가죽아 놀자님! 자보루에 대해서 한가지만 더 문의 남길께요. 저는 자보루를 볼리드 만들때 원형부분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배워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죽아 놀자님이 답변해주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윗부분이 힘이 없어요. 라바스펀지나, 양면레자 or 제일 얇은 본텍스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것이 라바스펀지라면 인솔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자보루와 가죽아놀자님의 화면에서 보이는 자보루가 같은 색상이예요. 약간 고구마색?을 띄는 건데요.(이건 제가 구매한것이 아니라 공방에서 얻어 왔어요.) 그래서 제가 구매했는데, 새 제품을 보니 크래프트색상이더라구요. 가죽아놀자님이 구매했을 때 어떤 색상이었는지 궁금해요.(아무리 찾아봐도 자보루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어서 가죽아놀자님께 여쭤보게 됐어요.)
제가 크래프트 색상이 뭔지를 몰라요^^ 자보루가 앞은 분홍 뒤는 똥종이 색이에요. 인솔이 라바스펀지와 성격이 비슷해요. 흰색과 검정이 있는데, 그 두개가 이름이 그렇게 나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그런데, 이전에 본드를 상신이나 스타, 켄다 본드 쓸때에는 차이가 없었는데, 인터콤으로 변경한 후는 흰색은 인터콤에서 아무리 덧바르고 제대로 붙여도 시간 지나면 분리 되어 떨어져 버려요. 화학적으로 안맞나봐요. 그래서 검정색을 주로 사용하고, 흰색은 끈적한 본드를 사용해요
볼리드 둥근 부분에 넣어도 됩니다. 보강재라는 것이 제 생각에 꼭 어디에는 무엇을 사용해야 한다기 보다 그 나름대로 모두 대체해도 된다 여겨요. 그런데, 볼리드를 가죽이 고시감이 있는 (빳빳한 )것을 사용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파이톤으로 부드러운 독고(독고가 통가죽,염소 스타일 빼고는 많이 힘이 없을 때가 많아요. )를 썼을 때 자보루가 잘 받치지 못하고, 가방이 무너지듯 변형이 되었어요. 그때는 차라리 안에 라바스펀지를 좀 더 두꺼운것 쓰고, 양면레자나 제일 얇은 본텍스가 낫지 않을까... 가장 겉감이 얼마나 두껍고, 어떤 것을 썼느냐에 따라 꼭 볼리드니까 겉에 무엇을 써야 한다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조금은 고민을 한 박자 하고 나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바쁠땐... 글을 읽어 보고도 답변이 늦을때가 많아요.^^ 며칠 지나서 답 되더라도 이해 하세요
First item is a non woven interfacing second is leatherboard, third is texon, fourth is microfiber...not sure of the fifth, sixth is a foam sheet more like Eva foam
잘 보았습니다. 꿀팁감사해용 ㅎㅎ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귀에 잘들어와요!
보강재 설명을 잘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선택의 폭이 넓어져 또 다른 고민이 ㅋㅋㅋㅋㅋ
혹시 루이뷔통 쁘티 삭플라 같은 디자인에 보강제는 뭐가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겉면원단은 엠보있는 소가죽이요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짜임새 부족하고 지루한 부분이 많죠?^^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죽아 놀자님! 자보루에 대해서 한가지만 더 문의 남길께요. 저는 자보루를 볼리드 만들때 원형부분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배워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죽아 놀자님이 답변해주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윗부분이 힘이 없어요. 라바스펀지나, 양면레자 or 제일 얇은 본텍스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여기서 궁금한것이 라바스펀지라면 인솔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자보루와 가죽아놀자님의 화면에서 보이는 자보루가 같은 색상이예요. 약간 고구마색?을 띄는 건데요.(이건 제가 구매한것이 아니라 공방에서 얻어 왔어요.) 그래서 제가 구매했는데, 새 제품을 보니 크래프트색상이더라구요. 가죽아놀자님이 구매했을 때 어떤 색상이었는지 궁금해요.(아무리 찾아봐도 자보루에 대해서는 기록이 없어서 가죽아놀자님께 여쭤보게 됐어요.)
제가 크래프트 색상이 뭔지를 몰라요^^ 자보루가 앞은 분홍 뒤는 똥종이 색이에요. 인솔이 라바스펀지와 성격이 비슷해요. 흰색과 검정이 있는데, 그 두개가 이름이 그렇게 나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그런데, 이전에 본드를 상신이나 스타, 켄다 본드 쓸때에는 차이가 없었는데, 인터콤으로 변경한 후는 흰색은 인터콤에서 아무리 덧바르고 제대로 붙여도 시간 지나면 분리 되어 떨어져 버려요. 화학적으로 안맞나봐요. 그래서 검정색을 주로 사용하고, 흰색은 끈적한 본드를 사용해요
@@PlayLeather
진짜 도움이 많이 되요. 노트에 적어가면서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가죽아놀자님~
자보루는 어떨때 사용하세요?
겉감보다는 안감의 해리 작업할 때 또는 안감이 너무 얇을때 고발포나 더 빳빳한 힘을 줄 때는 자보루를 사용해요
@@PlayLeather 볼리드 둥근부분쪽에 넣어도 되지요?
볼리드 둥근 부분에 넣어도 됩니다. 보강재라는 것이 제 생각에 꼭 어디에는 무엇을 사용해야 한다기 보다 그 나름대로 모두 대체해도 된다 여겨요. 그런데, 볼리드를 가죽이 고시감이 있는 (빳빳한 )것을 사용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파이톤으로 부드러운 독고(독고가 통가죽,염소 스타일 빼고는 많이 힘이 없을 때가 많아요. )를 썼을 때 자보루가 잘 받치지 못하고, 가방이 무너지듯 변형이 되었어요. 그때는 차라리 안에 라바스펀지를 좀 더 두꺼운것 쓰고, 양면레자나 제일 얇은 본텍스가 낫지 않을까... 가장 겉감이 얼마나 두껍고, 어떤 것을 썼느냐에 따라 꼭 볼리드니까 겉에 무엇을 써야 한다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조금은 고민을 한 박자 하고 나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바쁠땐... 글을 읽어 보고도 답변이 늦을때가 많아요.^^ 며칠 지나서 답 되더라도 이해 하세요
@@PlayLeather 답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Hello, can you please post a list of materials in English?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How can I know ... I want to know the names in English .,, but exactly I don't know them in English,,, sorry. I'm gonna find them
First item is a non woven interfacing second is leatherboard, third is texon, fourth is microfiber...not sure of the fifth, sixth is a foam sheet more like Eva foam
@@calltolu thank you
안녕하세용 혹시 복조리백에 쓰이는 묶을 수 있는 끈 안에 넣는 보강재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용?ㅠㅠ
파이핑 2~7 mm 정도로 해서 복조리 백 끝으로 가방 손잡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 두께는 나름 다 다를 것 같습니다
Play Leather 감사합니당^^*
현재 자보루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생산이 중단되면 대체할 수 있는 보강재는 어떤 종류일까요?
아주 이전부터 중단된다고 하는데, 계속 생산되고 있어요.. 그건 그때 생각해도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