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새벽 슬픈 향기 가득 내 몸에 네가 피어났어 아직도 난 널 바라봐 그댄 텅 빈 눈동자뿐인데 손을 뻗어 그대에게 다가가 또 그댄 묻질 않잖아요 내 맘이 어떤지 그댄 알기를 바라지 않잖아 그댄 알고 있나요 내 맘이 어떤지 다신 묻지 않아 이젠 꽃이 시들어 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어째서인지 잠에 들 수 없는 건 너 때문일까 빈자릴 좁혀 보려 애쓰지만 더 차가워 애를 쓸수록 길어지는 이 밤이 너무 차가워 이 새벽 공기에 너와 나의 끝나버린 조각의 파편들은 꽃이 시들어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아지랑이처럼 그댄 묻질 않잖아 불장난일 뿐인데 그 기억들 사이에 있어 내 몸에 네가 가득 펴버려 향기가 가득 채워져 여기에 꽃이 시들어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밤새 듣기 좋다.. 뜰 건 분명하니까 부디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주기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노래 듣다가 가사에 이름 나올 때 왠지 짜릿..
진짜 빨리 떴으면
파란꽃 처음 듣자마자 확 감겨버렸는데.......정말 나만 알고싶지만 더욱 더 유명세를 탔으면 하는 대체불가 아티스트..
나는이 노래와 사랑에 빠졌다. 아름다운 목소리
처음에 손짓 참는것 같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ㅋㅋ 개귀엽
이바다 곡 중에 제일 많이 듣게 된다
빨간꽃도 좋아요
깊은 새벽 슬픈 향기 가득
내 몸에 네가 피어났어
아직도 난 널 바라봐 그댄
텅 빈 눈동자뿐인데
손을 뻗어 그대에게 다가가
또 그댄 묻질 않잖아요
내 맘이 어떤지 그댄
알기를 바라지 않잖아
그댄 알고 있나요
내 맘이 어떤지
다신 묻지 않아 이젠
꽃이 시들어 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어째서인지 잠에 들 수 없는 건 너 때문일까
빈자릴 좁혀 보려 애쓰지만 더 차가워
애를 쓸수록 길어지는 이 밤이
너무 차가워 이 새벽 공기에
너와 나의 끝나버린 조각의 파편들은
꽃이 시들어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아지랑이처럼 그댄
묻질 않잖아
불장난일 뿐인데
그 기억들 사이에 있어
내 몸에 네가 가득 펴버려
향기가 가득 채워져 여기에
꽃이 시들어가 이렇게 내가
너란 세상에서 메아리치는데
자꾸 시들어가 이렇게 네가
뒤돌아서면 난 잡을 수가 없어
역시 이바다
진짜 몽환적인 R&B너무 좋다…
She deserves more support
@@aleksijaivovic3256 I agree…
목소리 개미지옥같아..빠져든다
요새 제일 좋아하는 노래
Beautiful voice and song!!!
너무좋다ㅏ
She is so talented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못하는 게 하나도 없으신 듯
진짜 미쳤네
이노래 뜬다에 내 줫꼮쮜를 건다
👏👏👏❤❤❤❤❤
뒤에 직장인들 각자 신문지 놓여있는데 정작 컴퓨타로 기사보고 있음
❤️❤️
개잘한다 미쳤다
근데 왜 기자실에서 불러여? ㅋㅋㅋㅋ
감동뿐
한키내린건가여
한키 내리니까 뭔가 싸비에서 간절함, 애절함 같은게 좀 덜해진거 같아서 아쉽네여 ㅜ
cuánto la amo csm
2020년10월27일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