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mot) - 날개 [ 올댓뮤직 (All Tha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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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강원권 : KBS1TV 16.04.19 화요일 밤 11:40~12:30
전국권 : KBS1TV 16.04.28 목요일 밤 24:30~25:20
KBS춘천 올댓뮤직 (All Tha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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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돗자리 펴놓고 도시락 먹다가도 저 노래 틀면 마지막 만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좋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자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순간. 빵터짐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날아야만 하는 삶은 얼마나 끔찍한 것이며 그 삶에 위안을 얻는 나는 얼마나 끔찍한 인간인지요.
그럼에도 가끔의 행복이 좋아서 살아있는 나는 얼마나 구차한지 모르겠습니다...
잔잔하고 몽환적이네 ㅋㅋ 이상 문학세계를 음악으로 접하는 느낌 ㅋㅋ
공감합니다 못노래 들으면 이상의 문학을 읽는 느낌이에요 ㅋㅋ
오 ,, 님 댓글 보니까 진짜 그러네요. 대박
와 제목도 날개…
이게 무려 16년전 발표곡이라구요! 시대와 무관한 독자적인 풍
세상에나 근 8년만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잖고 그때 그 향수에 젖어듬 ㅠ
2023.10.13 회식하고 귀가하는 늦은밤길, 터벅터벅,, 피식
중딩때 많이 들었는데… 입시할 때는 대학 붙고 싶어서 ㅋㅋ 잊고 살았다가 다시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언제 봐도 가사가 참 서글프게 아름다워요
고딩때 미쳐있던 노래 다시들어도 감성 미침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ㅠㅠ
원래 노래를 커버하면 원곡의 느낌이라도 살리거나 잘하면 진짜 비슷하게 오히려 더 좋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곡은 이이언이 아니면 그냥 다른곡이 되버리는 느낌.. 이건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흔히 말하는 니노래 내노래 시전 절대 못함 장담컨대..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을때 저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꿈을 꾸었어요. 이젠 어떤 꿈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꾸었던 꿈이 참 그리워서 눈물이 나곤해요.
가사가 노래음이 참.. 저를 슬프게 만들면서도 저는 아직 제가 슬프다는것에 위안을 얻고맙니다.
이기적인 감정속에서 어쩌면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저를 지켜주는 곡이에요.
음악은 놀랍다. 그때 골방의 풍경도, 비오던 길거리의 냄새도, 비슷한 듯 절대 다시 느낄수 없는 것들을 음악은 여지없이 그때의 추억으로되돌려준다.
박희정 작가님의 마틴앤존에 가사가 이 노래의 가사가 나와요 그동안 한번도 들어볼 생각 못하다가 찾아봤는데 미친노래였네요... 이노내 무한재생하며 마틴앤존 봤는데 완벽 몰입되네요... 이제야 듣다니ㅠㅠ
올초에 이곡만 들었다
처절한 가사와 덤덤한 멜로디
알수없이 난 부서졌지만 그때가 너무 처절히 그리워
베이스 소리가 너무 좋다..
우울이란 층에서 한 계단 더 내려간 곡
질릴 수 없어요
차이기 전날에 본능적으로 이노래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ㅠㅠㅠ웃프다
이런 가사를 어떻게 썻을까…
진짜 … 너무 좋다…. ㅠㅠ
이게 사람 목소리라니 ... ... 예술 그 자체다 ....ㅠㅠㅠ
처음 들은지 10년도 더 됐는데 세월에 상관없이 좋은 노래
성소수자인 제 친구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더니 결국 떠났습니다. 그 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친구가 참 많 생각나네요.
2023년에 들어도 반할수밖에 없는 곡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도 10년이 지난 지금도 도입부부터 우울감이 몰려오며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 찢어지도록 슬퍼진다..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날 수 밖에 없는 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유튜브 뮤직으로 처음 듣고 몇년 동안 꾸준히 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오래 전에 나온 노래인지 몰랐네요 질리지 않는 독보적인 노래에요
Came here while I was learning about the people RM (BTS) had musical collaborations with ♡ Glad to have discovered eAeon (and Mot's) music. :)
내 생에 젤 좋다고 느낀 노래
우연히 들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못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와.. 중딩 때 하교길이 생각나네요 그땐 가사가 마냥 우울하게 느껴졌는데 이젠 저런 추억을 나눌 수 있었던 상대가 있다면 꽤 괜찮은 것 같은 감상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라이브는 처음 들어보는데 죽이네요
실제로 노래도 잘 부르시는듯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느낌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D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남아있어줘 ㅠ
우린 서툰 날개짓에 지친 어깨를 서로 기대고 깨지 않는 꿈속에서 영원히 꿈꾸기만 바랬어
이이언님 진짜 독보적
펭수땜에.노래알게되서 찾아보았네요..너무노래가좋아서요~
엌ㅋ저돜ㅋ
저도..ㅎㅎ
어디 나와있나요ㅠㅠ??
어머 펭수가 이 곡을 어디서 추천했나요? 그에피소드 궁금해요ㅠㅠ
너무 좋아...
너무 좋다 진짜
잔잔하다 좋아 ㅎㅎ
이노래 너무 좋아
으 너무좋음..
너드커넥션 커버듣고 원곡들으러 왔는데 기분이 찡하네요...ㅠㅠ
좋은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베이스기타보다 콘트라베이스가 소리가 더좋다
I love it 💜
노래속의 화자는 혼자는 아니네욤ㅎㅎ
내 쓸쓸함 한 잔을 여기서 찾을 줄이야
미쳤음
개띵곡인데 세션들 이언이형한테 고문당한건 알겠다...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안됩니다
살아계시죠??
예림이 추천으로 들었는데 좋다
작곡한 사람은 미쳤다 ㅋㅋ
Mot을 대표하는 곡!!
나와그녀이야기같네
이런 다크하고 몽환적인거 좋아하는분들 사람12사람 들어보셈
오 사람12사람 개좋져
좋다
난 처음에 이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되었지.......
이게 2004년에 낸 곡이 맞나
ㅜㅜ
때론 재즈하는 락밴드
Icarus..
Can u add translation please
Even though we know we'll fall
I only flew to higher places
Seeing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is so
it was beautiful and sad
Even though we know we'll break
I only flew to higher places
The days we spent together were too
I was sad because I was happy
we are in the cold wind
Hide each other's painful wings
Without promises or commitments
I just wished time would stop
Even though we know we'll break
I only flew to higher places
The days we spent together were too
I was sad because I was happy
We clumsy flapping our wings
Leaning on each other's tired shoulders
in an unbreakable dream
I wished only to dream forever
Even though we know we'll fall
I only flew to higher places
Seeing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is so
it was beautiful and sad
이거임
@@user-jihan175 👍💜💜 yup...... thank u ☺️☺️☺️☺️☺️☺️☺️☃️
Cd itself
느꼈어요
요새는 뭐하고사시나
나이트오프
음원이랑 라이브가 똑같은 가수
가사 참
진짜 쎈치하네
좋다
가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