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오십에 읽는 순자'로 바라본 드라마 '길복순' 무딘 칼이 더 아플 수 있도록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 책 '오십에 읽는 순자' 구매 링크 예스24 : bit.ly/3KDbZS3 교보문고: bit.ly/3xMFKs0 알라딘: aladin.kr/p/pzC9c 본 영상은 유노북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쨩써뉘불륜이라는 증거가 어딨음?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고 딸이랑도 계속 교류하고 잘 지내고있고 기자도 나서서 아니라고 기사까지 써줬는데 익명으로 쓰여진 네이트판 글 하나 믿고 십년이 넘게 불륜이라고 지랄해대는 정신병아니냐? 니 인생을 좀 살아… 글삭하고 튄 이름 모를 네이트판 유저 말을 왤케 신뢰함? 주작이 판을 치는 곳인데 ㅋㅋ
참 우연스럽게도 논란이 된 영화들의 장치들이 하나같이 일관적으로 일베성을 띄고 있는데 그걸 응 아냐 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야 라고 매번 해명한다는 것도 웃기는거지...쓰레기를 감각적으로 포장하면 쓰레기가 아니게 되는건지도 의문이고. 개인적으로 본인이 원탑으로 돋보일 수 있으면 그게 뭘 의미하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전도연 마저도 실망인 영상물입니다.
일베 아닌이유 다 해명했고 그렇게 표기한 이유도 있었기에 애초에 일베라는 주장은 거짓인 상황에 그저 소품은 연출부 담당이었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라고 말한건데 그게 무슨 연출부를 탓하고 일베감독이 빼박인 증거 라는거임? 해명을 해줘도 못 알아처먹고 박박 우기면서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일베라고 마녀사냥하는 니 인생이나 좀 똑바로 살아라 애초에 킹메이커 만든 감독이 일베라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 무슨 일베가 그런 영화를 만들어;; 빡대가리도 아니고 억지 부릴걸 좀 부려라…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 서울-코리아로 표기한건 국내외 안가리고 하는 A급 킬러들만 맡는 업무 자료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도시-국가 형식으로 표기한거고 순천-전라로 표기한건 A급 킬러 자료가 아닌 C급 킬러만 받는 업무자료인데 C급 킬러는 국내만 한정해서 작업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국가가 아닌 국내지역으로만 표시해 대분류, 소분류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인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순천-전라에 발작 버튼 눌려서 일베라고 몰아가는 인간이 정상임? 비정상인건 일베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니가 하는건 루머 유포 악성댓글이고 명예훼손이야 등신아;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아쉬웠던점은 탑급 킬러가 저렇게 사람들이랑 만나서 식사하는것이 맞을까 싶습니다. 영화 '레옹'처럼 철저히 타인과 분리되어 외롭게 사는것이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돈으로 인해 오래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모두 길복순을 죽이려한다면 탑급 킬러라면 처음부터 이런 자리는 만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액션씬상 넣었지만 캐릭터 특성상 맞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책 한 권 제대로 안 읽고 못난 놈들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을 말은 진짜인 줄 알고 댓글 다는 멍청이들이 많다는 것이 위의 어떤 청년이 쓴 답글에서도 확인되네요. '아무 이유 없이'라는 말의 근거가 뭔지 찾아보지도 않고 떠들죠. 백범일지에 써 있다고 하겠지만 정작 백범일지는 교과서에서 나온 '나의 소원'을 본 게 전부일 거예요.
나름 포장해서 설명을 했지만 감독의 사상이나 가치관은 분명 어느정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엄청난 위인들을 살인했다고 하면서도 결국 기생인 논개를 언급한것은 논개역시 적장을 죽인 살인자는 마찬가지엿으며, 영지와 대결때 굳이 요이~~땅 이라는 일본어를 사용한것도 그렇고 해명만으로 넘어가기에 불편함이 분명 있는것 맞다
@@진정-n9z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죠.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에요.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는 거죠
그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묘하게 불편한 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감독의 가치관자체가 별로..길복순은 킬러영화이고, 해당장면에서 킬러라는 대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킬러랑 영웅이랑 동등한 살인자라고 퉁치는 연출인데.. 돈받고 살인하는 연쇄살인마랑 영웅이랑 퉁치는거랑 뭐가 다른지..ㅎㅎㅎㅎㅎ. 평소 감독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드러난달까요. 이순신? 김구? 어차피 킬러 살인자 아닌가 하면서 쿨병 걸려있을듯.. 감독이 할말 못할말 구별못하고 드립날리는 커뮤니티 유저느낌임. 이 영화가 안 불편하면 평소 자기 가치관을 한번 의심해 봐야함.
기존설정 ; 존윅따라함 주인공만 여자로 근데 쌔보이지는 않음 액션 ; 좋았음 대역 티 많이 나지 않음 공들인게 느껴짐. 각본 연출 : 최악 중간중간 배역들 스텐스가 계속 바뀜(좋았다가 싸우다가 갑자기 웃긴장면 넣고 갑자기 진지해지는 이해할수없는 연출) 배역들의 행동이 연결이안되니 이해안감 제일 불쾌한건 굳이 필요없는 레즈설정(미성년자 동성키스 맞음 이게?) 근친설정 넣어서 눈쌀 찌푸리게만듬 그러한 설정에 대해 자신들이 맞다는 듯 영화중간중간 보는사람 가르치려드는 대사 있음. 평점 1점 액션과 배우들 연기는 볼만했으나 이거볼바에 그냥 존윅 다시보기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2시간20분 영화도오지게김
난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은 너무 어설퍼보여서 몰입감이 떨어지는데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협녀때도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니 길복순에서도 어김없이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거절합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이 어설프다 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
난 배우들이 영화를 작품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좀 웃기더라. 검찰만 지들 우두머리를 총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무한도전이나 1박2일 처럼 히트치고 작품성도 있는 훌륭한 예능이나 BTS의 공연이나 뮤비처럼 예술적인 영상과 퍼포먼스를 가지고도 작품이라고는 안하잖나? 자기들만 예술하는 것 처럼 좀 뭐같다고 할까나...
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임 ㅋㅋ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야ㅈㄴ.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거든 ㅋㅋ 얘가 페미인가 보자 이러고 보면서 그에 맞는 증거만 짜집기해서 엮어 놓고 얘는 페미다 ㅇㅈ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게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다는 거 ㅋㅋ
'희성' 모순적인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했죠..... /// 모순적인 내 모습을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과연 "희성"은 대본만 보고 "아.....울 감독이 이런 사람이구나....??? 페르소나로 울 감독을 표현?해야지 그래서 그 감독님을 지켜보다보니 ....." 첫줄에 "///"에 대한 의미를 아시는 분들만 반문하세요!! "어와 아"가 다릅니다.
👉 책 '오십에 읽는 순자' 구매 링크
- 예스24 : bit.ly/3KDbZS3
- 교보문고: bit.ly/3xMFKs0
- 알라딘: aladin.kr/p/pzC9c
칼 손잡이로 죽인 이유는
그래야 칼을 잡을때 자연스럽게 본인의 피가 묻어 싸우기전에 피묻은 칼을 받은게 되는것이고,
목숨을 건 정당한 결투라는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생각해요..
이건 유튜버분 의견도 맞고 이거도 맞는거 같아요
논개도 사람을 죽였는데, 이거 감독이 일부로 그런거임. 길복순은 사람을 죽인거라는 말에 찔려서 초점을 맞추지만 딸은 엄마닮아서 사람죽인거에 신경쓰지 않음. 딸은 오히려 여자가 용기있는일해서 존경함. 그래서 엄마 설경구 죽이는 cctv봐도 태연했음
갸소리 ㅋㅋㅋㅋ
맞음 오히려 큰일하는 여자로 멋지게봄 ㅋㅋㅋㅋ 레즈비언 설정도 영향이 있는건가
마지막까지 못보고끔ㅋㅋㅋ ㅈ나 재미없던데
맞는말. 이글에만 유투버 좋아요 없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개같은 페미영화야????
길복순 언급 많이 되길래 며칠전에 봤는데 새벽까지 다 보고 잤어요, 호불호 갈리던데 전 넘 재밌게 봤어요.;;; 왜 불호평이 있는지도 궁금..;;
전 혹평하는 분위기 와중에 정말 재밌게봤는대요
와 난 설경구 젊은시절 연기한 배우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설경구 말투랑 호흡을 완전 똑같이 카피해서 연기하더라구요
이재욱ㅡ환혼주연배우
환혼봐도 모든 연기를 그렇게 호흡해요 ㅎㅎ 말끝에 항상 한숨을 넣음
근데 진짜 이 채널 책 설명과함께 잘녹여서 말씀하시고 딕션도 너무 좋으셔서 어느 후기 유튜버보다 좋은것같아요
영양가있는 리뷰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책 광고👍👍👍👍👍👍
내가 근래 본 한국영화중에 제일이었다. 시즌2 너무 기대됨
💥 길복순 영화 유일한 허점은 감독이 일베란 것임
변성현 감독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걸 본 적이 있는데, 사마귀는 임시완 배우라고 해요~ 실제로 사마귀 분량도 있어서 임시완 배우가 오케이 했는데 에필로그 분량 삭제하면서 같이 빠졌다고...😢
두번째 사항 에서 이해가 더 안갔던건 차민희도 제정신 아닌거같긴한데 오빠가 처음에는 쇼파에서 여동생이 다리 올리는것도 가만히 두고 마냥 받아주는거 처럼 보였응 .둘다 제정신 아닌거같았음 당연히 애인 사이 인줄 ㅋㅋ
배다른 남매 아니었을까요?
@@믹힐 맞습니다.
상식이 없는 관계로 근친과M성향을 녹인 설정아라해도 감독역량이 떨어짐. 다양한장치들의 의미가 관객의 설득보다 논란을 낳는 건 억지스럽기때문임.
신상사가 제일 답없는 막가파인줄 알았는데 영화 속에서 제일 그나마 멀쩡한 캐릭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로 나오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책과 영화의 자연스러운 연계가 돋보이는 리뷰라 생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킬빌 오마쥬 같았지만, 식상하기 보다 액션과 내적 연기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도연이 액션을 과연?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썸네일 원훈이형 뭔데..?
매번 영화리뷰가 재미있어서 봤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책 주문했어요 ^^
앞으로도 좋은 영화와 책 소개 기대할게요!
구독!
설경구가 리스팩할만한 배우인가….
+ 불륜
@@쨩써뉘불륜이라는 증거가 어딨음? 당사자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고 딸이랑도 계속 교류하고 잘 지내고있고 기자도 나서서 아니라고 기사까지 써줬는데 익명으로 쓰여진 네이트판 글 하나 믿고 십년이 넘게 불륜이라고 지랄해대는 정신병아니냐? 니 인생을 좀 살아… 글삭하고 튄 이름 모를 네이트판 유저 말을 왤케 신뢰함? 주작이 판을 치는 곳인데 ㅋㅋ
설경구나이병헌은 동류임. 현실에 존경할만한 배우는 차고넘침
뭔가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많은거 봐서는 속편이 드라마로 나오면 좋을듯
설경구는 왜 저렇게 연기 잘하는 것 티내듯이 발성에 설정을 넣는거냐.
전도연처럼 발성에 설정없이 네이티브하게 연기할 순 없는거냐.
딸이 망쳤어요. 딸이..
이거 재밌더라 잘 만들었음
ㄹㅇ뚝딱 액션은 여전하더라 ㅋㅋ 익스트랙션 보고와라
@필독 남의 감상을 무시하는 사람은 뇌가 달려있는 부류인 건가요?
@필독 전라?
ㄹㅇ ㅋㅋ 잼있음 ㅋㅋ
와 궁금햇던 부분 진짜 잘 해결됨 대박
근데 댓글들 말대로 그냥 길복순이 드라마형식으로 나왓으며 좋앗을텐데 왜 떡밥만 던져놓고 대충 지나간건지 ㅠㅋㅌ
참 우연스럽게도 논란이 된 영화들의 장치들이 하나같이 일관적으로 일베성을 띄고 있는데 그걸 응 아냐 늬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거야 라고 매번 해명한다는 것도 웃기는거지...쓰레기를 감각적으로 포장하면 쓰레기가 아니게 되는건지도 의문이고. 개인적으로 본인이 원탑으로 돋보일 수 있으면 그게 뭘 의미하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전도연 마저도 실망인 영상물입니다.
감독은 본인이 향유하는 천박을 나름대로 관객에게 설득할 자만심이 그득한데 리뷰어들이 놀아나지않죠.
단순히 소품만드는 분들이 적어 넣어서 감독은 몰랐다기엔 구차한 변명같은데 크로즈업 되는 장면인데 편집때 대충했나 변명이 더 이해가
일베감독임은 빼박임. 연출부를 탓한다고? 무한책임을진 감독이 연출부를 탓하며 빠져나가는건 설득력이 없음.
일베 아닌이유 다 해명했고 그렇게 표기한 이유도 있었기에 애초에 일베라는 주장은 거짓인 상황에 그저 소품은 연출부 담당이었기 때문에 몰랐을 뿐이라고 말한건데 그게 무슨 연출부를 탓하고 일베감독이 빼박인 증거 라는거임? 해명을 해줘도 못 알아처먹고 박박 우기면서 제대로된 증거도 없이 일베라고 마녀사냥하는 니 인생이나 좀 똑바로 살아라
애초에 킹메이커 만든 감독이 일베라는게 말이되나 ㅋㅋㅋㅋ 무슨 일베가 그런 영화를 만들어;; 빡대가리도 아니고 억지 부릴걸 좀 부려라…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 서울-코리아로 표기한건 국내외 안가리고 하는 A급 킬러들만 맡는 업무 자료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도시-국가 형식으로 표기한거고 순천-전라로 표기한건 A급 킬러 자료가 아닌 C급 킬러만 받는 업무자료인데 C급 킬러는 국내만 한정해서 작업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국가가 아닌 국내지역으로만 표시해 대분류, 소분류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인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순천-전라에 발작 버튼 눌려서 일베라고 몰아가는 인간이 정상임? 비정상인건 일베랑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ㅋㅋㅋ… 니가 하는건 루머 유포 악성댓글이고 명예훼손이야 등신아;
이강인 연기잘하네 액션연기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먼소린가 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강인 닮았다는 사람중에 젤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로 나오면 존잼이었을 거 같음
영화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아쉬웠던점은 탑급 킬러가 저렇게 사람들이랑 만나서 식사하는것이 맞을까 싶습니다. 영화 '레옹'처럼 철저히 타인과 분리되어 외롭게 사는것이 더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돈으로 인해 오래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모두 길복순을 죽이려한다면 탑급 킬러라면 처음부터 이런 자리는 만들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액션씬상 넣었지만 캐릭터 특성상 맞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리뷰들을 보면 개연성은 많이 떨어지는 드라마 같네요. 사람을 죽일때도 오래 알고 지낸 지인과 결투에서도 감정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킬러인데 지 딸한테 하는거 보면 또 전혀 다르고. 아무리 모성애라고 포장해도 개연성이라곤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드라마 같아요.
이영화는 설정속에서 표현하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해석하는데에 중점을 둬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이솝우화를 보면서 어떻게 동물들이 말을해? 말도 안돼 재미없어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개연성이 떨어져 보이는 것이죠
심형래 디워도 재미있게 볼사람들이네욬ㅋㅋ
설정자체를 바꾸고싶은거면 걍 영화를 새로 하나 찍으쇼
전도연 진짜 저 배우들 사이에서 전도연 밖에 안보임 💛
다섯째 회의 중에 회원을 죽이지 않는다
난 이거 넘 재미나게 봄ㅎ
스토리나 연출이 재미있어야 여러가지 디테일이나 떡밥이 의미가 있지 ㅋㅋㅋㅋㅋ
찐쿨마냥 응~ 나 이런 떡밥 디테일 숨겨놨어~ 존나 쩔지? 이런 느낌임
멈청해서 이면까지 해아리지 못하고 1차원적인 것만 보이는 능지처참들에게는 어차피 설명해도 의미가 없고 걍 감수하고 가는 거임.
위인들 살인자 표현은... 저도 불편하긴 했네요.. 영화적인 흐름상 맞다고 쳐도.. 이게 넘지말아야 할 선같은 느낌이랄까...
김구는 아무이유없이 일본상인을 때려죽였는데 그건옳나?
@@치르게게 백범김구선생 테러리스트설 신봉자들이 넘쳐나는 이곳인데....라는 댓글도 쓰려다 참았었는데...
책 한 권 제대로 안 읽고 못난 놈들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을 말은 진짜인 줄 알고 댓글 다는 멍청이들이 많다는 것이 위의 어떤 청년이 쓴 답글에서도 확인되네요. '아무 이유 없이'라는 말의 근거가 뭔지 찾아보지도 않고 떠들죠. 백범일지에 써 있다고 하겠지만 정작 백범일지는 교과서에서 나온 '나의 소원'을 본 게 전부일 거예요.
영화적인 흐름상 쳐도 관객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공감하기 어려운 모티브죠. 그럼에도 사용한 건 의도적인억지거나 능력미달.
이건 드라마로 나왔으면 평범했을 듯... 분명 후반부 억지 전개 범벅 됐을 거고... 중반부도 캐릭터들 너무 믾아져서 중구난방 됐을 거임. 딱 이 정도 러닝 타임의 영화이기에 빛이 난 것.
위인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할 때 살짝 또잉? 했지만 틀린말은 아니라서 걍 수긍했는데 삐뚤어진 고딩이 그런말 할 수도 있잖아 어차피 입장에 따라 다른거지
편집증결과론으로 가져다가 쓰기에는 감독이 너무 오만하고 관객 기만하는 장치임.
왠지 차민규 안죽었을듯..
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은데, 우리나라 영화법칙 미스테리라고 해야할까, 징크스라고 해야할까, 일본 조금이라도 까거나,폄하시키는장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여론 조작하듯 영화 깎아내리는 현상이있음 . ’보이지 않는 손‘같은 세력
일베충들의 네이버 평점 테러는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죠. 님이 말씀하신 일본에 관한 부분과 더해 호남 출인 배우들을 주연으로 한 작품들도 마찬가지로 평점 테러 및 부정적 댓글로 몰이를 하죠! 진짜 상상이상으로 졸렬하고 비열한것들이에요^^;;
문제는 이런 논란이.. 이 영화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번은 실수라 여기지만..2번3번은 절대우연이 아니져
한국관객을... 참 우습게 여기시나봅니다?!!
세련된 무서운 영화라고 보면 됨 ㅋㅋ 받아들여 ~ 그게 주류다
나름 포장해서 설명을 했지만 감독의 사상이나 가치관은 분명 어느정도 문제가 있어보인다. 엄청난 위인들을 살인했다고 하면서도 결국 기생인 논개를 언급한것은 논개역시 적장을 죽인 살인자는 마찬가지엿으며, 영지와 대결때 굳이 요이~~땅 이라는 일본어를 사용한것도 그렇고 해명만으로 넘어가기에 불편함이 분명 있는것 맞다
요이땅은 이솜배우 애드립이래요
저도 영화는 재밌게 봤는데 감독을 알고 봤으면 마냥 편하게 봤을까 싶긴 하더라구요..의도이든 아니든 감독의 가치관이 곳곳에 보이는 영화..
세상에 불만이 많군요
@@진정-n9z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죠.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에요.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는 거죠
그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묘하게 불편한 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감독의 가치관자체가 별로..길복순은 킬러영화이고, 해당장면에서 킬러라는 대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킬러랑 영웅이랑 동등한 살인자라고 퉁치는 연출인데.. 돈받고 살인하는 연쇄살인마랑 영웅이랑 퉁치는거랑 뭐가 다른지..ㅎㅎㅎㅎㅎ. 평소 감독이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드러난달까요. 이순신? 김구? 어차피 킬러 살인자 아닌가 하면서 쿨병 걸려있을듯.. 감독이 할말 못할말 구별못하고 드립날리는 커뮤니티 유저느낌임. 이 영화가 안 불편하면 평소 자기 가치관을 한번 의심해 봐야함.
진짜 길복순 너무 재밌어서 한 다섯번 봤어요~~ 신선하고 재밌었네요
감독이 일베라는 얘기를 들은적있는데
진짜 재미없게 본 영화중 하나인데 이 리뷰보니 되게 재밌게 느껴지네요
영화볼줄몰라서 재미없댜느낀거임
@@bd48208047 그건 아닌듯
@@bd48208047 ㅋ저기요 영화야 다 개인적인 느낌인거지 뭘 볼줄알고 말고에 따라 재미가 달라집디까?대중영환데 ㅉ
@@bxxches ㅋㅋㅋㅋ
@@꼼꼬미맘-p5h ㅋㄷㅋㄷㅋㄷ
내용이 어쩌든 전도연 액션 연기 볼만 했음
영화를 이해가 안가게 만들면 우리 보는 사람들이 좋아할줄 알았나봐여? 나는 설경구가 애아빠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고요!! 글구 설경구여동생도 이해가 안되고..오빠하고 이상한 포즈..근친인듯? 암튼 이상함.
김영지,어디서 본듯하다 싶었는데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 20대 시절 역활이었네요 ㅎ ㅎ 둘이 인연이네
소년심판 약한영웅 방과후전쟁활동에서도 아주 매력있습니다 요즘 ㅈ존나게잘나가는 여자배우죠 ㅎ
이강인 닮았는데?
기존설정 ; 존윅따라함 주인공만 여자로 근데 쌔보이지는 않음 액션 ; 좋았음 대역 티 많이 나지 않음 공들인게 느껴짐. 각본 연출 : 최악 중간중간 배역들 스텐스가 계속 바뀜(좋았다가 싸우다가 갑자기 웃긴장면 넣고 갑자기 진지해지는 이해할수없는 연출) 배역들의 행동이 연결이안되니 이해안감
제일 불쾌한건 굳이 필요없는 레즈설정(미성년자 동성키스 맞음 이게?) 근친설정 넣어서 눈쌀 찌푸리게만듬 그러한 설정에 대해 자신들이 맞다는 듯 영화중간중간 보는사람 가르치려드는 대사 있음.
평점 1점 액션과 배우들 연기는 볼만했으나 이거볼바에 그냥 존윅 다시보기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2시간20분 영화도오지게김
조크를 이해하는 것에도 많은 능지가 필요함
4:04 둘이 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죽고 나서야 남매인 거 알게 됨
길복순2안나오나... 연기구멍없이 존잼인데
연기는 구멍이 없는데, 연출이 그냥 개 초딩 수준이고, 스토리 개연성은 개나줘버린 ㅈ노잼인데.. 2를 기다리시네 ㄷㄷㄷ
@@paolo1245 안마기세요?
@@paolo1245 넷플릭스 영화 대부분이 다 그렇지. 그나마 길복순은 넷플릭스 영화 중에 볼만했음. 그런걸 따질려면 넷플릭스에서 만든 영화는 아예 거르든가
@@mutantalpha9513
먼 또라이 같은 소릴 하고있는거지...
넷플이 만드는게 아니라, 투자/배급 을 하는거에요..
'A24필름' 이라는 회사에서 제작한거구요..
왤케 멍청한 소리를, 근거도 없이 지껄이는걸까..
액션과 연출이 아쉬운 영화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요, 차남매끼리 이복,이부/입양으로 인한 남매로 친남매가 아닐수도 있지않을까요? 변감독이 오피셜로 친남매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아무튼 인상깊게 본 영화라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더욱 좋네요. 감사합니당
십오야에서 인터뷰중에 친남매라고 하는 자막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킬러들 얘기치고 감독 전작의 깡패 액션 보다 액션신이 별로여서 아쉬움 이것보다는 더 잘하는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걸 담으려다 영상이 아쉬워졌음
누가 뭐래도 순천-전라는 의도된 행위
단순 오타도 아니고 충분히 문제되는 표현을 일부러 씀
생각보다 흥미진진한 액션이 아니고 잔잔한? 액션이라 지루했음
딸이 트롤임
나는 차민규가 칼날을 잡은게 니가 먼저 피 뭍은 칼을 보낸거다 (1vs1대결신청)의 뜻도 내포됐다고 생각함
그건 정확히 맞을듯
손잡이로 죽인건 한번에 안죽이려고 그리고 잔인함을 보이기 위한것임
이분 분석 날카롭지만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되는정 도있음
너무 모든것에 과대하게 의미 부여하려 하면 안됨
황정민칼도 그냥 황정민칼 준거임
아무 의미도 없음
보면서 여자버전 회사원이네? 라고 생각이 들었음 소지섭 나왓던 영화
사마귀는 누굴까?
뭐랄까... 여러영화의 잡탕?
액션이라도 재밌어야 하는데 액션부분에서 건너뛰게 되는 액션영화
동성애
근친
이런걸 드라마로보자는 인간도있네
킬복순
와 줜나 재밌다잉...꼭보셈
변감독 일베가 맞음.
차민규&차민희가 친남매라는 설정이 가장 충격이네요
감독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영화상으론 절대 그렇게 안보였는데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깊은 영화는 아닌 거 같던데..;;
사마귀로. 시즌2때 임시완 나오길
전도연 남들이 연기 잘한다니까 그런가보다 하겠는데..코맹맹이 소리 적응하고 작품에 집중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후배들 테스트하는데 찾아가는 장면에서도 발성하는게 성태야 구성태 이거밖에 안떠오름;;;
이미 죽은 영화 산소 호흡기 달아 줄라고 급하게 몬가 유튭에 올라 오는거 같네??
노노 책 광고할라고 만든거임
난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은 너무 어설퍼보여서 몰입감이 떨어지는데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협녀때도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니 길복순에서도 어김없이 액션이 어설퍼서 몰입감이 떨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거절합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 전도연배우님의 액션이 어설프다 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것 뿐 입니다.
호오 ㅋㅋ
배우들이 연기를 잘 했을뿐...액션의 탈을 쓴 PC사상 주입 영화.
뭐 기막히게 숨겨진거 알려줘도 감흥이 0인 졸망작
킬구는 살인마 맞는데?
근데 이솜 배우가 원래 저렇게 섹시했나?
연기력 둘째치고 스토리가 영 .. 전 너무 재미없었음
변감독은 그냥 나랑안맞는걸로..
난 배우들이 영화를 작품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좀 웃기더라. 검찰만 지들 우두머리를 총장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무한도전이나 1박2일 처럼 히트치고 작품성도 있는 훌륭한 예능이나
BTS의 공연이나 뮤비처럼 예술적인 영상과 퍼포먼스를 가지고도 작품이라고는 안하잖나?
자기들만 예술하는 것 처럼 좀 뭐같다고 할까나...
논개도사람을죽였죠
ㄱ이거 감독이 일부로 그런거임 길복순은 사람을 죽인거라는 말에 찔려서 초점을 맞추지만 딸은 엄마닮아서 사람죽인거에 신경쓰지 않음. 오히려 여자가 용기있는일해서 존경하는 느낌. 그래서 엄마 설경구 죽이는 cctv봐도 태연했음
클리셰 덩어리에 무슨 숨은 의미를 찾기 까지야;;;;
일베감독ㅡ.ㅡ
일베감독
칼손잡이로 죽인거 피뭍은칼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살인이 아니라 대결로 만들라고 칼날잡아서 칼날에 피뭍힌거 같은데
이감독 영화는 이제 거름
배우들이 불한당 재탕이 많넹
나이많은 배우들 너무 롱런해서 돈 많이버내 ㅋㅋ 무섭네 갭차이,,, 열심히 살아봅세
케빈 코스트너 주연 로빈 훗에서
이런 대사가
"숫가락으로 심장을 파 버리겠다."
"왜? 칼이 아니고 숫가락이야?."
"숫가락이 더 아프잖아!"
스푼이었는데 번역가가 숫가락으로 의역을 한 듯 . . .
스푼이랑 숟가락이랑 뭐가 다르죠??
젓가락,숟가락
@@oeelman 뭐 엄밀히 따지면 양식 스푼이랑 우리가 쓰는 숟가락은 좀 다르긴함
하지만 별의미 없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이 의역이면 정확한 번역은? ㅋㅋㅋㅋ
스푼은 숟가락이 맞고
이 분은 그냥 한국어를 잘 못하시는 듯한데
영화는 별로인데 리뷰들은 볼만하다. 그냥 개인적인 취향차이..
구교환 ❤
액션만 빼면 갠츈!
일베충 감독
킬빌+존윅 짬뽕탕
웃긴건 일베 감독이 만든건데 PC 페미주의라고 까인 다는 거임 ㅋㅋ 걍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ㅈㄹ하는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야ㅈㄴ. 양진영을 풍자한 컨텐츠가 양 진영에 까이는건 색안경을 끼고봐서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이기 때문이거든 ㅋㅋ 얘가 페미인가 보자 이러고 보면서 그에 맞는 증거만 짜집기해서 엮어 놓고 얘는 페미다 ㅇㅈ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그게 과대망상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다는 거 ㅋㅋ
.
설경구 역시 액션 더럽게 못하는거 여전하네!
길복순 단조 마냥 이자나기 존나씀;;
너무 3류개그영화다
결론 일베+페미 영화라는 거
그 둘이 어떻게 공존하지
@@마이클셈벨로 양까가 양쪽에 까이는 이치죠. 양쪽의 모습을 담았는데 양진영이 서로 상대를 까기 위한 증거만 수집하기 때문에 양쪽에 까이는 이치와 다르지 않아요 ㅋㅋ
@@마이클셈벨로 한마디로 시야가 닫힌 정신병자들의 불편한 자세임요.
연기는 좋았으나 재미는 딱히
'희성' 모순적인 모습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했죠..... /// 모순적인 내 모습을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과연 "희성"은 대본만 보고 "아.....울 감독이 이런 사람이구나....??? 페르소나로 울 감독을 표현?해야지 그래서 그 감독님을 지켜보다보니 ....."
첫줄에 "///"에 대한 의미를 아시는 분들만 반문하세요!! "어와 아"가 다릅니다.
진짜 스토리를 떠나서 액션도 갈수록 쫌 개인적으로 안끌렸고 역할 인물들도 걍 대충만든 느낌... 그래서 늑대사냥처럼 2편 나오는데 나을듯
전도연은 무조건 천만관객부터 찍고 시작한다
걍 망작
갠적으로 지폐고액권에 산사임당인게 젤 이해불과 요즘으로 치면 스카이캐슬 대치동 엄마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뇨자
@@abcdefu555-k8e그니깐 업적이뭔데ㅋㅋㅋㅋㅋ
유관순이 1위였는데 그당시 우리 카까 이덍박이 신사임당이 가지고 싶다고해서 정해진 거임.
핵노잼이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