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A Spotlight] 서울대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미국 유티 오스틴 라이프

[@alessandromartintv8381]

많이 경험해보고 느끼십시오.
뒤돌아보니 1,2년 아니 4,5년 꿇거나 허송세월은 사실 나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과정이더라구요.
대신 실력만 길러 놓으면 어디서든 콜링합니다.

[@justinkim3892]

흠.. 카약킹이나 패들링보트는 강근처에 가면 로윙센터 몇개 있는데..가격도 안비쌈

[@Jmaynardkeynes]

우리 고등학교에서 오히려(?) 권위주의적이고 형식적인 교사들에 배워서, 21세기 세계 조류에 오히려 우리 학생들이 뒤쳐진 느낌이네요... 교수들 모두, 당신들에게 관심 많아요..ㅋㅋ

[@jp-fe2tw]

와... 미국 생활해보지않은 50대인 저보다 한국20대 대학생들이 더 '틀'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

[@jackchris8265]

6학년은 뭔가용??

[@mnipys]

미국에서는 4년만에 졸업하는 경우가 한국보다는 적습니다.
공부가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고, 등록금 때문에 일하면서 공부하기에 그런 경우도 있고 중간에 전공을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대학을 5년 다니는 경우도 있고 6년 까지 다니는 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거 같습니다.

[@Li_Lu_]

@@mnipys맞아요~ 그래서 4년 이내 졸업률이랑 6년 이내 졸업률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어요

[@뚠뚠이피그]

농대 바이오시스템공학에서 기계공학으로 자연스럽게 전과하는 거네요

[@안은석-f8v]

앗 정호네

[@bosunhwang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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