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정비사는 빠른 시간에 정확한 판단으로 항공기 DISPATCH가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운항정비사가 가장 많이 보는 메뉴얼은 MEL이 아닐까요? 우선 GO 나 NO-GO냐를 판단하고 바로 적용해서 항공기를 보내야 하니까요.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보는게 FIM일 겁니다. 요즘 항공기는 CMC(CENTRAL MAINTENANCE COMPUTER)가 있어서 결함이 발생하면 해당 결함에 대한 FAULT CODE or MSG NUMBER를 알 수 있고, (만일 CMC가 없는 항공기는 해당 LRU의 BITE CODE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결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결함에 해당하는 LRU (LINE REPLACEMENT UNIT)를 교환해서 결함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AMM과 IPC입니다.
음 글쎄요.. 여객기와는 좀 차이 있겠지만, 비슷한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 도움은 될 것같아요. 그리고 보통 AMM은 크게 PART 1,2로 나눠져있는데 1은 항공기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와있고 2는 정비 절차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공부하시기엔 part 1이 좋을듯 싶은데 가지고계신 매뉴얼에 part 1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야간에 외곽 주기장에 램프를 켜 놓고 밤샘하며 엔진이 열려 있고 정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운항정비사는 빠른 시간에 정확한 판단으로 항공기 DISPATCH가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운항정비사가 가장 많이 보는 메뉴얼은 MEL이 아닐까요? 우선 GO 나 NO-GO냐를 판단하고 바로 적용해서 항공기를 보내야 하니까요.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보는게 FIM일 겁니다.
요즘 항공기는 CMC(CENTRAL MAINTENANCE COMPUTER)가 있어서 결함이 발생하면 해당 결함에 대한 FAULT CODE or MSG NUMBER를 알 수 있고,
(만일 CMC가 없는 항공기는 해당 LRU의 BITE CODE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결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결함에 해당하는 LRU (LINE REPLACEMENT UNIT)를 교환해서 결함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AMM과 IPC입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인터뷰보실때 이런거 습득하셔서 아는척이라도 해주세요 그러면 면접관이 바로 채용해갑니다
오 제 꿈아 항공정비사인데 이 채널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근데 저 메뉴얼은 인터넷에서 다운받는건가요?
매뉴얼은 항공기 제작사에서 그 제작사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항공사나 소유자한테 제공되기때문에 인터넷으로 찾아볼 순 없어요
정비사가 메뉴얼을 보기전에 확인해야할 사항이 뭐가있나요?
K 항공사의 경우, 정비의 많은 부분을 해외에 외주로 맡기는 상황인데 그러면 정비의 전망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스나 172정비 매뉴얼로 공부중인데 도움이 될까요?
음 글쎄요.. 여객기와는 좀 차이 있겠지만, 비슷한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 도움은 될 것같아요.
그리고 보통 AMM은 크게 PART 1,2로 나눠져있는데
1은 항공기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나와있고
2는 정비 절차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래서 공부하시기엔 part 1이 좋을듯 싶은데
가지고계신 매뉴얼에 part 1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정비사 책임 막중 합니다
조종사 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