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울엄마 사투리 잘 안썼는데 외갓집에 가거나 어쩌다 외가 식구들 함 오면 그 사투리에 머리 지진났었죠... 근데 어쩌다 경상도 아가씨 만나 결혼했는데 평상시는 사투리 안쓰다 지 성질나거나 맘에 안드는 일 생기거나 그...달거리 할때 진짜 지만 알아듣는 사투리 써대며 오만가지 트집잡으며 잔소리 해대는데 그때는 아들과 저 쨉싸게 집밖으로 도망갑니다... 니엄마 저럴땐 토끼는게 장땡이다 그지 아들아~ ^-^
ㅋㅋㅋ... 유명한 일화가 있죠... 말년병장이 내무실에 팔베개 하고 자빠져 TV보다 리모콘을 찾는데 내무실 돌아보니 신병밖에 없는거임... 할수 없이 막내 신병에게 *야 리모콘좀 가져온나...* 신병은 리모콘을 찾아 말년에게 가져가는데 그때 말년 병장이 팔이 아파 *야야~ 벼개(잠잘때 쓰는 베개)부터 가져온나...* 그소리를 신병은 리모콘 그냥 가져오지 말고 벽에 바싹붙어 이동해 가져오라는 소리로 듣고 관물대 위로 올라가 벽을타며 마치 스파이더맨 처럼 내무실 벽에 바짝 붙어서 다가와 말년에게 리모콘을 주었다는 일화...
@@푸르른날-t3s 억양차이에 더해 모음차이로 발음도 다른게 더 구분 되죠 때다 1.넣어 지피다 2.달아나지 못하게 잡히다 ㄴ2번 내포 '빡빡 문때라' 떼다 1.따로 떨어지게 하다 2.꾸고는 돌려주지 않다 ㄴ1번 뜻 '문 떼라', 문 띠라 영남러 들이야 소리로 구분 한다지만 엄연히 표준어 차이가 있는데 타지 사람들에게 좀더 명확히 보여줘야죠 동지역 분들도 환기하고
여기서팁 경상도는 문떼라 =문질러라 문 띠라=이게 뭘 떼다 라는의미죠 즉 문 좀 띠가 닦아라 캣으면 저 문떼는게맞는데 문떼라 캣이 문질러가 닦아라 그나저나 문은 단디 잘 다시 붙혓어요?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겁나 빵터짐 일단 한원영씨는 경상도 토박이 아닌걸로 판명 ㅋㅋㅋㅋㅋㅋㅋ
고정 부탁드릴게요ㅎㅎ 이 커플 분들 영상 다 봤는데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유명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할게요 화이팅~♡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기요...안헷갈립니더!
가시나가 문데면...문디가시나가 됩니꺼?
미치놈아 ㅋㄱㅋㅋ 헐😅
뭉때
너도 고정이냐
경상도 네이티브로서 한 말씀 올립니다. 남자분이 "문떼라고?" 한 억양은 문질러서 닦아라는 의미를 정확히 알아들은 억양입니다.
문_때-라- 문 뜯다.
문_때``에``라_ 문지르다.
정확히 구분 되는거 확실합니다.
토박이 중에 저걸 헷갈리는 사람은 있을 수 없음. 저건 앞으로 청소 시키지 말라는 거임 ㅋㅋ
저건 나 일하기 싫어서 개기는 것이라며 이해가능하지요 ㅋㅋㅋㅋ
@@먼지묻은쿠키 ㄹㅇ 문질러서 닦아라
매매 문떼라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추풍-g4t문떼 아니고 문데 아닌가요?
오리지날 경상도 사람들은 저 말을 헷갈리지 않아요.
맞아요
문지르는 의미로 말할때는
중간에 '떼'에만 억양을 주죠
[문 떼! 라] 이런 느낌ㅎ
더 강력하게 문 떼라는 말 같네요
@@k-2217 그냥 듣고살다보면
억양에서 뜻이느껴집니다
naverㅋㅋㅋㅋ
경상도 말을 좀더 알아보시길!
아니 사투리가 왜 그렇게 귀여워요😂😂😂😂😂
타지역사람이면 몰라도 경상도 사람이면 문질러 닦으라는 말을 못알아들을리가 없음
맞음
억수로 사랑스러운 커플이네~ 떡상 가즈아!!
진짜 문을 뺄 목적이면 문 띠라 카지 문 떼라고 안합니다ㅋㅋ
ㅋㅋ 그럼요
띠라 카든가 빼라 카든가 들어내라 카든가 치우라 카든가~
스티커 붙은건 떼라고 할때 있음요
그쟈잉?
@@hurjaeyong 카든가 ㅋㅋㅋ 경상도는 글도 사투리식으로 알려주나보네 ㅋㅋㅋ
아 그 차이구나
@@Iron__king 부모없는애들이 꼭 그런말하더라 ^^ 힘내고 어깨펴고 살아 임마 ㅋㅋ 세상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hurjaeyong 쫌 더 정확히 띠내라 라고 하죠 ㅎㅎ
실제로는 문떼고닦아라고 쓰지 않아요 문떼라고만 합니다
문질러 닦어라
우린 미~문때가 닦아라 이렀게 사용했어요😅
같이 경상도 사투리 쓰면서 그걸 모를리는 없고.. 문을 뗏으면 오늘 저녁은 굶자
아마뚜 마레
문데가 닦으라고 하지않나요? 사투리 어렵; 여기좀 살살 문데라는 들어봤는데 살살 문떼라는 못들어봐서 ㅎ
빡빡 문질러 딲으란 말
@@snowman_pia 둘다 쓰는거같은데, 문데가 닦는건 좀 부드럽게 닦으란거고 문떼가 닦는건 좀 쎄게 문질러라는 느낌...사투리는 느낌을 말에 잘 담아내는거같긴해요ㅋㅋㅋㅋ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문틀 청소하면서 문떼가 딲아라 라고 하면 문뗄만하죠ㅋㅋ
푸하하하 넘 웃겨써요~~👍👍
잘 문질러서 닦으라는긴뎈ㅋㅋ 영상이지만 알면서도 귀여워 ㅋㅋㅋ
오늘 처음들어보는소리ㅈ인걸요 ^^
@@SANGWEONLEE 이런 문디가스나를 봤나^^
@@SANGWEONLEE경상도ㅜ아니면 빠지세요^^
문떼서(= 박박 문질러)
닦아라. ❤🤣🤣
문때라>>>문질러라
문띠라>>>문을 떼어내라
경북은 이렇게 ...
문떼라 문질러라
문 떼라 문을 떼내어라 띄어서 발음하죠 아님 문떼내라 이러죠 그것도 아니면 문좀 떼봐라 이럽니다. 우리동네는..ㅋㅋ 문띠라는 안쓰는데...
진짜 울엄마 사투리 잘 안썼는데 외갓집에 가거나 어쩌다 외가 식구들 함 오면 그 사투리에 머리 지진났었죠... 근데 어쩌다 경상도 아가씨 만나 결혼했는데 평상시는 사투리 안쓰다 지 성질나거나 맘에 안드는 일 생기거나 그...달거리 할때 진짜 지만 알아듣는 사투리 써대며 오만가지 트집잡으며 잔소리 해대는데 그때는 아들과 저 쨉싸게 집밖으로 도망갑니다... 니엄마 저럴땐 토끼는게 장땡이다 그지 아들아~ ^-^
찌개를먹던 원영과 민지..
민지 원영아 대파도~!!
원영 싱싱한 대파를 가져온다..
민지 ?? 아니~~ 대파달라고 ~!!
원영 대파갔다 달래서 가져왔잖아!!
민지 ㅡㅡ아니.. 대파달라는건
데워달라는말이다 아이가!!
군대에서 제가 실제로 겪은일.. 왕고참이 부산사람이엿는데 “여기좀 빡빡 문때라” 햇는데 이병들이 진짜 생활관 문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거탑인줄 ㅋㅋ
그래서 어케됨?
@@fkaus4456
군대 안다녀옴~?@@
거짓말 지어내지 마라 안믿는다
ㅋㅋㅋ... 유명한 일화가 있죠... 말년병장이 내무실에 팔베개 하고 자빠져 TV보다 리모콘을 찾는데 내무실 돌아보니 신병밖에 없는거임... 할수 없이 막내 신병에게 *야 리모콘좀 가져온나...* 신병은 리모콘을 찾아 말년에게 가져가는데 그때 말년 병장이 팔이 아파 *야야~ 벼개(잠잘때 쓰는 베개)부터 가져온나...* 그소리를 신병은 리모콘 그냥 가져오지 말고 벽에 바싹붙어 이동해 가져오라는 소리로 듣고 관물대 위로 올라가 벽을타며 마치 스파이더맨 처럼 내무실 벽에 바짝 붙어서 다가와 말년에게 리모콘을 주었다는 일화...
가가 ~ 가가 ~ 가 가 가 ~~
~@@~ ㅡ ㅋ ㅋ
번역: 이것 좀 문질러서 닦아
따까라
문때라
전 후자가 맞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문떼가 닦아라 ㅋㅋㅋ 이 커플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
문떼는 닦으란 말이 아니라 문질러서 입니다!..즉 빡빡 문질러서 닦으란 말..
맞따카이ㅋ ㅋ ㅋ
문떼라 막 따까라
주작방송 아닐까요ㅎ
이거 좀 문떼라 그랬으면 그냥 닦았을텐데 문떼가 닦아라 그래서 문떼고 닦을려고 한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말이 그말 문떼라 그럼 문떼지요
@@수다빠-y4v 경상도 사투리 모르시나봐요???
문떼라=문질러라 아 둘다 너무 귀여워😂
남자분 진짜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두분에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 저말이 헷갈리는 단어였구나 늘 쓰는 말이라 몰랐네요 ㅋㅋ
문지르라는 뜻인가요?
웃도리=상의, 개치미=손넣는(바지)주머니,
보케트=주머니, 중우=바지, 쐿대=열쇠,
뜨까리=뚜껑, 정구지=부추, 땡초=청양고추,
학구=박스, 가세=가위,가세=가장자리, 걸상=의자,
헤꼽다=가볍다, 빼닫지=서랍장문(빼고닫는거)
당장생각나는건 이렇네,,
문떼가 닦아라는 진짜 헷갈릴만도
“문떼가 닦아라” = ”문질러서 닦아라“
헷갈리지 않기위해선 보통 ”여~와서 좀 문➡️떼↗️바라.“ 가 정확한 표현
이게 맞지 ㅋㅋㅋ 문떼가 닦아라 두개다 쓰는 사람이 어딧노 ㅋㅋ 억까야 이건 ~
문떼라는 닦으라는뜻
그렇죠. 현실 대화에서는 절대 일어날 일 없는 대화입니다.
일부러 헷갈릴수있다고 저렇게 표현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문대다는 표준어입니다.
자꾸 문지르다
아니ㅋㅋㅋㅋ 맨날 ㅁㅊ놈아 할때 넘웃김
ㅋㅋ미친놈아 할때 졸라웃기네욬ㅋㅋ
문때라가 닦아라 맞아요ㅎ 완전 시골 촌말인데ㅋㅋ
모르겠고 이커플 너무 좋다
남자분 진짜 귀엽네 ㅎ ㅎ
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나는게
옛날 부산 친구들끼리 서울 올라와서
건대 앞 포차에서 술먹다가
기본안주로 나온 홍합탕이 식었길래
알바생분께 '여 데파 주이소' 했더니
주방에서 대파 잘라가지고오셨음 ㅋㅋㅋㅋㅋ
야 김민지! 부르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집에 아기 키워요? 아니면 개 키워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차에는 싣고 다니겠네요. 물론 집에도 잠을 재우려면 필요한 용품이죠!
실제로 문때는 거랑 문때는 거랑 억양이 달라서 안 헷갈리는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부산 사람들은 문지르라는 문때라는 다 잘 알아듣습니다 ㅋ
영상에서는 교묘하게 두가지 중간 느낌으로 말하네요 ㅋㅋㅋ
모음 구분좀..왜 구별을 알려주는 듯한 글을 쓰면서 똑같이 적어놓습니까ㅋㅋ
엄연히 모음차이로 뜻이 다른데
(결혼 등으로)이사와서 찾아보거나 지나다 보는 사람 헷갈릴 수 있게ㅎ
문때라=문질러라 문질러서
문 떼라=문 탈거
@@pjyjara억양이 다릅니다. 모음 관계없어요.. 성조표현이라.. 문질러라의 문때라는 때가 대에 가깝습니다...
@@푸르른날-t3s 억양차이에 더해 모음차이로 발음도 다른게 더 구분 되죠
때다 1.넣어 지피다 2.달아나지 못하게 잡히다
ㄴ2번 내포 '빡빡 문때라'
떼다 1.따로 떨어지게 하다 2.꾸고는 돌려주지 않다
ㄴ1번 뜻 '문 떼라', 문 띠라
영남러 들이야 소리로 구분 한다지만
엄연히 표준어 차이가 있는데 타지 사람들에게 좀더 명확히 보여줘야죠
동지역 분들도 환기하고
ㅋㅋㅋㅋㅋ 푸른거탑에서 나온거네요. 거기는 벼개(베개)부터 가져다 달라 했는데
벾에 붙어서 가져옴 ㅋㅋㅋ
아~고것들 참 귀엽게 노네.😅😅
ㅋ ㅋ ㅋ
빵터짐
아~놔
진짜
쎄리 문떼라구~ㅋ
공감100
“독수리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 들리는대로 ) 카~ 뒤뒤청처~~~
미친놈이라는 말에 배꼽 빠지는 줄알았다.이친놈아 닦으라고 닦으라고~.푸하하하.😂
두분 연기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둘다 여자아이돌이름이넼ㅋ
한원영의 "원영"
김민지는 그냥 김민지자체
부산댁 같은 데 행복하게 잘 사이소 .
팩트:문떼고 문과 문뗀틈을 구석구석까지 닦는게 가장 확실한 청소 방법이다.
문 떼고 문때란 거죠? ㅋㅋㅋ😂
팩트2 :문떼는거는 생각보다 어렵다
문떼고 문뗀 틈을 문떼야지요.. 아이고~
왜그래? .... 미친늠 되고 싶음^^
3연동이라 안때도 전면 틀 닦을수있어요 ㅋㅋ
물론 롤러부분 안보이는 하부는 때야지만가능
남자분 힘냅시다. 화이팅!!
처음엔 문떼라고 했다가 진짜 문 떼니까 닦으라고~ 알려주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닦으라는 말 알고있으면 진작에 그 말 쓰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박이는 모를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서울 촌놈이 문짝 뗀걸보고 왜 문을 떼는건지 의아해합니다.
문때라켓는데 문을 왜 떼뿌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짱맨 넘 웃기면서 귀여워라 진진한 저태도ㅋㅋㅋ
이것좀 문떼라 하지 누가 문떼가 딱아라고 하냐? 부산토박인데 나같아도 문떼어내고 닦았겠다. 문안떼면 레일부분 안닦이니까 떼어내고 닦으라는걸로 들린다
문 뗀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Q&A때 봤는데 서울사람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이렇게 경상도 사투리를 잘 알고 쓰지??ㅋㅋ
문대다는 표준어입니다.
자꾸 문지르다
ㅋㅋㅋ ㅋㅋ ㅎㅎ ㅎ 덕분에 웃었어요 👍👍👍🤗
문질러서 닦아라 입니다
군대에서...
야... 거기 딸딸이 좀 줘바~ 라고 했더니
설사는 후임이 표정이 ?????? 이래서
거기 슬리퍼~ 라고 한적이 있네요ㅋㅋㅋ
저도 한때는 문때아 닦아라를
"아 문때어서 깔끔하게 닦으라는구나
내가 또 할때는 확실하게 하지"
라는 생각에 저렇게 했는데 ㅋㅋ
문 뗐다!! 뭐할라고? 유쾌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친놈아 할때 웃겼네요 ㅎㅎ
푸른거탑 사투리에서 나온 단어넹 😅
엄지윤 폼 미쳤다
문떼고 아무것도 몰라요하는 저 표정이 겁나 웃기네요ㅋㅋ
경상도 사람들도 헷갈리면 나 같은 타지역 사람들은 진짜 모르겠다ㅋㅋㅋㅋ
경상도면 헷갈릴수가없음ㅋㅋ쇼츠 각 잡은듯
경상도 사람은 절대로 안헷갈립니다.
발음도 다르고 억양도 달라서 헷갈릴수가 없음.
문\때/라 - 닦아라
문/(띄우고)떼/라 - 문을 떼어달라
부산입니당
이게 맞다
이건헷갈리는게아니라 남편분이 다른일못시키게 머리쓰신듯 진짜경상도면 문떼는사람없을듯
진짜 문을 떼달라고 한거면 그 사이에 “좀”을 쓸 듯 ㅋㅋ 문 좀 떼라, 문 좀 떼주라
경상도:가가가가(걔가 그때 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때라캤다고 진짜 문을때뿌네 ㅋㄱㅋㅋㅋㅋㅋ 개웃기넥ㅋㅋㄱ
문질러서 닦으라고 ㅎㅎㅎㅎㅎ 귀여웡
미친놈아~~~
욕 귀엽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문떼가 닦으라는 말과 문을 떼라는 말은 억양이 달라요 ㅋㅋ
마! 베게 부터 갖고온나!
마! 니 짐 뭐하노?!😮
벽에 붙어서 오라고 하셔서😓
ㅋㅎㄹㅇ로 떼는거보고 터졌습니다 ㅋㅋ
여기서팁 경상도는 문떼라 =문질러라 문 띠라=이게 뭘 떼다 라는의미죠
즉 문 좀 띠가 닦아라 캣으면 저 문떼는게맞는데
문떼라 캣이 문질러가 닦아라
그나저나 문은 단디 잘 다시 붙혓어요? 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겁나 빵터짐 일단 한원영씨는 경상도 토박이 아닌걸로 판명 ㅋㅋㅋㅋㅋㅋㅋ
문에 낀 먼지닦으라고한건데 문짝을 때셧네 ㅋㅋㅋㅋㅋ
띠라 ㅋㅋ 히야인데도웃겨ㅋㅋㅋㅋ 문때다ㅋㅋㅋ아 갱상도사나이는 이래 안그러지요😊
ㅎㅎㅎㅎ 😂 아고배야 실화 강원도 아가씨가 경상도로 시집가서 제사 지내는저녘 새아가 퍼득 판피라 ( 상펴라 ) 해서 제사는 어쩌고 고스톱을치나 했다더니
미친놈 진짜 찰지시네 ㅋㅋㅋ
그냥 문때라는것과, 딱아라는거라는 이중 부과문구.
이렇게 절대 안쓰지요.
햇깔려하지도 않지요😂
문떼라라는게 여러 의미가 있죠... 닦아라는것도 있고 칠을 하거나 할때도 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백퍼 같은 고향 사람인데 저렇게 한다?
하기싫다고 정확하게 어필하는거다 ~ 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한수 더 위인 사람이 있지~ㅋㅋ
" 그 문 때쓰면 물티슈로 닦아서 다시 달아라"
라고 씨부리면 끝난다 ㅋㅋㅋ
ㅋㅋ😅😊 닦으라고~~ ㅋㅋ 문디 문을와 떼 내가 못산다 ㅋㅋ
사실 문(을)떼다와 문떼다는 장단음 고저 차이가 다름. 영상처럼 콩트가 아니라 실제 대화였으면 문을 떼고 싶으면 문짝 떼라 혹은, 문 좀 떼라 라고 말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요즘 특정지역 사람들이 대구경상도 말투예의없다 무식하다 뇌가없다어쩐다해서 어쩐다네해서 속상했는데 사투리들으 푸근하고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문때라고? 우와 정겹다~~♡
ㅋㅋ 기냥 문 빼삐라카믄 알아듣지요...😂😂
🤣🤣🤣🤣👏👏👏👏👏경상도만 잘알아 들을수 있는! 🤣🤣🤣👍
ㅎㅎ
문 때라메?
문 땟다
닦으라고 ㅎㅎ😂
보통 여기좀 문떼라 하지 이것좀 문떼가 닦아라고하는사람 첨 봅니다 저도 ㅋㅋ
궂이 같은말을 2번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남자분 여자분이 말한거 말길 다 알아들으신거같은데,,,
앞으로 쟈기한테 청소 시키지말라고 일부러 문떼어버리신거같네요~~~🤣🤣🤣🤣🤣🤣
억센트가 대구같은데 맞죠?ㅋㅋㅋ
저 남자분 뭐 할라고?할때 말투가 부산은 아니네요ㅋㅋㅋ
저 문을 뗀것도 대단한데ㅋㅋㅋㅋㅋ
문떼가 닦아라 = 닦고 닦아라(?)
와 같은 이중표현은 경상도 사람도 안써요 ㅋㅋ
문떼라 고 하거나 그냥 따끄라 이러죠
진짜 전설이신듯 이커플분들은
역시 사투리가 가장 어렵네요 아무튼 응원 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저 말이 왜 헷갈려 ㅋ 너무나 잘 알아묵겠는데 ㅋ
타지역은 문짝을 떼겠지만 경상도 사람은 절대 헷갈릴 일이 없음.. 문뗏다면 고의로 그런거임... 살면서 헷갈린적 없음...
문떼가 닦아라가 문질러서 닦아라 임 ㅋㅋㅋ
사투리가구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