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빨갱이ㅋ타령하며 독재 찬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있고 중국에도 민주주의를 꿈꾸는 사람도 잇고 ㅋ// 내가 아는 중국인들도 중국 정부 싫어하지만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사는거지.. 반대로 친 중국 공산당인 중국애들도 잇고...웃기는건 자신들은 자본주의 해택은 다 받으며 살고 자유도 누림 ㅋㅋㅋ극단적으로 그런 부류 사람들을 전두환 일가 찬양하는 일베충급으로 봄
마지막 댓글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중국은 우리 인민의 것이다' 바로 그것이 주권입니다. 그것을 깨달을때 위그르인들과 티벳인들 그리고 많은 소수민족들의 입장이 보일겁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강압적인 통제는 하지 않게 되겠지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도 폐지할수도 있구요. 중국의 인민들이 주권을 찾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인권을 어디에서든 당당히 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HIRIT08 우리는 그냥 지역감정이고, 최소 수백,수천년간 같은 나라로 묶여있기라도 했죠? 근데 중국은 아예 민족 자체가 달라요 ㅋㅋㅋ 그리고 그 민족이 56개 입니다. 다른 인종을 한 국가라는 틀에 '강제로' 묶어놨기에 중화사상 주입에 공산당이 사활을 거는겁니다.
남은건 검찰개혁과 일본잔재.후손 정리....아직 민주화 멀었다...좀더 힘을 냅시다.후손들을 위해서... 현재 우리가 민주화를 누린것은 7,80년대 광주.서울대.연고대.유학파.한인사회 선배들이 최루탄맞아가며.쇠파이프 맞아가며.박정희.전두환과 맞서싸워 지금의 자유를 얻었다..아직도 국힘당.조중동.일본 아베신조.윤석열등등 정신못차리는 그 세력들이 남아서 발광을 하지...나머지 매국노들과 정치검찰 척살해야한다
정말 대깨문들이 민주주의를 망치고 11년차 아스팔트 농민 호소인 대통령을 김정은이 마냥 떠받드니 문제다. 악질 친일 후손놈들이 친일 정도가 약한 사람들을 친일파라 칭하고 도적놈들이 부동산 토지투기를 하며 아파트 산 사람들을 적폐라하고 옵티머스 라임으로 온갖 금융 사기를 서민을 대상으로 친 무리들이 검찰 개혁 하겠다며 검찰을 무력화 시키려 한다. 반드시 민주주의 이룩하여 악의 무리들을 소탕해야한다.
중국은 인민거지... 하지만 인민게 아니지... 중국 금수저로 태어나면 삶에서 짊어지고 가야함은 생존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리 중국 금수저라도 시진핑 사진에 먹물 뿌린다면 그날로 행. 방. 불. 명... 한국에 태어나 삶에서 짊어지고 가야함은 공부? 직업? 돈잘벌고 아빠역활? 그때 그때 변하는데....중국은 안타깝네요 그래서 중국 돈있는 사람들은 죄다 이민간답니다
돈없어도 실력 좋고 공부 잘하면 이민 가요. 요새 중국 의대 입결이 장난 아니게 높아졌다는데 우리나라처럼 의대가 넘사벽인 소수의 국가 제외하고는 중국 의대만 나와도 오라고 환영하는 나라들 은근 많거든요. 우리가 인서울 상위권 공대 나오고 해외취업 하는것처럼 걔네도 의대 입학생 거의 절반이 해외 취업 노리는 애들이라고...
그 사법개혁, 공수처가 중국 공산당 따라가는 길이란 건 모르죠?ㅋㅋ북유럽이라니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차이점은 아세요? 민주집중제가 뭔지는 아세요? 법치주의, 대의제, 합법적 독재에 대해서 아세요? nlpd운동권이 어떤 집단인지 아세요? ㅋㅋㅋ 아직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니 실소밖에 안나오네요ㅋㅋ 그나마 서울시 부산시 상추행범 보궐선거는 민주당이 진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음 대선때 봅시다ㅋㅋ
중국도 그들만의 투쟁의 역사와 가치가 존재하고있으나 지금 공산당의 영향력이 가장 커진 시대에선 빛을 발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류사오보가 대표적이며 그는 독재화된 중국을 결코 떠나지 않았으며 죽음으로써 결코 투쟁이 멈추지 않을거란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평생 박해받으며 묵묵히 투쟁한 그를 기리는 영화가 중국에서 중국인에 의해 영화화 할수있는 그날이 올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중국 교환학생 친구 중에 중국도 민주주의로 변할 수 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거 말해가면서 인터넷 할 수 있을까? 술먹으면서 이런 얘기 하던애 있었는데. 분명의 민주투사들 너네 인구가 수십억인데 있을거다. 너가 모르는거다. 지하에서 활동하고 점조직으로 되어 있어서 모르는거지 분명히 있다라고 확신을 줬었는데 정말 있었네요.
한국은 기가 막히게 테크를 잘 타는데.. 1987 -> 1988 서울 올림픽 -> 내부 문화 르네상스 -> 2002 월드컵 -> 2000 1차 한류 -> 2010 2차 한류 -> 2020 선진국 및 3차 한류 -> 2023 4차 한류 놀랍게도 아시아 국가 중에..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가진 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거의 대부분 전근대적인 봉건 군주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정도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의 틀을 확보했는데.. 일본과 인도는 의원내각제 이고.. 사실상 주권은 의원에게 있습니다. 의원내각제는 과거의 영주 시스템하고 상당히 유사한데.. 총리를 의원의 투표로 선출하므로. 사실상 힘있는 영주들에 의한 집단 통치 시스템과 유사하죠. 일본 같은 경우는 길에서 줏은 민주주의(1987 같은 과정없이)라서.. 민주정치의 급이 다릅니다. 방송 신문 헤드라인 검열.. 한국은 없지만 일본은 있고 , 사실상 1당 독재.. 일본은 자민당이 주구장창 하고 있지요.. 그래서 서방에서는 유사 민주주의 라고 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척도는 첫번째.. 정권교체.. 서로 적대적인 정권이 평화적으로 교체되는 형태 두번째.. 탄핵 정권이 창출되었어도.. 중요한 흠결이 있을 경우.. 최고권력자의 탄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한국과 미국 모두 탄핵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역사에 기록이 있죠. 더불어 독재자에 대한 사살도 역사에 새겨져 있습니다. 세번째. 3당 이상의 정치 .. 북유럽이 이에 해당되는데.. 3당 이상이 돌아가면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는 형태.. 한국과 미국은 아직 북유럽 급은 아니고. 그 아래 레벨이죠. 한국은 국민의 투쟁으로 인한 민주 정치를 확립했지만. 사실 한국의 군정은 그래도 일정한 선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상 상왕 미국이 감시하고 있는 상태라서.. 그런거죠. ( 미국은 공산주의 도미노 현상을 매우 경계했습니다 )
중국에서 불씨조차 일어날 수 없는 이유를 다룬 댓글도 하나 보이네요. 중국에도 훌륭한 분들은 많지만 ... 저 영상속에 그 댓글처럼, 민중사이에 불꽃이 이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본 후 끓어오르는 고양감이 오히려 희망이 아닌 절망으로 치닫는다고 말한거죠..... 저긴 인민을 통제하고 죽이는 잔인함이 상상을 초월하니...
2018년 중국 낙후된 지역 공개하면서 당국 비평했던 교수가 실종됐는데 뉴스도 안 나옴. 유명 인터넷 방송인이 콧노래로 중국 국가 흥얼거렸다는 이유만으로 계정 폐쇄당하고 공안에게 끌려감. 중국 최고의 여배우라 불리는 판빙빙조차 탈세했다는 죄명으로 한달 넘게 실종, 남동생조차 누나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호소함. 사실상 감금됐다 겨우 풀려남. 현재진행형으로 인권은 개나 준 나라.
이제와서 다시 보니 제법 웃긴 내용이 있네요 3:20쯤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났으면 지금쯤 인육이라........ 중국에서도 그런데?? ㅋㅋㅋㅋㅋ 중국에서도 장기팔고 인육파는데? 애당초 공산당의 적으로 찍히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그래도 된다고 공안새끼가 당당히 말하던데?
한국이 비교적 민주화가 수월했던 이유: 미국으로부터 삼권분립과 의회제도가 이식되어 형식적이나마 계속 유지되었고, 한국은 미군의 감시하에 있었음. 그와는 반대로, 중국 정치체계는 뿌리부터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일당 독재체제임. 중국이 민주화되려면 뿌리부터 갈아엎어야 되기때문에 한국보다 훨씬 큰 희생이 필요할것임.
님 근데 미국은 전통적으로 지들 우방국을 관리하는 방식이 우파는 독재를 지지하고 좌파는 민주혁명 세력을 지지합니다. 문제는 우파가 지원한 독재새력은 지들 내부 민주주의자 때려잡다가 반미국수주의가 형성되서 미국의 적이되고, 좌파가 빨아준 혁명세력도 결국 공산화 아님 극단 이슬람화 되서 미국의 적이됩니다.... 😑 미국이 손댄 민주혁명중 성공한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미국이 내부간섭을 하는국가들은 하나같이 자원부국입니다. 한국의 민주화가 성공한 이유는 미국이 적당히 눈치보며 방임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독재정권을 선호했음 했지 절대로 민주혁명 세력을 지원한적은 없어요... 미국 내부의 역사학자들도 이부분은 인정하죠. 한국의 민주화는 우리 국민들 스스로 이뤄낸겁니다....
@@hailshonny 물론 민주화 자체는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이뤄낸거지만, 미국의 한국에 대한 막대한 영향력을 부정할 수 없죠. 미국의 지지 의사는 한국 정권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6월 항쟁 당시에는 미국이 강제진압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고, 88올림픽 진전이라 서울에 외신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기 때문에 전두환이 순순히 물러난것이지 아니었으면 광주의 악몽이 재현될 수도 있었습니다.
미얀마,홍콩,중국과 우리의 차이점은 우리는 막강한 반군이 될수있는 괴물들이고 총만있으면 그어느 정권도 두려워 해야할 사람들 이란거?? 정말 빡쳐서 눈뒤집혀 폭도가 되면 어느나라 시민이 가장 위협적일까?? 그냥 묻지마 약탈을 일삼는 미국? 조직적으로 반군부대가 뚝딱 생기는 한국?? 내전이 발생하고 북한이 자극하면 누가되었건 지도자 모가지 날아가는겨.. 나라가 망하는데 김제규 같은 열사는 언제든 나오지...이미 광주사태로 선을 넘었고 목숨을 등한시하고 사방에서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걸 다죽여?? 쿠테타로 일어선 권력은 정당성을 잃으면 끝인겨..버텼다면 부하들 손에 전두환 죽임을 당했거나 제2의 쿠테타가 일어났겠지..
아무리 깨어있는 시민이 있어도 그 수가 너무나도 적다 그러니 안되는거다. 한국의 민주화의 성공의 최고 비결은 정치권에서도 경제계에서도 지식층에서도 일반시민들에게서도 모든 시민계에서도 민주화를 위한 열망을 가지고 절대다수가 들고일어났기때문에 가능했던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어느정도의 소수민족도 하층민들도 중화사상에 찌들어 중국이 최고라는 망상에 빠져 주변국가들에서 보기엔 안타깝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만족하거나 순응하며 살기에 불가능하다.
최근의 글이라면 중국 인민들도 조금씩은 깨어 가나 보네요. 깨어있는자들아~~ 일어나라~~ 우리나라라고 첨부터 이런건아니다. 그나마 국민들이 일어나 피땀흘린 결과다. 너거가 무서워할게 뭐있나? 인구가 그리많은데..... 자치구두개인구만 들고 일어나도 어쩌지못할텐데.... 중국도 참안타까움. 지식인이라구 제대로된말하면 쥐도새도모르게 행방불명.... 대국이라칭하면서 왜 인민들은 대국다운 행동은 하지못하는지.... 독재 총칼무서워서 그많은 인구가 주댕이닫고 못본체 살아가는 안타까운 족속들...
중국 국민들도 자유와 인권의 욕구...의지가 자라고 있겟지...이것은 중국도 중국인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고 그 임계점이 다가온다는 것이다..물이 위에서 흐르듯 권력이 국민들의 깨어있는 의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면결국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이지...해서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 처럼 민주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나무 더미가 일정기간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있어도 언젠간 도도하게 흐르는물줄기에 쓸려 내려가게 되어 있다.....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삶이 무슨 큰 차이가 있겠어....
이거 댓글보니 예전에 마오쩌둥 관련해서 책 읽은게 기억나네요. 교양 수업 땜에 읽은 거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어느 네티즌의 말이 맞습니다. 공산당이 실질적으로 독립을 주도했다기엔... 워낙 읽은지 오래됐기도 해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그 책을 다 읽고 내린 결론은 기억이 나네요. 마오쩌둥에게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점이 장점을 압도할 정도로 많았을 뿐이지.
마지막 댓글이 가슴을 치네! 중국은 우리 인민들거야. 우리 조상들이 목숨걸고 싸워서 얻어낸거라고, 우리 인민들을 편안하게 하고 존중하는 그런 정부를 원하지. 독재와 진실을 덮는 중공체제가 아니다!!! 중국은 우리 인민의 것이다. 참으로 비통하고 가슴 아픈 절규인데... 어떻하나? 당신네 지도자들 대부분이 중국인민들에게 민주주의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개혁개방의 선봉장이고 오늘의 경제대국 중국을 있게한 일등공신인 등소평마저, 미국에서 중국인은 소질이 개밑바닥이라 민주주의를 하면 필히 분열하고 혼란에 빠져 필망할거라고...절대로 안된다고 얘기했다는데? 중국공산당도 참 머리가 아프겠다. 한국과 엮이면 엮일수록 이런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중국 대중들사이로 파고드는걸 체감할텐데... 미국과 유럽이야 근대화시기 봉건중국을 마구잡이로 유린한 제국주의 침략자로 몰아붙이고, 일본은 철천지 원수로 매도해버리면 그만이지만... 한국은 그렇게 욕할 건덕지가 없고, 서방국가들은 방종이나 타락등으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병폐를 침소봉대하며 왜곡할수 있지만 한국에겐 그렇게 하기엔 넘 무리수고...
하니짱 자위당과 민주페미당 때문에 그건 무리이듯 우리가 중국에 비해 민주주의가 발전 했다고 생각 하지만 이나라에서 제일 무서운건 정치인이 아니라 재벌가,지방부동산 토호세력이다. 정치는 권력이 바껴서 쳐낼수라도 있지 이 놈들은 지들끼리 배불리고 돈으로 정치인을 개처럼 부리면서 아니라에서 왕처럼 군림하지 나라의 경쟁력을 좀 먹고 국민들을 핍박하지 유럽처럼 시민들이 깨어있어야 인권팔이,종북이념 놀이에 휘둘리지 않고 그들을 감시해야 올바른 선진사회다
@@공허한필멸자 답답하지.. 경제개혁하면 당연히 갖가지 지표가 흔들리게되고 이거보고 좋다고 또 나팔수들 여기저기서 왈왈 짖어대고. 스트라이크 계속 쳐 넣어도 될까말까인데 정부는 헛발질 계속하고. 앞으로 좀 더 어려워 질거 같어. 그래도 난 저넘들은 절대 표 안준다. 저것들은 그냥 암덩어리야. 무능력은 시간지나면 점차 나아 질 수 있지만 암덩어리는 그냥 뒈질뿐이자나.
![[특종세상][#1/2] "차에서 먹고 자죠." 80년대 디바 이영화가 조폭 남편과 함께 공사 현장서 막노동을!?｜MBN 221110 방송](http://i.ytimg.com/vi/e_xEsoB7vfE/mqdefault.jpg)
![[특종세상][#1/2] "차에서 먹고 자죠." 80년대 디바 이영화가 조폭 남편과 함께 공사 현장서 막노동을!?｜MBN 221110 방송](/img/tr.png)
![[최고의 5분_특종세상] 이영화의 남편은 영화 '친구' 속 실제 보스였다!? MBN 221110 방송](http://i.ytimg.com/vi/uSGBpH3y42o/mqdefault.jpg)
![[소름주의] 일본의 신들린 보드 게임에 숨겨진 놀라운 사연](http://i.ytimg.com/vi/h_bAsmqEhlE/mqdefault.jpg)
댓글들 보니 깨어있는 중국인들도 많네요. 1987도 몰래 보는 듯 하고 ㅠㅠ
끝부분 댓글 "중국은 중공체제의 것이 아니라 중국은 인민의 것이다"에 공감합니다.
신채호 선생께서 이념이나 종교만을 위한 국가의 국민은 노예근성의 국민이라 했는데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하네요
엄청 많아요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나라에 오는 불법체류자 중에서도 공장에서 일하는 떼놈 외노자로 보이지만 민주화운동 하는 사람들 분명 있습니다. 근데 잡히면 안되니 여기까지.
반공 빨갱이ㅋ타령하며 독재 찬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있고 중국에도 민주주의를 꿈꾸는 사람도 잇고 ㅋ// 내가 아는 중국인들도 중국 정부 싫어하지만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사는거지.. 반대로 친 중국 공산당인 중국애들도 잇고...웃기는건 자신들은 자본주의 해택은 다 받으며 살고 자유도 누림 ㅋㅋㅋ극단적으로 그런 부류 사람들을 전두환 일가 찬양하는 일베충급으로 봄
옳으신말씀! 이념과 종교만을 강조할때마다 외침을 받고 백성 고생시키는 나라였죠. 지금도 정치권은 그버릇 못고치고 있네요
저기도 마냥 공산당 시진핑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말하면 죽으니까 발설 못하는거지 ㅋㅋ 옛날의 중국을 그리워 하는 인민들도 많습니다.
참 저나라의 의식있는 소수는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것인지... 안타깝네
저 나라 인권을 보면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부패한 독재 국가로 계속가야지 민주화 되면 큰일납니다...
어쩔수없죠... 중국의 교육인대 (세계와 차단당하고)돈은 적게버는대 이게 잘버는거다라고 생각하게하고 이정도로 만족하게 만들어서 중국인들을 죄다 생각이 세뇌돼서...
잘사는사람은 한국1인당GDP정도로 벌던가 아니면 더잘버니까 떵떵거리며 잘살겠지만 그밑사람은 인도의 신분맨아래사람보다 더해요..
정부 비판하는 교수가 '중국의 소리' 방송이랑 생중계 인터뷰하는도중에 잡아감
만약에 지금다시 중국대륙에서 민주화운동이 벌어진다면 중국인들이 얼마나 죽을지 모르겠네요. 천안문사태는 아무것도 아닐지도모름.
너무뻔한 표현이지만 가슴이 정말 답답하네요
마지막 댓글은 참으로 옳다 국가의 주인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주인이지 그게 한족이든 뭐든 말이지
@BOHEM no3 당,송,명: ???
마지막 댓글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중국은 우리 인민의 것이다' 바로 그것이 주권입니다. 그것을 깨달을때 위그르인들과 티벳인들 그리고 많은 소수민족들의 입장이 보일겁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강압적인 통제는 하지 않게 되겠지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도 폐지할수도 있구요. 중국의 인민들이 주권을 찾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인권을 어디에서든 당당히 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우리나라도 제주도라든가 경상도 전라도같은 곳이 독립한다고 하면 난리가 나겠죠?...
@@HIRIT08
당연 그러겠죠. 그런데 그럴일이 없죠.
@@lp5375 중국은 아마 어디 한군데라도 독립 성공하면 ~ 자치구라고 되어 있는 곳은 중국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 더 게거품 물고 탄압을 하는거구요
@@HIRIT08 맞습니다.
@@HIRIT08 우리는 그냥 지역감정이고, 최소 수백,수천년간 같은 나라로 묶여있기라도 했죠? 근데 중국은 아예 민족 자체가 달라요 ㅋㅋㅋ 그리고 그 민족이 56개 입니다. 다른 인종을 한 국가라는 틀에 '강제로' 묶어놨기에 중화사상 주입에 공산당이 사활을 거는겁니다.
투쟁과 도전이 없는 나라는 죽은 국가이다
공감!!! 👍👍👍👍👍👍👍
그게 대한민국도 포함이란게 문제...
웃끼는 것은 이러한 중국 이지만 중국인들 자기들이 무슨 선진국으로 알고 있서요
@@닉네임님 강대국이지만 절대 선진국은 아닌듯
중국도 투쟁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투쟁 했던 사람들은 천안문 사태때 모두 죽었다는거죠.
그래도 의식이 살아있는 소수의 중공 인민들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답답할까?
일본 반응보다 중국 반응이 참 뭔가 ... 찐하다는 느낌이 드네 ;;;;;;;; 저 나라 국민의 마음 속에는 까만 멍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
그래서 중공은 더더욱 자국민을 국수주의자로 만들려고 가짜뉴스로 선동하겠죠. 지금 한국이 중국것을 뺏으려 한다는 가짜뉴스로 젊은층을 혐한에 국수주의자로 만들고 있음.
그러게요. 일본은 역사배경으로 만든 영화는 온통 날조라고 한국인들은 자국 미화하고 역사왜곡한다는둥 오락영화치고 지루하다고 하는 웃긴 댓글이 많은데 중국인의 사색이 담긴 댓글들은 사뭇진지해지게 하네요.
그래서 니들은 대만을 그런식으로 무시하고 압박해선 안돼 적어도 국민들은 말이지
덤으로 홍콩과 마카오도
근데.대만은 친일이라 시름 ㅠ
@@정마담-z8w 덤으로 혐한이라 싫어! 친일도 친일이지만 혐한까지 덤이지~~~ 결론은 친일국은 혐한이고 혐한국은 친일이야. 추가하면 태국, 필리핀도 친일 + 혐한이다! 그래서 요 나라들은 동남아의 대만으로 불리지~
@@cleaf_ 닌 대만과 일본이 왜 좋은디? 일본은 둘째치고 대만은 왜 빠냐 섬나라라서? 일본스런느낌나서? 친일국,혐한국이라서? 대만화교새낀가 대만에 반박질이네 쯧쯧 대만,태국,필리핀빠는게 이유가 있냐?
셋다 섬나라들놈의 종특을가져서?
@@cleaf_ ㅉㅉㅉ 내가 언제 친일이 혐한이랫냐 에유 이렇게 아다르고 어다른건 딱 태극기 박사모들 마인드네 ㅉㅉㅉ 이런 놈들이 일베,친일국, 혐한국, 섬 나라면 무조건 찬양질하고 보지 ㅉ 수구꼴통들은 변희재 처럼 생쇼,원맨쇼를 잘해요~
이글들을 보니 무의식적으로 중국에 대해서 생각을 떠올릴때
중국공산당과 인민들을 나도 모르게 하나의 집합적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며 중국인민들에 희망을 가지라고 하고 싶네요.
어쩌면 중국정부가 바라는게 그런 의식을 관철시키는거 아닐까요
@@cleaf_ 2:45 선택적인 댓글만 모았다면 이거는 없는게 자연스러워야겠죠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평안이 있길..
좌우국가빼고~~
그런건 애초에 불가능
댓글을 보면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 댓글마다 다르다는 걸 알수 있다. 부와 지식의 대물림의 거센 도전에 한국은 지금 직면해 있다. 정의로움의 새로운 정의에 직면해 있다.
남은건 검찰개혁과 일본잔재.후손 정리....아직 민주화 멀었다...좀더 힘을 냅시다.후손들을 위해서... 현재 우리가 민주화를 누린것은 7,80년대 광주.서울대.연고대.유학파.한인사회 선배들이 최루탄맞아가며.쇠파이프 맞아가며.박정희.전두환과 맞서싸워 지금의 자유를 얻었다..아직도 국힘당.조중동.일본 아베신조.윤석열등등 정신못차리는 그 세력들이 남아서 발광을 하지...나머지 매국노들과 정치검찰 척살해야한다
정말 대깨문들이 민주주의를 망치고 11년차 아스팔트 농민 호소인 대통령을 김정은이 마냥 떠받드니 문제다. 악질 친일 후손놈들이 친일 정도가 약한 사람들을 친일파라 칭하고 도적놈들이 부동산 토지투기를 하며 아파트 산 사람들을 적폐라하고 옵티머스 라임으로 온갖 금융 사기를 서민을 대상으로 친 무리들이 검찰 개혁 하겠다며 검찰을 무력화 시키려 한다. 반드시 민주주의 이룩하여 악의 무리들을 소탕해야한다.
중국은 인민거지...
하지만 인민게 아니지...
중국 금수저로 태어나면 삶에서 짊어지고 가야함은 생존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무리 중국 금수저라도 시진핑 사진에 먹물 뿌린다면 그날로 행. 방. 불. 명...
한국에 태어나 삶에서 짊어지고 가야함은 공부? 직업? 돈잘벌고 아빠역활? 그때 그때 변하는데....중국은 안타깝네요
그래서 중국 돈있는 사람들은 죄다 이민간답니다
돈없어도 실력 좋고 공부 잘하면 이민 가요. 요새 중국 의대 입결이 장난 아니게 높아졌다는데 우리나라처럼 의대가 넘사벽인 소수의 국가 제외하고는 중국 의대만 나와도 오라고 환영하는 나라들 은근 많거든요. 우리가 인서울 상위권 공대 나오고 해외취업 하는것처럼 걔네도 의대 입학생 거의 절반이 해외 취업 노리는 애들이라고...
진정한 위대한 장군님 국민을 사랑한 김재규 그의 마지막 말을 기억합시다. "대한국민 여러분 이제 민주주의를 맘껏 누리십시오~ " 김재규 형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인 : 중국은 중국 인민들의 나라입니다
시진핑 : 맞습니다 중국은 중화 인민들의 나라입니다
중국인 : 마찬가지로 중국의 주권은 중국 인민들에게 있습니다
시진핑 : 저 새끼 잡아
민주주의는 공짜가 없다
피와눈물이라는 희생이 잇어야
민주주의라는 뿌리가 튼튼해진다
택시 1987...이런영화는 중국에서 절대 상영금지 아닌가?
복돌판이지 뭐냐
중국의 현실을 안타까워만 합시다 욕같은 댓글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놀랍게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보다 똑똑한 사람들도 ㅈㄴ 많고
살다보니까 중국인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는 날도 있네
광주운동은 "인민 민주주의" 운동이였고 공산화 운동이였는데 ㅋㅋㅋㅋㅋ
우리는 마지막 키워드 사법 개혁 언론 개혁을 반드시 마무리 해야한다. 지금 보다 한단계 두단계 더 업글된 한국. 북유럽 선진국을 뛰어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그 사법개혁, 공수처가 중국 공산당 따라가는 길이란 건 모르죠?ㅋㅋ북유럽이라니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차이점은 아세요? 민주집중제가 뭔지는 아세요? 법치주의, 대의제, 합법적 독재에 대해서 아세요? nlpd운동권이 어떤 집단인지 아세요? ㅋㅋㅋ 아직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니 실소밖에 안나오네요ㅋㅋ 그나마 서울시 부산시 상추행범 보궐선거는 민주당이 진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음 대선때 봅시다ㅋㅋ
정치는 자제해주세욥
01:48 닉네임 이 밝힌 중국의 봉건제도 사회가 절대 변할 수 없는 이유 매우 공감하며 너무 안타깝다.
지금 중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 몇 안되는 중국인이네요.😢
중국도 그들만의 투쟁의 역사와 가치가 존재하고있으나 지금 공산당의 영향력이 가장 커진 시대에선 빛을 발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류사오보가 대표적이며 그는 독재화된 중국을 결코 떠나지 않았으며 죽음으로써 결코 투쟁이 멈추지 않을거란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평생 박해받으며 묵묵히 투쟁한 그를 기리는 영화가 중국에서 중국인에 의해 영화화 할수있는 그날이 올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예전 중국인 여자친구. 1987 개봉 할 때 같이 보고는 나오면서 한마디 했지."민족성이 다르구나. 머가 잘나서 그렇게 중국인하고 일본인을 깔보는지 이 영화로 알거 같어. 부럽다."
나는 여자친구가 있는 그대가 부럽다
모두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도 민주화 되는 날이 오길 바래본다
그땐 지금보다 훨씬 한국에 강력한 적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원해본다
자유가 막힌 10 억 명이라니 끔찍해
1987 어제 넷플릭스에서 다시 봤습니다.
민주화에 목숨 바쳤던 선배님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국민학교때 전남대 후문에 걸려있던 5.18 사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북한에서는 자기들의 지령으로 이루어진 폭동을 자랑스럽게 아직까지도 선전한다지?
민주주의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희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한번 흘린 피에 공포로 다시 못하는중 인 중국
(천안문 )
깨어있는 중국 인민들만이 조지오웰의 통제되고 인권이 무시되는 세상을 바꿀것이다.
이미 한국은 피흘리며 투쟁했던 깨어 있는 민주 시민들로 인해 시민이 주인되는 삶을 살고 있다
중국 인민 들아 제발 깨어나 인간다운 품격있는 삶을 누려라~
시진핑 죽고나면 이 시대를 제 2 문화혁명이라고 말할듯.
엄청난 역사와 문화를 갖고서 현대에 들어서 주기적으로 그걸 부숴버리는 기괴한 나라가 중국이지
제2의 진시황의 분서갱유라고 해야 되나
시진핑 살아있는데도 이미 지금 그렇게 부르고 있음
중국은 참 안타까운 나라다 공산화가 안됬다면 지금의 중국은 세계1위국가에 있지 않았을까?
변호인는 중국영화사이트에 검색이 안되다가 최근에는 뜨는데 택시 기사 1987는 아직도 아예 안뜸 ㅋㅋㅋㅋㅋㅋ
중국 교환학생 친구 중에 중국도 민주주의로 변할 수 있을까? 내가 말하고 싶은거 말해가면서 인터넷 할 수 있을까? 술먹으면서 이런 얘기 하던애 있었는데. 분명의 민주투사들 너네 인구가 수십억인데 있을거다. 너가 모르는거다. 지하에서 활동하고 점조직으로 되어 있어서 모르는거지 분명히 있다라고 확신을 줬었는데 정말 있었네요.
한국은 기가 막히게 테크를 잘 타는데..
1987 -> 1988 서울 올림픽 -> 내부 문화 르네상스 -> 2002 월드컵
-> 2000 1차 한류 -> 2010 2차 한류 -> 2020 선진국 및 3차 한류 -> 2023 4차 한류
놀랍게도 아시아 국가 중에..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가진 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거의 대부분 전근대적인 봉건 군주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정도가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의 틀을 확보했는데..
일본과 인도는 의원내각제 이고.. 사실상 주권은 의원에게 있습니다.
의원내각제는 과거의 영주 시스템하고 상당히 유사한데.. 총리를 의원의 투표로 선출하므로.
사실상 힘있는 영주들에 의한 집단 통치 시스템과 유사하죠.
일본 같은 경우는 길에서 줏은 민주주의(1987 같은 과정없이)라서.. 민주정치의 급이 다릅니다.
방송 신문 헤드라인 검열.. 한국은 없지만 일본은 있고 , 사실상 1당 독재..
일본은 자민당이 주구장창 하고 있지요.. 그래서 서방에서는 유사 민주주의 라고 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척도는
첫번째.. 정권교체.. 서로 적대적인 정권이 평화적으로 교체되는 형태
두번째.. 탄핵 정권이 창출되었어도.. 중요한 흠결이 있을 경우.. 최고권력자의 탄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한국과 미국 모두 탄핵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역사에 기록이 있죠.
더불어 독재자에 대한 사살도 역사에 새겨져 있습니다.
세번째. 3당 이상의 정치 .. 북유럽이 이에 해당되는데.. 3당 이상이 돌아가면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지는 형태..
한국과 미국은 아직 북유럽 급은 아니고. 그 아래 레벨이죠.
한국은 국민의 투쟁으로 인한 민주 정치를 확립했지만. 사실 한국의 군정은 그래도 일정한 선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상 상왕 미국이 감시하고 있는 상태라서.. 그런거죠. ( 미국은 공산주의 도미노 현상을 매우 경계했습니다 )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조지 오웰,[동물농장]
중국에서 불씨조차 일어날 수 없는 이유를 다룬 댓글도 하나 보이네요. 중국에도 훌륭한 분들은 많지만 ... 저 영상속에 그 댓글처럼, 민중사이에 불꽃이 이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본 후 끓어오르는 고양감이 오히려 희망이 아닌 절망으로 치닫는다고 말한거죠..... 저긴 인민을 통제하고 죽이는 잔인함이 상상을 초월하니...
가장 먼저든 생각 나라에서 예고편도 삭제시키는데 니들은 어떤경로로 이 영화를 본거냐? 정당하게 돈은 내고 보냐?
대만 홍콩으로 가서 보더라구요~
돈 내면 결제내역 떠서 잡혀갈듯 ㅋㅋㅋ 저런 내용의 컨텐츠는 차라리 불법으로 보는 게 나음
중국도 어서 민주혁명이 일어나야할텐데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건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농민공들이 혁명을 일으키는것과 시진핑 독재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혁명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중국이 민주화 되면 큰일납니다
그냥 부패한 독재국가로 계속 가야합니다...
자본주의에 중화사상을 더하면 무서운데...
BERCKY Lovr 수십개의 대만으로 뭉쳐진다고 보면 되죠. ㅎㅎㅎ
댓글보다보니..중국인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처음이네..
우리야 민주화운동할때 군사정권이 정통성이 없어 미국의 눈치를 많이 봤지만, 중국이나 북한은 외부시선에는 아랑곳없이 잔인해질수 있는거라 본다.
2018년 중국 낙후된 지역 공개하면서 당국 비평했던 교수가 실종됐는데 뉴스도 안 나옴. 유명 인터넷 방송인이 콧노래로 중국 국가 흥얼거렸다는 이유만으로 계정 폐쇄당하고 공안에게 끌려감. 중국 최고의 여배우라 불리는 판빙빙조차 탈세했다는 죄명으로 한달 넘게 실종, 남동생조차 누나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호소함. 사실상 감금됐다 겨우 풀려남. 현재진행형으로 인권은 개나 준 나라.
중국인들 스스로를 대륙인으로 칭하면서 스스로 쟁취할 생각은 없고 한국은 미국 덕분이니 뭐니 하는데 정신 승리 하지 말고 정신차려라
그렇게라도 자가 세뇌 시키면서 살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독재 인권탄압국에 사는
자기네들의 현실이 너무 비참해지고 그런 상황 속에서 버티기 힘드니까.....;;
우리 중국은 인민의 것이야...
시진핑: 아냐.. 내꺼야... 아.. 그리고 저놈 치워.....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중국(중공) 은 인민의 거라는 표현에 좀 놀랐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역성혁명을 말하는 는 중국과 일본에서 한 때 '금서'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꾸준히 읽혀졌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정도전조차 맹자를 읽고 자신의 사상을 다듬었으니 말다했죠 뭐 ㅎㅎㅎ 한국이 괜히 아시아에서 최고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죠.
권력의 책임과 한계, 왕과 신하들의 진정한 역할 등등 민주주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사상을 이미 조선 초에 모두 마련했으니 가능했죠.
해외반응 중에서 제일 충격적이다
객관 중립적으로 생각하면
중국 영화에서 "티안먼" 이나 "1989 " "6월4일"은 못 나올 것 같다
90년대 전후만 해도 붉은 수수밭 같은 중국 예술영화 감독들 작품은 괜찮았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가 없는 듯..
재미의 경계를 벗어난 가슴 뜨거운 영화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중국인들 평소엔 극혐하고 공공질서도 없는거보고 눈쌀 찌푸린적 많은데 저렇게 개개인 하나로 보니 불쌍하네요
중국공산당 정부가 나쁜거지 중국국민 개개인이 나쁜건 아니죠
언젠간 중국정부도 무너지고 시진핑도 감옥가고 중국도 민주화되고
중국인들 해방시켜서 싸우지 말고 잘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현재 홍콩상황을 보면 자연스럽게 광주민주화운동이 떠오른다...만약 현시대에도 인터넷과 SNS가 없어서 정부가 손쉽게 미디어를 통제 가능했더라면 홍콩에서도 1980년의 광주의 참상이 되풀이되었을듯
그 1987에서 했던 운동이 결국 공산화를 이끌어 냈다.
우리가 미국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본인들 때문이란걸 대체 언제쯤 깨닳게 될까...
댓글에서 중국인이 말했지만 5공 당시도 대학생한명이 취조중에 사망해도 사회적 충격이 되는 그런사회 였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배우고 아는 독재정권하에서는 불가는한 일이죠.
박종철?
얘네들 이런댓글 달아도 되나 ㄷ
공안이 잡아갔을듯
안타까운건 중국인들의 깨어있지 못함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 그들도 세뇌를 당했기에 그들의 상식에 너무나도 당연한 말을 한다는 것
저큰 나라가 민주화가되면 다양한생각이 공유되고 의식이빠르게 발전하면서 자신들만 외치는 대국아니라 타국들도 외치는 대국이될수도. 허나 그럴가능성은 희박해보인다...
천안문 사태때 웃으며 시위하던 학생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국적을 떠나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데
다죽거나 정치범 수용소에서 장기를 척출
당해 천국에 갔겠지..
어떤정부든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국민을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려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위해 항상 정치인들을 잘 이용해야 한다. 절대 이용당하지 않도록 늘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난 아직도 한국은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는데 쟤들은 어떤기분일까;;
움직이지 않는 것과 죽은 것은 차이가 없다. 국가도 움직일 때 비로소 살아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중국은 인민에것이 아니지...공산당 거지...공산당과 인민군 하위에 위치하는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인데 어떻게 동생이 형을 소유할수있겠나?
중국인은 중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돈을 개같이 벌고 그 후엔 계획했던 이민을 알아본다. 농담아닌 사실이다. 이민에 성공하면 그때서야 후한이 두려워 나는 중국인이라고 외쳐대지만 다시 가라면 안간다.
이제와서 다시 보니 제법 웃긴 내용이 있네요
3:20쯤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났으면 지금쯤 인육이라........
중국에서도 그런데?? ㅋㅋㅋㅋㅋ 중국에서도 장기팔고 인육파는데?
애당초 공산당의 적으로 찍히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 그래도 된다고 공안새끼가 당당히 말하던데?
최소한 출처가 어디인지 밝혀야 되지 않나??? 참 한심하다.
중국에서 상영도 못할텐데...
다 무단복제해서 봐요.
해킹, 컨닝 관련분야는 세계 탑임 ㅋㅋㅋ
마지막 글이 인상적이군... 중국은 중국 인민들의 것이지 독재 중공의 것이 아니다. 중국 = 차이나치
마지막 댓글이 너무슬프네요
바른 말,바른 정신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똑같은사람이지만 나고자란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게...참...
자수성가하고 유학 다녀오고 .. 일부 지식인층은 중공의 문제점을 알지만 대놓고 말하고 다니지 못하죠. 그리고 낮은 단계의 문제의식은 다수가 가지고 있지만 .. 딱 거기까지.....자수성가해서 돈 번 사람들 중 일부가 해외로 도망칠 연구는 한다지요.
한국이 비교적 민주화가 수월했던 이유: 미국으로부터 삼권분립과 의회제도가 이식되어 형식적이나마 계속 유지되었고, 한국은 미군의 감시하에 있었음.
그와는 반대로, 중국 정치체계는 뿌리부터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일당 독재체제임. 중국이 민주화되려면 뿌리부터 갈아엎어야 되기때문에 한국보다 훨씬 큰 희생이 필요할것임.
님 근데 미국은 전통적으로 지들 우방국을 관리하는 방식이 우파는 독재를 지지하고 좌파는 민주혁명 세력을 지지합니다.
문제는 우파가 지원한 독재새력은 지들 내부 민주주의자 때려잡다가 반미국수주의가 형성되서 미국의 적이되고, 좌파가 빨아준 혁명세력도 결국 공산화 아님 극단 이슬람화 되서 미국의 적이됩니다.... 😑
미국이 손댄 민주혁명중 성공한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미국이 내부간섭을 하는국가들은 하나같이 자원부국입니다.
한국의 민주화가 성공한 이유는 미국이 적당히 눈치보며 방임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독재정권을 선호했음 했지 절대로 민주혁명 세력을 지원한적은 없어요... 미국 내부의 역사학자들도 이부분은 인정하죠.
한국의 민주화는 우리 국민들 스스로 이뤄낸겁니다....
@@hailshonny 물론 민주화 자체는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이뤄낸거지만, 미국의 한국에 대한 막대한 영향력을 부정할 수 없죠. 미국의 지지 의사는 한국 정권의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6월 항쟁 당시에는 미국이 강제진압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고, 88올림픽 진전이라 서울에 외신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기 때문에 전두환이 순순히 물러난것이지 아니었으면 광주의 악몽이 재현될 수도 있었습니다.
미얀마,홍콩,중국과 우리의 차이점은
우리는 막강한 반군이 될수있는 괴물들이고 총만있으면 그어느 정권도
두려워 해야할 사람들 이란거??
정말 빡쳐서 눈뒤집혀 폭도가 되면
어느나라 시민이 가장 위협적일까??
그냥 묻지마 약탈을 일삼는 미국?
조직적으로 반군부대가 뚝딱 생기는
한국?? 내전이 발생하고 북한이 자극하면
누가되었건 지도자 모가지 날아가는겨..
나라가 망하는데 김제규 같은 열사는
언제든 나오지...이미 광주사태로 선을
넘었고 목숨을 등한시하고 사방에서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걸 다죽여??
쿠테타로 일어선 권력은 정당성을
잃으면 끝인겨..버텼다면 부하들 손에 전두환 죽임을 당했거나 제2의 쿠테타가
일어났겠지..
정상적이 댓글 꽤 많이 보이네..근데 저 정상적이 댓글을 쓰는 얘들이 과연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정상적인 행동을 할까??
절대 아닐듯? 한국의 586세대 선례만 봐도
아무리 깨어있는 시민이 있어도 그 수가 너무나도 적다 그러니 안되는거다.
한국의 민주화의 성공의 최고 비결은
정치권에서도 경제계에서도 지식층에서도
일반시민들에게서도 모든 시민계에서도 민주화를 위한 열망을 가지고 절대다수가 들고일어났기때문에 가능했던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어느정도의 소수민족도 하층민들도
중화사상에 찌들어 중국이 최고라는 망상에 빠져
주변국가들에서 보기엔 안타깝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만족하거나 순응하며 살기에 불가능하다.
우리는 여차하면 무기고만 털어도 반군이
뚝딱 조직되는 나라고..싸워야할때를 잘알지..근데 중국은..글쎄다..용기와 의기가 있나?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중국인 의사를 본적있어? 반면 우리는?
수없이 많은 열사들이 목숨을 스스로
바쳤지...그차이다!
정부를 견제 하고 비판 해야하는 것은 언론의 책임이고 그 올바른 언론의 정보를 보고 듣고 정부를 정의 하는 것은 국민의 책임이다.
최근의 글이라면 중국 인민들도 조금씩은 깨어 가나 보네요. 깨어있는자들아~~ 일어나라~~ 우리나라라고 첨부터 이런건아니다. 그나마 국민들이 일어나 피땀흘린 결과다. 너거가 무서워할게 뭐있나? 인구가 그리많은데..... 자치구두개인구만 들고 일어나도 어쩌지못할텐데.... 중국도 참안타까움. 지식인이라구 제대로된말하면 쥐도새도모르게 행방불명.... 대국이라칭하면서 왜 인민들은 대국다운 행동은 하지못하는지.... 독재 총칼무서워서 그많은 인구가 주댕이닫고 못본체 살아가는 안타까운 족속들...
불가능
목숨 내놓은 댓글들이네... 너희한테 필요한건 이런 댓글 몇줄이 아닐텐데... 행동할수 있는 결단인거지... 인민의 것이면 탈취해라. 천안문을 기억하라고. 그들이 미쳐서 거기서 목숨 걸고 싸웠겠냐..
그래도 중국은 민주화운동 시도는 햇던 국가라....아마 그때 중국이 민주화에 성공햇다면 지금 미국보다 더 잘 사는 나라가 됫을듯....
작년 겨울 캄보디아에서 중국대학생을 만났는데 영어도 잘하더라고요. 저는 영어 못해서 듣고 단답형 대답만했어요. 근데 광주 김대중 민주화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더군요.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에 관심많은 젊은이들이 꽤 있는듯해요
중국 국민들도 자유와 인권의 욕구...의지가 자라고 있겟지...이것은 중국도 중국인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압력이 거세지고 그 임계점이 다가온다는 것이다..물이 위에서 흐르듯 권력이 국민들의 깨어있는 의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면결국 무너지게 되어있다는 것이지...해서 중국은 우리 대한민국 처럼 민주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나무 더미가 일정기간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있어도 언젠간 도도하게 흐르는물줄기에 쓸려 내려가게 되어 있다.....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삶이 무슨 큰 차이가 있겠어....
저 글 쓴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거 댓글보니 예전에 마오쩌둥 관련해서 책 읽은게 기억나네요. 교양 수업 땜에 읽은 거였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어느 네티즌의 말이 맞습니다. 공산당이 실질적으로 독립을 주도했다기엔... 워낙 읽은지 오래됐기도 해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그 책을 다 읽고 내린 결론은 기억이 나네요. 마오쩌둥에게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점이 장점을 압도할 정도로 많았을 뿐이지.
ㅇㅈ
단점이 장점을 압도할 정도로 많았는데 현재 중국에서 그새끼의 평가는 공7 과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댓글이 가슴을 치네! 중국은 우리 인민들거야. 우리 조상들이 목숨걸고 싸워서 얻어낸거라고, 우리 인민들을 편안하게 하고 존중하는 그런 정부를 원하지. 독재와 진실을 덮는 중공체제가 아니다!!! 중국은 우리 인민의 것이다. 참으로 비통하고 가슴 아픈 절규인데... 어떻하나? 당신네 지도자들 대부분이 중국인민들에게 민주주의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개혁개방의 선봉장이고 오늘의 경제대국 중국을 있게한 일등공신인 등소평마저, 미국에서 중국인은 소질이 개밑바닥이라 민주주의를 하면 필히 분열하고 혼란에 빠져 필망할거라고...절대로 안된다고 얘기했다는데? 중국공산당도 참 머리가 아프겠다. 한국과 엮이면 엮일수록 이런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중국 대중들사이로 파고드는걸 체감할텐데... 미국과 유럽이야 근대화시기 봉건중국을 마구잡이로 유린한 제국주의 침략자로 몰아붙이고, 일본은 철천지 원수로 매도해버리면 그만이지만... 한국은 그렇게 욕할 건덕지가 없고, 서방국가들은 방종이나 타락등으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병폐를 침소봉대하며 왜곡할수 있지만 한국에겐 그렇게 하기엔 넘 무리수고...
시진핑이가 잘하고있는거지 ㅋㅋ
시진핑이 있으니까 중국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거니까 주변국들 입장에선 꿀이지 ㅋ
천안문 민주 운동의 모티브는 우리의 6월 항쟁이었습니다.
중국 인민들도 스스로 자신들의 인권을 지켜야할텐데 모든 정보가 차단 되고 있으니 안타깝네
우리도 나라의 나쁜점을 고쳐서 발전시키자라고 하면 간첩 빨갱이로 몰던 때가 있었지.
깨어있는 중국인들은 이미 다 이민갔구나
저런 깨어있는 의견들이 소수라서 우리나라 입장에선 그나마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는 피를먹고산다 인정합니다
중국의 한한령의 이유가 댓글 반응에서 보이네요.
한국의 컨텐츠들이 두려운거죠;
100년 안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중국의 민주화를 바랍니다
헬조선헬조선해도 나는 솔직히 중국인 아닌거에 감사하며 산다 진심
대다수의 중국인인 무려 200명 정도가 이 영화를 보지 않았을까 싶다
분명 이 영화는 중국에서 금지된걸로 알고 있는데
1987을 봤던 한국의 우익 보수들의 생각이 더 보고 싶다.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다 마찬가지야. 스레기는 존재하고 스레기처럼 행동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출처가 어디나여. 중국애덜이 이런글을 썼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네요. 중국은 절대 아닌것 같고, 외국에 있는 화교사이트 같은데 아닌가. 중국에서 저런 글 올라오면 당장 지워지던가. 엄청탄 좀비때가 몰려오지.
마지막에 인민이란 단어를 제대로 사용하네.
우린 부카니스탄 때문에 '인민'이란 단어 자체가 졸라 부정적이로 변질되어 버렸는데...
우리는 아직 갈길이 말고, 아직 불안한 점도 수도 없이 많지만, 그럼에도 앞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은
그날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이룰려면 용기와 희생이필요하다 중국인은 옛날에도 지금도 용기가없다 공짜가없다 처음이 힘들지 목소리내는사람이 많아지면 함부로 못한다
난 Swift Smith가 가장 냉철하게 현재의 중국을 바라 보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면 절대 돌아오지마 ..... 어느한분의 댓글 끝부분이 중국의 현실을 말해주는것 아닐까요..
절대권력이 절대부패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비판을 막아버리기에 문제점 인식 자체를 못 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일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고 덮다 결국 자기들도 덮이고나서야 후회하겠지만... 그 땐 너무 늦은 다음이겠지.
게다가 위계질서(?) 가 너무 빡세서 상부에서 비리를 저질러도 쉽게 신고를 하지 못함.
시진핑과 그일당들이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더 집권해줘야 한국이 살 수 있습니다.
계속 지금처럼 유지해주세요
한국이 경제 군사적으로 계속 더
강해져야 아시아의 평화가 있는겁니다.
하니짱 자위당과 민주페미당 때문에 그건 무리이듯 우리가 중국에 비해 민주주의가 발전 했다고 생각 하지만 이나라에서 제일 무서운건 정치인이 아니라 재벌가,지방부동산 토호세력이다. 정치는 권력이 바껴서 쳐낼수라도 있지 이 놈들은 지들끼리 배불리고 돈으로 정치인을 개처럼 부리면서 아니라에서 왕처럼 군림하지 나라의 경쟁력을 좀 먹고 국민들을 핍박하지 유럽처럼 시민들이 깨어있어야 인권팔이,종북이념 놀이에 휘둘리지 않고 그들을 감시해야 올바른 선진사회다
@@공허한필멸자 답답하지.. 경제개혁하면 당연히 갖가지 지표가 흔들리게되고 이거보고 좋다고 또 나팔수들 여기저기서 왈왈 짖어대고. 스트라이크 계속 쳐 넣어도 될까말까인데 정부는 헛발질 계속하고. 앞으로 좀 더 어려워 질거 같어. 그래도 난 저넘들은 절대 표 안준다. 저것들은 그냥 암덩어리야. 무능력은 시간지나면 점차 나아 질 수 있지만 암덩어리는 그냥 뒈질뿐이자나.
@@jamesk7374 인정요. 실수투성이고 잘해보려고 하지만 개망하고 삽질하긴 하는데 그래도 뭐라도 하려는 놈들과 국민 입과 눈 가리고 지들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놈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죠.
중국내에도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건 들었지만 댓글을 보니 생각보다 생각하는 수준이 높네요 좀 놀랐음 물론 현실애 순응해 사는 인민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한국에 오길 진짜 잘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