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되고 맞는말이시네요. 선수에 대한 대회 상여금이나 후원 조항도 거의 없애 버렸다죠? 운동선수는 뭐 땅파먹고 운동만하나요? 결국 돈때문에 그랬냐는 사람들 본인은 경제적인 보상 없이 본인을 채찍질해가며 살수 있어요? 세금 내는것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공인들한텐 선수가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보상을 왜 눈꼴 시려워 하는지 모르겠음.
베드민턴 13년차 동호인으로써 이 문제 관심이 많아 동영상과 기사를 매일 찾아보았는데, 이 영상 만큼 본질을 정확히 짚는 영상이 없네요. 시사프로그램 등에 보면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떠들어대서 한심했는데. 동호인구 3위가 배드민턴인데 협회 놈들은 자기들 스스로 비인기 종목이라며 깍아내리면서 선수들 앵벌이 시키고 있음. 오늘 아침에 운동한 사람 중에 배구한 사람이 많을까 민턴 친 사람이 많을까. 배구도 프로리그가 있는데. 협회 맘먹기 나름. 원래 사업이 작아야 감시가 작고 지들끼리 다 해먹을 있는 법이라 재미들 보니까 파이를 늘리려고 안하는 거라 생각됨.
자기 혼자서 메달 땃니 이런 말투 하는 방수연 같은 선배는 국정감사때 불러서 조사 햇으면 좋겟네요 시대 흐름을 못읽는 선배입니다 시대는 변햇고 메달 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선수의 땀 노력으로 올림픽 출천 햇다는걸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걸 알앗으면 하네요 협회나 그런 선배들이
10:17 협회가 아니라 스폰서인 요넥스가 협회를 에이전트처럼 이용해 안세영 선수를 요넥스 모델로 등에 빨대 꼽아 뽑아 먹을 때까지 뽑아 먹겠다는 전략입니다. 안세영 선수의 다른 방식을 통한 수익창출을 아예 못 하게 하는 건 협회도 협회지만 스폰서인 요넥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배드민턴 탑 랭커들 연간 백억씩 스폰 받을 정도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용대 선수 전성기 시절에 자유의 몸이었다면 그 정도 벌었어요 요넥스가 국대 전체를 놓고 연 37억에 먹은게 말이 안됩니다 안세영만 백억 짜리이고 다른 투어 다니는 세계 상위 랭커 팀이 12팀이나 있어요 이들도 개별로 연 20억 정도는 스폰 받을 능력 됩니다 특히 안세영은 스타성이 대단히 높아서 나이키가 안세영을 간판으로 배드민턴 시장에 진출 노린다는 썰이 유력합니다 협회기 백조를 가둬 놓고 오리 취급 하고 있어요
선배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내가 해왔던 것들 중에서 부당하고 힘들고 억울한 일들이 있었다면 그것을 후배들이 그대로 답습해서 고통받게 하는게 아니라, 고쳐나가거나 적어도 고치려고 노력하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된 선배라고 있는 작자들이 나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라고 말을 합니까? 이렇게 폭력적인 말이 어디있어요? 당신 자식들이 당신이 경험했던 부당함과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면 지금처럼 똑같이 말할수 있습니까? 안타깝습니다.
박주봉, 김문수 등이 활약했던 8~90년대 우리 배드민턴은 어땠는가? 특히 박주봉은 국제배드민턴협회에서 아주 특출한 선수가 나타날 때, 축구로 치면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가 나타날 때 특별히 수여하는 허버트 스틸 상이 있다. 이것을 박주봉이 받았다. 그 당시 그는 전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영웅 이였다. 그런데 그는 일본배드민턴 대표팀의 감독으로 수 십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 손흥민이 은퇴 후 일본대표팀 감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해봐라. (다시 말하지만 배드민턴계에서 박주봉은 손흥민이 아니라 메시다.) 수 십 년 동안 우리 배드민턴 협회는 무슨 일을 해왔을까? 지금의 방식이 과거식이라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지금도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조직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스포츠 협회들의 민낯이다. '너 갈 때 없지', '훈련할 때 없지' '너 못 먹고 못 살잖아' 가 아니라 갈 때와 훈련할 때를 협회가 독점관리 해서 선수들을 그런 환경으로 몰아 넣은 것이다. 협회를 따르지 않는 선수는 미디어든, 언론조작이든, 무엇이든 동원해서 괴롭혀왔음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과거에는 그럴 수 있어, 과거니까' 라는 말로 적당히 타협하지 마라. 그 적당한 타협이 합리가 되고 그들의 방패가 된다. 비판 또한 정확하고 정당해야 날카로운 힘을 갖는다. 과거에 묶인 자는 발전할 수 없지만, 과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옹호하는 자는 현재도 미래도 바꿀 수 없다. 협회가 에이전시처럼 선수를 끌고 다닌다는 말은 동의 할 수 없다. 그것은 에이전시를 모독하는 말이다. 협회는 선수를 말그대로 노예처럼 부리고, 죄인처럼 가두고, 말을 듣지 않으면 낙인을 찍고, 족쇄를 채워왔다. 이게 에이전시가 하는 일인가
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해주시네요 안세영이 돈 밝히고 개인스폰 받으면 협회 스폰 줄어들고 유망주들에게 지원 못해준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논리도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된 선수만 협회에 등록 되서 지원을 받는 엘리트 스포츠를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꼰대들이 스포츠로는 돈 못 벌어 고정관념으로 못 박아놓고 난 고생했으니까 뒷돈 챙길게 마인드인게 문제.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는데 인식이 바뀌어야지 80~90년대 룰을 들이미니까 반발이 심하지 메달리스트만 각광받는 세상은 이미 갔다. 올림픽 출전만으로도 인정받고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로 갑시다. 그래야 후원도 많이 받고 세금을 허투루 쓰는 것도 줄고요.
한마디로 시대가 바뀐거지..엘리트체육이 아닌 생활체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한때지. 어차피 협회가 뭔 비리가있건없건간에, 이번 안세영사태의 본질은 엘리트체육시스템이라는 협회제도가 있는한 선수개인의 이익과 상충될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있다. 앞으로 협회는 선수육성지원이란 문제에선 손떼고, 그냥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만 신경쓰는것으로 바뀜된다. 대회개최, 경기장 지원등,성적순으로 국대선발등만 공정하게 관리 해주고 나머지는 선수개개인이 팀에서 활동을하건, 자비로 훈련을 하건 개인스폰도 받게하고, 협회는 선수개개인의 지원에서 손을 떼면됨.. 선수촌의 유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긴함.합숙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장소제공의 의미로만. 결국 비인기종목들은 세금을 투입하고, 기업들을 반강제적으로 삥뜯고 하는 시스템을 없애버리면됨. 비인기 종목이 사라지건말건간에 시장경제논리에 맞기면 이런 문제는 해결된다.
외국과 한국을 비교할떄 가장 큰 차이는 생활체육이 없다는겁니다.. 여기 일본만 해도 중고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전부 운동을 합니다.. 고시엔 야구대회에 전국에서 수천개 고교가 참가합니다.. 생활체육이니 정말 못하죠. 하지만 한국이라면 운동재능이 있음에도 기회를 못잡지만 (예를들어 최강야구 성선수) 여기는 재능만 있으면 키가 작아도 전부 기회가 주어지고 선수로서 큰돈을 법니다(예를들어 다저스 야마모토)
소위 선배라는 이름으로 후배들한테 강요하는 사회. 해설할때 후배 격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그 사람 조차도 그냥 구시대 유물..방수현같은 사람들때문에 지금도 후배들은 고통받고 있죠. 안세영이 인터뷰 안했으면 대한체육회와 각 협회들은 아직도 선수를 통해 돈 버는 에이전시 일을 하고 있겠죠...안세영 그냥 유럽쪽으로 이민 가라..답답한 나라에서 금메달 하나 했으면 잘 했다고 생각한다...선배들도 욕하는 그런 곳에셔 벗어나서 그냥 이민가라..
'너만 고생했어' 요따위로 접근하게되면 그럼 2024년 현재도 예전처럼 얼음깨고 손빨래하고 꽁보리밥에 김치만 먹어야 하죠. 시대에 따라 선수들에 대한것도 모두 변해야 하는거죠. 잘하는 선수는 잘한만큼 대접을 받아야 하는게 정당한거지 잘했지만 모두가 공평하게 받아야한다 라는게 얼마나 웃기는 짓인지. 돈을 말하면 천박하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선이고 권력이고 힘이죠.
배드민턴만으로 밥 벌어먹고 살면 이미 프로지 무슨 아마추어입니까? 그래서 국가대항전인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이나 올림픽에서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 체나 운동화는 제외하고 '유니폼'만 협회가 협찬 계약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나 메시나 호날두 등등 많은 스타선수들이 특정 브랜드 축구화 신는 조건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잖아요 그리고 베드민턴 선수가 배드민턴 실력으로 말하는 거지 나이로 말하려고 할까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선배 베드민턴 줄 갈게 하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쌍팔년도 군대에서도 개인의 총은 말년병장도 지가 분해해서 닦았다😅 군복도 자신들이 빨았다 점호시간에 구타는 있었지만,,,,안세영을 포함 다른 선수들까지 구타나 기합주는 문화는 혹시 없는지 이번에 조사가 필요합니다
안세영이 이번에 진짜 큰일했다 협회라는 권력앞에서 약자인 선수가 그렇게 말할수 있다는 용기 진짜 운동계에선 선구자다 아무튼 안세영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진짜 바란다 ᆢ
정몽규 한테 이번 올림픽이 호흡기 인거같다.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인물입니다. 아직도 빨래하는줄은 상상도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세영선수는 지금 협회와 대한체육회 등 1대 다수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게 엄청난 부담일텐데 안스럽네요.국민들이 응원한다해도 즉각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니..
달수네에서도 많은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방수현 홍명보 황선홍같은 선배들이 사라져야 한다...유상철감독이나 박항서감독이였으면 저렇게 했을까...북한식 훈련을 지금도 하고 있으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되고 맞는말이시네요. 선수에 대한 대회 상여금이나 후원 조항도 거의 없애 버렸다죠? 운동선수는 뭐 땅파먹고 운동만하나요? 결국 돈때문에 그랬냐는 사람들 본인은 경제적인 보상 없이 본인을 채찍질해가며 살수 있어요? 세금 내는것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공인들한텐 선수가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보상을 왜 눈꼴 시려워 하는지 모르겠음.
협회의 규정은 지들 입맛대로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고요...터질 비리가 한두개가 아닌데 이제와서 자체 진상조사를 하겠다는것도 너무 뻔히 보이는 수작이네요
이게 정답이죠~ 선수는 프로화 되는데, 협회는 아마추어화~
선수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니~
방수현 당신같은 구시대 마인드가 박힌 선배들 때문에 후배들에게 고통이 되물림 되는거야. 당신들의 고통을 왜 후배들에게 물려주는가
@@스텔라-b7n
방수현 찐 꼰대!
천방지축 80년대 늙은마인드
군대도 안이래 ㅠ 군대도 나 15군번인데 선임 빨래해주는 문화 이전에 없어졋다,,
방씨의 어떤 모습, 어떤 발언이 구시대 마인드인가요?
레알 지금 본인이 이만큼 편하게 선수생활 하는게, 누군가가 과거에 불합리와 싸워서 얻어낸 결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전혀 없음.
누군가는 희생하며 불합리를 정상화하고, 누군가는 투쟁하는 사람에게 손가락질만 하면서 떨어지는 콩고물만 누리려고 하고.
매불쇼 유도 김재엽씨가 말하길 안세영의 요지는 혹사라고 해요 안세영 격하게 응원한다
@@그때맞고지금은틀니다방수현이세여?
@@그때맞고지금은틀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이.. 꼭 아는체.. 정말 답없는 사람
체육회이기흥 배협 이택규 다 한통속인듯 ` 결국 이권 돈이 문제임
제일 궁금한게 규모가 큰 축협도 임원이 28명인데, 배드민턴은 왜 임원이40명이나 되는지,
그리고 수년간 기부금이 0라는데, 이런 협회 임원들이 왜 존재하는지..
방수현 이름 잊지 맙시다
한심한 메달 리스트 ㅉㅉ
진짜 방수현.. 해설하다가 "얼른 중계석에서 내려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너무 자랑스럽고^^"이러더니... 그때도 왜이리 가식적이냐 했는데 역시였어요..
@@jinjulee9097퇴출시켜야한다
@@jinjulee909743r 0:47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방수현 = 홍명보
단순히 이분법, 마녀사냥, 범인 찾기가 아니라
구조적은 부분은 복합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인문학 강의 듣는거 같고 좋네요.
공중파 뉴스와는 차원이 다른 ㅎㅎㅎㅎ
베드민턴 13년차 동호인으로써 이 문제 관심이 많아 동영상과 기사를 매일 찾아보았는데, 이 영상 만큼 본질을 정확히 짚는 영상이 없네요. 시사프로그램 등에 보면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떠들어대서 한심했는데. 동호인구 3위가 배드민턴인데 협회 놈들은 자기들 스스로 비인기 종목이라며 깍아내리면서 선수들 앵벌이 시키고 있음. 오늘 아침에 운동한 사람 중에 배구한 사람이 많을까 민턴 친 사람이 많을까. 배구도 프로리그가 있는데. 협회 맘먹기 나름. 원래 사업이 작아야 감시가 작고 지들끼리 다 해먹을 있는 법이라 재미들 보니까 파이를 늘리려고 안하는 거라 생각됨.
같은생각. 배드민턴처럼 인기있는 생활스포츠가 있을까한다.
@@조혜영-b4w 심지어 스포츠 채널 보다보면 야구, 축구, 골프 다음으로 중계를 많이하는 느낌이다. 무슨 비인기 종목 운운하는지, 세계 동호인만 3억명. 난 동호인은 아니지만 실제 즐기는 사람은 우리나라 1위 아닐까?
똥군기 부조리 1번부터19번 까지 상세 보고 한후 외출 이게 현 21세기 대한민국에 있어야할 문화입니까? 군대에서도 이정도까지 미친짓은 안했습니다
배민협회에 무능 함에 치를 떠내요
안세영 선수님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무릎관리하면서 한동안 쉬어주세요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데 여전히 20세기에 머물러 있으려는 시스템이 문제...
이젠 정말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운동선수를 앞에두고 이득을 취하려는 관계자들에 욕심이 만드는 문제인듯 합니다.
방수현 : 너만 고생했어?
라때는 ㅎㅎㅎ
또 있음 누가 국대하라고 등떠밀었어? ㅋㅋ
@@불파스-c4d 방수현 최강 꼰대!!
최강자표창 줘야혀!
방수현 저거부터 끌어내려야한다고요요요
방수현 안세영 많이 아껴서 경기 다 챙겨 보고 응원 메시지도 보냈는데 혹시 거절할 수 없는 협회 압력이 있었던건 아닌지
아직 안세영 인스타엔 같이 찍은 사진 올라와 있어요
안세영이 게임체인져가 됐구나.어리지만 멋있다
@@priami1224 안세영 신유빈
세분 말씀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아직도 체육계에서 군대에서도 사라진 선배 빨래와 방청소까지 해주고 있다는 것에 충격 !!!
남녀별 세탁실을 식당과 화장실 비중으로 글고 방마다 팀마다 로봇 청소기도!!
축협 = 배협 = 대한체육회
방수현.홍명보공통점.라떼는하는똥군기
내용 좋았어!
공감!
운동하는것들이 운동 열심히 해서 국위선양 해야 할 생각을 해야지 어디서 돈독이 올라서 이러고있어? 이러니 나라꼴이 이모냥이지-----------------라고 말하는 주변 인간들이 있더군요
지금이 1970년대인가...
자기 혼자서 메달 땃니 이런 말투 하는 방수연 같은 선배는 국정감사때 불러서 조사 햇으면 좋겟네요 시대 흐름을 못읽는 선배입니다 시대는 변햇고 메달 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선수의 땀 노력으로 올림픽 출천 햇다는걸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걸 알앗으면 하네요 협회나 그런 선배들이
지금 문제점을 진단과 해결 방법을 가장 잘 말씀 하신 것 같아요.
1년 내내 국가대표로 있는 게 문제 입니다.
시대가 급 변 하는데 언제까지 구시대 방법으로 가려고 하는지?
너만 고생했어? 라는 말은
나도 고생했으니깐 너도 고생해야지.. 라는 말.
선수를 지원하라고 만든 협회인데, 선수들 등에 빨대 꽂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축구는 기자들이 떠들어 줘야 하는데 기자들이라는 것들이 협회와 꿍짝이 떡이 돼서 같이 놀고 있으니 협회는 배째라 하는거다. 기자들이 문제다.
이번에 진짜 대 실망이다 기자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러고도 기자냐 니네가
왜체육게기자들은까만히들있노.정의사회시민연대는이런때뭐하노
@@이진수-i6u 시민연대요???? ㅋㅋㅋㅋㅋㅋ 돈이 안되는곳은 나서지 않습니다.
10:17 협회가 아니라 스폰서인 요넥스가 협회를 에이전트처럼 이용해 안세영 선수를 요넥스 모델로 등에 빨대 꼽아 뽑아 먹을 때까지 뽑아 먹겠다는 전략입니다. 안세영 선수의 다른 방식을 통한 수익창출을 아예 못 하게 하는 건 협회도 협회지만 스폰서인 요넥스라고 생각합니다.
협회 규칙을 그따구로 했으니 이렇게 하는거지 이게 사기업인 요넥스 탓으로 가는건 오바지..
그렇게 계약을 독점적으로 한 협회가 어리석은 거죠.
다른 배드민턴 탑 랭커들 연간 백억씩 스폰 받을 정도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이용대 선수 전성기 시절에 자유의 몸이었다면 그 정도 벌었어요 요넥스가 국대 전체를 놓고 연 37억에 먹은게 말이 안됩니다 안세영만 백억 짜리이고 다른 투어 다니는 세계 상위 랭커 팀이 12팀이나 있어요 이들도 개별로 연 20억 정도는 스폰 받을 능력 됩니다
특히 안세영은 스타성이 대단히 높아서 나이키가 안세영을 간판으로 배드민턴 시장에 진출 노린다는 썰이 유력합니다
협회기 백조를 가둬 놓고 오리 취급 하고 있어요
배드민턴도 골프 테니스처럼 투어경기 있습니다. 골프선수 테니스선수가 진천훈련소에 입소할 틈이 없죠. 또 개인후원 당연히 받고요. 좋은 성적내고 수입늘면 스포츠영재들이 몰려들죠. 시장자체가 커지면 협회지원도 늘어나는 선순환구조가 될텐데 그걸 80년대식 마인드로 운영하니.. ㅉ
흥민아 이번에 차출 거부하자!!좀 보여줘라~
선수촌에서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요;;;
우리 축구 국대 선수들도 그저 침묵보단 한국축구를 후퇴시키고 망치는 문제 투성이인 협회에 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렇구나.. 선수를 뭐라 할게 전혀 아니네.. 능력있음 나가서 돈도 벌고 자율적으로 리그도 나가고 국가 대표팀에 모일땐 모이지만 몇달씩 묶어두는건 아니라본다.. 개인의 삶과 영위는 어디서 찾나.. 부상이 올수밖에 없는구조고 선수생명은 더 짦아지는 구조다..
요넥스에서. 뭘받아 먹은거여
페이백30%가 문제가. 아닌듯
자기 지지하는 지역만
지원해주는 회장
필요하나요
아니 개인 종목선수가 굳이 선수촌 있을 이유가 있나
솔직히 소속팀이 더 잘 챙기겠다 더구나 대기업 소속이자나 것도 삼성
국대 자격으로 갈때 니네 유니폼 입어주는거만으로 만족해라
들어보면 배드민턴계나 축구계나 똑같지 않나ㅋㅋㅋㅋ 진짜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버리고 고쳐라
달수네가 참 좋은얘기 많이 해주시네..셰영선수도 힘내세요
자본주의에서 돈은 생명과 같은 것이다
선배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내가 해왔던 것들 중에서 부당하고 힘들고 억울한 일들이 있었다면 그것을 후배들이 그대로 답습해서 고통받게 하는게 아니라, 고쳐나가거나 적어도 고치려고 노력하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된 선배라고 있는 작자들이 나도 하는데, 너는 왜 못해?라고 말을 합니까? 이렇게 폭력적인 말이 어디있어요? 당신 자식들이 당신이 경험했던 부당함과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면 지금처럼 똑같이 말할수 있습니까? 안타깝습니다.
왜 선수촌을 군대로 만들어 버릴까... ㅠㅠ
그로 인한 이권 때문이고 본인들만의 성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박주봉, 김문수 등이 활약했던 8~90년대 우리 배드민턴은 어땠는가?
특히 박주봉은 국제배드민턴협회에서 아주 특출한 선수가 나타날 때, 축구로 치면
메시나 호날두 같은 선수가 나타날 때 특별히 수여하는 허버트 스틸 상이 있다.
이것을 박주봉이 받았다. 그 당시 그는 전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영웅 이였다.
그런데 그는 일본배드민턴 대표팀의 감독으로 수 십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
손흥민이 은퇴 후 일본대표팀 감독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해봐라.
(다시 말하지만 배드민턴계에서 박주봉은 손흥민이 아니라 메시다.)
수 십 년 동안 우리 배드민턴 협회는 무슨 일을 해왔을까?
지금의 방식이 과거식이라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지금도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조직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스포츠 협회들의 민낯이다.
'너 갈 때 없지', '훈련할 때 없지' '너 못 먹고 못 살잖아' 가 아니라
갈 때와 훈련할 때를 협회가 독점관리 해서 선수들을 그런 환경으로 몰아 넣은 것이다.
협회를 따르지 않는 선수는 미디어든, 언론조작이든, 무엇이든 동원해서 괴롭혀왔음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과거에는 그럴 수 있어, 과거니까' 라는 말로 적당히 타협하지 마라.
그 적당한 타협이 합리가 되고 그들의 방패가 된다.
비판 또한 정확하고 정당해야 날카로운 힘을 갖는다.
과거에 묶인 자는 발전할 수 없지만, 과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옹호하는 자는
현재도 미래도 바꿀 수 없다.
협회가 에이전시처럼 선수를 끌고 다닌다는 말은 동의 할 수 없다.
그것은 에이전시를 모독하는 말이다.
협회는 선수를 말그대로 노예처럼 부리고, 죄인처럼 가두고, 말을 듣지 않으면 낙인을 찍고, 족쇄를 채워왔다.
이게 에이전시가 하는 일인가
능력도 자격도 없는 동호회 회장이나 해야 마땅한 사람들이 대표팀 협회를 운영하고 있으니~ㅉㅉㅉ
6:43 안세영 보고 결국은 돈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단정짓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꼭 이 분 말씀을 들어봐야 한다.
안세영 선수가 진정한 어른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김택규란 사람이 대한민국 국대선수및 해당선수들을 지위할수있는 능력과 자질이 있는 사람인지?
무슨 기준으로 협회장자리맡아 완력을 쓰는건지? 한빛엔지니어링이란 회사가 대다수 국민들이 인정하는 그런 회사인가요?
미스테리?
배드민턴분야에해설할분이방수연.그분밖에한국은없나요.엤날선수로뛰시던분중에다른부이하셔야곘어요
세금으로 엘리트 체육 육성하는것도 이제 그만하는건 어떨까?
왜 세금으로;;
진짜 최악의 꼰대는 방수현이다!이번 발언으로 영원히 꼴보기 싫어짐!!관습적인 악습을 당연하다라고 하니!!
첨부터 그 방식은 잘 못된 거 였지요
그러니 당장 1 초 망설임 없이 뜯어 고쳐야 합니다
어느곳 어디에 있어도 같이 하겠습니다
안선수와 같이 늘 같이 가겠습니다
외로워 하지 마세요😢😢😢
슈퍼 그랜드슬램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안세영
안선수는 인도나 인도네시아등 배드민턴 인기국가에서는 축구로 비유하자면 음바페입니다 이런선수를 이렇게 대우한다면 정말 잘못된거죠 국가의 큰자산인데
무슨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ㅋㅋㅋ 이 와중에도 성공한 선수들 대단하다 정말
배드민턴 협회 사람들 엄청 댓글 다네 ㅋㅋㅋㅋㅋ
유튜브 영상만 봐도 선수촌보다 잘 배우겠다
진짜 썩어 빠진 선출 협회 관계자 선배들 다 그냥 옷벗고 젊고 유능하고 재능있는 사람들도 싹 바꾸자
이런 목소리들이 하나하나 나오면서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목소리를 내주세요
공감하고 정말 좋은 이야기 였습니다
오늘 저번 라이브 찾았는데 좀전에 올리셨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헤드는 그대로니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비단 스포츠뿐만 아니라 사회도 마찬가지죠
이걸 우찌 13분으로 줄였지??!! ㅋㅋ 고생하셨어요
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해주시네요
안세영이 돈 밝히고 개인스폰 받으면 협회 스폰 줄어들고 유망주들에게 지원 못해준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논리도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된 선수만 협회에 등록 되서 지원을 받는 엘리트 스포츠를 바꿔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애가 배턴엘리트 선수를 하는데 이사태가 앞으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안선수가 총대를 대신 매고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운동선수의 선후배 존중을 서로 인정하고 대해줘야
한다고 생각. 예전의 잘못된
규정은 현대에 맞게 잘 수정되야
한다.
방수현 같은사람도 생각이 구시대적이던데 협회잇는 옛날 사람들은 오죽하겟나
배드민턴좋아하고취미로하는사람만은데왜비인기종목이라하냐.그럭케야기해야콩고물똘어지냐.너그덜.말도안되는소리허덜덜말어
안세영 선수 응원합니다!!
헝그리정신으로 밀어부치는 시대는 갔음. 경제적 명예적 여러가지 선수들의 동기를 부여해줘야지. 알아서 영리하게 본인에맞게 훈련해야하는데... 갈길이멀었네요
집합시켜서 군대식으로 훈련시키는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안세영 선수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쉴새 없이 일과가 꽉 차 있는데 밤8시 이후에도 못 쉬고 선배들 빨래 청소 라켓 줄갈이 까지 7년을 한거네요 작년 아겜에서 큰 부상 당했어도 계속된거고 감독 코치는 관례니 바꿀 수 없다 하고
단편적인 인터뷰,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 보고 두갈래로 여론이 싸우고 있는데, 레드형이 배드민턴계의 운영실태를 자세히 알려주니 이해가 되네요. 현재 체계를 유지하려고하면 안세영이 잘못인데 시대적흐름은 진작 바뀌어야한다는거
선수는 2024년을 사는데 협회는 1984년을 산다
방수현아.. 너만 고생했어? 가 아니라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이제 바뀔 때가 됐다라고 말 했어야지..진정한 선배가 뭐냐
일단 국가와 국민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대한 체육회부터 없애고, 각 문제가 있는 협회장은 물러나게 하고 새로운 협회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가 있듯 선수를 보호하는 협회를 바란다. 메달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 좀 차리시오 어른들아.
꼰대들이 스포츠로는 돈 못 벌어 고정관념으로 못 박아놓고 난 고생했으니까 뒷돈 챙길게 마인드인게 문제.
세상이 지금 바뀌고 있는데 인식이 바뀌어야지 80~90년대 룰을 들이미니까 반발이 심하지
메달리스트만 각광받는 세상은 이미 갔다. 올림픽 출전만으로도 인정받고 정당하게 보상받는 사회로 갑시다. 그래야 후원도 많이 받고 세금을 허투루 쓰는 것도 줄고요.
한마디로 시대가 바뀐거지..엘리트체육이 아닌 생활체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한때지. 어차피 협회가 뭔 비리가있건없건간에, 이번 안세영사태의 본질은 엘리트체육시스템이라는 협회제도가 있는한 선수개인의 이익과 상충될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있다. 앞으로 협회는 선수육성지원이란 문제에선 손떼고, 그냥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만 신경쓰는것으로 바뀜된다. 대회개최, 경기장 지원등,성적순으로 국대선발등만 공정하게 관리 해주고 나머지는 선수개개인이 팀에서 활동을하건, 자비로 훈련을 하건 개인스폰도 받게하고, 협회는 선수개개인의 지원에서 손을 떼면됨.. 선수촌의 유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긴함.합숙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장소제공의 의미로만. 결국 비인기종목들은 세금을 투입하고, 기업들을 반강제적으로 삥뜯고 하는 시스템을 없애버리면됨. 비인기 종목이 사라지건말건간에 시장경제논리에 맞기면 이런 문제는 해결된다.
방수현이가 저정도니 방수현 삼촌뻘되는 햡회간부 고인물들은 말안해도 상상간다
본인이 이미 겪었고 누구보다 그 생태계를 잘 알고 있으면서 불합리한 사항들에 대해 지지는 못해줄 망정 나서서 협회 두둔이나 하는데 협회 눈치나 살피는 방수현은 선배자격도 없죠...
요즘 시점 가장 유익한 컨텐츠...
외국과 한국을 비교할떄 가장 큰 차이는 생활체육이 없다는겁니다.. 여기 일본만 해도 중고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전부 운동을 합니다.. 고시엔 야구대회에 전국에서 수천개 고교가 참가합니다.. 생활체육이니 정말 못하죠. 하지만 한국이라면 운동재능이 있음에도 기회를 못잡지만 (예를들어 최강야구 성선수) 여기는 재능만 있으면 키가 작아도 전부 기회가 주어지고 선수로서 큰돈을 법니다(예를들어 다저스 야마모토)
방수현은 자기스스로 "나는 운동만 한 무식한 구세대야"라고 인정하는꼴!
소위 선배라는 이름으로 후배들한테 강요하는 사회. 해설할때 후배 격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그 사람 조차도 그냥 구시대 유물..방수현같은 사람들때문에 지금도 후배들은 고통받고 있죠. 안세영이 인터뷰 안했으면 대한체육회와 각 협회들은 아직도 선수를 통해 돈 버는 에이전시 일을 하고 있겠죠...안세영 그냥 유럽쪽으로 이민 가라..답답한 나라에서 금메달 하나 했으면 잘 했다고 생각한다...선배들도 욕하는 그런 곳에셔 벗어나서 그냥 이민가라..
결국 꼰대들은 진화를 두려워 한다
방해설위원은이제해설안하는게나을거요.금매달.세게1위선수를맣이라도도와줘야지한참후배를마구네리까나요
그런사고방식세월이변하면변해야지요.그럴바에신발이라2컬해사주세요
배드민턴 같은 협회에서도 해 먹을게
많으니 저렇게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서
버티고 있는데요ㅎㅎ 축협은 1000억
단위의 돈이 쓰이는 협회니ㅋ 몽정규가
계속 뻘짓해도 엉덩이 뭉게고 앉아 있는
이유가 뭔지 알거 같네요ㅋㅋ
'너만 고생했어' 요따위로 접근하게되면 그럼 2024년 현재도 예전처럼 얼음깨고 손빨래하고 꽁보리밥에 김치만 먹어야 하죠.
시대에 따라 선수들에 대한것도 모두 변해야 하는거죠.
잘하는 선수는 잘한만큼 대접을 받아야 하는게 정당한거지 잘했지만 모두가 공평하게 받아야한다 라는게 얼마나 웃기는 짓인지.
돈을 말하면 천박하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선이고 권력이고 힘이죠.
어떤 종목이든 고인물이 되면 발전할 수가 없다. 세계적인 선수가 나와서 큰물에 나가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게 되면 그걸 보고 어린아이들이 꿈을 꾸고 열심히 노력해서 지속적으로 재능있는 인재들이 배출되는게 맞는거지
배드민턴만으로 밥 벌어먹고 살면 이미 프로지 무슨 아마추어입니까? 그래서 국가대항전인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이나 올림픽에서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 체나 운동화는 제외하고 '유니폼'만 협회가 협찬 계약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이나 메시나 호날두 등등 많은 스타선수들이 특정 브랜드 축구화 신는 조건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잖아요
그리고 베드민턴 선수가 배드민턴 실력으로 말하는 거지 나이로 말하려고 할까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선배 베드민턴 줄 갈게 하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쌍팔년도 군대에서도 개인의 총은 말년병장도 지가 분해해서 닦았다😅 군복도 자신들이 빨았다 점호시간에 구타는 있었지만,,,,안세영을 포함 다른 선수들까지 구타나 기합주는 문화는 혹시 없는지 이번에 조사가 필요합니다
방수현이 그랬죠 너만 고생한거 아니다... ㅋㅋㅋ 아 정말 저 꼰대! 선배들도 다 참고 했는데 왜 너만 그러냐 라는 마인드가 전 금메달리스트 주둥이에서 나왔으니 참 할 말이 없네요... 방수현씨 이제 좀 사라지세요
방수현은 아마 다음 올림픽 해설로는 못 나오겠네.. 참 인터뷰 이불킥각이다..
안세영 선수와 황선애선수랑 평행이론...
황선애선수도 잠깐 반짝했던 배드민턴선수.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네요.
앵벌이 협회와 배드민턴 선배들은 왜 가만히 있는건지...
13살에 빨래나 잡일을 시켰으면 아동학대입니다
안세영의 외로운 싸움. 선배들 선수들 어느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협회의 입김이 얼마나 세길래....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안보고 싶은 모습들이 수면위로 드러나네요...
선수를 혹사시키는 프로그램은 고의성을 살펴야한다. 부상으로 선수생활 접게하는 음모인지를...!
우리 사회가 발전상과 체육계의 낡은 구태의연함이 브딪치는 결과로 봅니다~ 이젠 체육계도 바뀌어야죠~~~
사실 이럴수 있는건 유튜브라는 스피커가 주어졌기떄문이다 애초에 지상파에서는 이런 주제로 방송한다면 윗선에서 다 막힌다
듣기도 민망할 정도네요. 참담하네요ㅠ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가져가고
이놈의 꼰데들 ! 싹 다 바꿔야하는데 쉽지않네요 달수횽
자막이 있으니 너무 몰입이 잘 되네요! 힘드시겠지만 자막을 지속으로 해주실순 없을까요??😅😅
요넥스 코리아 걸로 유소년때 지원 받았으니 평생 요넥스 코리아거 써야 한다는 조선유교식 까치가 은혜 갚은 논리. 이 노예 종자 같은 소리 그만해야지. 선수들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켓 신발을 묻지마로 요넥스것만 쓰는게 말이되나.
선거철에 "지역조직" 동원된다고 하죠??? 그 동원된다는 조직. 다 무슨무슨 운동관련 ~~ 회입니다.
국회의원 출정 뭐하는 자리가보면, OO회 ~님 오셨습니다. XX회 ~님 오셨습니다. 개회하는데 30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