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c7d 내장 자체가 쓴맛이 나며, 쓸개로 인해 더 쓴맛이 납니다. 겨울에 잡는 물고기라도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나는 건 차이가 없습니다. 옛날에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집 방학때 놀러가면 할아어지가 얼어붙은 강에 있는 바위나 돌에 망치를 두들겨 기절시켜 잡은 물고기를 매운탕 많이 먹어봤어요. 겨울에 잡은 물고기도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많이 나며, 내장을 제거하면 맛이 깔끔.
이런애들 보면서 느끼는데 ㅁ친거 같아.. 재주가 꼭 있어야 저짓도 한다 집.기술. 산.기술 다 공사장 애들 같아;;; 누가 모르는데 저짓거릴해 ㅋㅋ 뭐가 스쳐서빡와 그동안 지들 욕심을 다시 산으로 돌린걸 ㅋㅋㅋ 나 배달대행 19일부터 하는데 2022년 10월 ㅋㅋ 이것도 자유다 자유 ㅋㅋ
![[다큐 '가족' 94上] 손님이 메뉴 선택 못하는 모든 메뉴가 주인 맘대로 오마카세 식당](http://i.ytimg.com/vi/C_Ajpofmauo/mqdefault.jpg)
보기 좋아요.
당나귀는 교육이 더 필요할 듯 하네요.
제가 다선 마리 키워봤어요.
정말 정이 많이 가는 동물이죠.
선생님 건강하세요.
정말 마음이 하라는데로 살고싶네요 다 내려놓고 아직은 가족을 지켜야되서 조금만더 힘내자
정말 멋지게 살고 계십니다. 동물들을 얼마나 잘 먹이고 돌보시니 다들 건강하네요. 당돌이 완전 귀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분이신 것 같아요. 동물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그리 느낍니다. 정말 멋진 사람이십니다!! 신이 흐뭇하게 여기실 듯 합니다.
당나귀 등이 줄에 살이 박혀서 아프겠네요 ㅡ 넓은 천으로 하시죠
네 맞아요
시험삼아 왕겨 2키로 2포대 등에 올려봐요
사람도 타고 옆에 짐들도 양쪽으로 무게를 균형지어 실을 넓은 안장형 등 받이로써 무게를 등 넓은 부분에 분산시켜 등뼈의 휨을 방지하고 좁은 바에 무게 집중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동물 사랑하시는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ㅎ 당나귀가 혼자있어서 많이 외로워 할거예요 외로움을 심하게 타는 애들이에요 ㅜㅜ
당나귀에게 무게분산을 위한 안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상태로는 짐을 실을때 무게분산이 안되서 당나귀에게 통증 올 것 같아요.
맞아요
시험삼아 왕겨 2키로 정도 2포대 등에 올려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당돌이 삐침모드 뒤태 ㅋㅋ..
넘 귀여워요 ^^
당돌이도 좋아보이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사는 닭들도 좋아보이네요. ㅎ ㅎ
내가 저렇게 살고 싶었다.
대리 만족하게 해주시니 고마워요~^^
이힘는시기에자급자족이답이라고새각해본다좋은방송감사
당나귀 귀엽당...
산책시키려다사람다치겠네요믿을수
없는모험은늙어갈수록동물로인해불행
해질수있는것은 피해야 합니다ㆍ
당나귀 지능이 사람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힘든거 안하고 싶고, 놀고싶고, 제멋대로 살려고 하죠......재갈을 물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동물권리 생각하는 것들은 길거리 똥좀 치우고, 길냥이들이 쓰레기봉투 못찢게하고, 해충잡는 새좀 못먹게 해라
순응적이고 말 잘 듣게 생겼네요!귀여워~😍😘
등에 걸치는 끈 아주 두껍고 넓은 것으로 해 주셔야 등이 아프지 않아요 건강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나귀는 산책 많이 하는거보다 넓은데서 한번 실컷 뛰게 해주는것이 훨씬 좋아요 😀
그리고 13:11 는 외로워서 친구들부르거나 사장님 부르는 소리에요 ㅜㅜ 한마리더 키워주심 안될까요? ㅜㅜ 혼자 너무 오래있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피부질환이나 부분탈모올수도 있어요 ㅜㅜ
당나귀가 고집이 무지 세다는데 ㅋㅋ 당돌이 행복하게 잘살아라 환경도 좋으네 자연속이라 추울땐 바닥에 짚좀 깔아 주세요 우풍도 막아주고요 동물을 많이 사랑 하시네요 머리좀 바리캉 구입해서 삭말하세요 그게 산속생활에 관리하기 좋아요 애견용 중급정도면 쓸만 합니다.
우풍은 조립식 판넬 둘렀고요
겨울에는 담요를 둘러주고
수제방한복 입혀줍니다
@@이현승-c7d네~~ 건강하세요^^ 그래야 동물들도 보살펴주죠 동물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산속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에너지 충전이 문제라그렇지 산자락에선 역쉬 당돌이가 최고랑께로👍👍👍
멍멍이 줄없이 있으니 편해보이네
당나귀는 지능이 아주 높다. IQ70 정도의 지능이라 애완동물 겸 일꾼으로 부려먹기 좋음
이런 삶이 부럽다 .
양쪽 짐 사이의 끈?은
하중을 분산시킬 넙적한 안장 형태로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반드시 문제 생깁니다.
네 맞아요
시험삼아 왕겨 2키로 2포대 등에 올려봐요
네 맞아요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캬 시냇가 매운탕에 쇠주한잔 먹고싶당 깻잎살살따서 푹푹넣고
건강하세요
당나귀 급 끌림.ㅋㅋ
ㅋ날계란 맛을 아는 멍뭉이
당돌이가 여자친구 당순이 구해 달라는 듯
나는 자연인에 출연하셨던 분이내요.
올해도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멎진 인생을 사시네요.
당나귀에게 끌려다니다가 크게 다칠것같은 생각이드네요. 조심하세요
재갈을 물리고 훈련시켜야 하는데요
밥 먹을때 불편할까봐
제가 맘이 너무 여린가봐요
당돌이 안장을 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밧줄 하나로 양쪽으로 짐 싣고 가면 척추뼈랑 아플것같아요
네 맞아요
시험삼아 왕겨 2키로 2포대 등에 올려봐요
예전 소 길들이듯이 해야 할듯합니다.
좋아요..
우리 카투사 동기 현승이 아닌가요? 경기도 광조 신장 산곡리 Camp Colburn?
광주...
맞아요
김줄스 자연인 버전이네요 ㅋㅋㅋ
썸네일 당나귀가 귀엽네요 ㅎㅎ
힘 없으면 관리도 힘들겠어요 ㅎㅎ
25년전 4월에 특전사 천리 행군중 사고나서 한달정도 수색작전에 투입됐던 기억이...
자연인 나온 분 맞네요~
남자의 로망 = 자연과 하나되기
여자의 로망 = 여왕처럼 편하게 살기
그래서 산골생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자이고
여자들은 도시에 있음
자연인에 나오신분인가봐요?
네 맞아요
할아버지가 끌려다녀요 ㅠㅠ
당나귀 이름이 당돌이..귀엽네요..^^
안장같은걸 대고 물건을 올려야지 저런 얇은 끈으로 무개를 올리면 당나귀 할배가 와도 허리 부러짐. ㅋㅋㅋ
와ㅡ 저래 살면 얼매나 좋겠노
당둘 만만찮을걸..
주변에 나무가별로 없네요.
사유지 산 이라서 벌목하고 대체목 심어서 그래요
아직! 천방지축이구만!
입맛대로 되려면 아직멀었네!
당나귀는 소처럼 먹이면되나요 ? 마차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소사료
건초
싱싱한 풀 먹여요
마차는 어기서 구할지 모르겠어요
카메라맨인가 볼때마다 공격적이네 ㅋㅋ
나도 그리 느낌. 까칠하게 시비쪼로 말 검.
짝을 맞추어주어야하겠습니다
당나귀 불쌍해ㅠ
아니 뭐 꼭 이분들만 그런건 아니지만 몹시 마음에 안드는게 그 실개천 바위밑에 고이 겨울잠자는 손가락 만한 고기 그거 먹을게 뭐있다고 바위 두둘겨 가며 잡는건지 참
결국 혼자야? 가족은?
같이 살아요
@@이현승-c7d 건강하세요 아저씨~
물고기 잡아 내장을 빼지 않고, 바로 매운탕에 넣으면 못먹음.
내장에 들어 있는 온갖 분비물로 인해 쓴맛이 진동하는데 그냥 먹네.
한겨울에는 먹이활동이 없어서 내장을 제거하지 않아도 돼요
@@이현승-c7d
내장 자체가 쓴맛이 나며, 쓸개로 인해 더 쓴맛이 납니다.
겨울에 잡는 물고기라도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나는 건 차이가 없습니다.
옛날에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집 방학때 놀러가면 할아어지가 얼어붙은 강에 있는 바위나 돌에 망치를 두들겨 기절시켜 잡은 물고기를 매운탕 많이 먹어봤어요.
겨울에 잡은 물고기도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많이 나며, 내장을 제거하면 맛이 깔끔.
님 말씀대로 해볼게요
@@이현승-c7d 매운탕 하실 때 비닐 안 벗기고 드셔도 되나요? 멋있는 삶을 사시네요
한국사람들
꼭 하는 거
시내물 계곡물 감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작은 고기 게 잡아먹는 거 이제 그만 하면 안되나요
못 먹던 때 하던 짓을
21세기에도 못 버리고
낚시랑 채집은 미국에서도 한다
계곡에 작은 물고기 잡아먹던 바다에 멸치 잡아먹던 개인의 취향이요
국립공원 자연보호구역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구역 아니면 되지
왜 삐닥하게 보시요
채집 량을 정하는거지 채집은 할수 있지요
좋습니다만 겨울잠자는 것들 그만두세요 그것들잡아 한끼 먹은들 뭣합니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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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들 보면서 느끼는데 ㅁ친거 같아.. 재주가 꼭 있어야 저짓도 한다 집.기술. 산.기술 다 공사장 애들 같아;;; 누가 모르는데 저짓거릴해 ㅋㅋ 뭐가 스쳐서빡와 그동안 지들 욕심을 다시 산으로 돌린걸 ㅋㅋㅋ 나 배달대행 19일부터 하는데 2022년 10월 ㅋㅋ 이것도 자유다 자유 ㅋㅋ
저것들이 1원도 없이 뭘 해? 기술있고 그동안 ㅊ 벌어 놓은거 있으니 짓고 살지 ㅋㅋㅋㅋ
아무리 짐승이지만 그래도 넘 심하네요.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당나귀 등에는 짐을 싣기 위해서 짐승들의 척추를 보호하기위해서 질매라는 것을 만들어 얹거나 아니면
넓은 뭔가를 당나귀등을 보호장치 뭔가를 얹고 다른 물건을 실어야 당나귀의 척추가 보호될것인데
걱정되심 하나사서 보내주셔요~~
예 그래야지요.
시험삼아 왕겨 2키로 정도 2포대 등에 올려봐요
자연인 나온 아저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