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자마자 동생을 후다닥 도망가던데??? 말리던 사람이 도망은 왜가는데????? 너가 그상황에 동생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형을 잡겠니? 아니면 맞고있는 사람 뒤로가서 팔을 잡아채겠니??? 정말 말릴 생각이였으면 중간에 끼여 들어서 둘 사이를 벌려 놓으려 했겠지 대한민국 견찰들은 왜 무조껀 가해자 편만들까??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행동한다. 사람을 참혹하게 죽였어도 " 나 우울증 땜에 힘들었죠" 이러면 우쭈쭈쭈쭈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하면서 편들어주는 꼴이라니.
왜 주먹을 휘두른 형이 아니라 맞은 피해자를 붙들고 말린건데? 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보통 정상적으로는 때린 사람을 붙들거나 자신이 아는 일행을 붙들어 말림. 맞은 사람이 반격을 하려는 행위를 하려고 하면 그때 맞은 사람을 붙들지. 그런게 없는데 피해자를 붙들어 말린다? ㅋㅋ 걍 형보고 '여기 샌드백이야 때리던지 찌르던지해' 라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지? 공범이지 뭐 ㅋㅋ 수사 제대로 해보자 경찰여러분. 내 생각엔 이 사건이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대한 여론 형성에 크게 작용할거같다.
정신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살인을했는데 정신 미약이라고 형량을. 가벼히 한다면 ᆢ 그러면 정신 미약으로 진단을 먼저 받고나서 아무렇게 행동을해도 법적으로 큰 손해는 없겠네 ᆢ 사전에 정신 미약. 진단을 받고 그후 사건을치른다면 법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을것이고 형량도 얼마 않될것이고 참괜찬네요 우리나라법 참좋네요 여러 모로 우리나라법 참 쓸모가 많네요 술먹고 사건을처도 형량이 적고 정신 미약이라고 적고 참 좋네요. 잉 ᆢ!
경찰은 하루에도 몇십건 저런 사건들이라 매번 조사할 수 없다며 서울 인구 900만 경찰 인구 100만 이라고 변명을 ㅈㄹ 하지만. 애초부터 저런 사건일때 호주나 미국처럼 빡세게 조사하고 선조취를 잘 했다면 하루에 몇십건씩 신고가 안들어온다. 변명도 찌질하게 하지마라 경찰들아
피해자 193에 검도한 청년이다 두형제가 범행 계획한 흔적이 많다 망보고 경찰 가자 형이 칼을 준비해 오고 동생은 피해자 팔을 잡고 거짓말을 할 정신이면 심신미약으로 보기 어렵다 경찰 책임 회피하지 마라 촉이 없으니 살인이 일어난거 아닌가? 동생공범에 그 부모는 우울증 들이밀어 회피나 하고 피해자 부친은 자식을 바르게 겅하게 키우려 애쓰셨던데 살인자 마인드를 만드는 그 부모들이 애들을 저리 만들어 놓았다 부모닮아 자식도 저 모양이다
경찰 .....진짜 뭐합니까? 경찰이 판단을 잘 했으면 피해자는 지금쯤 알바만 잘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건 심신미약 있는사람이 죽인게 아니라 집에서 칼을 가져올 정도이고 화장실에서 숨고 범행을 저지를 정도이면 이건 계획살인이죠 심신미약는 단지 죄값을 받지않기위한 회피적으로 발언 했을거 같네요 .
보도하고있지만 민망하죠? 주먹을 휘두른 (가해자)형이 아닌 피해자를 싸움을 말리기 위해 뒤에서 손을 잡았다? 차라리 "때리기 좋게 결박했다"라고 하세요. 그러다 중심을 일어 넘어지면서 손이 풀린거겠죠. 만약 현장에서 동생이 잡혔다면 상황이 지금처럼 참고인이 였을까요? 말리는 입장이라면 왜! 도주를했을까요? 그리고 국민들과 연애인분들 담당의사분도 한마음으로 이렇게까지 청원하고 함께하시는데 마음아프신건 알지만 영상을 공개 안하시는 이유가 한편으론 답답하네요. 혹시라도 무언에 압박이라도 있으신건지.
경찰은 대체 무슨증거로 동생이 공범이아니다라는 확신을하는거죠? 경찰은 피해자의 마음을모르는건지 대한민국의 경찰이 맞는지 의심이가네요 칼을 찌른횟수가30여차례라는데 그찔리는동안에 고통을 하늘에계신분만아는거지만 그동생만 아니였어도 도망칠수도있었고 살수도있었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솔직히 형만 경찰한테 주의 받은 것도 아니고 동생도 같이 주의받았는데 동생은 열 안 받았겠음? 열 받아서 씩씩거리다가 둘이서 “좀 손봐주자, 쪽수는 우리가 많으니 이긴다” 뭐 이렇게 쑥덕거리고 경찰 간 거 확인한 다음에 형은 갑자기 어디 갔다온다고 뛰쳐나가고 동생은 엿 멕일 생각에 신나서 피해자 감시하고 있다가 칼 챙겨온 형이랑 합류해서 덮친 거 아냐? 형이 밀리는 게 뻔하니 피해자 좀 붙잡고, 형이 갑자기 칼 꺼내드니까 그제서야 이성이 조금 돌아와서 말린 거 아님? 그러지 않고서야 경찰 보고 도망갈 이유가 없지. 떳떳한 사람이 왜 도망감? 솔직히 정황상 동생도 공범 같은데 형은 정확한 물증이 있지. 동생은 물증이 없어 물증이. 진짜 속터진다...
이걸 경찰 탓을 하네? 심신미약, 인사불성으로 인한 감형 여부를 판결 짓는건 판사지 경찰이 아닙니다. 경찰은 그냥 범인 찾아다 체포하고 정보만 모아다 넘겨주는 것 뿐이고 검사가 증거를 검토하고 재판으로 넘길지를 판단하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리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상해 사건에서 검사는 피의자와 반대되는 입장으로 그들의 범죄를 입증하려는 측이고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건 변호사들임 그 모든것을 듣고 마지막 판결을 내리는게 판사고 따질 거면 판사와 법을 따져야지 이걸 경찰 탓을 해버리네?
경찰이 잘못 대응한거같아요. 출동해서 진짜 정말간단한 신분조회도 안하고 씨씨티비 영상 일부분만 봤어도 저건 말리는게 아니라 잘패라고 뒤에서 잡아놓은 모션인데?? 우리나라 경찰은 좋게 보고싶어도 견찰이라는 욕을듣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인육사건만봐도 딱 답나오지않아요?
말리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아는 사람을 말린다...피해자를 잡았다는건 형이 때리기 쉽도록 잡아준거지.... 동생도 공범이다... 잡아주니까 흉기꺼내 찔렀겠지....형이 집에가서 칼갖고왔는데 그 사이 동생은 집에 안가고 왜 거기있냐??
바로이거야 이글에주목해 경찰은 무늬만 경찰이다 재수사해라
@@수곤수 인정
맞는 말입니다
경찰 오자마자 동생을 후다닥 도망가던데??? 말리던 사람이 도망은 왜가는데????? 너가 그상황에 동생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형을 잡겠니? 아니면 맞고있는 사람 뒤로가서 팔을 잡아채겠니??? 정말 말릴 생각이였으면 중간에 끼여 들어서 둘 사이를 벌려 놓으려 했겠지 대한민국 견찰들은 왜 무조껀 가해자 편만들까??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행동한다. 사람을 참혹하게 죽였어도 " 나 우울증 땜에 힘들었죠" 이러면 우쭈쭈쭈쭈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하면서 편들어주는 꼴이라니.
왜 주먹을 휘두른 형이 아니라 맞은 피해자를 붙들고 말린건데? ㅋㅋ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보통 정상적으로는 때린 사람을 붙들거나 자신이 아는 일행을 붙들어 말림. 맞은 사람이 반격을 하려는 행위를 하려고 하면 그때 맞은 사람을 붙들지. 그런게 없는데 피해자를 붙들어 말린다? ㅋㅋ 걍 형보고 '여기 샌드백이야 때리던지 찌르던지해' 라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지? 공범이지 뭐 ㅋㅋ 수사 제대로 해보자 경찰여러분. 내 생각엔 이 사건이 경찰의 수사권 독립에 대한 여론 형성에 크게 작용할거같다.
시민들은 다 아는데 견찰들만 모르나봐요
사형제도를 부활하고 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한다.
우울증 환자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다만 자살 확율이 높을 뿐이다. ____ 죽은 자만 억울한 세상, 이게 말이되나?
정신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살인을했는데 정신 미약이라고 형량을. 가벼히 한다면 ᆢ
그러면 정신 미약으로 진단을 먼저 받고나서 아무렇게 행동을해도
법적으로 큰 손해는 없겠네 ᆢ
사전에 정신 미약. 진단을 받고
그후 사건을치른다면 법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을것이고
형량도 얼마 않될것이고
참괜찬네요
우리나라법 참좋네요
여러 모로 우리나라법 참 쓸모가 많네요
술먹고 사건을처도 형량이 적고 정신 미약이라고 적고 참 좋네요. 잉 ᆢ!
언불청도불행 심신미약 자격증 하나 따둬야겟네요 ^^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도
두명이덤비는데 어떻게 당해내냐
동생도 같은 공범이지
경찰도 문제네
경찰은 하루에도 몇십건 저런 사건들이라 매번 조사할 수 없다며 서울 인구 900만 경찰 인구 100만 이라고 변명을 ㅈㄹ 하지만.
애초부터 저런 사건일때 호주나 미국처럼 빡세게 조사하고 선조취를 잘 했다면 하루에 몇십건씩 신고가 안들어온다. 변명도 찌질하게 하지마라 경찰들아
Zzz Aaa 인권이랑 상관없는데? 경찰이 외국처럼 무장경찰처럼 다닌다면 인권에 상관없이 보여지는것부터 공권력이 강화되는거다
미친다...이건은 살인사건 입니다.
ㅋㅋ 말리던 자가 경찰오니 도망가?? 잘못했으니 도망치는거지.. 정작 칼을 꺼냈을 땐 왜 안말렸니?? 말이 되는 소릴해라!!
그렇쵸 공범이맞아요 기다린게그증거죠
형은 이미집에갔고 왜 동생은 거기서 남아있었지? 시간적으로도 대화했던게 분명해 ᆢ
두린 집에 갔다는데 일부 공개된 영상은 그자리에서 체포된걸로 보이던데 집에 간거 확실한가요??? 아니면 집에 갔다 흉기 들고 나온거 아닌가요?
@감자호떡형이 칼부림할때 잡은건 뭐라 설명할건데요???? 칼꺼내면 상식적으로 형을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내 꿈은뮤지컬 개한민국경찰은 그렇게생각안해요
자리가 더러우면 대부분 환불이 아니라 자리교환 해달라고 하지 않나 ? 저건 처음부터 cb 털려고 한거네 진상손님들이 문제다
ㄴㄴ보통 치워달라고 하거나 본인이 알아서
다른자리로 가죠
동생도 공범이다
이해가 안가는게 형이 집에 흉기를 가지러갈때 왜 동생이 망을 보고 있었는지 그리고 피해자가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 길목을 둘이 기다리고 있다가 덥친점 초보인 저도 이런 문제점이 납득이 안돼는데 경찰은 납득이 되나보네요
피해자 193에 검도한 청년이다
두형제가 범행 계획한 흔적이 많다
망보고 경찰 가자 형이 칼을 준비해 오고 동생은 피해자 팔을 잡고
거짓말을 할 정신이면 심신미약으로 보기 어렵다
경찰 책임 회피하지 마라 촉이 없으니 살인이 일어난거 아닌가?
동생공범에 그 부모는 우울증 들이밀어 회피나 하고
피해자 부친은 자식을 바르게 겅하게 키우려 애쓰셨던데 살인자 마인드를 만드는 그 부모들이 애들을 저리 만들어 놓았다 부모닮아 자식도 저 모양이다
사형제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이런 쓰레기 족속들은 사형시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
그놈의 그놈의 심신미약..,,, 사람 수십명죽여놓고도 심신미약이라고 하면 감형 해주겠네? 참나
경찰 .....진짜 뭐합니까?
경찰이 판단을 잘 했으면 피해자는 지금쯤
알바만 잘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건 심신미약 있는사람이 죽인게 아니라 집에서 칼을 가져올 정도이고 화장실에서 숨고 범행을 저지를 정도이면 이건 계획살인이죠 심신미약는 단지 죄값을 받지않기위한 회피적으로 발언 했을거 같네요 .
옆에서 형 안 말린거 자체가 무조건 공범이다.
사형을 시켜라
피해자를 잡고있는것 어떤법으로 말리는 행위라고 볼수있지..결과적으로 피해자는 피해자인데 피해자의 팔을 잡은것은 항거 못하게 하는행위이고 저항할수없게만드는행위입니다..만약동생이 피해자를 잡고 있지안했으면 죽음까지 가진 안했을것입니다..어디법이 결과를 무시합니까?
동생이 경찰의 동태를파악했다는 점은 어떻게 해석하려나? 경찰 지들의 잘못을 최소화하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처음 신고 들어왔을때 화해만 시켰다.. 참나 어이없어, 호주나 미국은 그런 신고 들어와도 사람 옷 수색해서 흉기나 마약 검사 바로 들어감
그래야 되는데 말입니다.
이래서 일차원적으로 분노해서 사건을 외국이랑 비교하는 몰상식한 짓은 하면 안되는건데 .... 흉기도 결국 집에서 가져온거였는데 어차피 없었으니 저렇게 훈방조치했을꺼고 결과적으로는 이사건이 일어났을텐데 ....저 살인을 저지른놈이 미친거지 경찰은 예언가도 아니고 말다툼의 이유만으로 하루종일 저 피씨방앞에서 있을수도 없는겁니다
먼소린지. 경찰이 처음 출동했을땐 단순 말다툼인데요 흉기도 경찰가고 나서 집에서 가져온거라 옷수색해봐야 아무것도 안나옴
참 답답하네..
집으로 칼을 가지러 가기전에
동생이 팔을 잡아줬으니깐
흉기를 가질러 간거 아니냐고요.
팔을 붙을어줄 동생인간이 있으니깐
2:1로 쉽게 살인하게 도와주는 현장범인데 풀어주다니
분통터져 속병 생길 지경인 국민들 많습니다만. .
편파적인 멘트뿐이니....휴---
불친절하다고 신고한 동생도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공범임
경찰 인력부족 때문인가요? 일단 접수가 됐으면 신분증 조회가 이뤘지는 시스템이 경찰차에 부착되어 있지 않나요?
보도하고있지만 민망하죠?
주먹을 휘두른 (가해자)형이 아닌 피해자를 싸움을 말리기 위해 뒤에서 손을 잡았다?
차라리 "때리기 좋게 결박했다"라고 하세요.
그러다 중심을 일어 넘어지면서 손이 풀린거겠죠.
만약 현장에서 동생이 잡혔다면 상황이 지금처럼 참고인이 였을까요?
말리는 입장이라면 왜! 도주를했을까요?
그리고 국민들과 연애인분들 담당의사분도 한마음으로 이렇게까지 청원하고 함께하시는데 마음아프신건 알지만 영상을 공개 안하시는 이유가 한편으론 답답하네요.
혹시라도 무언에 압박이라도 있으신건지.
경찰은 대체 무슨증거로 동생이 공범이아니다라는 확신을하는거죠?
경찰은 피해자의 마음을모르는건지 대한민국의 경찰이 맞는지 의심이가네요 칼을 찌른횟수가30여차례라는데 그찔리는동안에 고통을 하늘에계신분만아는거지만 그동생만 아니였어도 도망칠수도있었고 살수도있었는데
정말 어이가없네요
충격 그자체다 이글을 올리면서도 손이 덜덜 떨린다 어떠케 인간이 이럴수가 있을까..동생은 당연히 공범인거고 경찰의 어이없는 실수가 정말 아까운 청년의 목숨을 앚아가따.....문대동령님 제발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사형제도 부활 시켜 주세요 이나라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슬픔에 빠져있어요 제발 반성도 안하고 있는 저 가해자 죗값 받길 기도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빕니다ㅠㅠ
결국 이사건이 제대로 끝나지 않는다면 다음은 당신 딸이나 당신 아들 아니면 당신이 되겠지..
무슨소린지 정리가 안되네.
둘다 사형가즈아~~불체자들 난민위장자들 전부 추방해라..
합법적 살인자의 절차 : 범행전 수년전부터 정신과에서 미친척 우울해하며 우울증약 발급--->이후 살인후 우울증 등 심신미약 주장 ---> 판사들 판례운운하며 감형 및 무죄선고....참 쉽죠잉~.....심신미약해서 범행 저지르면 오히려 더 엄벌에 처해야 정상아닌가?
사건의 유발자: 신씨 (20) - 피의자가 소란을 피워도 무시한채 자리를 치워주지 않았다고한다..
이렇게 또 대한민국 경찰에대한 불신만 쌓여가고. . Cctv만봐도 공범관련 논란이 파악안되나?
솔직히 형만 경찰한테 주의 받은 것도 아니고 동생도 같이 주의받았는데 동생은 열 안 받았겠음?
열 받아서 씩씩거리다가 둘이서 “좀 손봐주자, 쪽수는 우리가 많으니 이긴다” 뭐 이렇게 쑥덕거리고 경찰 간 거 확인한 다음에 형은 갑자기 어디 갔다온다고 뛰쳐나가고 동생은 엿 멕일 생각에 신나서 피해자 감시하고 있다가 칼 챙겨온 형이랑 합류해서 덮친 거 아냐?
형이 밀리는 게 뻔하니 피해자 좀 붙잡고, 형이 갑자기 칼 꺼내드니까 그제서야 이성이 조금 돌아와서 말린 거 아님? 그러지 않고서야 경찰 보고 도망갈 이유가 없지. 떳떳한 사람이 왜 도망감?
솔직히 정황상 동생도 공범 같은데 형은 정확한 물증이 있지. 동생은 물증이 없어 물증이. 진짜 속터진다...
경찰 탓이 아니라면 그 살인은 누구 탓이란 말인가 대체 경찰은 pc방에 와서 서있는거 말고 한게 뭐가 있냐 그게 경찰이냐 메뉴얼 아니면 살해협박을 해도 가만 있는게 맞는거냐 어떻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돌아갈수가 있냐
이소룡도 칼을 당해낼수가업다
왜 우리 나라는 저런 흉기를 가진 범죄자를 미국같이 그 자리에서 사살할수 있는 법이 없지? 심신미약에 대해 얘기도 할 필요가 없는데
아 죽이겠다고하는게긴급하지않은상황이구나 그렇구나 그럼어떤게긴급한상황일까 체포가 아니라 귀가조치만 시켰어도 대처가 미흡하다는 말은 안나왔을텐데
정신미약 및 우울증으로 인해 형량이 가벼워 진다면 우울증걸린 사람은 따로 격리시켜 일반인들과 같이 살게 하면 안된다. 김성수같은 인간때문에 진짜 우울증걸린 환자도 우울증이라는 병을 살인라이센스로 이용하는 잠재적범죄자로 낙인찍힐수 있다.
한국법은 콩가루법이다 돈이면 다 되는 콩가루나라 문제다.
John Pak 이사건은 돈과 관련 없는듯 한데요??
살인자에게 반드시 사형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사형제도 부활해야 합니다
심신미약으로 확인될것으로 보입니다 ? 이건 도저히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내가 만약 그상황에서 동생이엿다면 형이 에스컬레이터에 잇던 피해자앞으로 달려가서 주먹을 휘둘르고 할때 뒤에서 형을 확 잡이당기던지 하지요 .인간적으로 그치만 때릴때부터 피해자의 손츨잡고 반항못하게 도와준건 명명백백한 공범입니다 .
살인범,강간범들 사형 + 부모,형제,자식까지 사형 = 범죄율 줄어듬
경찰들은 어찌 생각하는게 그 모양 이냐
우리랑 뭐가 다른거지
나도 그 누구를 죽이고 싶으면 우울증약 1년 복용하여서 술 진탕먹고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면 심심 미약으로 죄를 깍아 준다...그러면 누구나...그렇게 할수있겠지..
그냥 가족자체가 인간들이 아니다 어떻게 저지경이 되도록 자식들을 나뒀을까..ㅅㅂ 생각만해도 ㅈ같아지네
심신미약 참 좋은제도인듯 이건뭐만하고나서 나 미쳤소 나 술쳐먹었소 하면 오냐 봐주지 하는 에라이.....
말릴려면 칼들고 있던 형을 말려야지;
피해자 못움직이게 뒤에서 잡고 있던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고?
ㅁㅊ 경찰 멍청하네~
190 장신 피해자가 칼 휘두르는데 얼굴을 32방이냐 그냥 맞고만 있었겠냐?? 도망치지도 않고??
칼가지고 오는중에 편의점에서 소주라도 한병 마셨으면 우울증에 음주니까 빼박 무죄도 받아낼수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경찰은 무슨 상상을 하던 그 이상이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는 그 생각을 절대 알수없음
이걸 경찰 탓을 하네?
심신미약, 인사불성으로 인한 감형 여부를 판결 짓는건 판사지 경찰이 아닙니다.
경찰은 그냥 범인 찾아다 체포하고 정보만 모아다 넘겨주는 것 뿐이고
검사가 증거를 검토하고 재판으로 넘길지를 판단하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리는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러한 상해 사건에서 검사는 피의자와 반대되는 입장으로 그들의 범죄를 입증하려는 측이고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건 변호사들임
그 모든것을 듣고 마지막 판결을 내리는게 판사고
따질 거면 판사와 법을 따져야지 이걸 경찰 탓을 해버리네?
물론 최종적 판결은 판사가. 판사는 정해진 법에 따라. 틀린말은 아닌데. 이경우는 경찰도 단단히 한몫 거들었고 인터넷 올라오는 글 무시하면서 안하무인으로 수사한것도 모자라 여론 잠재우려는 꼼수까지 드런짓 많이했음. 경찰이나 검찰이나 법이나 판사나 다 똑같은데... 견찰만 콕찍어 얘기하니 억울할수도 있겠음. 참!! 우울증에 음주라도 무죄는 못받아냄. 좋은 경찰 만났듯 좋은 판사 만나면 집행유예면 되겠네-ㅋ
32차려가 그리적은 시간이아닐텐데 무슨기계도아니고...
뒤에서만 안잡앗ㅇㅓ도...
집에가서 칼을들고 가지고와서 기다린거자체가 계획살인이다 우발적범행같은소리하고있네 장난하나
정신장애자랑 같이 노는 동생이 정신이 멀쩡하겠나 암튼 대충 일하는척하는 경찰은 쓸대없는데만 후하고 모자라네요. 거지같은 조직사회.
왜 자꾸 타투가 이슈가되지????
범행을 봐야지 타투는 개인의 취향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은 받아야지
내가봐도 뭔가 원한 있는듯 말다툼 햇다고 32방을 찔러?
질질 끌지 좀 말자 사람 죽은거면 됐잖아 말이 뭐가필요해 씨씨티비도 다 찍혔고ㅗ 사형아니면 무기징역가자 제발 진짜
님들 여기 대한민국이에요..
k에거스 바뀔수도 잇음 한국이라고 무조건 사형 안하는건 아님
뉴스만 떠들지말고 바로 사형시켜주세요 대한민국 법이 이러니까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고잇습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avigation=best-petitions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저 나쁜놈 절대 편히 보내지 맙시다ㅡㅡ
객관적으로 보면 동생은 공범이 아닌듯하네
눈이 삐꾸인가,
진짜 말릴생각이었으면 형을 붙잡아야지 피해자 잡아서 넘어뜨린게 말린걸로 보인단말이야?
나중에 동생이 살인하거나 살인 미수 하게 되면 경찰입장 참 볼만하겠다
Pc방 망한거냐 ㅅㅂ 피씨방 사람이 그렇게많은데 목격자가 3명
장첸도 저짓은 안하겠다 ㅁㅊ 몇방을 갈긴거야...
10년 형이나 9년형 받고 치료감옥에 들어갈듯
죄짓고는 못산다 형제가
웃기네 말리려면 지 형을 잡아야지..... 왜 남을 잡냐???
www1.president.go.kr/petitions/421648?navigation=petitions
여러분 이거 김성수동생 공범 맞으니깐 경찰들 포기하라는 청원인데 많이 해주세요
이사건 진짜 그누가봐도 공범입니다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경찰탓을 왜해 구럼 경찰이 1~2시간을 기다려?
생각쫌 해라 1~2시간 기다리면 경찰들이 일을 할수 있겠냐?
사전 공작을 해도 찌를 때만 피하면 공범 아님? 개소리도 적당히 하자.
나도 심신미약이나 할까ㅋㅋ
내가 봤을땐 동생은 공범아닌듯
우민들 또 우르르 몰려가서 동생몰이 오지네 경찰도 딱히할수있는게 있냐 지역구 커버가 광활한데? 이런건 규칙강화같은걸로 조질수밖에없지
나쁘네
님들이 본거는 JTBC가 보여준 cctv 일부분이였고 경찰은 목격자+cctv 등 여러가지 정황을 보고 결정한건데 누구말이 옳을까요?
CCTV 일부분만봐도 명확히 답이나오는데 무슨 경찰옹호를 합니까.
경찰오는데 왜 도망가는데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경찰이 잘못 대응한거같아요. 출동해서 진짜 정말간단한 신분조회도 안하고 씨씨티비 영상 일부분만 봤어도 저건 말리는게 아니라 잘패라고 뒤에서 잡아놓은 모션인데?? 우리나라 경찰은 좋게 보고싶어도 견찰이라는 욕을듣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인육사건만봐도 딱 답나오지않아요?
난 개인적으로 Hyun Lee 이분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