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꼭 있더라. 내 주변에도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너랑 같이 있을때 내 지인 뒷담화 하니까 너도 너의 지인 내앞에서 뒷담화해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연끊음. 내가 끊기 전에도 걘 이런 연끊음 많이 당했었는데 그 원인을 본인은 아직도 모르더라
저 없을 때 애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아빠직장, 엄마아빠 출신대학교, 등등... 애가 초 저학년때가 제일 넘어가기쉬운듯.고학년만 되어도 어..이게 아닌데 싶을텐데 초저학년은 어느정도 아는데 또 그 정도 사리분별은 안되어서 또 어른이라 예의발라야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서 아는대로 잘 대답해줄 수있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어우 짜증나. 저도 그런 적 있어서 얘기하고 종료시켰어요
가사도우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책임감있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저런 마인드면 그런 잘난 아들 두고도 몇 집을 뺑뻉이 돌면서 일다니는 본인이 제일 문제인 거아닌가요. 저는 소위 말하는 흙수저 집이고 월세에 등골 휘지만 저희 집에 뭐 고쳐주러 오시는 분들도 뒷담하시는 걸 못봤는데 참..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저런사람들은 보는 시야가 너무 좁아서 자기애들 작은 중소기업같은 데 다녀도 월급 꼬박꼬박나온다고 다른거 준비하고 다른일 하는 사람들한테 자기애들이 더 낫다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ㅠ
가사도우미로 일하셨으면 자신이 일하는 집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할 것을 왜 그 집 사람의 직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왜 험담하고 참견질을 하는거죠? 뒷담화, 험담 절대 하지 맙시다
저런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꼭 있더라. 내 주변에도 한명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너랑 같이 있을때 내 지인 뒷담화 하니까 너도 너의 지인 내앞에서 뒷담화해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연끊음. 내가 끊기 전에도 걘 이런 연끊음 많이 당했었는데 그 원인을 본인은 아직도 모르더라
가사도우미건 재벌집 사모님이건 남의 자식 일에 대해선 입 다물고 있어야 하는 게 국룰.
무식한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이말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뒷담화하는 애들 절대 버릇 못고침
지가 뭐 대단한 집이라고 부잣집 아이를 뒷담할까? 질투해서 그런가? 부자는 니보다 훨씬 잘사니까 니 일하는 집집마다 뒷담화 할시간에 니일이나 잘하자
뒷담화도 중독이에요. 거기다가 남 이간질하는 것까지 즐기면 최악이고요.
레얼
우리집에 오시는 우즈벡에서 오신 도우미(조선족)는 매우 성실하시고 성격이 좋아서 6년째 일하고 계시는데^^
저번에는 집안 대청소 하면서 철지난 입지않는 옷들을 정리해서 버리려고 했더니, 도우미 아무머니가 다 가져가서 우즈벡으로 택배 보내버림 ㅋㅋ
조선족은 절대 쓰지마세요
혹시 고려인이 아닌지요....?
ㅜㅠ
욕을 왜 일자리에서 해?고객들이 신뢰가 가겠어?어휴 노인네들은 입이 너무 가벼워
말하다가 막히면 버르장머리 따지고.ㅜㅜ
부자들 욕하는 없는사람들이 정말 한심하다.
저래서 어디서든 말조심 해야됨
저런 사람들은 고쳐쓰는게 아님. 그냥 버려야지
본인이 자기가 하는일에 콤플렉스를 갖고있어서 그런것같음
바이올린을 5년을 해도 솔로곡 하나 킬까 말까인데 아줌마가 콘서트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이 너무 잘하니까 간단하게 생각했나 봄.
5년을 해도 솔로곡 1개 겨우 쳐하는건 조ㅁ 그렇지만 콘서트 다니며 연주ㅏ는사람은 ㄹㅇ인듯
@@dipyel (한번도 실수 안하고 4분짜리 솔로곡 완벽하게 키기)
@@Sihum_sival 대곡 나오거나 긴곡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 근데 파가니니 같은 작곡가 새퀴만 아니면 가능하지 ㅋㅋ 솔직히 그 작곡가 제외하면 2년차도 키지 ㅋㅋ
@@dipyel필자 배우는게 쫌 느린 편이였고 음악도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했음ㅠ
@@Sihum_sival 엄청 느리고 하루에 2분씩 함?
평생 놀아도 될 돈......이야기와 상관없긴 하지만 존나 부럽다ㅋㅋㅋㅋㅋㄱㅋ
아니 진짜.그런 부잣집에서 아무리 헛짓을 해도 지 아들보다 잘살건데 ㅋㅋㅋㅋ 뭔 걱정이람
남의 뒷담화 잘한사람일수록
실속이 없어요
저 없을 때 애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아빠직장, 엄마아빠 출신대학교, 등등... 애가 초 저학년때가 제일 넘어가기쉬운듯.고학년만 되어도 어..이게 아닌데 싶을텐데 초저학년은 어느정도 아는데 또 그 정도 사리분별은 안되어서 또 어른이라 예의발라야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서 아는대로 잘 대답해줄 수있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어우 짜증나. 저도 그런 적 있어서 얘기하고 종료시켰어요
아이고 아주머니 아들 공무원 몇급인지 모르겠지만 그 아들 평생 벌어 모으는 것보다 금수저들이 더 팔자 편하게 살아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니 굳이 취업 걱정 안하게 집안에서 뭐하나씩 차려주겠죠.
금수저들 걱정은 왜 합니까 세상 가장 쓸데없는 걱정인데
남 험담하는 사람 저거 못고친다 이간질도 추가하고 입도 싸고 옆사람 화장실 간사이에 그사람 험담하는 것도 봤다 아는 사람일수록 무섭
남의 뒷담을 하는버릇은 고쳐야돼.
자기 자식도 아니고 왜 남의집의 험담을 해?
그런시간에 인성공부나 하세요!
저런 일 겪어도 좋으니까 부잣집 2세3세로 살고싶다ㅠㅠㅠㅜ
험담하라고 대려다놓고 일시켜놓은거아닐텐데 가사도우미가 고급집에서 일하니깐 자기도 고급녀가 된줄알고 착각하시네..
솔찍히 금수저 뒷담화하는 거는 다~~~부러워서 그런거야 ㅋㅋㅋ
밥벌이 못해도 평생 먹고 살...저런말을 강하게 할수 있다니 부럽다
미술하다 헛짓거리 하면 다시 회생.
말단공무원 하다 비트 주식 같은 짓 하다 잃으면 회생불가...나락...
러시앤케시
아줌마가 이상한 생각을 하시네...
본인아들 공무원이 최고라고 아주 편협한 생각을 하는고만...
부자는 망해도 부자야..
남이야 멀 하든 먼 상관이야?!💢💢💢
가정일이나 하지...!
잔소리나 험담하라고 부른 줄 아나?!
착각하는게 예술하는사람은 가난하다 예술은 돈못번다며 힘들다는애들은 지들이 선택을잘못한거임 애초에 예술자체가 돈많은집애들이 하는문화였는데
저도 애낳고 직장 다니느라 가사도우미 써봤는데, 가끔 제가 월차내고 집에 있으면 다른집 험담 다 하던데요. 하물며 딴집에서 돈을 더 준다는 말까지 하면서 수고비 더 안주나 하던데요.
그래서 직장 그만두고 가사도우미도 안 쓰게 되더라구요.
그게 젤 마음 편했네요.
침묵은 금이지.
예술을 하든 뭐든 남의 자식이 돈을 벌든 안벌든 무슨상관인지 그리고 가사도우미가 저렇게 이리저리 말옮기고 험담하면 나중에 누군한테 들키거라고 생각을 못하셨나보네요? 일자리 다 짜르시고 다른일 찾아도 안될듯.. 소문이 퍼졌을텐데 다른동네가도 소문이 나있을거요
ㅋㅋ나 아는 언니 레슨비로 한달에 300버는데 ㅋㅋ
좀 더 돌리면 500이상인데 놀라고 쉬엄쉬엄..
오케스트라 활동에서도 월급 좀 나오고
가사도우미가 바이올린 값을 모르는가...?
지금 팔부러져서 병원가는길인데ㅠ 재밌게 볼께요!
앗 괜찮으신가요ㅜㅜ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바이올린하는데 공무원보다 바이올린이 돈 많이벗니다 ㅋㅋㅋ 저런 상식없고 도우미로 온사람이 제보자한테 시비털고 ㅋㅋㅋ 진짜 빡대가리 사람이네요 ㅋㅋㅋ
사이다 시원하다!!!
요즘은 종이,물감,연필,지우개 하나로 돈버는 새상인데ㅋㅋㅋㅋ
ㅋ 그 바이올린이 도우미아줌마네 집값보다 비싼걸 수도 있음ㅋ
일하러 온 건지 명예 훼손하러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질투 무섭다ㅋㅋ
일하러 왔으면 일이나해 부러우면 남을 까지말고 배울 생각을해 없서 보이니깐 물룬 정직하게 일하시는 딴 가정부님들는 빼구오
집단 가면 뒷담화 하는 버릇 있는 사람 많이 있음 이런 사람은 위에 처럼 자기 친구까지 욕하는 사람이라 친구라면 연 끊고 직장내에서 어쩔 수 없이 상대해야 되면 적당히 상대해주는 수밖에 없음
월급 따박따박 받는 공무원이랑
평생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수저에 밥벌이 못하는 예술가
중에 고르라고 하면 당연히 후자 아님?ㅋㅋ
가난한 사람들 가난하게 자란 여자들 열등감 많고 뒷담화, 이간질 완전 심하더라! 남한테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 ~~ 나이들도록 가난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거 정말 조심해야 함
일하러왔으면 일만하고 가면되지 무슨할말이 그렇게많을까? 말많은 사람특징이다
가사도우미도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책임감있는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저런 마인드면 그런 잘난 아들 두고도 몇 집을 뺑뻉이 돌면서 일다니는 본인이 제일 문제인 거아닌가요.
저는 소위 말하는 흙수저 집이고 월세에 등골 휘지만 저희 집에 뭐 고쳐주러 오시는 분들도 뒷담하시는 걸 못봤는데 참..
잘사는사람들이 자기하고싶은거나 하면서 편히 사는줄알고 베알꼴려서 씹고다닌거지 요즘시대에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것보다 재산 가지고있는게 더 좋은거모르나
원래 없는 사람들이 남걱정 더하고 척오지지
사람은 겉모습만 보면 안되는데 쯧쯧 꼴좋다~ㅋㅋㅋㅋ 자기 인생 망치고
3빠 이야 나빴다 이야 인성 뒷담이나까는 자기 인생이나 신경쓰지
개구리영상툰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러게요ㅠㅠ 황원님도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gaeguritoon 네
열심히 뒷바라지해 공무원 아들 두셨으니 성공하셨다.
사회적 입에 풀칠할 밥벌이는 찾았으니
이제 바이올린 소리듣고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보이네..
누가 보면 구글직원인줄…ㅋ
저런 아줌마 진~~짜 많더라.... 일단 나이어린애가 자기보다 잘사니까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안달남..ㅋ
ㅋㅋㅋ 얼척없다 아이고 배야~가난뱅이가 부자들 앞날을 걱정한다고
ㅇㅓ찌나 한심스러운지.
그래서 평~~~~~생 남의집 일만하고
그렇게 사는겁니다.으휴-.,-;;;;;;;;
입이 무거워야
사랑받을텐데.쯔쯔쯔.
영상이 자작인건 알지만 사회생활 해보니깐 저런인간 진짜있고 생각보다 많다
아따~ 그냥 돈버는데만 집중하지 뭔 남의가족사에 하찮은 간섭인지 알수가없네 저럴시간에 한푼이라도 더벌어서 지새끼 걱정이나하겠다.
아 고쳐쓰는거 어렵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난 나에게 누가 다른사람 험담을 하면 듣기안 함 그리고 험담하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더라 ㅜ
악기하는 사람들 돈 많이 버는데...ㅋ
바이올리니스트라는직업도 잇는데
무시하면안되죠그래서 콩쿨도 나가서 경력쌓죠
내앞에서 남 험담 하는사람은 뒤어가서 내 험담 하는거 당연함
공무원 따위보다 금수저가 윈이야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말이있고 어떻게든 다 알게되는데 험담하면되나 아줌마 ㅉㅉ
뒷담완 권력었으면 착하사람 사직함 그개현실임
남 뒷담 할 시간에 본인이나 잘 했으면 합니다
5빠!! 완전 재밌게 볼께요!!!
어서오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기쁠것 같습니다!🐸🐸
엄청 재밌게 봤어요!! 근뎅 엄청 사이다는
아니여서 아쉽네용..
넵 피드백 감사합니다! 좀 짧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저도 이번화는 마무리가 아쉬운것 같아요ㅜ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가 너무 심한데
조심하세요^^~🥰
저 곧 생일입미다!!11.13 디데이 세도록 하겟습미다 !!!
-2
쥐 고양이 생각하네 ㅋ ㅋ 참 한심한 아줌마네
입 잘못 놀려서
세 군데에서 짤렸네
개버릇 남주냐 ㅋㅋ
파가니니 끔되면 벌수있죠
근데 솔직히 미칠정도로 재능이 있다 한들 니콜로 파가니니 못따라감
@@dipyel ㅋㅋㅋㅋ
아우껴 😅
1트~~~~~!!!
남의돈 월급생활하면서...
아줌마가 현실을 모르시네ㅉ
개구리영상툰님 이거 비밀인대 튜브캐시 깔고 유툽시청하면 대충 그걸로 기프티콘 이런거 그음 뭐라하지
이런거 올리며 대리만족 하는 흑수저 10/20대 애들이 증가하고 있다.
노비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라고 노비1번이 말했다.
@@enfp4754 요즘 막 욱 하고 그래? ㅎ
가사도우미 주제에 왜 까불어 ㅋㅋㅋㅋ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가
4빠
가사도우미주제에 선넘네
ㅋㅋㅋㅋ
저가정부 아줌마도 문제지만 난 돈많은 저여자도 문제가 있을게 분명한데 여기다 유트브 올려서 관종받으면서 갑질부리는것도 꼴보기 싫다 제발 올리지 않으면 좋겠다 존나 관종이다 꼴보기 싫다
저런 썰툰 거의다 개뻥치면서 잼민이들 돈 빨아먹는게 대다수임 그냥 뻥사연으로ㅗ 보고 봐야함 아무리 예체능쪽 관심 없어도 시세 조금은 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