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곁은 실화 입니다 전 몇년전에 차박을 가던중 네비에 홀려서 목적지이자 차박지로 향하던중 길을 잘못들어 산길을 운전하다가 도전히 갈수 없는 길이였고 날도 어두워서 산길의 약간의 공간에 차를 세워서 그냥 하루밤 자고 아침에 다시 출발할 생각이였습니다 사실 밤길도 밤길이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이나 끓여 먹고 하루밤 갈 생각이였지요 그렇게 라면하나로 배를 채우고 자고 있는데...... 한참을 자고 있으때였지요 그날따라 차문을 잠그는 것을 왜 안했는지.... 왜 할머니께서 차문을 열고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를 물길래 저는 길 잘못들어 잠시 하루밤 자고 아침에 다시 갈 겁니다다라고 말씀을 드려더니 그럼 조용히 자고 가라하고 가셨지요 그때까지는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잠을 잤어요 아침이 되어보니 어두운 전날과 달리 도전히 차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이 들어 차가 있던곳에서 다시 차를 돌리는데 차가 있던 맞으편에 오랜된 무덤 하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어지요 한참을 차를 돌려서 산길을 내려오다 인가들이 보이고 또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른신이 보이길래 길도 물어볼곁 여쭤뵈니 제가 올라던 길은 차가 갈수도 없고 사람 사는 집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던 할머니 모습을 애기를 하니 어른신은 그런분도 없다고 하면서 "혹시 무덤주인 아니가 "라고 말을..... 순간 머리끝....그리고 온목이 떨리더군요 도전히 운전을 할수 없을 정도로 온목에 힘이 빠진더군요 그때 이후로는 어둔어지면 낮서곳에서는 운전을 안하게 되네요 ㅠㅠ
기가 약한 사람이나 영혼이 맑다고 해야하나요...? 영들이 보기에 마치 빛같은 느낌인데 옆에 있으면 좋은곳으로 갈 줄 알고 그걸 보고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는 이모님이 계셔서 그렇게 얘기를 해주셔서 알게 되었네요... 저도 언제 멀쩡했다가 저녁에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운동코스 따라 걷고 들어왔는데 그 날부터 잘때 머리 위는 바로 벽인데 벽쪽에서 어느 여자가 쳐다보는 그런 모습이 스쳐지나가서 결국 이모님이 해결해주셨거든요... 어딜가든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체질이 저런분이시면 더더욱이요 저런곳은 가시면 안되시고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폐가, 무덤 등 이런곳은 보여도 입 밖으로 내뱉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무시하세요 호기심 하나 때문에 인생 망칩니다
그 악귀가 무당이모의 신령에게 찢겨서 죽고 다시 또 지옥, 그것도 깊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아무리 악귀라지만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그럼 귀신들은 씹혀 먹혀서 죽은뒤 존재 자체가 완전 소멸하는게 아니라 다시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어디로 간다는건가...선량한 귀신들도 악귀한테 잡혀먹는다는데...죽어서도 비극의 연속이네... 차라리 한번 죽고 영원히 소멸되어 없어지는게 나을듯...
태사자님의 특수청소 직업괴담 듣기!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JKWmFlmsgNA/видео.html
p0😅
⁰ol
너도 태사자님 이냐
@@정명선-w4w1
@@정명선-w4w❤4
흉가 아니더라도 빈 건물이랍시고 사유지 무단침입해서 기물파손하면 철컹철컹 하죠 상식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이잖아요 왜 흉가체험 하는 사람들이 골치인지 잘 알게해주는 사연이었습니다
네..진짜요 유리깨고 발로차고 ,,,비단 장난기라고만 할 수 있을지 , 심지어 오줌싸고….침 뱉고..
그냥 가는거도아니고 거따가 담배피고 영역표시하고.... 참 ㅋㅋㅋ
다른 의미로 소름 돋는 사연..
ㅋㅋㅋㅋ 제친구도 20살때 충일여고갔을때가 10년됫는데 똥마렵다고 그 무서운 폐허된 화장실에서 똥싸더라고요 휴지가 있엇다던데 귀신이 준건지 진짜있던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친구똥쌀대 2층에있엇어서
잘못된 행동에 비판하는게 잘못된건가...? 악플도 아닌데?... 그리고 반성한다고 없던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ㅋㅋ 그리고 저는 올바르게 살았으니 이런행동들이 당연히 이해가안가는겁니다..
이러니 흉가체험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지...기물파손에 침에 오줌에...아무리 철 없는 20대 초반이래도 이해는 안가는 행동이네요.장난끼가 아니라 상식 자체가 없어보이는 행동 ㅋㅋ
철없는게 아니라 개념과 인성이 없는
노상방뇨에 ,기물파손까지....ㅉㅉㅉ 어릴때 장난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성인때 그런건데 걍 그런 인성들인듯...
내가 귀신이어도 해코지할듯...
이건진짜 걱정되서하는말인데요 도발하고 쫄거리는친구들 때내버리세요 인생에1도도움안되는친구들입니다..그리고 자존심은세울때세우는거구요 자존심지키려다 죽을수있습니다...이번에 큰경험하셨으니 작은것에자존심세우다 죽을수있는일은안하시겠지요
그리고 친구들이한말은 꼬치때라.쫄보가아니라 "우리와같이 죽으러가자 대신나는 너한테무슨일이일어나도 책임지지않을거야"이런뜻입니다
ㄹㅇ 저런 애들은 친구도 아님
진짜 친구는 어려울 때 도와줄 수 있는
내 고민거리를 술 먹으면서 쉽게 말할 수 있는
거짓말 하지 않는 친구 등등
친구들도 가려서 사겨야 함
이상한 애들 만나면 자기 인생도 이상한
길로 가는 거임 ㅋㅋ
근데 2년전댓글이노 ㅋㅋ
😊😊
그 허세 많은 친구는 큰일내겠네요. 무속적인 이유가 아니고 폐허라지만 사유지를 발로차고 문 부수거 유리깨고.. 그건 범죄입니다
제가 귀신이였다면...엄청 열 받았을것 같아요...
귀신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기 영역에 사람들이 침범하는 행동인데....이해하고 그냥 조용히 관람하고 가면 그래도 미워도 이해하는데 ....ㅠㅠ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주워지는것 같아요 ...
고구마를 몇개나 먹은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망자를 응원한건 처음이네요 친구들과 이참에 개념이 정립되셨길
맞아요 양아치의 스멜이 찐했어요 행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ㅊ
월요일 출근길은 싫은데 돌비님이 방송 올려주시는건 좋아요~ 흉가는 역시 함부로 가서도, 가서 쓸데없이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도 안좋음을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7
제가 곁은 실화 입니다
전 몇년전에 차박을 가던중 네비에 홀려서 목적지이자 차박지로 향하던중 길을 잘못들어 산길을 운전하다가 도전히 갈수 없는 길이였고 날도 어두워서 산길의 약간의 공간에 차를 세워서 그냥 하루밤 자고 아침에 다시 출발할 생각이였습니다
사실 밤길도 밤길이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이나 끓여 먹고 하루밤 갈 생각이였지요
그렇게 라면하나로 배를 채우고 자고 있는데......
한참을 자고 있으때였지요 그날따라 차문을 잠그는 것을 왜 안했는지....
왜 할머니께서 차문을 열고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를 물길래 저는 길 잘못들어 잠시 하루밤 자고 아침에 다시 갈 겁니다다라고 말씀을 드려더니 그럼 조용히 자고 가라하고 가셨지요
그때까지는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잠을 잤어요
아침이 되어보니 어두운 전날과 달리 도전히 차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이 들어 차가 있던곳에서 다시 차를 돌리는데 차가 있던 맞으편에 오랜된 무덤 하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어지요
한참을 차를 돌려서 산길을 내려오다 인가들이 보이고 또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른신이 보이길래 길도 물어볼곁 여쭤뵈니 제가 올라던 길은 차가 갈수도 없고 사람 사는 집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봤던 할머니 모습을 애기를 하니 어른신은 그런분도 없다고 하면서 "혹시 무덤주인 아니가 "라고 말을.....
순간 머리끝....그리고 온목이 떨리더군요
도전히 운전을 할수 없을 정도로 온목에 힘이 빠진더군요
그때 이후로는 어둔어지면 낮서곳에서는 운전을 안하게 되네요 ㅠㅠ
헐~~~ 😱 님 얘기가 더 무서워요
그 장난기 많다는 친구,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발암 캐릭터네요. 얘기 듣다 괜히 화가 나네요.
곤지암에서 인형만지는친구 ㅋㅋ...
자존심 때문에 간다는 분 왜케 많아요 아휴 장난기 많다는 친구도 그냥 개념이 없었던 게 아닌지... 그래도 이모님이 진짜 좋은 분이시네요.
진짜장난끼많은친구 너무개념없다 폐건물이라 해도 막가서 부수고 맘대로 하는건 아니지 거기서 맘대로 뭐하면 자기한테나 주변사람들 한테
안좋을건데 좀개념탑제하고
살길 그문차고 그래가지구 다른사람들피해입고 사고나서
입원까지하구
아침부터 숨넘어가게 웃었네요^^ 두분케미에~~~ 힘나는월요일 되네요
잘듣겠습니다
죽여달라고 애원을 하셨네
힘이 흐르고 존재가 있다는 땅에서는
진짜 설치고 다니는 거 아닌데....
살아 있는것에 감사 하십시요
흉가같은데 가면 무조건 본인한테 마이너스임 나쁜일이 생기면 생겼지 좋은일은 절대로 안생기는데 왜 굳이 거길 가려하는걸까요
제목부터 서늘하네요... 태사자님 사연을 또 듣게 되다니 너무 좋은데요? 태사자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돌비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침부터 귀한 영상! 근데 태사자님. 자기 몸 위험하게 하는거 안가는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니에여🥲 운이 좋았어요..
기가 약한 사람이나 영혼이 맑다고 해야하나요...? 영들이 보기에 마치 빛같은 느낌인데 옆에 있으면 좋은곳으로 갈 줄 알고 그걸 보고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는 이모님이 계셔서 그렇게 얘기를 해주셔서 알게 되었네요...
저도 언제 멀쩡했다가 저녁에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운동코스 따라 걷고 들어왔는데 그 날부터 잘때 머리 위는 바로 벽인데 벽쪽에서 어느 여자가 쳐다보는 그런 모습이 스쳐지나가서 결국 이모님이 해결해주셨거든요... 어딜가든 조심하셔야해요.. 특히 체질이 저런분이시면 더더욱이요
저런곳은 가시면 안되시고 꼭 귀신이 아니더라도 폐가, 무덤 등 이런곳은 보여도 입 밖으로 내뱉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무시하세요 호기심 하나 때문에 인생 망칩니다
곤지암에서 겪은일이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런 장난끼 친구들은 멀리 하는게 좋을텐데...
무서워서 못간게 아니라 일이 생겨서 못간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에휴....
그리고 폐허라도 문을 그렇게 쾅쾅 차버리면 어카냐.
그래도 무사히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ㅎ
역시 흉가는 아무나 못가는듯 ㅎㅎ
오줌싸는 친구나 침 뱉는 친구나 유유상종.장난끼가 이럴때 쓰는 말이었나ㅋ
제가 볼적엔 사연자분도 똑같....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결국엔 또 같이 갔잖아요
잘들을께요~감사합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흉가체험,담력시험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악귀하나 붙으면 끝나는거에요.
아침부터 돌비님 영상. 이거 참 귀하네요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와 오늘도 모든분들 활기찬 하루
요 오늘도 여전히 돌비님의 방송
봄으로써 하루 일가를 시작 하네
요 다덜 즐건하루요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조태오 성대모사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겁나웃엇어용 완전 똑같다아 👍🏻 👍🏻 👍🏻 👍🏻 👍🏻 준비하신 센스 대박요 ㅎㅎㅎ
월요일 출근길 잘듣고 스타트해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주변에 만신분이 계셔서 지켜주시는듯요 대박시간순삭 감사이들었습니다 담번도 기다려져요👍👍👍👍👍👍👍👍
✌🥀🤗🥀✌
@@ttsp-627따사로운 오후되세요🎶🎵🍵😀😀😀
태사자님 목소리가...많이 피곤하신것같아요ㅠㅠ 앞으로는 흉가 그런데 가지마시고 몸건강 잘 챙기세요!
월요일시작!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
4:00 이야기시작
태사자님 이야기 너무 집중되게잘하시네요
절대 흉가 가시지마시고....몸조심하시길^^
무당이모님도 존멋ㅎ태사자님과 인연은 인연인가바요
잘 들을께요.. 한주도 화이팅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난생처음 가위를2번 눌린적이 있었는데요.
열흘간격으로 겪었고요.
첫가위때는 많이 놀랐죠
꿈인지.현실인지 구별도안되고ㅎㅎ
소리도 나오지않고.
가위라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든
깨어날려고 했지만 안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머그냥 눈감고 다시잠든것같아요
두번째 가위는 열흘정도 뒤에
눌리게되었는데 형체는 똑같았는데
이번에는 천장에 형체가 나왔네요
근데 그러잖아요
갑작스레 오싹하고 춥다고느껴지는
한기가들면 그존재들이 있을수도있다고
첫번째.두번째 가위를 인식하기전에
제가 모로 눕어서 자는 잠버릇인데
꿈속인지 현실인지구별은 안되었지만
등과.뒷골이 진짜 곤두서는느낌
오싹한 느낌을 느끼고 나서
가위를 눌르는 형체를 본거거든요
무업하시는분들께서 기도드리고
치성드리는 곳에 계신 법사분을
알고있어서 찾아뵙고.여쭤봤어요
가위눌린 그때의상황을 말씀드리니
그형체가 직접적으로 너에게 신체접촉을
했냐고 물어보셔서 아니요그런건없어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양쪽귀와 목뒷덜미를 좀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보여드리고나니. 자네는 괸찮다고
3분이 곁에서 지켜봐주신다고
걱정 할필요 없다고.
귀신이라고하셨는데
자네한테는 오지는 않을거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질해주신게
마음곱게쓰고.하루에 한번도좋으니
경불?이런거 외우는게좋다고
무당집이나.굿같은거 할필요없다고
저희집안이 불교집안이다보니
저도 영적인존재를 믿는편이거든요.
할머님께서는 직접 보신적도있으시고
물리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막으신적도 있으시고.
가위눌린후. 본가에전화드려서
예기드렸고 집안가족분께서 할머님때부터 다니시던 절주지스님께
부탁하셔서 부적도3장 구해주신후
여지껏 가위 눌린적은 없네요
태사자님 본 귀신이 충일여고 간 짱구 철수 훈이 맹구 그 분들이 본 귀신과 같아요... 이 얘기 해주신분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ㅜㅜ 와 소름...
근데 친구분은 괜찮았나요? 친구분도 욕하고 그랬었는데 같이 처방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등짝 스매싱 ㅎㅎ 시참때 너무웃었는데 오늘도 잼밌게 잘들었어요 돌비님두여 ^^~~
충일여고 유리창 깨부신게 칭구분이셨군요....주의좀 시키세요 그러니까 폐가 흉가들이 막히는거예요
...;;
전 폐가 흉가가 막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진짜 위험해요 어떤 잡귀가 있을지모릅니다.
막아야 얼간이들이 못들락거리는뎁쇼
돌비님 태사자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웃긴게 도밍갈땐 의리1도없는데 갈땐 의리지켜야됨ㅋ
근데 누구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열의 아홉은 그러지 않을까요? ㅎㅎ
@@eunhyekim9763 전 사랑하는사람은 지켜줄겁니다ㅎㅎ
@@주나니-v1e 이건 당연 ㅋㅌㅋㅋㅌㅌㅌ
돌비님 태사자님 모두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재택인데 일찍 깻어요 ㅎㅎ 태아인님 사연 잘 들을게용
오늘도 열일하시는 돌비님 사랑합니다! ♥︎♥︎♥︎♥︎♥︎♥︎♥︎
ㅅㅂ;;; 나같아도 붙어서 혼내주겠다 내가 사는집에 내가 사는데 사람들이 찾아와서 유리창깨고 오줌싸는데;; 오줌찌링내 나서 치우라고 하니까 안치우고 겁나 답답해서 집에 붙어가서 악몽꾸게 하겠다 ㄹㅇ
흉가가서 상스러운 짓을 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ㅎㅎ 다행이에요 무사하셔셔요 ! ㅜㅜ
맷돌의 손잡이는 어이가 아니고 어처구니 예요... 그래서 '어처구니 없다' 는 말이 있죠...
잘알고 방송해야지. 어이없다래요. 정말 어처구니 없어요.
ㅋㅋㅋㅋㅋ성대모사 준비해오셨어 너무 큐트하시다ㅋㅋㅋㅋㅋㅋ
✌🤗✌
졸귀탱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엄지척드립니다 ㅋㅋㅋㅋ
흡사합니다.👌
대박~똑같아요ㅋㅋㅋㅋ
태사자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다들 월요일 화이팅 하세요!
🥀🔱3️⃣🔱🥀
🥀🔱동메달🔱🥀
🥀🔱🥉🥉🥉🔱🥀
🥀🔱🔱🔱🔱🔱🥀
🥀🥀🥀🥀🥀🥀🥀
화이팅🤗🤗🤗
추카드려요
겁이 많은 사람들이 흉가를 왜 탐험하러 가는 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 들었네요
흉가가는사람들 특징.
겁이 겁나게많다. 물론 평소엔 아닌척한다. 호기심이 많다. 말을안듣는다. 진짜로 귀신이 나오면 지린다.
가고싶은사람은 열심히 가세요. 어차피 결과는 본인몫이니...
돌비님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이따가 시들무에서 봐요❤
🥀⚔2️⃣⚔🥀
🥀⚔은메달⚔🥀
🥀⚔🥈🥈🥈⚔🥀
🥀⚔⚔⚔⚔⚔🥀
🥀🥀🥀🥀🥀🥀🥀
추카드려요
@@장미-z6b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 돌비님 태사자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 시작은 돌비님의 영상으로 시작입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무슨뜻이에요 너무궁금해요
돌비님도 너무 귀여우시고 태사자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와...... 진짜 유아인님 목소리랑 비슷해요 !!!! 근데 랩 하시는줄 알았어요 🤣 말 엄청 빠르셔 ㅋㅋㅋ
흉가 돌아다니는것도 이해 안되지만 구태여 가기싫다고 말하는 사람을 어거지로 데려가는것도 그렇고 사유지에 무단침범한것도 그렇고 정작 그렇게 막무가내로 갔던 사람들은 별 탈없고 안가려했던 사람만 피해입는게 참...
남의 집!...남의 공간! 이잖아요!
거기서 침을 뱉고 오줌 싸고...하~~~
그 공간의 주인이 사람이건 영가이건간에 그렇게 행동한 사람...
곱게 보낼 수 없죠!
감사합니다 ♡♡♡
🥀⚜1️⃣⚜🥀
🥀⚜금메달⚜🥀
🥀⚜🥇🥇🥇⚜🥀
🥀⚜🏅🏅🏅⚜🥀
🥀🥀🥀🥀🥀🥀🥀
추카드려요
일단 남의 건물에 함부로 들어가는 것 자체부터가 좋지않죠..가고 싶은 마음 확실히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얏호 밤새고 자기전에 듣고 잘래요 감사합니다 😍😍😍
🤷♂️1️⃣5️⃣🤷♂️ 🏃♀️마지막여름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3일🤷♂️
🤷♂️핵호떡꿀밤🤷♂️
🧏♂️✊🌰🌰🌰✊💁♂️
🙋♂️🙋♂️🙋♂️🙋♂️🙋♂️🙋♂️🙋♂️
@@ttsp-627티티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꿀밤 맞아보네요 ㅋㅋ
이분처럼 해맑은 영혼은 흔치 않으신듯 해요 😀
태사자님 잘듣고 갑니다 ~~ 후덜덜덜 하네요 !
ㅋㅋㅋㅋ 돌비님 성대모사가 더웃겨요.빵터짐 ㅋㅋ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요 ㅎㅎㅎ
성대모사 말하자마자 배테랑 이러시는거 웃겨죽어요😂
잘듣겠습니다
어휴
반성보다는 신나서 경험담 말하고 다니겠지...
놀라면 버리기 바쁜 친구들과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태사자님💟ㅡ태아인님💟
ㅋㅋ 돌비님이 '유아인목소리' 미끼를 던지셨고요~
시참자님은 낚이셨고요~!!
돌비님 큰그림!! ㅋㅋ
근데 진짜 비슷해요
캬 착한짐승용량♡♡♡♡돌비행님 아침마다 즐거운선물주셔서 감사해유
흉가 갓다온 이후로 기이하고 끔찍한 일들이 생기니 넘 소름 돋고 무서운 얘기네요ㅠ
태사자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태사자님 수고하셧어요 ^^
ㅂ3
잘들을께요
안녕하세요 돌비님~어제 소통방송 참좋았어요
오늘도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5️⃣🤷♂️
🤷♂️🥀장미rose 메달🥀🤷♂️
🤷♂️🥀🎖🎖🎖🥀🤷♂️
🧏♂️🥀🍭🍭🍭🥀💁♂️
🙋♂️🙋♂️🙋♂️🙋♂️🙋♂️🙋♂️🙋♂️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굿데이하세요~😃🍀
😀😀😀🎶🎵🍵
@@장미-z6b 고마워요 로즈향님~😃🍀
즐저녁하세요~ㅎㅎ 😊🤭🤗🍀🥀🍀🍳🍲🍤🍵
@@김임경-v8l 감사해요😀😀😀
오늘 이거다보면 퇴근이겠죠ㅠㅠ
이러면 안됀다~ 라는 교훈 얻어갑니다.
흉가체험도 젠틀하게 하시길
귀신썰중에 이래 꼬시다라는 생각든건 또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정말 목소리 좋으시다 ㅋㅋ
그 악귀가 무당이모의 신령에게 찢겨서 죽고 다시 또 지옥, 그것도 깊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아무리 악귀라지만 너무 가혹한게 아닌가... 그럼 귀신들은 씹혀 먹혀서 죽은뒤 존재 자체가 완전 소멸하는게 아니라 다시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어디로 간다는건가...선량한 귀신들도 악귀한테 잡혀먹는다는데...죽어서도 비극의 연속이네... 차라리 한번 죽고 영원히 소멸되어 없어지는게 나을듯...
요즘 이 채널 접하고 남자는 자존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되게 많이 듣는데 좋게 포장해서 자존심이지 참 감정적이구나 싶다
저런 놈들은 진짜 빙의되고 사유지 무단침입으로 금융치료도 세게 받아야된다.
친구들은 어떻게 된거지.. 괜찮을까...
잘들을게요~
같이 갔었던 친구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대모사도 준비하시고 귀여우시네요,,
지하에 물있는건 그곳이
이승저승 경계입니다
터도 쌔고무서운곳입니다
한많은 귀신도있었을텐데
지하에 무섭고쌘귀신있
었을텐데 어찌그리하셨
는지 모르겠네요 몬가
쒸어서 오셨네요
ㅋㅁㅋ 성대모사 귀여우시당 기릿
✌🤗✌
휴 무서운데.. 이미 중독이되버려서 안보면 재미없고
보면 무섭고ㅋㅋ 저하고 같은분들많으실듯
아스라님이 충일여고옥상에서 괴담실험했던게 비슷하네요ㅎ
귀기와 음기가 가장 강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 위험한 짓을 했는 데 안죽고 산게 용하시네요 앞으로는 그런 위험한 곳은 안가길 ...
고속도로에선 사고난 차들 뒤에 서면 안되고 사고가 났다면 바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이로인해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곤지암 우리동네라 중, 고등학교때 진짜 많이 몰래들갔는데 거기는 귀신보다 선배들이 더 무서운곳...우리는 지역시민이라 그런지 안건들이더라구요..
2:50 렛츠가 기릿입니다
❤태사자님잘들어요 ❤
잘들었습니다 ~!
비슷한 수준끼리 친구 사귀는 거죠.
인정. ㅋㅋ 내친구를보면 내수준을 알수있듯이 남도 똑같음
그수준끼리 만남
뭐든간에 목소리는 좋으십니다.
부러워요
무속인 이모님 두번이나 살려 줬네요. 잘 하시길~
돌비님 태사자님 잘들었습니다
태사자님 친구분들은 어떻게 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