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2년 근무하는 동안 나주 곰탕 알게되었쥬. 평소 자주 먹었지만 나주 떠나기 몇 달은 질리도록 나주곰탕 먹었쥬. 나주 다시 올지 불투명해서리... 다른 집들보다 후추를 덜 넣는 하얀집이 제 입맛에 제일 젤 맞았고, 고기의 고소함도 더 좋았어요.하얀집 서울 분점은 별로....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남평집이 맛있다는 사람들은 혓바닥 세포가 다 숨지셨나 ... 하얀집은 김치가 맛있지만 국물이 그날그날 달랐었고 노안집은 김치가 별로였고 대신 국물 퀄리티가 일정했음 지금은 하얀집 노안집 다 괜찮고 매일시장 쩌리에 있던 남평집이 왜 맛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황순옥곰탕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데 국물은 괜찮지만 김치가 별로임 결론: 하얀집, 노안집 둘중에 하나 가라
국밥종류에서 나주곰탕이 제일 귀족 맛남ㅋㅋㅋㅋ 깔끔하면서 깊은 감칠맛
귀족맛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똥개가 처웃다가 똥 지리긋다 , 적당히 빨아 재껴라 .
@@CIA신고하자gter-k 먹방에 왜 정치색 입히고 그러냐 어느지역에 맛있는거 있다 볼것도 있다 놀러오고싶으면 와라 하면 됄걸...그렇게 싸우고 싶으면 체육관을 가세요~
@@CIA신고하자gter-k 참 개소리도 정성스럽게 길게 써놨네
@@CIA신고하자gter-k 일베 친일매국노 인증하네.
@@yjhy0223 전라도님
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구요.전 인서울요.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 님도? ?
나주에서 2년 근무하는 동안 나주 곰탕 알게되었쥬. 평소 자주 먹었지만 나주 떠나기 몇 달은 질리도록 나주곰탕 먹었쥬. 나주 다시 올지 불투명해서리... 다른 집들보다 후추를 덜 넣는 하얀집이 제 입맛에 제일 젤 맞았고, 고기의 고소함도 더 좋았어요.하얀집 서울 분점은 별로....
이 형님이랑 전 세계로 음식여행 떠나면 소원이 없겠다.. 맛은 물론이고 음식의 기원과 역사까지 다 설명해주실거 같음
@@지니35 뇌피셜 ㄲㅈ~
무지는 죄다
국물 싹 머금은 안퍼진 탱글함은 토렴으로밖에 창조할수가 없다 츄릅
뜨거운밥에 국 말아놓으면 밥이 확 퍼져서 떡처럼 되가지고 맛없음
찬밥에 말아야 국이 식어서 적당히 따뜻해지고 밥알도 살아있어서 우걱우걱 퍼먹기 좋은듯
곰탕은 고기만을 삶아서 국물이 맑고, 설렁탕은 뼈까지 넣어서 삶아서 국물이 하얗다. 곰탕집 국물이 설렁탕처럼 뿌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죽이다.
🍊🥭🥗🍚
아이구 예쁘시다 우리 종원이 형님~ 싹싹드셨네! 어머님 대신 칭찬해드렸습니다.
여기 진짜 개맛있습니다..
수육국밥 시키면 고기가 큼직큼직하니 진짜 무자비함
나오자마자 바로 먹을수있는 온도가 참 좋은거같음 맛도 좋고 ㅎㅎ
국밥.. 뜨끈하고 든든한 소울푸드! 나주곰탕 맛있겠네요.
4:20 나주곰탕
그냥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국밥은 입이 델 정도로 뜨거워야 제맛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주곰탕 먹으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국밥도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온도가 따로 있었더라구요.
유럽나와있는데 이거보니 또 군침이 확도네요.. 넘 먹고싶다 ㅠ
나주곰탕 먹고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고향에 내려갈 때 마다 나주에 내려서 곰탕먹고 가는데 서울에서는 이 맛을 못 찾았어요…먹고싶다.
나주곰탕. 먹어보지 않았기에 환상처럼 여겨지는데... 진짜 저 맛이 뭘까. 지단 고명에 촉촉해보이는 소고기 살점들. 진짜 국밥은 갓한 밥보다 찬밥이 진미다.
나주곰탕 남평식당이네요
이집 곰탕은 곰탕에서
은근히 누룽지맛이 나서
고소한맛에 단골 했는데
어느날부터
국물이 텁텁해짐
누룽지 고소한맛도 안나고
그뒤로 발길을 끊었는데
입맛들은 똑같은가봄
손님이 많이 줄었슴
나주곰탕 ㄹ ㅇ 넘 맛있음
해장으로도 끝내줌ㅠ
나주곰탕은 백종원 평소 입맛보면 싫어할 수가 없는 음식임
ㄹㅇ 나주곰탕 한그릇하고프다
신의 한수 찬밥에 토렴 죽인다
찬밥 좋습니다
저기서 일반곰탕 시키면 우설이나. 머리고기 없고요. 그냥 양지 나옵니다. 하지만 맛은 끝내주죠.
나도 저기쪽 사는데 저기 깍두기가 ㄹㅇ 존맛탱임
남평집이네
하얀집, 노안집, 남평집 다 맛있는데
현지인들은 남평집 많이 가고 관광객은 하얀집 많이 가요
계란지단에 꼬추가루 보니께 나주곰탕 맞네 ㅜㅜ 서울 올라와서 저런 곰탕을 절대 맛본적이 없어요 너무 먹고싶다 ㅠ
하얀집 최고죠. 수육 꼭 시키세요~ 예술입니다❤
저기 하얀집 아니고 남평할매집이에요
@@김도영-r6x주인 몇번바뀜~~
현지인은 노안집 가요~~~
최고지나주곰탕배
토렴은 과거 보온장치가 없던 시절 밥을 미리 해서 식으면 뜨거운 국물에 뎁히는 기능이었음.
녹말의 용출온도때문에, 찬밥과 뜨거운밥의 차이가있는거거, 밥이 차가워질때까지 녹말향이 날아가는게 한몫하는것입니다.
토렴을하실거면 차이가없겠으나, 보통 가정집에서는 토렴을 하지않으니 찬밥이 뜨거운 국물에는 훨씬낫습니다
화정동 장수한우곰탕 백종원님 채고 👍 😂😂😂😂
나주곰탕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식당 마다 , 탕이 맛있는 곳이 있고 ,깍두기가 먹을 만한데가 있고
나주곰탕 영상 댓글에 "너 전라도지?"
이런 미개한 댓글이 있는 2023년
분열된 조국.
조국의 번영은 50%국민 빼고 번영할래?
어리석은 너희를 조종하는 정치인놈들이 얼마나 재미질까?
조빱들 싸움이 하찮고 재밌거든
나주는 전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목포 아래 해남국밥집 가서 먹었을때 비주얼이 비슷하네여
이전주에 나주한번 가봐야겟네여 ㅋㅋ
2003년도에 하얀집서 많이 먹었는뎅 곰탕
어디하얀집?
맥도날드 보다 빨리 나옴.
코리아 패스트 푸드...
정육왕과꼴라쥬행복하자자이언티"아프지말고"5억원저자권료내놔백석중학교네이버밴드라인증인조원제흰돌놀이방반잔중학교반장학교다닐때나한테90도인사한번안했다
와 백종원횽이다.
2016~2022년 까지 소비자들을 위해 미국과 호주 본토에서 생산된 58톤의 귀한 소고기를 섞어 깊이 우려낸 곰탕맛을 변함없이 유지해 나주를 빛낸 노안곰탕집입니다. (2022.10월 검찰청 감사패 받음-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
앗 엊그제 갔는데😢😢
김치도 개맛없던데
@@tomato365노안집 정떨어짐 깜놀했음 저도
남평할매집이군. 예전 백종원3대천왕에선 하얀집을 가셨던데..어디가 맛집인지 헷갈리네요
3대 국밥중에 노안집만 빠진건가.. 찐을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세개중에는스타일인듯합니다
저는개인적으로는노안집젤좋음요
저는 백종원님이 가신 남평할매집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 깍두기도 완전 맛있어요 ! :)
역사는 하얀집이 제일 오래됐지만 해장국집에서 곰탕 전문점으로 전환한 것은 1960년대라니까 별 의미 없고요, 그러니까 하얀집, 남평할매집, 노안집 3곳 모두 원조이며 맛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남평할매집이 좋습니다.
저는 곰탕맛만 본다면 노안집을 추천합니다. 다만 깍두기나 김치와의 조화를 원하시면 노안집이나 할매집 추천드립니다.
현지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3대 곰탕중에선 노안집이 제일 낫더라구요 그리고 곰탕거리는 아니지만 터미널근방에 하나곰탕이 숨은맛집이라 저는 그곳만갑니당 ㅋㅋ
지단은 맛을 내는게 아니고 보기 좋게 올려 놓은 고명 입니다 계란물은 다르죠 맛이
와 여기 내 단골집!!!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CIA신고하자gter-k이새키 심심하냐? 국밥한그릇 사줄게 좀 맞자?
남평집이네 ㅋㅋ 저는.다른데보다 남평집이 젤 맛났음
저두옹~~ 노안집은 라면스프같은 그런 느낌 ㅠㅠ 남평은 김치도맛잇고 자주가용
안현주안주현?
나주에서 나주곰탕을 먹을땐 곰탕 맛있네 하고 먹지만 다른지역에서 곰탕을 먹으면 이맛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나면서 나주곰탕 생각이 절로남
삼진 통조림 회사가 있었습니다.
나주사람으로써 말씀드리지만 주변에 대표 3곳이있습니다. 하얀집은 고기는 부드러우나 국물간이 조금약한편입니다. 백사부님께서 간 남평집은 고기가약간질긴편이고 국물 간약함입니다. 부위의차이도있겠지만 김치도더 군맛이나죠 바로옆 노안집도 고기가 두툼합니다 국물맛은 좀간이 쌥니다. 김치 는 물기가적고 매운편 그나마 하얀집이 깍두기 김치모두물기가있는편~ 요즘은 한옥집도사람들이많이가고 노안집뒷쪽으로 두군데나더있습니다.
곰탕도그렇고 비빔밥도그렇고 가격이 계속오르기만하네요~ 씁쓸합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어디를 가야하나요 ? 헛갈😢
한입처먹고 말하는거보다 말없이 먹는게 제일조음
한국의 패스트푸드.
1:51 흰색 건물이 존나 맛있긴함 하얀집으로 유명하고
나주곰탕 하얀집에서 먹는 곰탕드시면 다른데서 나주곰탕이라고 파는거 맛없어서 안먹게 됨
하얀집은 어제 갔다왔는데 노답이었음.ㅡ.ㅡ 한결같아야 하는데 안타깝네여.
하.... 국밥먹으러 가야겠다
ㅋㅋㅋㅋ어? 내 단골집인데 하얀집이랑 노안집도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남평이 젤 맛있음 사장님도 착하셔서 자주 감 가격이 올라서 아쉽긴한데 진짜 맨날가도 안질림
저는 노안집이 좋던데 택시기사들은 남평을 많이 권하더라고요. 보편적인 입맛이 남평인가 보네요
그 주변 맛 다 거기서 거기임ㅋㅋ 다 맛있음 굳이 하얀집 줄안서도됨
나주 곰탕 먹고 싶네요;....
저두요...
남평할매집
하얀집에서 밥먹으면 사람은 꽉!!! 차 있는데 조용~하다.. 말 한마디 할시간에 한숱가락 더 넣어지는곳입니다.
오늘 먹고왔는데 찾아갈정도는 아니였음
나주가 고향이고 쉐프생활을 20년가까이해서 맛을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얀집.남평집.노안집 국물맛은 다맛있습니다..
다만 고기질김 두께차이인데 ....말씀드리긴 좀그렇고 ~
이곳말고도 나주터미널근처 하나곰탕도
이3곳 못지않게 더맛이 끝내줍니다
서울에서온 쉐프후배들 데리고 하얀집갔더니 뒤로 자빠집니다..
세상에 이런곰탕첨이라며 ~
그후 전라도여행와서 본인들 와이프.부모님 모시고 억지로 나주에들러 하얀집곰탕 사드렸는데 그가족들도 뒤로 자빠졌답니다.ㅋㅋ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여기는 전라도 사람들도 맛의 충격을 받는집
곰탕에.. 머리고기도 들어 가나요? 정확히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릴께요...
곰탕에는 머리고기 안들어가요 ~~^^
@@뇸뇸챱챱챱뇸냠 그러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나주 시내에 있는 곰탕집보다 노안에 있는 원조나주곰탕이 개인적으로 최고에요 ㅎㅎ 나주시 노안면 건재로 480 요깁니다.
와 이거 찐인데 어케 알았지
하얀집보다 훨씬 맛있나요?
음....그곳은 약간 방식이 다른거같더라구여 내용물도 뭔가 다른게 들어있구요...저는 갠적으로 매우별로였어요 ㅠ 곰탕의생명은 순환이 빠르고 24시간 팔팔 끓이는건데ㅜ거기는 사람이별로 없는것같더라구여 머니머니해도 장사잘되는곳이 맛도 최고라 생각해용 ㅋㅋ
저기 3번인가 가봤는데 하얀집이 훨씬 맛있긴함
여기 진짜강추
이형은 그때가 노안이었던거야 아님 지금이 동안인거야?9년전 영상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 이게9년전 영상이라고
@@captain_LOVERS 찾아보니 2020년 영상이네요ㅡㅡ
토렴이 그릇 차가우니 데워주는거아님? 지금 봤을때는 필요 없는거 아니에요? 옛날에는 밥 ,그릇도 차갑고 하는거니..
저 집 저렇게 고기 많이 안줍니다. 진짜 몇 조각 없어요 ㅋㅋㅋ 방송이라 많이 퍼준듯 양아치들 ㅋㅋ
예전부터 나주가 곡창지대에 부자들이 많아서 곰탕처럼 귀한음식이 생겼다는 말이…
뺘다귀해장국 설렁탕은 평민음식이라고…학교에서 한국시 선생님 뇌피셜 ㅋㅋ말해줌
참....어렸을땐 저 토렴이 진짜 별로 였는데
나이먹으니 저맛을 알겠더이다
어렸을땐 돼지국밥도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원래 하얀집 나주곰탕이제일오래되고 지일맛있는데
곰탕먹고 체한 건 유일하게 개밥같은 나주곰탕. 멀컹한 식감의 공기밥을 곰탕국물에 텀벙 말아서 내어 줌. 국물이 부족하면 국물을 더 달라고 요구하면 준다고 하는데... 공기밥 따로 내어주는 게 먼저인 듯.
안때끼대장
시골에서 자랐는데...학교 점심을 제외한 아침 저녁 식사에 국물 없이 먹었던 기억이 없네요.
시골은 아니였는데 어릴 때 부터 국이 빠진적이 없다보니 국 없으면 뭔가 허전하더라구요..ㅋㅋ
하다 못해 수반이라두...
인간사료 공장장 그만좀 나와라
그만 우려먹어라. 이거다 간접광고다
부산 오뎅집 보고 성지순례 왔습니다
밥 미리 말아져 있는 국밥은 좀 별로던데..
원래 국밥은 말아져서 나오는게 맞구요 사람들이 익숙한 밥이 따로 나오는 국밥은 따로국밥입니다.
입만까지고깊은맛을모르는 약장수
👏👏👏👏👏👍👍👍각지예에있던데ㅡ나주곰탕도.잘찿아가야네요ㅡ음식솜씨없는사람들이.나주곰탕걸고하는건아닌것같은데ㅡ왜그렇겢아무나하게두고.이미지나쁘게만드는지요ㅡ어디가든상호만보고갔다가는ㅡ🙄🙄🙄
ㅁ ㅎ
나락색갈이다틀리다포구
걘적으로 나주곰탕노안집이 최곱니다. 문재인대통령도 다녀가셨다네요ㅎ
물떠와백종원내일하지마그로면지옥간다수질검사나주물강바다우라늄
그런데
백종원 당신 브랜드는
그맛이 그 맛이고 ㅋ
믿고 거르는 턱주가리 형 !
켁
남평집이 맛있다는 사람들은 혓바닥 세포가 다 숨지셨나 ...
하얀집은 김치가 맛있지만 국물이 그날그날 달랐었고
노안집은 김치가 별로였고 대신 국물 퀄리티가 일정했음
지금은 하얀집 노안집 다 괜찮고 매일시장 쩌리에 있던 남평집이 왜 맛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황순옥곰탕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데 국물은 괜찮지만 김치가 별로임
결론: 하얀집, 노안집 둘중에 하나 가라
얘는 에지간히 한다 진짜 아 전국민 당뇨만들놈 같은데
배들이 불러서,포장 1인분은 팔지도 않고.....어쩔 수 없이 2인분을 포장했는데,집에 와서 보니,수육곰탕 2인분에 26.000원이나 받으면서 양 은1인분.....일하는 아줌마들도,지들이 주인인양 불친절 하고......지역민이라,나주곰탕 최고라고 했지만......100년의 맛은 개뿔 다~MSG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