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겠습니다. 과외를 많이하다보니까 여유시간이 많지 않지만, 최대한 시간을 만들어서 좋은영상 가져오겠습니다. ruclips.net/channel/UC78gijclEJMCVWVM7YMLA7gjoin ruclips.net/p/PLrlLx4oTtjDlIYmjOMZ5jjhJ1D5x7ResZ
수열 an을 모든 항의 분모를 k^2+k로 두면서 써보니까 두번째 항부터 분자가 k,-1,k-1 이렇게 나오네요 그런데 5번째 항 분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4번째 항 분자가 0보다 작거나 같은지, 0보다 큰지 확인해야 해서 결국에는 제 풀이처럼 경우 따져봐야 합니다🤔 나쁜 풀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게는 댓글에 써주신 것처럼 규칙성이 바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통분하는 과정을 하게 되면 규칙 확인하는 과정에서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저는 수열 나열해보는 과정에서는 통분 안합니다.
a1=0 이라는 조건과 a22=0 이라는 조건을 확인한 후에 a1~a22까지 21칸이라는 걸 확인한 후, 21을 소인수 분해하여 1칸씩 21번, 3칸씩 7번, 7칸씩 3번, 21칸 1번 이렇게 케이스를 나는 후에 a1이 0이라는 조건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고 주기를 구한 후 2k+1이라는 걸 알고, k=자연수라는 조건을 활용해서 2k+1 = 1,3,7,21 을 확인하는 식으로 거꾸로 풀면 안되나요? 이런 문제의 형식에서만요 (a1의 값이 주어지고, an의 양음에 따라 케이스가 나뉜다는 문제의 형식이요)
답으로 찾는 것이 22번째 항이 0을 만드는 것이므로 수열해석하기 전에 문제 읽자마자 "주기가 1,3,7,21 찾아야지!" 라고 단정짓고 풀어도 되냐고 질문해주신 것 같아요 첫번째 항이 주어지고 이전항의 부호에 따라 다음항이 결정되는 수열이 무조건 주기함수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무조건 그렇게 단정하고 푸는 것은 제 생각에는 위험한 것 같아요. 다만, 답으로 찾는 것이 22번째 항이 0을 만드는 것이므로 수열해석하기 전에 문제 읽자마자 "만약 주기함수가 나온다면 주기가 1,3,7,21 찾아야지!" 라는 식으로 만약이라는 전제를 두고 여러가지 방향을 대비해두고 푸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9평 15번만 봐도 등차, 등비, 교대, 주기 아니고 그저 파악하는 것이었어요. 결과가 절댓값 5이상이 주기성 가지고 나오기는 했지만 주기함수는 아니에요. 제 이전 댓글과 마찬가지로 저는 문제 읽자마자 "주기함수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고, 주기함수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의 예측을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창무쌤 강의 들어본 적은 없지만 까닝님 댓글에서 이창무쌤 의견의 이유를 찾자면. . 문제 출제할 때 자칫 잘못하면 출제범위 시비가 걸릴 수 있기에 시비걸리는 걸 조심해야 하는 평가원은 "등차,등비,교대, 주기 그리고 그들의 조합"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겠습니다.
과외를 많이하다보니까 여유시간이 많지 않지만, 최대한 시간을 만들어서 좋은영상 가져오겠습니다.
ruclips.net/channel/UC78gijclEJMCVWVM7YMLA7gjoin
ruclips.net/p/PLrlLx4oTtjDlIYmjOMZ5jjhJ1D5x7ResZ
실제 시험장에서는 대부분이 찍은 문제인데...."쉽다"라고 하시니 어리둥절 합니다^^
요즘 자기 전에 하나씩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이런 문제는 대학교 갈 때 도움이 될까...
이런 문제를 잘 푼다고 수학 실력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저는 매우 유용하게 썼습니다. 과목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워 실행해 규칙을 찾아내고, 그 가설을 검증해 발표하는 것. 대학에 가시면 4년 내내 배우실거에요. 큰 틀에서 보면 다른 게 없었습니다 :)
진짜 수열은 일단 해보고 케이스분류 잘하면 풀리네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지수로그함수 관련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ㅜㅠㅠㅠㅜ도움 진짜 많이 받구있어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뤄 보겠습니다😯
일단 다음 영상은 6,9평 15번 비교, 다다음 영상은 6평 14번입니당. . .
이 문제는 처음부터 분모를 k^2+k로 놓고하면 규칙성이 바로직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러면 분자가 -1, k-1 ,-2 , k-2 ... 이런 규칙성이 생겨서 저는 이렇게 풀었네요
이 풀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열 an을 모든 항의 분모를 k^2+k로 두면서 써보니까
두번째 항부터 분자가 k,-1,k-1 이렇게 나오네요
그런데 5번째 항 분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4번째 항 분자가 0보다 작거나 같은지, 0보다 큰지 확인해야 해서
결국에는 제 풀이처럼 경우 따져봐야 합니다🤔
나쁜 풀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게는 댓글에 써주신 것처럼 규칙성이 바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
개인적으로 통분하는 과정을 하게 되면 규칙 확인하는 과정에서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저는 수열 나열해보는 과정에서는 통분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 너무 도움 많이 받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수2 14번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다다음 영상으로 6모 14번 다뤄 보겠습니다:)
@@mathdealer.official 감사합니당~~
6모 14번 녹화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편집하다가 원본파일 삭제해서 다 없어졌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2022.11.4)까지는 6모 14번 영상 최대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이런문제는 귀납법유형의 문제라고 할수있을까요?
갠적으로 미적 29, 30보다 좀 더 헷깔리던 야가다 문제 ㅋㅋㅋ
5초컷 2k+1이 21의 약수
수능 전 최고의 선택
대학 졸업한지 벌써 10년 째인데 왜 이게 알고리즘에서 뜨지,,,, 도대체 난 이런것을 어떻게 풀었을까,,,, 지금은 어떻게 접근하는지도 모르겠다.ㅋㅋㅋ
나름 수학 잘했는데 ,,,,,,,,,,,,,,,,,,,,
a1=0 이라는 조건과 a22=0 이라는 조건을 확인한 후에 a1~a22까지 21칸이라는 걸 확인한 후, 21을 소인수 분해하여 1칸씩 21번, 3칸씩 7번, 7칸씩 3번, 21칸 1번 이렇게 케이스를 나는 후에 a1이 0이라는 조건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고 주기를 구한 후 2k+1이라는 걸 알고, k=자연수라는 조건을 활용해서 2k+1 = 1,3,7,21 을 확인하는 식으로 거꾸로 풀면 안되나요? 이런 문제의 형식에서만요 (a1의 값이 주어지고, an의 양음에 따라 케이스가 나뉜다는 문제의 형식이요)
답으로 찾는 것이 22번째 항이 0을 만드는 것이므로
수열해석하기 전에 문제 읽자마자 "주기가 1,3,7,21 찾아야지!" 라고 단정짓고 풀어도 되냐고 질문해주신 것 같아요
첫번째 항이 주어지고 이전항의 부호에 따라 다음항이 결정되는 수열이 무조건 주기함수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무조건 그렇게 단정하고 푸는 것은 제 생각에는 위험한 것 같아요.
다만, 답으로 찾는 것이 22번째 항이 0을 만드는 것이므로 수열해석하기 전에 문제 읽자마자 "만약 주기함수가 나온다면 주기가 1,3,7,21 찾아야지!" 라는 식으로
만약이라는 전제를 두고 여러가지 방향을 대비해두고 푸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mathdealer.official 이창무 왈 "수능에 나올수있는 수열은 등차 등비 교대 주기 그리고 이들의 조합 뿐이다"
근데 100점 목표라면 그냥 정석대로 분석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9평 15번만 봐도 등차, 등비, 교대, 주기 아니고 그저 파악하는 것이었어요.
결과가 절댓값 5이상이 주기성 가지고 나오기는 했지만 주기함수는 아니에요.
제 이전 댓글과 마찬가지로 저는 문제 읽자마자 "주기함수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고, 주기함수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의 예측을 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창무쌤 강의 들어본 적은 없지만 까닝님 댓글에서 이창무쌤 의견의 이유를 찾자면. .
문제 출제할 때 자칫 잘못하면 출제범위 시비가 걸릴 수 있기에 시비걸리는 걸 조심해야 하는 평가원은 "등차,등비,교대, 주기 그리고 그들의 조합"이라고 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