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본 (제가 대충 해석한거라 맞춤법이나 말투가 이상할 수도 있음을 이해해주세요ㅠ 그리고 대도서관님이 잘 설명하신거나 짧은 대화, 영어는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너무 길어서 몇 번 잘라서 제 댓글에 또 다른 댓글로 끝까지 쭉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0:17 - 여보세요? - 사토! 오랜만이야 - 오 안녕, 오랜만이네 - 야마다, 맞지? - 맞아, 그게 내 이름이야 - 너가 왕따(괴롭히는)의 관한 형사가 되었다고 들었어. 나는 너가 특히 그 사고 이후에 이런 결정을 했다는거 이해해. 네 심정 알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거에 대해 너와 얘기하고 싶어. 너가 그때 겪었던 일 때문에 나는 너가 이번에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직접만나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네코노미(?)에서 기다릴게. 거기서봐 2:12 - 와줘서 고마워, 사토!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3명의 중학생들이 사라졌어. 하지만 우리는 그게 납치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 아이들 중 한명의 부모님이 아이들이 실종된 당일날 만난다는 대화를 엿들었데. 푸나하시가 너를 도와줄 수 있을거야. 그는 입이 좀 거칠 수도 있지만 너무 엄격하게 대하진 말아줘. 저장하고 싶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얘기해 3:56 - 아! 후아, 갑자기 그렇게 말걸지마! 심장 멎는줄 알았잖아! 아 그래서 너가 야마다상이 말한 그 형사구나? - 진짜 형사는 아니지. 난 대부분 학교에서 곤란한 학생들을 도와줄 뿐이야.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나를 ‘bully detective’ (bully- 남 괴롭히는 사람) 라고 부르기 시작했지 - 뭐, 어찌됐든, 나는 이런 미션에 이렇게.. 물러빠지게 생긴 여자는 잘 못 믿겠는데. 어쨌거나, 야마다상이 우리같은 경찰보다는 너가 이런 쪽에 대해선 더 많이 알거라 했지 - 뭐 아무 단서는 있나? - 흠.. 한 번 봅시다. 실종된 아이의 친구의 말을 따르면, 그는 그 여자아이들중에 한명이 프라이빗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고 있는걸 봤데. 그리고 그 여자애는 미주키고. 그래서 일단 그녀의 집으로 가보자, 너가 ‘정말’ 우리를 돕고 싶으면 5:40 - 이 풍차 장난감은 이상해 - 내가 어떻게 흔들어도 돌지를 않아! - 재미없어.. 6:18 - 누구야!? -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 너가 정말 미주키를 위해 여기를 왔다면, 그녀는 여기 없어! 그러니 당연히 집 안으로 들어올 이유도 없지! - 미주키는 사라졌어, 그리고 난 지금 방해받으면 안돼 - 제발 가줄래? 너는 경찰도 아니잖아! - 너가 무슨 주제인줄은 아니?! 6:57 - 왜 마스크를 쓰고있니? - 좋은 질문이야, 우리 가족은 마스크가 부족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어. 우리 가족은 이거 없이는 못살거든. 그래서 나는 그걸 아끼기 위해서 진짜 마스크(가면)을 쓰고있지! 7:44 - 또 너구나! - 오, 이번엔 진짜 경찰을 데려왔네 - 그래도 널 안으론 보내줄 수 없어 10:01 - 깜짝이야! 갑자기 놀래키지 마. 허리 나갈 뻔 했잖아! 뭘 찾고있니? - 방해해서 죄송해요. 제 이름은 사토에요. 제가 아키코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어서 증거를 찾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집 안을 둘러봐도 될까요? - 오, 오. 아키코는 괜찮은거야? 걔가 최근에 좀 이상하게 행동했어. 오.. 이제 불안한걸.. 제발 아키코를 찾아줘. 너를 믿을게. 아 그리고 당연히 당연히 집 안은 맘껏 둘러봐.
13:44 - 깜짝이야! 갑자기 놀래키지 마. 허리 나갈 뻔 했잖아! - 네? 저 방금전에 보셨잖아요.. - 오 그래?.. 너 얼굴이 기억하기 힘든 얼굴이라 그런가? - 아.. 근데, 아키코의 방이 잠겨있던데요. 키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흠.. 보자.. 이 근처에서 키 비슷하게 생긴 뭔가를 본 것 같은데.. 근데 어딘지는 모르겠네.. 15:47 - 누가 전화를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희미하지만, 누군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16:19 - 어? 거기있는 줄 몰랐네. 무슨 일 있니? 어머니랑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지 아니? - 그들은.. 그들은 (부정형) - 언제 돌아오시니? 손에는 뭘 들고있니? - ㄱ..개.. - 뭐? 개사료? 왜 그걸 가지고 있니? (그녀가 더이상 나랑 대화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무서워하고있지는 않다)(그냥.. 영혼이 없달까..?) 19:12 그것은 내가 무언가를 바치길 원한다 19:44 - 너 그걸 어디서 찾은거야? 이거 미주키가 아끼는 부적인데.. 알겠다. 나한테는 이제 권한이 없네. 이게 미주키를 위한거라면.. 20:28 미주키는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은 행복해 보인다. 그녀의 남자친구 이름은 세이치로 21:04 - 혹시 패스워드 아시나요? - 모르는데.. 난 항상 컴퓨터를 쓸 때마다 미주키함테 비밀번호를 물어봐야 됐거든 21:47 제발 나랑 헤어져줘. 나는 세이치로군이랑 사귄걸 후회해. 모두한테 말하기도 창피한걸. 세이치로군은 돈도 뇌도 없어. 스포츠도 못하잖아, 맞지? 나는 내 인생에 너가 필요 없어. 우리 엄마가 그녀는 너랑 헤어지래. 미주키 22:09 - 왜 내 방에 있는거지? 내가 언제 당신한테 내 방에 들어올 수 있다고 했지? 뭐 어찌됐던. 미주키는 최근에 친구들이랑 만나고 있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갔던 곳은 카네의 집인거 같아. 차라리 거길 가보지그래? 23:15 - 고마워요! 이제 가족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이 장난감이 뭐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요! 24:06 - 저기요, 뭐하세요? (보다는 안부인사) - 음 그냥 풀 뽑고 있지 - 여긴 꽤 어질러져있네요 - 동의하네, 하지만 여긴 내 장소도 아닌걸 - 그럼 누구세요? - 나는 그냥 여기사는 남자한테 고용받은 한 남자일 뿐이네. 하지만 계속 불평을 받고있지. 그들은 내가 너무 느리게 일을 한다고 하네. - 그러면 그냥 안하시면 되잖아요? - 음 그들은 돈을 잘준다네 - 얼마나요? - 한시간에 100옌 - 뭐 어찌됐던 나는 빨리 내 일을 끝내야하네. 너가 만약 내 인생을 순탄하게, 쉽게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온다면 내가 너에게 줄 무언가가 있네 26:29 - 원하는게 뭔가? - 카네가 실종됐어요. 뭐 아시는 거 있나요? - 나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네. 아무것도 모르겠어. 뭐 집 안에서 무언가 찾을 수도 있겠지. 들어와서 한 번 봐보게. 27:43 뉴스 기사 2: 자살이였습니다! 싱글맘은 슬퍼했죠. 경찰 조사에 따르면 9월 14일 아이치 현에있는 나고야 도시에서 발견된 타쿠미 사토(12)의 죽음의 이유는 자살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글맘으로 열심히 일을 하며 살던 그 어머니는 눈물에 잠겼습니다. 29:15 - 너가 들고있는 개사료가 필요한데, 너만 괜찮다면 이 과자들과 바꾸지 않을래? - 알겠어요, 고마워요 - 아 참 근데 너네 할머니가 안보이던데 어디 가셨는지 아니? - ..?음? 우리..우리는 할머니가 없는데.. 33:10 - 음.. 괜찮으세요? - 별로야 - 무슨일이에요? - 모르겠어 그냥 ‘정말’ 피곤해. 너무 피곤해서 너 쪽을 바라보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내가 술을 사는걸 까먹었어. 이 근처의 가게들은 일찍 닫아. 그래서 너랑 너의 경찰 친구들이 내가 사라져주기를 원한다면 제발 시원한걸로 갔다줘. 고마워. 36:16 - 고맙네. 이제 ‘살’ 수 있겠어. 음 돈은 없고 땅에서 주운 장난감을 줄게. 편리할거야, 날 믿게나. 37:43 뉴스 기사 1: 가정 폭력일까요? 한 도시의 중학생의 죽음. 9월 14일, 타쿠미 사토(12) 는 아이치 현에 나고야 도시에서 죽어있었습니다. 많은 상처들과 함께. 경찰들은 그의 부모, 싱글맘,가 범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40:07 그들은 또 싸우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소리질렀고, 나는 잘 수가 없었다. 아빠는 엄마가 저녁으로 만든거에 대해 화났었다…나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 또다. 나는 이제 진심으로 지쳐간다. 아빠는 엄마가 온라인으로 가방을 산거에 대해 화났다. 왜 그냥 가끔가다가 스스로에게 보상을 줘도 안되는거지? / 이번엔 엄마가 시끄러운 사람이였다. 아빠는 최근에 술을 마시고 있고 돈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러자 아빠는 집에 돌아오는 것과 저녁식사의 맛을 걸고 핑계를 만들었다..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야.. /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그으리고,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기억을 못했다. 축하에 관련된 단어 하나조차 나오지 않았다. 항상 평소처럼 싸우셨다. 난 이제 너무 실증이 난다. 실증이 나는 이유는 그들이 나의 점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화를 냈기 때문이다. 꾸준히 떨어지고 있었지만, 난 그래도 패스할 수 있었고 그냥 평균보다는 조금 아래일 뿐이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 건 서로 싸우고 불평할 수 있는 핑계뿐이였다. / 그들은 정말 싸우는데 지치지도 않나? 나는 이제 내 집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부모님 중 한명이 돌아올 때마다 방에서 나를 가두기 시작했다. 그들의 목소리조차 듣고싶지 않았다. 매일밤, 나는 그냥 내 인생이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깐. / 오늘의 싸움은 뭔가 달랐다. 나는 내가 들으면 안될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둘은 같이 여기 있지 않을거라 했다. 그들은 그리고 그들이 결혼하기 전에 나를 낳았다고 말했다. 분명히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런거에 대해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지.. 나는 내가 불필요한 것 같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야 될 것처럼. 나는 이 세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나는 이번에도 가구의 조각 뒤에 키를 숨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배게안에 숨겨두었다. 내가 까먹지 않기 위해, 글로 써둔다. 미주키는 내가 개한테 은신처를 처리하게 해야한다고 하지만, 뭐 개를 왜 믿어야되지? 44:00 - 오 하느님, 할렐루야. 너는 내 히어로야. 여기, 이걸 가져가. 이게 분명히 너가 원하던거일거야. - 고맙습니다 44:47 컴퓨터의 권한을 얻었다. 이메일: 미주키, 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며. 괜찮아? 너가 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한테 얘기해줬잖아. 난 좀 걱정된다. 언제든지 얘기해! 당연히 도와줄게! 채팅: 이상한 채팅박스에 이렇게 써있었다: 미주키 “그거 가져오는거 까먹으면 안돼” / 아키코 “나도 알아” / 카네 “그 공원 맞지?” / 아키코 “늦지마” 46:32 이제 만족한 걸로 보인다 49:28 그들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다. 나는 숨을 돌리고 공원을 떠났다. 그 사건 이후에 나는 그 소녀들과 계속 연락하기로 결정했다. 아키코의 왕따 사건은, 내가 부모님들과 학교에 연락했다. 그들은 왕따의 관해 증거를 찾은 것 같았다. 왕따가 그쪽에서 아예 없어지면 좋을텐데. 그리고 나는 아동 방치를 신고하려고 ‘189’ 에 전화했다. 곧, 아키코와 그녀의 자매는 임시보호소로 들어갔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갑자기 아키코가 가끔 그런말을 한다. “나랑 같이 있다면 모든게 괜찮을거야, 사토상” 카네, 그녀의 부모님들은,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 양육권은 엄마한테 간 것 같다. 나는 카네의 기분에 대해 걱정이 된다. 그녀는 놀랍게도 선명했다 (놀라울정도로 괜찮았다? 이런 뜻인가 짐작해봅니다) 그녀는 아직 그녀의 아빠를 자주 만난다고 했다. 그렇게 들으니 기분이 좋다. 미주키는, 그 사건 이후로, 그녀는 다시 세이치로랑 얘기해보기로 했다. 그 이상한 편지는 알고보니 엄마가 보낸 것이였고 그걸 세이치로에게 말했다. 그녀의 엄마는 세이치로가 자신의 딸과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사귀는 걸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그 오해가 풀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같이 만난다고 결졍했다. 이제는 그들이 엄마를 설득해야 할 시기에 진입했다. 엄마가 허락하기까진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진 않다. 나는 나의 아들 타쿠미를 구할 수 없었다. 그는 이제 더이상 여기 없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이걸 말했을까? 하지만 진실은, 그가 계속 나와 같이 있었다는 것이다. 타쿠미에게 감사하게, 나는 이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확신한다. 나는 그가 죽은 후 수없이 후회했지만 이제 지금부터는 마치 그가 내 안에 있는 것처럼 살아갈 것이다. 나는 하늘을 봤다. 그 사건이 일어난 밤과 같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엄마, 엄마는 최선을 다했어요.” 나는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55:03 나는 기절했고 호수로 빠져들어갔다. 다행이도, 푸나하시가 나를 살려주었다. 나는 타쿠미를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다시 아무도 구할 수 없었다. 한 명 조차도.. 난 뭐하고 있는거지? 일주일 내내, 나는 내 스스로를 가두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왜 그들은 그런 짓을 했을까..? 나는 자살의 이유를 안다. 분함, 억울함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타쿠미가 목숨을 거뒀을 때, 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잃는건 견디기 힘들었다.. 난 이런일이 내 근처에서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 맘 속 어딘가에는, 이 일이 남의 일이길 바란다. 그 일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컸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내가 도와주고 싶었다. 그런 일을 다시 일어나게 할 수 없기에. 하지만 나는 그들을 구하지 못했다.. 타쿠미의 죽음에서부터 가둬둔 내 감정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타쿠미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죽음은 슬프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그것의 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제 3명의 무게를 더 견딘다. 우리는 그들의 끝이 허무하게 가기를 허락할 순 없다. 절대. 나는 그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내가 가진 유일한 선택이다.
와 대도님 다음팟 방송하실 때부터 보는 구독자입니다. 방송만 챙겨보다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다른게 아니라 영어해석이 정말 많이 느신 거 같아요!! 이만큼 하시는 거 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뭔가 제가 영어공부할 때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여윽시 더빙 맛집이라 웃으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 그런데 스토리가 이해는 되지만 유튭에 올릴 땐 자막 달겠다고 하셨는데 없으니 아쉽네요 ㅜㅜ (혹시 나중에 추가되는 걸까요?) 전반적인 컷씬 속도는 개인적으로 이번이 딱 좋았어요 군더더기가 없달까요! 이런 스토리류나 몰입해야할 게임은 잘게 편집 되어 있으면 정신도 없고 대체 이게 뭔 게임인데?싶으면서 안보게 되거든요 😵 아무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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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본
(제가 대충 해석한거라 맞춤법이나 말투가 이상할 수도 있음을 이해해주세요ㅠ 그리고 대도서관님이 잘 설명하신거나 짧은 대화, 영어는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너무 길어서 몇 번 잘라서 제 댓글에 또 다른 댓글로 끝까지 쭉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0:17
- 여보세요?
- 사토! 오랜만이야
- 오 안녕, 오랜만이네
- 야마다, 맞지?
- 맞아, 그게 내 이름이야
- 너가 왕따(괴롭히는)의 관한 형사가 되었다고 들었어. 나는 너가 특히 그 사고 이후에 이런 결정을 했다는거 이해해. 네 심정 알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거에 대해 너와 얘기하고 싶어. 너가 그때 겪었던 일 때문에 나는 너가 이번에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직접만나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네코노미(?)에서 기다릴게. 거기서봐
2:12
- 와줘서 고마워, 사토! 그래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3명의 중학생들이 사라졌어. 하지만 우리는 그게 납치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 아이들 중 한명의 부모님이 아이들이 실종된 당일날 만난다는 대화를 엿들었데. 푸나하시가 너를 도와줄 수 있을거야. 그는 입이 좀 거칠 수도 있지만 너무 엄격하게 대하진 말아줘. 저장하고 싶으면, 나한테 언제든지 얘기해
3:56
- 아! 후아, 갑자기 그렇게 말걸지마! 심장 멎는줄 알았잖아! 아 그래서 너가 야마다상이 말한 그 형사구나?
- 진짜 형사는 아니지. 난 대부분 학교에서 곤란한 학생들을 도와줄 뿐이야.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나를 ‘bully detective’ (bully- 남 괴롭히는 사람) 라고 부르기 시작했지
- 뭐, 어찌됐든, 나는 이런 미션에 이렇게.. 물러빠지게 생긴 여자는 잘 못 믿겠는데. 어쨌거나, 야마다상이 우리같은 경찰보다는 너가 이런 쪽에 대해선 더 많이 알거라 했지
- 뭐 아무 단서는 있나?
- 흠.. 한 번 봅시다. 실종된 아이의 친구의 말을 따르면, 그는 그 여자아이들중에 한명이 프라이빗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고 있는걸 봤데. 그리고 그 여자애는 미주키고. 그래서 일단 그녀의 집으로 가보자, 너가 ‘정말’ 우리를 돕고 싶으면
5:40
- 이 풍차 장난감은 이상해
- 내가 어떻게 흔들어도 돌지를 않아!
- 재미없어..
6:18
- 누구야!?
-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 너가 정말 미주키를 위해 여기를 왔다면, 그녀는 여기 없어! 그러니 당연히 집 안으로 들어올 이유도 없지!
- 미주키는 사라졌어, 그리고 난 지금 방해받으면 안돼
- 제발 가줄래? 너는 경찰도 아니잖아!
- 너가 무슨 주제인줄은 아니?!
6:57
- 왜 마스크를 쓰고있니?
- 좋은 질문이야, 우리 가족은 마스크가 부족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어. 우리 가족은 이거 없이는 못살거든. 그래서 나는 그걸 아끼기 위해서 진짜 마스크(가면)을 쓰고있지!
7:44
- 또 너구나!
- 오, 이번엔 진짜 경찰을 데려왔네
- 그래도 널 안으론 보내줄 수 없어
10:01
- 깜짝이야! 갑자기 놀래키지 마. 허리 나갈 뻔 했잖아! 뭘 찾고있니?
- 방해해서 죄송해요. 제 이름은 사토에요. 제가 아키코가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어서 증거를 찾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집 안을 둘러봐도 될까요?
- 오, 오. 아키코는 괜찮은거야? 걔가 최근에 좀 이상하게 행동했어. 오.. 이제 불안한걸.. 제발 아키코를 찾아줘. 너를 믿을게. 아 그리고 당연히 당연히 집 안은 맘껏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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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이야! 갑자기 놀래키지 마. 허리 나갈 뻔 했잖아!
- 네? 저 방금전에 보셨잖아요..
- 오 그래?.. 너 얼굴이 기억하기 힘든 얼굴이라 그런가?
- 아.. 근데, 아키코의 방이 잠겨있던데요. 키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흠.. 보자.. 이 근처에서 키 비슷하게 생긴 뭔가를 본 것 같은데.. 근데 어딘지는 모르겠네..
15:47
- 누가 전화를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 (희미하지만, 누군가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16:19
- 어? 거기있는 줄 몰랐네. 무슨 일 있니? 어머니랑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지 아니?
- 그들은.. 그들은 (부정형)
- 언제 돌아오시니? 손에는 뭘 들고있니?
- ㄱ..개..
- 뭐? 개사료? 왜 그걸 가지고 있니? (그녀가 더이상 나랑 대화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무서워하고있지는 않다)(그냥.. 영혼이 없달까..?)
19:12
그것은 내가 무언가를 바치길 원한다
19:44
- 너 그걸 어디서 찾은거야? 이거 미주키가 아끼는 부적인데.. 알겠다. 나한테는 이제 권한이 없네. 이게 미주키를 위한거라면..
20:28
미주키는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은 행복해 보인다. 그녀의 남자친구 이름은 세이치로
21:04
- 혹시 패스워드 아시나요?
- 모르는데.. 난 항상 컴퓨터를 쓸 때마다 미주키함테 비밀번호를 물어봐야 됐거든
21:47
제발 나랑 헤어져줘. 나는 세이치로군이랑 사귄걸 후회해. 모두한테 말하기도 창피한걸. 세이치로군은 돈도 뇌도 없어. 스포츠도 못하잖아, 맞지? 나는 내 인생에 너가 필요 없어. 우리 엄마가 그녀는 너랑 헤어지래. 미주키
22:09
- 왜 내 방에 있는거지? 내가 언제 당신한테 내 방에 들어올 수 있다고 했지? 뭐 어찌됐던. 미주키는 최근에 친구들이랑 만나고 있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갔던 곳은 카네의 집인거 같아. 차라리 거길 가보지그래?
23:15
- 고마워요! 이제 가족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이 장난감이 뭐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요!
24:06
- 저기요, 뭐하세요? (보다는 안부인사)
- 음 그냥 풀 뽑고 있지
- 여긴 꽤 어질러져있네요
- 동의하네, 하지만 여긴 내 장소도 아닌걸
- 그럼 누구세요?
- 나는 그냥 여기사는 남자한테 고용받은 한 남자일 뿐이네. 하지만 계속 불평을 받고있지. 그들은 내가 너무 느리게 일을 한다고 하네.
- 그러면 그냥 안하시면 되잖아요?
- 음 그들은 돈을 잘준다네
- 얼마나요?
- 한시간에 100옌
- 뭐 어찌됐던 나는 빨리 내 일을 끝내야하네. 너가 만약 내 인생을 순탄하게, 쉽게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온다면 내가 너에게 줄 무언가가 있네
26:29
- 원하는게 뭔가?
- 카네가 실종됐어요. 뭐 아시는 거 있나요?
- 나도 그것 때문에 고민이네. 아무것도 모르겠어. 뭐 집 안에서 무언가 찾을 수도 있겠지. 들어와서 한 번 봐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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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2: 자살이였습니다! 싱글맘은 슬퍼했죠. 경찰 조사에 따르면 9월 14일 아이치 현에있는 나고야 도시에서 발견된 타쿠미 사토(12)의 죽음의 이유는 자살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글맘으로 열심히 일을 하며 살던 그 어머니는 눈물에 잠겼습니다.
29:15
- 너가 들고있는 개사료가 필요한데, 너만 괜찮다면 이 과자들과 바꾸지 않을래?
- 알겠어요, 고마워요
- 아 참 근데 너네 할머니가 안보이던데 어디 가셨는지 아니?
- ..?음? 우리..우리는 할머니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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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괜찮으세요?
- 별로야
- 무슨일이에요?
- 모르겠어 그냥 ‘정말’ 피곤해. 너무 피곤해서 너 쪽을 바라보고 싶지도 않아.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내가 술을 사는걸 까먹었어. 이 근처의 가게들은 일찍 닫아. 그래서 너랑 너의 경찰 친구들이 내가 사라져주기를 원한다면 제발 시원한걸로 갔다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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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네. 이제 ‘살’ 수 있겠어. 음 돈은 없고 땅에서 주운 장난감을 줄게. 편리할거야, 날 믿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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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1: 가정 폭력일까요? 한 도시의 중학생의 죽음. 9월 14일, 타쿠미 사토(12) 는 아이치 현에 나고야 도시에서 죽어있었습니다. 많은 상처들과 함께. 경찰들은 그의 부모, 싱글맘,가 범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40:07
그들은 또 싸우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소리질렀고, 나는 잘 수가 없었다. 아빠는 엄마가 저녁으로 만든거에 대해 화났었다…나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 또다. 나는 이제 진심으로 지쳐간다. 아빠는 엄마가 온라인으로 가방을 산거에 대해 화났다. 왜 그냥 가끔가다가 스스로에게 보상을 줘도 안되는거지? / 이번엔 엄마가 시끄러운 사람이였다. 아빠는 최근에 술을 마시고 있고 돈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러자 아빠는 집에 돌아오는 것과 저녁식사의 맛을 걸고 핑계를 만들었다..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야.. /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그으리고, 우리 부모님은 두분 다 기억을 못했다. 축하에 관련된 단어 하나조차 나오지 않았다. 항상 평소처럼 싸우셨다. 난 이제 너무 실증이 난다. 실증이 나는 이유는 그들이 나의 점수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화를 냈기 때문이다. 꾸준히 떨어지고 있었지만, 난 그래도 패스할 수 있었고 그냥 평균보다는 조금 아래일 뿐이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 건 서로 싸우고 불평할 수 있는 핑계뿐이였다. / 그들은 정말 싸우는데 지치지도 않나? 나는 이제 내 집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부모님 중 한명이 돌아올 때마다 방에서 나를 가두기 시작했다. 그들의 목소리조차 듣고싶지 않았다. 매일밤, 나는 그냥 내 인생이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한다.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깐. / 오늘의 싸움은 뭔가 달랐다. 나는 내가 들으면 안될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둘은 같이 여기 있지 않을거라 했다. 그들은 그리고 그들이 결혼하기 전에 나를 낳았다고 말했다. 분명히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런거에 대해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지.. 나는 내가 불필요한 것 같다. 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야 될 것처럼. 나는 이 세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나는 이번에도 가구의 조각 뒤에 키를 숨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배게안에 숨겨두었다. 내가 까먹지 않기 위해, 글로 써둔다. 미주키는 내가 개한테 은신처를 처리하게 해야한다고 하지만, 뭐 개를 왜 믿어야되지?
44:00
- 오 하느님, 할렐루야. 너는 내 히어로야. 여기, 이걸 가져가. 이게 분명히 너가 원하던거일거야.
- 고맙습니다
44:47
컴퓨터의 권한을 얻었다.
이메일: 미주키, 너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며. 괜찮아? 너가 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한테 얘기해줬잖아. 난 좀 걱정된다. 언제든지 얘기해! 당연히 도와줄게!
채팅: 이상한 채팅박스에 이렇게 써있었다: 미주키 “그거 가져오는거 까먹으면 안돼” / 아키코 “나도 알아” / 카네 “그 공원 맞지?” / 아키코 “늦지마”
46:32
이제 만족한 걸로 보인다
49:28
그들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다. 나는 숨을 돌리고 공원을 떠났다. 그 사건 이후에 나는 그 소녀들과 계속 연락하기로 결정했다.
아키코의 왕따 사건은, 내가 부모님들과 학교에 연락했다. 그들은 왕따의 관해 증거를 찾은 것 같았다. 왕따가 그쪽에서 아예 없어지면 좋을텐데. 그리고 나는 아동 방치를 신고하려고 ‘189’ 에 전화했다. 곧, 아키코와 그녀의 자매는 임시보호소로 들어갔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갑자기 아키코가 가끔 그런말을 한다. “나랑 같이 있다면 모든게 괜찮을거야, 사토상”
카네, 그녀의 부모님들은,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 양육권은 엄마한테 간 것 같다. 나는 카네의 기분에 대해 걱정이 된다. 그녀는 놀랍게도 선명했다 (놀라울정도로 괜찮았다? 이런 뜻인가 짐작해봅니다) 그녀는 아직 그녀의 아빠를 자주 만난다고 했다. 그렇게 들으니 기분이 좋다.
미주키는, 그 사건 이후로, 그녀는 다시 세이치로랑 얘기해보기로 했다. 그 이상한 편지는 알고보니 엄마가 보낸 것이였고 그걸 세이치로에게 말했다. 그녀의 엄마는 세이치로가 자신의 딸과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사귀는 걸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그 오해가 풀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같이 만난다고 결졍했다. 이제는 그들이 엄마를 설득해야 할 시기에 진입했다. 엄마가 허락하기까진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진 않다.
나는 나의 아들 타쿠미를 구할 수 없었다. 그는 이제 더이상 여기 없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몇번이나 이걸 말했을까? 하지만 진실은, 그가 계속 나와 같이 있었다는 것이다. 타쿠미에게 감사하게, 나는 이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확신한다. 나는 그가 죽은 후 수없이 후회했지만 이제 지금부터는 마치 그가 내 안에 있는 것처럼 살아갈 것이다.
나는 하늘을 봤다. 그 사건이 일어난 밤과 같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엄마, 엄마는 최선을 다했어요.”
나는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55:03
나는 기절했고 호수로 빠져들어갔다. 다행이도, 푸나하시가 나를 살려주었다.
나는 타쿠미를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또다시 아무도 구할 수 없었다. 한 명 조차도.. 난 뭐하고 있는거지?
일주일 내내, 나는 내 스스로를 가두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왜 그들은 그런 짓을 했을까..?
나는 자살의 이유를 안다. 분함, 억울함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타쿠미가 목숨을 거뒀을 때, 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잃는건 견디기 힘들었다.. 난 이런일이 내 근처에서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 맘 속 어딘가에는, 이 일이 남의 일이길 바란다.
그 일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컸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내가 도와주고 싶었다. 그런 일을 다시 일어나게 할 수 없기에. 하지만 나는 그들을 구하지 못했다..
타쿠미의 죽음에서부터 가둬둔 내 감정들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타쿠미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죽음은 슬프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그것의 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제 3명의 무게를 더 견딘다. 우리는 그들의 끝이 허무하게 가기를 허락할 순 없다.
절대. 나는 그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내가 가진 유일한 선택이다.
이런 정성은 무조건 추천이야!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정성 ... ❤️
🚫대도님이 3시간에 걸쳐 직접 편집한 영상입니다🚫
진짜요??
@@user-sn6vp3ln3e 구라지
야간택배라면.. 그 "이제 꺼지세요" 그분들..? 믿고 봅니다
이제 꺼지세요 그분들ㅋㅋㅋㅋㅋㅋㅋ급기야 개그집단이 되어버리고마는데...
와우...ㄷㄷㄷㄷ
빠른 편집과 업로드....ㄷㄷㄷㄷ
이 게임은 한글자막이 아닌 영어자막이라서 다행이네욬ㅋㅋㅋ 야간택배는 한글자막이라 "이제 꺼지세요" 라는 대사 때문에 웃겨서 집중이 안됐었어욬ㅋㅋㅋ
이번 편집자님들 덕분에 정말 살맛난다.. 수면제도 못 고친 내 불면증을 고쳐준게 유일하게 대도님인데.. 덕분에 꿀잠잘 날이 늘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아 편집좋아서 재밌으면 잠이 안와야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보면서 30분부터 꿀잠자다 마지막장면에서 깼어요ㅎㅎ
원래 대도님 공포게임은 잠안올때 마지막 필살기임ㅋ
전 5분만에 잤어요 지금 다시 보는중ㅋㅋㅋㅋ
또 잠들었습니다 다 볼 수 있겠죠?
요즘 볼거 많아서 너무 행복하구여
딱 지금만 같으면 좋겠구여
암튼 좋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썸넬 보고 "야간 택배...?" 했는데 같은 제작자였구낭.. 오늘도 즐겁게 감상해야지
대도님,편집자님들 자면서 일해요ㅠㅠ!! 영상 많은건 기쁘지만 건강 챙기시기에요~?
이거 대도님이 편집하신거죠? ㅠㅠ 공포겜 예전에 편집이 그리웠는데 좋아요
요즘 짤막짤막한 공포게임 많아서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 볼 게 늘어나는 느낌이랄까ㅎㅎ
매일 다른 즐거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단편 공포게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고 재미도 있고 ㅠㅠ
대도님께서 계속 공부하고 발전하시는 거 같아서 더 재미 있고 보기도 좋네요.
편집 맘에 듬!! 이제 예전의 느낌 살아난다.
이제 해 지난 거 본 거 또 안봐도 되네~
와 대도님 다음팟 방송하실 때부터 보는 구독자입니다. 방송만 챙겨보다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다른게 아니라 영어해석이 정말 많이 느신 거 같아요!! 이만큼 하시는 거 까지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뭔가 제가 영어공부할 때 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ㅎㅎ.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류 게임 하실때 특히 좋아하는데 요즘 자주 해주셔서 아주 살맛 납니다!! 대도님 편집자님들 감사해여!
역시 대도님은 게임을 하시면서 엉어해석 하 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는게 더 재밌어지지요.
잘 보고 갑니다. 재밌었어요.
여윽시 더빙 맛집이라 웃으면서 봤어욬ㅋㅋㅋㅋㅋ
그런데 스토리가 이해는 되지만 유튭에 올릴 땐 자막 달겠다고 하셨는데 없으니 아쉽네요 ㅜㅜ (혹시 나중에 추가되는 걸까요?)
전반적인 컷씬 속도는 개인적으로 이번이 딱 좋았어요 군더더기가 없달까요!
이런 스토리류나 몰입해야할 게임은 잘게 편집 되어 있으면 정신도 없고 대체 이게 뭔 게임인데?싶으면서 안보게 되거든요 😵
아무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혹시나해서 해석본 올려놨습니다!
빠른업로드와 딱딱 맞는 편집점. 정말정말 좋지만 하나의 편집점도 놓치기 싫어하는 전 풀영상을 먼저 보는데용. 편집영상을 재탕하는 경우는 번역이 되어있을때랍니당 ㅠ 10분내의 편집영상은 하이라이트보는 기분으로 재탕하지만 요렇게 긴영상은 자막이 있어야 재탕하거든용.. 물론 대도님번역과 채팅,댓글번역이 있지만 좀더 스토리에 집중하기 편하다고할까용.. 요즘은 번역프로그램도 잘되어있고 채팅창에 능력자분도많으시니 편집자분이 영어를 잘못하셔도 자막이 들어가면 정말정말 좋을것같아요! 지금영상도 아주 좋지만요^^
한번보고 마는게아니라 요 공포겜 시리즈는 계속 몇번이고보게되요 ㅠㅠ 대도님 플레이넘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ㅎㅎ 이거 실시간으로 방송봤지만 대도님 입담과 목소리에 보고 또 봐요 ㅋㅋ
플레티넘(?) 빤쮸 빨리되고
무지개도 되고 싶어요
요새 영상들 업로드 속도가 ㅎㄷㄷㄷ 봐야할거 엄청 밀렸자나여!! 쉬면서 하세요 흑흑 ㅠㅠ
요즘 가벼운 단편공포 많네요~~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자여~ 옛날생각나구 좋네용
인정이요ㅠㅠ
다른 분들 말처럼 요즘 볼 거 넘 많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 먼가 허접한듯 개연성있고 으스스한게 좋아요ㅋㅋ
옹 연속두개 너무달아
12:20 하우스 플리퍼 공포버전인줄😅 ㅋㅋㅋㅋ 대도님 곰보겜 재밌어서 밤새요ㅜㅜ❤
아잇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채팅창에 다들 *쯧* 이러시니까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공포게임 너무 좋아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꿀잠 자겠습니다~!
울 대도님 어쩜 편집도 잘해ㅠㅠ 저번 편집보다 더 좋아요~^^
빠른 편집 너무 좋아요👍
편집 요즘감성 있어서 너무좋음
와 빠른 업로드 진짜 좋아요 ㅜㅠㅜㅜ
이정도 편집이 대도님이 스스로 론자서 3시간 만에 편집 하고 완성하신거 랍니다 전에 그 7명은 뭘한걸까요?
헉 초반부터 잼나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선댓후 즐감하고 갑니다
대도님 영어 해석이 많이 느신것 같아요!!👍
대도님 공포게임이 세계최고야
40대 아줌마도 잘 시청하고 있어요~
워킹데드는 6번쯤 복습했고 바이오하자드도 2번씩은 본 듯합니다.
아들 추천으로 수탉님 영상도 챙겨보는 편이지만 나의 첫 게임 방송은 대도님이네요.
응원합니다. 어깨 힘 빡 주시고 기운내세요~
대박..늦었지만 정말 젊게 사시는군요!!최고😊❤❤❤❤
틀어놓고 잠깐 딴거 하고 왔는데ㅋㅋㅋㅋㅋ소리만 들으면 완전 영어강의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겜도 재밌고, 편집도 깔끔하고~👍👍👍
편집자님들 감금되어 있는거 아니죠…?
아마 대도님이 하신 거일지두요..? 자막 없는 걸 보니 그런 것 같아여
@@Henew. 대잘알 대청자님 👍🏻
@@Henew. 만랩청자님👍👍
으앙 한글자막은ㅠㅠㅠ 자막 만들어주시길 기다리면서 원본 안보고 있었는데 슬퍼요
12:20 대도클리너 업체 부르셨어야져 할무니~!
이 영상이 바로 대도님이 한땀 한땀 3시간 이상 걸쳐서 편집하신?!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대도님ㅋㅋㅋ!!
야간택배 게임의 개웃긴 한글자막 보다 차라리 영어자막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ㅋㅎ
이 제작사 게임이 완전 좋음 ㅠㅠ
3:18 땅값이 비싸서그래요ㅋㅋㅋ
여기 6:25쯤에 초인종소리 나오는데 소리 너무 커서 자던 강아지가 일어나서 짖고난리남ㅋㅋㅋㅋㅋ 왜케 리얼하게 큰거야 ㅋㅋㅋㅋ
대도님 +공포게임 못참지
공포 게임 잘 보겠습니다.
편집본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대도님! 이번 영상은 채팅창이 딜레이가 거의 없게 편집이 된거 같은데 맞나요?? 얼마 전 영상에서 관련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은데 반영해주신게 맞다면 너무 좋네요ㅠㅠ
최고ㅎㅎㅎㅎㅎㅎ
와 편집 1시간 가까이 되는데 깔끔하네요.
너무 재밌다 ㅋㅋㅋ
QHD 지원 굳!
15:13 가방에 시네 라고 쓰여있는디..?ㄷㄷ
0:32 롱타임노thㅣ~
어느 늦은 밤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전이네
헐…벌써이게?
4:06 입 무서워..
꺄우 존버는 승리한다!!
와 요새 편집본 퀄 확실히 좋아진게 체가되네
재밌네요
굿
1:13 아 빌리브 아 캔 플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흑 많이 무섭나요 이거? 겁난당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폭행탐정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전 편집본보다 지금의 편집본이 훨씬 보기 좋네요. 이전에 편집본 보기 불편해서 풀방송봤었는데 이제는 편집본으로 보네요.
대도님 놀라실때 나도 놀랬어요
이거 편의점 그것도 같은 시리즈같아 ㅋㅋㅋㅋ
역시 대도님은 병맛게임이 잘 어울려요ㅋㅋㄲㅋㅋ 웃겨
해석이 피료해.,,,
편의점도 존버합니다
경찰 아저씨 넘모 무섭게 생겼고 ㅋㅋㅋ
13:09
이런 그래픽 게임이 ㄹㅇ 무서움
그 편의점 공포게임이랑 캐릭터들이 비슷하네
남의 고통을 모르는척 해주는 여기
요거는 임산부가 봐도 될까여ㅋㅋ 공포겜인데 초반에 안내글 안떠서 물어봐여~ 깜짝 놀래는거 많이 없는지..ㅎㅎ
극후반 부분 빼곤 갑툭 같은 거 많이 없어성...그래두 조심하면서 보셔용
@@Henew. 아 네! 감사합니당~😄
영어공부하게되네요 ㅋㅋ
끝에 벽돌에 줄이 묶인게 잘려있는데
그걸 묶어서 자살하려다가 주인공 덕분에 그걸 끊어내서 산거같아요
대청자님들 알려주세여 혹시 미토피아 엔딩 보셨나요? 생방송 분은 대순이랑 로키 구한 거까지밖에 없던데. ㅠㅠ
엔딩 아직 안 보셨어요! 아무래도 플탐이 길다보니...계속 그것만 할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아여
이제 플탐 절반했다는 얘기에 놀라셔서 쉬다하신대요
@@Henew. 아하 엔딩이 별로 안 남은 거 같은데 안하시길래 제가 놓친건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user-gl3tt6od8c 헉 절반이요??? 엄청 플탐이 길군요 감사합니다!
우왕
와웅
대ㄷ뇨속..
영어 해석달린건 좀 나중에 나오나요? 내용이 궁금행
그러게요 예전에 히트맨 2 할때까지만 해도 한글자막 대충이라도 넣었던거 같은데..
기다리시면 제가 다보면서 해석해드릴게용
올려놨어용
꺅
*쯧*
당신의 재미있는 영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편집을 하였다고 말했다.
이제 사라져
경찰 얼굴 비 닮지 않음???
대도님!!! 꺼지세요회사에서 신작 나온거 해주세요!!!!!!
폐점사건이래요 나이트시프트어쩌구!!!!!!!!!
한글 자막좀 넣지...
썸네일에 얼굴넣는거 좀 별론거같아요..
잉..ㅠ 전 얼마나 놀래미였는지알수있어서 좋은뎅... 좀더 순화된 표현써주시면 좋겠어용 ㅠㅠ
@@KKACHIRAMA 저걸 더 순화하라니 그냥 말하지말라는거아닌가요...ㅋㅋ
@@user-do4wl4im9v 노우노우... 얼굴넣지말라는것부터가 벌써 마상이예요 ㅠㅠ 게임장면만 썸네일 넣어달라고할수도있구.. 많습니다^^ 순화된표현들은 ㅎㅎ
@@KKACHIRAMA 아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