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버미는 너무나 따뜻하고 착하고 애틋하기까지 한 마덜범이라 절대 꿍이를 해하지 않지 이런 생각마저 앞으로의 버미행동을 제약할까 미안해 어떤 날은 참다참다 꿍이처럼 직립할 때 안 봐주고 왕발이 먼저 나가고..기습하고 싶고 발톱도 절로 세울 수 있겠지. 지금까지 이 정도 참아온 게 어디야 먼저 왁하고 싶은 날도 치대고 싶은 날도 훨씬 더 많았을 텐데.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가족이고 뭐고 없는 맹수세계..이런 세상 따뜻한 맹수가 어딨어 실은 나이 속인 할아..범 아닌가 싶었어 버미는 어릴 때부터 속깊은 터라 정작 자기 맘을 들여다 보거나 자신은 돌보지 못하고 어쩜 늘 외로웠겠지 그치만 버마..뭣보다 꿍이한텐 자신밖에 없다는 걸 알고 스스로 놀잇감이 돼주는..그러다 보니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오빠한테 안심하고 왁도 하고 마구마구 낭냥펀치 날리도록 안심시켜 주는 착한 오빠라서 내가 버미를 사랑하는 게 아니야 누구보다 버미를 사랑하고..의지하는 꿍이를 다치게 한다면 누구보다 꿍이를 사랑하기에 더 아파할 버미 너 자신을 아니까...피를 보면서도 그 순간마저 꿍이가 겁먹거나 맘아파할까..더 애틋하게 챙기는...꿍이와 자신의 맘마저 헤아릴 줄 아는 영리한 버미라.. 또 그런 버미 맘을 알아주고 세상에서 젤 오빠에 미친 호랑이 자처하는 오빠바라기 꿍이라.. 그런 너희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써주신 글을 읽고 또 읽고 ..잠시 일하다가 다시 읽어보고 아이들 향한 절절하고 따뜻한 맘에 넘 감사하고 감동 받습니다 아이들 늦깍이로 만나 이모님들의 그맘들을 감히다 가늠할수는 없지만..조금씩 닮아가려 애쓰고 있답니다. 아이들 곁에서 변함없이 평생 지켜주실 이모님의 깊은 사랑 저역시 조심스럽게 따라갈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uoy-85gtoaneluv아..어쩌지 이런 감동적인 댓글에도 왜 두 분 다 절 이모팬으로 단정짓냐 장난치고 싶은..철없는 나 자신.. 것두 온 랑이들 진심으로 다 챙기고 다니시며 찐사랑 보내시는 이모님께..존경을 표해도 모자랄 판에..😭 전 아직 멀었네요😂🥰 창피해서..🏃♀️➡️🏃♀️➡️🏃♀️➡️🏃♀️➡️🏃♀️➡️
이건 어쩔수 없어요 피지컬 차이가 엄청난데 덩치가 작은 궁이는 최선의 방어 본능이 발동하는거니까.. 그래도 다행인건 그럼에도 울 꿍이가 기 죽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깨발랄을 잃지 않는다는게 참고맙고 다행이에요 압도적인 덩치에 오빠에게 눌려사는거 보면 더 속상했을듯ㅠ 범아 빨리나아~ 글구 둘이서 영원히 행복하자~♡
같은마음 입니다 어쩔수 없다는것도 맹수라는것도 알면서 늘 이렇게 맘이 안쓰럽고 조마조마 하네요 큰 상처 아니라 괜찮을꺼예요. 궁이가 내내 앉아있다가 들어가서 맘이 짠하더라구요. 녀석들 안에서 서로 밥먹음서 잘풀고 또 신나게 달려나와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둘이 함께여서 좋아했는데 태범아 너 왜그랬어~~ 무궁이와 격한 장난을 치고 싶은것인지 자꾸 다가가고, 무궁이 놀라게 하고 말이야.... 이 녀석 니 입주변은 잦은 그루밍을 해야 하는데 하필 코를 다치는것이냐? 이모가 마데카솔 발라주고 싶다. 이모 맘 아니? 너무 맘이 아프다.!!!!!!!!!! 앞으론 조심하고 물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그러케 놀자. 궁이도 좀 미안해하겠다. 무궁이랑 화해도 하고 앞으로 즐겁게 살자.😻😻 사랑한다.😻😻😻💗
우리 버미는 너무나 따뜻하고 착하고 애틋하기까지 한 마덜범이라 절대 꿍이를 해하지 않지 이런 생각마저 앞으로의 버미행동을 제약할까 미안해
어떤 날은 참다참다 꿍이처럼 직립할 때 안 봐주고 왕발이 먼저 나가고..기습하고 싶고 발톱도 절로 세울 수 있겠지. 지금까지 이 정도 참아온 게 어디야
먼저 왁하고 싶은 날도 치대고 싶은 날도 훨씬 더 많았을 텐데.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가족이고 뭐고 없는 맹수세계..이런 세상 따뜻한 맹수가 어딨어
실은 나이 속인 할아..범 아닌가 싶었어
버미는 어릴 때부터 속깊은 터라 정작 자기 맘을 들여다 보거나 자신은 돌보지 못하고 어쩜 늘 외로웠겠지
그치만 버마..뭣보다 꿍이한텐 자신밖에 없다는 걸 알고 스스로 놀잇감이 돼주는..그러다 보니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오빠한테 안심하고 왁도 하고 마구마구 낭냥펀치 날리도록 안심시켜 주는 착한 오빠라서 내가 버미를 사랑하는 게 아니야
누구보다 버미를 사랑하고..의지하는 꿍이를 다치게 한다면 누구보다 꿍이를 사랑하기에 더 아파할 버미 너 자신을 아니까...피를 보면서도 그 순간마저 꿍이가 겁먹거나 맘아파할까..더 애틋하게 챙기는...꿍이와 자신의 맘마저 헤아릴 줄 아는 영리한 버미라..
또 그런 버미 맘을 알아주고 세상에서 젤 오빠에 미친 호랑이 자처하는 오빠바라기 꿍이라..
그런 너희라 사랑하고 또 사랑해
써주신 글을 읽고 또 읽고 ..잠시 일하다가 다시 읽어보고 아이들 향한 절절하고 따뜻한 맘에 넘 감사하고 감동 받습니다
아이들 늦깍이로 만나 이모님들의 그맘들을 감히다 가늠할수는 없지만..조금씩 닮아가려 애쓰고 있답니다.
아이들 곁에서 변함없이 평생 지켜주실 이모님의 깊은 사랑 저역시 조심스럽게 따라갈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모님 댓글을 읽으며 안도하고 안심합니다. 이모님들의 소망,관심,사랑으로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도 서로를 향해 애틋한 우애를 품고 잘 지낼 거라 믿으며 응원하렵니다.고맙습니다😊💕
아..넘 낯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려 안 쓰려다..
예의가 아닌 거 같아..
거의 빠짐없이 썬 부부님께서 범궁이 담아주시는 게 누구보다 찐사랑 아니신지요.저라면 못한다니까요 진짜.
저는 감히 흉내도 못낼 애정가지신 분들이..
저 부끄러우라고 그러신다는 😭
범궁이에 대한 찐사랑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sun언니
@@uoy-85gtoaneluv아..어쩌지
이런 감동적인 댓글에도 왜 두 분 다 절 이모팬으로 단정짓냐 장난치고 싶은..철없는 나 자신..
것두 온 랑이들 진심으로 다 챙기고 다니시며 찐사랑 보내시는 이모님께..존경을 표해도 모자랄 판에..😭
전 아직 멀었네요😂🥰
창피해서..🏃♀️➡️🏃♀️➡️🏃♀️➡️🏃♀️➡️🏃♀️➡️
@@tnv5092 음...제가 이모로 오해한 건가요ㅎ...그렇다면 죄송해요~☺️
태범이 코에 피가 난 후로 무궁이의 행동이 급격히 차분해지고 의기소침해진 것을 보면 확실히 아는 것 같아요. 자기가 오빠 아프게 했다는 것을. 볼수록 사랑스럽고 정이 가는 범궁 남매예요.
오늘도범이코는묨살이군요~궁아그래도범오빠같은호랑이없다어릴적부터너응석다받아주고
지금까지하고있네
범아귱아살살놀아다치지않게~범이코빨리나아지길~감사합니다
울얘쁜이들 격하개 놀다가 울 범이 코에 피났구나~
무궁이도 오빠 코피나는것 보고 미안한지 어쩔줄 모르고 울범이도 머인드 컨트롤과 궁이 안심 시키느라 무궁이 주위를 계속 도는듯~
울태범이 소독 잘하고 빨리 상처 나으렴~❤❤
서로 투닥 거려도 화해하고 아껴주눈게 느껴져서 뭉클하네요..❤️❤️
결국은 태범이가 다쳤네요😢😢😢
날씨가 더운데 잘 아물었으면 좋겠네요😢😢😢
아그들아 신나게 노는건 좋은데 너무 격하게 놀진말자. 지금처럼 다치잖아.이번에는 작은상처지만 다음에는 큰상처가 될수도 있어.
이와중에 스윗한 울범이 궁이에게 괜찮다고 자꾸 찾아가 푸룽~~해주고
이모 찾아와 얼굴보여주고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썬님 감사합니다
태범이 코피보니까 타벨에 태범이 무궁이 키울때 건곤이코피난거 생각나네요 범이 많이흘린다😢😢😢😢
16:35 에 궁이 모습 타밸에서 건곤엄마에게 대들고 반성하던 아가궁 모습이랑 똑같네요 ^^
어구~~~어떻게~~😮😮
이건 어쩔수 없어요 피지컬 차이가 엄청난데 덩치가 작은 궁이는 최선의 방어 본능이 발동하는거니까.. 그래도 다행인건 그럼에도 울 꿍이가 기 죽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깨발랄을 잃지 않는다는게 참고맙고 다행이에요 압도적인 덩치에 오빠에게 눌려사는거 보면 더 속상했을듯ㅠ 범아 빨리나아~ 글구 둘이서 영원히 행복하자~♡
같은마음 입니다
어쩔수 없다는것도 맹수라는것도 알면서 늘 이렇게 맘이 안쓰럽고 조마조마 하네요
큰 상처 아니라 괜찮을꺼예요.
궁이가 내내 앉아있다가 들어가서 맘이 짠하더라구요.
녀석들 안에서 서로 밥먹음서 잘풀고 또 신나게 달려나와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왜 코피가 난걸까요. 궁금하네요. 둘이서 재미있게 잘 놀았는데....
범궁이는 부모의 좋은 유전자 덕분에 너무 맵씨가 좋아요.
호생님이 저러기가 더물지요 아른다운 백대에서 건강하고 행복해라. 님도 건강하세요..
그렇게 뚜까맞고 피까지 흘리고 먼저 좋다고 푸르릉... 못난 놈...
범아...코피난거 궁이 머리 두대 쥐어 박은거로 쌤쌤하자..사이좋게 지내야지.무궁이 승질머리 안 바뀐다.
둘이 함께여서 좋아했는데 태범아 너 왜그랬어~~
무궁이와 격한 장난을 치고 싶은것인지 자꾸 다가가고, 무궁이 놀라게 하고 말이야....
이 녀석 니 입주변은 잦은 그루밍을 해야 하는데 하필 코를 다치는것이냐?
이모가 마데카솔 발라주고 싶다.
이모 맘 아니? 너무 맘이 아프다.!!!!!!!!!!
앞으론 조심하고 물놀이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그러케 놀자.
궁이도 좀 미안해하겠다.
무궁이랑 화해도 하고 앞으로 즐겁게 살자.😻😻
사랑한다.😻😻😻💗
단른데는 다치지 않았나요
우리꿍이공쥬 조금만 하지 장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