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비곡(백영호's)/이미자/母と娘の悲しい歌/イ·ミジャ/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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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최성래-f8l
    @최성래-f8l 2 года назад +1

    여왕님의 - 애절한 노래을 좋와 해요 / 항상 건강 하세요.💗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낮이나 밤에도시간만되면 듣고 또듣고 있어요 이렇게 이미자님노래에 좋은 글써주시는 사람은별로 없는데 항상 답글에 좋은글 오려주셔서 참좋습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года назад +1

      ~ 오히려 저의 즐거움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고 개인적인
      생각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유튭에 올린 음악에 대해 세상의
      누구랑,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소통하는게 매일 하는 산책 다음으로
      큰 낙이자 일거리입니다 ㅎㅎㅎ
      구독자 수에 비하면 저의 원채널 MusikDigger
      에서의 감상댓글이(대부분 외국인들이지만),
      거기도 숫자로는 아주 가뭄이지만 ... ㅎㅎ,
      더 다양하지요
      낮잠 잔다고 답글이 좀 늦었네요 ㅎㅎ
      미안요 ~
      우쨌던 고맙고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시옵소서 ~ ^^ ㅎㅎ

  • @달빛에젖어
    @달빛에젖어 2 года назад +2

    ♥★♥반야월 작사가님도 문과에서 정식 문학 수업을 하신 분으로 압니다.그래서인지 요즘 흔한 가사들과는 비교 불가인듯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좋아요.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года назад +1

      ~ 개인적으로 젤 감동하는 작사가가
      반야월님입니다 정두수님도 정말 존경하지만
      서로 특색이 있지요 ...반야월님의 시는
      박시춘님의 곡과 만났을때 젤 빛났던것 같아요
      완전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 ~

    • @달빛에젖어
      @달빛에젖어 2 года назад +1

      정두수 선생님께서 쓰신 한국 걸작 가사선을 더 받아와야는데. 정두수 선생님께서 반야월 작사가님 여러번 언급하십니다. 작사가님의 시작점 이신 듯해요.♥★♥★♥♥♥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2 года назад +2

    처음듣는 노래같네요 서글프면서도듣기참 좋으네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2 года назад +1

      ~ 전에도 한번 이운순님의 댓글에 답글하면서
      언급했듯이 ... 잘때도 저는 이미자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잡니다 이 노래는 여러번 들었었지만
      오늘새벽 잠깐 깼을 때 내 가슴에 와 닿았던 곡입니다
      제 채널에 벌써 올렸겠지 했는데, 체크해 보니
      안 올려진 노래라 아침 일찍 올린겁니다
      이미자님이 6,70년대에 부르신 곡들은 거의
      모든 노래가 참 좋은 명곡들입니다
      돈 억만금을 준다해도 요즘의 가수, 밴드,
      음반회사들은 이런 곡들을 죽어도
      다시는 이 세상에 내놓지 못할겁니다
      명곡은 다른 말로 순수한 인간(작곡가+가수)의
      감성의 결과물인데 ... 상업화(돈)가 대세인
      현세에선 명곡의 탄생은 거의 불가능이죠 ...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오후시간 되세요 ~ ^^

  • @_MusikDigger
    @_MusikDigger 2 года назад +2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 모녀비곡 (1965)/*album cover;(1968's)
    이미자 (24세)
    반야월 작사 / 백영호 작곡
    ---------
    불러 봐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세월에 눈물어린 내 사연을
    풀길이 없어서 한떨기 어린 들국화 애처로운 그 모습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목 놓아 불러보는 모녀비곡 애달퍼라
    꿈길에나 만나보리 사라져간 그림자 울며울며 헤매이는
    거리의 천사를 남몰래 지켜보면은 안타까운 이 가슴이
    가여워서 목이 메어서 오늘도 불러보는 모녀비곡 구슬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