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히려 저의 즐거움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고 개인적인 생각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유튭에 올린 음악에 대해 세상의 누구랑,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소통하는게 매일 하는 산책 다음으로 큰 낙이자 일거리입니다 ㅎㅎㅎ 구독자 수에 비하면 저의 원채널 MusikDigger 에서의 감상댓글이(대부분 외국인들이지만), 거기도 숫자로는 아주 가뭄이지만 ... ㅎㅎ, 더 다양하지요 낮잠 잔다고 답글이 좀 늦었네요 ㅎㅎ 미안요 ~ 우쨌던 고맙고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시옵소서 ~ ^^ ㅎㅎ
~ 전에도 한번 이운순님의 댓글에 답글하면서 언급했듯이 ... 잘때도 저는 이미자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잡니다 이 노래는 여러번 들었었지만 오늘새벽 잠깐 깼을 때 내 가슴에 와 닿았던 곡입니다 제 채널에 벌써 올렸겠지 했는데, 체크해 보니 안 올려진 노래라 아침 일찍 올린겁니다 이미자님이 6,70년대에 부르신 곡들은 거의 모든 노래가 참 좋은 명곡들입니다 돈 억만금을 준다해도 요즘의 가수, 밴드, 음반회사들은 이런 곡들을 죽어도 다시는 이 세상에 내놓지 못할겁니다 명곡은 다른 말로 순수한 인간(작곡가+가수)의 감성의 결과물인데 ... 상업화(돈)가 대세인 현세에선 명곡의 탄생은 거의 불가능이죠 ...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오후시간 되세요 ~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 모녀비곡 (1965)/*album cover;(1968's) 이미자 (24세) 반야월 작사 / 백영호 작곡 --------- 불러 봐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세월에 눈물어린 내 사연을 풀길이 없어서 한떨기 어린 들국화 애처로운 그 모습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목 놓아 불러보는 모녀비곡 애달퍼라 꿈길에나 만나보리 사라져간 그림자 울며울며 헤매이는 거리의 천사를 남몰래 지켜보면은 안타까운 이 가슴이 가여워서 목이 메어서 오늘도 불러보는 모녀비곡 구슬퍼라/
여왕님의 - 애절한 노래을 좋와 해요 / 항상 건강 하세요.💗
저도 낮이나 밤에도시간만되면 듣고 또듣고 있어요 이렇게 이미자님노래에 좋은 글써주시는 사람은별로 없는데 항상 답글에 좋은글 오려주셔서 참좋습니다
~ 오히려 저의 즐거움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시고 개인적인
생각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제가 유튭에 올린 음악에 대해 세상의
누구랑,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지만, 이렇게
소통하는게 매일 하는 산책 다음으로
큰 낙이자 일거리입니다 ㅎㅎㅎ
구독자 수에 비하면 저의 원채널 MusikDigger
에서의 감상댓글이(대부분 외국인들이지만),
거기도 숫자로는 아주 가뭄이지만 ... ㅎㅎ,
더 다양하지요
낮잠 잔다고 답글이 좀 늦었네요 ㅎㅎ
미안요 ~
우쨌던 고맙고요, 좋은 오후시간
보내시옵소서 ~ ^^ ㅎㅎ
♥★♥반야월 작사가님도 문과에서 정식 문학 수업을 하신 분으로 압니다.그래서인지 요즘 흔한 가사들과는 비교 불가인듯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래 좋아요. ♥★♥★♥♥♥♥♥
~ 개인적으로 젤 감동하는 작사가가
반야월님입니다 정두수님도 정말 존경하지만
서로 특색이 있지요 ...반야월님의 시는
박시춘님의 곡과 만났을때 젤 빛났던것 같아요
완전 개인적인 판단이겠지만 ... ~
정두수 선생님께서 쓰신 한국 걸작 가사선을 더 받아와야는데. 정두수 선생님께서 반야월 작사가님 여러번 언급하십니다. 작사가님의 시작점 이신 듯해요.♥★♥★♥♥♥
처음듣는 노래같네요 서글프면서도듣기참 좋으네요
~ 전에도 한번 이운순님의 댓글에 답글하면서
언급했듯이 ... 잘때도 저는 이미자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잡니다 이 노래는 여러번 들었었지만
오늘새벽 잠깐 깼을 때 내 가슴에 와 닿았던 곡입니다
제 채널에 벌써 올렸겠지 했는데, 체크해 보니
안 올려진 노래라 아침 일찍 올린겁니다
이미자님이 6,70년대에 부르신 곡들은 거의
모든 노래가 참 좋은 명곡들입니다
돈 억만금을 준다해도 요즘의 가수, 밴드,
음반회사들은 이런 곡들을 죽어도
다시는 이 세상에 내놓지 못할겁니다
명곡은 다른 말로 순수한 인간(작곡가+가수)의
감성의 결과물인데 ... 상업화(돈)가 대세인
현세에선 명곡의 탄생은 거의 불가능이죠 ...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오후시간 되세요 ~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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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 모녀비곡 (1965)/*album cover;(1968's)
이미자 (24세)
반야월 작사 / 백영호 작곡
---------
불러 봐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세월에 눈물어린 내 사연을
풀길이 없어서 한떨기 어린 들국화 애처로운 그 모습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목 놓아 불러보는 모녀비곡 애달퍼라
꿈길에나 만나보리 사라져간 그림자 울며울며 헤매이는
거리의 천사를 남몰래 지켜보면은 안타까운 이 가슴이
가여워서 목이 메어서 오늘도 불러보는 모녀비곡 구슬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