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님아. 제가 보기엔 메이님 주변에 메이님의 기를 빨리게 하는 소시오패스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략적인 것으로 정확한 판단은 할수 없지만 온 신경이 곤두선다든가 접촉하고 나면 진이 빠지는 모습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의 특성입니다.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양심이 없어요. 자신이 필요핥때만 잘해주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는 자신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조종하지요. 같이 있을때 뭔가 쌔하다던가 기가 빨리고 진이 빠진다면 메이님이 접촉하는 사람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빨리는 대화를 예로 들어보면 "너 생각보다 이기적이더라?" 양심이나 도덕적 책임감을 내세우거나 동정심 죄책감을 이용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타인의 처한 상황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이나 피해만을 생각합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공감이 전혀 안되는데도 공감하는척 연기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도 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상대가 필요해야만 대화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물건을 버리듯 용도폐기합니다. 그래서 소시오패스는 거리를 두고 관계를 끊는것이 좋습니다. 거리두기에는 심리적 거리두기와 물리적 거리두기가 있지요. 불가분 이들과 업무적이든 특정공동체 같은 공간에 있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의사표현으로 매력없고 지루하게 인간관계를 설정시켜 거리를 두면 됩니다. 소시오패스는 미국에서는 100명중 4명. 한국에서는 5명중 1명으로 한국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외모에서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고 나라와 인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메이님이 과연 통나무몸통일수 있느냐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중세시대 유럽의 경우 통통한 여성이 미의 기준이였습니다. 그림을 보면 통통한게 아니라 뚱뚱한 편의 여성들이더군요. 서양이나 이스라엘은 외모에 집착하지 않더군요. 이스라엘여성들의 경우 스킨로션만 바르고 기초화장도 안하는 여자들 많더군요. 한국은 60넘은 여자분들이 얼굴윽 잔주름없애겠다고 난리인데 이스라엘은 이삼십대 젊은 여자들이 잔주름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절대 시술안합니다. 외모보다 내면상태에 신경쓰는 한국인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내면은 당장 보이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우니 당장 보이는 외모에만 몰입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TV예능보면 전부 외모품평이잔아요? 내면의 인성이나 인격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와 요즘 보기 드문 너무 맑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꾸밈없는 모습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요,, 긍정적이고 바른 생각 힐링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예뻐요!
메이님아.
제가 보기엔 메이님 주변에 메이님의 기를 빨리게 하는 소시오패스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개략적인 것으로 정확한 판단은 할수 없지만 온 신경이 곤두선다든가 접촉하고 나면 진이 빠지는 모습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의 특성입니다.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양심이 없어요.
자신이 필요핥때만 잘해주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는 자신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조종하지요.
같이 있을때 뭔가 쌔하다던가 기가 빨리고 진이 빠진다면 메이님이 접촉하는 사람중에 소시오패스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빨리는 대화를 예로 들어보면 "너 생각보다 이기적이더라?" 양심이나 도덕적 책임감을 내세우거나 동정심 죄책감을 이용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타인의 처한 상황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자신의 입장이나 피해만을 생각합니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공감이 전혀 안되는데도 공감하는척 연기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도 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철저하게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상대가 필요해야만 대화하고 쓸모가 없어지면 물건을 버리듯 용도폐기합니다.
그래서 소시오패스는 거리를 두고 관계를 끊는것이 좋습니다. 거리두기에는 심리적 거리두기와 물리적 거리두기가 있지요.
불가분 이들과 업무적이든 특정공동체 같은 공간에 있다면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의사표현으로
매력없고 지루하게 인간관계를 설정시켜 거리를 두면 됩니다.
소시오패스는 미국에서는 100명중 4명. 한국에서는 5명중 1명으로 한국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외모에서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고 나라와 인종마다 다르기 때문에 메이님이 과연 통나무몸통일수 있느냐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중세시대 유럽의 경우 통통한 여성이 미의 기준이였습니다. 그림을 보면 통통한게 아니라 뚱뚱한 편의 여성들이더군요.
서양이나 이스라엘은 외모에 집착하지 않더군요. 이스라엘여성들의 경우 스킨로션만 바르고 기초화장도 안하는 여자들 많더군요. 한국은 60넘은 여자분들이 얼굴윽 잔주름없애겠다고 난리인데 이스라엘은 이삼십대 젊은 여자들이 잔주름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절대 시술안합니다.
외모보다 내면상태에 신경쓰는 한국인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내면은 당장 보이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우니 당장 보이는 외모에만 몰입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TV예능보면 전부 외모품평이잔아요?
내면의 인성이나 인격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