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은하수글자라는 뜻이에요.. 유난히도 하늘에 관심만빵이었던 우리조상들은 글자하나하나가 하늘의 별이구 그 별들이 모아 은하수 글자 즉 한자라구 부른거구요..은하수에 글자를 싣고 북극성 하나님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던것이 갑골문이구요.. 왜 갑골문이 원래는 대부분 자라나 거북이에게 새겻는지 이유가 나오는거졈.. 은하수 물을 건널수 잇는 생물은 자라나 거북이니까요.. 어는 모자란 중공인이 한강을 보고 이거 한나라강이넹 하며 비웃엇을때 암말두 못한 한국인이 잇다고 하던데..서울에 한강은 한나라 강이 아니라 은하수강이란 뜻이에요. 한양은 은하수의 빛이란 뜻이구요. 그래서 삼봉 정도전은 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근정전을 북극성에 대입해 설계햇구요.. 원래 우리조상들은 밤하늘의 별들과 그 집합체인 은하수에 대단히 많은 의미를 부여햇던 종족입니다. 단군할배의 엄마가 곰이엇다는둥 웃기는 소릴 하는뎅.. 그럼서 모계가 곰을 숭상하는 토테미즘 원시인 정도로 여기는뎅..웃기는 소리에요. 단군할배의 모계는 북극성이 잇는 곰자리에 큰 의미를 두는 그래서 자신들이 북두칠성족이라 믿는 부류엿습니다. 곰족이 아니라 밤하늘의 북두칠성족이엇던거에요.. 신라의 수중릉 문무대왕능도 은하수사상이 근본인 우주새인것은 난중에.. 일단 요기까지만..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습 니다. 본래 우리 글은 산스크리 트어의 모태이고 옥스포드대 학교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수록 되어 있는 단어들은 거의 전부 가 우리말 사투리 입니다. 우리말 소리 글이 먼저 만들어 지고 뜻을 나타내는 한지의 모태가 되는 갑골문을 만들었 습니다. 그래서 바람 이라고 소리 내던 것이 프람, 픔,풍 이런식으로 변한 겁니다. 한글, 가림토, 한자, 이두문자 우리민족이 창초한 문자이고 9종이나 돕니다. 우리글은 그리스어, 영어등에 도 모태가 되어 지금 영어의 수천단어가 우리글 입니다. 씨 seed 잎 leaf 수없이 많지요.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체를 예단 할 수 없습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앞으로도 더많은 등거들이 나올것 입 니다.
@@소리터기 강상원이가 사람 여럿 버려놨네요. 다 견강부회로 끌어다 억지쓰는 걸 믿으면 어떡합니까. 산스크리트의 모태? 영어의 seed? 아이고 두야~~~ 원나라 이전에는 한자라는 말이 아예 없고 이후에 등장하는데 뭘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려워요. 강상원이 영상 보니 진짜 한숨 나오더만.
중국 中原에 商(Shang)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한자 발음은 고대한국인도 그렇게 썼음 언어가 고도화 되면서 표현에 한계가 있으니 바람을 풍으로 축약해서 풍랑 이라는 단어를 만드는 식이지 그러니 한국어는 한자를 1개의 음으로 발음하는데 중국은 뒤죽박죽 규칙없이 그냥 2음도 되고 다른 뜻인데도 같은 발음으로 읽고 소리문자로 쓰는거임 한자는 뜻글자이고 한자의 음 역시 한국어가 기원이다
즉 다시 말하면 一字 一音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으로 음을 하나로 발음하는 과정이지 그것이 중국의 문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용도와 이름을 동시에 표함은 우리가 그 뜻을 명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문제이지 일상의 생활에서는 음으로 읽었을 것으로 보며 그러한 것을 중국에는 음만 남아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이 땅에서 가져갈 때 음만 가져간 것으로 본다.
동이월드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영상도 흥미롭네요. 다만 한나라 시기 많이 유입된 한자는 지금 한국에서 쓰는 독음에서 기원을 찾는 중국학자들이 많아서 방문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중국에서는 실생활에서 쓰며 많이 변화한 말들도 한국에서는 옛모습을 간직하는 것이죠.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스럽긴 합니다. 더불어 존대 표현이 없어진 한나라시기 주나라 시기를 거쳐 발음이 변화했다는 의견도 흥미롭습니다. 근거들을 제시하니 신빙성도 오르는군요
내 생각은 그렇다. 漢字를 왜 중국만의 문자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익혀온 방식이 훈과 음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훈은 우리말 음은 중국말로 이해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음이 왜 중국과 대한민국이 다르지 ?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찾아야 맞을 것이다. 즉 우리는 그 漢字의 음을 우리말로 표현을 한 것이다. 그럼 왜 이러한 이해를 제대로 이해를 해야할까 ? 음이 고정된 중국말이면 우리는 漢字를 공부함으로 중국 사람들이랑 작은 불편은 있겠지만 쉽게 그들과 대화가 가능해야할 듯 하다. 그런데 같은 漢字를 쓰면서도 이 漢字를 사용하는 각 국가간에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은 이상하게도 문자를 통해서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그 뜻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설명하는 방안은 우리가 하나의 어떤 기계나 발명품을 만들면 그 발명품에 이름을 부여한다. 과거에는 낫이나 곡갱이등 이러한 문명의 이기를 발명하면 그 장치에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 漢字를 어떤 어미를 가진 漢字의 구체적 형태를 형성을 하면 그 漢字의 사용방안이나 그 내포된 뜻을 훈이란 것으로 설명을 하고 그 이름을 음이란 방식으로 해주었다고 주장을 하고 싶다. 그러한 음이 중국식이나 한국식이나 아님 일본식이나 이러한 그 음이 가진 특색이 있을 것이다. 그 漢字라는 문자가 일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같이 공유하며 그 문자의 제자 법칙을 공유했을 것으로 해왔을 것으로 보인다. 그 시대의 그 지역의 문명이 더 발달된 정도에 따라 그 때 만들어진 문자가 확장의 세가 강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것이 漢字란 문자를 공유하던 지역에 더 전파력이 강하고 공인되는 힘이 강한 문자가 고착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자 일음을 확실히 구체화한 우리말이 그 제자의 규칙에 참 충실하지 않았나 싶다. ㅎㅎ 암튼 학자님들의 깊은 연구를 기대하겠습니다. 뭐 지나치게 우리말이네 우리말이 아니네로 이상한 배척을 하지는 말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선진 문명의 산물인 기계를 수입하면 그 이름을 그대로 수입을 하거나 우리말에 적합하게 변환을 해서 사용을 하게됨으로 당연히 우리 말이 중국하고 다를 수 밖에 ㅎㅎ
과거에 누군가가 그러지 않았나요? 한자는 한국꺼라고 그래서 날리났던것같은데요 굿이 지금이아니더라도 놀란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중국도 인정했다는 사실 아닐까요 동북공정이다 모다 우기고는 있지만 중국이 한국의 아류 속국이라는 것은이전부터 증명된것이 아닐런지요 그러니 옜날 땅싸움할때 중국은 주인이 아니니까 물러감니다 했겠지요
갑골문... 그러니깐 한자 즉 은하수 글자는 우리조상들이 쓰다가 결국은 버린 글자에요..원래 용도가 종교적 용도 주로 신탁용도로 쓰던 글자엿기때문이졈.. 우리조상이 하나님이라 믿었던 북극성에게 가서 물어보려면 은하수를 건너야 하고 그럴려면 거북이나 자라의 등에 써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햇기 땜에 갑골문이 주로 거북이나 자라 등짝에서 발견되는 거구요..북극성과 은하수 이런이유때문에 한자를 은하수 글자라고 정의햇던 거에요. 글자하나하나가 하느님 즉 신과 통할수 잇는 것이고 그게 모여서 한자 즉 은하수가 된다고 생각햇던 거졈..같은 동이족이지만 문화발전이 늦엇떤 신라에서 늦엇기에 오히려 원형과 유사한 은하수와 관계된 문무대왕능이 바다(은하수)에서 십자(이건 우주새)로 남겨진 거구요..백제계는 문화가 신라보담 발전했기 땜에 전방후원군, 즉 우리기 오징에 게임(오징어놀이로 전승된) 에서 보여지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전승된검니다..
오만자가 넘는 한자의 음을 초성 중성 종성까지 정확하게 구현하는 사람은 한국인인 걸 봐도 한국 조상이 만든게 맞음 ㅎㅎ
우연히 알게된 채널이고, 애청자가 됐습니다소중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가 자도 보면 집안에 가축 우리가 있죠. 이것은 고대 한민족의 집을 보고 만든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국은 외양간이 따로 있었구요.
집안에 돼지를 기른거죠... 제주도 처럼요... 그건 뱀을 피하고자 한겁니다. 돼지가 뱀의 천적이니까요.. 동이족이 집안에 돼지를 기른 까닭
세상에나!
자신의 집을 돼지우리로 표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돼지일 것입니다.
돼지를 쓰는 한자는 여러개임
신기하긴한데 내용을 듣고보니 본능적으로 맞는거 같아요. 맞다면 언젠가 밝혀지겠죠.
이런 역사 증명들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
집가(家)를 보면 알아 돼지가 집에 있는 형태니 중국은 집밖에서 키우고 우리는 집에서 키웠으니 우리 글이라 한다
학교다닐때 민물담수 짠물 염수할때 담수에 불화자가매우궁금했었다 왜 물에 불화자가있을까하고? 몇년전 어느책에서 불화자가 불을나타내는기아니고 불탄다라고할때 타다는뜻이라는것 즉 짠물을 민물로만들려면 물을타고타면 담수가된다는것 이는 한국인이아니면 만들지못하는한자라는것이라고 해석
오...ㅋㅎ
한자는 은하수글자라는 뜻이에요.. 유난히도 하늘에 관심만빵이었던 우리조상들은 글자하나하나가 하늘의 별이구 그 별들이 모아 은하수 글자 즉 한자라구 부른거구요..은하수에 글자를 싣고 북극성 하나님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던것이 갑골문이구요.. 왜 갑골문이 원래는 대부분 자라나 거북이에게 새겻는지 이유가 나오는거졈.. 은하수 물을 건널수 잇는 생물은 자라나 거북이니까요.. 어는 모자란 중공인이 한강을 보고 이거 한나라강이넹 하며 비웃엇을때 암말두 못한 한국인이 잇다고 하던데..서울에 한강은 한나라 강이 아니라 은하수강이란 뜻이에요. 한양은 은하수의 빛이란 뜻이구요. 그래서 삼봉 정도전은 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근정전을 북극성에 대입해 설계햇구요..
원래 우리조상들은 밤하늘의 별들과 그 집합체인 은하수에 대단히 많은 의미를 부여햇던 종족입니다. 단군할배의 엄마가 곰이엇다는둥 웃기는 소릴 하는뎅.. 그럼서 모계가 곰을 숭상하는 토테미즘 원시인 정도로 여기는뎅..웃기는 소리에요. 단군할배의 모계는 북극성이 잇는 곰자리에 큰 의미를 두는 그래서 자신들이 북두칠성족이라 믿는 부류엿습니다. 곰족이 아니라 밤하늘의 북두칠성족이엇던거에요.. 신라의 수중릉 문무대왕능도 은하수사상이 근본인 우주새인것은 난중에.. 일단 요기까지만..
하늘님이 여자인건 아시죠?
헛소리에요.
한자란 말은 몽골이 중국을 먹은 원나라 때에 나온 겁니다.
권력을 잡은 몽골의 문자가 따로 있어서 몽골인들이 쓰는 문자와 구분하기 위해 한족의 글자라는 의미로 쓰기 시작한 건데 무슨 뇌피셜을 이리도 길게 쓴 건지 원.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렵습
니다. 본래 우리 글은 산스크리
트어의 모태이고 옥스포드대
학교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수록
되어 있는 단어들은 거의 전부
가 우리말 사투리 입니다.
우리말 소리 글이 먼저 만들어
지고 뜻을 나타내는 한지의
모태가 되는 갑골문을 만들었
습니다. 그래서 바람 이라고
소리 내던 것이 프람, 픔,풍
이런식으로 변한 겁니다.
한글, 가림토, 한자, 이두문자
우리민족이 창초한 문자이고
9종이나 돕니다.
우리글은 그리스어, 영어등에
도 모태가 되어 지금 영어의
수천단어가 우리글 입니다.
씨 seed 잎 leaf 수없이
많지요.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체를 예단 할 수 없습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앞으로도
더많은 등거들이 나올것 입
니다.
@@소리터기 강상원이가 사람 여럿 버려놨네요. 다 견강부회로 끌어다 억지쓰는 걸 믿으면 어떡합니까.
산스크리트의 모태?
영어의 seed?
아이고 두야~~~
원나라 이전에는 한자라는 말이 아예 없고 이후에 등장하는데 뭘 단정적으로 얘기하기 어려워요.
강상원이 영상 보니 진짜 한숨 나오더만.
네. 알겠습니다. 공감되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언어학 석사를 한 사람으로서 감춰진 사실이 한류열풍을 타고 조만간 시작되리라 봅니다. 빼앗긴 한자 언제나 찿을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임어당같은 문교부장관이 과연 없을까? 답답한 심정😢이로다.
기뿐 소식
장개석이 독립운동가에게 "나는 백제의 땅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고 하더이다.
영상 만들어주십시오.
👍
영상100점
중국 中原에 商(Shang)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한자 발음은 고대한국인도 그렇게 썼음 언어가 고도화 되면서 표현에 한계가 있으니 바람을 풍으로 축약해서 풍랑 이라는 단어를 만드는 식이지 그러니 한국어는 한자를 1개의 음으로 발음하는데 중국은 뒤죽박죽 규칙없이 그냥 2음도 되고 다른 뜻인데도 같은 발음으로 읽고 소리문자로 쓰는거임
한자는 뜻글자이고 한자의 음 역시 한국어가 기원이다
즉 다시 말하면 一字 一音을 이룩하기 위한 방안으로
음을 하나로 발음하는 과정이지
그것이 중국의 문자가 아니라는 말이다.
용도와 이름을 동시에 표함은
우리가 그 뜻을 명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문제이지
일상의 생활에서는 음으로 읽었을 것으로 보며
그러한 것을 중국에는 음만 남아 있다는 것은
그것이 이 땅에서 가져갈 때 음만 가져간 것으로 본다.
바람풍을 바람으로 읽었다는 근거자료가 어디에 있습니까?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ssaybook&logNo=220903399075&proxyReferer=
이 인터뷰에 최춘태 박사님이 풍을 바람으로 읽었다는 근거를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이월드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영상도 흥미롭네요.
다만 한나라 시기 많이 유입된 한자는 지금 한국에서 쓰는 독음에서 기원을 찾는 중국학자들이 많아서 방문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중국에서는 실생활에서 쓰며 많이 변화한 말들도 한국에서는 옛모습을 간직하는 것이죠.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스럽긴 합니다.
더불어 존대 표현이 없어진 한나라시기 주나라 시기를 거쳐 발음이 변화했다는 의견도 흥미롭습니다. 근거들을 제시하니 신빙성도 오르는군요
참담하도다
어찌 이리 처참한 이론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세계에서 내놓기 가장 창피한 한국혐오 메이커
당연한 거다 중국인이 갑골문 해석하니 안되는 거다
그들도 중국에 살아서 중국인이고 또한 동이족일겁니다.
내 생각은 그렇다.
漢字를 왜 중국만의 문자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익혀온 방식이
훈과 음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훈은 우리말 음은 중국말로
이해를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음이 왜 중국과 대한민국이 다르지 ?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찾아야 맞을 것이다.
즉 우리는 그 漢字의 음을 우리말로 표현을 한 것이다.
그럼 왜 이러한 이해를 제대로 이해를 해야할까 ?
음이 고정된 중국말이면
우리는 漢字를 공부함으로 중국 사람들이랑
작은 불편은 있겠지만 쉽게 그들과 대화가 가능해야할 듯 하다.
그런데 같은 漢字를 쓰면서도
이 漢字를 사용하는 각 국가간에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은 이상하게도 문자를 통해서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그 뜻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설명하는 방안은
우리가 하나의 어떤 기계나 발명품을 만들면
그 발명품에 이름을 부여한다.
과거에는 낫이나 곡갱이등 이러한 문명의 이기를 발명하면
그 장치에 이름을 붙여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 漢字를 어떤 어미를 가진 漢字의 구체적
형태를 형성을 하면 그 漢字의 사용방안이나 그 내포된
뜻을 훈이란 것으로 설명을 하고 그 이름을 음이란 방식으로
해주었다고 주장을 하고 싶다.
그러한 음이 중국식이나 한국식이나 아님 일본식이나
이러한 그 음이 가진 특색이 있을 것이다.
그 漢字라는 문자가 일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같이 공유하며 그 문자의 제자 법칙을 공유했을
것으로 해왔을 것으로 보인다.
그 시대의 그 지역의 문명이 더 발달된 정도에 따라
그 때 만들어진 문자가 확장의 세가 강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것이 漢字란 문자를 공유하던 지역에 더 전파력이
강하고 공인되는 힘이 강한 문자가 고착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자 일음을 확실히 구체화한 우리말이
그 제자의 규칙에 참 충실하지 않았나 싶다. ㅎㅎ
암튼 학자님들의 깊은 연구를 기대하겠습니다.
뭐 지나치게 우리말이네 우리말이 아니네로 이상한
배척을 하지는 말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선진 문명의 산물인 기계를 수입하면
그 이름을 그대로 수입을 하거나
우리말에 적합하게 변환을 해서 사용을 하게됨으로
당연히 우리 말이 중국하고 다를 수 밖에 ㅎㅎ
질문요 왜 우리말이 중국과 다른데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드나요?? 중국도 훈민정음으로 발음 하기로 약속되었나요 그래야지만 둥국과 발음이 같아 지자나요 조선만 훈민정음으로 발음을 통일한다고 하면 중국과 달라서 만들었다는 애기는 성립 하지 않자나요??
훈민정음의 중국은 중앙조정 곧 수도가 있는 한양을 의미. 식민사학 타파는 유튜브 책보고를 추천드립니다
갑골문은 중국동이족이 만들었고 초기중국어법으로 써있고 당시 어떻게 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한자를 훈독할걸 가지고 우리글이라고?ㅋ 일본은?
글쎄요... 어설픈 주장은 중국사람들에게 한국이 한자까지 자기네 꺼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좋은 혐한 자료로만 쓰일거 같네요
아니면 어짜피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게 더더욱 한국은 중국에 속해 있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도....
과거에 누군가가 그러지 않았나요?
한자는 한국꺼라고 그래서 날리났던것같은데요 굿이 지금이아니더라도 놀란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중국도 인정했다는 사실 아닐까요
동북공정이다 모다 우기고는 있지만
중국이 한국의 아류 속국이라는 것은이전부터 증명된것이 아닐런지요
그러니 옜날 땅싸움할때 중국은 주인이 아니니까 물러감니다 했겠지요
오히려 불편한 진실을 피해가면 그냥 조용히 호구되는거고 증거가 있는데 발악해서라도 찾아놔야지. 중공이 저렇게 설치는데. 안그럼? 최고의 수비는 공격임.
갑골문... 그러니깐 한자 즉 은하수 글자는 우리조상들이 쓰다가 결국은 버린 글자에요..원래 용도가 종교적 용도 주로 신탁용도로 쓰던 글자엿기때문이졈.. 우리조상이 하나님이라 믿었던 북극성에게 가서 물어보려면 은하수를 건너야 하고 그럴려면 거북이나 자라의 등에 써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햇기 땜에 갑골문이 주로 거북이나 자라 등짝에서 발견되는 거구요..북극성과 은하수 이런이유때문에 한자를 은하수 글자라고 정의햇던 거에요. 글자하나하나가 하느님 즉 신과 통할수 잇는 것이고 그게 모여서 한자 즉 은하수가 된다고 생각햇던 거졈..같은 동이족이지만 문화발전이 늦엇떤 신라에서 늦엇기에 오히려 원형과 유사한 은하수와 관계된 문무대왕능이 바다(은하수)에서 십자(이건 우주새)로 남겨진 거구요..백제계는 문화가 신라보담 발전했기 땜에 전방후원군, 즉 우리기 오징에 게임(오징어놀이로 전승된) 에서 보여지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전승된검니다..
공부 좀하시기 추천
눈으로 정보전달 vision pattern
소리 정보 즉 auditory pattern
이 있고
Visual pattern 을 가장 단순히 단음처리할수 나랏말 정음이
곧 우리배달민족의 소리입니다
즉 배달민죡은
진서와 정음 을 둘 다같이 발명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