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상사한테 혼나는 부하직원 쉴드 쳐주는 멋있는 선배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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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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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요약]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좇는 박보검X박소담, 두 청춘의 만남! #청춘기록 | Record Of Youth EP.5](http://i.ytimg.com/vi/k2VzAszWfHs/mqdefault.jpg)
아 넵 따라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를 완전 잘함
ㅋㅋㅋㅋㅋㅋ 개자연스럽
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음
ㅋㅋㅋ진짜.저런 상사 많아요 ㅋㅋㅋ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마다 저런 것들이 꼭 있더라
주로 40대 여자들ㅋㅋ
@@JAY-cq7bq30-40… 의외로 50대 여성분들은 온화하고 프로페셔널했음. 결혼못한 30대,, 임신했거나 애 낳은 40이 생ㅈl라s 맞음
@@JAY-cq7bq맞음. 그것도 살찐 10돼지 40대ㅋㅋ
몸매좋고 예쁘게 관리한 40대는 자존감이 높아서 보기드물고ㅋㅋ
남자도 똑같다.. 근데 대게는 여자상사 눈밖에 나면 남자상사가 나서서 그러더라..
@@JAY-cq7bq 한남의 떠넘기기ㅋㅋㅋㅋ 군대에서 그 누구보자 비꼬기 조롱 괴롭힘 잘하는 놈들이 회사에서 다를리가ㅋㅋㅋㅋ
왜케 피곤하게 살까 같이 읏쌰하고 어울리면 좋지
안타깝지만 세상이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ㅠ
저런사람이 호락호락하지않게 만드는거지
여유가 없어서 그럼~~~ 남들보다 능력이 없이서라기보다 심리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타인을 배려하거나 후배를 감싸거나 기타등등을 할 여유가... 스스로 각박한 세상에 놓인거임~~~ 불쌍햐사람~~~ 주변에 사람도 읍슴
여자들 군대도 안갔으면서 누구보다 군기잡는걸 좋아하고 졷같은 태움문화는 여자들끼리 잘 하더라..
@@booza6040보통 심리적인거보다 모자란 능력을 저런식으로 커버하는게 더 많아요.
님은 아직 멀었어요.
나같으면 진짜 귀여워서 넵하는순간 웃을거같은데 ㅜ 왜케 꼬엿냐..
아 그니까요ㅋㅋㅋㅋ성인 됐다고 바로 어른 되는 것도 아닌데 너무 각박해요
남상사면 귀여워 하지
여상사는 아닐듯
여자의 가장큰 적은 여자임
@@정승구-c7n으;
@@정승구-c7n 여자가 여자 제일 귀여워해요~
@@정승구-c7n남적남 인가요?
여적여 이런거 정하지 맙시다
사람 나름 이니까
제발 조직에서 저런 "발전의 저해요소"는 하루빨리 뿌리뽑고 제거해라 쫌😑😮💨
괴롭힘 방지법으로 처벌 가능합니다.
ㄱ1ㅖ집들이 그렇지
@@으잉-h8y남초도 라인 지리는데 뭔 소리임
@@dsfakjaskj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그냥 초딩 중딩일때부터 편가르고 하루아침에 따였다가 찐친이었다가 점심같이먹는걸로도 기싸움 하루종일하는거 세상 사람들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ㅋ 너희가 심하겠니 우리가 심하겠니 ㅋㅋㅋㅋ 인정할건 인정해라 한심하긴 ㅋ
@@dsfakjaskj"계집" 이잖아
진짜 내 상사랑 너무 똑같애
신인이신가 실장님 연기잘하시네~
뮤지컬배우세용
너무 못돼먹어서 인기가 없는 배역인듯!!!!!!
꼭 저런것들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저런것들은 절대 퇴사안하고
멀쩡한사람들 들들볶아서 퇴사하게만듬
저런사람이ㅠ진짜 있을까 했는데 진짜 있더라고요 😅😅😅배우님들 연기 다 현실에 있는사람들 모델링한게 분명해
직장마다 저런쓰레기는 하나씩 있더라~~
저렇게 열심히 하려하면 뭘해도 이뻐보일텐데.
꼰대 가 솔선수범 보여야 하는데
갑질
저건 그냥 사패.. 그동안 격어본 바로는 저런씩으로 행동하는 인간들 내가 잘해서 좋은 관계로 만들겟다고 열심이 해봐야 한순간에 틀어짐. 걍 앞에선 웃어주기만 하고 넘어가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ㅇㅇ.. 그냥 하라는 일 하고 최대한 말 안 섞는 게 답
잘해줘봤자임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뭘 바람.. 싸바싸바 기분 맞춰주려고 해도 어차피 자기 기분 나쁘면 인성 터지게 행동할 텐데
아방수가 이기는 세계관
여초회사 다녀봤는데..드라마 순한맛으로 표현했네.. 마음에 안들면 출근부터 퇴근까지
트집잡더라 3달 다녀봤는데 신입사원 5명 나가더라..사장만 불쌍..
완전공감 ㅋㅋㅋ얼마전에 여초 퇴사한 사람 여기요...최악이었어요😂
왜그러는거에용..? ㅜㅜ 힘드시겠당
ㅋㅋㅋㅋ저도 예전에 여초 다녀봤는데 심각함.. 사원 포지션이 항상 비어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지 대리가 피 말리도록 갈구니까. 거기 아직도 매번 사람 뽑더라구요. 그 대리 안 잘랐나봐요.
사람을 함부러 대하는 세상 ㅜ
본인은모르겟지~
나도 알바하러 가서 일 배우는데 상사 말에 '넵' 했다가 욕먹었는데ㅋ 그놈의 '넵' 좀 안하면 안되냐고ㅋㅋㅋ 살면서 '넵'하고 대답 했다가 욕먹은건 처음이였는데ㅋㅋㅋ 정말 별거 아닌 걸로 꼽주는 상사는 어딜가든 있음ㅋㅋ
일 주실 때마다 감사합니다 하고 대답했더니 그걸로 짜증내는 사장님도 계시더라고요...
넵은 좀 애처럼 보여요 말투도 중요하더라구요ㅜ😅
@@에멀랄드-k9l 애가 애처럼 보이는게 뭐가 문제일까요? 그냥 상대방 마음이 문제죠 넵한다고 매출이 떨어지고 거래처가 끊기는것도 아닌데 세상에는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말이죠
넵이라고 대답을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잨ㅋㅋㅋㅋㅋ
넵!너무귀엽네
넵 !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
마음좀 넓게써라 이것아~😢
?? 연기 구분 못함?
왜 써야하지
@@나니-t1i 드라마에 어느 정도 몰입해서 안 볼거면 뭔 얘기를 하든 드라만데? 영환데? 이딴 소리 해봐 안 그래도 없는 친구 더 없어져 ㅇㅇ
첫 직장 들어갔는데 저런 직장상사만 열에 아홉이라 세상 사람들 다 저런 줄 알았음
귀여워 두명 ㅜㅜ
사장이랑 끊을수없는 연이 있는거같기도하고 아니면 신입들이 자주바뀌면 회사에서 나가는돈이 적어지니까 저런걸 알고도 노ᆢ두는거 같기도한데 결론은 그 사장도 큰그릇은 아니라는게 확실한거임 그러니까 입사해서 선배나 상사가 저렇다면 필요한 것만 얻고 빨리 다른곳 찾아봐라 어차피 성장 못할 회사
겨우 저딴것도 완장 이랍시고 갑질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겹네
어딜가나 저런 것들이 있어...다같이 힘을 합쳐 박멸할 것 같지만 실제론 저런 유치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들을 방관하는 다수로 저들은 사회에서 꽤 잘 살아남음
열등감최고다
박소담박세현미모에조지승배우연기가묻혀버렸다ㅎㅎ둘다너무이쁘다
학교아닌 직장에서 편가르기에 뒷담 이간질 존심치기하면서 제일 유치하게 구는 가장 생각이 어리고 어리석은 직장 상사
ㅋ 메이크업 실장 이상하신분 많았지 ~ 막던지고소리지르고 옆실에 있는데도 내가 다 무섭더라는 ~근데 시집가서 엄청 잘산다는게 반전 ~착한사람이 잘산다는말 다 새빨간 거짓말
전 리허설 촬영때 청담동 유명한 샵에서 신부화장받고 헤어하는데 어시분이 실핀준거 '누가 이따위로 주래'하면 눈앞에서 짚어던지더라고요. 촬영시간이 빠듯해서 그자리에서 컴플레인은 못하고 본식때 저 부원장말고 다른 쌤한테 해달라고 했었어요.
저런 상사가 실제로 있다는게 끔찍하고
난 프리랜서라 저런 상사 없이 일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저런 상사들 심리가 혹시 밑에 직원이 치고 올라오든 가만히 박혀있든 시간이 지나서 1인분의 몫을 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지가 짤리거나 날라갈수 있겠다 싶어서 괴롭혀서 퇴사시켜서 본인자리 보존하려는 심리가 아닐가 하는
드라마다....
근데 현실에선 저런게 더 잘살더라...😂
여기 나오 배우 세분 다 너무 매력 있으시다…누군지 아시는 분..?
심각해지기 놀이하는 중인 소시오유치부 귀엽네^^
ㅇㅇ꼭 저런거 하나씩은 어딜가나 존재함;;;저런거 없는 직장은 꿀직장!!
언니라고 안함ㅋㅋㅋㅋㅋ밖에서는 해도 안에서는 안함ㅋㅋㅋㅋㅋ특히 쌤 앞에서는 더더욱
드라마 만들때에는 조사 좀 잘하고 해주면 몰입이 더 잘 될것 같음
언니 나 그런 말 안했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꼭 저런 못난인간 있지. 자존감이 낮아 남을 괴롭히며 존재감을 느끼는
직장에 진상은 꼭 있다더라
갔는데 진상없음 내가진상~ㅋ
유치한 이유로 신입사원 괴롭히는 상사의 아름다운 모습이야? 가지가지한다~😂
원장이 그래서 까내리잖음😊
ㅋㅋㅋㅋㅋ우리 상사 생각나네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
넵 한게 뭐가 잘못된거임? 잘못하다는말은 이미햇고 네라고했어야하나?
연기 잘한다
넵 확인했습니다
한마디로 시비털려본적 있습니다
인상도 별로고 눈은 무표정으로 처다보면
화났냐고 오해받는 사람인데
말투까지 사무적인걸 바라기에 바라는대로
세상 공손하고 차갑게 말하고 다녔더니
말걸기 무섭고 전화오면 떨린다 소리까지 들려온 뒤에
딱 면담 들어 오더군요
넵 아니면 뭐라고 대답해요..? 네 알겠습니다?
고작 회사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꼰대짓을 하니 군대에서는 얼마나 심하겠니?
이래서 능력을 키워야돼
누구도 넘보지 못할정도의 능력있는 사람들은
여유자체가 넘치고 굳이 필요없는
야지 안줌ㅋㅋㅋ 실력 애매하고 정치로올라간애들이 자기 잡아먹을것같은
후배 들어오면 지랄발광을하지ㅋㅋㅋ
진짜 지랄하는것도 무에서유를 창조하면서까지
갈굼
직장에 저런 것들 한두마리씩 꼭 있음..
인간취급은 사치임ㅎㅎ
일산서 미용시작하고 메인사수 배정받았을때
저랬었는데 ㅋㅋ 구두닦아오게 시키고
온갖잡일다시키고 같은팀 선배누나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힘들어도 버틸수있었음
실장 자격지심 깊은 자존감없는 인간타입
연기 개잘하네 개화나는 걸로 보아하니
졷같아 진짜로
직장이에요ㅋㅋㅋ 근데 날 좋아하고 따른다고 갑질하는 게 직장 같지가 않네요
근데 저런거 하나씩은 필요하다 없으면 기강 안잡히고 조직안에 뿌시래기소리 너무많이남
이거 무슨 드라마 인가요?
여기 찍.짱이에요~
요즘 느끼는건데 저지랄하는 상사 밑에서는 아방수인게 최고임 아무리꼽줘도 내가 못알아먹는척하면 지가 뭘할수 있음
꼽 존내줘도 에?헤헤 녜?헤헤 하고있으면 전의잃고 가더라
넵은 좀 매력적이다.
저런 인간들이 더러 있다는게 참..
없을 것 같죠 저 반도체에서 잠깐 일할때 저런 아줌마 한 명 때문에 어차피 다니면서 몸도 안좋아졌겠다 바로 탈주함
실장 연기 존나잘해
진짜 나 저런새끼 행동하나하나 적어서 윗선에 보고해서 짤리게한적 있음. 진짜 개ㅈ같음을 넘어서 죽이고싶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잘 참았다 싶다.
나이먹고 중고딩들도 안 할 수준의 트집 잡아서 갈구는 사람들 그만 보고 싶음🙏
어른이면 제발 어른답게 굴어야ㅠ 제가 윗사람 대우를 해드리죠… 수준 떨어지는 사람 넘 많음…
어휴… 다같이 좋은분위기면 좋지 왜저럴까 정말..
안절부절못하는
아니 어떻게 우리 실장이랑 똑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 따라하는거 그년이랑 같아서 개빡쳐
진짜 싫어 편나누기 까지 ㄹㅇ 유치하네 나이를 얼굴로만 먹었나봄
어휴 자격지심 장난아니네
내 상사랑 똑같음 신입 들어오면 저런 귀여운 면에 가르치는 맛이 있는데 별거 아닌걸로 사고친 것마냥 큰소리내고 꾸짖음ㅋㅋㅋ그렇다고 일을 잘하지 않음 차라리 빠릿한 신입이 훨씬 나아
어이가 없다 ㅋㅋ
우물안에 개구리가 대장인줄알어 ㅋ
조심해라.보통 한때 면도칼씹던 사람들이 미용으로 많이 온다.저러다 신입한테 면도칼로 아가리 찢어지는수 있다.보이는게 다가아니다
요거 짤 몇개보니까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이 씻은듯이 사라짐
메이크업샵에서 실습할때 나한테 붓 던지던년 생각나네ㅡㅡ 지들이 뭐라고 말같지도않은거로 혼내고 이름만 불러도 경기일으켰다
손님 아무도없는데 못앉게해서 발톱에 피멍들고
인류애가 사라지는곳
지금은 그런곳이 없기를
지금도 그래요..ㅆㅂ
열등감이죠. ㅋㅋ
텃세~~~오래했다는 직급이 다르다는텃세
넵!은 나도 킹받는다
근데 다들 귀엽고
좋다는데요
요즘 세상이 그런가봐요
적응해야하는건지
넵은 좀..
이런 댓글들 보고 있으면 진짜 나라가 ㅈ됐다는게 체감된다
@@파나-z5s
이유가 뭘까요?
저 넵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 건가요?
저도 비슷한 상사가 있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요
깍새면 깍새답게 일해라.. 꼴에 갑질은 ㅋㅋ 다 밑바닥 인생 모인곳인데 웃음밖에 안나오네
왜저리 배배꼬였을까 참 못됐다 그러다 창자 다 탈려 뒤지겠다 으휴 ... 연기는 연기지만 현실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더 한심하지
앙칼진 애미나이 귀엽네 ㅋㅋ
대우 받을려면 먼저 대우 해줘라
진짜 여초회사 너무 대단함.
난 여고 다녀서 기집애들이 저지랄하는 건 고등학교때부터 보고 손절해서 절대 여초회사 근처에 안 가는데 자신의 꿈을 위해 저런 환경에서 조차 버티는 근성과 멘탈 너무 대단함.
아줌마 많은 공장도 다녀본 적 있는데 나이만 30살 더 먹은 여고 집합소랑 똑같음.
기싸움에 따돌림에 군대도 안 다녀온 주제에 군대 다녀온 남자들도 안 하는 군기는 왜 잡는 건지
넵 @!
넵 ㅈㄴ 귀여운데 왜.......
내 위에도 저런사람 있었는데
제주도 사람이었는데 상사 앞하고 뒤하고 사람이 드라마에나온 악당마냥 다른사람...
넵에 기분나빠서 발끈한건지 아니면 행동이 꼬아서 발끈한건지...내 상사 보는거 같네
진짜 근데...발전못할거같아서 불안한마음에 저러는거자나 저런건 넘 심하네
무슨 상사가 저렇게 유치하니..
우리 교무실 부장님이 검은 옷 여자를 좋아합니다
저딴데서 당장 나온다진짜 같잖네정말ㅋㅋ
남초에서 벌어지는 기싸움은 대부분 업무능력 혹은 대인관계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사실 이걸 기싸움이라고 부르기도 뭐하고 개선여지도 충분히 존재함
반면
여초는 그냥 내 맘에 안들면 하나부터 열까지 걸고넘어지고 관계개선의 여지조차 안주기 때문에 더 지옥인거임ㅋㅋ
여기서 여초만의 이상한 공식이 존재하는데
"나댄다"임
이 "나댄다"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우리가 아는 "나댄다"와는 틀리고 일반적으로 그 집단 우두머리에 의해서 그 의미가 정의됨. -> 일반적으로 집단의 우두머리는 "큰언니"라는 인물이 맡고있고 예외적으로 다른 인물이 맡고 있는 경우도 있음
보통은 나보다 잘났다. 업무능력이 출중하다. 다른 남자 직원들과 비교적 사이가 좋다 등의 이유등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고 집단마다 여기서 의미가 몇가지씩 더 부여되어 있음.
내가 여초 회사에 들어갔다?
우선 그 조직 내에사 "나댄다" 의 의미부터 알아보는게 바람직함.
이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아니라면 아닌건데
이 "나댄다"는 의외로 남자한테는 약간~ 아주 약간~ 관대한편임 다만, 본인들에게 협조적이라는 전제 하에서만
여성 조직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큰언니같은 우두머리의 존재때문에 본인 혼자서 뭔가 하려고 해도 우두머리가 나서서 자기기준으로 "나대는" 사람 린치하면 그거 당하는 사람은 버틸 재간이 없으니까ㅋㅋ
남자들끼리 그래버리면 주먹이 날아올 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안그러니 더 심한 것도 있을거고ㅋㅋ
내한테만 알랑방구 뀌라는거지..자존감 못난것
상사가 존나게 갑질하네 연기못하면 연기하지마세요 보다가 토나올거같네요😢
어디에나 꼭 존재하는 쓰레기 질량보존의법칙...쓰레기인데 치울방법이 .....
근데 저런 쓰레기들이 어딜 가나 있는데 본인들은 정말 모르나 궁금함. 알면서 저러는지? 본인들이 빌런인 거.
일 존나 못하는데 한 15년 근속해서 부장 된 고인물회사라 저거 짜르지도 않는 회사 부장님같다
편가르기 정치하는 저런 사람 꼭 있어.
미안하지만 진짜 여자 직장인들중에 저런 느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