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HYNN (흰) & Snowflakes (눈꽃)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powerful vocalist HYNN! This artist made herself known to the public through one audition program in 2016. With her powerful vocals and live singing skills, she immediately captured everyone's attention and then made her big debut under the stage name HYNN, which means "white" in Korean. Her stage name represents her desire to deliver untainted, pure white music to the public. Particularly known for her wide vocal range and high notes, she's securing her spot in the industry, selling out all her concerts in 10 seconds.
    In this episode, HYNN performs her debut track "Let Me Out," "The Lonely Blossom Stands Alone," "Snowflakes," "Bad Love," "When I Tell You Goodbye," and "The Flower From Where You Passed" to show off the quintessence of her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HYNN's flawless vocals!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48회의 주인공은 흰(HYNN)이다.
    흰은 2018년 데뷔 이후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듣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다.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흰은 ‘인천 에일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앳된 외모와 상반되는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흰’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 그는 한강의 소설 ‘흰’의 한 구절 “이제 당신에게 내가 흰 것을 줄게. 오직 흰 것들을 건넬게”에서 따온 이름처럼 때 묻지 않은 깨끗한 목소리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버스킹 공연은 물론 10초만에 전석 매진에 성공한 단독 콘서트까지, 수많은 무대에서 노래해왔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풍부한 음역대와 멜로디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정확한 음정,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폭발적인 고음까지, 흰은 보컬리스트로서 필요한 모든 역량을 갖춘 괴물 신인이자 새로운 세대를 이끌 목소리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흰의 [I’m Live] 공연은 데뷔곡 ‘LET ME OUT’으로 시작, 역주행에 성공하며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겨울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감정을 다룬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눈꽃’, 그리고 이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사운드의 노래 ‘당신이 지나간 자리, 꽃’, ‘아무렇지 않게 안녕’으로 구성됐다.
    흰의 [I'm Live] 무대는 4월 16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흰 #HYNN #눈꽃

Комментарии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