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짓고나서 땅을 치고 후회한 다섯가지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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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Год наза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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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용-i4i
      @이부용-i4i Год назад

      넘 조운데 10년 살면서 후회한적 한번도 업는데 ㅡㅡ

  • @허정희-k1f
    @허정희-k1f Год назад +1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노후엔 전원에 살고 싶다는 생각 거의 다 합니다.
    그땐 집을 짓거나 사지 말고 맘에 드는곳에 세 얻어 사세요.
    몇년 지나면 그 좋던 경치도 싫증나고 도시가 그리워요.
    문화생활,병원등이 있는 편리한 생활이 눈에 아른 거립니다.
    그럴땐 과감히 짐 꾸려서 떠나오면 됩니다.
    그렇게 5년을 지내다 돌아 왔어요.
    재산도 손해 본것 없이 지금 노후 잘 보내고 있어요.

  • @신용삼-z8g
    @신용삼-z8g Год назад +25

    그냥 인구 5만~10만 정도의 소도시에 방 2개자리 소형 아파트를 구입, 거주하는게 최선인듯. 아파트 주변에 작은 텃밭 임대하거나 구입해서 채소를 재배, 자족하는것도 가능함. 골치아픈 전원주택 아닌 시골아파트에 거주하면 귀찮게 하는 인간들이 없어 좋습니다.

  • @쯔요시-z4g
    @쯔요시-z4g Год назад +10

    파파홍님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예전부터 좋은 말씀 다운받아 mp3로 저장하여 가끔 듣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고 또 많은 배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한인상.. 살아오신 삶이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 @김은숙-z7v
    @김은숙-z7v Год назад +10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 @임지선-l8s
    @임지선-l8s Год назад +9

    바깥활동이 많아서 햇볕 노출이 많아요.
    거울보면 내꼴에 한숨나와요
    주변을 늘 손 봐줘야 하니 작업복이 평상복이죠.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 입니다.

  • @손트럼펫
    @손트럼펫 Год назад +5

    전원 농막 3년 해보니 딱 맞네요 저가 농막 겨울에 못갑니다 춥고 얼어 터지고 겨울에도 한번씩 갈려면 돈좀 들어가들어라도 4천이상 고가 가 안전 합니다 그외 아무리 해도 외관에 속지 마세요

  • @김하윤-x9g
    @김하윤-x9g Год назад +2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방음, 방충, 보온, 편의성 등 전원주택은 완벽하지 못하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환경에 맞어야하는데 요즘 짖고있는 전원주택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 @공산-e4i
    @공산-e4i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평강-n3v
    @평강-n3v Год назад +1

    백퍼 공감합니다 ~
    감사!감사!

  • @kisssix1
    @kisssix1 Год назад +7

    이번 영상도 지난번에 올려주신 친구분에게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와이프와 함께 도시에서 벗어나 촌에서 살기 원한다는 그 친구분에게말입니다...
    그분이 댓글들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촌에 가서 사는거 반대를 했죠..
    이 영상 보여주시면 촌에 가서살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접으실거같네요

  • @ginokks
    @ginokks Год назад +18

    아는 교수님이 70대중반이신데 10년전 경기도 작은도시 외곽에 경작마당이포함된 전원주택을 가지고 계셨는데, 주변에 병원도 없고 나이들어서 관리가 안되다보니 팔려고해도 사는사람이 없어 골치아파 하시더라구요! 결국 교수님부부는 서울근교 한강변 신축아파트 이사오시고 전원주택은 다른사람이 괁리하면서 살고 있는거 같던데,,,, 어쨋거나 말년에는 병원가까운곳이 제일입니다 !!

  • @Korea_1964
    @Korea_1964 Год назад +7

    건축은 물론이고 간단한 수리나 규모가 제법 있는 인테리어공사, 자영업 창업하실때 간판등 업자의 권유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고 지나친 자기고집을 밀어부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금방 후회하게 됩니다.

    • @kisssix1
      @kisssix1 Год назад +3

      그런 분들은 모든일처리에 있어서 자기고집이 우선이라 남의 권유,충고 전혀 듣지않죠. 그래놓고 하고나서 잘못되면 인정하고 반성은 안하고 변명,핑계로 빠져나가려합니다. 의외로 자기고집 센 사람들이 후회는 크게 안하더라구요. 후회는 아주 잠깐뿐이고 변명과 핑계로 자기 잘못을 회피하려는게 더 강하죠

    • @Korea_1964
      @Korea_1964 Год назад +3

      @@kisssix1 맞습니다. 정확하게 간파하고 계시네요. 상담 과정에서 본인의 똥고집은 싹~ 잊어버리고 그때가서 업자를 탓하고 모든 원인을 남에게 돌립니다. 열에 아홉은 거의 그렇더군요...

  • @심경이-g8l
    @심경이-g8l Год назад +5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지않나요 전원주택 적성에맞고 즐기면서 살면 행복합니다

  • @wealth-wm7bo
    @wealth-wm7bo Год назад +6

    삼십대나이 일때 주택이라고 이층집 ㅡ사십평 유지하다가 허리다쳐 2년 고생 ㅡ절대 땅달린 주택 no,no ,no

  • @동구박-l1j
    @동구박-l1j Год назад

    세상일은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그만큼 강하다

  • @이계연-w4b
    @이계연-w4b Год назад +6

    뱀이 극성이요 문을 절대로 못열어둡니다 아차하면 볌이 신발젓는 현관까지 기절초풍 농약뿌려듀고 늘 경계태세로

    • @황철진-e8k
      @황철진-e8k Год назад +1

      뱀은 기름 냄세를 싫어 한다는데 집 주위에 오일 종류를 주기적으로 한번 뿌려 보시지요?

    • @bona723
      @bona7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양이 필수로 키워야겠네요...잘 잡으니 비록 1년전 글인데 ㅎㅎㅎ댓글 다네요.

  • @山端淑子
    @山端淑子 Год назад +1

    호텔에 가서 좋은것 먹고 ⁉️
    바다 수영보다 수영장이
    안전하고 좋지요
    텃 밭 풀뽑는 일도 보통 아니고 수퍼도 불편하고
    병원은 목숨이 달렸구요 ㅋㅋ

  • @light_house777
    @light_house777 Год назад +1

    😊

  • @명재-b1b
    @명재-b1b Год назад +9

    수천만원 수억원 들여서 전원 주택 짓지마세요
    개고생 합니다
    저역시 농막과 하우스
    창고 전기 수도 넣고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살사람도 없습니다

  • @제네시스GV80-t1n
    @제네시스GV80-t1n Год назад +2

    그럼 아파트 사세요 창살없는곳 전원주택 은 한적한곳이고 저희는 도시에 단독주택 에 살아 최고에요 시설좋아 사계절 좋아요

  • @robertcastle1677
    @robertcastle1677 Год назад

    전원주택의 마력만 늘어 놓으셨네요...

  • @스카이-q4v
    @스카이-q4v Год назад +4

    전원주택에 원한이 졌나???

  • @와일로
    @와일로 Год назад +2

    이거 뭐소린지 건축업자가 아닌지.. 그럼 뭘로할지도 알려주쇼

  • @youngchoi2277
    @youngchoi2277 Год назад +9

    미동부지역 거주 45 년 교민 입니다 . 은퇴후 실버타운 에 집을 장만하고 7 년가량거주 하다보니,,,처음엔 좋았읍니다 그러나 몆년후,,,시내 가까운지역 으로 옮겼읍니다 ,
    나이가 들어갈수록 병원식당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지역이 좋았읍니다 나보다 먼저 은퇴한 선배 동료들 대부분 집을 팔고 같단한 아파트 거주 하더군요
    대부분 저하고 같은생각이엿읍니다 농사짓고 텃밭가꾸기 그것도 움직일수 있을 때 입니다 , 지금은 유튜브 여행들을 즐기고 있읍니다 간단한게 좋습니다
    반려동물 정을 두고 떠난다는것 도 동물에겐 못할 짓입지요
    반려 동물 없이 살다가 하나가 되면 양로원 을 생각중에 있읍니다 . 또한 혼자 노는법에도 익숙해지고 있읍니다

    • @山端淑子
      @山端淑子 Год назад

      일본 고베 입니다 ⁉️
      혼자 살아도 간병인이 와서 청소 필수품은 사다 줍니다
      더 안좋어도 요영원 아닌 집에서 마지막 까지..
      요양원 가면 외출 자유가 적어 집니다
      집에서는 간병인이 ( 월 3000 앤 3 만원)
      의자 태워서 쇼핑도 슈퍼도 같이 가 줍니다
      일본에선 75 세 이상은 심장 뇌수술 입원 수술해도 월 8 만엔 (80 만원에) 다 해줍니다

  • @cats2272
    @cats2272 Год назад +4

    전원주택 사는것 부터 후회와고통의 시작

  • @단디-z4u
    @단디-z4u Год назад +2

    서울 도심에서 단독주택 굿~~^^

  • @남장권영
    @남장권영 Год назад +3

    땅이 크고 텃밭이 골치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