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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장갑 찾아다니다가 영상보고 너무잘쓰고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요미튼 가격이 어떻게되죠
동일한 모델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20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었습니다!
@@박식물의_야생야사 혹시 배팅센터머신볼받을때120키로 받을때손에 충격은 어느정도인가요
@@리베로킴 전 개인적으로 아예 저렴한 미트(돈피, 각 회사 최하등급 등) 외의 다른 미트를 쓸 때에는 손의 고통은 캐칭 방법에 좌우되는게 90%이상이라 생각합니다.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못받으면 엄지가 아팠고 잘 받으면 펑펑(원에이티의 퍽퍽 소리 느낌과 약간 다른?) 소리 잘 나고 그랬습니다.
그렇군요저도 배팅장가가 130까지받고하는데 잘못받을때고통은 엄청나더라구요
@@리베로킴 그래도 A2000 정도면 130은 너끈할 겁니다!^^
길들이는 건 업체에 맡기시나요 아니면 개인이 하시는 건가요
저는 업체에 맡기는 편입니다. No.7이나 mvpJ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타이거배팅 최근에 기계바꿨다고들은것같은데 기계볼 이제 잘나오나봅니다.
음 좀 모르겠습니다. 공을 받다보면 공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잖아요? 공들의 상태가 너무 극과 극이더라구요.그래서 편집이 되긴 했지만 높낮이 조절도 거의 안먹고 가끔 이상한 회전 먹어서 날아오는 볼도 있구요..^^;;근데 기계볼 특유의 한계같긴 합니다.
소리좋네요!
소리 너무좋은데? 뽁 뽁 뽁
단단한 미트(원에이티 프로펠트나 하타케야마 단단한 펠트 등등?)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 ㅎㅎ
와 새미트다~
예전에 CM33을 팀미트로 구매해서 찍은 언박싱 영상이 있긴 합니다. 그 때 구매했던 CM33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개인용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ㅎ
여기는 오디인가요???
광주광역시의 타이거 25시 배팅센터라는 곳입니다.^^
기존 원에이티나 류 오픈백 캐쳐미트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포수미트 같습니다?ㅎㅎ; 류 미트에 비해 입술은 좀 얄쌍하게 빠지긴 했습니다.깊이감은 원에이티 기준 C60과 90 사이의 어딘가 느낌이구요.
원에이티 쓰다 a2000쓰면 재미가 좀 떨어지지 않나요? 얇은거 쓰다 다시 깊은거 가기가 힘들어서요
이 녀석도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 (예전 팀미트로 쓸 때요) 그리고 원에이티보다 더 쉽게, 편하게 쓰려고 구매해봤습니다. ㅎ
혹시 캐치볼 가능하신가요?
아직 안해봤는데 될 것 같아요. ㅎ
같이 한번 하시는건 안되신가요?
@@mc___hippo 아! 이 미트가 캐치볼 가능하냐는 의미가 아니었군요 ㅎㅎ캐치볼 저야 당연히 환영이죠!^^
@hippo__히포 접때 2021년 추석이었던가? 배터리 해봤을 때의 좋은 기억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오! 윌슨 미트인가요? 어떤지 궁금해요!!
풀버전 ruclips.net/video/aFi92uxyd_Y/видео.html
받으시는 볼은 몇키로 정도인가요?
맨 처음엔 80~90km/h 간을 보다가, 마지막 부분엔 110~120km/h으로 했습니다.원래 평소 다니던 와니엘 배팅센터의 볼보다 좀 느린느낌이라.. 120km/h까지 올려봤었네요.
수비장갑 찾아다니다가 영상보고 너무잘쓰고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요미튼 가격이 어떻게되죠
동일한 모델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20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었습니다!
@@박식물의_야생야사 혹시 배팅센터
머신볼받을때
120키로 받을때
손에 충격은 어느정도인가요
@@리베로킴 전 개인적으로 아예 저렴한 미트(돈피, 각 회사 최하등급 등) 외의 다른 미트를 쓸 때에는 손의 고통은 캐칭 방법에 좌우되는게 90%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못받으면 엄지가 아팠고 잘 받으면 펑펑(원에이티의 퍽퍽 소리 느낌과 약간 다른?) 소리 잘 나고 그랬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배팅장가가 130까지받고
하는데 잘못받을때
고통은 엄청나더라구요
@@리베로킴 그래도 A2000 정도면 130은 너끈할 겁니다!^^
길들이는 건 업체에 맡기시나요 아니면 개인이 하시는 건가요
저는 업체에 맡기는 편입니다. No.7이나 mvpJ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타이거배팅 최근에 기계바꿨다고들은것같은데 기계볼 이제 잘나오나봅니다.
음 좀 모르겠습니다. 공을 받다보면 공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잖아요? 공들의 상태가 너무 극과 극이더라구요.
그래서 편집이 되긴 했지만 높낮이 조절도 거의 안먹고 가끔 이상한 회전 먹어서 날아오는 볼도 있구요..^^;;
근데 기계볼 특유의 한계같긴 합니다.
소리좋네요!
소리 너무좋은데? 뽁 뽁 뽁
단단한 미트(원에이티 프로펠트나 하타케야마 단단한 펠트 등등?)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 ㅎㅎ
와 새미트다~
예전에 CM33을 팀미트로 구매해서 찍은 언박싱 영상이 있긴 합니다. 그 때 구매했던 CM33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개인용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ㅎ
여기는 오디인가요???
광주광역시의 타이거 25시 배팅센터라는 곳입니다.^^
기존 원에이티나 류 오픈백 캐쳐미트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포수미트 같습니다?ㅎㅎ; 류 미트에 비해 입술은 좀 얄쌍하게 빠지긴 했습니다.
깊이감은 원에이티 기준 C60과 90 사이의 어딘가 느낌이구요.
원에이티 쓰다 a2000쓰면 재미가 좀 떨어지지 않나요? 얇은거 쓰다 다시 깊은거 가기가 힘들어서요
이 녀석도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 (예전 팀미트로 쓸 때요) 그리고 원에이티보다 더 쉽게, 편하게 쓰려고 구매해봤습니다. ㅎ
혹시 캐치볼 가능하신가요?
아직 안해봤는데 될 것 같아요. ㅎ
같이 한번 하시는건 안되신가요?
@@mc___hippo 아! 이 미트가 캐치볼 가능하냐는 의미가 아니었군요 ㅎㅎ
캐치볼 저야 당연히 환영이죠!^^
@hippo__히포 접때 2021년 추석이었던가? 배터리 해봤을 때의 좋은 기억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오! 윌슨 미트인가요? 어떤지 궁금해요!!
예전에 CM33을 팀미트로 구매해서 찍은 언박싱 영상이 있긴 합니다. 그 때 구매했던 CM33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개인용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ㅎ
풀버전 ruclips.net/video/aFi92uxyd_Y/видео.html
받으시는 볼은 몇키로 정도인가요?
맨 처음엔 80~90km/h 간을 보다가, 마지막 부분엔 110~120km/h으로 했습니다.
원래 평소 다니던 와니엘 배팅센터의 볼보다 좀 느린느낌이라.. 120km/h까지 올려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