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미트. 기계볼로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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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3

  • @munbyeongkyu
    @munbyeongkyu Год назад +3

    수비장갑 찾아다니다가 영상보고 너무잘쓰고있습니다ㅎ

  • @리베로킴
    @리베로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미튼 가격이 어떻게되죠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일한 모델이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20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었습니다!

    • @리베로킴
      @리베로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박식물의_야생야사 혹시 배팅센터
      머신볼받을때
      120키로 받을때
      손에 충격은 어느정도인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베로킴 전 개인적으로 아예 저렴한 미트(돈피, 각 회사 최하등급 등) 외의 다른 미트를 쓸 때에는 손의 고통은 캐칭 방법에 좌우되는게 90%이상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제가 잘못받으면 엄지가 아팠고 잘 받으면 펑펑(원에이티의 퍽퍽 소리 느낌과 약간 다른?) 소리 잘 나고 그랬습니다.

    • @리베로킴
      @리베로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렇군요
      저도 배팅장가가 130까지받고
      하는데 잘못받을때
      고통은 엄청나더라구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리베로킴 그래도 A2000 정도면 130은 너끈할 겁니다!^^

  • @A.Einstein-1905
    @A.Einstein-1905 Год назад +3

    길들이는 건 업체에 맡기시나요 아니면 개인이 하시는 건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2

      저는 업체에 맡기는 편입니다. No.7이나 mvpJ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always9410
    @always9410 Год назад +2

    타이거배팅 최근에 기계바꿨다고들은것같은데 기계볼 이제 잘나오나봅니다.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음 좀 모르겠습니다. 공을 받다보면 공을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잖아요? 공들의 상태가 너무 극과 극이더라구요.
      그래서 편집이 되긴 했지만 높낮이 조절도 거의 안먹고 가끔 이상한 회전 먹어서 날아오는 볼도 있구요..^^;;
      근데 기계볼 특유의 한계같긴 합니다.

  • @THE_PUPPY_NEXT_DOOR
    @THE_PUPPY_NEXT_DOOR Год назад +3

    소리좋네요!

  • @호엥-m8h
    @호엥-m8h Год назад +2

    소리 너무좋은데? 뽁 뽁 뽁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단단한 미트(원에이티 프로펠트나 하타케야마 단단한 펠트 등등?)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소리가 좋은 편입니다. ㅎㅎ

  • @미심이-w4r
    @미심이-w4r Год назад +2

    와 새미트다~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 CM33을 팀미트로 구매해서 찍은 언박싱 영상이 있긴 합니다. 그 때 구매했던 CM33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개인용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ㅎ

  • @션부라더
    @션부라더 Год назад +2

    여기는 오디인가요???

  • @geonhyuck7617
    @geonhyuck7617 Год назад +2

    기존 원에이티나 류 오픈백 캐쳐미트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포수미트 같습니다?ㅎㅎ; 류 미트에 비해 입술은 좀 얄쌍하게 빠지긴 했습니다.
      깊이감은 원에이티 기준 C60과 90 사이의 어딘가 느낌이구요.

  • @당신은곰돌이
    @당신은곰돌이 Год назад +2

    원에이티 쓰다 a2000쓰면 재미가 좀 떨어지지 않나요? 얇은거 쓰다 다시 깊은거 가기가 힘들어서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이 녀석도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 (예전 팀미트로 쓸 때요) 그리고 원에이티보다 더 쉽게, 편하게 쓰려고 구매해봤습니다. ㅎ

  • @mc___hippo
    @mc___hippo Год назад +2

    혹시 캐치볼 가능하신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아직 안해봤는데 될 것 같아요. ㅎ

    • @mc___hippo
      @mc___hippo Год назад +2

      같이 한번 하시는건 안되신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mc___hippo 아! 이 미트가 캐치볼 가능하냐는 의미가 아니었군요 ㅎㅎ
      캐치볼 저야 당연히 환영이죠!^^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hippo__히포 접때 2021년 추석이었던가? 배터리 해봤을 때의 좋은 기억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 @찐빵이형
    @찐빵이형 Год назад +2

    오! 윌슨 미트인가요? 어떤지 궁금해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예전에 CM33을 팀미트로 구매해서 찍은 언박싱 영상이 있긴 합니다. 그 때 구매했던 CM33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개인용으로 하나 구매했네요. ㅎ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풀버전 ruclips.net/video/aFi92uxyd_Y/видео.html

  • @pedro-k8t1v
    @pedro-k8t1v Год назад +2

    받으시는 볼은 몇키로 정도인가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Год назад +1

      맨 처음엔 80~90km/h 간을 보다가, 마지막 부분엔 110~120km/h으로 했습니다.
      원래 평소 다니던 와니엘 배팅센터의 볼보다 좀 느린느낌이라.. 120km/h까지 올려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