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롯은 바버샵의 이름을 단 맨즈헤어라고 생각합니다. 바버샵은 마켓팅이고 지향점은 시술을 통한 맨즈헤어샵인거죠 높은 매출을 목표로해야하니까요. 선을 정한다는것은 나쁜게아닙니다. 명확히 바버샵에서 하는 스타일이 있고 차별점이 있는걸요 저는 선을 긋는다는 부정적인 단어로 경계를 허물고 시장을 흐집어 놓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높은 매출을 위한 화학시술 스타일이니까요
밑에분처럼 바버도 하나의 문화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머리를 자르는 기술과 서비스 직종인만큼 단가나 실용적인 측면도 무시못하지만 그 전에 그 문화를 즐긴다 표현하는게 맞을까요ㅋㅋㅋ 전반적인 서브컬쳐같은 비주류의 멋과 상통하는 느낌이있고 그게 곧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다고 봅니다. 바버문화가 한국에서 좀더 커지려면 확실히 클래식만 다룬다는 그런 편견을 깨는게 국내 바버들이 많이 노력해야될 부분일거같네요 요즘 많이 샵이 늘어나는 추세다보니 캐쥬얼한곳도 많이 생기는거같구여 그리고 소비하는 입장에서도 단순 단가측면으로 재기보단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누구한텐 비싼 바버샵이 누구한텐 되게 편한 쉼터가 되기도 하니깐요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 바버샵 애용하는 입장에서 국내 바버들이 많이 생겨나는 현상이 너무 좋고 그만큼 프라이드를 갖고 열심히 바버문화를 키워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소비하시는 분들도 겉핥기로 배우고 샵차리는 분들도 많지만 슬랙님처럼 진퉁인분들도 많으니 열린생각 갖고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버샵의 느낌을 원하지만 펌을 하지않는곳이 많고 단가가 의외로 미용실보다 더 쎄서 꺼려지는것도 사실임 예시로 동네 미용실을 최근에 딱한번갔는데 4만원에 다운펌 포마드펌 눈썹정리 적당한커트실력을 전부 경험을해서 바버샵 좋긴한데 담에가자란 생각이 들었음 커팅실력이 그리워서 바버샵을 가지만 펌을 하면 아침에 손질을 하지않아도 모양이 잡힌다는 큰 장점이있어서 반반인거같음
미용실은 많이 다녀보셨으니 바버샵만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조금 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바버샵은 30분 혹은 1시간 단위로 한 손님을 위해서 기다리며 커트부터 아웃라인 정리 페이스 라인 정리 에프터 쉐이브, 톨크 파우더 보습,샴푸,마사지,스타일링 등 미용실보다 더 세밀하고 한 손님에게 투자하는 시간은 비교불가입니다. 미용실에 가장 큰 장점은 회전율 입니다 그리고 주 고객이 여성이 70%이상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있구요 바버샵을 남성들이 요즘 자주 찾는 이유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남자들만 편하게 올수 있는 공간 음악 향기 등 여러요소로 매력을 느끼고 오시는 젊은 사람부터 중년 노년까지 많이 오시죠 화학시술적인 부분은 그 샵에 정체성과 추구하는 방향이 다 다르게 미용실도 다 다르듯이 바버샵도 바버샵마다 추구하는 색깔과 기준이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하는 곳도 많고 안하는 곳도 많습니다 요즘엔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이 미용에 대한 경계가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하나의 맨즈헤어로 인정받고 나아갈 뿐입니다 또한 바버샵에서 커트를 잘하는 곳을 가면 아침에 대략적인 드라이만 해도 모양이 잘 나옵니다 그만큼 많은 바버들도 노력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아시아 기준으로 놓고봐도 뒤지지않습니다 고객분들은 잘 모르시는 부분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내가 투자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혹은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본인한테 맞는 샵(미용실&바버샵)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답은 없습니다 두서없이 적는 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만 조금더 라이프를 즐기시면 보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바버샵은 머리만 자르는 곳이 아닌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인테리어, 향, 음악, 대화, 스킨쉽 기타등등.. 그 하나 하나의 요소들을 즐기는거죠. 2011년도에 마드리드에서 처음 바버샵 갔을때 "아 이런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동네에 하나쯤 찾아 볼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너무 좋네요 비유하자면 여자들이 기분전환 하러 한달에 한번 네일 받으러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ㅋㅋ
미래 바버를 꿈꾸는 친구입니다 진짜 오늘 영상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몇달동안 고민하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내가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 시기에 딱 맞게 내 마음이라도 알아차린 듯 오늘 영상에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재영 원장님 좋은 말씀 유익했지만 반대로 슬랙바버님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나눠져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요 유럽 및 서양은 수염때문이라도 어쩔수 없이 바버샵을 가야되는 이점이 있지만 한국은? 그런거 전혀 없어요 그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현장에서 보면 느낄 수 있구요 최재영 원장님과 제가 말씀드리는 포인트는 어차피 남자머리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좀더 특색과 색채가 강한 것 뿐이지 특별할 것도 없는 남자머리에요 특별한 사람만 오는 곳도 아니며 바버샵은 남자라면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곳입니다 편견은 바버샵은 짧은 머리만 한다는 것이지 그 프레임이 마냥 좋은건 아니자나요? 독구님이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을 하시고 어떤 부분은 영상과 관계없는 다른 말을 하십니다 어찌되었던 바버샵이 잘되길 응원하시는 분 같긴합니다 저 역시도 많은 고객과 소비 자체가 잘되길 하는 마음에 찍는 거구요
씨플롯은 바버샵의 이름을 단 맨즈헤어라고 생각합니다. 바버샵은 마켓팅이고 지향점은 시술을 통한 맨즈헤어샵인거죠 높은 매출을 목표로해야하니까요. 선을 정한다는것은 나쁜게아닙니다. 명확히 바버샵에서 하는 스타일이 있고 차별점이 있는걸요 저는 선을 긋는다는 부정적인 단어로 경계를 허물고 시장을 흐집어 놓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높은 매출을 위한 화학시술 스타일이니까요
바버는 짧은 머리라는 선이아니라 길면 모질에따라서 다운펌도해야되고 길면 자주와야됨 바버는 일단확실히 미용보다 비쌈 그래서 짧은머리할거 아니면 안가는거 일단 난 그럼
밑에분처럼 바버도 하나의 문화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물론 머리를 자르는 기술과 서비스 직종인만큼 단가나 실용적인 측면도 무시못하지만 그 전에 그 문화를 즐긴다 표현하는게 맞을까요ㅋㅋㅋ 전반적인 서브컬쳐같은 비주류의 멋과 상통하는 느낌이있고 그게 곧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된다고 봅니다. 바버문화가 한국에서 좀더 커지려면 확실히 클래식만 다룬다는 그런 편견을 깨는게 국내 바버들이 많이 노력해야될 부분일거같네요 요즘 많이 샵이 늘어나는 추세다보니 캐쥬얼한곳도 많이 생기는거같구여 그리고 소비하는 입장에서도 단순 단가측면으로 재기보단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누구한텐 비싼 바버샵이 누구한텐 되게 편한 쉼터가 되기도 하니깐요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ㅋㅋㅋ 바버샵 애용하는 입장에서 국내 바버들이 많이 생겨나는 현상이 너무 좋고 그만큼 프라이드를 갖고 열심히 바버문화를 키워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소비하시는 분들도 겉핥기로 배우고 샵차리는 분들도 많지만 슬랙님처럼 진퉁인분들도 많으니 열린생각 갖고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멋있습니다.
착용하신 안경모델 궁금합니다~
하만 옵티컬이에요
@@슬랙바버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닉네임 저한테 넘겨주시죠..
슬랙바버님 직모머리에 포마드 바르고 고정 스프레이 뿌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포마드로만 고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품의 양을 넉넉하게 사용하시면 굳이 필요가 없고 제품의 양을 적게 사용하시면 사용하는 걸 권해요~!
@@슬랙바버 감사합니다:)
논란이 되었던 영상이 뭔지 ㅋㅋ 궁금하네요.
바버샵의 느낌을 원하지만 펌을 하지않는곳이 많고 단가가 의외로 미용실보다 더 쎄서 꺼려지는것도 사실임 예시로 동네 미용실을 최근에 딱한번갔는데 4만원에 다운펌 포마드펌 눈썹정리 적당한커트실력을 전부 경험을해서 바버샵 좋긴한데 담에가자란 생각이 들었음 커팅실력이 그리워서 바버샵을 가지만 펌을 하면 아침에 손질을 하지않아도 모양이 잡힌다는 큰 장점이있어서 반반인거같음
미용실은 많이 다녀보셨으니 바버샵만의 장점이라고 할까요 조금 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바버샵은 30분 혹은 1시간 단위로 한 손님을 위해서 기다리며 커트부터 아웃라인 정리 페이스 라인 정리 에프터 쉐이브, 톨크 파우더 보습,샴푸,마사지,스타일링 등 미용실보다 더 세밀하고 한 손님에게 투자하는 시간은 비교불가입니다.
미용실에 가장 큰 장점은 회전율 입니다 그리고 주 고객이 여성이 70%이상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도 있구요
바버샵을 남성들이 요즘 자주 찾는 이유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남자들만 편하게 올수 있는 공간 음악 향기 등 여러요소로 매력을 느끼고 오시는 젊은 사람부터 중년 노년까지 많이 오시죠
화학시술적인 부분은 그 샵에 정체성과 추구하는 방향이 다 다르게 미용실도 다 다르듯이 바버샵도 바버샵마다 추구하는 색깔과 기준이 전부 다릅니다 그래서 하는 곳도 많고 안하는 곳도 많습니다 요즘엔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이 미용에 대한 경계가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하나의 맨즈헤어로 인정받고 나아갈 뿐입니다
또한 바버샵에서 커트를 잘하는 곳을 가면 아침에 대략적인 드라이만 해도 모양이 잘 나옵니다
그만큼 많은 바버들도 노력하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아시아 기준으로 놓고봐도 뒤지지않습니다
고객분들은 잘 모르시는 부분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내가 투자하는 비용이 비싸다고 혹은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본인한테 맞는 샵(미용실&바버샵)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답은 없습니다 두서없이 적는 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만 조금더 라이프를 즐기시면 보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바버샵은 머리만 자르는 곳이 아닌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인테리어, 향, 음악, 대화, 스킨쉽 기타등등.. 그 하나 하나의 요소들을 즐기는거죠. 2011년도에 마드리드에서 처음 바버샵 갔을때 "아 이런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정말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동네에 하나쯤 찾아 볼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너무 좋네요 비유하자면 여자들이 기분전환 하러 한달에 한번 네일 받으러 가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ㅋㅋ
@@2nop342 공감되는 말씀입니다ㅋㅋㅋ 자기관리 잘하는 멋있고 싶은, 멋있는 남자들에 쉼터같은 곳이라고 생각함다
@@2nop342 저도 바버샵을 머리때문에 가는 이유도 있지만 하나의 그 문화를 느끼고 싶어서 가는 것도 이유 중에 크네요ㅎ
와 저 원장님 진짜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렇게 말 잘 하는 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기본은 어느 분야든 항상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삭발스타일이라 어느 곳에 가도 되겠지만 바버샵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발하고 나올 때
개운한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정말 바버샵의 면도칼맛과 마무리할때 포마드 싹 발라 손질하는 그 느낌은 절대 못잊습니다 ㅋㅋㅋ
미래 바버를 꿈꾸는 친구입니다 진짜 오늘 영상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몇달동안 고민하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내가 느낄 수 있을까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 시기에 딱 맞게 내 마음이라도 알아차린 듯 오늘 영상에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재영 원장님 좋은 말씀 유익했지만 반대로 슬랙바버님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
아 그리구 슬랙바버님 베이직과정 교육 일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네 인스타 빌리캣 바버스쿨에서 연락주시면 됩니다, 제 의견보다는 최재영 원장님에 대한 의견에 포커싱에 맞춰져 있다보니 양해바래요 ㅎㅎ 제 의견은 교육때 듣는걸로!!
ㅋㅋㅋㅋ광고 후 뵙겠습니다네여 꼭 들으러가겠습니다
저도요! 미국에서 한달후에 미용학교 졸업하는 하지만 바버링을 더많이 하는 학생인데요 요즘 같은 고민으로 생각많이하고 있엇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영상이였네요 ㅎㅎ
최원장님은 말씀과 지식 생각의 깊이가 대단하시네요. 미용만 하시기엔 너무 아깝고 대한민국 미용계를 위해 인재 육성에도 많이 힘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도자 스승으로써도 훌륭하실 것 같습니다.
주노헤어에서 교육 및 후배양성에 다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생각이 멋진 분이시기에 많은 걸 배웁니다
형멋잇어요 씨플롯원장님두요!
고마워용
근데 바버샵의 편견을 깨야하고 미용실과 뭐 선을 그었다라는둥 이런얘기는 의미가 있나요? 어짜피 바버샵이라는건 하나의 문화이자 컨셉과 스타일 전문 바버헤어커트점으로 분류하지 굳이 미용실처럼 여러가지 스타일을 해야하는 이유가있을까요 저는 전혀 이유가없다고봅니다 고객을 더 오게끔? 아니면 미용실고객을 바버샵으로 끌어오려고? 여러 스타일을하면 고객들이 좋아할까봐? 어짜피 바버샵은 한계가있습니다 즉 받을수있는고객이 한정적이다는거죠 오시는 고객님들도 정말 웬만하시면 컨셉과 스타일 알고오십니다 하고싶어서 오시고요 해보고싶어서오시고요 그래서 굳이 미용실보다 비싸게 미용실 머리를 하러올이유도없고 해줄이유도없습니다 그냥 미용실 보내면되니깐요 한시간동안 고객과 소통하고 디테일하게 커트면커트 면도면 면도 스타일링이면 스타일링 좋은제품과 서비스면 서비스 시간에쫒겨 5분커트 샴푸후 집보내는 머리를하는 미용실과는 다르게 고객들에게 응대를하기에 가격차이가 당연히 나는건당연한거라고생각합니다 나에게 신경을써주는 느낌 이러한점때문에 바버샵에 오시는 고객님들도 상당하고요 바버샵은 어짜피 오실분은 오시고요 안오실분은 바버샵 근처도 안오십니다 바버샵은 바버샵이고 미용실은 미용실 정확히 나누어져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눠져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요 유럽 및 서양은 수염때문이라도 어쩔수 없이 바버샵을 가야되는 이점이 있지만 한국은? 그런거 전혀 없어요 그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현장에서 보면 느낄 수 있구요 최재영 원장님과 제가 말씀드리는 포인트는 어차피 남자머리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좀더 특색과 색채가 강한 것 뿐이지 특별할 것도 없는 남자머리에요 특별한 사람만 오는 곳도 아니며 바버샵은 남자라면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곳입니다 편견은 바버샵은 짧은 머리만 한다는 것이지 그 프레임이 마냥 좋은건 아니자나요? 독구님이 어떤 부분은 맞는 말을 하시고 어떤 부분은 영상과 관계없는 다른 말을 하십니다 어찌되었던 바버샵이 잘되길 응원하시는 분 같긴합니다 저 역시도 많은 고객과 소비 자체가 잘되길 하는 마음에 찍는 거구요
언어의 마술사네여ㅎ말을 정말잘하신다
잘봤습니다!
최재영원장님 진짜 말씀잘하시네요 ㅠㅠ 제가존경하는두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려운부분 박박 긁어주시네요
효자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