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라기보단 너무나 갑자기 문득 걸려온 오래된 친구의 전화나 연락들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과의 다음 만남에는 ”조금 더 발전 되어있는 사람으로 만나자“ 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힘차게 살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4년도 화이팅이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할게요! 저는 힘들때 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정리를 하고 훌훌 털어요😊새벽에 책을 읽으면서 정리해요! 그러면 점점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힘이랑 위로를 받아갑니다!!
힘들때 억지로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 힘들고 지친것도 ‘나’라는 사람의 하나의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받아들이며 그 힘든감정에 무뎌지게끔 하는것도 살아가는데 하나의 방법이 되는것 같아요. 충분히 슬퍼하고 힘들어하다보면, 그리고 그 순간의 자신에게 집중하며 사소한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힘든 감정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보며 좋은 영감 얻고있어요. 늘 그자리에 그렇게 있어주세요.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문션형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힘들때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해주기 보단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것은 문션형의 영상 인것 같아요 하루하루들을 힘들고 지치게 살아도 문션형의 영상을 보면 삶의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긍정적이고 새로운 하루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꾸준히 자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하루의 마무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도 문션형 다운 한 해가 되었음해요! 해피뉴이어🎉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일본에서 새해를 맞았지만 니가타에 살고있어서 지진때문에 새해 기분을 못느끼고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힘들 때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존재는 ‘미래의 나’ 라고 생각해요. 저는 긍정적인편이라 항상 좋은일을 많이 생각하는데, 내가 꿈꾸던 삶을 멋있게 살아주고 있을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 힘이나요!
문션님 올해는 더욱 즐겁고 보람찬 일들로 가득차시길 바랄게요 ! 항상 동기부여와 영감이 되는 문션님의 영상들로 작년 한 해 소소한 행복을 덕분에 즐겼습니다 :) 저는 힘들 때 일어서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잠시 제 자신에게 쉬어가도 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순간들을 종종 가지는 것 같아요. 바쁜 일상에서 거창하진 않지만 할 일들을 끝내두고 무드등만 켜둔 채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티를 마시거나, 주말에 조용한 카페에 가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다거나, 좋아하는 향의 캔들을 피우거나 바디로션이나 향수들을 사용하는 것처럼요. 이런 작은 순간들이 모여 또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뭐 대단한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결국에는 소소한 것들이 다시 저를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아 내일은 이걸 먹어야겠다, 내일은 그걸 보면, 하면 좋겠다처럼 내일을 기대하는 소소한 마음들이 결국은 다시 일어나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지쳐있었는데 션님 영상 올라온 것 보고 또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션님, 올해도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는 원래 힘들 때 혼자 마음 속에서 삭히고, 힘든 티를 내지 않는 성격이였어요. 그러면 그럭저럭 지나가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힘든 일을 간직하다보니까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 같다고 어느 순간 느꼈어요. 그런데, 3년 전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19살,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당차게 자기의 삶을 꾸려나가는 션님의 영상을 보고는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되는 방법을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었어요. 션님, 이제 제가 19살이 되었어요.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종종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제가 배운 그 능력들로 힘듦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제게 당신은 유튜버 그 이상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과 공부도 좋지만, 부디 건강도 챙기시길 바랄게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은 더 따뜻하고 다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는 저랑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친구와 시덥지 않은 대화를 하면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냥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꽤나 큰 힘을 주더라고요. 대화조차 하기 힘든 상태면 저는 일단 카페에 가서 아니면 그냥 밖에 나가서 어디 앉아서 돌아다니는 다른 사람들을 구경해요.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저에게도 그 사람들의 생동감과 움직임이 전염되는 것 같아서 동기부여가 돼요. 마지막으로는 제 취향저격인 문션님 영상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쩔 땐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일어서도록 가장 큰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함께 맛있는 걸 먹는다던가, 좋은 걸 보고 듣는 다던가,, 많은 걸 함께 하고 싶은 그 사람이 지친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아빠가 “아빠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곁에서 응원할거고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 라고 한 말이 저에게 제일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과제나 하기 싫지만 해야만하는 일이 있을 때 아빠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힘내는 것 같아요. 말 한마디의 힘이 크다는걸 아빠를 통해 알았어요 ’저런 말 해주는 아빠의 사랑을 받고 컸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힘든 일들도 잘 이겨내고 있어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먼 훗날 돌이켜 봤을 때 이런 일이 있었지 라는 귀한 경험일꺼야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가 아니어도 천천히 나아갑니다~ 힘들고 지치다는 것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의미아닐까요?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혼자 생활하는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문션님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일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게요☺️
문션님! 일본 고등학교 유학생 시절부터 계속 구독해온 구독자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도 더 성장하시는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힘이들 때 저와 비슷한 상황의 주인공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위로와 공감을 많이 느끼곤합니다. 비슷한 감정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위로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문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영상도 잔잔하게 분위기 있는 영상이네요 ㅎㅎ 예전에 저는 힘들때 참고 견디는게 답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20대 후반을 지나면서 30대초가 되니 내가 참고 견뎠던게 아니라 내가 힘들때마다 항상 옆에서 나만을 바라보는 저희집 막내 반려견 호두가 있었더라구요 지치고, 힘들고 그럴때, 나를 다시 힘나게 해주고 다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잇게 해주는 호두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ㅎㅎ
문션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또한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힘들때 다시 일어서게 해줄 수 있는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인 것 같아요. 거창한것이 아닌 소소한 것들 중에서 다시금 삶의 중요한 것들을 일깨워주는 것들을 보고 깨달으면 아, 다시 잘 살아야겠다. 하고 다시금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 중 문션님 영상도 한 몫하구요. ㅎㅎ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로망인생을 사시는걸 보고 저도 문션님처럼 살고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를 힘들 때 일어나게 하는 것은 힘든 그 감정을 온전히 느껴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무언가 억지로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할수록 스스로가 애절해 보이고 안쓰러워 보이더라고요 매 순간이 행복할 수 없고 즐거울 수 없으니 나의 잔잔한 바다에 파도가 찾아왔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편인 거 같습니다 전과 달리 최근에 저는 가끔은 거센 파도가 쳐도 다시 지나갈 걸 알기에 스스로 힘들었구나 다독여 주고 다시 재준비 할 시간을 주는 거 같아요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2024년도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
힘들고 지칠 때 과거의 나의 모습, 과거에 내가 썼던 글들이 힘든 순간에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같아요. 과거에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찼던 나, 그리고 그 설렘으로 써내려갔던 글들을 보면 초심이 가득한 제 자신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구요! 또 동갑내기인 문션님의 영상을 보면서, 같은 나이인데도 스스로 정말 많은 것을 해내신다고 느꼈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동력을 얻어 저 또한 제 일상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작품같은 브이로그로 일상 속 소소한 힘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문션님의 스물셋도 늘 힘껏 응원하고 있을게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문션님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우리가 힘들때면 항상 가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엄마라는 단어일거 같아요. 엄마에게도 그리운엄마가있쟎아요.그리고 가족과의추억을 떠올리며 또 희망을 얻고 으쌰으쌰 하며살아가는힘이 생기는거같아요 . 오늘도 과거가되쟎아요. 항상감사하며 같이웃을수있는 가족이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면 저는 방에 들어가 제가 좋아하고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들로 하루를 가득히 채우는게 저의 방법입니다.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중에는 문션님의 브이로그 같은 영상이나 초콜릿,책,야경 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하고 먹으며 사색에 빠져서 저의 마음을 편안한 상태 만듭니다.
문션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힘들 때 다시 얼어설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을 바라보자' 라는 생각이에요. 예전에는 힘들 때 다른 대상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그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방법은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생각없이 떠나는 여행인 것 같습니다💙 가서 보고 듣고 배우며 경험하는게 너무 많고 ~ 여러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기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다시금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원동력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여행에 대한 추억으로 삶을 살아가고 또 여행 가기 위해 살아가고 그런 것 같네요🤍 지치면 쉬었다가 갑시다 :)
늦었지만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힘들 때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힘을 충전하는 편이에요. 산책을 하며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풍경과 주변의 움직임에 발을 맡겨요. 그렇게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샤워를 하면 그 날 있었던 힘든 일이나 안 좋은 감정들이 씻겨져 내려가는 기분을 느껴요. 이런 루틴이 제가 삶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저는 힘들 때 하현상의 ‘집에가는길’이라는 노래를 무한 반복해서 들어요. 이 노래 가사중에 “이겨낼게 나 견뎌볼게 나” 라는 가사를 들으면서 이겨내야지 다짐하는 편입니다.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끝낸 지금 시점에서 제 3년을 다시 되돌아봤을 때 내가 어디서 힘을 얻었고 어디서 위로를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시현님의 영상들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것 같아요! 항상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꿈을 향해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지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비록 몇분 안되는 영상으로 시현님을 봐왔지만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4년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작년 수험생일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쳤었는데 하루가 끝나고 새벽이 깊어졌을때 좋아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일기를 썼어요 오늘하루 너무 고되고 힘들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내게 힘이되어주는 말과 함께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생각정리를 하면 조금은 발전이 있었던 하루라는걸 느꼈던거 같아요 영상은 문션님 영상을 자주 봤어요 동기부여도 되고 잔잔해서 힐링이 많이 되었거든요 3년전부터 문션님 영상으로 많은 자극과 힘을 얻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올한해도 힘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문션님! 첫 구독자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제 감정과 기분을 모두 적어보는 한 편의 글을 써요! 노트에 저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글과 응원하는 글을 적게되니까 힘든 상황들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런 원동력으로 일기를 쓴 다음부터는 긍정적인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고, 힘든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힘든 시기가 지나고 노트에 적어놨던 제 글을 보면 ‘저땐 저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저를 성장시키기도 하구요! 이번 2024년도에는 문션님의 앞길에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항상 영화같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는 제 사람들인것같아요!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 실패 등의 여러 여러운 상황들을 직면하지만, 그럴때마다 제 주변에 남아주는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사람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갈 때, 저도 그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중에서 저는 방법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삶이나 일상이 힘들어질 때 평소보다 잠과 음식을 늘리는 것 같아요. 요즘 내 일상이 힘들고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욕심에서 오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여유를 불어 넣어주면서 '이까짓 꺼 지금 내가 잠깐 바쁘니까 봐준다'라는 생각을 해요. 저도 문션님 처럼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인데 타지에서 혼자 힘들때 마다 주춤하고 포기하려고 했던 것 들이 절대 내가 하지 못하는 일들이 아닌 잠시 지금 내가 피곤 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벗겨내는 것 같아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문션님 ! Laugh so hard that the pain is embarrassing.
저는 힘들 때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건 결국 과거의 나였더라고요. 내가 힘들 때마다 생각 정리해둔 글,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말 등 과거의 내가 쓴 글을 보면 현재의 나에게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위로가 된 적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과거에 힘들었을 때에도 이겨낸 나이기 때문에 현재에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점인 것 같아요. 결국 지금까지 잘 견뎠고, 버틴 내가 대견하고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어날 수 있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에게 말로 바로 털어놓기 전에 우선 글을 씁니다. 글의 힘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눈물이 줄줄 나더라도 그렇게 한참을 울고 혼자 화내고 또 즐거울땐 웃으며 그날의 감정과 하루들을 글로 남기면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는거 같더라고요. 이상하게 글을 쓰고 나면 속이 조금은 시원해지면서 눈물이 멎기도합니다. 물론 나의 힘들고 지친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하지만 가끔은 우울이 전염될때도 있을것 같아서 스스로 너무 감정적인 상태가 될 것 같으면 우선 차분히 제 스스로를 먼저 달래주려고 합니다. 역시 글을 써보는게 제 현재상태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내가 가장 솔직해지는 순간’이 되는것 같아서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문션님, 그리고 저를 포함해 구독자님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2024년은 작년보다 더 새롭고 빛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들 땐 특별한것보단 누워서 좋아하는 음악듣거나 커피마시기,차마시기,멍때리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행갔을때 찍어뒀던 영상이나 사진보는걸 가장 좋아해요 그때의 즐거움과 설렘 행복한 감정 등이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해줘요 여러 여행지를 갔지만 그래도 도쿄가 저의 최애 여행지랍니다 그래서 문션님 영상을 더 좋아하기도해요 😊☺️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n short,everything will pass out ,So just don't care too much . our life's every bad and awkward situation becomes funny and enjoyable memory. And always be down to earth ,be kind and be forgiving because sometimes situations are bad not people . Forgiveness is best trust me ,Holding grudges is really toxic so ,just forgive and forget .Live your present, Love your family . Happy new year💫 , be happy
영상이 올라온지 조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힘이 들 때 종이에 내가 세운 목표에 대해서 적어보면서 이겨내요. 큰 목표부터 그걸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들까지 하나하나 적다보면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형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문션님 영상도 정말 많은 힘이 된답니다. 비슷한 분야의 진로, 유학, 같은 학년과는 다른 나이의 복학생인 것까지...! 남몰래 내적친분을 많이 쌓은 것 같아요ㅋㅋㅋ 모든 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문션님 영상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어요. 그게 제가 문션님의 영상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2024년 새해도 행복하게, 그리고 더욱 성장하는 한 해이길 바라요.
최근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가족끼리 모여서 옛날 사진을 다 같이 봤어요 그날 이후로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사진인 것 같아요 ,, 잊고 있었던 사진과 영상을 보면 그때 그 감정과 상황이 다시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 가족, 친구들과 같이 추억을 또 나눌 수 있었어요 또 그 사진들을 보고 나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그런 감정이 들면서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친할아버지의 사진이 많이 없어서 정말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사진이랑 영상 아주 많이 남겨두세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오늘도 절 지탱해준 건, 나 자신과의 소통입니다. 전 완벽한 사람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도 없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들을 겪고 시련과 마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내면에게 ’올바른 포기는 절대 잘못된 게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실수는 잘못된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수에 얽매이지 않고, 본질을 마주하고 나아가는 자신이 되길 지금도 바랍니다.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하얀 천장 위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그날 하루부터 먼 과거까지. 마지막으로 나의 꿈과 목표를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삶은 마음처럼 되는 일은 없다고. 점점 내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라고 말하며 다시 일어서서 길을 걷습니다.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지쳐가는 순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제 안의 용기와 내면의 강인함에서 비롯됩니다. 하루의 끝에서도 저무는 햇살의 따스함을 믿으며, 다시 일어서는 그 순간, 저는 조금 더 견고해지리라 믿어요. 믿음과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서는 그 순간, 세상은 더 넓어지고, 제 안의 가능성은 무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문션님 초창기 영상부터 꾸준히 구독해온 한 사람입니다. 제 삶의 한 곳에 문션님의 영상이 함께할 수 있게 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정말 힘들 때는 주위 사람들의 말도 잘 안들리는 것 같아요 힘내라는 그 한마디가 굉장히 무겁게만 느껴지더라고요 ,, 결국 어려움을 딪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건 온전히 내 몫이라고 생각하기에 전 나와의 대화를 중요시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휴식시간을 주는거죠! 그동안 고생했던 나에게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시현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셔서 대단하시다고 느끼고 있어요 시현님 덕에 저도 더 자극받아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노력 중 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마주하시길 ,,올 한해도 같이 화이팅입니당 (๑˃̵ᴗ˂̵)و
내년 수능을 앞둔 예비 고3입니다 전 힘들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길을 걷다보면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 힘들어서 예민하던 감정이나 성격도 안정되고 차분하게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되돌아 생각하면 그렇게 힘이 들어 지칠 일도 아닌데 저 스스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그런일이 종종 있더군요 그럴때마다 한번씩 하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저를 더 나아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시현님도 바쁜 일상 속 혼자 힘들어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힘들때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존재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곁에서 가장 힘이되는 존재는 결국 같은 존재인 사람이고, 그런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좋은 것도 보고 제 얘기도 하면서 극복하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 또는 최근에는 평생 잊기 힘든 상처를 받아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분노로 불안 증세까지 생겨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럴때 혼자 있으려고 하고 혼자 극복하려고 하면 감정적으로 안좋게 생각하게되고 안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극복하려고 하거나 정말 괜찮아지고 고민이 해결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친구나 지인 한테 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있으니 들어달라고 하기도해요~ 그러면 모두 들어줘요. 서로 소통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조언도 듣게되고 좀더 제가 이성적으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하며 극복하게 되더라고요. 어쩔때는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싶었다고 하거나 아님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밥먹으면서 힘내서 극복하려고 해요😊 문션님 항상 모든일 잘 될수 있도록 응원할테니 잊지말고 힘들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들땐 노력한다고 괜찮아지진 않는거 같아요. 하던 운동을 좀 집중해서 하면 생각이란게 없어져서 생각이 복잡할땐 운동하러 고~고 ~기간을 타이트하게 잡은 자격증시험도 지나고보면 뿌듯합니다. 힘들때 음악은 더 감성적인거 같아서 그 기분이 오래가는거 같아서 전 안맞더라구요. 평소 안하던 물건정리 등 청소하면 정리되면서 기분도 괜찮아짐
안녕하세요! 새해가 조금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전하고 이야기를 해보아요 ..🤍 저는 현재 취업 준비 중에 임하고 있는데 힘들 때면 나 자신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고 내가 원하는 건 뭔지 어떤 선택지가 있고 내 마음이 어떤지 그래서인지 혼자 카페 다니는 시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 그리고 이건 또 하나의 리마인드 마인드로 이거 안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면 내 인생을 통틀어 보고 생각하면 당장 시험을 조금 못 보거나 실수해도 생각보다 큰일(?) 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스스로 위안이 됩니댜.. 물론 모든 걸 성공하고 살면 좋겠지만 미래지향적으로 인생을 보는 마음이 지금 저를 살게 하는 것 같아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저는 항상 힘들때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산책을 많이 했었어요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온전히 지금앞에 있는것만 봤어요..! 바람부는소리 옆에 강물 흐르는소리 주변사람들의 대화소리 자동차 지나가는소리 주변 야경들 등등 정말 멍때리며 온전히 지금 앞에있는것을 그대로 보고 느꼈어요 그리고 전 요즘에 제 스스로 한테도 늘 얘기해는게 '계속버텨' 버티는게 이기는거야 힘들다힘들다 하면 더 힘들잖아요?ㅎㅎ 근데 시현님은 충분히 잘 이겨내실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시현님이랑 나이가 같은데 전 항상 힘들때 시현님 영상 많이 봐요 ㅎㅎ 항상응원하고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참! 저는 지금 한예종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어요 ㅎㅎ 클래식 자주 들으시는거 같아서 곡하나 추천해드리자면 ㅎㅎ 슈만 피아노 모음곡 '어린이의정경' 전악장 다 들어봐요ㅎㅎ 이거 들을때만큼은 정말 저희 어릴때 아무런 걱정거리없던 그시절로 잠시 돌아가는 느낌을 전 많이 받았어요 ㅎ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말이예요. ‘내가 나를 사랑해서, 내가 너무 완벽한 삶을 원해서 역설적이게도 자기 파괴적 생각이 들고 자기 혐오로 점철되었을 뿐 나는 나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것’ 나 스스로 나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자학하고 지쳐하는 거 같아요. 스스로를, 인생을 포기한 사람은 욕심이 없어서 성찰이나 반성의 시간이 없다고 해요. 우리 모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일도 힘내서 파이팅해요! 그리고 내 주변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들을 질투나 시기의 대상이 아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멘토로 생각하면서 존경하고 있어요. 나의 행복의 겸손하고 타인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복해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자가 제 올해 모토예요. 문션님과 함께 파이팅할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힘이 되는 존재는 음악인거 같아요 때로는 가사가, 때로는 멜로디가 힘들어 지쳐있는 저에게 다가와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올 정도로 위로가 될때를 보면 힘니 나는거 같습니다 힘들었던 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되새김질 하다보면 그 날의 힘들었던 일들은 위로가 되고, 부족했던 부분은 반성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는 매게체가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느덧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버린걸 지도 모르겠네요 ☺️
문션님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하는 존재. 저는 부모님 입니다. 어렸을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유난히 잔병치레도 많았던 저는 항상 어딜가나 부모님의 걱정덩어리였죠. 하지만 부모님은 저를 온실 속의 화초처럼 보호속에서만 키우지 않으셨어요. 똑같이 다른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셨고, 넘어지면 다시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 노력들의 시간들을 발판으로 어느덧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아니 그보다도 더 많이 건강한 모습으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사회인으로서 여러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저의 성장을 되돌아보면 부모님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 모습이 가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도 다시끔 일어설 수 있도록하는 저의 원동력은 부모님 입니다. 문션님의 영상 업로드 될 때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3년 행복한 한 해 보내셨길 바라며, 2024년에도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인생의 꿈이 '일본어를 잘하는 부자 할머니'인데 부자 할머니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게 일본어 인 것 같아요 아직도 겨우 초급에 머물러 있어서, 그 꿈을 곧 문션님이 만들어 주실 일본어책과 다시 꾸어 보려 합니다.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은 ... 이렇게 다시 꿈을 꾸게 해주는 사람- 이예요. 고맙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힘든 상황이 생겼을 때 모든 힘을 탈탈 털어 묵묵히 이겨내려 하는편 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감정이 너덜너덜해지고 해야 할 일들을 챙기지 못하고 불쾌한 감정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힘든 순간 음악을 들어보려 했지만, 오히려 음악이 들리지 않고, 산책할 힘 조차 없으며, 자극적인것만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더이상 떨어지지 못할 밑바닥까지 떨어지는것이었어요. 괜히 불안감 때문에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해 자괴감과 불안감으로 이겨내야 하는 시기를 늦추는것 보단 3,4일을 핸드폰을 꺼두고 정말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에요. 충전하듯이 아무생각없이 먹고, 영화 보고, 누워있고, 울고 싶으면 울고 그러다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것들을 봐요. 디자이너의 옷들, 좋아하는 연예인의 명언 그러면서 회복하고, 다시 청소를 하고, 이 감정과 문제들을 공책에 적으며 이 감정을 기록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힘든일의 무게가 다르지만, 과거를 잡느라 미래를 놓치는건 정말 아쉬운 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전 힘든 순간 문션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노션도 쓰게 되었고, 영상에도 관심을 갖게 되며, 일본 회사에 대한 꿈도 생겼어요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힘든 시기가 오겠고, 지금 힘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시간은 어쨌든 흐르고, 각자의 시간은 다르다는걸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션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것이라도 좋으니 “매일” 하기 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매일 하다보면 어느새 힘들었던 순간들이 옅어지더라구요! 예를들어 전 아침 출근 전 이부자리 정리를 매일 하는데, 하고나면 오늘 하루를 무사히 헤쳐나아갈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매일 하다보면 생겨난 마음의 힘(?)이 힘들고 어려운것들을 그저 한 순간으로 만들어버립니다 ㅎㅎ
문션님! 2020년때부터 봤는데 벌써 2024년이네요 ㅜ유튜브에 댓글남기는 건 처음인데요 :) 음 저는 힘들 때 처음으로 혼자서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그때는 미성년자였고 어머니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2박 3일로 갔다온 적이 있는데 그때 혼자 에어팟 귀에 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도 걸어보고 지나다니는 고양이도 한번 쓰담쓰담해보고 혼자서 대중교통 타고 관광지 몇군데 돌아다닐 떄 봤던 풍경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그 도시하면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해주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칠 수 있던 나를 바꿔준 터닝 포인트의 도시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일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시간을 내서 한 3일정도만 여행을 갔다 오는 것을 추천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욥!🥰
힘들다고 느껴질 때 애써서 일어나면 결국 다시 무너지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온전히 그대로 받아드리는거였어요. 하루종일 잠을 잔다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제가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있으려고 제일 노력했어요. 힘들던 그 때보다 편안해진 마음이 들면 그때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해요. 무너지는 법, 무너지고 나서 다시 나아가는 법까지 온전히 받아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힘들땐 그냥 온전히 나를 위한 쉼의 시간을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정말 힘들면 누구를 만나는것 조차 힘든거 같아서요 병아리 신입사원이라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로 숨이 턱까지 차는데,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고 빨래,청소를 합니다. 방에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도 마시구요 평일에는 가지지 못할 나를 위한 마음의 여유를 채우기위해 소소한 노력을 하는것이 일상을 살아내기 위한 원동력인거 같아요 잠시나마 채우는 마음의 정리와 여유로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아내는거 같습니다.
밤에 혼자 남겨진 순간에 불안한 감정이 스며들거나 마음이 침울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제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종종 나만의 작은 행복들을 찾아냅니다. 책 한 권에 몰두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에 귀 기울여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때로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한숨 돌리곤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일상속 사소한 여러 행동들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거 같아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나만의 생각에 잠기고, 떠오르는 감정들을 회피하려고만 하기보단 그냥 받아들일 때도 많아요. 그런 순간에는 내 안의 감정을 조절해서 제 자신과 소통하는 거 같아요. 또한 제 주변에 있는 소소한 일상에서도 힘을 얻습니다. 저를 감싸는 작은 순간들이 있는데, 따뜻한 차 한 잔, 봄날의 싱그러운 바람, 그리고 친구의 웃음소리.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주는거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어 2024년도와 2025년도 나아 가겠습니다. 문션님도 저도 같이 전진합시다:)!
저는 힘들 때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타인의 정제된 생각을 읽으면서 저를 되돌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하는 편이라 제 불안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만의 공간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힐링 되는 것 같아요 :) 현실에 치여 책을 많이 읽을 수는 없지만 책을 읽는 행위보다도 마음을 가다듬는데 집중하니 독서에 대한 강박도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책 내용에서 느낀 점이나 고민에 대해 글을 쓰다 보면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거든요. 물론 샤워를 하면서 문션님 영상을 틀어놓고 힐링하거나, 좋아하는 향을 뿌려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바쁘실 텐데도 영상을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문션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구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어떤 길을 가든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저 역시도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위해 노력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요.
문션님, 댓글은 처음 다네요 :).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챙겨보고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모의유엔 시절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연도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 ! 힘들 때 나를 일어서게 해주는 존재, 꽤 깊은 숙고와 함께 저도 남깁니다. 가끔 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별들이 빛나지만 왜 나는 빛나지 않을까, 저 많은 별들 중 하나조차 날 비추진 않을까하는 나날들이 채워지기도 했었어요. 하늘을 향한 시선을 거두고 나, 그리고 주변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밝게 빛나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나를 일어서게 하는 존재는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얻는 사랑과 그로 오는 동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가장 큰 동기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난 내가 제일 행복하기를 바라니까요 :)! 언제나 밝음이 가득한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올해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일하다가, 공부하다가 문듯 내가 하는 이 일이, 혹은 공부가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면 어떡하지? 내가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과 불안에 사로잡혀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전 우주 사진을 보면서 그러한 불안과 의심들이 정말 작은, 먼지보다 작은 하찮은 것들이라고 되뇌어요. 말도 안 되게 넓고 큰 우주 안에서 저는 굉장히 작은 존재이니까, 나에게 오는 모든 힘듦 등에 압도되기보다는 그 순간 보이는 것들에 집중하고 즐길 것들은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더라고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이라... 음... 저는 항상 가사없는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하나 고르고 종점까지 갔던 것 같아요. 특히 고등학생 때 많이 그랬었는데, 가을 오후 4시쯤 320번을 타고 송파까지 가면 5시 정도가 돼요. 법원이랑 기동대가 있는 공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디카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일몰시간에 맞춰 잠실대교 밑까지 걸어가요. 한강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한강 쪽으로 고개를 들면 장관이 펼쳐지거든요. 제가 많이 갔던 시기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어서 저만의 비밀장소같기도 하고(ㅎㅎ) 가슴 속에 묵혀뒀던 오만가지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한 번에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해도 남산 뒤쪽으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고... 저 혼자 음료수 하나 들고 가사없는 몽환적인 노래를 들으며 계단에 앉아서 보던 그 풍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은 사람도 정말 많아졌고.. 심지어 나무 데크까지 깔아놨더라구요ㅠㅠ 예전엔 없었는데,.) 뭔가 현실에서 도망치듯 버스를 타고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혀 도망치지 않았고 오히려 다짐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적으면서 울컥하네욬ㅋ..)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문션님이랑 이걸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이겨내고 버텨냅시다 파이팅 >
안녕하세요😊 문션님 21살때 부터 문션님 영상을 보고 동기부여와 한 편의 감동과 위로를 받는 구독자입니다. 매번 영상만 보고 댓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인생을 살면서 갑자기 지치고 힘들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온 소중한 인연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나는 거 같아요! 로이킴님의 의 가사 중에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와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힌트를 얻었답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는데 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구독자로서 영상을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ps. 션님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도 저에겐 힘들때 일어나는 방법 중 하나에요ㅎ 좋은 영상 올러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저도 션님처럼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도록 reset없는 한 번뿐인 인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션님!! 문션님 초창기 영상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은 아직 이루지 못 한 꿈인 거 같아요 전 교사라는 꿈을 가지고있는데요 내가 힘들고 무너질 때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아 맞아 나 이런 꿈 가지고 있었지! 나 아직 이 꿈 못 이뤘는데 여기서 무너지면 너무 아까워라는 생각에 다시 열심히 살게 되는 거 같아요 문션님의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은 무엇인가요?
현재 저를 힘들게 하는 주된 감정은 외로움입니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학연수 중에 있는데, 홀로 집을 떠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외롭더라고요. 문션님도 느껴보신 감정일 것 같습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이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존재 혹은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존재를 찾을 때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고, 방법을 찾을 때 내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모든 것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외로운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스스로 시간을 버텨냅니다. 말으로는 쉬운데 실행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뒤 돌아보면 어느새 한층 더 단단해져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논외지만, 타지에서 꿋꿋하게 강하게 살아나가는 또래인 문션님의 모습이 제게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답니다.
문션님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인 구독자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최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점을 겪고있어요. 최종에서도 떨어져봤고, 요즘에는 서류부터 탈락해서 더욱 침울해지네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 마다 동물 사진이나, 동물 관련 영상을 봅니다! 이게 누군가에겐 그저 귀여운 영상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6년전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이후로 지나가는 동물이나 사진, 영상들을 보기만해도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혹시 문션님도 문션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P.S. 문션님의 영상 퀄리티가 나날이 좋아지시는 것 같아, 구독자로서 정말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문션님의 영상과 인생이, 꿈꿔왔지만 해보지 못한 인생이라 오히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문션님의 앞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힘든 상황을 겪을 때 처음에 겪게 되는 감정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그 감정을 받아들입니다. 현재 드는 기분을 깊게 생각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것인가, 실수로 일어난건지, 나와는 별개로 발생한건지 생각해봅니다. 그 이후로는, 힘들었던 과거의 상황 속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내가 지금 당당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 하지 않고, 내가 받아드일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가진 다음에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개선할 수 있다면 즉시 실행에 옮기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 같습니다. 처음 구독자 이벤트를 작성해봅니다. 문션님의 브이로그 영상이 저에게 소소한 행복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4년도 의미있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저희 엄마께서는 중1때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릴적 주신 사랑이 현재까지 살아가는 힘이고 위로입니다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시던 엄마였기에 엄마가 곁에 없어도 힘들때나 무너져내릴때 엄마가 주셨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난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일어섭니다 엄마의 품이 미치도록 그립지만 엄마가 주셨던 사랑 덕분에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랑이 얼마나 멋지고 큰 위로,힘이 되어가는것을 알기에 저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컸습니다 저는 이제 19살이 되었고 곧 엄마 기일입니다 운이 좋게도 대학교 조기입학을 하게되어 내년에 남들보다 일찍 대학을 갑니다 이 소식을 전해줄 생각에 기쁘고 문션님의 질문 덕분에 사는게 바빠 잊고있던,감사한 존재를 다시 떠올렸네요 감사합니다
조용히 늘 시현님 영상을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힘들었던 그 당시에는 저를 위로해주었지만, 되돌아보았을 때 저를 일으키는 힘을 주었던건 라디오였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DJ를 한다기에 듣기 시작했던 라디오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아버렸어요. 힘들었던 날, 아무에게도 솔직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사연으로 보내면 DJ가 제 사연에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지만, 실시간 댓글창에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제게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그 감정들이 제가 힘들 때면 털어놓을 수 있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으로 정착했고, 이 믿음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 때문에 받는 상처도 적지 않지만, 사람 덕분에 얻는 가치도 많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현님도 포함입니디!
![[EN/JP] 박지성 손흥민 최범규 레츠고 | 운동짱범규 EP.06](http://i.ytimg.com/vi/L0wzXRy4wtA/mqdefault.jpg)
첫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댓글로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 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모스오리진 핸드크림 + 핸드바디워시를 선물로 드립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라기보단 너무나 갑자기 문득 걸려온 오래된 친구의 전화나 연락들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친구들과의 다음 만남에는 ”조금 더 발전 되어있는 사람으로 만나자“ 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힘차게 살아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4년도 화이팅이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할게요!
저는 힘들때 마다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정리를 하고 훌훌 털어요😊새벽에 책을 읽으면서 정리해요! 그러면 점점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힘이랑 위로를 받아갑니다!!
힘들때 억지로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 힘들고 지친것도 ‘나’라는 사람의 하나의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받아들이며 그 힘든감정에 무뎌지게끔 하는것도 살아가는데 하나의 방법이 되는것 같아요. 충분히 슬퍼하고 힘들어하다보면, 그리고 그 순간의 자신에게 집중하며 사소한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힘든 감정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보며 좋은 영감 얻고있어요.
늘 그자리에 그렇게 있어주세요.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문션형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힘들때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해주기 보단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는것은 문션형의 영상 인것 같아요 하루하루들을 힘들고 지치게 살아도 문션형의 영상을 보면 삶의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긍정적이고 새로운 하루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꾸준히 자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따뜻한 하루의 마무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24년도 문션형 다운 한 해가 되었음해요! 해피뉴이어🎉
제 영상이 그렇게나 큰 힘이 되었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힘을 내볼게요 감사합니다!
해외살이 중이라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때마다 귀여운것들을 보고 노래를듣고 좋은 향을 맡으며 이겨내고 있어요 고등학교 일본 교환학생이실때부터 봐왔는데 문션님 영상들도 다시 돌려볼때도 많습니다 새로운 영상들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일본에서 새해를 맞았지만 니가타에 살고있어서 지진때문에 새해 기분을 못느끼고 정신없이 지나가버렸어요~..
힘들 때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존재는 ‘미래의 나’ 라고 생각해요. 저는 긍정적인편이라 항상 좋은일을 많이 생각하는데, 내가 꿈꾸던 삶을 멋있게 살아주고 있을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 힘이나요!
문션님 올해는 더욱 즐겁고 보람찬 일들로 가득차시길 바랄게요 ! 항상 동기부여와 영감이 되는 문션님의 영상들로 작년 한 해 소소한 행복을 덕분에 즐겼습니다 :) 저는 힘들 때 일어서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잠시 제 자신에게 쉬어가도 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순간들을 종종 가지는 것 같아요. 바쁜 일상에서 거창하진 않지만 할 일들을 끝내두고 무드등만 켜둔 채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티를 마시거나, 주말에 조용한 카페에 가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다거나, 좋아하는 향의 캔들을 피우거나 바디로션이나 향수들을 사용하는 것처럼요. 이런 작은 순간들이 모여 또 다시 일어날 힘과 용기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뭐 대단한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결국에는 소소한 것들이 다시 저를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아 내일은 이걸 먹어야겠다, 내일은 그걸 보면, 하면 좋겠다처럼 내일을 기대하는 소소한 마음들이 결국은 다시 일어나서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공부하느라 지쳐있었는데 션님 영상 올라온 것 보고 또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션님, 올해도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
저는 원래 힘들 때 혼자 마음 속에서 삭히고, 힘든 티를 내지 않는 성격이였어요. 그러면 그럭저럭 지나가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힘든 일을 간직하다보니까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 같다고 어느 순간 느꼈어요. 그런데, 3년 전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19살,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당차게 자기의 삶을 꾸려나가는 션님의 영상을 보고는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되는 방법을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었어요. 션님, 이제 제가 19살이 되었어요.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종종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제가 배운 그 능력들로 힘듦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제게 당신은 유튜버 그 이상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과 공부도 좋지만, 부디 건강도 챙기시길 바랄게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은 더 따뜻하고 다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는 저랑 비슷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친구와 시덥지 않은 대화를 하면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냥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꽤나 큰 힘을 주더라고요. 대화조차 하기 힘든 상태면 저는 일단 카페에 가서 아니면 그냥 밖에 나가서 어디 앉아서 돌아다니는 다른 사람들을 구경해요.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저에게도 그 사람들의 생동감과 움직임이 전염되는 것 같아서 동기부여가 돼요.
마지막으로는 제 취향저격인 문션님 영상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되고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쩔 땐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일어서도록 가장 큰 힘을 주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함께 맛있는 걸 먹는다던가, 좋은 걸 보고 듣는 다던가,, 많은 걸 함께 하고 싶은 그 사람이 지친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아빠가 “아빠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언제든 곁에서 응원할거고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 라고 한 말이 저에게 제일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과제나 하기 싫지만 해야만하는 일이 있을 때 아빠가 해 준 말을 떠올리면서 힘내는 것 같아요. 말 한마디의 힘이 크다는걸 아빠를 통해 알았어요 ’저런 말 해주는 아빠의 사랑을 받고 컸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힘든 일들도 잘 이겨내고 있어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먼 훗날 돌이켜 봤을 때 이런 일이 있었지 라는 귀한 경험일꺼야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가 아니어도 천천히 나아갑니다~
힘들고 지치다는 것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의미아닐까요?
타지에서 고등학교를 혼자 생활하는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문션님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일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게요☺️
문션님! 일본 고등학교 유학생 시절부터 계속 구독해온 구독자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도 더 성장하시는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힘이들 때 저와 비슷한 상황의 주인공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위로와 공감을 많이 느끼곤합니다.
비슷한 감정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위로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문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영상도 잔잔하게 분위기 있는 영상이네요 ㅎㅎ 예전에 저는 힘들때 참고 견디는게 답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20대 후반을 지나면서 30대초가 되니 내가 참고 견뎠던게 아니라 내가 힘들때마다 항상 옆에서 나만을 바라보는 저희집 막내 반려견 호두가 있었더라구요 지치고, 힘들고 그럴때, 나를 다시 힘나게 해주고 다시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잇게 해주는 호두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네요 ㅎㅎ
문션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또한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힘들때 다시 일어서게 해줄 수 있는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인 것 같아요. 거창한것이 아닌 소소한 것들 중에서 다시금 삶의 중요한 것들을 일깨워주는 것들을 보고 깨달으면 아, 다시 잘 살아야겠다. 하고 다시금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 중 문션님 영상도 한 몫하구요. ㅎㅎ 좋은 영상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로망인생을 사시는걸 보고 저도 문션님처럼 살고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를 힘들 때 일어나게 하는 것은 힘든 그 감정을 온전히 느껴보는 방법인 거 같아요 무언가 억지로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할수록 스스로가 애절해 보이고 안쓰러워 보이더라고요 매 순간이 행복할 수 없고 즐거울 수 없으니 나의 잔잔한 바다에 파도가 찾아왔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편인 거 같습니다 전과 달리 최근에 저는 가끔은 거센 파도가 쳐도 다시 지나갈 걸 알기에 스스로 힘들었구나 다독여 주고 다시 재준비 할 시간을 주는 거 같아요 쓰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의미 없는 하루는 없으니 2024년도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
힘들고 지칠 때 과거의 나의 모습, 과거에 내가 썼던 글들이 힘든 순간에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같아요. 과거에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찼던 나, 그리고 그 설렘으로 써내려갔던 글들을 보면 초심이 가득한 제 자신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수 있더라구요! 또 동갑내기인 문션님의 영상을 보면서, 같은 나이인데도 스스로 정말 많은 것을 해내신다고 느꼈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동력을 얻어 저 또한 제 일상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작품같은 브이로그로 일상 속 소소한 힘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문션님의 스물셋도 늘 힘껏 응원하고 있을게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 아들또래 같은데 방가워요 ❤
구독 꾹 누르고 예전에 올렸던 문션님의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짧아도 괜찮아요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힘들 때 저는 저를 더 가꾸는것에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향이 좋은 핸드크림을 사용한다거나 향이 좋은 따듯한 티백 차를 구입해서 마신다거나! 그리고 노래를 듣는데 이때는 보통 신나는 노래 위주로 듣는것 같가요!😊
문션님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시길^^ 우리가 힘들때면 항상 가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엄마라는 단어일거 같아요. 엄마에게도 그리운엄마가있쟎아요.그리고 가족과의추억을 떠올리며 또 희망을 얻고 으쌰으쌰 하며살아가는힘이 생기는거같아요 . 오늘도 과거가되쟎아요. 항상감사하며 같이웃을수있는 가족이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면 저는 방에 들어가 제가 좋아하고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들로 하루를 가득히 채우는게 저의 방법입니다.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중에는 문션님의 브이로그 같은 영상이나 초콜릿,책,야경 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하고 먹으며 사색에 빠져서 저의 마음을 편안한 상태 만듭니다.
문션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힘들 때 다시 얼어설 수 있는 방법은 '나 자신을 바라보자' 라는 생각이에요. 예전에는 힘들 때 다른 대상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그 상황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방법은 제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더라고요.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생각없이 떠나는 여행인 것 같습니다💙 가서 보고 듣고 배우며 경험하는게 너무 많고 ~ 여러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기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다시금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원동력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여행에 대한 추억으로 삶을 살아가고 또 여행 가기 위해 살아가고 그런 것 같네요🤍 지치면 쉬었다가 갑시다 :)
늦었지만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힘들 때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힘을 충전하는 편이에요. 산책을 하며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풍경과 주변의 움직임에 발을 맡겨요. 그렇게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리하고 샤워를 하면 그 날 있었던 힘든 일이나 안 좋은 감정들이 씻겨져 내려가는 기분을 느껴요. 이런 루틴이 제가 삶을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저는 힘들 때 하현상의 ‘집에가는길’이라는 노래를 무한 반복해서 들어요. 이 노래 가사중에 “이겨낼게 나 견뎌볼게 나” 라는 가사를 들으면서 이겨내야지 다짐하는 편입니다.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끝낸 지금 시점에서 제 3년을 다시 되돌아봤을 때 내가 어디서 힘을 얻었고 어디서 위로를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시현님의 영상들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는 것 같아요! 항상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꿈을 향해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저렇게 멋지게 살아야지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비록 몇분 안되는 영상으로 시현님을 봐왔지만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4년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이겨내고 견뎌내보아요 우리
I do not know why, but I find your videos super comforting and I thank you for that. Fighting!
작년 수험생일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쳤었는데 하루가 끝나고 새벽이 깊어졌을때 좋아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일기를 썼어요
오늘하루 너무 고되고 힘들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내게 힘이되어주는 말과 함께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생각정리를 하면 조금은 발전이 있었던 하루라는걸 느꼈던거 같아요
영상은 문션님 영상을 자주 봤어요
동기부여도 되고 잔잔해서 힐링이 많이 되었거든요
3년전부터 문션님 영상으로 많은 자극과 힘을 얻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올한해도 힘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문션님! 첫 구독자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제 감정과 기분을 모두 적어보는 한 편의 글을 써요! 노트에 저 스스로를 위로해주는 글과 응원하는 글을 적게되니까 힘든 상황들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런 원동력으로 일기를 쓴 다음부터는 긍정적인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고, 힘든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었어요! 힘든 시기가 지나고 노트에 적어놨던 제 글을 보면 ‘저땐 저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저를 성장시키기도 하구요!
이번 2024년도에는 문션님의 앞길에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항상 영화같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들 때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는 제 사람들인것같아요!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 실패 등의 여러 여러운 상황들을 직면하지만, 그럴때마다 제 주변에 남아주는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사람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갈 때, 저도 그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중에서 저는 방법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항상 삶이나 일상이 힘들어질 때 평소보다 잠과 음식을 늘리는 것 같아요. 요즘 내 일상이 힘들고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많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욕심에서 오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여유를 불어 넣어주면서 '이까짓 꺼 지금 내가 잠깐 바쁘니까 봐준다'라는 생각을 해요. 저도 문션님 처럼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인데 타지에서 혼자 힘들때 마다 주춤하고 포기하려고 했던 것 들이 절대 내가 하지 못하는 일들이 아닌 잠시 지금 내가 피곤 하구나 라는 생각으로 벗겨내는 것 같아요. 그럼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문션님 ! Laugh so hard that the pain is embarrassing.
저는 힘들 때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건 결국 과거의 나였더라고요. 내가 힘들 때마다 생각 정리해둔 글,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말 등 과거의 내가 쓴 글을 보면 현재의 나에게 해결책을 주기도 하고 위로가 된 적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과거에 힘들었을 때에도 이겨낸 나이기 때문에 현재에도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기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점인 것 같아요. 결국 지금까지 잘 견뎠고, 버틴 내가 대견하고 이번에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어날 수 있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에게 말로 바로 털어놓기 전에 우선 글을 씁니다.
글의 힘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눈물이 줄줄 나더라도 그렇게 한참을 울고 혼자 화내고 또 즐거울땐 웃으며 그날의 감정과 하루들을 글로 남기면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는거 같더라고요. 이상하게 글을 쓰고 나면 속이 조금은 시원해지면서 눈물이 멎기도합니다.
물론 나의 힘들고 지친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하지만 가끔은 우울이 전염될때도 있을것 같아서 스스로 너무 감정적인 상태가 될 것 같으면 우선 차분히 제 스스로를 먼저 달래주려고 합니다.
역시 글을 써보는게 제 현재상태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내가 가장 솔직해지는 순간’이 되는것 같아서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문션님, 그리고 저를 포함해 구독자님들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2024년은 작년보다 더 새롭고 빛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들 땐 특별한것보단 누워서 좋아하는 음악듣거나 커피마시기,차마시기,멍때리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행갔을때 찍어뒀던 영상이나 사진보는걸 가장 좋아해요 그때의 즐거움과 설렘 행복한 감정 등이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해줘요 여러 여행지를 갔지만 그래도 도쿄가 저의 최애 여행지랍니다 그래서 문션님 영상을 더 좋아하기도해요 😊☺️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았던 조금의 순간들로 힘들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들을 버티는 것이 삶이라는데, 구독자님의 좋았던 순간들이 빛나는 모습을 보니 부럽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In short,everything will pass out ,So just don't care too much .
our life's every bad and awkward situation becomes funny and enjoyable memory.
And always be down to earth ,be kind and be forgiving because sometimes situations are bad not people .
Forgiveness is best trust me ,Holding grudges is really toxic so ,just forgive and forget .Live your present, Love your family .
Happy new year💫 , be happy
므싯따이
영상이 올라온지 조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힘이 들 때 종이에 내가 세운 목표에 대해서 적어보면서 이겨내요. 큰 목표부터 그걸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들까지 하나하나 적다보면 동기부여가 되고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형식적인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문션님 영상도 정말 많은 힘이 된답니다. 비슷한 분야의 진로, 유학, 같은 학년과는 다른 나이의 복학생인 것까지...! 남몰래 내적친분을 많이 쌓은 것 같아요ㅋㅋㅋ 모든 걸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문션님 영상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어요. 그게 제가 문션님의 영상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요. 2024년 새해도 행복하게, 그리고 더욱 성장하는 한 해이길 바라요.
2024년도 큰 성장 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드넓은 바다, 시원한 바다바람, 그리고 파다소리 일부러 동해안으로 무작정 떠나는거같아요. 전 동해바다를 좋아하거든요! 그 푸른바다를 멍때리며 보면서 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며 시간을 보내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으쌰으쌰 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가족끼리 모여서 옛날 사진을 다 같이 봤어요
그날 이후로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사진인 것 같아요 ,, 잊고 있었던 사진과 영상을 보면 그때 그 감정과 상황이 다시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 가족, 친구들과 같이 추억을 또 나눌 수 있었어요
또 그 사진들을 보고 나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그런 감정이 들면서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친할아버지의 사진이 많이 없어서 정말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사진이랑 영상 아주 많이 남겨두세요 !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오늘도 절 지탱해준 건, 나 자신과의 소통입니다. 전 완벽한 사람도, 완벽에 가까운 사람도 없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들을 겪고 시련과 마주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내면에게 ’올바른 포기는 절대 잘못된 게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실수는 잘못된 것이 아닌 나 자신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수에 얽매이지 않고, 본질을 마주하고 나아가는 자신이 되길 지금도 바랍니다.
복많이받으세요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하얀 천장 위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그날 하루부터 먼 과거까지. 마지막으로 나의 꿈과 목표를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 '삶은 마음처럼 되는 일은 없다고. 점점 내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라고 말하며 다시 일어서서 길을 걷습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오는 새 영상 더보기란에서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shawnmoon 감사합니다!!😊
문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지쳐가는 순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제 안의 용기와 내면의 강인함에서 비롯됩니다.
하루의 끝에서도 저무는 햇살의 따스함을 믿으며,
다시 일어서는 그 순간, 저는 조금 더 견고해지리라 믿어요.
믿음과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서는 그 순간,
세상은 더 넓어지고, 제 안의 가능성은 무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문션님 초창기 영상부터 꾸준히 구독해온 한 사람입니다. 제 삶의 한 곳에 문션님의 영상이 함께할 수 있게 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나보다 대단한 사람과 내 롤모델이 이뤄낸 업적 또는 성취를 보면 다시 한 번 엄청난 자극을 느낍니다. "나도 저런 업적과 성취를 이뤄내고 싶다" , " 나도 저런 삶을 살고싶다" 라는 욕심이 저를 행동으로 옮겨주는 것 같습니다.
드뎌 룸투어!!😮
드디어!
정말 힘들 때는 주위 사람들의 말도 잘 안들리는 것 같아요 힘내라는 그 한마디가 굉장히 무겁게만 느껴지더라고요 ,, 결국 어려움을 딪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건 온전히 내 몫이라고 생각하기에 전 나와의 대화를 중요시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휴식시간을 주는거죠! 그동안 고생했던 나에게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시현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셔서 대단하시다고 느끼고 있어요 시현님 덕에 저도 더 자극받아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노력 중 입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마주하시길 ,,올 한해도 같이 화이팅입니당 (๑˃̵ᴗ˂̵)و
힘들 때는 억지로 밝은 척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울고 싶으면 울고 그 감정에 빠져들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거 같아요.그리고 D.O-괜찮아도 괜찮아를 듣는데 위로받는 거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 감정에 충분히 적셔지는것. 저랑 비슷하시군요!
내년 수능을 앞둔 예비 고3입니다 전 힘들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며 가벼운 산책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길을 걷다보면 에너지를 얻는것 같아요!! 힘들어서 예민하던 감정이나 성격도 안정되고 차분하게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되돌아 생각하면 그렇게 힘이 들어 지칠 일도 아닌데 저 스스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그런일이 종종 있더군요 그럴때마다 한번씩 하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저를 더 나아지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시현님도 바쁜 일상 속 혼자 힘들어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문션님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힘들때 저를 다시 일어나게 해주는 존재와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곁에서 가장 힘이되는 존재는 결국 같은 존재인 사람이고,
그런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좋은 것도 보고 제 얘기도 하면서 극복하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 또는 최근에는 평생 잊기 힘든 상처를 받아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과 분노로
불안 증세까지 생겨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럴때 혼자 있으려고 하고 혼자 극복하려고 하면
감정적으로 안좋게 생각하게되고 안좋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극복하려고 하거나
정말 괜찮아지고 고민이 해결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친구나 지인 한테 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있으니 들어달라고 하기도해요~
그러면 모두 들어줘요.
서로 소통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조언도 듣게되고 좀더 제가 이성적으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하며 극복하게 되더라고요. 어쩔때는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싶었다고 하거나 아님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밥먹으면서 힘내서 극복하려고 해요😊
문션님 항상 모든일 잘 될수 있도록
응원할테니 잊지말고 힘들때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들땐 노력한다고 괜찮아지진 않는거 같아요. 하던 운동을 좀 집중해서 하면 생각이란게 없어져서 생각이 복잡할땐 운동하러 고~고 ~기간을 타이트하게 잡은 자격증시험도 지나고보면 뿌듯합니다. 힘들때 음악은 더 감성적인거 같아서 그 기분이 오래가는거 같아서 전 안맞더라구요. 평소 안하던 물건정리 등 청소하면 정리되면서 기분도 괜찮아짐
안녕하세요! 새해가 조금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전하고 이야기를 해보아요 ..🤍 저는 현재 취업 준비 중에 임하고 있는데 힘들 때면 나 자신과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고 내가 원하는 건 뭔지 어떤 선택지가 있고 내 마음이 어떤지 그래서인지 혼자 카페 다니는 시간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 그리고 이건 또 하나의 리마인드 마인드로 이거 안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면 내 인생을 통틀어 보고 생각하면 당장 시험을 조금 못 보거나 실수해도 생각보다 큰일(?) 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스스로 위안이 됩니댜.. 물론 모든 걸 성공하고 살면 좋겠지만 미래지향적으로 인생을 보는 마음이 지금 저를 살게 하는 것 같아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해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건 나와 같은 환경이나 내가 처한 상황 등 비슷한 처지에 놓인 혹은 그보다 더 힘든 사람들과 같이 지금을 이겨내고 있다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서요
함께라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저는 항상 힘들때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산책을 많이 했었어요 정말 아무런 생각없이 온전히 지금앞에 있는것만 봤어요..! 바람부는소리 옆에 강물 흐르는소리 주변사람들의 대화소리 자동차 지나가는소리 주변 야경들 등등 정말 멍때리며 온전히 지금 앞에있는것을 그대로 보고 느꼈어요 그리고 전 요즘에 제 스스로 한테도 늘 얘기해는게
'계속버텨' 버티는게 이기는거야 힘들다힘들다 하면 더 힘들잖아요?ㅎㅎ 근데 시현님은 충분히 잘 이겨내실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시현님이랑 나이가 같은데 전 항상 힘들때 시현님 영상 많이 봐요 ㅎㅎ 항상응원하고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참!
저는 지금 한예종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어요 ㅎㅎ 클래식 자주 들으시는거 같아서
곡하나 추천해드리자면 ㅎㅎ
슈만 피아노 모음곡 '어린이의정경' 전악장 다 들어봐요ㅎㅎ 이거 들을때만큼은 정말 저희 어릴때 아무런 걱정거리없던 그시절로 잠시 돌아가는 느낌을 전 많이 받았어요 ㅎ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말이예요.
‘내가 나를 사랑해서, 내가 너무 완벽한 삶을 원해서 역설적이게도 자기 파괴적 생각이 들고 자기 혐오로 점철되었을 뿐 나는 나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것’
나 스스로 나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자학하고 지쳐하는 거 같아요.
스스로를, 인생을 포기한 사람은 욕심이 없어서 성찰이나 반성의 시간이 없다고 해요.
우리 모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일도 힘내서 파이팅해요!
그리고 내 주변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들을 질투나 시기의 대상이 아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멘토로 생각하면서 존경하고 있어요.
나의 행복의 겸손하고 타인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복해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자가 제 올해 모토예요.
문션님과 함께 파이팅할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오는 새 영상 더보기란에서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shawnmoon 안녕하세요 문션님! 로그인은 했는데 어디에 작성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user-yr9hf2vj7y 제가 링크 확인해보고 다시 답글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shawnmoon 저도 궁금합니답 ㅠㅠ
@@shawnmoon헉 저두 알려주세요..!
저에게 힘이 되는 존재는 음악인거 같아요
때로는 가사가, 때로는 멜로디가 힘들어 지쳐있는 저에게 다가와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올 정도로 위로가 될때를 보면 힘니 나는거 같습니다
힘들었던 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되새김질 하다보면 그 날의 힘들었던 일들은 위로가 되고, 부족했던 부분은 반성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는 매게체가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느덧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버린걸 지도 모르겠네요 ☺️
저도 음악이 주는 힘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문션님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하는 존재.
저는 부모님 입니다.
어렸을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유난히 잔병치레도 많았던 저는 항상 어딜가나 부모님의 걱정덩어리였죠.
하지만 부모님은 저를 온실 속의 화초처럼 보호속에서만 키우지 않으셨어요.
똑같이 다른 친구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셨고, 넘어지면 다시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 노력들의 시간들을 발판으로 어느덧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아니 그보다도 더 많이 건강한 모습으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사회인으로서 여러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저의 성장을 되돌아보면 부모님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 모습이 가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도 다시끔 일어설 수 있도록하는 저의 원동력은 부모님 입니다.
문션님의 영상 업로드 될 때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3년 행복한 한 해 보내셨길 바라며, 2024년에도 좋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게 자라주신 구독자님도, 보살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해요.
Wish you a happy new year
학교 선배였다고 하시던데 새해복 많이 받으싶쇼!!
저는 기도합니다 기도 하면서 하늘에 구하면 힘들때 다시 일어설수 있는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날이네요 좋은 브이로그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
이번에도 감성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카메라는 아이폰만 쓰시는걸가요? 일반카메라도 쓰시는걸가요? 거치대도 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인생의 꿈이 '일본어를 잘하는 부자 할머니'인데 부자 할머니가 되는 것보다 어려운게 일본어 인 것 같아요 아직도 겨우 초급에 머물러 있어서, 그 꿈을 곧 문션님이 만들어 주실 일본어책과 다시 꾸어 보려 합니다.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은 ... 이렇게 다시 꿈을 꾸게 해주는 사람- 이예요. 고맙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힘든 상황이 생겼을 때 모든 힘을 탈탈 털어 묵묵히 이겨내려 하는편 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감정이 너덜너덜해지고 해야 할 일들을 챙기지 못하고 불쾌한 감정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힘든 순간 음악을 들어보려 했지만, 오히려 음악이 들리지 않고, 산책할 힘 조차 없으며, 자극적인것만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은 더이상 떨어지지 못할 밑바닥까지 떨어지는것이었어요. 괜히 불안감 때문에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해 자괴감과 불안감으로 이겨내야 하는 시기를 늦추는것 보단 3,4일을 핸드폰을 꺼두고 정말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거에요. 충전하듯이 아무생각없이 먹고, 영화 보고, 누워있고, 울고 싶으면 울고
그러다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것들을 봐요. 디자이너의 옷들, 좋아하는 연예인의 명언 그러면서 회복하고, 다시 청소를 하고, 이 감정과 문제들을 공책에 적으며 이 감정을 기록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힘든일의 무게가 다르지만, 과거를 잡느라 미래를 놓치는건 정말 아쉬운 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전 힘든 순간 문션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노션도 쓰게 되었고, 영상에도 관심을 갖게 되며, 일본 회사에 대한 꿈도 생겼어요
모두가 각자의 사정으로 힘든 시기가 오겠고, 지금 힘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시간은 어쨌든 흐르고, 각자의 시간은 다르다는걸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션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오는 새 영상 더보기란에서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것이라도 좋으니 “매일” 하기 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매일 하다보면 어느새 힘들었던 순간들이 옅어지더라구요! 예를들어 전 아침 출근 전 이부자리 정리를 매일 하는데, 하고나면 오늘 하루를 무사히 헤쳐나아갈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매일 하다보면 생겨난 마음의 힘(?)이 힘들고 어려운것들을 그저 한 순간으로 만들어버립니다 ㅎㅎ
매일 이것도 꾸준히 하는데, 난 뭐든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 올라가더군요!
문션님! 2020년때부터 봤는데 벌써 2024년이네요 ㅜ유튜브에 댓글남기는 건 처음인데요 :)
음 저는 힘들 때 처음으로 혼자서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그때는 미성년자였고 어머니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2박 3일로 갔다온 적이 있는데 그때 혼자 에어팟 귀에 꼽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도 걸어보고 지나다니는 고양이도 한번 쓰담쓰담해보고 혼자서 대중교통 타고 관광지 몇군데 돌아다닐 떄 봤던 풍경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그 도시하면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해주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칠 수 있던 나를 바꿔준 터닝 포인트의 도시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일 주변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시간을 내서 한 3일정도만 여행을 갔다 오는 것을 추천해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욥!🥰
힘들다고 느껴질 때 애써서 일어나면 결국 다시 무너지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온전히 그대로 받아드리는거였어요.
하루종일 잠을 잔다던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제가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있으려고 제일 노력했어요. 힘들던 그 때보다 편안해진 마음이 들면 그때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해요.
무너지는 법, 무너지고 나서 다시 나아가는 법까지 온전히 받아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힘들땐 그냥 온전히 나를 위한 쉼의 시간을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를 만나는 것도 좋지만 정말 힘들면 누구를 만나는것 조차 힘든거 같아서요
병아리 신입사원이라 많은 업무와 스트레스로 숨이 턱까지 차는데,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고 빨래,청소를 합니다. 방에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차분한 음악을 들으며 커피도 마시구요 평일에는 가지지 못할 나를 위한 마음의 여유를 채우기위해 소소한 노력을 하는것이 일상을 살아내기 위한 원동력인거 같아요
잠시나마 채우는 마음의 정리와 여유로 다시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아내는거 같습니다.
밤에 혼자 남겨진 순간에 불안한 감정이 스며들거나 마음이 침울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제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종종 나만의 작은 행복들을 찾아냅니다. 책 한 권에 몰두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에 귀 기울여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식으로요. 그리고 때로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한숨 돌리곤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일상속 사소한 여러 행동들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거 같아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나만의 생각에 잠기고, 떠오르는 감정들을 회피하려고만 하기보단 그냥 받아들일 때도 많아요. 그런 순간에는 내 안의 감정을 조절해서 제 자신과 소통하는 거 같아요.
또한 제 주변에 있는 소소한 일상에서도 힘을 얻습니다. 저를 감싸는 작은 순간들이 있는데, 따뜻한 차 한 잔, 봄날의 싱그러운 바람, 그리고 친구의 웃음소리.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주는거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힘을 내어 2024년도와 2025년도 나아 가겠습니다. 문션님도 저도 같이 전진합시다:)!
저도 저를 감싸는 작은 순간들로 차가울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순간들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لقد استمتعت حقا بمشاهده مقاطع الفيديو والتصوير الاحترافي احببت ذالك حقا استمر ❄
저는 힘들 때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 타인의 정제된 생각을 읽으면서 저를 되돌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하는 편이라 제 불안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는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만의 공간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책을 읽고 있으면 정말 힐링 되는 것 같아요 :) 현실에 치여 책을 많이 읽을 수는 없지만 책을 읽는 행위보다도 마음을 가다듬는데 집중하니 독서에 대한 강박도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책 내용에서 느낀 점이나 고민에 대해 글을 쓰다 보면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거든요. 물론 샤워를 하면서 문션님 영상을 틀어놓고 힐링하거나, 좋아하는 향을 뿌려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바쁘실 텐데도 영상을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문션님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구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어떤 길을 가든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저 역시도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위해 노력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요.
그리고 언젠가 새로운 자취방의 룸투어도 해주시길.. 취향이 저랑 너무 비슷해서 이따금 놀란답니다..!
문션님, 댓글은 처음 다네요 :). 고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챙겨보고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모의유엔 시절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연도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 !
힘들 때 나를 일어서게 해주는 존재, 꽤 깊은 숙고와 함께 저도 남깁니다. 가끔 하늘에 떠있는 무수한 별들이 빛나지만 왜 나는 빛나지 않을까, 저 많은 별들 중 하나조차 날 비추진 않을까하는 나날들이 채워지기도 했었어요. 하늘을 향한 시선을 거두고 나, 그리고 주변을 보다보니 생각보다 밝게 빛나고 있다는 걸 깨달았죠. 나를 일어서게 하는 존재는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얻는 사랑과 그로 오는 동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가장 큰 동기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난 내가 제일 행복하기를 바라니까요 :)! 언제나 밝음이 가득한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올해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일하다가, 공부하다가 문듯 내가 하는 이 일이, 혹은 공부가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면 어떡하지? 내가 쓸모없는 존재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과 불안에 사로잡혀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전 우주 사진을 보면서 그러한 불안과 의심들이 정말 작은, 먼지보다 작은 하찮은 것들이라고 되뇌어요. 말도 안 되게 넓고 큰 우주 안에서 저는 굉장히 작은 존재이니까, 나에게 오는 모든 힘듦 등에 압도되기보다는 그 순간 보이는 것들에 집중하고 즐길 것들은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더라고요.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이라...
음... 저는 항상 가사없는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하나 고르고 종점까지 갔던 것 같아요.
특히 고등학생 때 많이 그랬었는데, 가을 오후 4시쯤 320번을 타고 송파까지 가면 5시 정도가 돼요. 법원이랑 기동대가 있는 공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디카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일몰시간에 맞춰 잠실대교 밑까지 걸어가요. 한강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한강 쪽으로 고개를 들면 장관이 펼쳐지거든요. 제가 많이 갔던 시기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았어서 저만의 비밀장소같기도 하고(ㅎㅎ) 가슴 속에 묵혀뒀던 오만가지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한 번에 해소되는 느낌이었어요. 해도 남산 뒤쪽으로 서서히 들어가고 있고... 저 혼자 음료수 하나 들고 가사없는 몽환적인 노래를 들으며 계단에 앉아서 보던 그 풍경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은 사람도 정말 많아졌고.. 심지어 나무 데크까지 깔아놨더라구요ㅠㅠ 예전엔 없었는데,.)
뭔가 현실에서 도망치듯 버스를 타고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전혀 도망치지 않았고 오히려 다짐들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적으면서 울컥하네욬ㅋ..)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문션님이랑 이걸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이겨내고 버텨냅시다 파이팅 >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오는 새 영상 더보기란에서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자막이 조금 더 크면 보기 편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션님 21살때 부터 문션님 영상을 보고 동기부여와 한 편의 감동과 위로를 받는 구독자입니다. 매번 영상만 보고 댓글을 다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인생을 살면서 갑자기 지치고 힘들때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만나온 소중한 인연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나는 거 같아요! 로이킴님의 의 가사 중에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와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힌트를 얻었답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는데 션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을 구독자로서 영상을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ps. 션님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도 저에겐 힘들때 일어나는 방법 중 하나에요ㅎ 좋은 영상 올러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저도 션님처럼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도록 reset없는 한 번뿐인 인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션님!!
문션님 초창기 영상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은 아직 이루지 못 한 꿈인 거 같아요 전 교사라는 꿈을 가지고있는데요 내가 힘들고 무너질 때 정말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아 맞아 나 이런 꿈 가지고 있었지! 나 아직 이 꿈 못 이뤘는데 여기서 무너지면 너무 아까워라는 생각에 다시 열심히 살게 되는 거 같아요 문션님의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은 무엇인가요?
꿈을 꾸는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저를 힘들게 하는 주된 감정은 외로움입니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학연수 중에 있는데, 홀로 집을 떠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외롭더라고요. 문션님도 느껴보신 감정일 것 같습니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했을 때는 이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존재 혹은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존재를 찾을 때 상대방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고, 방법을 찾을 때 내 자신을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든 이후로 모든 것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외로운 상황을 부정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며 스스로 시간을 버텨냅니다. 말으로는 쉬운데 실행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뒤 돌아보면 어느새 한층 더 단단해져 있는 저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논외지만, 타지에서 꿋꿋하게 강하게 살아나가는 또래인 문션님의 모습이 제게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답니다.
문션님! 욕실에 두신 이끼는 어느 브랜드 제품인가요?
이끼는 모스오리진 제품입니다!
@@shawnmoon 공홈에는 없던데 아직 미출시 예정 제품일까요?? 너무 구매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서요ㅠㅠ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존재는 결국 나 자신이다. 왜 힘든지 어떻게 해야 일어설 수 있는지 내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최선을 다해 실천할 수 있는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문션님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인 구독자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최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점을 겪고있어요. 최종에서도 떨어져봤고, 요즘에는 서류부터 탈락해서 더욱 침울해지네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 마다 동물 사진이나, 동물 관련 영상을 봅니다! 이게 누군가에겐 그저 귀여운 영상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6년전 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이후로 지나가는 동물이나 사진, 영상들을 보기만해도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혹시 문션님도 문션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P.S. 문션님의 영상 퀄리티가 나날이 좋아지시는 것 같아, 구독자로서 정말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문션님의 영상과 인생이, 꿈꿔왔지만 해보지 못한 인생이라 오히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문션님의 앞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힘든 상황을 겪을 때 처음에 겪게 되는 감정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시간동안 그 감정을 받아들입니다.
현재 드는 기분을 깊게 생각하면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것인가, 실수로 일어난건지, 나와는 별개로 발생한건지 생각해봅니다.
그 이후로는, 힘들었던 과거의 상황 속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내가 지금 당당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려 하지 않고, 내가 받아드일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가진 다음에 객관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개선할 수 있다면 즉시 실행에 옮기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 같습니다.
처음 구독자 이벤트를 작성해봅니다. 문션님의 브이로그 영상이 저에게 소소한 행복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4년도 의미있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나를 다시 일어날수 있게 해주는 존재나 방법…저희 엄마께서는 중1때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릴적 주신 사랑이 현재까지 살아가는 힘이고 위로입니다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시던 엄마였기에 엄마가 곁에 없어도 힘들때나 무너져내릴때 엄마가 주셨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난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일어섭니다 엄마의 품이 미치도록 그립지만 엄마가 주셨던 사랑 덕분에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랑이 얼마나 멋지고 큰 위로,힘이 되어가는것을 알기에 저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사람으로 컸습니다 저는 이제 19살이 되었고 곧 엄마 기일입니다 운이 좋게도 대학교 조기입학을 하게되어 내년에 남들보다 일찍 대학을 갑니다 이 소식을 전해줄 생각에 기쁘고 문션님의 질문 덕분에 사는게 바빠 잊고있던,감사한 존재를 다시 떠올렸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오는 새 영상 더보기란에서 당첨자 정보를 남겨주세요. 축하합니다!
조용히 늘 시현님 영상을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힘들었던 그 당시에는 저를 위로해주었지만, 되돌아보았을 때 저를 일으키는 힘을 주었던건 라디오였어요. 좋아하는 가수가 DJ를 한다기에 듣기 시작했던 라디오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아버렸어요. 힘들었던 날, 아무에게도 솔직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사연으로 보내면 DJ가 제 사연에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지만, 실시간 댓글창에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제게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그 감정들이 제가 힘들 때면 털어놓을 수 있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으로 정착했고, 이 믿음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 때문에 받는 상처도 적지 않지만, 사람 덕분에 얻는 가치도 많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현님도 포함입니디!
앞으로도 저와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주셨으면 합니다!
비디오는 훌륭하지만 아랍어 번역이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Happy new year ✨✨💓
저는 힘들때 저의 모습이 다른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제 주변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하기에 저도 그렇게 보이지 않으려구 노력하면 되더라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