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은 못배운놈들이라고 천대한 2000천 역사 무시할 수 없지 ㅋㅋㅋ 그래서 그동안 일본, 중국에 기술자들 다 팔려갔지 ㅋㅋㅋ 평생 한국은 임금 및 신하들 놀음에 놀아나는게 당연한듯 ㅋㅋ 지금도 변한거 없잖아~ 머리나쁘면 기술이나 배워라 ㅋㅋ 머리좋으면 의사, 변호사해라 ㅋㅋ 애초에 2000년동안 바뀌지 않은 인식 바꾸려는게 더 힘들듯 ㅋㅋ
미국 아니곤 큰 의미없음 뉴스내용 소재만 보면 더구나 반도체 압박하고 있고 ㅎㅎ 눈으로 차량을 시동하고 움직이는거 그냥 손으로 하면되지 왜 굳이 눈으로 하는게 대단한 인공지능이라고 ㅋㅋ 장애인들위한거면 상업적인 면으로 볼때는 의미가 없지 그냥 인류애적으로 하는거지 근데 공산당이 원래 장애인이런 부류들 사람으로 안보자나 신분증 사잔과 실제 얼굴이 많이 다른게 문제지 비교분석해야하는데 공산당이면 1년에 1년씩 사진 업그레이드 요구할려나? ㅋㅋ
참고로 한국은 저 사이에 참여 못할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음... 일본의 반도체 기술이 삼성에게 밀리기 시작한 시대 처럼... 국뽕만 외치는 인간들은 우리도??? 그러고 있고... 근데 현실은 중국이 한국을 앞 지르며 과학 기술을 보여주고.. 한국은 몇 개도 안되는 기술만 더 우수할뿐.. 한국대 일본의 발전 처럼 한국/일본 = 중국 싸움이 되어 버리면서 한국.일본을 합처도 중국에 패하는 상태..
중국은 이렇게 R&D연구비를 늘리는데.......윤석열은 R&D자금 축소를 하는게 대한민국에 미래를 보장할수 있겠는가? 대통령실 옴기는데 드는돈, 후쿠시마오염수 홍보하는데 들어간돈, 부산엑스포29표 낭비한돈......해외출장에 들어간돈? 생각할수록 답답한 정부 아닌가 생각이든다,
어차피 다들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만을 위해 평생 경쟁하는 한국이랑은 상관 없는 소식 같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이정도로 된건 그냥 운이 잠깐 좋았을 뿐이고 다시 한국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게 정의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죠. 구체적으로 삼성, 현대, SK, LG 등의 연구원들이 다른 경쟁 나라보다 더 열심히 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나와 내 배우자, 아들, 딸, 노부모님이 세계에서 한국인으로서 대접받으면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매년 서울대 공대 자퇴율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서울대와 연고대에 삼성과 하이닉스에 취업까지 보장되고 장학금도 주는 과에는 미달이 나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꼴찌라서 인재가 줄어드는 속도는 커지고 있고, 그나마 있는 인재는 더욱 더 의대,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등으로만 몰립니다. 삼성이 용인에 300조를 투자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면 머하나요? LG엔솔 등 우리나라 기업이 2차전지에서 선두권 경쟁을 하면 머하나요? 이미 의대 및 전문직에서 밀려난 인재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이고, 세계 꼴찌의 출산율 덕에 일할 사람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고있는데요. 지금의 한국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전쟁에 나가서 싸워서 칼을 휘두르고 활을 쏘는 우수한 병사들이 지금까지는 잘싸워줬고, 운도 따라주며 전쟁에서 계속 승리했지만, 점점 병사들이 늙어가고 있는데 새로 들어오는 병사들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후방에 서서 "지휘하고, 물자를 수송하고, 응원하는 역학은 내가 할테니까 너가 나가서 싸워, 꼭 이겨서 돌아와야 해! 화이팅!" "아니야 내가 뒤에서 지원하고 너가 잘하고 있는 점 잘못한 점 지적하면서 조언해 줄께, 너가 싸워. 화이팅!" 이러면서 후방에서 지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서로 치열하게 경쟁만 하고 있는 모습이죠. 물론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을 택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공대출신의 연구직, 엔지니어 보다 결과적으로 한국사회가 이들에게 가장 큰 보상을 해 주었으니까요. 카이스트 교수님이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의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인터뷰 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물론 지금의 20~30대 사람들 중에 이런 한국사회를 겪으면서 자랐으며 의대에 갈 성적이 되는 데도 굳이 공대를 나와 반도체, 로봇, AI 등의 분야에서 기술 창업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는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시절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었던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에게 돌아간 보상보다 미리 부동산 개발 정보를 알고서 무리한 대출로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부동산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한국 성장의 결실을 모두 가져갔던 부모님 세대를 보고 자란 지금의 2030 세대입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인의 인생에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감독"의 입장에서 조언하는 역할이 훨씬 리스크도 적으면서 보상도 큰데,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안이 있다면 세금으로 중견기업 이상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의 월급을 의사 수준과 비슷하게 보전해 준다던가, 이스라엘처럼 공대 출신으로 기술창업을 하고서 주식시장에서 회사를 상장하는 자본시장이 잘 발달 돼 있어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동네 형이 얼마 전 코스닥에 회사 상장시켜서 대박났다고 하는 선례가 많아지는 사회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나보다 더 많이 연구원의 월급을 보전해 주는건 한국인들 성향상 합의가 불가능하고, 기술창업 문화가 활성화 되는 쪽으로 유도하는건 부동산만을 바라보면서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국민성, 뿌리깊은 사농공상 정신, 내수시장이 작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지금의 수준으로 살면서 대접받았던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에서 잠깐 운이 좋았던 거고, 앞으로 지금보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이미 2008년부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보다 낮아졌고, 3년 전에는 미국보다 낮아졌으며, 올해는 IMF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의 성장률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골드만 삭스가 2050년에 한국은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2070년에는 필리핀보다 뒤쳐친다고 보고서를 냈죠? 우리는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이민가지 못하지만 제 아들, 딸은 본인들이 원하면 이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방학 때가 되면 일본에 살고있는 사촌 형 집에 매번 보내서 일본에 미리 익숙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실을 바꿀 수는 없으니, 현실을 인정하고 제대로 마주 보면서 각자 살길 찾아야죠.
@olivegreen0416 왜 MZ세대가 힘든 일은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olivegreen0416 왜 MZ세대가 힘든 일은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olivegreen0416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중국 AL 저거보니까 놀라운게 아니라 경악스러운데 ? 저거 인체정보 및 생체정보 등 모든정보가 공안서버에 저장되었단 소리잖아 ㅡ.ㅡ.;;;;;;;;; 헐이다 진짜 저기 진정한 트루먼쇼지. 우리나라도 중국 여행가거나 하면 공항 철도 버스 역 같은곳에서 모든 여권체크하고 홍채정보 따더니만, 중국 저기에 다 저장되는구나. 중국가면 절대 안된다
이와중에 예산반토막내고 입틀막하는
그건 도둑질하는 예산 잡아서 집중하려는 것임
눈먼돈이 너무 세고 있어요.
눈먼돈 잡겠다며 예산삭감한 윤정부, 까보니 한국 역대 최악의 재정적자기록. 진짜 황당함을 넘어서 적국에서 스파이를 보냈나싶을정도의 경제정책이다...
@@skyhi7735 지랄, IMF때도 이 정도로 삭감은 안 때렸어. 너는 윤정권이 정말 생각이라는 걸 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을 했다고 생각하니? 그러면 정말 판단력 제로니까 앞으로 투표 하지마라
@@skyhi7735도둑질하는 예산만 잡으면 좋은데 다 잡으니 문제죠
우리는 예산 늘려달라고 하면 입틀막 당합니다..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힙스터-n4y 대만과 일본은 반도체와 AI 사상 최고치 찍고있는데 대한민국만 이모양이니 2찍들 반성해라 AI는 한참 뒤쳐져있다는데 한심하다 시장이나 데리고 다니면서 떡볶이 쳐먹고있으니
@@힙스터-n4y뭔소리 하는지... 과학에 계속 투자하고 중소기업 꾸준히 키워온 대만이 울나라보다 GDP, 시총도 앞질렀다. 살다살다 대만보다 못한 나라가 되가고 있으니.
@@힙스터-n4y 아 뜨벌넘 오지게 붙여넣기 하네ㅋㅋ 니가 제일 잘나고 니 생각만 옳고 그걸 모두에게 다 주입시켜야 직성이 풀리지? 너같은애들이 권력을 잡으면 독재를 하는거야.
@@힙스터-n4y 지랄 븅신아, 예산 최대한 유지하니까 선진국에 올랐지, 이 븅신은 생각이라는 걸 할줄도 모르네, 넌 앞으로 투표 하지마
해외에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경쟁하는데 우리나라는 역으로 연구개발비를 감축하니…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 첨단기술이 성장할 수가 있을까??
낭비되고 놀고먹는 과학자들 밥줄끊고 연구개발비 정비한건데 꼭 어설프게 아는 부류들이...
올해부터 늘린다고 얘기한건 못들음?
@@byebyebye514 아 이게 자칭 우파 수준인가?
어째 자칭 좌파랑 다를바가 없으신데?
@@Igdrasil- 우파라고 한적 없는데.. 혹시 이재명 안찍으면 2찍이라고 폄하하는 그런 개딸 부류인가?
민주당이 예산 증액 안시켜줘서 쓸돈도 없다.
문재인때는 추경 14번인가 헀지 역대급으로 180석 갈아치우자
@@byebyebye514 낭비되고 놀고먹는 국회의원들은 왜 놔두고?
@@Igdrasil- ??? 뭐라는건지? 1조 해먹은 전과4범 전과자당 찍으면서 수준 논하나?
우리는 의대에만 미쳐가지고...큰일이다...
우리나라는 예산깍아서 해외 놀러다니지
우린 예산 줄였는데 ㅎㅎㅎ 우리는 구경 모드
줄만 잘 서면 됨 모든분야에서 다 앞서가는것은 불가능 미국이 가능한것은 전세계 인재들이 모여주기 때문이고 중국이 가능한것은 기초 기반이 갖춰져 있은데다 머릿수가 많으니 가능
@@onuolee 그 줄도 못스잖아요....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이미 늦음. 지금 국내에서 ai 플랫폼 구축은 꿈도 못 꾸고, 쟤네가 만든 플랫폼 잘 타는 수밖에
@@힙스터-n4y 그럼 고무줄이나 가발 만들어팔던가 자각해서 이런 시작도 안해보고 실패하는 인간도 다 있네
옛부터 공(과학)을 무시했던 한국.. 그래서 휘둘리고 했던 역사..
사농공상이 아직도 변함없는 한국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공이 열심히 어필해서 그나마 사공상농이 됐음. 여전히 법과 정치라는 文이 공위에서 놀아나는 형국을 못벗어났지... 상공농사가 돼야... 아니 그런 틀 자체를 버려야...
@@힙스터-n4y 예산 문제가 아님. 무시하는 마인드가 문제임.
@@힙스터-n4y 그래 그렇게 깝치지말고 평생 줍줍만해라 ㅋㅋㅋ 다른 선진국들은 누가보면 처음부터 태어나자마자 세계반열에 선진국인줄 알겠네 ㅋㅋㅋ
기술자들은 못배운놈들이라고 천대한 2000천 역사 무시할 수 없지 ㅋㅋㅋ 그래서 그동안 일본, 중국에 기술자들 다 팔려갔지 ㅋㅋㅋ 평생 한국은 임금 및 신하들 놀음에 놀아나는게 당연한듯 ㅋㅋ 지금도 변한거 없잖아~ 머리나쁘면 기술이나 배워라 ㅋㅋ 머리좋으면 의사, 변호사해라 ㅋㅋ 애초에 2000년동안 바뀌지 않은 인식 바꾸려는게 더 힘들듯 ㅋㅋ
에휴. 중국도 과학 예산을 늘리는데 ... 쯧쯧쯧.
중국 68조 우리 18조 ㄷㄷ
@@baram4268조인데도 남의 기술이나 털어서 연명하는 중국....
@@케인호레시오 그거 아니면 멍청해서 발전못해요 ㅠㅠ
미국하고 붙어있으면 1/10만써도 더 앞서간다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대한민국은 더 깍지 못해 안 달이지...
읍읍....읍....입..을... 막...
우리 나라는 역대급으로 예산을 줄였네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힙스터-n4y 너나 좀 생각 좀 해라. 과학 개발이 땅파서 되냐. 이제껏 예산 투입이 뭐 놀자고 한줄아냐. 그냥 초딩 수준으로라도 생각 좀 해라. 한심하다. 한심해.
@@힙스터-n4y 기본 과학기술이 있어야 응용도하고 기술전수도 받지 그리고 누가 줍줍하게 놔둔데? 기술특허비 받으려고 전부특허출원내는데
@@힙스터-n4y 그럼 뭘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챕터갈때 할 줄아는게 있어야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뒤 따라가면 가는건줄아냐...ㅋㅋㅋㅋㅋ
@@양갈제 의미없는 예산을 뺀거지 하...니들이 뭘 아냐 국정에 대해 좀 싸닥해라 모르면
우리는 R&D 예산을 줄이고 있고...
미래에 대한민국은 먹거리도 미국에 뺐기고, 기술을 덜 떨어지고..
나랏돈 빼먹는 얘들 때문에 줄인건데
@@user-lx8ju2ed7y ㅋㅋㅋㅋㅋㅋ 진짜 2찍 능지 수준ㅋㅋㅋ
@@user-lx8ju2ed7y 그 말을 믿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예산삭감으로 과학연구 정지중
더 웃긴건 저런데도 R&D예산 삭감한 현 상황을 태평성대라 우기고 현 대통령을 성군이라고 우기는 2찍들이 더 놀랍다는 점
2찍들은 무슨 생각을할까? 술값지불을 위해 과학예산줄여버리는 우리나라 클라스 ㅋㅋㅋ
멍청한 좌빨들이 의사수를 매년 2000명 증가시켜야 한다고 선동질 해서 우수인력들이 의대로 몰려 가서
과학우수인재들이 전멸 중이다
@@strongnik 언제는 안그랬고????????에레이 모지리시키야!!!!!!!!!!!!!!!!!!
@@평론가x 술꾼과 템버린의 조화??? 캬캬캬
@@니똥굵다-k9c문화 예술 진흥이죠 좋게 말하면
미국 중국이 왜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인지 특히 IT쪽은 좀더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안되면 밤새는 무서운 중국이다... 미국은 창의력 쩔고 돈찍어내는 나라고. 우리도 좀 잘되면 좋겠다
중국이 무서운건. 기술이 부족하면. 기술자를 돈으로 유혹하고. 기술을 빼돌린다는 거죠
미국 아니곤 큰 의미없음 뉴스내용 소재만 보면 더구나 반도체 압박하고 있고 ㅎㅎ 눈으로 차량을 시동하고 움직이는거 그냥 손으로 하면되지 왜 굳이 눈으로 하는게 대단한 인공지능이라고 ㅋㅋ 장애인들위한거면 상업적인 면으로 볼때는 의미가 없지 그냥 인류애적으로 하는거지 근데 공산당이 원래 장애인이런 부류들 사람으로 안보자나 신분증 사잔과 실제 얼굴이 많이 다른게 문제지 비교분석해야하는데 공산당이면 1년에 1년씩 사진 업그레이드 요구할려나? ㅋㅋ
초전도체 개발 선두주자에 이어 엔비디아를 능가할 ai칩 개발까지 해낸 대한민국이 곧 전국민 평생배당금 받을일만 남음
중국 시민들은 진보된 AI를 못쓸 것이다, 공산당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은 중국 시민들간의 탈중국이 이어질 것이고, 몇십년 후 중국에 남아있는 시민들은 중국 정부의 AI 통제하에 북한처럼 고립 되 있을 것이며, 지금 우리가 북한을 보는 수준이 될 것이다.
응 과학도 30만명 해외로 탈출중ㅋㅋㅋㅋ
우리는 연구 개발 R&D 예산 삭감까지 하고 말이 많으니까 이제는 늘린다는 말까지 하니
이래다 저래다 하는 사이에 이러다 중국에게 추월 당할까 정말 우려가 된다.
Sora....충격적이긴 했음....컴퓨터비전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충격은 처음이었음.... 미국은 도저히 이길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강한 확신으로 바뀜
그러네요 우리나라가 내수가 쓰레기다 작다 하는데 그건 아는데 인구를 보면 헷갈리는게 땅은 작지만 인구수자체는 세계에서 우리나라 생각보다 많다 싶은데 내수가 왜 작은건가요?
저런거 보면 자유대한민국보다 자유가없는중국이 더 좋은듯. 아 아니구나. 우리나라도 자유를 제한하는 국가였지.
돈으로는 경제대국들 못이김
선택과 집중해서 쓸모없는곳은
과감히 개혁해야한다
우린 있는것도 줄이고 입틀막
한국은 밥대출신들 말듣고 R&D예산을 정부가 나서서 줄이는데...
가계부채를 쳐봐라 비으6ㅣㄴㄹ아 좀 아오 ㅋㅋㅋ
우리가 거기에 예산쓰면 세계반열에 오를수있냐? 우리나라 위치는 선도국이 다음챕터로 갈때 그전꺼 줍줍하는거야 제발 자각좀 해라 내수도 쓰레기나라에서 뭔 ㅋㅋ
@@힙스터-n4y 아 삼성전자는 바보여서 줍줍 안 하고 개발에 그렇게 돈을 쓰는 거였구나
@@오늘하루-b2c ㅋㅋㅋㅋ 삼성전자랑 뭔상관이야 ^ㅓ가리 수준은진짜
@@오늘하루-b2c 삼성전자가 공기업이냐? ㅋㅋ 진짜 수준은
한국은 R&D 연구개발 예산 삭감;
혈세 6000억 넘게 쓰고도 엑스포 29표 받는 바람에 돈이 없다는 윤석열
규모의 경제가 대단하네
중국 인건비 평균이 백만원도 안된다더만 60조를 넘게 투자해버리네
우리도 경각심 가져야한다
반도체가 저질이라.
중국은 지는 게임임
문재인이 다 써버려서 깡통밖에 없다
ㄹㅇ 규모의 경제인게
쟤네는 잘나가는 회사면 우리나라보다 연봉 복지 이런거 더 좋음
현재단계(경제 복지수준)에서 내수만해도 먹고사는 나라가 중국임...
우리나라는 R and D 예산 줄이고 항의하면 입 틀어막는데 조만간 미국과 중국에 기술종속되어 하청업체로 전락하겠군
R&D 예산 줄이지 말라고... 소리치면 끌려가는 대한민국 ㅜㅜ 앞날이 정말 걱정된다..
이공계 의료계 ... 힘 합쳐서 이 정권 그냥 끝 냅시다...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 정권을 뽑아준 국민이 많은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국민이 있는 한 이런 정권은 영원하겠지요.
참고로 한국은 저 사이에 참여 못할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음...
일본의 반도체 기술이 삼성에게 밀리기 시작한 시대 처럼...
국뽕만 외치는 인간들은 우리도??? 그러고 있고...
근데 현실은 중국이 한국을 앞 지르며 과학 기술을 보여주고.. 한국은 몇 개도 안되는 기술만 더 우수할뿐..
한국대 일본의 발전 처럼
한국/일본 = 중국 싸움이 되어 버리면서
한국.일본을 합처도 중국에 패하는 상태..
중국이 서방국가보다 유리한 것은 개인정보 보호나 인권등은 신경 안쓰고 기술을 개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도 사람들 안전에 대한 것에 대해서 서방국가들 보다 덜 신경을 쓸수 있어 더 많은 데이터들을 좀 더 빠르게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국산보단 중국산도 질이 좋아지고있습니다..큰일이죠
만공은 줄이라네
감시 목적과 창의력이 목적인 결과는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한국(관심없음), 과학 예산 47% 줄였다.
석열이는 그 반대로 깍는중인데 그걸 대통령으로 밀어준 국민들....... 그냥 자멸하는 대한민국 수준..... ㅋㅋㅋㅋ
일자리 취업 비교. 박근혜 50만 5천개 증가 > 문재인 5천개
'이재명 지역화폐' 관리부실…"선수금 6000억원 유용"
누리호 핵심 기술진 모두 자르고 그 기술진이 일본업체로 이직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걸 가만히 놔두는 현 정권은 뭐 하는거냐!
중국은 이렇게 R&D연구비를 늘리는데.......윤석열은 R&D자금 축소를 하는게 대한민국에 미래를 보장할수 있겠는가? 대통령실 옴기는데 드는돈, 후쿠시마오염수 홍보하는데 들어간돈, 부산엑스포29표 낭비한돈......해외출장에 들어간돈? 생각할수록 답답한 정부 아닌가 생각이든다,
아...우리나라는 어쩌나 ...
너무 무섭다
한국은 R&D 삭감이요
중국은 10프로 늘리고 한국은 5조 삭감하면서 헛 소리나 하고 윤석열 답없지요
나라와 국민을 지킬 법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법을 사유화하여 권력에 쓰고있으니 나라가 나아갈 미래를 막는구나
기득권, 국내 기업 보호하려 쇄국하고 있으니 AI기술 따위는 안무서움. 자꾸 들어오려하면 쇄국정책 더 굳건히 하면 그만...ㅎㅎ
남얘기 하듯이 쳐다만 보는 우리나라가 젤 답답하다
되려 예산을 삭감하고 있으니 선진국 도약을 스스로 포기한거나 마찬가지
공돌이를 무시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엔지니어를 대우해 줘야 한다. 기술인들이 대우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무슨일이건
농대 농사의나라. 법대 예산 늘려라 관광도 늘려 일본좋아한다. 얼마나 한국사람이 많이 오면 비명을 지른다. 잘하는구나.
우린 줄이는데.. 10년후가 어떻게 될지 보인다. .. 나라를 자폭시키는 방법도 가지 가지다..
우리는 얼마되지도 않는 예산마저 줄이는데...
예산늘리면 뭐든 다 되는 줄 아나..우리나라는 지금 가라앉는 배와 같다. 히어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배는 결국 침몰할거 같음. 희망이 없다..사실 6.25이후 이렇게 성장한거 자체가 기적임. 세계사 속에 대한민국의 역할은 이정도 까지였던 거지..
개인의 감시가 더 엄격해지는 것도 그렇지만 저게 악용되는 순간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참....
어차피 다들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만을 위해 평생 경쟁하는 한국이랑은 상관 없는 소식 같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이정도로 된건 그냥 운이 잠깐 좋았을 뿐이고 다시 한국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게 정의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국가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죠.
구체적으로 삼성, 현대, SK, LG 등의 연구원들이 다른 경쟁 나라보다 더 열심히 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나와 내 배우자, 아들, 딸, 노부모님이 세계에서 한국인으로서 대접받으면서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과 자식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의 직업을 갖기 위해서 평생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 않나요?
매년 서울대 공대 자퇴율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서울대와 연고대에 삼성과 하이닉스에 취업까지 보장되고 장학금도 주는 과에는 미달이 나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출산율은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꼴찌라서 인재가 줄어드는 속도는 커지고 있고, 그나마 있는 인재는 더욱 더 의대, 전문직, 공무원, 공기업 등으로만 몰립니다.
삼성이 용인에 300조를 투자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면 머하나요? LG엔솔 등 우리나라 기업이 2차전지에서 선두권 경쟁을 하면 머하나요?
이미 의대 및 전문직에서 밀려난 인재들이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이고, 세계 꼴찌의 출산율 덕에 일할 사람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고있는데요.
지금의 한국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전쟁에 나가서 싸워서 칼을 휘두르고 활을 쏘는 우수한 병사들이 지금까지는 잘싸워줬고, 운도 따라주며 전쟁에서 계속 승리했지만, 점점 병사들이 늙어가고 있는데 새로 들어오는 병사들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들 후방에 서서
"지휘하고, 물자를 수송하고, 응원하는 역학은 내가 할테니까 너가 나가서 싸워, 꼭 이겨서 돌아와야 해! 화이팅!"
"아니야 내가 뒤에서 지원하고 너가 잘하고 있는 점 잘못한 점 지적하면서 조언해 줄께, 너가 싸워. 화이팅!"
이러면서 후방에서 지원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평생 서로 치열하게 경쟁만 하고 있는 모습이죠.
물론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을 택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를 성장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공대출신의 연구직, 엔지니어 보다 결과적으로 한국사회가 이들에게 가장 큰 보상을 해 주었으니까요.
카이스트 교수님이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의사를 선택할 것이라고 인터뷰 하는 사회에서 더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물론 지금의 20~30대 사람들 중에 이런 한국사회를 겪으면서 자랐으며 의대에 갈 성적이 되는 데도 굳이 공대를 나와 반도체, 로봇, AI 등의 분야에서 기술 창업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는 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시절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었던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에게 돌아간 보상보다
미리 부동산 개발 정보를 알고서 무리한 대출로 레버리지에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부동산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한국 성장의 결실을 모두 가져갔던 부모님 세대를 보고 자란 지금의 2030 세대입니다.
이들 입장에서는 개인의 인생에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등 "감독"의 입장에서 조언하는 역할이 훨씬 리스크도 적으면서 보상도 큰데, 이런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안이 있다면 세금으로 중견기업 이상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의 월급을 의사 수준과 비슷하게 보전해 준다던가,
이스라엘처럼 공대 출신으로 기술창업을 하고서 주식시장에서 회사를 상장하는 자본시장이 잘 발달 돼 있어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동네 형이 얼마 전 코스닥에 회사 상장시켜서 대박났다고 하는 선례가 많아지는 사회를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나보다 더 많이 연구원의 월급을 보전해 주는건 한국인들 성향상 합의가 불가능하고,
기술창업 문화가 활성화 되는 쪽으로 유도하는건 부동산만을 바라보면서 주식을 도박으로 보는 국민성, 뿌리깊은 사농공상 정신, 내수시장이 작은 태생적 한계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지금의 수준으로 살면서 대접받았던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에서 잠깐 운이 좋았던 거고,
앞으로 지금보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더 나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네요.
이미 2008년부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보다 낮아졌고, 3년 전에는 미국보다 낮아졌으며, 올해는 IMF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의 성장률을 앞지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골드만 삭스가 2050년에 한국은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2070년에는 필리핀보다 뒤쳐친다고 보고서를 냈죠?
우리는 그냥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이민가지 못하지만 제 아들, 딸은 본인들이 원하면 이민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심으로 교육하면서 방학 때가 되면 일본에 살고있는 사촌 형 집에 매번 보내서 일본에 미리 익숙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실을 바꿀 수는 없으니, 현실을 인정하고 제대로 마주 보면서 각자 살길 찾아야죠.
@olivegreen0416 왜 MZ세대가 힘든 일은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olivegreen0416 왜 MZ세대가 힘든 일은 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olivegreen0416 한국전쟁 후 신분제가 사라진 잠깐의 시기에 조선시대 부터 이어진 태어난 이유가 삶의 성공인 '입신양명',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 '사농공상' 의 뿌리가 나와 자식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근면함의 동력이 됐죠. 하지만 불과 70여년 만에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MZ 세대라고 불리는 젊은 세대는 노동 의욕을 상실한 세대가 돼 버렸습니다.
지금의 50세~60세 세대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구와 소득이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대였죠.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가던 시대라서 음식업, 숙박업, 소매유통업 등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회가 있던 시대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가정도 꾸리고 10년 정도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 집도 사고, 마련한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면서 상급지로 이사가고, 내 자식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꺼라는 희망이 있던 시대였죠.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과거에 비해서 직장에서의 성공, 주식, 부동산 등의 투자 기회, 사업에서의 성공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에 비해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 과실은 급격하게 줄어든 시대가 돼 버렸죠. 이러는 와중에 내수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나라가 됐구요. 열심히 해봤자 지금보다 나아질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 굳이 열심히 하고 싶을까요? 여기에 사농공상의 뿌리깊은 전통을 이어가고 주변 사람과 비교하면서 전세계에서 남들의 시선을 가장 신경쓰는 문화 덕에 (이건 이런 문화를 남겨 준 부모세대, 지금의 MZ 세대 다 문제인듯) 겉보기에 그럴싸한 일이 아니면 하고싶어 하지 않죠.
모두가 '입신양명'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진 사회에서 성공하지 못했으니 태어난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또한 '사농공상'에서 진짜로 국가경쟁력을 만들고 모두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건 '공상'인데 모두가 '사'의 자리만을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공상'이 만든 부가가치를 '에헴~!'하면서 뒤로 가져갔던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런 민족성에도 한국이 지금 전세계에서 이정도로 대접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건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운이 다해서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됐던 조선 말과 같이 되고 있는 모습이죠.
다들 국가 경쟁력은 만들지 못하는 의사, 회계사, 공무원, 공기업 자리만을 차지하고서 누군가가 공학과 현장에서 헌신하면서 한국의 경쟁력을 만들어 주기를 서로서로 바라고만 있죠. 정작 본인과 자식들이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런 나라는 객관적으로 망하는게 세상의 올바른 이치고 정의 아닐까요?
머..어차피 골드만 삭스같은 외부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의 추세는 이미 꺽인 걸로 보이기는 하네요
앵?? 중국 과학예산이 68조 밖에 안된다고??
우리나라 30조에서 깍여서 25조 정도 되는거 아닌가??
검은(돈)세탁 동방명주(중국음식점) 경찰대학교 출신 민주당
머래 이극우뉴라이트 10프로지지자는! 오늘 19프로나왔더라 너 당지지자없으니 잠이나자라!
과학예산 x 스파이예산 o
우린 줄였는데 시대를 역행하는구먼 ㅎ
저렇게 모두 과학 기술에 투자 하고 있는데
한국은 2찍들 덕분에 과학 기술 예산 대폭 삭감하는 사태가 발생 하잖아.
한국의 저 대폭 삭감 영향이 5년 안에는 안 나타나,
10년 후부턴 확실히 나타나지..완전 나락 가는 거지 뭐
이재명김혜경 법카 시민 세금으로
세금 횡령 의료법위반 불법대리처방 공무원사적유용
미국: 미래를 위해 R&D 예산 증액
중국: 독재를 위해 R&D 예산 증액
한국: 독재를 위해 R&D 예산 삭감
인간의 욕심이 디지털에 종속 되는구나...이건 바꿀 수 없을 듯...
우리나라는 화들짝놀라서 삭감시키는데...
우리는 예감 싹다 삭감당했는데….
저렇게 과학기술분야에 되든 안되든 예산 증액하고 세계를 리드하려는 모습의 미국이랑 중국이 부럽다ㅠㅠㅠㅠ
일본을위해 우리는 삭감하네요
이와중에 우리는 뭐냐……….. 큰일이네…….😢
❤
응 우리는 R&D 예산 600조 삭감 ㄳ
와ㅡ 저건 무섭네.. 얼굴만으로 다 찾는게~😮😮
황금 방패
민주국가에서는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실현불가
우리나라는 ??
과학배울필요없다외치는윤석열
우리는 뭐하냐...
오히려, 윤짜장은
줄이는데...😢
우리나라는 에효......
우리는 뭐하고 있냐 ㅋㅋㅋ 오히려 예산 줄이고 부동산 경기 살려보려고 건설 지원 예산은 늘리고 대한민국은 희망이 안보인다.
일본 천황 폐하의 기침에 화들짝 놀란 석려리, 과학 예산 10%만 남겼다.
다시 말하지만, 10% 감액 아니고 10%만 남겼다고 ㅋ
고급 인력은 인구수가 얼마냐에 따라서 그 수가 대략 정해짐, 그런데 울 나라는 인구가 심각하게 줄고 있음, 거기다 투입 자원까지 줄인다?
이건 그냥 미래 산업을 말아먹겠다는 소리임. 이대로 쭉 가다 보면 다시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떨어질꺼임.
우리나라는?
에혀
이미 늦음 우린 ㅎ 따라잡지 못한다
장기매매사업 마약 카지노도박 전자화폐 이재명민주당 선거자금
중국의 완벽한 통제를 위한 진심 AI 개발은 상상 이상이네요
우리나라만 예산삭감 와우!!!!!
우리는 줄이고~~ 입틀어 막고
안터깝게도 희망이 사라지는 나라에 살고있다
개인 사욕만 챙기는
썩은 정치인들 천지에
국가 미래 비젼이 없다
누가 이런 나라에서 결혼하고 애를 낳겠는가
나랏돈 빼먹는다고 R&D에산을 줄이는 거라면, 빈대 잡겠다고 초가 삼간 태운다라고 답변 하고 싶다.
한국은 AI? 그딴 건 주식 소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의대에만 모든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한국은 첨단 분야 시장에서 처참하게 밀릴 수 밖에 없음
처음에 나오는 미국 베트남 총싸움
광고 거부감 강하게 든다.
광고 자제해라
한국 우린 줄였다. ! 중국 화들짝
중국도 늘리는 마당에 동방의 K R&D만 줄이고 있어... 자괴감....
우리나라도 AI 열심히 달려가잖아. 얼마전에 우리나라도 카이스트에서 아주 뛰어난 AI칩 개발했다고 뉴스 나왔던데.
그건 NPU임. GPU와 NPU는 다른거.
엔비디아가 1위인 이유는 범용성 때문
한국만 화들짝 하더니 미국도 드디어 성공했냐.
국내 R&D 엔지니어 및 석박사들 해외로 떠나는 인재들을 욕하지 말자. 국가에서 R&D 예산 줄여서 손가락 빨고만 있으란것도 아니고...
다들 늘리지만...우린 삭감 ㅋㅋㅋ
중국 AL 저거보니까 놀라운게 아니라 경악스러운데 ? 저거 인체정보 및 생체정보 등 모든정보가
공안서버에 저장되었단 소리잖아 ㅡ.ㅡ.;;;;;;;;; 헐이다 진짜
저기 진정한 트루먼쇼지.
우리나라도 중국 여행가거나 하면 공항 철도 버스 역 같은곳에서 모든 여권체크하고 홍채정보 따더니만,
중국 저기에 다 저장되는구나.
중국가면 절대 안된다
인구고령화로 다늙어가고 인구도 주는데 뭘로 먹고살려고 그럴까? 과학예산 더 늘려도 시원찮을판에
중국도 많이 발전하고 미국도 많이 발전해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중국이 경제대국
머리수가 많아서 그런거지요.
예전에 소련에게도 엄살을 떨던 미국입니다.
미국은 엄살이 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대로 과학연구예산 줄였다고 하던데
또 우리나라 기술 훔쳐가게 생겼네
윤도리....조선총독 민족말살 RND토막
DB의 승리
일 AI 기술에 '화들짝"... 한, 과학 예산 50% 삭감
이와중에 한국은 R&D 예산을 줄였다
우리나라에서 AI기술쪽은 정부가 버리는 이유
1. 즉시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2.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3. 기술자만 갈구면 될거라 생각해서
4. 지들이 1도 모른다고 그냥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