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렇게 구성안하고 IOT조명스위치와 IOT RGB전등(다운라이트 라인조명등 종류많음) 2가지만 사용하여 앱에서 루틴설정으로 가능합니다. 루틴설정조차 싫다면 방마다 조도센서설치해주면 말하신가격에 10~30%정도면 방3개 거실 부엌등 20~30평대 충분히 커버합니다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신듯 그리고 지금적은 시스템에 전동커튼 전동창문 온도조절기등도 음성제어나 스위치 휴대폰제어 모두 가능합니다.
@@interior-show 저가 집이랑 사무실에 다 장착했는데 기존 일반제품과 크기는 별차이없던데 저희집 기준으로 약250정도 비용이 나왔는데 일반적인 가정집 크기라면 비용은 훨씬 줄어들테니... 문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직구로인한 배송기간이었는데 이것도 공사일정에 맞춰서 미리구매하면 큰문제는 안될듯해요
진짜.. 이 양반 대단하다.. 단순한 미적 감각이 아닌 비즈니스적 마인드와 말빨 머리 모든걸 갖췄네.. 우리집 인테리어 하면서도 많은 도움 받았는데 정말 단순히 디자인 잘하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아니네요. 대한민국. 아니 인테리어 업계를 뒤흔들 인물인거 같음.. 리스펙!!
저도 비용적이나 전기적인 지식도 부족해서 샤오미 생태계 기반 제품이나 장난감 수준의 단순 스마트 플러그 정도로 작업해서 1차원적으로 가전또는 조명 컨트롤 하고있었는데 가려운데를 제대로 긁어주고 통합모듈을 개발하시다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려는 분들 누구도 골치아파 하려고 하지 않았던 IOT 시스템을 의욕적으로 개발하는 인쇼 대표님 멋집니다. 대한민국 인테리어 업계에 적어도 한 획은 그을 분인것 같습니다. 인쇼 대표님의 열정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인쇼는 고객 관점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발견하고 그 솔루션을 찾아내고 제안하는 혁신의 수준 정말 높고 차원이 다르다. 정말 대단 합니다. 앞으로의 인테리어 산업에 또 한번의 판도를 바꾸게 될 새로운 아젠다가 될 것 같다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봅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연구 하고 공부해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형. 모멘터리 스위치와 이너릴레이는 필수요건은 아니야. 융 Fohs류의 제품(직구로 65유로쯤)이나 tap dial(6만원)같은 제품으로 대체가능해, 물론 1~2만원짜리 버튼들도 엄청 많긴 한데 이건 디자인이 별로니 패쓰하자고.. (조명 배선은 상시로 결선하고, 무선 제어)그리고 rgbcct가 6선 배선인건 맞지만 rgbcct 컨트롤러가 요즘은 엄청 작아져서 컨트롤러를 스트립 옆에 둬도 되서, 6선이 미리 입선될 필요는 없어~ smps에서 스트립자리까지 2선만 나가도 충분해.그리고 주거공간에는 RGBCCT보다는 RGBIC가 더 좋은것 같아. 그냥 CCT도 좋긴한데 욕심이 날수밖에 없더라고. 트랙 라이트에 대해서는 조명 모듈에 따라 확산각이나 조도가 다 다르기 땜에 어둡다고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개별제어가 주는 이점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RS485이야기가 나온김에 기존 월패드 패킷 따서 제어하는 것도 준비해주면 비교적 요즘 아파트 주인들이 좋아할것 같아. 내집도 10년 넘었는데 난방, 전열교환기, 조명제어가 월패드로 제어되더라고.. 브릿지허브라고 이미 나온 제품 있는데 한번 알아봐바(스마트싱스 연동됨). 그럼 난 간다~ !!. 중앙 집중형 컨트롤러는 참 근사한 아이디어인것 같아. 기존 iot 플랫폼과의 통합에 대해서도 잘 진행되면 좋겠고, 가능하면 matter 인증까지 받아서 홈킷이나 구글홈, 스마트싱스같은 타 플랫폼에도 잘 연결되면 좋을 것 같다.
형, 그냥 온도조절기마다 IoT 모듈 추가하는 식으로 말고 제어기 자체에 RS-485 제어포트 만들고 프로토콜을 TTA 표준으로 하면 제일 간단하지 않아? 그러면 온도조절기용 IoT 하나, 조명/전동커튼용 하나 해서 갯수가 훨 줄것 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TTA 프로토콜은 이미 알려져 있는거라 굳이 IoT 모듈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시중에 나와있는 IoT 모듈을 적당히 커스텀해서 쓰면 될 것 같아. 비슷한 원리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월패드의 RS-485 패킷을 캡처해서 기성 IoT 모듈 연결해서 쓰고 있어.
16:52 IoT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결국 여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같이 DIY 로 IoT를 만드는 사람은, 방마다 조명들이 아닌, 월패드에 RS485 물려서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나만 간단히(?) 만들죠. 인쇼에서는 쉽게말해 1)자체적인 마이크 내장 월패드를 만들고 2) 해당 월패드에서 집의 모든 IoT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고 3) 그걸 구글이나 스마트씽스가 아닌 자체 집 서버 + 앱에 연동해서 만들겠다는 거군요
거실등과 방등을 조절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DIY설치 했었는데 회사가 달라 다른 어플을 써야 하는 불편함. 구글홈에서 연결이 해제되는 문제. 집에서 공유기의 설정 때문에 지속적인 거실등의 깜빡임 현상. 정말 사용법을 익히고 구성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을 해결해 주셨군요. 스마스라이프와 레드밴스 두 제품인데 확실히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기능 입니다만 일반적인 동네 조명가게에서 왜 판매를 하지 않는지 AS와 사용법때문에 팔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었는지 공감했습니다.
구글 스피커의 문제는 정말 잘 집어 내신것 같네요. IoT의 시작이 명령에서 시작되고 그 길목에 스피커가 위치하다보니 각 방에 부득불 스피커가 필요한데 이게 얘기 한것 처럼 사생활/개인정보(구글 스피커에서 우리 얘기 듣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문제가 있어요. 마이크가 방마다 빌트인되면 좋긴한데 이게 스피커가 없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구글 스피커를 사용해보면 호출-명령-수락(인식)의 단계를 거치는데 스피커가 없으면 호출/수락을 알 수 없게 됩니다. 핸드폰으로 이걸 대체할 수도 있지만 핸드폰이 쓸대 없이 오작동 할때도 있고 밧데리 소요도 늘어나서 안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ir 리모컨 기능은 꼭 넣어야 하더라고요 겔럭시 홈 미니 스피커에는 내장인데 다른 것들엔 없어서 사서 옆에 주렁주렁 달아야 하니 보기가 싫더라고요 스피커 기능도 아예 넣어버리면 각 방에 스피커 사서 놓는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각 방에 마이크를 통해 거실의 ai스피커 하나가 모든 방을 컨트롤 하도록..... 집이 넓으면 거실, 각 방에 스피커를 따로 놔야 하고 거실 스피커에 음성으로 시켰는데 안방에서도 대답하고 하는 일도 많습니다... 각 방에 스피커가 있으면 방끼리 인터폰 기능도 되고 혹시 외국같이 애기를 따로 재우면 애기 방이랑 무전기 같은 거로 우는지 소리 듣는 거 옆에 두고 자던데 그런 기능도 넣고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작은 리모컨 형태든 뱃지 형태든 내 위치를 알릴 어떤 걸 몸에 지니고 이방 저 방을 지나가면 조명도 따라가고 소리도 따라가고 그럼 어떨까요^^ 너무 고급 형으로 가는 것인가...
형 근데 꼭 음성인식 스피커 때문에 스마트 싱스에 연동하는건 아니야 스마트 싱스로 묶으면 여러가지 루틴이나 자동화 기능을 정의 할 수 있어서 묶고 있거든 예를들면 내가 퇴근시간에 핸드폰을 들고 집 근처로 가면 집 조명이 미리 켜지고 온도에 따라 냉,난방이 미리 작동 된다든지 아니면 나의 취침 시간에 맞춰서 조명이 어두워 지면서 커튼이 닫친다든지 혹은 휴식 기능을 만들어서 휴식기능을 실행하면 내가 설정한 조도와 색감 노래와 공기청정 조용히등 여러 기능이 동시에 실행되게 만드는 부분과 더 나아가선 연결된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동작하는게 크다고 봐 그래서 음성인식 스피커는 이를 조금 더 편하게 해 줄 수 많은 센서들중 하나에 불과하고 여러기기가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되는게 핵심이 아닐까해
초창기부터 영상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대부분이 아파트인것 같은데요, 혹시 단독주택 설계부터 참여하셔서 인테리어 공사까지 가능하실까요?? 제가 첫번째 단독은 개인업자한테 두번째 단독은 제가 거주하는 천안아산에 꽤 유명한 시공업체에서 공사해서 거주중인데요, 조만간 세번째 주택을 지을 예정입니다. 대표님이 해 보고 싶으신거 설계부터 참여하셔서 가능 하실까요?? ^^
나도 이제 IOT 입문해서 공부 하고 집안 조명이나 가전 제품을 구글 홈으로 연동 하고 있지. 23년 1월 14년 된 49평 아파트 조명 인테리어를 직접 했지.(다운 라이트, T5 등) 인테리어 당시 IOT를 전혀 생각 안 하고 하건 아니였지만 일단 준비가 되지 않아 급하게 하였지. 지금은 거실 조명 6구, 3구, 씰링팬 까지 구글 홈 루틴이 제어 해주지. IOT로만 생각 하면 단순히 그렇게 될수 있겠지만 조명 인테리어 에서 제일 중요한건 제품의 사양이야. 괸히 KS 제품이 있는게 아니야. 일반 기준 미달 저가 제품에 단순히 IOT만 접목 시키면 제품만 계속 교체 해야 되는 그런 일이 반복 되지. 다운라이트, T5 이런 조명 제품에는 KS 인증 부터 전기 역률, 출력전압, 광속 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어. 역률은 0.9미만, 출력전압은 50~100V 미만 등의 제품이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 그리고 T5 나 마그네틱 제품은 난연성 또한 등급 받은 제품인지가 중요하지. 요즘 조명 인테리어가 다운라이트, 라인 조명을 많이 선호 하는데 스위치 하나에 다운라이트 하나만 쓰는건 아닌데 스위치 하나에 다운라이트 3개만써도 제품에 따라 15w~21w 이고 T5나 마그네틱 라인 조명도 2M만 되도 35W나 됨. 인증도 안된 제품에 IOT 기술 쓰면 다운라이트만 계속 교체해야 되는 그런 일이 반복 되지. 전기의 기본 개념을 상기 시키고 조명 인테리어에 IOT 기술을 접목 시키는것이 중요 할듯.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HUE 제품을 비싸도 쓰는 이유가 있지. 아직까지 IOT에 대한 조명 제품은 개발 단계라 지금 안정 단계로 보기 어려워서 계속 고정으로 설치해서 쓰기에는 불편한게 많을듯. 주변에 봐도 계속 바꾸고 고장난 경우가 대부분 임. 이게 광고 인지는 모르게지만 광고 이면 인증 된것 부터 확인해주길.
IoT를 사용하는 입장으로써 플랫폼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3년된 신축 거주하고있고, 월패드를 통해 원격제어(조명, 전기, 난방 등) 할 수 있는데요. 이게 구글이나 스마트싱스와는 연동되지 않아서 연동을 도와주는 브릿지허브라는 모듈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플랫폼이 좋다면 굳이 브릿지허브 같은 모듈 사용하지 않겠지만 현대통신 어플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확실히 메인 플랫폼(구글, 스마트싱스)들은 어플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지원하는 기기도 많기 때문에 집에 이것 저것 설치해도 통합 관리가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본 입장으로썬 이 통합관리라는 것이 IoT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루틴이나 자동화 활용 측면에서 본다면 한개의 어플에서 모든 게 가능해야 IoT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하고 싶은 말은 어쨋든 메인 플랫폼 연동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구매하는 입장에서도 매우 큰 고려사항이 된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글세요. 월패드 기반은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파트에 납품된 특정회사들이 프로토콜을 넘겨주지 않습니다. 저도 월패드에서 출발하려고 부던히 노력했지만 코콤 삼성sds 현대 코멕스 나비엔 등등 모두 자회사 제품 외 협업이 없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가전을 묶는 것도 마찬가지. 에어컨 프로토콜을 안주죠. 아파트를 지을 때는 가능할 지 모르나 인테리어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정도는 그런데, 외국쪽 검색 해보면 이미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설령 국내 한정 최초라고 하더라도...특허로 묶을수 있는게 아니면, 중견~대기업에서 돈 된다 싶다 생각 들면 들면 ..뚝딱 만들어버릴 인력과 자본력이 있어서... 아이디어만 그냥 팔리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욤..그래도 1-2년간은 재미볼지도..
형 그런데 약간 의문인게 있어.. IOT를 살짝 공부하고 사용해보면서 , 궁극은 자동화로 알고있어. (음성은 단순히 켜고 끄고, 밝기 정도?) 그래서 빛센서와 연동해서 형이말한 날씨에 변화(주변 광량)에 따른 최적의 밝기와 색온도 조절이 자동으로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트루톤기능 같은...) 사실 핸드폰 제어나 음성제어는 생각보다 쓰기 귀찮은 부분도 있어서;;
인쇼님 추진하시려는 계획에 백분 공감하고 지지하지만, 데이터쪽 실무자로 있는 입장에서 몇가지 확인이 선행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혹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면 누구든지 편하게 대댓 부탁드릴게요. 기존 IOT 셋업에서 구글홈이나 스마트씽즈를 사용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음성인식 기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빅데이터가 음성인식 ai(로직)를 구축하는데 필수인데, 이러한 자원이 있는 회사는 구글, 삼성, 애플이나 아마존 같이 셀수 없는 음성 데이터를 보유한 플랫폼/생태계 기반의 회사일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요. 영상에서 국내 업체가 있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인식률이나 비용구조(구독형?)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여담이지만, 심지어 L사에서도 과거 음성인식 모듈을 만들어 보았으나, 사투리 인식 테스트애서 쓴맛을 보았다는 걸을 들은 적도 있네요. ㅎ 하면 오히려 구글홈같은 플랫폼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음성인식 api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나, 단순하게 조명 시스템 전체를 개인 iot계정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신규)계정으로 묶은 후 집에 귀속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까 싶습니다. 가전과 집에 대한 생태계는 분리되는게 근본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에는 백분 공감하고, 다만 여전히 플랫폼 정책 변경에 따른 위험에는 노출될 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모멘터리를 쓰는 이유는 일반 락커 스위치와 이너릴레이를 쓰다보면 조작 방법에 따라 on상태의 확인이 다르게 나올때가 있게되는데, 그런걸 보기 싫은 사람들이 주로 모멘터리를 사용합니다. (폰으로 릴레이 신호줘서 조명을 끄거나 켜게 되면, 락커 스위치가 반대로 작동되게 되니까요..) 락커 스위치를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죠 :) 저는 on/off 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맘에 들어서 모멘터리 + 이너릴레이를 사용합니다. 그마저도 조명 제어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커튼 제어용으로 쓰고 있네요.
@@하리_하리바바 @C&C Seoul 누르는 동안만 커튼 상세조정을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좋겠으나, 제가 말씀드린 푸시스위치(TU모델)는 모멘터리처럼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오는 스위치입니다. -로커 : 누른 포지션에 픽스. -인쇼님 쓰신 제품 : 누르는동안 작동. (릴레이 연동 시 설정에 따름) -제가 말씀드린 제품 : 누르면 불켜지고 원래 포지션으로 복귀. 모멘터리만 생산하는 회사 제품이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푸시 스위치가 더 좋을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새로 입주하기위해 인테리어 중인데요. 그 보일러 컨트롤러가 아주 못생겨서 미치겠는데 이게 제품마다 정해진 컨트롤러만 쓸수있는지 알았는데 인쇼형님 설명들어보니 인터페이스만 맞추면 다른 스위치로도 다 되는건가요? 즉! 보일러 제품에 관계없이 스위치 교체가 가능하다고 보면 될까요? 궁금합니다!
이 영상은 정보공유를 가장한 구인공고입니다.
굳이 저렇게 구성안하고 IOT조명스위치와 IOT RGB전등(다운라이트 라인조명등 종류많음) 2가지만 사용하여 앱에서 루틴설정으로 가능합니다. 루틴설정조차 싫다면 방마다 조도센서설치해주면 말하신가격에 10~30%정도면 방3개 거실 부엌등 20~30평대 충분히 커버합니다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신듯
그리고 지금적은 시스템에 전동커튼 전동창문 온도조절기등도 음성제어나 스위치 휴대폰제어 모두 가능합니다.
@@-_-SEAN-_- 조명에 cct컨트롤러기능이 포함된 녀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글쎄요. 크기가 커지거나 시공이 편할 녀석은 아닐 것 같습니다. 비용도 말씀하신 가격에 될 것 같지 않네요. 왠만한 녀석들은 검토를 했는데 어떤 제품일까요?
@@onesystem7850 확실하 가능한 기술로만 진행코자 합니다.
공간터치를 접목할 부분이 있기야 하겠으나 아직
거기까진 필요치 않아보입니다
천천히 진행할게요
@@interior-show 저가 집이랑 사무실에 다 장착했는데 기존 일반제품과 크기는 별차이없던데 저희집 기준으로 약250정도 비용이 나왔는데 일반적인 가정집 크기라면 비용은 훨씬 줄어들테니...
문제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직구로인한 배송기간이었는데 이것도 공사일정에 맞춰서 미리구매하면 큰문제는 안될듯해요
@@onesystem7850 공장에서 나온 내용이군요ㅋ
와... 이분 진짜 짱이시고 천재시네요. 많은 집을 살아본 건 아니지만 불편한 것, 이해 안되는 것들을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시더니 생각만 하고 있던 조명색 변화까지 똭!!! 진짜 대단하십니다. bbbbb
진짜.. 이 양반 대단하다.. 단순한 미적 감각이 아닌 비즈니스적 마인드와 말빨 머리 모든걸 갖췄네.. 우리집 인테리어 하면서도 많은 도움 받았는데 정말 단순히 디자인 잘하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아니네요. 대한민국. 아니 인테리어 업계를 뒤흔들 인물인거 같음.. 리스펙!!
진짜 줠라 멋있는형,,, 한 분야에서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몰두하면서 행동까지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이걸 해내는 사람,, 다른 분야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영상을 봏때마다 생각, 인식의 확장이 일어난다. 진짜 이사람은 찐이다
저도 비용적이나 전기적인 지식도 부족해서 샤오미 생태계 기반 제품이나 장난감 수준의 단순 스마트 플러그 정도로 작업해서 1차원적으로 가전또는 조명 컨트롤 하고있었는데 가려운데를 제대로 긁어주고 통합모듈을 개발하시다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려는 분들 누구도 골치아파 하려고 하지 않았던 IOT 시스템을 의욕적으로 개발하는 인쇼 대표님 멋집니다. 대한민국 인테리어 업계에 적어도 한 획은 그을 분인것 같습니다. 인쇼 대표님의 열정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세상,, 그냥 너무 재밌고ㅠ 벌써 24년이 기다려지고ㅠㅠ 내집은 못꾸며도 남의 집에 적용된 컨트롤러라도 얼른 보고싶다 💜
이런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가벼운 상상만했는데 이걸 진짜 실현시키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인쇼는 고객 관점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발견하고 그 솔루션을 찾아내고 제안하는 혁신의 수준 정말 높고 차원이 다르다. 정말 대단 합니다.
앞으로의 인테리어 산업에 또 한번의 판도를 바꾸게 될 새로운 아젠다가 될 것 같다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봅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연구 하고 공부해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형. 모멘터리 스위치와 이너릴레이는 필수요건은 아니야. 융 Fohs류의 제품(직구로 65유로쯤)이나 tap dial(6만원)같은 제품으로 대체가능해, 물론 1~2만원짜리 버튼들도 엄청 많긴 한데 이건 디자인이 별로니 패쓰하자고.. (조명 배선은 상시로 결선하고, 무선 제어)그리고 rgbcct가 6선 배선인건 맞지만 rgbcct 컨트롤러가 요즘은 엄청 작아져서 컨트롤러를 스트립 옆에 둬도 되서, 6선이 미리 입선될 필요는 없어~ smps에서 스트립자리까지 2선만 나가도 충분해.그리고 주거공간에는 RGBCCT보다는 RGBIC가 더 좋은것 같아. 그냥 CCT도 좋긴한데 욕심이 날수밖에 없더라고.
트랙 라이트에 대해서는 조명 모듈에 따라 확산각이나 조도가 다 다르기 땜에 어둡다고 선을 그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개별제어가 주는 이점도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RS485이야기가 나온김에 기존 월패드 패킷 따서 제어하는 것도 준비해주면 비교적 요즘 아파트 주인들이 좋아할것 같아. 내집도 10년 넘었는데 난방, 전열교환기, 조명제어가 월패드로 제어되더라고.. 브릿지허브라고 이미 나온 제품 있는데 한번 알아봐바(스마트싱스 연동됨).
그럼 난 간다~
!!. 중앙 집중형 컨트롤러는 참 근사한 아이디어인것 같아. 기존 iot 플랫폼과의 통합에 대해서도 잘 진행되면 좋겠고, 가능하면 matter 인증까지 받아서 홈킷이나 구글홈, 스마트싱스같은 타 플랫폼에도 잘 연결되면 좋을 것 같다.
와~ 인쇼형 이건 인테리어 혁명인데요? 정말 대박이군요
정말 멋지셔요~~!!!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아 미쳐버리겠네요
공돌이+IOT관심 많고+인테리어까지.. 내가 좋아하는걸 알려주시는 인쑈님...
5년뒤 입주인데 마이너스 옵션해서 인테리어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돈을 개같이 벌어놔야겠습니다..
저희 아버지 집을 리모델링 계획이라 괜찮은 시기에 오픈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스토어에 개인판매를 안한다고 하셔서 너무 실망했는데 그것도 해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튼 인쇼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승승장구 하십시오 대표님 ~
형은 미친 천재야...
대표님 대박! 진짜 댓글을 안달수가엄네요.
꼭 크게 성공하시길바랍니다.
형, 그냥 온도조절기마다 IoT 모듈 추가하는 식으로 말고 제어기 자체에 RS-485 제어포트 만들고 프로토콜을 TTA 표준으로 하면 제일 간단하지 않아? 그러면 온도조절기용 IoT 하나, 조명/전동커튼용 하나 해서 갯수가 훨 줄것 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TTA 프로토콜은 이미 알려져 있는거라 굳이 IoT 모듈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시중에 나와있는 IoT 모듈을 적당히 커스텀해서 쓰면 될 것 같아.
비슷한 원리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월패드의 RS-485 패킷을 캡처해서 기성 IoT 모듈 연결해서 쓰고 있어.
형 쇼룸 다녀왔는데 그냥 지리더라~ 거기서 조명회로고 뭐고 다 보긴봤는데 일반이이라 뭔지몰랐는데 보니까 어마어마한걸 만들어낸거였구나 쇼룸에서도 느낀거지만 형은 참 변태같은 사람이야 ~ 절대 포기하지말아줘 ~ 쇼룸에서 꼭 내가 돈을모아서 인테리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다시돌아온거같아 보기좋네~ 힘내고~ 안녕~
인테리어 업계의 스티브 잡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안쳐드릴수가 없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220V가아닌 24v로 조명회로 구성은 정말 대단한듯하네요....이렇게 진행가능한 업체가 점점 많아졌으면
카페에 있던 게 이거군요! 몇 번 눌러보다 사진만 찍고 왔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주거 퀄리티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감도 안 오네요 매번 놀랍니다
Zigbee 계획은 없으신가요? 확실히 좋아보이는데 다른 플랫폼에 붙여서 자동화하는건 불가능해보여서요.
후우~~ 형님 정말 멋져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16:52 IoT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결국 여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같이 DIY 로 IoT를 만드는 사람은, 방마다 조명들이 아닌, 월패드에 RS485 물려서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나만 간단히(?) 만들죠.
인쇼에서는 쉽게말해
1)자체적인 마이크 내장 월패드를 만들고
2) 해당 월패드에서 집의 모든 IoT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고
3) 그걸 구글이나 스마트씽스가 아닌 자체 집 서버 + 앱에 연동해서 만들겠다는 거군요
40대에 처음 내집마련 했습니다.
이제 제 목표는 인쇼를 통해 집을 바꾸는 겁니다...
나름 고급지다는 전기조명 공사중인 업체사장입니다. 꿈속에서만 그리던 조명시스템이 상용화되기 직전모습을 라이브로 보는거같네요. 소비자의 인식만 바뀐다면 자리잡는건 금방일거같습니다.. 아직까진 30평대기준 전기공사 조명포함 300이상 안쓰려는 고객이 대부분이지만 점점 수요가 고급화되면서 나아지겠죠?? 사실 현재까지 오는거도 상상하기 힘들긴했습니다. 미터당 수십단위가 깨지는 라인조명이 기본이될줄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여튼 완성된 시스템 기대됩니다.
요즘 이편한세상은 기본으로 들어가있고 가끔은 푸르지오에사도 있는 너무 좋은 기능인듯
형은 진짜 천재 같아!!
광고와 cf 세상속에선 너무나도 편한 iot 홈 시스템이 심플하게 정돈 통합되지 않고 현실에 여지저기 마구 섞이면서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들을 흔히 목격하다보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이번주제는 역시 모두들 고민하던 주제들이라 댓글들도 핫 하네요~~ 역시 클라이언트 입장을 생각하는 한스텝 더 나아가는 인쇼님 화이팅입미다
전공자도 아닌데 지원하고 싶다. 멘탈 시간 털릴꺼 뻔하지만 ㅋㅋㅋ 이런 아이디어와 추진력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일하고싶다
한때 IOT에 빠져서 수십 수백 제품을 사고 팔고 했는데 제가 딱 언급하신 문제들로 지금은 걍 그 비싼 조명들을 걍 온오프 방식으로만 씁니다. 맘속으로 이런게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던걸 직접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진짜 상상을 실현해버리는 능력!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
와... 와.......... 이제야 이걸 보다니....
역시 인쑈 대표님 짱👍👍👍👍❤️❤️❤️
저깉은사람은 전구 3000k도 눈이 피로해서 2700k로 다 바꿨는데 비오고 어두운날은 좀더 밝기를 원할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전구를 다빼고 다시 바꿀수없고 ㅎㅎㅎ 대표님 최고 짱!!👍👍
거실등과 방등을 조절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DIY설치 했었는데 회사가 달라 다른 어플을 써야 하는 불편함. 구글홈에서 연결이 해제되는 문제. 집에서 공유기의 설정 때문에 지속적인 거실등의 깜빡임 현상. 정말 사용법을 익히고 구성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을 해결해 주셨군요. 스마스라이프와 레드밴스 두 제품인데 확실히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어 정말 좋은 기능 입니다만 일반적인 동네 조명가게에서 왜 판매를 하지 않는지 AS와 사용법때문에 팔지 않는다고 알려주셨었는지 공감했습니다.
구글 스피커의 문제는 정말 잘 집어 내신것 같네요. IoT의 시작이 명령에서 시작되고 그 길목에 스피커가 위치하다보니 각 방에 부득불 스피커가 필요한데 이게 얘기 한것 처럼 사생활/개인정보(구글 스피커에서 우리 얘기 듣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문제가 있어요. 마이크가 방마다 빌트인되면 좋긴한데 이게 스피커가 없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구글 스피커를 사용해보면 호출-명령-수락(인식)의 단계를 거치는데 스피커가 없으면 호출/수락을 알 수 없게 됩니다. 핸드폰으로 이걸 대체할 수도 있지만 핸드폰이 쓸대 없이 오작동 할때도 있고 밧데리 소요도 늘어나서 안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인쇼 생기기전부터 생각했던것인데 완전 포기 했던 부분인데 이런게 현실에 접근이 가시성이 보이나 보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형 진짜 첨 봤을 때도 멋졌지만 완전 감동이다!!!
나 영상 보면서 저걸 어쩌나 답답했는데 답까지 제시하네?? 형 언제 우리 집에와서 형이 원하는거 다 실험해볼테야?? 내가 멍석 깔아둘 수 있어^^
보고 엄청 많이 배웁니다! 특강영상도 빨리 보고싶네요...
스토어 개인판매 오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샘플 다 받아 놓고 멘붕 왔었는데 조만간 메테리얼 카페 방문할게요~~~❤
인쇼형... 지금 형한테 빠져서 두달째 광기에 쌓여서, 영상 보고 공부하고 설계하고 그러고 있어... 근데 '인쇼COB'도 만들어주면 안돼? (일단 COB자리에 확산 달아놓으려해... 형이 안만들어주면 알리바바에서 비슷한거 구해서 달까하는데 거부감이 커...) 사랑해...♡
아무리봐도 천재신듯... 자꾸보고 눈만 높아지는게 문제긴한데요..ㅠㅠ
스마트홈 사업으로 확장될 듯… 그치만 플랫폼 있어야해요! 집 밖에서 제어하고 자동화 같은 것 하러면요~~ 저 온도조절기가 월패드 역할같은 걸 하게 되는 거 같은데 최종적으로 홈킷 같은 플랫폼에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난주말 저희집 아이오티 구성을 귀엽게나마 해봤는데...아직까지는 정말 장난감 수준인것 같습니다. 지금 어설픈 아이오티의 단점을 극복하는 엄청난 아이디어와 이걸 실행하는 능력... 넘나 기대됩니다🎉
귀엽게 구성하면 장난감이 만들어지고, 제대로 만들어지면 좋은게 나와요 :)
이거 진짜.. 제가 기다려왔던거에요..! ㅠㅠㅠ
요 조명을 시공받으려면, 인쇼아카데미 제휴 업체에 문의를 하면 되는걸까요?
대박 멋져요
2난전 리모델링하면서 필립스 휴 를 모두 올렸는데요. 자연광 기본인데 집안의 화초들이 달라져요. 이게 정말 신기해요. 빛은 기분에 따라 바꾸는것만 아니고 건강과도 연결되는 듯요
ir 리모컨 기능은 꼭 넣어야 하더라고요 겔럭시 홈 미니 스피커에는 내장인데 다른 것들엔 없어서 사서 옆에 주렁주렁 달아야 하니 보기가 싫더라고요 스피커 기능도 아예 넣어버리면 각 방에 스피커 사서 놓는 것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각 방에 마이크를 통해 거실의 ai스피커 하나가 모든 방을 컨트롤 하도록..... 집이 넓으면 거실, 각 방에 스피커를 따로 놔야 하고 거실 스피커에 음성으로 시켰는데 안방에서도 대답하고 하는 일도 많습니다...
각 방에 스피커가 있으면 방끼리 인터폰 기능도 되고 혹시 외국같이 애기를 따로 재우면 애기 방이랑 무전기 같은 거로 우는지 소리 듣는 거 옆에 두고 자던데 그런 기능도 넣고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작은 리모컨 형태든 뱃지 형태든 내 위치를 알릴 어떤 걸 몸에 지니고 이방 저 방을 지나가면 조명도 따라가고 소리도 따라가고 그럼 어떨까요^^ 너무 고급 형으로 가는 것인가...
진짜 너무 멋있어요 ㅠㅠ 와... 진짜 인테리어 히어로 인테리어 혁명가. 최곱니다👍👍👍👍👍
역시 우리 형이야. 멋지다!
내년 초 인테리어 계획에 당장 iot 적용할 생각은 1도 없는데 나중에 근사한 집에 이사갈때 내 집이 개쩔어질것 같은 기대감에 벌써 설렌다 ㄷㄷ
이게 주거 환경의 혁신이지 ㄷㄷ
형 근데 꼭 음성인식 스피커 때문에 스마트 싱스에 연동하는건 아니야 스마트 싱스로 묶으면 여러가지 루틴이나 자동화 기능을 정의 할 수 있어서 묶고 있거든 예를들면 내가 퇴근시간에 핸드폰을 들고 집 근처로 가면 집 조명이 미리 켜지고 온도에 따라 냉,난방이 미리 작동 된다든지
아니면 나의 취침 시간에 맞춰서 조명이 어두워 지면서 커튼이 닫친다든지
혹은 휴식 기능을 만들어서 휴식기능을 실행하면 내가 설정한 조도와 색감 노래와 공기청정 조용히등 여러 기능이 동시에 실행되게 만드는 부분과 더 나아가선 연결된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동작하는게 크다고 봐 그래서 음성인식 스피커는 이를 조금 더 편하게 해 줄 수 많은 센서들중 하나에 불과하고 여러기기가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되는게 핵심이 아닐까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진짜 이형 장난 아니구만
그래도 예전에 우울했던 앤딩보단 훨씬 보기 좋군요
1년만 존버 하갰습니다
대박이에요!! 전 애플 유저인데 홈킷에도 연동되게 개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스마트홈 만드려고 무지 고민중이에요 ㅠ 알려주신 거 여러 번 보면서 저희 집에 맞게 고민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와~~인쇼다~~~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항상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해용^^
인쇼님 스타일로 한 주방 아일랜드 위 조명에 ㅛ 자형 조명 너무 심플하고 이쁜데 자체제작일까요
최고입니다. 발전하는 인쇼시스템을 적용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형 그냥 멋있다👍
우리 윗집이 얼마전 인테리어 쇼 1기 수료하신 업체에서 인테리어 하던데~ 궁금해 구경하고 싶다
이거 인쇼님 카페가서 정말 잘 봤습니다!!!
나중에 신혼집에 꼭 적용해볼게요!¡!
제발 조명하고 스위치도 좀 풀어주세요~~~~나올때까지 미루고 미루다 이제 인테리어 해야하는데 막혀서 엄청 슬퍼요 ㅠㅠㅠㅠㅠ
정확히 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형 참 멋있어 츤데레 느낌이나고 문제해결해주는 느낌
미국진출좀 합시다 ...
우와..역시 주거에 대한 생각이 정말 많으신 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항상 많은 깨우침을 느끼고 갑니다.
너무 많은 공부 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구축 아파트 숨겨진 주방 내력벽 때문에
너무 레이아웃이 안나와요ㅠ
동생, 인정.
초창기부터 영상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대부분이 아파트인것 같은데요, 혹시 단독주택 설계부터 참여하셔서 인테리어 공사까지 가능하실까요??
제가 첫번째 단독은 개인업자한테 두번째 단독은 제가 거주하는 천안아산에 꽤 유명한 시공업체에서 공사해서 거주중인데요, 조만간 세번째 주택을 지을 예정입니다. 대표님이 해 보고 싶으신거 설계부터 참여하셔서 가능 하실까요?? ^^
나도 이제 IOT 입문해서 공부 하고 집안 조명이나 가전 제품을 구글 홈으로 연동 하고 있지.
23년 1월 14년 된 49평 아파트 조명 인테리어를 직접 했지.(다운 라이트, T5 등)
인테리어 당시 IOT를 전혀 생각 안 하고 하건 아니였지만 일단 준비가 되지 않아 급하게 하였지.
지금은 거실 조명 6구, 3구, 씰링팬 까지
구글 홈 루틴이 제어 해주지.
IOT로만 생각 하면 단순히 그렇게 될수 있겠지만 조명 인테리어 에서 제일 중요한건 제품의 사양이야.
괸히 KS 제품이 있는게 아니야.
일반 기준 미달 저가 제품에 단순히 IOT만 접목 시키면 제품만 계속 교체 해야 되는 그런 일이 반복 되지.
다운라이트, T5 이런 조명 제품에는 KS 인증 부터 전기 역률, 출력전압, 광속 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어.
역률은 0.9미만, 출력전압은 50~100V 미만 등의 제품이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
그리고 T5 나 마그네틱 제품은 난연성 또한 등급 받은 제품인지가 중요하지.
요즘 조명 인테리어가 다운라이트, 라인 조명을 많이 선호 하는데 스위치 하나에 다운라이트 하나만 쓰는건 아닌데 스위치 하나에 다운라이트 3개만써도 제품에 따라 15w~21w 이고 T5나 마그네틱 라인 조명도 2M만 되도 35W나 됨.
인증도 안된 제품에 IOT 기술 쓰면 다운라이트만 계속 교체해야 되는 그런 일이 반복 되지.
전기의 기본 개념을 상기 시키고 조명 인테리어에 IOT 기술을 접목 시키는것이 중요 할듯.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HUE 제품을 비싸도 쓰는 이유가 있지.
아직까지 IOT에 대한 조명 제품은 개발 단계라 지금 안정 단계로 보기 어려워서 계속 고정으로 설치해서 쓰기에는 불편한게 많을듯.
주변에 봐도 계속 바꾸고 고장난 경우가 대부분 임.
이게 광고 인지는 모르게지만 광고 이면 인증 된것 부터 확인해주길.
IoT를 사용하는 입장으로써 플랫폼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3년된 신축 거주하고있고, 월패드를 통해 원격제어(조명, 전기, 난방 등) 할 수 있는데요.
이게 구글이나 스마트싱스와는 연동되지 않아서 연동을 도와주는 브릿지허브라는 모듈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체 플랫폼이 좋다면 굳이 브릿지허브 같은 모듈 사용하지 않겠지만 현대통신 어플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확실히 메인 플랫폼(구글, 스마트싱스)들은 어플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지원하는 기기도 많기 때문에 집에 이것 저것 설치해도 통합 관리가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본 입장으로썬 이 통합관리라는 것이 IoT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루틴이나 자동화 활용 측면에서 본다면 한개의 어플에서 모든 게 가능해야 IoT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하고 싶은 말은 어쨋든 메인 플랫폼 연동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구매하는 입장에서도 매우 큰 고려사항이 된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글세요. 월패드 기반은 어려움이 있는것이 아파트에 납품된 특정회사들이 프로토콜을 넘겨주지 않습니다. 저도 월패드에서 출발하려고 부던히 노력했지만 코콤 삼성sds 현대 코멕스 나비엔 등등 모두 자회사 제품 외 협업이 없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가전을 묶는 것도 마찬가지. 에어컨 프로토콜을 안주죠. 아파트를 지을 때는 가능할 지 모르나 인테리어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어렵습니다
@@interior-show 논점이 다른 댓글을 받았네요.
플랫폼의 중요성을 전달드리려고 예시로 월패드를 들었던 것 뿐입니다.
월패드 플랫폼들이 죄다 구려서요.
메이저 플랫폼은 웬만한 것들 많이 호환되니 해당 제품도 호환되면 좋겠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형 멋져요
이런 아이디어 정도는 그런데, 외국쪽 검색 해보면 이미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설령 국내 한정 최초라고 하더라도...특허로 묶을수 있는게 아니면, 중견~대기업에서 돈 된다 싶다 생각 들면 들면 ..뚝딱 만들어버릴 인력과 자본력이 있어서... 아이디어만 그냥 팔리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욤..그래도 1-2년간은 재미볼지도..
오아 ㅎㅎㅎ 혹시 다이닝테이블이랑 의자 정보 여쭤봐도 될까요?!
보컨셉 오타와 제품입니다.
20:48 추하잖아
와 진짜 영화 한장면 같다 ㅋㅋ😎
전 저희 집을 스위치 없는 집으로 만들고 있는데.. IoT 하다보면.. 딱히 스위치의 필요성을 전 못느끼겠더라구요..
형님 아기아기한... 6-8세 아파트 톤도 부탁드립니다!!!!
형 그런데 약간 의문인게 있어..
IOT를 살짝 공부하고 사용해보면서 , 궁극은 자동화로 알고있어.
(음성은 단순히 켜고 끄고, 밝기 정도?)
그래서 빛센서와 연동해서 형이말한 날씨에 변화(주변 광량)에 따른 최적의 밝기와 색온도 조절이 자동으로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
(아이폰 디스플레이의 트루톤기능 같은...)
사실 핸드폰 제어나 음성제어는 생각보다 쓰기 귀찮은 부분도 있어서;;
시간이 더 지나면 인간이 원하는 상황을 ai가 판단해줄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기계가 결정해 줄 수 없는 부분같은데.
지금은 스위치나 핸드폰으로 일일이 조정하는 정도의 노가다만 없애보고 ai가 더 발전하면 그때 적영하자구
와... 자기입으로 형이라고 하는사람중에 진짜 형님으로 모시고 싶은분 처음봤음... 혹시 몇살이세요? 진짜 형님으로 모시고싶다
인쇼님 추진하시려는 계획에 백분 공감하고 지지하지만, 데이터쪽 실무자로 있는 입장에서 몇가지 확인이 선행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혹시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면 누구든지 편하게 대댓 부탁드릴게요.
기존 IOT 셋업에서 구글홈이나 스마트씽즈를 사용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음성인식 기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빅데이터가 음성인식 ai(로직)를 구축하는데 필수인데, 이러한 자원이 있는 회사는 구글, 삼성, 애플이나 아마존 같이 셀수 없는 음성 데이터를 보유한 플랫폼/생태계 기반의 회사일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요.
영상에서 국내 업체가 있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인식률이나 비용구조(구독형?)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여담이지만, 심지어 L사에서도 과거 음성인식 모듈을 만들어 보았으나, 사투리 인식 테스트애서 쓴맛을 보았다는 걸을 들은 적도 있네요. ㅎ
하면 오히려 구글홈같은 플랫폼에서 벗어나는 것보다 음성인식 api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나, 단순하게 조명 시스템 전체를 개인 iot계정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신규)계정으로 묶은 후 집에 귀속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닐까 싶습니다.
가전과 집에 대한 생태계는 분리되는게 근본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에는 백분 공감하고, 다만 여전히 플랫폼 정책 변경에 따른 위험에는 노출될 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대단하다
혹시 온도조절기 없이 인쇼 조명 설치 완료 했는데... 이제 무슨 어플로 조작 하면 될까요 ?
그니까유
맨날 작업분에게 여기는4000k저기는5000k할필요없이 이거하나면 끝나겠어요
인쇼형님 멋지십니다.
혹시 JUNG 535U(푸시버튼)를 쓰시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TU(푸시스위치)에 이너릴레이 조합이 켜고 끄는 물리피드백이 확실해서 만족중인데 U(푸시버튼)는 써보지 않아서 다른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멘터리를 쓰는 이유는 일반 락커 스위치와 이너릴레이를 쓰다보면 조작 방법에 따라 on상태의 확인이 다르게 나올때가 있게되는데, 그런걸 보기 싫은 사람들이 주로 모멘터리를 사용합니다. (폰으로 릴레이 신호줘서 조명을 끄거나 켜게 되면, 락커 스위치가 반대로 작동되게 되니까요..) 락커 스위치를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죠 :) 저는 on/off 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맘에 들어서 모멘터리 + 이너릴레이를 사용합니다. 그마저도 조명 제어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커튼 제어용으로 쓰고 있네요.
@@하리_하리바바 @C&C Seoul 누르는 동안만 커튼 상세조정을 위해서 사용하기에는 좋겠으나, 제가 말씀드린 푸시스위치(TU모델)는 모멘터리처럼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오는 스위치입니다.
-로커 : 누른 포지션에 픽스.
-인쇼님 쓰신 제품 : 누르는동안 작동. (릴레이 연동 시 설정에 따름)
-제가 말씀드린 제품 : 누르면 불켜지고 원래 포지션으로 복귀.
모멘터리만 생산하는 회사 제품이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푸시 스위치가 더 좋을것이라 생각했거든요.
@@ssusu526 아~ 푸시 토글 버튼 쓰시는군요. 전 락커라고 착각을 했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물리 버튼으로 cct 디밍 제어 하려면 융 써야될거 같은대요.
추천
일본전등은 기본적으로 색온도 밝기 기본적으로 지원하던데 신기햇음
와우
1년 이상을 존버하길 잘했네요.
형 500억만 있으면 투자하고 싶어😢
지그비는 살려줘...이미 많은걸 연결해뒀다구,,
이번에 새로 입주하기위해 인테리어 중인데요.
그 보일러 컨트롤러가 아주 못생겨서 미치겠는데
이게 제품마다 정해진 컨트롤러만 쓸수있는지 알았는데
인쇼형님 설명들어보니 인터페이스만 맞추면 다른 스위치로도 다 되는건가요? 즉! 보일러 제품에 관계없이 스위치 교체가 가능하다고 보면 될까요? 궁금합니다!
보일러 컨트롤러는 못바꾸지만 온도조절기는 바꿀수 있죠. 인쇼스토어 가면 자세히 나옵니다
@@interior-show 아 2개가 다른개념이군요!! 감사합니다
인쇼 주식 좀 사고싶네 ㅎ
👍
아니.....오늘 인테리어 공사 끝났는데.............아......ㅠㅠ
스마트 싱스라던지 타 플렛폼을 쓰는건 좋은데 문젠 그업체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먹통?? 시스템다운?? 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홈어시스턴트로 묵고 그걸 연동하게
해주는 분들이 있는데 이부분도 적용되는건가요??
사람 구하신다고 하셔서 일단 인스타 디엠 보냈습니다
난 기준이 까다로운 사람이고, 오만해서 쉽게 남을 인정하지 않는거 같다.
이 아재는 ㅇㅈ
왜냐 하면 아이들 톤에는 현재 인쇼에서 추구하는 톤들이 다운되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