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그림과 영상이 오버랩 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사람은 기억하고 싶거나 남기고 싶어하는 순간을 자신의 방법으로 표현하는게 참... 아름다운 일인거 같아요. 오일파스텔+아크릴 로 뭉치게해서 묵직한 파도를 표현한것도 몽글몽글 하늘도 참 예쁘네요! 오늘도 잘보구 가요!~힐링맛집....😏😘 볼때마다 파도를 얼마나 잘 관찰해야, 저만큼 이나 그림을 그릴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멋있어유!
힐링 맛집이라니٩(ˊᗜˋ)و너무 기분 좋은 단어에요. 힝 그 장면은 아마 혜린 님께도 제가 전하고 싶은 마음과 장면이 전달되어서 그런가 봐요. 요즘따라 간직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남기는 순간이 참 소중하네요. 늘 바다를 그리면서도 부족함이 많다 느끼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ㅠㅠ 잘 지내셨나요?! 얼른 지윤님 영상도 보고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갑자기 폰이 고장나서 늦었답니다... 😭 그동안 또 이렇게 멋진 작품을 그려내셨군요! 해운대 바다가 점점 완성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법처럼 천천히 구름이 움직이고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몽땅해진 오일파스텔로도 멋지게 표현 해주시고, 달맞이 고개와 구름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 디테일까지..! 역시 지윤님의 그림은 섬세함 최고👍 찰필이란건 처음 보는건데...당장 사야될것만 같은 도구욕심(?)이 생기지만... 정말 필요할때 사야겠어요ㅠㅠ 찰필! 지윤님덕분에 또 이렇게 새로운걸 알아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모든게 다 지나가고 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피크닉도 하면서 공원에서 그림 그리기🎨 그리고 여행을 떠나서 마음껏 구경 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고 싶어요♡
순간의 조각님(매번 순간님이라 해야 할지 조각님이라 해야 할지 순간의 조각님이라 해야 할지 늘 고민하지만 기분 좋은 고민이랄까요 히히) 이 댓글 받고서 또 얼마나 좋았는지 덩실덩실, 늘 이렇게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엽서처럼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며칠 전 봤던 옥상 위에서의 꽃놀이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폰 바꾸시고 영상미가 더 좋아진 거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하고, 지금도 순간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히히 언젠가 우리 모두 바다 앞에서든 풀밭 위에서든 자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겠죠? 공원에서 그림 그리기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순간이네요. 아무쪼록 늘 건강 유의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 ♥
아...... 코로나바이러스로 바다에도 못가고계시는군요.ㅠㅠ 그리운 바다를 도화지에 담는 모습이 오늘은 더 애틋함이 느껴지는것같아요... 완성된 그림을 클로즈샷으로 보며 마치 유화같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까암짝 놀랐지뭐에요! *^...........^* 그림에서 바다가 튀어나왔어요~~~~~~~~~~ 지윤님! 고마워요~ *^^
네 지금 왠만하면,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ㅠ_ㅠ 그래도 이제 곧 벚꽃이 만개하면, 집 앞이라도 산책하며 꽃구경을 해보려고요.:-) 지금 무언가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실 그 생각을 하면 바다가 보고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래디언트님도 아무쪼록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 더 늦지 않게, 모두 제자리를 찾길 기도할게요.♥
좌, 우, 정면 중에 어떤 바다를 그릴까 하다가 달맞이고개가 보이는 바다를 그려봤어요. 혜인님의 기억 속에 있는 바다를 보여드렸다니, 저도 참 반갑고 기쁘네요. 그러게요, 아마 봄이 곧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요- 모든 게 봄이 끝나기 전에 다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봄 바다 보러가게 되면 꼭 영상으로 담아 올게요. 혜인님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소중한 일상 보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말씀해주시다니, 예쁜 봄바다가 전해진듯 해서 너무 기뻐요. 그러게요, 얼른 모든게 다 괜찮아져서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죠,,ㅠ_ㅠ 집콕이 쉬우면서도 어려운데,, 그와중에도 즐거운 것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잘 견딜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아마 더 예쁜 풍경이 나올거예요. 히히 유나님의 손끝에서는 또 어떤 그림이 나올지 너무 기대 되네요.>_
Wonderful, very, very beautiful!😍❤💛🔥👏👏👏
힐링입니다
파도 소리가 내내
들린듯해요~~
ㅎ 바다 재연 잘 하셨네요 ㅎㅎ
얼른 봄 바다를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୧( “̮ )୨
멋집니다. 그림도 음악도.... 마지막엔 영화같이 끝나는군요.
정말 바다... 가고 싶네요. 요즘은
오늘도 이렇게 영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 저도 조만간 꼭 바다에 갈 수 있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날의 바다를 짧게나마 전해드리며,,
근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jiyunsea 멋지게 잘 그리셨어요~~
봄날의바다..!🌊
해운대해수욕장 ㅎ
작품 만드셨네요👍👍
팔기도 하나요? ㅋㅋㅋㅋ
앗 팔고 있진 않지만,,ㅋㅋ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20 그림과 영상이 오버랩 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사람은 기억하고 싶거나 남기고 싶어하는 순간을 자신의 방법으로 표현하는게 참... 아름다운 일인거 같아요. 오일파스텔+아크릴 로 뭉치게해서 묵직한 파도를 표현한것도 몽글몽글 하늘도 참 예쁘네요! 오늘도 잘보구 가요!~힐링맛집....😏😘
볼때마다 파도를 얼마나 잘 관찰해야, 저만큼 이나 그림을 그릴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멋있어유!
힐링 맛집이라니٩(ˊᗜˋ)و너무 기분 좋은 단어에요. 힝 그 장면은 아마 혜린 님께도 제가 전하고 싶은 마음과 장면이 전달되어서 그런가 봐요. 요즘따라 간직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남기는 순간이 참 소중하네요.
늘 바다를 그리면서도 부족함이 많다 느끼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쁜 바다가 완성이 되는 군요! 볼때마다 신기한 색상 팔레트 만들기 ㅎㅎ
따뜻한 봄날이 느껴지는 이번 그림이네요 ^^ 벚꽃 가득핀 달맞이 고개도 넘 아름 답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예쁜 바다를 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_<
앗 달맞이 고개에 핀 벚꽃도 그림에 그려넣을 걸 그랬나봐요!!
달맞이 벚꽃길 산책도 가고싶네요ㅠ_ㅠ
늘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도 소소하게 즐거움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전 색 골라주는 작업 하시는 거 보는게 왜케 좋을까요~~🤭 요즘 집콕중이라 바다 그림만 봐도 좋네요 반짝이는 느낌이 잘 살아있는 맑은 날의 멋진 바다네요👍👍😍
두분께, 봄날의 바다를 이렇게 그림으로라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히히 색 고르는 작업은 그림 그리기 전 가장 설레는 작업이에요.>_< 늘 좋게 봐 주시는 덕분에, 매번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갑갑한 일상속에서 지윤씨의 그리는 바다그림이 저에게 시원함을 주네요:)
하루 빨리 가고 싶은 곳들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ㅜ_ㅜ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포근한 밤 보내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지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ㅠㅠ 잘 지내셨나요?! 얼른 지윤님 영상도 보고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갑자기 폰이 고장나서 늦었답니다... 😭
그동안 또 이렇게 멋진 작품을 그려내셨군요! 해운대 바다가 점점 완성 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법처럼 천천히 구름이 움직이고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몽땅해진 오일파스텔로도 멋지게 표현 해주시고, 달맞이 고개와 구름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 디테일까지..!
역시 지윤님의 그림은 섬세함 최고👍
찰필이란건 처음 보는건데...당장 사야될것만 같은 도구욕심(?)이 생기지만... 정말 필요할때 사야겠어요ㅠㅠ
찰필! 지윤님덕분에 또 이렇게 새로운걸 알아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모든게 다 지나가고 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피크닉도 하면서 공원에서 그림 그리기🎨 그리고 여행을 떠나서 마음껏 구경 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고 싶어요♡
순간의 조각님(매번 순간님이라 해야 할지 조각님이라 해야 할지 순간의 조각님이라 해야 할지 늘 고민하지만 기분 좋은 고민이랄까요 히히) 이 댓글 받고서 또 얼마나 좋았는지 덩실덩실, 늘 이렇게 마음을 꾹꾹 눌러 담은 엽서처럼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며칠 전 봤던 옥상 위에서의 꽃놀이가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폰 바꾸시고 영상미가 더 좋아진 거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하고, 지금도 순간님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히히
언젠가 우리 모두 바다 앞에서든 풀밭 위에서든 자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겠죠? 공원에서 그림 그리기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순간이네요.
아무쪼록 늘 건강 유의하시고,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 ♥
@@jiyunsea
저는 순간님 조각님 순조님 아무거나 다 괜찮습니다ㅎㅎ 편하신대로 불러주세요 :)
앗 오랫만에 왔더니 지윤씨님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고 계셨군요! 전 이 상황이 끝나면 친구들과 다 함께 피크닉을 가고싶어요! 풀밭에 탄이도 같이 나와 앉아서 다같이 가까이 앉아서 웃고 떠들고 그랬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러게요, 레이디님 말씀처럼 하루빨리 이 상황이 끝나서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평범했던 일상이 참 그리운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 주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
그림그린는걸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것같아요ㅎㅎ
그림 실력까지 더해주시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
그림 그리는 과정을 보시고 힐링 되셨다는 댓글을 받으면 참 뿌듯하고 기뻐요. 하루빨리 진짜 봄바다를 보러 갈 날을 기다리면서 담아봤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더욱더 바다가 보고싶어지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윤씨님 영상 분위기 너무 좋네요
머릿속에 있는 걸 종이에 그려낼 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요
보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담아서 영상을 통해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고 싶은 곳을 얼른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아...... 코로나바이러스로 바다에도 못가고계시는군요.ㅠㅠ
그리운 바다를 도화지에 담는 모습이 오늘은 더 애틋함이 느껴지는것같아요...
완성된 그림을 클로즈샷으로 보며 마치 유화같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까암짝 놀랐지뭐에요! *^...........^*
그림에서 바다가 튀어나왔어요~~~~~~~~~~
지윤님!
고마워요~ *^^
네 지금 왠만하면,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ㅠ_ㅠ 그래도 이제 곧 벚꽃이 만개하면, 집 앞이라도 산책하며 꽃구경을 해보려고요.:-)
지금 무언가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실 그 생각을 하면 바다가 보고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래디언트님도 아무쪼록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고, 더 늦지 않게, 모두 제자리를 찾길 기도할게요.♥
@@jiyunsea 감사합니다. 지윤님도 건강조심하세요...
안그래도 예쁜 바다 보고 싶었는데..ㅠㅠ
지윤님이 그려주신 바다그림을 보니까 편안해지네요💕
그쵸 민지님 저도 하루빨리 바다 보러 룰류랄라 놀러 가고 싶어요ㅠ_ㅠ
조금만 더 견디면 다 괜찮아지겠죠?
잠시나마 제 영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셨다니 제 마음도 따뜻해져요. 민지님도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하나하나 색 표시해두고 하는게 뭔가 힐링되어요 ㅎㅎ 오일파스텔로 그림 그리는거 넘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도 구매해서 함 해보고싶어요 오와,, 역시!!
그리기 전에 오늘은 무슨색을 써볼까 생각해보면서 동글동글 칠하는 과정이 즐거워서, 같이 담아봤어요. 히히 예쁜 색만 봐도 참 힐링이 되는듯해요. 오트유님께도 오일파스텔로 그림그리기 추천 드리고 싶네요!>_
해운대바다 그립네요ㅠ
해운대바다 하면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구도의 바다라 익숙하고 더 반가웠어요!
올해 봄은 어떤 봄이 될까요? 답답한 현실을 좀 잊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상상하게되네요,
조만간 진짜 봄 바다는 어떤지, 사랑하는 사람과 가보시고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좌, 우, 정면 중에 어떤 바다를 그릴까 하다가 달맞이고개가 보이는 바다를 그려봤어요. 혜인님의 기억 속에 있는 바다를 보여드렸다니, 저도 참 반갑고 기쁘네요.
그러게요, 아마 봄이 곧 다시 시작되지 않을까요- 모든 게 봄이 끝나기 전에 다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봄 바다 보러가게 되면 꼭 영상으로 담아 올게요. 혜인님도 늘 건강 유의하시고 소중한 일상 보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너무 이뻐요.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땜에 집콕 중인데... 오일파스텔 꺼내볼까 말까....
지윤님처럼 할 수 있을까요?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말씀해주시다니, 예쁜 봄바다가 전해진듯 해서 너무 기뻐요.
그러게요, 얼른 모든게 다 괜찮아져서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죠,,ㅠ_ㅠ
집콕이 쉬우면서도 어려운데,, 그와중에도 즐거운 것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잘 견딜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연하죠!! 아마 더 예쁜 풍경이 나올거예요. 히히 유나님의 손끝에서는 또 어떤 그림이 나올지 너무 기대 되네요.>_
You are so talented!!
thanks for sharing~~ I am here to support you, my friend, ~
lets keep in touch!!
끄아아아이ㅏ아아ㅏ앙 그림 너무 예뻐요 실수로 싫어요 눌렀는 데 제 무례를 용서해주세여
끼얏 괜찮습니다!! 그림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