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품격을 높여줄 핸드메이드 카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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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예전부터 좋은 카페트를 깔아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반츠 쇼룸에 카페트를 하나 들이게 됐습니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카페트로
페르시안 카페트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전 페르시아 제국에 속했던 여러 지역에서
발전된 고유의 스타일 중 하나인 카작 스타일입니다
내추럴인디고, 양파 껍질 등 천연재료로
염색된 양모로 짜여진 이 카페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딩과 경년변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있어요
핸드메이드 카페트와 기계로 제작된 카페트를
구별하는 방법도 다루었습니다
진짜 핸드메이드 카페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반츠 스토어에 방문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아메카지 #워크웨어 #프레피 #아이비리그 #반츠 #카페트 #페르시안카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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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 - / keemwontae
저도 카펫 류가 좋습니다...바닥이나 벽에 비치하면 더 따듯해지는 느낌이 있고요, 그리고 발로 밟았을 때 느껴지는 폭신함 때문에 집 안에서 더 푸근하고 촉감이 따듯해 지더라구요. 저도 사장님처럼 카펫 + 소파 조합을 엄청 좋아하는데, 저 또한 육아 때문에...컴퓨터 방에 반 접혀져서 놓여 있습니다 ㅠㅠ
진짜 엄청 비싸서 저는 터키 카펫을 샀어요. 좀 알아보니 페르시안과는 느낌이 다른데,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서 다음에 들여오고 싶어지네요.
아 사장님 육아중이시구나..
저도 작년에 태어난 둥이들 육아중이라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굉장히 신선한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의 견문을 넓힌 기분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전 저렇게 매장에 깔려 있으면 혹여나 밟을까봐 발놀림이 조심조심해지는 사람입니다 ㅋㅋ
저도 카페트나 러그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작년에는 unglamouse 쇼룸 가서 구경도 했었습니다. 다만 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막상 구매까지는 안 가게 되더군요. 혹시나 나중에 영상 올리시면 인테리어 조명 관련해서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트 너무 이쁜데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구경만 하겠습니다ㅎㅎ
한번더놀러가야게써용
벤리악에 눈이 가네요
카페트 정말 좋은데 관리가 눈물나던데...
원단 종류? 지만 😮😮어려운 주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