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아무리 인프제가 그들을 수용하더라라도 관계에서 답없는게 보이면 금방 알아차리고 진심어린 조언을해도 계속 도돌이표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그들을 처낼수 있습니다. 쉽게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손을 내미는 사람이라고 해서 끝까지 개차반인걸 모두 참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는 마세요 아무리 이타적이어도 나자신을 아끼지 못하면 타인을 아낄 수 없는게 모든 인간의 공통이니까요
인프제는 상대의 추악한 두뇌회전을 너무 잘 보지만 연민의 정 때문에 참다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성격이라 고상한 마무리를 원해서 그러하니 부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처신하시길.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자비로워요. 아무리 냉정하게 하셔도 도덕적으로는 남들보다 무조건 한참 우위이니 걱정은 금물입니다.
infj는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거짓을 알지만, 그것이 거짓이 아닌 진실일 가능성이 0.1%라도 있을 경우를 위해 어느 시점까지 따라가 보는 것일 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은 합리성과 진실성이 없으므로, infj가 아니더라도 허영심이나 과한 욕심이 적거나 없는 사람들은 그 누구나 그 거짓을 알게 됩니다.
제가 작년에 나르의 특성가진사람한테 당해서.....검색하다 나르에대해 알게 되었는데........조종하며 빨대?(표현이 그렇지만 ㅎㅎ) 꽂아 어떤거?를 빼앗아갑니다.😢 내건 내것 니것도 내것..ㅋㅋ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이그룹에서 배타 되고 저그룹 속에서도 배타 되고 떠돌다 결국 모두에게 배타 당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만 합니다. 가면을 쓰고 처음에 특별히 잘해주다 밀당을 하고 조종하며 착취해가고 타인을 깍아내리고 정신적인 피폐함을 던져줍니다.. 정신적 피해가 오래가니 ....몇번 쐐한 느낌들면 거리두기와 손절이 답입니다.🤔
내가 살아 남을수 있었던건 내가 인프제라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ㅠㅠ 이걸 감사해야하는지… 가족이 나르와 양극성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휘둘리지는 않는데…스트레스를 받긴 하는지 한동안 몸 여기저기가 아프더라구요. 잠시 떨어질 기간이 있었는데 몸이 나아진걸 느낀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아마 가족이라 떠날수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만 댓글이 의아한가요?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선민의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건 누구던간에 다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고 모순되거나 극단적인 부분이 보인다면 어디서부터 기인한건지 몇걸음 따라가는 것을 통해 파악하고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과정을 통해 결론적으로 한가지씩 조금이라도 배울뿐.. 내가 답이 아님을 뼈저리게 알기 때문에..
아무리 웃으면서 친해지고싶다고 다가오는 상대라도 첫인상이 쎄하면 끝이 파국이더라고요
조심하십쇼
명치끝이 싸르르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면 그 직감을 믿으세요. 여러분의 직감은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생존전략들 중 하나입니다🔥
내가 INFJ인데 내가 오히려 가스라이팅 해버림... 물론, 좋은 쪽으로.... 주변에 폐급 강약약강한 애들 내가 여럿 보냄..ㅎㅎ
infj는 나르시시스트 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양보하며 사람만들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죠~ 나르시시스트 는 infj 의 이점을 역으로 노림니다~~
ㅋㅋㅋ맞아요 내가 이렇게 까지 ..?란 생각이 들면서 약간의 피해는 보았지만 결국은 교훈을 주었답니다!
맞습니다 사람만들어보려다 너무 심하게 당했어요
맞아요.나르는 인프제가 다른사람들에게 인기있는걸 싫어해요인프제는 나르가나르인걸알게되면 도어슬램합니다.나르가안변한다는걸경험으로알기때문나르땜에인류애가바닥남..
맞아요. 다른 사람들이 다 좋아해주는거 엄청 시기질투하고 나를 독점해서 자기아래 둘려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조용히 살고 싶어요
@@breeze2773나르는 자기만 좋아하게만든후 잘해줬다못해줬다하면서 통제욕구 채우려고하죠. 근데 자기말고도 날좋아하는사람이많으면...자기계획대로 안되니 당황하고 약올라하더라고요.ㅎㅎㅎ
정확하게보셨네요
근디 아무리 인프제가 그들을 수용하더라라도 관계에서 답없는게 보이면 금방 알아차리고 진심어린 조언을해도 계속 도돌이표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그들을 처낼수 있습니다. 쉽게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손을 내미는 사람이라고 해서 끝까지 개차반인걸 모두 참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는 마세요
아무리 이타적이어도 나자신을 아끼지 못하면 타인을 아낄 수 없는게 모든 인간의 공통이니까요
인프제는 상대의 추악한 두뇌회전을 너무 잘 보지만 연민의 정 때문에 참다가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성격이라 고상한 마무리를 원해서 그러하니 부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처신하시길.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자비로워요. 아무리 냉정하게 하셔도 도덕적으로는 남들보다 무조건 한참 우위이니 걱정은 금물입니다.
infj는 나르시시스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거짓을 알지만, 그것이 거짓이 아닌 진실일 가능성이 0.1%라도 있을 경우를 위해 어느 시점까지 따라가 보는 것일 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은 합리성과 진실성이 없으므로, infj가 아니더라도 허영심이나 과한 욕심이 적거나 없는 사람들은 그 누구나 그 거짓을 알게 됩니다.
22 가스라이팅 당하기도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정말 0.1%라도 진실이 있는지
한번 가보는거 뿐요
결과도 사실 알고 있지만요
근데 나르시시스트 가 아니라면
초반?에(러브바밍?)
좋아하고 싶은 성격으로 보이긴 해요
오
남이면 이 말 맞음. 가족일 때가 문제임
대 공감!
사람들을 돕지만
단 것을 먹고 뒤에서 모두 자기 이익챙겨 떠나고
욕 안하고 벌어지면 다행
나르시스트는 오히려 infj 넘사벽이니
질투 폭증 하지만
Infj 와 급이 달라서
이용 당해 주다가
결국 포기함
사람 만들려고
하다가 나르시스트 본성
모두 드러나면
결국 포기함
등골을 빼먹으려고하기에
기겁 을 하고 손절함🎉
제가 작년에 나르의 특성가진사람한테 당해서.....검색하다 나르에대해 알게 되었는데........조종하며 빨대?(표현이 그렇지만 ㅎㅎ) 꽂아 어떤거?를 빼앗아갑니다.😢
내건 내것 니것도 내것..ㅋㅋ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이그룹에서 배타 되고 저그룹 속에서도 배타 되고 떠돌다 결국 모두에게 배타 당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만 합니다.
가면을 쓰고 처음에 특별히 잘해주다 밀당을 하고 조종하며 착취해가고
타인을 깍아내리고 정신적인 피폐함을 던져줍니다..
정신적 피해가 오래가니 ....몇번 쐐한 느낌들면
거리두기와 손절이 답입니다.🤔
내것도 내것, 니것도 내것.
최민수 와이프 강주은씨도 나르?😅
저도 인프제이지만, 나르시시스트인 여자를 잘못 골라서 십수년을 고생고생하다가 겨우 이혼했음. 아주 미치고 환장할만한 나날의 연속이었져. 와 내가 그 여자가 악성 나르라는 것을 몰랐다니.. 미칠 노릇
하지만 사회는 사기꾼나르에게 피해입은 인프제들에게 어리석다사람볼줄모른다고 돌을던지죠
우와, 나의 인생을 통찰하는 듯 하네요 놀랍네요. 가스라이팅 당할려다가 결국 안 당합니다. 성숙해졌네요 ❤
나 임프제인데 배려하지만 절손도 잘함..ㅎㅎ 걍 무반응함
30:10 깊은 교훈을 주어 나르를 변화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해봤지만,
완전히 바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놈의 인류애 때문에 도어슬램도 계속 미루면서까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나르, 저는 infj
내가 살아 남을수 있었던건 내가 인프제라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ㅠㅠ 이걸 감사해야하는지…
가족이 나르와 양극성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휘둘리지는 않는데…스트레스를 받긴 하는지 한동안 몸 여기저기가 아프더라구요. 잠시 떨어질 기간이 있었는데 몸이 나아진걸 느낀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아마 가족이라 떠날수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 가지 바라는 건" INFJ는" 을 좀 줄이면 듣기가 훨씬 편할 것 같아요. 방해가 좀.. 😅
너무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인류애와 연민으로 당해주는게 인프제인듯 변화되길 기다리고 기다려주다가 철벽치고 손절함 인프제한테 손절당했다면 대부분이 ㄱㅆㄹ기중의 ㄱㅆㄹ기임
❤
인생이란 기막힌 반전이있지요
이유는ㆍㆍ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창조주의 섭리가 있습니다ㆍ이런경우죠ㆍ
호모를 극도로 배척하는사람이 결혼해서 호모를 낳았다면
버릴겁니까 안을겁니까ㆍ
날마다 새롭다ㆍ
나르 외모나 행동이 특출난건 사실
허나 나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대따 진따같이 느껴짐 ㅋ
인프제도 나르 무서워함. 이게 알파고가 5살애한테 참교육을 시키는걸 도덕적으로 비윤리적인행동이라 생각해서 인프제가 엄청 자괴감에 빠지는걸 넘어 지옥에 갈거라는 공포감까지 생김.
나르한테 한번은 져주고 싶은데 대충 둬도 이겨버리까 자신이 괴물이 된거같음.
인간이 선한지 악한지는 철학의 문제 아닌가요? 그게 성격의 문젠가요?
미성숙한 infj가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만나 성숙한 infj가 되기까지 반백년이 지나감.. 🥲
저만 댓글이 의아한가요?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선민의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르시시스트건 누구던간에 다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고 모순되거나 극단적인 부분이 보인다면 어디서부터 기인한건지 몇걸음 따라가는 것을 통해 파악하고 강요하지 않는 선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과정을 통해 결론적으로 한가지씩 조금이라도 배울뿐.. 내가 답이 아님을 뼈저리게 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