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하려던 이유중에 하나가 청계천이 덮혀있었을때 하수구에서 각종 오염가스(메탄가스포함)가 심각해 폭팔 위험도 있어서 복개하기로 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 주한미군에선 긴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청계천으로는 운행하지 말라는 지침도 있었구요. 하지만 봉천천이 하수구용도가 아니라 그냥 일반 하천이기때문에 안전성의 위험이 없는 이상 복개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청계천이 도심의 휴식공간으로써 상당한 가치를 발휘했으니 그걸 사업성으로 검사해서 타당성을 인정받은거죠. 우리는 이미 산업화를 지나서 효율이 아니라 도심의 정서적인 부분의 가치를 더 찾는 선진국이 된겁니다. 청계천 반대했던 사람들 지금 청계천 정도 인기를 끌걸 예상이나 했겠어요? 항상 효율로만 생각하면 도로 하나 놓는것도 하지 말아야죠 김대중이가 경부고속도로 반대햇던것도 똑같은 이유구요.
하지 말기를! 옆의 신림천과 똑같아진다. 신림천도 덮었다가 신림사거리부터 다시 복개한것으로 알고 있다. 수량이 절대 부족하다. 한강물 또 끌어다가 쓸 생각하지 마라.돈 엄청든다.정계천과 지리적 입지가 많이 틀림. 본인이 60~88년 까지 30년을 지금의 당곡중고교 부근에서 살았다.
청계천 때 처럼 또 우루르와서 반대질 하고 앉았네 더 웃기는건 서울 사람들도 아니고 7시 내고향 사람들이 왜 서울일에 이래라 저래라임? 웃기는 인간들임 진짜;; 너네 '노송천' 개판친거나 잘관리해봐 청계천 그리 비난하더니 배아파서 청계천 흉내내고는 개판을 쳐? 400억을 내다버려? 에휴
돈이 남던가, 아니면 저지역 부동산 가격 올리고 싶어하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도심에 하천복원 사업은 해볼만 한 사업이라고 본다. 이유는 같잖은 생태복원 같은게 아니라 도심내 다양한 공기층을 만들어서 열섬현상이라던가 추위등에 도시가 더 잘 견딜 수 있는것 아닌가 싶어서다. 청계천을 완공하고 난 후 여름철 인근 평균온도가 시원해 졌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앞으로는 신도시 건설시에도 그저 호수하나 딸랑 만드는 잠실/일산 모델 같은거 말고, 인도부-도로부-하천부 식으로 도시의 깊이모델을 집어 넣어 더 살기 윤택하게 만드는걸 보아야 할때라 본다.
도림천은 신림천과 봉천천,신대방전철역 부근 하천(지금은 덮어져서 안보임. 양녕대군 사당 부근 발원 함)과 숭실대 부근의 지하천(덮어져서 안보임)의 물이 합수되어 수량이 많은 것임. 봉천천 자체의 수량은 현재의 신림천 보다,절대적으로 적음. 절대 하면 안되는 것임. 60~89년 까지 30년을 그 부근에서 살았음.
솔직히 청계천이 아니라 청계인공어항 아닌가? 건천인 청계인공어항에 들어가는 관리 예산 잘 따져봐라 봉천천 바로옆 신림천도 관악산에서 내려오는 하천의 수질은 좋은데 봉천동 신림동 지나면서 신대방역 부근에서는 악취가 난다 비오면 넘치는 하수 그런데 건천인 된 봉천천 복원??
이 하천이 70년대만 해도 수량이 상당했었음. 폭도 넓었고… 하지만 하지 말기를. 이제 복원해도 물이 없음. 또 한강물 소리 나올것인데, 별 의미 없는 사업이 된다. 서울대에서 내려오는 신림천을 보기를. 두 하천이 비슷해진다. 본인이 60~~88년 까지 30년을 그곳에서 살았음. 절대 청계천 모습 못 만들음!
봉천동, 신림동 6년 정도 살다가 송도 한 번 놀러 갔는데, 그때 그 감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인천대교 건너오면서 보이는 황홀한 스카이라인, 영화 속에서나 보던 미래도시에 온 것 같은 벅찬 기분. 환상적인 조경과 깔끔한 길거리, 말이 안 나오는 최첨단 인프라. 유럽 뺨치는 세련된 상점가와 광활한 쇼핑몰.. 서울 촌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봉천동이 송도처럼 되려면 최소 30년은 죽어라 개발해야 될 듯.
그렇지 그런맛에 인천과 송도등에 사람들이 살고있음 조경도 잘되있고 경관도 좋으며 하천정비도 잘 되어 있으며 자동차도 서울처럼 많지가 않아서 교통체증이 없으며 ■서울살다 송도가면 처음에는 마치 천국에 온것 같게 느껴지지 ●경기도에 살다 서울가도 서울이 마치 70년대~80년대로 느껴지는데 서울은 전봇대들과 전선들은 주렁주렁 늘려있고 골목길들은 매우 좁고 답답하며 *경기도에 살다 서울가면 어떻게 이런곳에서 사람들이살까 하고 서울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게 됨(서울 살때는 몰라) ●송도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자건거를 타고다기도 함 주변에 조경과 화단화도 잘 되어 있고 도로도 좋기에 ■다만 중공인들 유입을 철저히 막아야 됨 불법체류자들 유입을 막아야 되며
명박이는 청계천 주변 부동산 개발때문에 한거다. 그것도 문화재 나왔다는데도 덮어버리고 그리고 청계천 복원 사업은 이메가 전부터 추진되어 오던거다. 이메가가 다른건 불도저라는거지 마구 밀어붙이는거야 그래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 다 쫒아내고 있는놈들끼리 샤바해서 이익금 나눠 먹고 뒷돈 챙겨먹는건 탁월한 놈이지
바로옆에 있는 도림천이나 제대로 관리해 .....!!!!!!!!!!!!!!!!!
@siqalo-l8o 상인 임대료하고 이게 뭔 상관 ????. 미친거 아냐.
관리가 미비 하다면 도림천 관리 주체(담당 구청)에서 똑바로 하면 됩니다. 미비 하다면 시민이 질타 하면서 개선에 나갈 일 입니다.
도림천 정도면 매우 훌륭한편임. 폭우 범람사고도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고, 상당히 미관 편리성도 눈에띄게 좋아졌음.
관악구 중심부 도림천은 괜찮음. 구로구 쪽 가는데가 스산하지..
업자들 ㅎ
청계천 복원하려던 이유중에 하나가 청계천이 덮혀있었을때 하수구에서 각종 오염가스(메탄가스포함)가 심각해 폭팔 위험도 있어서 복개하기로 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 주한미군에선 긴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청계천으로는 운행하지 말라는 지침도 있었구요.
하지만 봉천천이 하수구용도가 아니라 그냥 일반 하천이기때문에 안전성의 위험이 없는 이상 복개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여가시간 산책 나들이 장소로 개선하는것도 좋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곳이 서울에 많기때문에 세계인이 서울을 방문하는 이유중 하나라는것을 안다면 당연히 개선하는것은 고려해봐야
복개는 도로를 덮는거예요
@@user-ug8kj1uo5l 네 복개란뜻은 도로를 덮는게 맞네요. 한국어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더많이 공부해야겠네요.
원래 삶이 좋아지면 여러가지 여가를 보낼곳에 눈이 돌려지는거예요
청계천이 도심의 휴식공간으로써 상당한 가치를 발휘했으니
그걸 사업성으로 검사해서 타당성을 인정받은거죠.
우리는 이미 산업화를 지나서
효율이 아니라
도심의 정서적인 부분의 가치를 더 찾는 선진국이 된겁니다.
청계천 반대했던 사람들
지금 청계천 정도 인기를 끌걸 예상이나 했겠어요?
항상 효율로만 생각하면
도로 하나 놓는것도 하지 말아야죠
김대중이가 경부고속도로 반대햇던것도 똑같은 이유구요.
도림천이나 손보지 저길 왜 하냐
다 좋은데 투명하게만 하자 지인 일감 몰아주기 그돈은 내돈 쌈짓돈 제발좀 투명하게만 하자
굿
님이 그 자리에 있으면 엄청 투명하고 잘할것 같죠?ㅋㅋㅋㅋㅋ
@@최지훈-p6d6s동무 강냉이죽 드싱기요 ?
@siqalo-l8o 찍찍 거리는거봐 ㅋㅋㅋㅋ 정치병 4050
당연.
뭐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하천 복원해서
생태계도 살리고, 배수 시설도 정비하면 좋겠네요.
근처 고지대 아파트에서 나오는 하수를 처리해서 물을 확보해야 하는데
하수처리장 건설과 유지비가 있어야 한다. 특히 안정적인 유지비 확보에 따라서 깨끗한 물을 흘려보낼 수 있다.
저 근처 사는데 난 반대다. 하지마라 도림천도 똥물인데... 뭔
하천 복개는 했는데 물이 없으면 어떡하려고 그러지?
복개가 뭔지 모르나? 밑에 천이 흐르는 상태임
@@minhooh-uz1zl 물이 흐르는지 아닌지는 까봐야 암
흘러도 유량이 매우 적을 확률이 높음
서울의 큰 몇개 하천 빼곤 다 유량이 적음
청계천처럼 물끌어다 쓰면 되지
복개천 覆蓋川
noun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한 하천.
복개 覆蓋
1.
noun 덮거나 씌우는 것.
2.
noun 건설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또는 그 덮개 구조물.
유량이 없는데 쓸데없는짓 하네 옆에 신림천도 물없어서 배수로 취급받는데
청계천은 물이 있었냐?
@@뿡뿡-v9w 물은 있었어 유량이 적었지 그래서 상류부터 틔운거잖아
원래 도림천도 청계천도 상류쪽에거 한강물 물흘려 보내는것.
수도물
완전 수돗물은아니고 청계천기준 취수장에서 정수 거친물과 지하수 섞인거리네요
하지 말기를! 옆의 신림천과 똑같아진다. 신림천도 덮었다가 신림사거리부터 다시 복개한것으로 알고 있다. 수량이 절대 부족하다. 한강물 또 끌어다가 쓸 생각하지 마라.돈 엄청든다.정계천과 지리적 입지가 많이 틀림. 본인이 60~88년 까지 30년을 지금의 당곡중고교 부근에서 살았다.
뭘 신림사거리에서 부터 다시 복개해요? 동방1교까지인데
신림천도 덮었다가 신림사거리부터 다시 복개한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복개 가 덮는다는 뜻인데 덮었다가 다시 복개했다는 게...
복개라는 뜻 모름??
덮는다는 뜻인데 뭘 덮고 또 덮어 무식한 사람아.
발상은 좋은데 얼마나 잘 만들지 그리고 지방도 좀 서울 처름 좋은 강이나 하천에 좋은 휴식 공간을 만들어 주면 안될까
지자체가 하는거임. 대부분 지자체들 삥땅처먹기.
광주광역시에는
자랑스러운 5.18 거시기가 있읍니다
자국 군대를 사살한 것을 긍지로 생각하는
남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수도?입니다.😢😮😅😂
민주당이 시러해
지방하천이 산책로 수변공원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자전거길도 있고 어디 안 가보셨나?
서울 시비로 한대요.
서울시에 있는 하천 좀 다듬에서 관리하면 정말 좋을 텐데. 하천 개발도 중요하고 그 주변으로 나무를 많이 심어서 숲으로 가꾸면 더 좋지.
오세훈의 치적을 위해 혈세를 쓰지마라 관악산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다
일단 폭우에 상습 침수 지대 배수 시스템 만드는데 돈을 쓰는게 순서 아닐까?
해마다 집중 호우에 침수 사고 되풀이 되는데 전혀 대책 마련하는 모습 조차 안보임
문제는 공사비임
하천복개하는데는 얼마안들어도 대심도터널 3개짓는데는 1조5천억들어서 첫삽도 못뜨는 중
시비사업이아니라 국비라서 오래걸리는것도 있음
일년 열두달 말라 있다가 비오면 흐르고 파리 모기 날리고 내개 국민학교때 다 봤다 돈 쓸때는 없고 표는 얻고싶고..
항상 응원 합니다.
청계천 때 처럼
또 우루르와서 반대질 하고 앉았네
더 웃기는건 서울 사람들도 아니고
7시 내고향 사람들이
왜 서울일에 이래라 저래라임?
웃기는 인간들임 진짜;;
너네 '노송천' 개판친거나 잘관리해봐
청계천 그리 비난하더니
배아파서 청계천 흉내내고는
개판을 쳐? 400억을 내다버려? 에휴
한천들 보전하고 수질개선 되면 한강도 깨끗해지는거 아닌가???? 그리도 차량통행 줄어들면 먼지도 줄어들고
돈이 남던가, 아니면 저지역 부동산 가격 올리고 싶어하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도심에 하천복원 사업은 해볼만 한 사업이라고 본다. 이유는 같잖은 생태복원 같은게 아니라 도심내 다양한 공기층을 만들어서 열섬현상이라던가 추위등에 도시가 더 잘 견딜 수 있는것 아닌가 싶어서다. 청계천을 완공하고 난 후 여름철 인근 평균온도가 시원해 졌다는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앞으로는 신도시 건설시에도 그저 호수하나 딸랑 만드는 잠실/일산 모델 같은거 말고, 인도부-도로부-하천부 식으로 도시의 깊이모델을 집어 넣어 더 살기 윤택하게 만드는걸 보아야 할때라 본다.
도림천보니깐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하고...흐으으으음
도림천은 신림천과 봉천천,신대방전철역 부근 하천(지금은 덮어져서 안보임. 양녕대군 사당 부근 발원 함)과 숭실대 부근의 지하천(덮어져서 안보임)의 물이 합수되어 수량이 많은 것임. 봉천천 자체의 수량은 현재의 신림천 보다,절대적으로 적음. 절대 하면 안되는 것임. 60~89년 까지 30년을 그 부근에서 살았음.
뭐가 제2야
인공하천이 청계천만 있는줄 아나
좀 제대로 취재하자
성내천도 인공하천이고 거기도 정말 잘되어 있다. 오히려 생활체육시설도 많고 넓고
봉보로 봉봉 봉천천~~~~~
나쁘지 않을듯.
솔직히 청계천이 아니라 청계인공어항 아닌가?
건천인 청계인공어항에 들어가는 관리 예산 잘 따져봐라
봉천천 바로옆 신림천도 관악산에서 내려오는 하천의 수질은 좋은데 봉천동 신림동 지나면서
신대방역 부근에서는 악취가 난다
비오면 넘치는 하수
그런데 건천인 된 봉천천 복원??
지금은 지하철 지하수 끌어다 씀
한강물보다 깨끗함
물론 14개 지하철에서 끌어오려면 배관 다 깔아야 하고 모터 계속 돌려야 하지만
그래도 할만함
청계천 말고도 성내천이 이런식으로 운영됨
항상 밑에처럼 반대질 하는 놈들이 있었음. 막상 시공이 잘 되면 자주 놀러갈 것들이.
수량이 되냐와 물속에 마름이나 물말이 청계천엔 없더라고요 옛날 냇가에가면 물말이 물속에서 살랑살랑 했었는데여😂
장마철 아니면 물 별로 없는데....
어렸을적에는 물이 상당해서 돌다리 놓고 건너기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매년 물이 줄어서 계곡 물놀이도 안갔던 기억이 있네요.
걷어봐야 알겠지만 장마철 아니면 물이 별로 없어서 냄새나는 하천만 있을듯.
봉천천이 엄청 커졌네요
60년대중반까지는 거의 2m남짓 도랑 수준이였는데 은천국민학교 댕길때
천에서 송사리잡던 기억이.....
봉천동 버스도 안다니던시절 봉천고개넘어 숭실대 입구까정 걸어가 64번 버스타고 댕겼는데 ㅎ[학생버스비 4원]
저기는 쓸데없이 도로가 넓긴함 ㅋㅋ 도로좀 축소하고 인도랑 공원좀 늘리자
시공행사의 행정 뒷받침되는 운영 결정이
있는지 유무 따지고
현명하게 추진했으면하는
바람
아파트도 부실 천지인
한국 불안한
면적당 인구도 많고 차량통행도 많은데 어떻게 분산시킬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청계천하고 달리 누가 얼마나 올까요?
청계천때도 아무도 안올거라 했지만
청계천때도 망한다고 했었죠 ㅋㅋㅋㅋㅋ
그때 민주당에서 기를 쓰고 막았었는데
지금 어떻죠? ㅋㅋㅋ
경부고속도로때부터 도로에 드러누워서 결사반대~청계천도 결사반대~그저 뭐든 결사반대만 하는 ㅁ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지금도 도림천은 사람 ㅈ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메루-y5d 덮어도 치적, 복원이랍시고 인공또랑 만들어도 치적? ㅋ
그래도 칭찬한다. 여친 살해범의 시신유기 아지트인 아라뱃길보단 낫다.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대환영입니다.
수해없고 아름다운 복원
사계절 개나리 진달래 능소화 배롱나무 등 을 심어 바뀌는 계절꽂을 볼수 있게하면 더욱 좋을듯
낙성대도 만들어줘라
물이 흘러야지... 아니면 교통대란.
신림동에서 제일 낮은 지역이라...
폭우때 전부 잠긴다.
복원? 복원의 의미를 아는가? 원래 모습으로 되 돌리는 것이다.
콘크리트와 화강암으로 장식 하는 것은 개발이다!
개발이 아니라 번지르르한 성괴 만들기같은 파괴지
현대식으로 복원 과거 그대로면 하수구 악취 똥물 그대로?
안 해도 될 짓만 골라서 해요.
혈세 이용해서 누구 주머니 채워주려고 하는 지
유지 관리보다는 뭘 새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
찬성!
오..좋네요...전 차 안 샀어요...
서울은 국비 받지 마라! 집값 비싸 지방세도 많이 걷을텐데 국비 받을 생각말고 모든 개발을 지방세로 해결해라! 국비 지원은 지방으로!
여긴 나어릴적 매일 놀던 물줄기. 멋지게 살려 주세요
쥐박이 했던 흉계를 아직도 눈 가리고 아웅할 셈인가~~~~~
빨리 추진해 ~~~
관광도시로 꾸며야지 그래도 개발다운 개발이지
수출시장이 올라야지 내수시장이 회복하다
할꺼면 제대로 하자 한번만들면 몇십년 몇백년 쓸수 있게 고풍스럽고 멋지게 하자
교통량 많은구간인데?? 어쩌려고
교통대책을 잘해야 하는데...
옳소 !!적당히좀 하지? 무슨또 일 벌이냐ᆢ 서울전역을. 천으로 만드냐? 난 👎 반대 👎 기존 천이나 정비해라 ㅠ아스팔트 도로 거두어낸다는 게 쉽진 않지 ᆢ일단 서울시민 여론부터 알아보자 이것들아
머 그래도 농사지을 논으로 만들려했던 누구보단 낫잖아
인간이 줄고있어
이 하천이 70년대만 해도 수량이 상당했었음. 폭도 넓었고… 하지만 하지 말기를. 이제 복원해도 물이 없음. 또 한강물 소리 나올것인데, 별 의미 없는 사업이 된다. 서울대에서 내려오는 신림천을 보기를. 두 하천이 비슷해진다. 본인이 60~~88년 까지 30년을 그곳에서 살았음. 절대 청계천 모습 못 만들음!
아주 그냥 지들 돈이 아니라고😠
서울시에다 청계천까네 인구도많고 차량도많은 서울에다 청계천깔면 차량은 어디로다니라고
저기는 하류인데 굳이
차라리 도림천 물이나 청계천수준으로 해놔라
그래 봉천천은 잘한다 환경 단체도 환영 활태고 굿
깨끗한 자연환경국민휴식장소
야~가지가지 한다하튼 건설사 던이 마구 드너오네요
서울시의원 말투가 즈어기 아래똥네네 ...
봉천동, 신림동 6년 정도 살다가 송도 한 번 놀러 갔는데, 그때 그 감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인천대교 건너오면서 보이는 황홀한 스카이라인, 영화 속에서나 보던 미래도시에 온 것 같은 벅찬 기분.
환상적인 조경과 깔끔한 길거리, 말이 안 나오는 최첨단 인프라. 유럽 뺨치는 세련된 상점가와 광활한 쇼핑몰..
서울 촌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봉천동이 송도처럼 되려면 최소 30년은 죽어라 개발해야 될 듯.
그렇지 그런맛에 인천과 송도등에 사람들이 살고있음 조경도 잘되있고 경관도 좋으며 하천정비도 잘 되어 있으며 자동차도 서울처럼 많지가 않아서 교통체증이 없으며
■서울살다 송도가면 처음에는 마치 천국에 온것 같게 느껴지지
●경기도에 살다 서울가도 서울이 마치 70년대~80년대로 느껴지는데 서울은 전봇대들과 전선들은 주렁주렁 늘려있고 골목길들은 매우 좁고 답답하며
*경기도에 살다 서울가면 어떻게 이런곳에서 사람들이살까 하고 서울 사람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게 됨(서울 살때는 몰라)
●송도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자건거를 타고다기도 함 주변에 조경과 화단화도 잘 되어 있고 도로도 좋기에
■다만 중공인들 유입을 철저히 막아야 됨 불법체류자들 유입을 막아야 되며
대림동 중국인 밀집지역을 다 쫒아 내고 인공호수 조성이 시급합니다.
정치꾼들의 토건사업은 끝이 없어...
청계천 따라하기 하나만 성공하면 대통령 될수있을거같은가본데 오세훈이 30년전 정치스타일에서 못벗어나네
국가 예산이 아주 펑펑 남아 도는구만~ 교통량도 장난 아닌곳인데, 그건 또 어쩌려고??
복개도로 이용하여 들고 나가는 사람들은 어쩌고? 남부순환로 교통대책은 세워놓고 저따구 계획안 잡는거냐?
청계천 복원은 미친듯이 욕하면서 반대했던 애들이 이젠 어떡하던 청계천 흉내 내려고 하네
참 웃긴다…. 무슨 경제성…. ? 아이고 용역이야 원하는대로 답정너 하는 짓이고…
도로를 갑자기 없애면 어카냐 따로 도로를 만들어쥬던다
청계천 인공하천 아님? 왜 생태하천이지? 그럼 봉천천도 인공하천 예정이라고 해야지
경제성? 저거 공사하면 제대로 교통대란 일어나게 되겠내.....지자체 돈 으로 해 서울시에 손 벌리지마....
아니!!!!!!!!!!!!!!!!!!!!!!!!!!!!!!!
노코멘트
정말로 세금이 헛되다는 느낌
팩트 : 아무도 해달란적 없음
세금 막 쓰지말고 그냥 물이나 깨끗하게 관리해라…
서울은 적자나 매꿀생각해
봉천천 이름이 왜 이래?
레알 도림천 수초똥물범벅, 장마와서 범람해야 그나마 바닥이보임 평소10~20cm깊이인데 바닥이 안보임 수질 개똥망
하천이 있으면, 뜨거운 도시의 공기가 내려가고, 이점이 많다. 폭우가 내렸을때, 물을 가둘 수도 있고, 관리만 잘한다면,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수도 있겠지.
1988년이라고?
훨씬 전같은데.
복구하면 도로 교통복잡한것 또어찌하나 ㆍ
청계천때하고 똑같은 질문. ㅋㅋㅋㅋ
유착비리나 누구 한사람 특정집단 펀익을 위한개발은 하자마라. 제2의 양양공항 만들려면 막솰놔라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세금 낭비 주범 지자체 없애야
그걸 왜 하는데?
봉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천
있는것도똥물냄새나는데
대표적
신도림천
안될걸. 교통혼잡만 가중될거임.
건천으로 만들계획인가?
굳이..?
돈이썩어난다 썩어나 니들 돈으로해라
혈세 낭비! 하지마라!
???????????? 또 돈 어따 빼돌리게?
교통은?
천🏞 의 나라
하여튼 세금 못써서 안달이네..... 얼마나 해쳐먹을려고?
꼭 복원 해 주세요. 이제 사람답게 도시에서 자연과 함게 살아 보고 싶습니다. - 토박이
당신돈으로 해달라 하시구랴.?
이명박 전 대통령님께 자문을 구하세요 무턱대고 하지 마시고,,, 실시설계 전에,,,
맹박이 현대 건설 비리 천국 사대강 32조 +++++ 40조원 훨씬 넘게 건설사들 비리 잔치 만들자고?
뭉~~~태광에서 땡긴것 보다 나음!
명박이는 청계천 주변 부동산 개발때문에 한거다.
그것도 문화재 나왔다는데도 덮어버리고
그리고 청계천 복원 사업은 이메가 전부터 추진되어 오던거다.
이메가가 다른건 불도저라는거지
마구 밀어붙이는거야
그래서 청계천 주변 상인들 다 쫒아내고
있는놈들끼리 샤바해서 이익금 나눠 먹고
뒷돈 챙겨먹는건 탁월한 놈이지
어이구박사납셧네.
뭘 쥐박이한테 자문을 구해 ㅋㅋㅋㅋ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다 설계한 거고 쥐박이는 최종 승인만 내린 건데 쥐박이가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봉천천이 뭐냐 ~ 이 무식한 사람들아
그냥 봉천이다
봉천
@@rnrhksdlaudrhks-n9p 받들봉 하늘천인데요 내천자가 아님
봉'천'의 천(天)과 봉천'천'의 천(川)은 다른 천에요. 봉천천(奉天川)
진짜 무식한게 누구인지ㅉㅉ
돈냄새가 풀풀 난다.
근처 사람들 뉴규?
길막힌다 하지마라
저기 건들면 다죽어~~!
봉천동사는 공돈 좋아하는 전라도 실향민 생각이었습니다.
제 2의 청계천은 대구 범어천이다.
뭐 듣도 보도 못한 하천까지 다 복원하겠다고 돈을 쓰나?
주민들한테 물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