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nJ 무식한 소리?ㅋㅋ 그래서 비 이슬람 권 국가에서 사는 이슬람들도 여자들 히잡쓰고 다니고, 무슬림많이 사는 동네가면 치안 ㅈ같아지고 경찰도 손 못대는 그런 동네 되는거죠? 제발 정신차리세요. 극단 이슬람이 극소수라서 이라크(인구수 3천9백만명) 이란(인구수 8천2백) 같은 나라 전체를 먹어버리나요? 쉴드칠걸 쳐요 님이 이딴 덧글 다는동안 히잡안써서 죽는 사람 엄청 많아요
예전에 어서와 친구집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네팔 수잔네 갔을때, 네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정말 감동했던 기억이..."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대상을 신으로 모신다. 우리를 방문한 손님들도 우리에게는 신이다.".....만일 인간 영혼의 고향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 스리랑카 여행때 사람 가득찬 버스에서 내 옆자리 남성 한 분 졸고 있는데, 잠에서 깼을때 창가 앞에 불상 보이니깐 깜짝 놀라더니 갑자기 두소 모으고 불상 향해 인사드리고.. 한 번은 운전사와 검표인이 신호 때문에 버스 멈췄을때 버스 앞유리 바로 앞에 놓인 조그마한 불상에 기도하고, 검표인은 바깥에 불상 보이니깐 후딱 뛰어나가 그곳에 돈 같은거 올리고 얼른 버스에 올라타기도 했던.. 그들에게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지만, 신기했었던...
한국도 급성장하면서 불교를 경시하고 돈에 눈먼 기독교에 밀려서 그렇지 어릴적 할머니 세대만해도 불교 및 토착종교(미신)에 진심이었어 힌두교를 믿는 내팔처럼 대세는 아니지만 아직도 불상이나 사찰에 가면 무종교라도 본능적으로 경견해지는 문화이기도 하기에 저들의 종교에 대한 믿음에 이해불가정도는 아니지 안나??
형이 서럽게 운건 생판모르는 한국땅에서 자신처럼 당황했을 동생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스러워서 그랬을꺼 같음
그러니까요 타지에 산다는것이 쉬운게 아니죠😢
므흣~^^
생각이 이쁘기도 하셔라ᆢ
그런 생각이 님이 그리 어른스럽고 따듯하다는 말입니다~^^
@@lunakim.1831 그러게요 마음이 깊은 분 이뻐요
그런데 함정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편보니 수잔 형이 친형이 아니라 사촌형이라는거 보고 놀랐네요 ㅋㅋ
@@KKOLTTE_V3 ㄹㅇ ?
남한테 피해안주는 선에서 본인 종교에 대한 존경이 멋있어보임
@진로 걔네는 사원짓고 인구를 점점 늘려가서 국가를 이슬람국가로 바꿔버릴정도로 막강함
@@양-s8f 이슬람 확장은 정복전쟁하던 예전이나 그렇지.. 요즘 시대에 그딴게 어딨음
따지면 교회가 훨씬 더 공격적인 포교를 하지
이슬람 신도가 수십억인데 극단 이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은 네팔의 불교처럼 토속종교로 믿는거
@@sejinJ 엥? 그래서 이슬람 국가에선 모든 여자들이 히잡 쓰고 다니고 그거 안하면 사형 당하는건가요?ㅋㅋㄱ
@@melongmelongmelong56 극단이슬람=전세계 수십억 이슬람으로 착각하니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거죠
예로 대부분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1억이 넘어요
당연히 히잡 안쓰는 나라도 있고
@@sejinJ 무식한 소리?ㅋㅋ
그래서 비 이슬람 권 국가에서 사는 이슬람들도 여자들 히잡쓰고 다니고, 무슬림많이 사는 동네가면 치안 ㅈ같아지고 경찰도 손 못대는 그런 동네 되는거죠?
제발 정신차리세요. 극단 이슬람이 극소수라서 이라크(인구수 3천9백만명) 이란(인구수 8천2백) 같은 나라 전체를 먹어버리나요? 쉴드칠걸 쳐요 님이 이딴 덧글 다는동안 히잡안써서 죽는 사람 엄청 많아요
보는데 수잔 껴않고 우는 형 보고 저도 눈물이 나다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모지 했는데 힘들었어?
하고 물어보니 응 하는데 빵터짐 ㅋㅋㅋ 진짜 너무 순수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ㅎㅎㅎ
이 가족이 한번 더 오면 좋겠다. ㅎㅎ 템플스테이도 하시고. 사찰음식도 맛보시고
너돈들여서여행시켜라
@@plkim9148 넌 왜 이렇게 비뚤어졌냐?
@@jeonghwanyun2570 먹고 살기 힘들면 저래 삐뚤어짐
수잔도 좋은데 역시나 가족들도 ....순수함에 마음이 짠하다...
네팔 부탄 이두나라가 가장 순수한 나라죠
불상에 경배와 경불하는 모습에 눈물이 흐르네요...네팔인들의 인간으로서의 겸손함에 마음이 경건해져요. 우리가 잃고 사는게 무엇인지 느끼게 됩니다.
다큐 보면 네팔이랑 티벳사람들은 뭔가 특별한게 느껴짐
여유있고 긍정적인데 게으르지는 않고 책임감도 강하고
전 제주도에서 공업단지에 납품일을 하면서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봤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 제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공장 관계자들 말도 그렇고 대체로 불교권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성실하게 일 합니다. 네팔.라오스에 온 친구들이 대체로 열심히 해요.
부처님께 절 올리는 모습이 너무나 경건하고 엄숙해서 순간 눈물이..
종교와 상관 없이 참 아름답다.
경불 외는 모습이...진심으로 경건해보임....신비롭고....아..네팔 가보고 싶다 ......근데 갑자기 아빠 힘들었다고 울어 ㅋㅋㅋ귀여워 ㅎㅎㅎㅎㅎ
Welcome 😀
모든 에피소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 네팔 가족 ㅎㅎ
네팔을아냐세계최고의 빈국이지 북한하고 같은
@@plkim9148 ㅋ 배부른 돼지와 배고픈 소크라테스...당신은 어느쪽일까
@@쥠마이 현대사회에서 경제력은 너무나도 중요하죠.
@@plkim9148 사회성이 좀 없어보이는데 그냥 닥치고 있으면 안됨?
@@plkim9148 굳이 이런댓글을 쓴다고?
예전에 어서와 친구집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네팔 수잔네 갔을때, 네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정말 감동했던 기억이..."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대상을 신으로 모신다. 우리를 방문한 손님들도 우리에게는 신이다.".....만일 인간 영혼의 고향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지다
어서와 친구집은 처음이지ㅋㅋㅋㅋ 재밌어요ㅋㅋㅋ
말 자체는 넘 멋진데,,,
모든게 신이라면
진짜 신의 존재를 모르는거겠쬬
@@user-remember777신의 존재를 정확히 아는곳이 있나요.. 네팔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종교국가임 저 말이 그 어느 종교인의 말보다 신을 가장 잘 설명한것같은데요
네팔쪽은 사람들이 참 착한듯….히말라야 때문에 오가는 외국인들한테 등쳐먹거나 난리치는 사례도 거의없고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들인듯
저 박물관의 불상도 네팔가족 한테 절 받고 얼마나 기분 좋았을까.
불상은 주물로 만들어져서 도파민이 분비되는기관이 없어서 기분을 느낄수 없습니다
빛을 받아 볼수잇는 기관 망막 각막 홍채등 존재하지않아서 절하는걸 볼수도 없습니다.
고로 불상에 절하고잇는건 동물원 원숭이가
돌을 보고 신성시 여겨 절을하고 보살피는것과 같은 행동인거죠.
@@릅고트-p6t 좋은 개독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믄
@@릅고트-p6t -개-
진한 가족애ㅠㅠㅠㅠ 선해 보이는 수잔이네 가족ㅠㅠㅠ
대가족이라 어렸을때부터 사촌형과 한 집에서 같이 자라왔고, 촌수로만 그렇지 우리가 아는 친형제들보다 더 가까이 지내는게 느껴지는데 따듯하면서도 부러움.
수잔 가족분들 또 보고 싶네요~~
수잔도 좋지만 어머니 동생들 비롯 눈물많은 형아도 너무 다들 좋은분들~^^
아 멋져! 신성을 늘 곁에 품고 사시네 저들의 경건함에 보는 내가 정화되네.
이 편을 보고 네팔문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처님 석상이 있는곳에서 바로 저렇게 존경?을 표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우상숭배니 저런데에서까지 저렇게해야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너무나 경건한 모습에 뭔가 감동적인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로마의 오래된 성당 관광지 같은곳에도 카톨릭 신자들 기도하라고 만들어진 공간들이 있었음.
미술관의 유명한 성화앞에서도 심심찮게 성호긋고 지나가는 관람객들도 있고.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은일.
불상을 보고 절을 하시는 모습,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부처님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입니다. "어서와 "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따뜻하고 경건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몇년이 흐른 지금 수잔 가족 다시 보고 싶습니다.
다시 보고싶은 가족
하루종일 힘들었던 서러움이 폭발한 것도 있겠지만, 낯선 곳에서 혼자서 이런 어려움을 겪으며 처음순간들을 지냈을 동생을 생각하니 안쓰러움과 서러움이 한꺼번에 터진 듯 하네요..
아빠가 아들만큼 순수하네. 예쁜가족
어서와 정주행 중인데 이 편은 너무 좋네요 ㅎㅎ 같이 마음이 경건해지는 느낌! 찾아서 다시 봐야겠어요
부처님을 대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그러네요. 부처님이 저런 대접을 받아야할 대상인데 박물관에 끌려와 구경거리로 전시되고 있었네요. 너무 큰 깨달음 주신 네팔 수잔가족. 사랑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ㅠㅠ
부처님은 생전 지붕도 없이 흙먼지 날리는 길바닥에서 대중들을 만나셨습니다. 오히려 도심 박물관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은겁니다.
아부지 넘모 귀엽자너
우리조상님들 저 부처상에 수많은 절을 했을건데.. 네팔가족들도 하는모습이 친근하고 정이 가네요..
원래 전시가 아니라 기도를 위해 만든 석불이니 저 가족의 행동이 오히려 맞네요
수잔이 호감이니까 가족들도 전부 호감으로 보이는 그런거야... 형분한테 이입해서 지하철 탈때마다 긴장되네 ㅋㅋㅋㅋㅋ ㅠ
네팔 가족들 기도 하는게 나까지 마음이 경건해진다
네팔팀 순수하고 재밌었는데
사촌형이 생전 첨 한국에와서 전혀 모르는길을,그것도 가족들 어린애들까지 데리고 찾아갈려니 넘 힘들었지~
다른분들처럼 친구덜과 왔으면 길 몰라도 같이 서로 의논하면서 재미있게 찾아왔을텐데 말이지요
수잔이 마중나갔음 좋았을텐데 ᆢ
우는데 맘아팠음,,,,
주변에 네팔 사람들 보면 몽골 사람들과 함께 우리말을 가장 완벽하게 하는것 같더구요.
신을 삶의 중심에 두고 생활화한다는점에서 네팔 사람들의 겸손함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가족
네팔사람들이 조용하고 순해서 우리랑 잘 어울리는거같음. 볼때마다 마음이 편해져ㅎㅎ
근데 불상에 절할 때 수잔 쪼끔 부끄러워하는거같음ㅋㅋㅋㅋ
순박한 사람들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예쁜 가족...💕
지금쯤 고향 땅에서 이 영상을 같이 보고 있지는 않을지........행복하세요.
7:22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에 불상앞에는 외국인 관광객또한 편하게 기도 드릴수 있게, 바닥에 편하게 카페트 같은 걸 깔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네팔사람들 만난적있는데 다들 유쾌하고 착했음
저도요...휴ㅠ뭉클
크리스찬 인데도 네팔 가족들이 불상앞에 조아리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
종교를 초월한 아름다움.
종교의 존재 이유랄까..........
수잔편 보고 다시 입문했어요~ ㅋㅋ 몇년만에 보는건지~~
아 수잔네 네팔편도 너무 좋았음~ 덕분에 뉴욕에 살지만 네팔사람들 보면 그냥 호감이고 그래요~
수잔이 좋다 수잔 가족이 좋다
이해는 감 ㅋㅋㅋ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여행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ㅋㅋㅋㅋ
멋있다. 조용히 신념을 지키는 모습.
종교적 신념이 정말 멋있네요. 네팔 가족 행복하세요
이분들의 순수한 모습 정말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한국을 떠난지 50년만에 보는 새로지은 중앙 박물관도 멋있습니다
예전에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에서 수잔형 가족들 뵜었는데 한국에 오셨었군요 !!
형이 말은안해도 힘겨웠던것..ㅜㅜ
토닥토닥 어른도 해외여행힘들죠
언어도 잘안통하는데..
You can cry...is it ok ㅜㅜ
아 근데 어서와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저 액션캠 같은 거 안 들고 다니게 했음 좋겠다 ㅠㅠ 너무 번거롭고 불편해보여 어차피 제작진들 옆에서 항시 따라다니면서 찍을텐데..
저도 불자라 박물관에서 불상 보면 절까지는 아니어도 가볍게 반배라도 하고 싶은데 눈치 보여서 그냥 지나치는데 이걸 보니 앞으로는 할까 싶네요
박물관에 있는 불상보고 절하는게 한편으론 당황스러우면서도
뭔가 감동적이네요.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데
그걸 잊고 너무 교만하게 살았나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쪽 문화의 일부분이기에 존중해줘야지 ~
부처상의 손모양을 수인 또는 법인이라 합니다. 그 상은 수십가지나 됩니다. 그리고 각각이 다 의미와 뜻이 있습니다.
우리와 너무같아(감정) 나도 헤어지는 장면에 눈물이 나네요.
예전에도 오늘봐도 최고다!
불상보고,절하는사람은.네팔이처음이다,당연한건대
빨리 더 올려주세요.. 검색해도 이번에 올려주신 거 빼고 수산물 먹는거밖에 없어요ㅜㅜ
47-1 로 검색해보세요 다음편시작
사이가 좋아보여서 내 마음도 좋다 ㅎㅎ
너무 힘들었어 😭😭😭😊
나는 모태 개신교인인데도 불상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더라..
님과 같은 모습이 참 기독교인의 모습입니다.
사람마다 차이?
나는 가슴이 답답 해지고 토나오려함..
거짓없이 사찰이나 절집 무당집 앞을 지나가도 이상한 기운이 들고 구역질 나오려함..
@@진격의다마네기센세 그런듯 내 친구 엄마가 불교였는데 그증상 똑같이 경험하심 십자가만 봐도 몸이 부르르 떨린다고
@@양-s8f 그런경우 많겠죠..
님의 친구 어머님에게 마귀가 쒸웠군요.. 안타깝네요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어?신기하네 나도 예수인지 십자가인지 지나가다 보면 토나오던데
믿음이란거에 좀 경외감이 들었어요
불상보고 절하셔서....
....
지금 기독교처럼 믿음을 구걸하는게 아니라....
믿음 자체를 본 느낌
너무 아름다운 모습 부처님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형분참안타갑다좀사람들에게물어보고길찾으면덜고생했을텐데한국사람들늙은이는몰라도젊은이들은영어로길물어보면거의가르쳐주시는데
1년전 태국여행 중에 샀던 옷도 주는구만 뭐가 당황하고 힘들어..능력자 형님이시네. 원래 눈물이 많고 친동생 처럼 가까운 동생을 몃년만에 봐서 눈물이 난거구만.
와 6:06 음악 내가 평생 제일 재미있게본 드라마 상도 주제가...
불경외는 소리 듣는데 맘이 평온해진다
수잔 빅피쳐 ㅋㅋ ㅋㅋ
그래도내가여행하는 다른나라에 내가족이있다는것만으로도 정말든든하다
16:34 우리로 치면 도련님 오신건데 침대에 누워서 맞이 하시네. 은근 어려운 사람인데. 우리랑은 문화가 다르구나 ^^ 암튼 우는건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 다시 오셔서 템플 스테이 함 해보세요 ^^
아 찡하네. 아빠 힘들었어.
엘리자♥
신의 나라 답네
와. 신기하다
아..불상보고 절하는건 좀 신기함.
저 편에서 나온 딸이 진짜 이쁘던데..ㅋㅋ
예전 스리랑카 여행때 사람 가득찬 버스에서 내 옆자리 남성 한 분 졸고 있는데, 잠에서 깼을때 창가 앞에 불상 보이니깐 깜짝 놀라더니 갑자기 두소 모으고 불상 향해 인사드리고.. 한 번은 운전사와 검표인이 신호 때문에 버스 멈췄을때 버스 앞유리 바로 앞에 놓인 조그마한 불상에 기도하고, 검표인은 바깥에 불상 보이니깐 후딱 뛰어나가 그곳에 돈 같은거 올리고 얼른 버스에 올라타기도 했던.. 그들에게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지만, 신기했었던...
아빠 금관 사줘 ㅋㅋㅋㅋ 막내 ㅎㅎㅎㅎㅎㅎ
5:17
네팔은 힌두교국가인데 인도랑은 또 문화가 달라서 불상도 모시는건가 아님 네팔에서 불교신건가..
한국도 급성장하면서
불교를 경시하고 돈에 눈먼 기독교에 밀려서 그렇지
어릴적 할머니 세대만해도
불교 및 토착종교(미신)에 진심이었어
힌두교를 믿는 내팔처럼 대세는 아니지만
아직도 불상이나 사찰에 가면 무종교라도 본능적으로 경견해지는 문화이기도 하기에
저들의 종교에 대한 믿음에 이해불가정도는 아니지 안나??
누가 이해 불가래? 혼자 왜 그래
동양 미술이 멋있긴하지
부처와 소를 신격화 하는건 인도와 네팔이 같네.
네팔 흰두교도니까
참으로 아주 이쁜방송이예요.
정치인들은 조선시대 당파싸움만
하다가 니뽄에 살려달라고 개지~ㄹ ㅏ ㄹ 할텐대 이런좋은 방송만든 사람들은 한국인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약았다..짱구굴리고 사기치고
순수하다...?ㅎㅎ 요즘은 방송에 대한외국인들 안나오지...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 많으니 쓸모가 없어졌나...
국립중앙박물관.. 저기서 윤씨가 바이든이랑 저녁밥을 먹는다고 했던가?
리얼????? 개웃기네 ㅋㅋㅋㅋ
니 친구냐, 조선족 강내이 털릴라 주댕이 조심허고
맞아요 정말 말도안되는 경우죠 굥의 막무가내
말이 안될 거는 뭔데요 ㅋㅋㅋ
@@_99x52 손가락아직멀쩡하심?왜안짜름??
쓰레기들 왜돈들여서 한국여행시키는거야
쓰레기들이라는 묘사자체는 제쳐두고..
국뽕이 가득한 프로그램이라는건 인정합니다 남과 비교하고 꼭 자랑하지않고는 못배기는 사람들 한국에 많지요
너 숨쉬는 공기도 아깝다.
함부러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다니... 놀랍다! 넌 반드시 이 훗날 큰 벌을 받을거예요 제가 꼭 기도 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 못나가서 심통난 거지신가 ㅋㅋ
다큐보면 네팔 흙집이던데 여기 가족은 좀 사는 집안 데리고 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