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이 인간에게 위험한 것도 있지만 균에 대한 무지함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것 같다. 지속해서 일일 확진자가 수 백에서 천 명을 웃도는 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만남과 모임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보건복지부의 장관이 백신확보에서 안일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무지함이 우리에게 번영과 발전을 안겨줬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존속에 큰 피해를 끼칠 것 같다.
예전부터 있던 이야기죠. 중국보다 미국이 더 위기다. 미국인은 두려움이 없다. 너무 거만한거죠.. 프랑스인도 마찬가지.. 타인의 배려,다른 종교의 인정, 다른 민족의 인정 이건 모두 잘 살기 위함이죠. 늘 대비하세요~위협,위험 늘 의심뿐이죠. 국민은 공부하지 않고 정부의 정보공개도 정확치 않고 의식이 트일 만한 캠페인도 없으니.
It is not the people of countries who should have constructive paranoia. That can lead to social anxieties, bias and prejudice. Constructive paranoia should be at the level of government or at the governance level of organizations. Alternative way to look at constructive paranoia could be bett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Improved process of identifying risk of biological outbreaks, implementing prope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strategic direction addressing the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o manage risk of outbreaks. One failure in responding to COVID19 was poo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mitigation strategy handling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hat manage such outbreaks. For example, COVID19 was initally deemed low risk to global society and eventually became high risk. By the time the risk level was corrected and mitigation strategy was implemented, the actions were too late. Constructive paranoia is a term of condition. Prop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are solutions.
I partly disagree. It is equally important for the people to have the constructive paranoia, especially for pandemic like C-19. Gov't can only carry out the plans and be successful when the people are deliberately participating. Without the needed level of fears, people refuse to comply. E.g. it is proven by scientist that the individual wearing masks is not effective to protect yourself from C-19. But, we know now that it is very effective if all the rest wear it for you. I wear masks very deligently with the fear that C-19 is very real and could hit myself and my very own family, and that me wearing masks is a way to protect all others hoping that others do the same for me, and for each other. And this fear can only be controlled and not be a panic, when the people have the gov't to trust and see well organized processes, direction and guidelines. e.g. U.S. has failed the both. Not only govt did not have the constructive paranoia but so did the people. We see so many who still refuse to wear the masks today when new cases hit as high as 200K/day
Mandatory mask in public gatherings can be instituted legally with fines at the government level or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o comply. What happens at home inside people's houses are out of legal boundaries. People do not wear masks because mandatory mask wearing in public places have not been instituted with fines or not enforced by legal authorities.
@@DemocraticSolutions legal enforcement isnt quite viable in some countries...if you ask, that is totally another discussion..going back to social and political history, values, and more...
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많긴 했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더욱 대처를 잘한 베트남이나 핀란드는 확실히 잘 대처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베트남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르고, 좀 무례하고 짜증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둬들인 것이 있으니 뭐...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뭐...
베트남은 봉쇄와 락다운 심지어 외국에서 오는 항공편까지도 막은 공산국가고....핀란드는 인구 500만의 도시국가이고...도대체 어디랑 비교를 하는거지? 전세계에서 k-방역을 모델로 하고 있는데 왜 자꾸 우리보다 잘대처한 것 같다는 뇌피셜을 하는지.... 왜그래요? 한국이 방역 잘하는게 배아픈거에요? 외국인이 번역기 돌려서 댓글달고있나? 아니면 이것도 국뽕이라고 여기는건가? 정말 이런 글 보면 짜증나고 괘씸함...한국에 있다면 k- 방역의 최대 수혜자 일테고 외국에 있다면 k-방역 모델기사들이 넘쳐나서 오히려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텐데 왜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거지? 이런 비슷한 글들 보면서 토착왜구라는 단어 밖에 생각안남
@@greenlatte99 이런 과한 자만심과 국뽕이 우리나라를 썩게한다는 생각을 안 하는건가? 저러니 우리나라가 잘한다 싶은 삐끗해서 오히려 독을 먹게 되는겁니다. IMF때도 그랬고 지금의 방역도 그렇습니다. 저는 다른 국가가 방역을 잘한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우리도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을 뿐 님같이 거만하게 타국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우리나라의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우리보다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입니까? 실질적으로 저들이 제대로 대처를 잘 했고 처음 베트남이 우리나라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 것은 우리나라 사람 입장으로써는 무례해보이지만 제대로 의료 시스템이 구축이 되지 않은 베트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도 처음에 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제대로 된 방역 수칙을 지키고 만약 못 들어오도록 봉쇄 조치를 했다면 적어도 초반에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답글 다신 분은 조건과 인구를 거론하면서 저에게 이상한 프레임을 씌울려고 하시는게 눈에 밟히는데, 네티켓을 지키면서 사세요. 본인의 발언에 부끄러움을 가지셔야합니다. 제가 언제 우리나라가 방역을 못한다고 명시했습니까? 그 둘의 방역 방식이 비록 다르고 그렇더라도 잘 지켜냈고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는 충고의 의미로 얘기한 것이지... 국어를 그렇게 못하십니까? 문맥도 제대로 못 잡게? 님같이 하찮은 사람이 국뽕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질낮은 수준 가지고 하찮은 사상 들어내면서 남을 업신여기지 마세요.
@@greenlatte99 그리고 하나 더 지금의 우리나라 보십쇼. 다들 잘한다 잘한다 그러니까 다시 감염자 300명대로 올라선거... 1단계로 풀어주고 겨우 잘 사나 했더니 방역수칙도 제대로 못 지키고 다시 2단계로 올라서게 만든 상황도 결국 우리들의 '안일함' 때문 아니겠습니까? 무엇이 K-방역이고 무엇이 국민 의식입니까? 본인 싸지르는 글도 제대로 주워 담을 수 없으면서... 우리의 우월의식을 가지고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마치 한복이 자신의 것이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중국 머저리같은 새1끼들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온라인이라고 그런 저질스러운 댓글을 달면서 국가를 위한 것 마냥 글싸지르지 마세요. 누가보면 뱁새가 황새 따라하는 꼴처럼 보여 우스꽝스럽습니다.
@@KYS-TRO 아... 저한테 프레임 씌우고 몰아가던 인간말종이 쓴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시네요... 일단, 영상은 보시고 저한테 따지시는거죠? 제 댓글의 베트남과 핀란드 예시는 영상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인 것을 저한테 따지시다니...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지... 불만이시면 저한테 따지시지 마시고 영상에서 방역을 칭찬했던 외교부 강경화 장관과 [총,균,쇠]의 저자이신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님께 따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들의 내용을 상기시키고 우리나라도 더욱 제대로 된 방역을 실시해야한다고 언급한 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쪽이 꼬우신건 베트남 뿐이시네요. 은근슬쩍 핀란드에 대한 언급은 쏙 빠지시고, 그냥 그쪽은 베트남의 방역이 좋았다는게 꼬우신거 아니신가요? 대체 그쪽은 저한테 뭘 따지시고 싶으신건데 저한테 불만을 가지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이나 대만 방역은 둘 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하고 싶었던 것은 제가 몰랐던 부분인 베트남이나 핀란드의 방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우리나라도 제대로 대처 잘하고 그러면 좋겠다. 라고 댓글을 달아놨을 뿐입니다. 영상에서도 얘기했듯이 '우리는 항상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그것을 아주 잘 이행한 것이 베트남과 핀란드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무엇을 했느냐 입니다. 중국도 또한 그렇습니다. 일이 일어나고 사건을 덮기 위해서 코로나 초반 때 벌인 행동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으신지요? 일본도 도쿄 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확진자 정보 조작하고 제대로 된 정보도 공유 안 했잖아요. 그랬던 중국이고 그랬던 일본입니다. (뭐 일본은 원래 없던 얘기니 빼고), 그런 중국의 확진자가 줄어들었답니다. 누가 믿을까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그러면서 중국은 수십억이 몰려있으면서도 방역을 잘했다고 칭찬해줘야할까요? 말도 안 돼는 소리 하지 마십쇼. 말할 거리도 안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일단 일이 터지고 그 다음에 대처하는 방식 이미 다른 안타까운 사건들도 보면서 미리 대비하라 준비하라 그래도 처음에 방역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코로나 감염자가 순식간에 늘어나서 아비규환이였던 것도 봤잖아요. 말같잖은 소리로 저한테 불만을 토로하지 마시고 님이 제대로 잘 파악하고 따져주세요. 님은 그냥 저에게 색안경을 끼고 뭐라하려고 밖에 안 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가지고 맞다느니 어떻다느니... 별 영양가도 없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당연히 저한테 프레임을 씌울려고 했던 이전 댓글러 분보단 낫지만, 질나쁜 댓글을 달아놓은건 그쪽이나 님이나 똑같네요. 별 시답잖은 소리를 가지고 반박이나 할려고 앉아가지고 ㅉ
두 국가가 잘했다고 여길 순 있는데 전 우리나라가 더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중국 옆에 인접해서 최고 인구밀도의 5천만 인구가 사는.... 그것도 민주주의 체제 국가..... 진짜 방역에선 어려운 여건인데 질본과 우리 국민이 너무 잘 대처함. 몇몇 해골에 우동사리 든 인간들 빼고.
국내언론을 통해 접하던 허접한 기사보다 훨씬 인사이트를 주네요. 제작진의 멋진 기획과 섭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저서들은 인류와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애정과 희망을 품고있죠. 이렇게 토론, 담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동시대의 인물이라는 것에 감회가 새로우며 감사하네요
격리 기간에 다 읽었어요. 인류를 차별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학자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성최초 외교부 장관 자랑스럽다
좋은 인재양성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명품방송 감사합니다
확실히 침략을 받았던 국가들이 더 대비를 잘하는거 같음.
건설적편집증은 위기를 인정하고 대비하는 능력이라고 볼수있겠네요.
지금 코로나가 심한 지역들을 보면 과거 잘나갔던 나라들임.
한국도 그 정도면 침략 많이 받지 않았나 ...ㅠㅠ
강경화 장관님 사랑해요 👍👍👍🇰🇷🇰🇷🇰🇷👏👏👏
균이 인간에게 위험한 것도 있지만 균에 대한 무지함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것 같다. 지속해서 일일 확진자가 수 백에서 천 명을 웃도는 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만남과 모임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보건복지부의 장관이 백신확보에서 안일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점에서,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무지함이 우리에게 번영과 발전을 안겨줬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존속에 큰 피해를 끼칠 것 같다.
건설적 편집증 건강한 두려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하겠네요. 준비 했을때와 그렇지 못했을때 결과는 많이 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건설적 편집증에 대해서 더 설명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장관님도 정말 진행 잘해주시네요 허허
이 프로그램 푸로듀서 정말 존경스러운게 돈받고 출연해서 제 잘난척하는 무식한 가방끈들이 빠진 출연진이란겁니다. tvN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있던 이야기죠.
중국보다 미국이 더 위기다.
미국인은 두려움이 없다.
너무 거만한거죠..
프랑스인도 마찬가지..
타인의 배려,다른 종교의 인정, 다른 민족의 인정
이건 모두 잘 살기 위함이죠.
늘 대비하세요~위협,위험
늘 의심뿐이죠.
국민은 공부하지 않고 정부의 정보공개도 정확치 않고 의식이 트일 만한 캠페인도 없으니.
미국에서 오래살고 공부하고 여러주들을 넘나들다 보면.... 무사유와 독립전쟁 이후 외세에 의해 본토가 위험한 적이 없었던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확실히 느낄 수 있죠... 내가 한다는데 어쩔건데라는 기본 마인드가 강하게 깔려있습니다...
좋은내용 즐감 했습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수업 잘 들었습니다
모두 힘을 모아 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요!!
영상으로 잘 보았습니다
잘봤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읽어야 하는책
ㅇㅏ 우리 강경화 장과님이 ㅎㅎ .... 건설적편집증... 새롭습니다.
재밌네요
51번째 순례댓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영광입니다
이 책 짱 재밌음
뭐야 뭐야 ㅋㅋㅋ 대박!!
It is not the people of countries who should have constructive paranoia. That can lead to social anxieties, bias and prejudice. Constructive paranoia should be at the level of government or at the governance level of organizations. Alternative way to look at constructive paranoia could be bett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Improved process of identifying risk of biological outbreaks, implementing prope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strategic direction addressing the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o manage risk of outbreaks. One failure in responding to COVID19 was poor governance of risk management processes and mitigation strategy handling outbreaks and control processes that manage such outbreaks.
For example, COVID19 was initally deemed low risk to global society and eventually became high risk. By the time the risk level was corrected and mitigation strategy was implemented, the actions were too late. Constructive paranoia is a term of condition. Proper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ntrols are solutions.
I partly disagree. It is equally important for the people to have the constructive paranoia, especially for pandemic like C-19. Gov't can only carry out the plans and be successful when the people are deliberately participating. Without the needed level of fears, people refuse to comply. E.g. it is proven by scientist that the individual wearing masks is not effective to protect yourself from C-19. But, we know now that it is very effective if all the rest wear it for you. I wear masks very deligently with the fear that C-19 is very real and could hit myself and my very own family, and that me wearing masks is a way to protect all others hoping that others do the same for me, and for each other. And this fear can only be controlled and not be a panic, when the people have the gov't to trust and see well organized processes, direction and guidelines. e.g. U.S. has failed the both. Not only govt did not have the constructive paranoia but so did the people. We see so many who still refuse to wear the masks today when new cases hit as high as 200K/day
Mandatory mask in public gatherings can be instituted legally with fines at the government level or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o comply. What happens at home inside people's houses are out of legal boundaries. People do not wear masks because mandatory mask wearing in public places have not been instituted with fines or not enforced by legal authorities.
@@DemocraticSolutions legal enforcement isnt quite viable in some countries...if you ask, that is totally another discussion..going back to social and political history, values, and more...
GGS is an eye-oprner to liberate the mythical belief or cultural, racial superiotism, or all kinds of eliticism
한가지 아쉬운건 확진사망자 그래픽을 오월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이 많긴 했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더욱 대처를 잘한 베트남이나 핀란드는 확실히 잘 대처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베트남 여러모로 구설수에 오르고, 좀 무례하고 짜증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둬들인 것이 있으니 뭐...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뭐...
베트남은 봉쇄와 락다운 심지어 외국에서 오는 항공편까지도 막은 공산국가고....핀란드는 인구 500만의 도시국가이고...도대체 어디랑 비교를 하는거지? 전세계에서 k-방역을 모델로 하고 있는데 왜 자꾸 우리보다 잘대처한 것 같다는 뇌피셜을 하는지.... 왜그래요? 한국이 방역 잘하는게 배아픈거에요? 외국인이 번역기 돌려서 댓글달고있나? 아니면 이것도 국뽕이라고 여기는건가? 정말 이런 글 보면 짜증나고 괘씸함...한국에 있다면 k- 방역의 최대 수혜자 일테고 외국에 있다면 k-방역 모델기사들이 넘쳐나서 오히려 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텐데 왜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거지? 이런 비슷한 글들 보면서 토착왜구라는 단어 밖에 생각안남
@@greenlatte99 이런 과한 자만심과 국뽕이 우리나라를 썩게한다는 생각을 안 하는건가?
저러니 우리나라가 잘한다 싶은 삐끗해서 오히려 독을 먹게 되는겁니다. IMF때도 그랬고 지금의 방역도 그렇습니다.
저는 다른 국가가 방역을 잘한 것에 대해서 인정하고 우리도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을 뿐 님같이 거만하게 타국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우리나라의 우월감을 드러내고자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우리보다 방역을 제대로 못했다는 것입니까? 실질적으로 저들이 제대로 대처를 잘 했고 처음 베트남이 우리나라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 것은 우리나라 사람 입장으로써는 무례해보이지만 제대로 의료 시스템이 구축이 되지 않은 베트남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분명 우리나라도 처음에 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제대로 된 방역 수칙을 지키고 만약 못 들어오도록 봉쇄 조치를 했다면 적어도 초반에 감염자가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답글 다신 분은 조건과 인구를 거론하면서 저에게 이상한 프레임을 씌울려고 하시는게 눈에 밟히는데, 네티켓을 지키면서 사세요. 본인의 발언에 부끄러움을 가지셔야합니다.
제가 언제 우리나라가 방역을 못한다고 명시했습니까? 그 둘의 방역 방식이 비록 다르고 그렇더라도 잘 지켜냈고 우리나라도 이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는 충고의 의미로 얘기한 것이지...
국어를 그렇게 못하십니까? 문맥도 제대로 못 잡게? 님같이 하찮은 사람이 국뽕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썩게 만드는 것입니다. 질낮은 수준 가지고 하찮은 사상 들어내면서 남을 업신여기지 마세요.
@@greenlatte99 그리고 하나 더 지금의 우리나라 보십쇼. 다들 잘한다 잘한다 그러니까 다시 감염자 300명대로 올라선거...
1단계로 풀어주고 겨우 잘 사나 했더니 방역수칙도 제대로 못 지키고 다시 2단계로 올라서게 만든 상황도 결국 우리들의 '안일함' 때문 아니겠습니까?
무엇이 K-방역이고 무엇이 국민 의식입니까? 본인 싸지르는 글도 제대로 주워 담을 수 없으면서... 우리의 우월의식을 가지고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마치 한복이 자신의 것이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중국 머저리같은 새1끼들과 똑같은 행동입니다.
온라인이라고 그런 저질스러운 댓글을 달면서 국가를 위한 것 마냥 글싸지르지 마세요. 누가보면 뱁새가 황새 따라하는 꼴처럼 보여 우스꽝스럽습니다.
@@KYS-TRO 아... 저한테 프레임 씌우고 몰아가던 인간말종이 쓴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시네요...
일단, 영상은 보시고 저한테 따지시는거죠? 제 댓글의 베트남과 핀란드 예시는 영상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인 것을 저한테 따지시다니... 어이가 없다고 해야할지... 불만이시면 저한테 따지시지 마시고 영상에서 방역을 칭찬했던 외교부 강경화 장관과 [총,균,쇠]의 저자이신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님께 따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들의 내용을 상기시키고 우리나라도 더욱 제대로 된 방역을 실시해야한다고 언급한 것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쪽이 꼬우신건 베트남 뿐이시네요. 은근슬쩍 핀란드에 대한 언급은 쏙 빠지시고, 그냥 그쪽은 베트남의 방역이 좋았다는게 꼬우신거 아니신가요? 대체 그쪽은 저한테 뭘 따지시고 싶으신건데 저한테 불만을 가지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중국이나 대만 방역은 둘 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하고 싶었던 것은 제가 몰랐던 부분인 베트남이나 핀란드의 방역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우리나라도 제대로 대처 잘하고 그러면 좋겠다. 라고 댓글을 달아놨을 뿐입니다.
영상에서도 얘기했듯이 '우리는 항상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그것을 아주 잘 이행한 것이 베트남과 핀란드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무엇을 했느냐 입니다.
중국도 또한 그렇습니다. 일이 일어나고 사건을 덮기 위해서 코로나 초반 때 벌인 행동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으신지요? 일본도 도쿄 올림픽을 하기 위해서 확진자 정보 조작하고 제대로 된 정보도 공유 안 했잖아요. 그랬던 중국이고 그랬던 일본입니다. (뭐 일본은 원래 없던 얘기니 빼고), 그런 중국의 확진자가 줄어들었답니다. 누가 믿을까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데, 그러면서 중국은 수십억이 몰려있으면서도 방역을 잘했다고 칭찬해줘야할까요?
말도 안 돼는 소리 하지 마십쇼. 말할 거리도 안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일단 일이 터지고 그 다음에 대처하는 방식 이미 다른 안타까운 사건들도 보면서 미리 대비하라 준비하라 그래도 처음에 방역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코로나 감염자가 순식간에 늘어나서 아비규환이였던 것도 봤잖아요.
말같잖은 소리로 저한테 불만을 토로하지 마시고 님이 제대로 잘 파악하고 따져주세요. 님은 그냥 저에게 색안경을 끼고 뭐라하려고 밖에 안 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가지고 맞다느니 어떻다느니... 별 영양가도 없는 소리나 하고 앉았고, 당연히 저한테 프레임을 씌울려고 했던 이전 댓글러 분보단 낫지만, 질나쁜 댓글을 달아놓은건 그쪽이나 님이나 똑같네요. 별 시답잖은 소리를 가지고 반박이나 할려고 앉아가지고 ㅉ
두 국가가 잘했다고 여길 순 있는데 전 우리나라가 더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중국 옆에 인접해서 최고 인구밀도의 5천만 인구가 사는.... 그것도 민주주의 체제 국가..... 진짜 방역에선 어려운 여건인데 질본과 우리 국민이 너무 잘 대처함. 몇몇 해골에 우동사리 든 인간들 빼고.
10:00 베트남 얘기에 갑자기 신뢰가 확 떨어지네.
방역 아주 잘했다고...? 왜 일본 대만 칭찬도 하지그래 ㅉ
그렇게 따지면 공식확진자 사망자 0명인 북한이 최고인데 ㅋ
ㅈㅈㅈㅈㅈㅈㅈㅈ
이게 맞죠
그리고 코로나닌 중국 연구소에서 확산된건데.....................
베트남이나 태국 일본 수치는 믿을만하지 못한듯.
건설적편집증~~음~~
3:40 에이즈는 동성애자의 관계에서 시작됬는데
이상하다
베트남 수치는 못 믿겠다 ㅋㅋ
링컨닮았당ㅋ
ㅑ
엥 장관이 여기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이야기하는거에서 신뢰성 급하락됨... 정보통제하는 사회주의 국가의 성향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