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이등병 81년생 현재 44세겠군여 병장급은 79년생 46세 당사자들은 얼마나 그리울까 중대장도 육사졸업 했으면 28살정도 되었겠군 엄청 젊어보이네여 나는 89년군번 ㅜㅜㅜ 그대들이 있어서 두다리 쭈욱뻗구 30대초를 보냈네여 고마워여 인상적인 장면은 잘생긴 천식앓고 있는 상병이 대견쓰럽네여 2001년 당시에 공익도 가기싫어서 런한 스티붕 유. 포함 병역비리 연예인애들 운동하던 애들 진짜 욕나오네여
2001년 방송이면 중대장은 1996군번정도 될거고 가칠봉OP가 1992년 8월경 준공했습니다. 당시 3공병여단 2개대대가 투입되었었고, 병사들은 2년이상 일요일 단 한번도 쉬지않고 작업만 했습니다. OP에 들어간 시멘트만 무려 수만포, 겨울철에 차량지원이 안되면 4땅굴부터 전부 인력으로 날라서 공사를 했고, 1992년 1월경 온도계가 영하 42도를 찍고 24인용 천막이 팩만 남기고 찢어져서 날아갔다고 합니다. 체감온도는 대략 영하 60도정도 됐을듯 싶습니다..1992년1월은 특히 추웠는데 충남 모부대내 온도계에 영하 21도가 찍혔었죠. 기상청 인제읍 날씨는 당시 영하 20도정도더군요.3공병여단 해당대대 병사들은 가칠봉 끝나고 곧바로 KCTC공사에 투입되어서 93군번까지는 일요일 휴식을 한번도 못가져봤을겁니다. 가칠봉에서는 공사기간내내 지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육본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해도 지휘관 책임은 묻지 않는다고 했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사 1명만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죠. 수영장에서만 지뢰가 400여발 나왔습니다.
86년 입대 66연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천봉. 가칠봉 . 대암산. 광치령.월운저수지 대암산 에서 바라보던 펀치볼의 운무 지금도 너무나 그리운 풍경 입니다. 모두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서던 지오피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철책근무 서고 있을 우리 백두산부대 후배들 선배로써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몸건강히 안전하게 군생활 마무리잘 하세요.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백두산 부대 화이팅 입니다!❤❤❤
백두산 부대네요... 아버지 생전에 군대 얘기하시면 백두산 부대를 얘기 하시면서 한 겨울 얼음 위에서 잠을 잘못 자서... 평생 다리가 불편하셔서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이제 나도 50대 중반을 넘어서니...35년 전 군 생활 같이 했던 전우들...다들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서눈물이 핑도네요~~
황당했던게. 외우라고 하면서 암기 강요는 금지라서 암기강요는 아니래 ㅋㅋㅋ 정확히 이렇게 말했음. 너 이거 내일까지 외워라. 지금 암기강요가 금지라서 암기 강요하는건 아니다. 내일 시험본다. 근데 당연히 못 외우지. 잠들기 전까지 잡일하는데 시간이 있어야 외우지. 당연히 다음날 처 맞음.
99년 군번 백두산 부대 65연대 출신인데 방산지원대,GOP 1소초,이목정 대대 선점에서 제대했는데 제가 군 생활할때 촬영했군요.2024년 10월에 지금 살고있는 광주광역시에서 양구로 출발 GOP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가봤는데 생활했던 막사들은 모두 사라져 있더군요..그래도 그 때의 추억들이 남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집 다큐멘터리] 절대사수! 서부전선을 지킨다 - 임진강에 그들이 있다 (본편)](http://i.ytimg.com/vi/3EQGJOPJjWY/mqdefault.jpg)
![[특집 다큐멘터리] 절대사수! 서부전선을 지킨다 - 임진강에 그들이 있다 (본편)](/img/tr.png)
동부전선 GOP근무자들 예나지금이나 수고많으십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일제 강제징용처럼 인권유린 범죄 피해자들이다
저때 이등병 81년생 현재 44세겠군여
병장급은 79년생 46세
당사자들은 얼마나 그리울까
중대장도 육사졸업 했으면 28살정도
되었겠군 엄청 젊어보이네여
나는 89년군번 ㅜㅜㅜ
그대들이 있어서 두다리 쭈욱뻗구
30대초를 보냈네여 고마워여
인상적인 장면은 잘생긴 천식앓고
있는 상병이 대견쓰럽네여 2001년 당시에 공익도 가기싫어서 런한
스티붕 유. 포함 병역비리 연예인애들
운동하던 애들 진짜 욕나오네여
2001년 방송이면 중대장은 1996군번정도 될거고 가칠봉OP가 1992년 8월경 준공했습니다. 당시 3공병여단 2개대대가 투입되었었고, 병사들은 2년이상 일요일 단 한번도 쉬지않고 작업만 했습니다. OP에 들어간 시멘트만 무려 수만포, 겨울철에 차량지원이 안되면 4땅굴부터 전부 인력으로 날라서 공사를 했고, 1992년 1월경 온도계가 영하 42도를 찍고 24인용 천막이 팩만 남기고 찢어져서 날아갔다고 합니다. 체감온도는 대략 영하 60도정도 됐을듯 싶습니다..1992년1월은 특히 추웠는데 충남 모부대내 온도계에 영하 21도가 찍혔었죠. 기상청 인제읍 날씨는 당시 영하 20도정도더군요.3공병여단 해당대대 병사들은 가칠봉 끝나고 곧바로 KCTC공사에 투입되어서 93군번까지는 일요일 휴식을 한번도 못가져봤을겁니다. 가칠봉에서는 공사기간내내 지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육본에서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해도 지휘관 책임은 묻지 않는다고 했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사 1명만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죠. 수영장에서만 지뢰가 400여발 나왔습니다.
선배님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충성!
아들들 최고최고 멋져요 고맙습니다
몇년도 ? 군인들이
절도있고 , 듬직하다~
2001
그대들이 있어,,,
우리는 이렇게 평안의 사회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기쁠때 웃으며,,슬플때 울기도하고,,배고플때 맛난거 먹으며,,
연애도 하고,,시련도 겪으며,웃기도 울기도 하며,,
그렇게 그대들의 헌신과 노고에,,
우리만 이렇게 행복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89년~91년도에 그곳과 주변에서 근무했는데
후배님들 반가워요.
겨울 근무병들은 추위와 눈으로 엄청 고생이 많지요.
76년 백석산에서 34개월 근무했습니다. 그 자부심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장병님들 기운 내시고 임무를 끝내는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님들 덕분에 나는 오늘도 편안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뭔 34개월
나도 76년군번인데
저는76년도에63연대본부위병소에서제대했습니다.유중준중사님모시고요
이상만선배님보고싶니ㅣ요낭상호동료도요저는양병장입니다
@@seyangoh9807 73군번일수도 있죠
21사 66연대 까칠봉 근무후 79년 전역한 예비역 병장 박병장입니다.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물이 귀해서 눈녹여 밥해먹고 눈녹여 세수하고 발씻고 요거는 고참순으로---😅😂GOP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옛전우들 일흔의 나이가 다되었는데도 넘~보고싶구나.
꼭~옥 한번 가보오리다.
든든 합니다
어느 6 25 참전 선배 병사 말씀이 생각 나네요
전투가 시작 하기 전에 두려움
공포로 가득한대
막상 교전이 시작됨 동료 병사들 쓰러 지는것 보고
두려움 죽음 공포 보다
내가족. 동료 병사 지키기 위해서 쥭음의 두려움도 사라 진다는 말씀
백두산부대
65연대수색중대근무하면서 78년도 제대했어요
철책넘어 비무장지대안에
정찰.매복 힘든군생활 눈에선하네요
월동준비도 엄청힘들고 물지게도 힘들고 죽기전에한번 가보고싶은데 안되네요 ..
당백!
77년 63수색 문등리에서 정찰과매복 근무하고
2014년부터 3번 부대방문 했읍니다.
부대에알아보면 가능합니다.건강하세요.
복무당시에 그토록 떠나고 싶어었던 곳이건만 30년만에 보니 그시절이 그립군요.
단결찾고잡자!
같은88군번이네요.동부전선 지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경기도 남양주군 팔당댐을 지키다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세계에서 최강의 파수꾼***** 자유대한민국의 지킴이 우리의국군을 힘껏응원합니다👍👍👍👍👍👏👏👏👏👏🇰🇷🇰🇷🇰🇷🇰🇷🇰🇷🇰🇷🇰🇷🙏
보병제21사단65연대3대대 11중대30개월 근무를마친 사람입니다 1988년 3월에 최전방에서전역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니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수고가많으십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입니다.
혹독한 추위와 열악한 환경속에서 근무하는 장병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KBS에서는 육,해,공 및 해병대 각 격오지를 계속해서 프로그램 제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군인들 보면은 따듯한 밥한끼 사줘야 겠어요!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85년~87년 백두산 GOP 춥고 배고프고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던 기억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ᆢ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
그렇군요
나도 85년 7월군번
66연대 6중대
1 3대대 여름 gop
2 4 대대 겨울Gop근무 6개월씩 우리소대는 1소초 을지부대와 접경소초
85년 겨울이 제일 추운 겨울 내기억으로는 특히 이등병 때 겨울 영하 25도 이하
@@kwoanghokim
전라도 김광호 분대장님
생각나네요ᆢ
@@골말-k5y
나는 6중대 2소대 근무
동명 이인인듯
분대장은 맞는데 고향이 부산입니다
@@kwoanghokim힘들고 추운건 마찬가지 일꺼 같네요
물들어올때 노젓는 KBS.
나이스 타이밍!
그렇네~ 계략적 군인 이미지 세탁!
43년전 1사단 GP근무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는구나
86년3월군번 66연대 도솔대댑니다.두타연도 그립고 가칠봉 수영장서 물도없는데 헤엄치는 코미디도 생각납니다.4땅굴도요
고생하십니다 선배님 도솔중대에서 근무하다 얼마전에 전역한 23군번 예비군 입니다
86년 입대 66연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천봉. 가칠봉 . 대암산. 광치령.월운저수지 대암산 에서 바라보던
펀치볼의 운무 지금도
너무나 그리운 풍경 입니다. 모두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서던 지오피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철책근무 서고 있을 우리 백두산부대 후배들 선배로써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몸건강히 안전하게 군생활 마무리잘 하세요.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백두산 부대 화이팅 입니다!❤❤❤
12사인데 대암산 행군 루트 였었던게 기억나네요
그 펀치볼에서 제가 87년에 태어났네여 ㅎㅎ
단결! 92군번 전투지원중대 본부통신병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단결!
충성! 찾고잡자! ㅋㅋㅋㅋㅋㅋ 친구놈이 21사 66연대 출신이라 압니다 ㅋㅋㅋㅋㅋ 고생 하셨습니다 백! 골!
06군번입니다 선배님 충성.
63연대라 지오피랑 마주치진 못했지만 예비사단 예비대대로서.
통일대대도 추억속으로.
두타연.도솔.매복.수색.대암선점. 추억의 이름들이네요.
죽을만큼 괴로웠던 순간도 어느덧 술안주가 되버렸네요.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충성.
02군번 입니다. 그당시 63수색은 759 맡아서 근무했죠. 반갑습니다.
@ 선배님 06군번 부터 군생활1일씩 줄었네요....양구 두번 여행도 갔다오고 추억이네요
@ 두타연에 눈쓸러 간게
엇그제 같은데 ,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백두산 후배님 반나뵙게되서 기분 좋네요.
@ 아이고 두타연은 매복 도솔에 수색 제가 방산면 마지막 신교대네요 선배님 양구에서 고생많았습니다
@@nextlevel.5788모두 다 추억입니다. 남은 삶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12사 52연대 04군번인데 힘들었지만 군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GOP근무 1년은 잊지 못하겠네요. 지금도 고생하는 장병들 감사합니다
07년도 백두산부대 65연대 3대대gop 출신입니다.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2007년 백두산부대 GOP근무자께서 선배동료후배분들께 인사를 나누시니 정겹습니다 임무완수에 수고하셨슴다
충성! 저도 07군번 백두산 gop 출신입니다 반가워요~
전 99군번입니다
65연대 1대대 1중대 기억은 안나지만 문등? 아무튼 14소초 3소초 거쳤습니다
@@young2da 반갑습니다 선배님 저도 65연대입니다 저는 3대대 ㅎ
@@임봉만-l4m 반갑습니다
97년도 3사단 백골부대 gop근무 새록새록하네 20년이 이상지났는데도 아직 기억이 다나네...왜 이렇게 눈물이니지 ...
수고하셨습니다 🎉🎉
더불어 태권브이 활동복이라해야되나 츄리닝이야 해야되나.
그 추운겨울 태권브이 하나 말년에 입어 볼려했네요
04군번 66r 5co 3bn 출신 입니다.
그리운곳이 나오네요. 그때는 욕나오게 힘들었지만.. 그때 그시절 같이 내무생활하던
사람들.. 다들 건강히 잘지내고 있기를..
백두산 부대네요...
아버지 생전에 군대 얘기하시면 백두산 부대를 얘기 하시면서 한 겨울 얼음 위에서 잠을 잘못 자서... 평생 다리가 불편하셔서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이제 나도 50대 중반을 넘어서니...35년 전 군 생활 같이 했던 전우들...다들 어디서 잘 살고 있는지...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서눈물이 핑도네요~~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 군월급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구타와암기는기본 선임병업시혼자서공등전화불가 외박시누스지역
의정부 덕정리에서 근무햇습니다~~
황당했던게.
외우라고 하면서 암기 강요는 금지라서 암기강요는 아니래 ㅋㅋㅋ
정확히 이렇게 말했음.
너 이거 내일까지 외워라. 지금 암기강요가 금지라서 암기 강요하는건 아니다. 내일 시험본다.
근데 당연히 못 외우지.
잠들기 전까지 잡일하는데 시간이 있어야 외우지.
당연히 다음날 처 맞음.
89년 922GP확장 공사로 파견 나갔었는데 21사 백두산 반갑네요😊😊😊😊 그땐 단결이 경례 구호였는데....😊😊😊
01군번수색대출신입니다.759gp에있었습니다.우리부대가나오니감회가새롭습니다.지긍도부대를지키고있을후배님들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저희선배님들도고맙고자랑스럽습니다.충성찾고잡자!!
캬 생각난다~06군번 3사단 백골 수색중대. 708이었나? 거긴 590미터였는데ㅎㅎ 북한군끼리 밥먹으란 소리까지 들리던 거리.. 다들 전역해 마흔넘었거나 언저리에 있겠네~ 관광 한번 가보고 싶구만요~
98년6월 군번입니다.
21사단 신교대서 교육받고 1군지사로 자대를 갔지만
백두산 부대와 신교대 보니 너무도 반갑고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84년 백두산부대 21사단 가칠봉.근무햇습니디 후배님들.고맙습니다
09군번 문등리 수색중대 출신입니다
그립네요 ㅜㅜ
77년도 문등리 63수색에서 근무함
오... 반갑습니다 급수도로정찰 지옥이었던 기억이...
저래뵈도 경치하나는 죽인다 ㅋㅋㅋㅋ 군생활 아니면 언제 한번 저런대를 가보겠냐
90년 66연대 근무. 대암산, 까칠봉, 해안마을 많이 생각나네요.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21사단 66연대 09년 군번입니다. 도솔대대에서 근무하다 병장달고 gop투입되어서 11년 만기 전역했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는데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선후배님들 항상 건승하세요
1:59 결국 미래 무기는
전기. 전류. 전자. 태양광학 기술 발달이 미래의 국방력이 세계를 이끌겠군요
단결 찾고잡자
89년 90년 겨울을 저곳에서 보냈습니다...
세월이...
90,91년 760gp근무했습니다,
방가방가.
그 시기에 전 5소초근무!
87/11월 군번임니디ㅡ.
늘 건강하세요.
단결 안녕하세요
88년6월군번입니다.공병대수송부 덤프차에 모래자갈싫고 90년도 운행많이다녔습니다.아직도 경치가 눈에선합니다.꼭한번 가보고싶은 가칠봉.백석.대암산.해안마을등등 근무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단결
전 다른부대에서 2000년도에 제대를 했었지만 다른분들도 근무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람불고 눈이 많이 올때가 싫었지만 시계는 돈다고 선임들이 자주 말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81년도 입대 84년도 전역 그때는 지옥같 던 군생활 이제 돌이켜보니 까칠봉 그립습ㄴ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군필자 입니다 칼기,버마,중국 민항기 로 불안의 연속으로 기억이 아직도 남습니다
용문산에서 근무 했습니다
01군번 백골부대 GOP에서 전역ᆢ 참 진짜 안가본 사람을 모루겠지만 GOP에 가면 밤에 수많은 별들과 진짜 공기도 좋고 건강해짐ᆢ 하지만 면회가 안됨ㅠ
92년3월~9월 가칠봉 오피 근무~
편히자고 놀고 학업에열중할때 그순간순간마다 서로가 군시절을보냄으로 이나라를 지킨게 마음이 아련하긴합니다
23:56 고생하는 군장병들 잘 좀 먹입시다! 23년전인걸 감안해도 짬밥의 질이…
99년 3월군번 66연대 12중대 도솔대대-겨울GOP-무학대대 선배님들 후배님들 고생이 많습니다.
영원한 백두용사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충성!! 찾고잡자!!
01년도 21사단 65연대 수색중대 GOP 충성!!
98년 강원도 해안철책 초소근무 하던 군시절이 생각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그때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난후 다 추억이네요 ㅎㅎ
102여단 일출부대 2대대 7중대 2소대 출신입니다 그리운 전우들 보고싶네요
다들 뭐하고 사는지 ㅠㅠ
윤건영.정연규.이건호.이승준.서정환.한광수.배철호.조현택.정충열.이형열.이진우.정희갑.이정현.박종원.정대철.조영환 등등~
97년11월군번66연대수송부소속으로 천지OP에서 운전병으로 근무
내가 중학교 3학년때에 촬영했구나;;;;저 가칠봉밑에동네 펀치볼이 내고향인데 맨날 멀리서만보다가 영상으로 보니까 새롭네여 겨울만되면 선전용으로 트리만들어놨었는데
93년 겨울 강 원도사방거리 쪽 철책선 말근무라고 마지막 근무조 4시간 철책 근무 하는데 4시간이 40시간 처럼 느껴지는 추위 내생에 그리추웠던 기억 지금이야 추억이지만 그땐 진짜 자살 충동느끼게 하는추위였다 사람이 추위에 자살충동을 느낀다는말을 그때느꼇지 ~~~~~~
99년 군번 백두산 부대 65연대 출신인데 방산지원대,GOP 1소초,이목정 대대 선점에서 제대했는데 제가 군 생활할때 촬영했군요.2024년 10월에 지금 살고있는 광주광역시에서 양구로 출발 GOP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가봤는데 생활했던 막사들은 모두 사라져 있더군요..그래도 그 때의 추억들이 남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
08년도 신교대 교관출신입니다.
선후배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97년 161포병 출신입니다. 한번씩 가칠봉으로 파견 갔었는데 많이 그립네요.
7사단 5연대 06군번임… gop 투입됬던 인원들이 보면 5:39 부터 7:30 까지의 상황이 진짜 말도 안된다는거에 공감하실듯..ㅋㅋㅋ 참나…아무리 방송용이더라도 정도가 있어야지 ㅋㅋㅋ 이건뭐… 연대장이 섹터에서 부분대장한테 ”그래 또보자!“ 이런다 ㅋㅋㅋㅋㅋ
연대장이 순시 나오는 경우는 잘 없나요?ㅋㅋ
@@총잡이-h8e연대장이 순찰나오는 경우야 있지만 6:25 부터치는 멘트들이 너무 방송용인거같네요ㅋㅋㅋ
오랫만에 까칠봉을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66연대 2대대 7중대 2소대에서 복무하고 88년1월에 제대했네요... 오래전 일이 되었네요... 김종선 이라합니다... 혹시 기억에 나시는 분이 계실까 싶군요~~~ㅎㅎ
83-85년 가칠봉 옆 204 땅굴 발견전 근무했슴다.
12사51연대 1대대 2중대와 본부중대ᆢ
추억이 새롭네요
환갑벌써 지내고 보니 눈물 나네요.
그런데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통문 통과 지피ㆍ초소근무 그의 같네요.
투잎전 행사ㆍ투입후도요
후배들아힘내라.
1977년에 백두산부대195GP에서 전역했는데 옛날생각 이나네!시설이 많이좋아졌네😅
우리들의조국대한민국육해공해병대힘네라국민함께❤❤❤❤❤❤❤❤❤❤
아~~
옛날이여
161본포 포병
Toc근무하며 가칠봉
자주 갔지요~
2001년5월 22사단 55연대 3개GP 767.766.365GP 56연대366.367.368.369GP 4개 전GP 다 가본 사람입니다.. 중대본부 출신ㅎㅎ 별4개.유엔군사령관☆☆개. 왔을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22사단 전군 비상이었는데ㅎㅎ 제가 그때 유엔군사령관차량 무전병으로 차량탑승 했었네요ㅎㅎ
76년도63연대위병소에근무하셨던유중준중사님보고싶습니다뫙혁성선배님보고싶습니다.양병장입니다.고향은광주구요
참 저땐 참 하~~~
5사단가에 “가평춘천 탈환전 피의 능선 가칠봉”
우리부대 작전 지역은 백마고지 있는 중부전선…
9사단은 파주에 있고…
옆동네 12사 출신 88군번이요. 30개월했고 가칠봉이 펀치볼 제일 높은곳에 있었지요?. 4땅굴 찾으러 많이 수색했었던기억이 또렷, 제대하고 백두산부대에서 나왔다고 하는게 너무 아깝고 아쉽기도 합디다. 12나 21이나 산악부대로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동부전선 최고 가까운GP는 369GP 입니다. 적GP와 직선600M 밖에 안됩니다ㅎㅎ GP와중대본부 연결해서... 집에 전화도 시켜주고 했었는데~~ 25년전ㅎㅎ 지금은 어떻게 통화시켜 주려나ㅎㅎ
와 추억 돋는다... 21사단 21소초 근무 했습니다 ㅎㅎ
옛날 생각나는군
84년1월 논산 23연대 군번입니다
M16소총이ᆢ
춥고 배고프고 내무생활이ᆢ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논산 23연대 (물연대라 하죠) ㅋ
일년반 먼저 수료 했습니다
너무나 감회가 새롭네요
자식같은 후배들
백두산 수색대대 3중대 85군번입니다
제대한지도 35년이 지나고있네요
지금도 그곳에서 고생하고 있을 자식같은 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제대하는 그날까지 몸성히...
정확히 말하자면 GOP철책 다음철책 GP가 더 전방 입니다😊
69년수색대출신입니다
백두산부대파이팅
아무도 안물어봤는데요??
88군번 입니다. 사단본부에서 근무했습니다. 63 66 연대 동기들 얼굴 기억할럱
07군번 65연대 1대대 3중대 북한강 1소초 출신입니다 대한민국 1프로라는 자부심으로 근무하기는 했지만 gop 는 안가는게 최선인듯합니다ㅜㅠ
크아,,,,96년 금강op 63비득수색,,,지금은사라진,,,
영상에 연대장 저 군생활할때 6군단장 했던 김학주 중장이네요 ㅋㅋㅋㅋ 6공병여단이었는데 군단 행사하고 할때 한두번 봤습니다
여기한번가보고싶넹
도솔대대 1100고지
일면 펀치볼이라고 불려서 양말을 빨아 말려도 일주일동안 마르지않던 곳.. 아침해가 뜰때 그 아침광명이 아주명소죠 비록 북측은 볼수없어 아쉬웟지만 대체적으로 병사들의 눈빛에 힘이없어보려 힘을 북돋아주고싶었다 화이팅!!!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데 우리 국군병사들 보니 가슴이 시려오네요. 전방은 이렇게 엄중한데 사회 곳곳은 벌겋게 물들어 곧 공산화가 될 것 같다.
이게 우리의 뼈아픈엄연한 현실이다. 사회 전체가 부패와 선전선동으로 물들어 우리 후배 국군병사들에게 면목이 없다.
88군번으로 89년 26소초근무자였는데 재대한후 한번도 못가봤는데 그립네요!
철수후 경회루중대에서 근무했었는데!
04년도에 문등리에서 근무했었는데 무지하게 반갑네요 ㅎ
22군번입니다. 문등리에서 근무했습니다
하~
삼십팔년됐네~ㅎ
김일성생일날 김일성고지에서 돼지 몰고다니던 북한군들 잘 살고 있나 ㅎ
진짜 뛰면5분이라고 적혀 있어서 서로 소리지르고 그랬던 가칠봉...
땅굴 발견되서 매달도 받았는데
눈물나는 추억이 영상이 되엇네
가칠봉, 김일성봉 😅😅😅😅😅
김일성봉 옆 모택동봉은 들어보셨나요. 저는 89년도 군번입니다
늦은밤 우연찮게 이 동여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또그때가그립고 함께했던 전우들 보고싶습니다
@문은식-h8i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고요.
시간이 지나면 다 헤어지고 사멸하는 법이죠!
모택동봉은 변하지 않고 세월은 흐리네요.
극지방에서 고생하셨군요.
91년도 잠시 1주일 갔던곳여요. GP.GOP가 어떤곳인지? 전방견적훈련요. 하사관이었습니다. 담양에서 군생활요
22군번 21사 65gop에서 tod병 근무했습니다
207GP그립네 20:38
82년 방카재건축한 그 가칠봉 벌써 40년이 지났구나 순천병 목수 공의수 조재환 등이 그립구나
백두인으로써 멧돼지가 양구군청에 군사경찰이 접수 했다는 소식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백두산부대 사단장이 눈에 가시였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백두인은 굳건히 우리 국민들을 지지하고 수호해야 됩니다.
빛나는 동해바다 태양을 안고 눈보라 몰아치ㄴ는 설악위에서~~~
02군번 사단운전병 출신입니다...
2시단 노도부대 수색대출신 파견생각나네
군인들 저렇게 고생하는데 사회에서 홀대하다니ㅡ
양구해안453도로 가칠봉 펀치볼 4땅꿀 전쟁기념관 현리 대민지원 잊을수없는곳ㅎ
98군번 금강OP에 있었는데, 벌써 ㅠㅜ 에효
05훈련병그 때가그립네유
95년 11월 군번 66연대 전투지원중대 근무했었습니다
도솔대대, 가칠봉 그립네요 단결~~^^
ㅎㅎ 반갑네요 92군번 66R CSCO 본부소대 작전 통신반 출신입니다~
우리24xgp는 650m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