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서 영화에서 논리를 논하면안되요.. 그럴꺼면 영화보지맙시다 ㅋ... 누가 보라고한것도아니고 왜 생때를 부릴까요.. 영화는 픽션으로써 그 이야기 자체를 그저 즐길려고 감상할려고 하는거지 그 이야기의 옳고 그름 혹은 논리 무논리를 논할게 전혀 안되요... 제발 그 사형 폐지며 뭐 폐지하지말자며 그런 어이없는 얘기로 영화의 품격을 떨어트리지 맙시다..
@@Grayghost-f1x 영화에 대해 그저 논하는건 좋지만 영화의 옳고그름을 따지지말라는겁니다. 물론 영화가 그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을 수위를 넘겨버리면 그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그저 막연하게 영화을 보면서 그 영화가 잘못됐니 어쨌니 그럴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없다는거죠. 영화에대해 얘기 토론 논하고 어쩌고는 자유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상관없으나 옳고 그름을 따질 이유는 전혀 없다는겁니다. 영화이기에 그런거고 영화이기에 영화내용이 가능한겁니다.
이 장면 전개는 또한 외국영화중 2000년에 북유럽에서 제작된 영화 "어둠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에서 맨 마지막에 셀마의 교수형 집행 장면 직전 밧줄이 묶여진 셀마의 저항 장면이랑. 한참 저항하다 진정되어 셀마의 마지막 노래부르다가 교수형 집행되었던 장면하고 비슷하니 연상시켜 떠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마도 이 장면은 "어둠속의 댄서" 마지막에 셀마의 교수형 집행 직전과 집행 장면에서 그대로 모방하여 본딴게 아닌가? 라고도 인식되기도 합니다.
세상죄를 지은자뿐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앞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주님이 아니면 악에 끌려갈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이땅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리 가운데 양을 보냄같이 우리는 이세상에 보내졌고 때로는 악인도 하나님손에서 쓰일때도 있는 모든자가 이땅에 태어난것은 모두가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며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사랑을 전하고 믿게 도와주어야 하는 쓰임을 받기 위함 같습니다 원죄로 땅이 저주를 받아 세상은 악에 속했고 세상과 벗되면 하나님과 원수됨을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깨달았으니 이말씀들을 모르는사람이나 알고도 모르는듯 행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증인으로 한영혼에게라도 주님을 믿게해야할 각사람은 먼저 믿고 나중에 믿고에 관계없이 믿게되면 믿게도와주어야 할 사명자임을 깨닫습니다 사람죄를 하나님도 정죄치 아니하셨으니 사람의 표면적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를 용서하시고 살려주시려 예수님 이땅에 보내주셔서 말씀으로 삶으로보여주신 그 본을 행하고 가르쳐 알게 해 주어야 하는데 주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십자가에 돌아가게하셨다 삼일만에 다시 살리신 그사랑을 소외되고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그사람들에 알려야 합니다 선행은 이세상가장 선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온전한 선행이며 이나라의 자살하는사람 생명경시풍조 말씀 경시 풍조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말씀만 알아도 안되고 기도만 해도 안되고 말씀을 깨달아 기도하며 사람에게 전하여 그마음에 주님을 담기게 하는것이 전도임을 알아야 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것은 누군가는 생각할수 있고 또 누군가는 행할수 있다면 사람몸의 한지체처럼 복음을 협력하여 전해야 함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힘이 아닌 주님이 하시는것임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ssnowpenguin 개독이 설친게 아니라 나도 기독교의 부패와 말씀 무시하며 제멋대로 하는 인간들 무척 싫어하는데 나부터라도 하나님 말씀 들어내 자꾸 보게되어 사람들이 욕을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무의식적으로라도 침투되길 바라는 것이니 내가 믿는 주님의말씀이 생명이고 선하고 삶의 지침임을 알아 나누고 소개한것 뿐이라오 봐주어서 고맙고 욕해줘서 고맙수다 주님 전하며 욕먹는 기분 참 좋수다
불이야 사형집행 편입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편입니다. 교통카드, 일반카드, 공중전화카드, 체크카드, IC카드, 기타카드 쓰기 시작지는 여직생이 흰 중방셔츠+연한 청바지 그 위에 베이지 트렌치코트 입고 밖으로 움직여 사형집행 방송이 뜨자마자 고성통곡지는데 불이 났습니다. 신사역에서도 역시 직계적으로 고성통곡을 하고 불태웠습니다. 인천광역시 편입니다. 관교중학교 동창생이던 김동찬, 서석현, 박인준, 남궁 곤, 손수한, 이종식 형이 사형집행 방송을 보자마자 직계적으로 고성통곡하고 불태웠습니다. 문학초등학교 동창생들도 정무길, 김수현도 불태웠습니다. 조광노, 조일로 형도 직계적으로 불태웠습니다.
한국 영화, 작가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지, 정말 사형제 존폐와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으면 숀펜 주연의 데드맨 위킹을 보시길...거기서도 사형수의 고통과 고뇌를 보여주지만 그 사형수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악행과 실제 미국에서 사형 판결을 받는 죄인들이 어떤 인간들임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며 관객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만듦, 근데 저 영화는 일단 잘생기고 착한 강동원이 아는 형의 강요로 나쁜 사채업자살인 사건에 관여되고, 독박까지 쓰고 그 와중에 이쁜 이나영과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데 무지막지한 국가가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강동원을 죽이는걸로 묘사함 ㅋㅋㅋ 이걸 본 중학교 여학생의 소감..사형제 폐지해야해요 어떻게 강동원을 죽일 수 있어요? ㅠㅜ....이게 딱 수준을 보여주는거임...공지영 작가, 그리고 그녀가 지지하는 좌파정부..논리, 이성, 법, 원칙보다 감성을 내세워 사람들 선동하려는거..
저도 사형제도 폐지를 지지하는데 넷상에서 이렇게 얘기하면 악플이 어마어마합니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람이 많이 있었고 (인혁당 사건 같은...)앞으로 사형제도가 유지되면 앞으로도 억울한 사형은 계속 나올텐데 말이죠.. 사형을 없애자는거지 흉악범에대한 처벌을 약하게하자는게 아닌데도 말이죠..
강동원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픔...ㅠ
애국가를 불렀는데 무서워요........ 여기서 남자인 나도 눈물샘 터짐
이 영화 찍고 강동원 악몽꾸다가 울면서 일어난다고했음 트라우마였을듯
왜여
@@tw-sw7fl 생각 해보셈 가짜라도 사형 당하는 연기를 했는데 악몽꾸는건 당연한거임
선조들이 친일파라 그런거아님?
아무리 연기라지만 목에 밧줄 묶는걸 하고나면 트라우마가 몇달은 갈듯
내 생각에 이은주도 그것때문에 자살한듯..죽기전에 찍은 작품이 자동차에 같혀서 죽는 작품이었는데
뭐야이게 헐 ㅠㅠ 참치님 ㅠㅠ안쓰럽🥺
진짜 죽을 생각하면 사소한것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짐..
목매는 연기 저거 연기라지만 트라우마 남는다더라...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역시
잘생기고 연기잘하고 트라우마 극복도 잘해야 함..
뭐 물논 강동원이 역대급으로 잘생긴 게 영화를 살린 건지도...
아 진짜 강동원 연기 너무 슬프다...
이장면은 100번봐도 100번다 눈물남
영화를 보면서 사형수가 느낄 공포를 간접적으로 느꼈음 이러한 공포를
살인을 저지른 죄인들 모두가 느끼고 생명이 박탈 당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음
강동원 치타머리 잘어울리네
저는 어릴 때나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사형제 찬성인 입장이지만....중학생 때 학교에서 봤던 이 장면은 그렇게 슬플 수가 없더라고요...
강동원 연기중에 눈물나게 하는건 이장면 외엔 다른건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연기를 너무잘함
조두순 이나 저렇게 할것이지
와..저 집행인은 자기가 누르면 사형수 죽는거 알거아냐
물론 영화지만 실제였음 멘탈 터졌겠다ㄷㄷ
집행인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실제로 자살하신분들도 계셔서,
8~10명이서 다같이 버튼을 눌러서 누구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게 했는지 모르게 집행한다고 합니다..
@@user-bp6po7qz7q 세명이서 동시에 버튼누르는 걸로 압니다
그렇게하고 20만원인가?주고 몆일동안 휴가 보내줬다고 하네요 마음 추스리라고
とても悲しくて胸が痛い😢久しぶりにこんなに涙が溢れました。
진짜 ㅈㄴ무섭겠다 ㄹㅇ
원래 목매달면 온몸에구멍에서 몸에있는수분이 다빠져나감 ㅜㅜ
원작은... 죽는 순간까지.. 살고 싶다고 외칩니다...우리는 왜 살고 싶어하나요..?
교도소에서 젓가락 안 주는데... 자해 할까봐
저거 준다 쇠젓가락 안주지
슬프다 😭조두순이나 유영철같은사람을, 사형집행해야하는데
영화는비록 보지못했지만 살면서 책을 가까이하지 않았지만 지금껏 봤던 소설책중 가장 여운이 남았던 우행시..
저 벨 누르는 사람도 트라우마 생길듯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서 논리를 논하면안되요.. 그럴꺼면 영화보지맙시다 ㅋ... 누가 보라고한것도아니고 왜 생때를 부릴까요.. 영화는 픽션으로써 그 이야기 자체를 그저 즐길려고 감상할려고 하는거지 그 이야기의 옳고 그름 혹은 논리 무논리를 논할게 전혀 안되요... 제발 그 사형 폐지며 뭐 폐지하지말자며 그런 어이없는 얘기로 영화의 품격을 떨어트리지 맙시다..
@@Grayghost-f1x 영화에 대해 그저 논하는건 좋지만 영화의 옳고그름을 따지지말라는겁니다. 물론 영화가 그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을 수위를 넘겨버리면 그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그저 막연하게 영화을 보면서 그 영화가 잘못됐니 어쨌니 그럴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없다는거죠. 영화에대해 얘기 토론 논하고 어쩌고는 자유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상관없으나 옳고 그름을 따질 이유는 전혀 없다는겁니다. 영화이기에 그런거고 영화이기에 영화내용이 가능한겁니다.
@@Grayghost-f1x 그래요 님말씀도 일리가있네요
이 장면 전개는 또한 외국영화중 2000년에 북유럽에서 제작된 영화 "어둠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에서 맨 마지막에 셀마의 교수형 집행 장면 직전 밧줄이 묶여진 셀마의 저항 장면이랑.
한참 저항하다 진정되어 셀마의 마지막 노래부르다가 교수형 집행되었던 장면하고 비슷하니 연상시켜 떠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마도 이 장면은 "어둠속의 댄서" 마지막에 셀마의 교수형 집행 직전과 집행 장면에서 그대로 모방하여 본딴게 아닌가? 라고도 인식되기도 합니다.
Crying everytime watching this scene 😭😭
강동원 집행죄 모두 사형에 처한다
우는거 존나 슬프다,,,,,
나 이거 보면서 울었음ㅠㅠ
여기서도 짝사랑하다 죽고 저기서도 짝사랑하다 죽고.. 왜 영화에서도 동원이형은 이뤄질수없나요?..
오늘 국어시간에 봤는데요. 사람을 죽이는 범죄를 저질렀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살인당하는 장면 나오니까 너무 무서웠어요. 이걸 학생이 보는 영화가 아닌것 같았습니다.
두번은 못보겠음 마지막장면이 여운이 많이남고 찝찝함... 연기하는 배우는 오죽할까
존나 집행관들 3명이면 같이 눌러줘야지 2명 띡눌렀는데 살아있으면 한명은 어쩌라고 ㅠㅠㅠ
글게
영화 본 적 없는데도 슬프다
안타깝긴한데 실제 사형수들의 90프로가 저러지않고 오히려 죽으면 그만이라고 난동을 부리는데다가..더큰문제는 저런 사형수손에 죽은 사람은 저런 의식도없이 하나뿐인 목숨을 잃었다. 그무슨 이유라도 사람을 죽이면 실수던 고의던 이유불문 다 죽여야한다고 본다.
같은 방 사람들 눈치채자마자 전부 숟가락 놔버림...하긴 밥이 넘어갈리가 없지...
갑자기 알고리즘으로 떠서 왔는데ㅠ
사형도 또 다른 살인...참 인간의 삶은 서글픈 것 같아요.
독박쓴건가? 한 명은 죽인걸로 알음
사칭씨 꺼지세요 ㅋㅋ
사칭 존나 치밀한거보게 프사에 설명까지 다 복제를 했네 이새끼
세상죄를 지은자뿐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앞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주님이 아니면 악에 끌려갈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이땅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리 가운데 양을 보냄같이 우리는 이세상에 보내졌고 때로는 악인도 하나님손에서 쓰일때도 있는 모든자가 이땅에 태어난것은 모두가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며 또다른 누군가에게 그사랑을 전하고 믿게 도와주어야 하는 쓰임을 받기 위함 같습니다 원죄로 땅이 저주를 받아 세상은 악에 속했고 세상과 벗되면 하나님과 원수됨을 하나님 주신 말씀으로 깨달았으니 이말씀들을 모르는사람이나 알고도 모르는듯 행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증인으로 한영혼에게라도 주님을 믿게해야할 각사람은 먼저 믿고 나중에 믿고에 관계없이 믿게되면 믿게도와주어야 할 사명자임을 깨닫습니다 사람죄를 하나님도 정죄치 아니하셨으니 사람의 표면적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를 용서하시고 살려주시려 예수님 이땅에 보내주셔서 말씀으로 삶으로보여주신 그 본을 행하고 가르쳐 알게 해 주어야 하는데 주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십자가에 돌아가게하셨다 삼일만에 다시 살리신 그사랑을 소외되고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그사람들에 알려야 합니다 선행은 이세상가장 선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것이 온전한 선행이며 이나라의 자살하는사람 생명경시풍조 말씀 경시 풍조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말씀만 알아도 안되고 기도만 해도 안되고 말씀을 깨달아 기도하며 사람에게 전하여 그마음에 주님을 담기게 하는것이 전도임을 알아야 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것은 누군가는 생각할수 있고 또 누군가는 행할수 있다면 사람몸의 한지체처럼 복음을 협력하여 전해야 함을 깨달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힘이 아닌 주님이 하시는것임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개독새끼들 안설치는곳이 없네
@@ssnowpenguin 개독이 설친게 아니라 나도 기독교의 부패와 말씀 무시하며 제멋대로 하는 인간들 무척 싫어하는데 나부터라도 하나님 말씀 들어내 자꾸 보게되어 사람들이 욕을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무의식적으로라도 침투되길 바라는 것이니 내가 믿는 주님의말씀이 생명이고 선하고 삶의 지침임을 알아 나누고 소개한것 뿐이라오 봐주어서 고맙고 욕해줘서 고맙수다 주님 전하며 욕먹는 기분 참 좋수다
@@ssnowpenguin 개독새끼ㅇㅈㄹ 나도 코로나 땜에 좋아하진 않지만 종교의 믿음은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나라는 쓸대없는인권에 감성팔이를 한다. 사형제도는 집행되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사형제도 집행하기전에 우리나라 사회 인간들의 행동도 집행 되야됨 나라가 깨끗하면 범죄행동도 줄여지겟지
정말 확실한 범죄 아니면 사형 안시키는게 맞다 조두순 같은 확정된새끼만 사형 시키자
니말도 일리는 있는데 너같은 애들은 사형집행사례중 무고한 사람이 죽어나간 경우도 상당히 된단 거를 명심하고 너도 그렇게 억울하게 뒈질각오가 되어있는지부터 분명하게 밝히는게 맞지 않겠니?
범죄자를 미화하진 맙시다
누명 쓴 거임
@@김영호-n3p 한 명 죽이긴했음
@@김영호-n3p 누명이라면 7번방이 제일 불쌍하지...
아무리 살인자라해도 불쌍하긴하다.. 물론 처벌받는게 맞는거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강동원은 공범이었지 살인자는 아니였음.
@@뿌독이-l7s 한명 죽이긴 했어요
존나 슬프다ㅠ
슬퍼
영화인가
감동스럽지만 감정에 몰입되어
사형제도 폐지 해야한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당신의 지인 그리고 당신의 가족들이 당하면 당신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네? 폐지 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그리고 사형제가 부활되면 단순히 목대다는 교수형 뿐만아니라 정신차리게 총으로 헤드 맞추는 총살형,전기의자형,몸에 휘발유 뿌려 불태워 죽이는 화형 같은것도 도입해야함ㅇㅇ
누명씌이면 어떡합니까 ㅋㅋ윗대가리들 사형제열리면 맘만먹으면 합법적으로 사람죽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반대
김. 그럼 조두순이나 이춘재 같은놈 사회에서 우리 세금으로 밥먹이고 살으라고요? 이건 생각만 해도 정말 역겨울거 같은데요 누명이 씌워진거여도 여러번 조사해서 아닌걸로 나올걸로 밝혀질수 있잖아여
@@jsisisisissuisis 조두순같은사람만 사형시키는거도 아니고 분명다른 누명씌인분도 계실텐데 그리고 증거자료가 제대로 없거나 나중에 우연히 밝혀진 경우도있지 않습니까..사형당하고 10년후에 다른진범이 나오면 죽은사람은 어떻게 할수도 없구 억울하죠
네 사형은 아무리 악질 범죄자라고 해도 넘 비인간적입니다 만약 제 가족이 피해자라면 저라도 비인간적이지 않게 되려고 안 할것 같네요 사형한다고 해도 안락사나 총살을 시키고 싶습니다
이 명작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디
밥먹다 체하겠다ㅠㅠㅠㅠㅠ 하진짜ㅠㅠㅠ 너무슬퍼ㅠㅠㅠ
사형수 미화영화. 쟤가 친구죄 덮어씌웠어도 들어오는 아지매 1명 찔러 죽인건 사실. 심지어 죽은여자 반지도 빼간 악질 살인마
고의는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아 진짜 냄새 난다
여기서도 이지랄하고 있네
피곤하다 갑자기
@@끼윱-x9i ㅋㅋㅋㅋㅋㅋ
피해자들은 얼마나 더 무서웟을까
근데 교수형은 복면을 왜 씌우고 집행해요??
더 무서우라고 이라는거 아닐까요?
불이야 사형집행 편입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편입니다.
교통카드, 일반카드, 공중전화카드, 체크카드, IC카드, 기타카드 쓰기 시작지는 여직생이 흰 중방셔츠+연한 청바지 그 위에 베이지 트렌치코트 입고 밖으로 움직여 사형집행 방송이 뜨자마자 고성통곡지는데 불이 났습니다. 신사역에서도 역시 직계적으로 고성통곡을 하고 불태웠습니다.
인천광역시 편입니다.
관교중학교 동창생이던 김동찬, 서석현, 박인준, 남궁 곤, 손수한, 이종식 형이 사형집행 방송을 보자마자 직계적으로 고성통곡하고 불태웠습니다. 문학초등학교 동창생들도 정무길, 김수현도 불태웠습니다. 조광노, 조일로 형도 직계적으로 불태웠습니다.
우행시->하모니->7번방의선물 3대장
그리고 해운대까지 얘네가 한국식 양산형 감성팔이 영화가 미친듯이 나온 흥행공식이라... 그 욕심이 지금 극장침체로 이어지기까지 불과 10년 좀넘게걸렸나ㅋㅋ
판타지 감정 포르노그래피
ドンオッパほんとに泣ける演技するなぁ…
소설책이 원작. 번역판을 찾을수있다면 읽어봐
한국 영화, 작가의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지, 정말 사형제 존폐와 같은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으면 숀펜 주연의 데드맨 위킹을 보시길...거기서도 사형수의 고통과 고뇌를 보여주지만 그 사형수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악행과 실제 미국에서 사형 판결을 받는 죄인들이 어떤 인간들임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며 관객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만듦, 근데 저 영화는 일단 잘생기고 착한 강동원이 아는 형의 강요로 나쁜 사채업자살인 사건에 관여되고, 독박까지 쓰고 그 와중에 이쁜 이나영과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데 무지막지한 국가가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강동원을 죽이는걸로 묘사함 ㅋㅋㅋ 이걸 본 중학교 여학생의 소감..사형제 폐지해야해요 어떻게 강동원을 죽일 수 있어요? ㅠㅜ....이게 딱 수준을 보여주는거임...공지영 작가, 그리고 그녀가 지지하는 좌파정부..논리, 이성, 법, 원칙보다 감성을 내세워 사람들 선동하려는거..
^^ 여러가지것을봅시다
응. 우파 정부는 용공분자만들어서 반병신만들고 고문치사 했지.
Lee David ㅇㅇ 한국은 감성팔이가 너무 심함
그수준이나 니수준이나 사상이 극에 치우쳐있는점에선 별반 다를게 없는데;
좆문가 길게도 개소리 써놨네
10:08
당연히 애국가불러도 무섭겠지
중학생때 이 영화를 보고 사형제도 폐지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동이 무섭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강동원이니깐 그렇지
조두순봐도 그런생각 들까요
@@mouse7815 그래도 사형은 좀 아님.
차라리 고문을 하지.
저도 사형제도 폐지를 지지하는데 넷상에서 이렇게 얘기하면 악플이 어마어마합니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억울하게 사형당한 사람이 많이 있었고 (인혁당 사건 같은...)앞으로 사형제도가 유지되면 앞으로도 억울한 사형은 계속 나올텐데 말이죠.. 사형을 없애자는거지 흉악범에대한 처벌을 약하게하자는게 아닌데도 말이죠..
만약 니딸이 그꼴을 당했어도 그런말이 나오겠냐 조두순은 사형 시키거나 무기징역 때리면 좋겠다
@@sb2nxx 정말 반론이 참 유치하고 초딩같다는 생각 안드냐? 그래 내가족이 그런일을 당해서 죽었다고 해도 법이정하는 최고형을 구형받는다면 그럴 수 있어 그럼 내가 니 수준으로 물어보자 니 가족이 죄를 안지었는데 사형판결 받아서 죽으면 넌 좋겠냐
ㅠㅠ
굳이 막판에 공범이였다는 설정을 넣어서 '얘도 억울한사람이다'라고 보이게한 이유가... 범죄자 미화한다고 욕먹을까봐 그런건가
우행시가 머여
ingi Jeong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 리들의
행 복한
시 간
근데 저때 강동원이 사형인거알고있었나요??
미국은 사형집행일을 본인에게 미리 알려주는데 우리나라는 사형집행 당일에 집행직전에 불러냅니다
난 속이다 시원한데
영화나 책안봤으면 조용히좀 ,,
마베티비. 쟤도 들어오는 아줌마 한명찔러죽였다 2명 추가 독박쓴거지
죄송합니다 몰랐네요ㅋ
@김선재 도랏나 애미터짐? 그거나한테말한기가? 모르고 대답할수있지
@김선재 글고 영환데 구지 심각하게받아들여야함? 패드립까지 칠필요는없는듯 선재야ㅋㅋㅋ
노일평도 있네
씨발 나도 조만간죽는데 잘보고간다
그러지 말아요
내가 이영화 감독이면 강동원 안죽이고 살려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공범인거 알면 그래도 사형은 아니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봄
그러면 이 영화가 명작이 아니였을듯
저게 왜 슬픔? 나쁜짓을했으니까 사형이떨어졌겠지
독박쓴거임
룬야 죄는 지었어요 영화보시면 칼빵넣는장면나옴
임화초 뭘 죄하나 없어 친구가 2명죽이고 쟤도 한명죽였음. 친구가 죽인것도 독박쓴거임
김선재 답해라 병신아 쪼리나? ㅋ
욕한죗값은치루자 니 내 눈주알고 지랄한거가??답쳐해라
사형제도 없어진거는 진짜다행이다.....
있어야 되는데?
사형제도 다시 부활해야 함
이런 생각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성폭행 후 토막나서 수장된 사람의 유가족들은 오늘도 웁니다.아직도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이 있고 유가족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뭐? 잘해?
다행이긴 무슨 진작에 살아남게 해야
뭐가 다행임?
이장면이랑 우리들의블루스 진짜 역대급
엉터리다...낮 시간 식사시간에 사형집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