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라서 보고 이나영이라서 보고 감동에 울고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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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우리들의행복한시간#결말포함#강동원#이나영
안녕하세요. 아재영화 코마니입니다.
오늘의 추천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3번의 자살실패..
삶의 의욕 조차 없는 엄친딸 유정
수녀인 고모의 추천으로 가게된 교도소 봉사
그곳에서 사형수 윤수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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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등급 : 15세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와 근데 둘이 진짜 닮았다 키크고 비율 미친 거랑 얼굴도 닮음
유퀴즈 강동원보고 찾아서 감상..눈물나요
강동원 연기쵝오
저도 유퀴즈보고 찾아서 보게 됬네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책으로 보다가 울었었는데..영화로보니깐...더..슬프네요..
이영화는 첨 보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연기 잘하네요
두 주인공
풀버전보시면 꺽꺽 거리십니다…ㅠㅠ
이영화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ㅠㅠ 실화에다 강동원 저한사람의 인생이 너무 불쌍했었음ㅠㅠ
요즘은 이런 영화가 왜 없는걸까?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인생영화입니당 ㅠㅠ
영상을 보는데 왜 눈물이 흐르는거죠...
영화는 안봤고 반년전쯤 원작 책을 읽었다.
5번정도를 읽어보려 시도했지만 초입부터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집중이 안되는 책이었고..
6번째쯤 읽을때부터 미친듯한 몰입감이 몰려왔다..
책을 일어나감으로써 내 감정의 정리보다 독의 속도가 빠르기에 내용이 궁금함에도 억지로 끊어가며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받이들이고 약 5~6차례에 걸쳐 그 기간이 2,3일 정도가 되어 완독했다.
다 읽고 나서 3일간 정리가 쉽사리 되지않았다.
나는 개인의 존엄성과 자신의 경험.환경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이기주의에 대한 고찰, 내 삶의 대한 기분좋은 고심으로 이 책을 마무리했다.
추후, 이 책이 잊혀져갈때쯤. 먼지 쌓인 추억처럼 느껴질때 다시 한번 독하고 싶다.
어릴때 심야로 영화관가서 봤다가 눈 팅팅부어서 나온기억이...
찡하죠...........ㅜㅜ
전 새벽에 그 당시 DVD로 보면서 새벽에 오열을 ㅠㅠ ..
영화관에서 오열하며 봤던기억이…
구원이 뭐인지를 보여주는 영화
잘 생긴 사람은...머리를 짧게 잘라놔도 잘 생겼구나 ㅠㅠ
강동원 콧대미쳤냐고ㄷㄷ
8:01 저거 어릴때는 진짜인가? 했는데....
삭제장면 윤수 친구 윤수 여자친구한때 윤수 죽었고 지랑 살자고 한게 생각난다 ㅠㅡㅜ
우행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봤던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 2006년이었는데.. 꼬부기는 기억할까.. 보고싶네 hr
17년이지났으면 너 유부아니냐
진짜 친누나 동생 같음
이 영화 책으로 읽었는데 실화라고 들었습니다. 그가 남긴 일기가 불루노트이었다고....슬프네요. 어떤 경우도 살인을 정당화 할 수 없지만요. 이 책 읽고 가출 청소년 돕는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 준 어른들을 만났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달랐을테니까요.ㅜㅜ
05:59 안구건조 치료장면
14:35 기안84
젼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죤나 웃기네
여러분 놀랍게도 여기 오정세 배우님이 나오십니다
영상 올리신분. 영상보다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년을 죽인게 아니라 모녀를 죽인거겠죠.
2:00 않해 실홥니까?;;
맞춤법이….….?
유전무죄 무전유죄 갑짜기 지강헌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남자주인공은 그래도 자기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죽으면서도 두렵다는거는 더 살고 싶은생각이 문득 들어서 일거임 자신을 포기하고 모든걸 던져버린게 후회되고 왜 내가 죽어야하는지 .. 좀 많이 슬펏던 영화라 ㅎ 리뷰 감사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언급된 지강헌이야기를 다룬영화 홀리데이... 리뷰 준비 중인데 ㅠㅠ 쉽지 않네요..
@@ComaniMovie 홀리데이 5번정도 봤던 영화에요 보고 또 봐도 봤던 그날에는 먼지같은 끈적한 의리라는게 젋은날의 한때라는걸 일케워준 영화이기도 해요 그럼 더운데 시원한거 드시면서 휴식하면 좋은날이 있을꺼에요 ㅎ
저도 한 3번은 본듯하네요 ㅎㅎ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축처지는 주말이라는 ㅠㅠ
걔도 범죄자임근데
으앙
ㅠㅠ
유퀴즈 보고 찾아왔는데 요약은볼수있어도
본편은 못보겠다 ...ㅋㅋㅋ
무교(계속이미란집)
남주도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인데 왜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저건 그냥 범죄자 미화가 아닐까요? 사람이 바뀔수도 있다는걸 말하려는 영화인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범죄자 미화같아요 내가 이상한걸까요?
안죽였음
@@miraclerun-r2j한명 죽인 건 맞아요
2024년
볼때마다 징징우네 😭
(공탁1전)
데드맨 워킹을 따라했지만 데드맨 워킹의 발가락 끝도 못따라가는 영화
(자폭)
사형집행관은 집행후 특별휴가 준다는데 나같으면 개꿀띠하고 버튼 누른 다음에 에버랜드가서 익스프레스 탈텐데 ㅋ
그 트라우마가 많이 남는데요 사형집행 경찰들은
니 목아지에 줄 묶이고 버튼 눌린다고 생각해봐~
@@진돗개초코 누르는 입장에 대해서 생각한건데?
범죄자새끼들 생각 알바임? 그새끼들이 다른사람을 생각했다면 목에 줄이 묶이진 않았겠지 ^^
@@user-mf9ol9bm2n 무슨 살인이 놀이냐? 집행관 입장에서도 힘든일이다. 그거 알고 느끼고 쓰는 댓글이냐..아니면 니 생각이 그러하냐?
@@진돗개초코 내가 사형집행관이면 그런다고
분명히 첫 글에 나같으면 이라고 적었는데..
그리고 사형수마음을 생각하라는건지 집행관마음을 생각하라는건지 한개만 해라~
나같으면 그런다고 다른 집행관들 생각이 그런게 아니고
이해를 못하겠으면 우선 글좀 배우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