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버너 될거라 하시는데... 비싸야 7~8원대면 SOTO, 구이바다 그 비싼거도 샀는데 하고 하나 사보겠는데... 찾아보니 네이버쇼핑에 배송비 포함 18만원 오버... ㅎㄷㄷㄷㄷㄷㄷ 와 실화냐... 구이바다에 가방에 이런저런거 다해도 18만원이 안될건데 말입니다. 저게 일반적인 부루스타류 비싸야 5만원대 이하 버너를 대체한다는건 좀... 저 가격에 레귤레이터도 없어 기울이니 불쇼라니. 건들거리지않고 가스캔 가열방지는 훌륭하지만, 이 가격 투자는 나중에 한자리수로 떨어지면 고려해볼 듯 ㄷㄷㄷ 저는 캠낚의 동반자 소토310/320 계속 그냥 쓰는걸로~
전 짧고 명료하지 않아도 빠른 제품 정보 전달과 개성있는 설명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가 짧고 명료하게 프롬프트나 대본 보고 설명한다면 그냥 메뉴얼 보는게... 스노우피크 라벨 달고. 나왔으면 최소 20만원 이상 가격대 형성각인데 중간중간 튀어나온 나사산이 좀 그렇네요... 예쁘긴한데 스테인레스일까요? 자석이 붙는지 궁금하고 동계에 쓰기에는 애매하겠네요.
저도 한때 프롬프터 보면서 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영상 촬영 들어가면 긴장만 되고 하고 싶은말 안해서 후회하고 책 읽고 끝나는게 너무 싫어서 지금은 소제목 적어놓고 소제목을 주제로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이 어설퍼 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어느 중간 지점을 열심히 찾아가고 있었는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고 명료하게 설명하시면 좋겠네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빨리감기하면서 봄ㅋ
24분짜리를. 3분에 다봄 ㅋ
난 12분~30초만보고 넘김 ㅋ
오늘 배송와서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롤테이블이나 우드쓰는 캠퍼들은 미니멀로 하나씩 구매할거 같네요.
굳건할줄만 알았던 캠프원과 부루스타의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오늘 배송받았는데요(코베아 홈페이지 예판상품)생각보다 실물보니 너무나도 깜찍한 사이즈에 수납성 좋고,이쁘고도 멋짐 ㅎㅎ화력도 끝내주네요~
득템들 하세요~
오 축하드립니다
넘 예뽀요^^
구매하길 잘 했어요.
기대되요^^
저도 실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은 끝난거죠?
정가로만 예약 가능한건가요?
영상 보고 오늘 잠깐 매장 들려서 구경했습니다. 이쁘네요.
역대급 디자인 나왔습니다..
헉.백번 고민하다 캠프원 얼마전 샀는데😂
이것도 너무너무 이뻐여❤❤❤
코베아는 버너맛집❤
캠프원 사셨으면 10년은 거뜬하게 사용 하게 되실겁니다.
받아보았는데
굿이에요
알파인마스타
캠프원
이버너까지 ㅋㅋ 좋네요
컨테이너 스토브 있으면 캠프1 사용할까요??ㅋㅋㅋ
코베아에서 이번에 멋진 제품 나왔네요. 굿❤🎉
근데 처음 불킬때 가스가 새어나오는 게 겁나는데요, 빨리 불 안붙으면 가스 노출 로 위험할듯요, 제품은 맘에드는데..
뚜껑여는데 10분걸리는 리뷰....심장병 걸리는줄
화력이 세다는데..물끓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보는사람이 느낄수 있는 부분이 없음
같은말 같은행동 줄이기+리뷰전 사용해보고 영상제작 하는건 필수아닐까요?
구매하려면 직접가야 하나요..
잘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5년동안 구이바다만 사용했고 이제 바꿀때가 되어서 이런 작게 패키징되는 이런식의 버너를 사용할까 하는대요, 이거 그리들 올려서 사용해도 될까요? 그리고 직경 22센티 넘는 냄비는 사용할수 없나요?
제조사 에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리들이 직경 38센티미터 라고 했을때
그 이상 넘는 사이즈의 스토브가 있을까요?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코베아에서 명기가 나왔네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국민버너로 자리 잡을거 같습니다..
국민버너 될거라 하시는데... 비싸야 7~8원대면 SOTO, 구이바다 그 비싼거도 샀는데 하고 하나 사보겠는데... 찾아보니 네이버쇼핑에 배송비 포함 18만원 오버... ㅎㄷㄷㄷㄷㄷㄷ 와 실화냐...
구이바다에 가방에 이런저런거 다해도 18만원이 안될건데 말입니다. 저게 일반적인 부루스타류 비싸야 5만원대 이하 버너를 대체한다는건 좀... 저 가격에 레귤레이터도 없어 기울이니 불쇼라니.
건들거리지않고 가스캔 가열방지는 훌륭하지만, 이 가격 투자는 나중에 한자리수로 떨어지면 고려해볼 듯 ㄷㄷㄷ 저는 캠낚의 동반자 소토310/320 계속 그냥 쓰는걸로~
검색해보니 찐국민 버너 캠프원에 비해 요 녀석 가격은 국민스럽지는 않네요..
한국인 단점 : 절대 설명서를 읽지 않는다... 읽어보고 확인한 후 영상을 찍는다면 참~~~ 설명하기 편할텐데요....
반복 설명은 관심을 사라지게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격이요?
고화력 컨테이너 스토브 예약을 원하신다면..
010-2715-8211
구매가.얼마인가요?
한국은 자전거랑 캠핑은 시장성 확장에 한계가 있는 듯.
9월 중순까지도 여름 날씨처럼 오지게 더웠다가 불과 2주만에 밤엔 무쟈게 추워지고.
기후가 너무 극단적인ㅠㅠ 아웃도어 활동 하기 너무 않좋은 국가.
가격이 ㅎㄷㄷ 걍 알리 마넌짜리 쭉 사용해야지...
전 짧고 명료하지 않아도 빠른 제품 정보 전달과 개성있는 설명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가 짧고 명료하게 프롬프트나 대본 보고 설명한다면 그냥 메뉴얼 보는게...
스노우피크 라벨 달고. 나왔으면 최소 20만원 이상 가격대 형성각인데 중간중간 튀어나온 나사산이 좀 그렇네요...
예쁘긴한데 스테인레스일까요? 자석이 붙는지 궁금하고
동계에 쓰기에는 애매하겠네요.
저도 한때 프롬프터 보면서 하기도 했었는데
막상 영상 촬영 들어가면 긴장만 되고 하고 싶은말 안해서 후회하고 책 읽고 끝나는게 너무 싫어서
지금은 소제목 적어놓고 소제목을 주제로 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이 어설퍼 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어느 중간 지점을 열심히 찾아가고 있었는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듬새나 부피 화력까지 진짜잘만든제품같습니다... 그래도 부르스타의 저렴한가격과 조용함을 이길수없죠ㅋ부르스타의 시대는 아직 안간거같습니다...ㅎ
ㅋㅋㅋ제가 너무 오바 했네요.
너무 잘만들어져 나오는 바람에 제가 정신을 못차린거 같습니다.
하지만 캠프1의 아성은 무너뜨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왠지..2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