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캐서디 전성기를 섬난구난 시절을 많이 언급함. 그런데 한번 더 사기였던 시절이 존재했음. 캐서디 공속 버프로 좌클릭이 엄청 빨랐던 시절임. 그때 얼마나 좋았냐면 우클릭 난사를 거의 안썼을 정도임. 섬광 맞춰도 난사보단 헤드까는 장면이 더 많이 보였음. 한 몇달 달달하게 꿀빨았는데 블리자드도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너프떄림. 요즘 많이 안좋아진 캐서디 공속 버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시메는 궁극기가 2개였음.. 보호막 생성기 깔아두면 범위 내 모든 아군 75보호막 쌉가능 2cp 수비때 시메쓰면 아누비스 수비 a거점은 순동기 b거점은 거점 안쪽 ㄷ자 통로나 리스폰 입구에 보호막생성기 까는게 국룰 보호막 생성기 쓰면 75회복가능 피 225트레이서가 활게침 ㅋㅋㅋ 근데 6:6이 확실히 캐릭터 아이덴티티라던지 스킬들의 다양성들이 확실했던 시절이긴 함 지금은 캐릭터 아이덴티티나 튀는 캐릭터들 다 죽이고 비슷비슷해졌지만 다양성은 6:6이 좋았고 매칭빨라진건 5:5가 나음
3:57 이걸 어떻게 카운터 쳤냐면 카운터를 안쳤음 이때는 그냥 모두가 브론즈 모두가 뉴비인 상황이라 그냥 다들 우와우와 거렸고 저런 전략 보면 엌ㅋㅋㅋ 개웃기네 우리도 다음판에 해보자 이러면서 전챗으로 와ㅋㅋㅋㅋ 좋은구경 했습니다 다음판에 저희도 해봐야겠어요 하고 5인 조화 달고 날아다니는 겐지 팟지 구경하고 칭찬카드도 눌러줬었음 순수하게 오버워치를 즐겼던 그때가 그립다
메르시 리즈시절엔 게임이 6v6 이 아니라 5+메르시 vs 5+메르시 였음 ㅋㅋㅋㅋㅋ 메원챔들 중에서도 와 이게맞나... 이러던 놈들 많이 보였을 정도로 씹사기였는데 운영의 블자 성님들 아니랄까봐 너프를 또 너무 늦게 때려서 벨런스는 벨런스대로 조지고 반강제로 양산된 메원챔들 덕분에 유저는 유저대로 곶통받고...
제일 그리운건 다같이 하하호호 웃으며 게임하던 유저들... 다같이 그때로 돌아가자...😢
이미 다 떠났어 ㅜㅜ
”칭찬카드 12명“
”10명이상 추천시 나오던 영웅 전용대사 “
그립네….
포기해 이들은 한국인이야!!
그런 적이 있었음?ㅋㅋㅋㅋ
모두가 팟지 다 보고 추천 나오면은 상대편이랑 몰아주기 경쟁 ㅋㅋㅋㅋ
위버모이라???와 그조합 만큼 머리아픈게없는데
나 뉴빈줄 알았는데 고인물 맞네 ㅋㅋㅋㅋ
오버워치 초창기 정말 혁명이었죠... 완벽한 게임.. 지금도 게임 자체는 굉장히 뛰어남 그래픽이나 등등
메르시 다인부활 진짜 개짜릿햇는데 ㅠ
아누비스 뒷공간 순동기 국룰 ㅋㅋㅋ
추팔하니까 리퍼 타코야끼 시절 생각나네ㅋㅋㅋ 옵치 처음시작하고 이픽 저픽 맛보다가 리퍼 들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눈앞에 그동안은 못보던 타코야끼들이 둥둥 떠있어서 이거뭐야? 내눈에만 보여? 이거뭐야? 했던 그때 그시절
리퍼: 흡혈 이전인 상대가 죽으면 나오는 구슬을 먹고 피를 회복함
로드호그: 꿀단지 움직이면서 못먹음
시메트라: 감시포탑 지금처럼 던지는게 아닌 붙이는 느낌으로 설치해야했음(6개까지 설치 가능)
바스티온: 시즈모드 미니건으로 헤드딜 넣을 수 있었음
루시우: 우클릭이 탄환4발 소비했었음
겐지: 질풍참에 출혈딜 있었음 + 용검 8초
기억나는건 이정도
와 헐 맞네 이글보니까 생각난다 시메포탑 순동기처럼 앞에 가서 붙여야했음 ㅁㅊ
+로드호그 : 매트릭스 케어하지 않는 이상 400체력 자리야가 끌리면 원콤이 났음
솜브라 : 해킹된 힐팩을 아군이 먹으면 솜브라 궁극기가 찼음
시메트라 궁극기 보호막 생성기
브리기테 쿠키 방어구,집결 방어구 안사라짐
보호막생성기+브리 쿠키 방어구 먹이면 250피 트레이서 생성가능
사람들이 캐서디 전성기를 섬난구난 시절을 많이 언급함. 그런데 한번 더 사기였던 시절이 존재했음. 캐서디 공속 버프로 좌클릭이 엄청 빨랐던 시절임. 그때 얼마나 좋았냐면 우클릭 난사를 거의 안썼을 정도임. 섬광 맞춰도 난사보단 헤드까는 장면이 더 많이 보였음. 한 몇달 달달하게 꿀빨았는데 블리자드도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너프떄림. 요즘 많이 안좋아진 캐서디 공속 버프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아 그때 진짜 좋았는데… 어느정도엿냐면 현 키리코 여우길 깔고다니는 느낌
1:37 추가적으로 바스티온은 머리긁기가 e스킬에달려있었고 한번 쓰면 자리가 고정되어서 움직이지 못하는대신 게이지 제한이 없던 시절도 있었죠....
2:00 왕의 길 마지막 경유지에서는 의도적으로 낙사 구간으로 내려가서 수호천사 타서 5인궁 쓰기도 했던 시절
라떼는... 한놈한테 계속 메이 좌클릭을 쓰면 얼어붙었어... 그놈한테 인사하면서 고드름 헤드샷을 먹여주는 게 옵치인생 최대 낙이었는데...
너였냐!! 내한조 리스폰 나오면 앞에서 얼음벽치고 얼린뒤 쪼개면서 마빡 쪼개던 메이가!!
톨비 방어구 주는거 추억이넼ㅋㅋㅋㅋㅋㅋ 방어구받아라~ 하고 던져줬었는뎈ㅋㅋㅋㅋㅋ 리퍼 채력구슬도
오픈때부터 계속했지만 크아악 별로 좋은 기억은 안나는게...
옛날이 좋았다
이제와서 보니까 밸런스가 플래시 게임 수준이였네😂
ㄹㅇ 시메의 자동에임과 톨비의 3단계 포탑(깡 800피) 가불기 한조의 갈래화살 맥쿠리의 깡뎀섬난구난 등등 낭만의 시절 그립습니다
섬난구난 메이코패스 바스티온 팟지 비율 80%, 리퍼는 흡혈대신 영혼구슬이던 낭만의 시절... 그립....진 않습니다
에버모어 5000점 캬,,, 낭만시대다
2016년에 중학생이었는데 그 때 재밌게 했었죠 ㅋㅋ
호그 갈고리는 도라도 3거점 2층에서 겐지 직각 식사하던 짤이 진짜 ㅋㅋㅋㅋㅋ
저때 메르시 리메이크되면서 MMR 시스템이 이상하다는게 알려졌었죠. 승률 46퍼인데도 그마가는 이상한 현상도 같이...
광물 특
탱이 2층에가면
딜힐러가 1층에서 화물밀고있다
디플레 전 다이아 초반까지 그러는거 봄
오버워치 초창기때 겐지 슈퍼점프도 있었던거같은데
시메는 궁극기가 2개였음.. 보호막 생성기 깔아두면 범위 내 모든 아군 75보호막 쌉가능
2cp 수비때 시메쓰면 아누비스 수비 a거점은 순동기 b거점은 거점 안쪽 ㄷ자 통로나 리스폰 입구에 보호막생성기 까는게 국룰
보호막 생성기 쓰면 75회복가능 피 225트레이서가 활게침 ㅋㅋㅋ
근데 6:6이 확실히 캐릭터 아이덴티티라던지 스킬들의 다양성들이 확실했던 시절이긴 함
지금은 캐릭터 아이덴티티나 튀는 캐릭터들 다 죽이고 비슷비슷해졌지만
다양성은 6:6이 좋았고 매칭빨라진건 5:5가 나음
횟수 제한 5번이었나 그래서
호그 그랩판정이개쩔긴했지만 바나나우유 먹을때 못움직여서 디게 불편했는데 ㅋㅋㅋ
궁극기 쓰다 죽으면 궁 게이지가 비례해서 차 있던 시절 ㄷㄷ
리퍼 피흡이 아닌 처치 후 구슬 먹는거
아나 나노에 이속 증가
바스 강습모드 헤드판정o
영웅 중복픽….
끔찍했다 끔찍해
오버워치 출시날부터 시작했었는데 그 시절엔 지금처럼 역할군이 돌격,공격,지원이 아니라 돌격,공격,수비,지원이였죠
심지어 시메는 지원이었다가 수비가 됐다가 수비가 공격으로 통합되면서 공격이 된, 역할군이 두번이나 바뀐 케이스
어찌보면 지금보다 밸런스는 개판이였지만 재미는 정말 끝내줬던
수비시메가 있었던 이유.. 그때는 순간이동기가 거의 안부서졌었음 지금처럼 몇초만에 사라지는 순동기가 아님... 수비의 멀리 걸어가야한다는 단점을 커버쳐주는 영웅이였음...
다인부활 있을때 멜시유저들 배택 국룰... 모여서죽어 살려줄게 부활어쩌고... 무조건이었음 진짜....
3:56 와 ㅅ비 이거 잊고있었는데 원래 빠대건 경쟁이건 기본적으로 영웅 중첩이 됐었음 지금은 똑같은 영웅도 환영 아케이드만 되지만....... ㅅㅂ그때 수비 5시메 5토르 5메이 나오면 그냥 진거였는데
4:11 갈래는 히오스에 아직 남아있어요 히오스하셈 재밌음
농구공에 시메포탑 붙여서 나가던게 어제같은데.. 진짜 오래된 일이네 거기가 아누비슨가 그랬는데 아누비스 못해본지도 벌써 몇년이야
바스는 시즈모드 헤드 데미지가 레전드긴 한데 핵쟁이들 레전드로 탱 녹이던 시절인데
하.. 난 저시절이 어제만 같은데.......
그시절 시메는 절벽에 텔포 짓는게 국룰이였죠
경쟁전 없이 빠대만 있던 시절 ~ 경쟁전 2시즌 정도 까지가 진짜 재밌게 한듯
바스 방벽 있던 시절이면 궁극기도 지뢰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보호막 생성기+ 토르 방어구
체력이 뻥튀기…되던것도 재밌었는데..
옵치1 1시즌 경쟁전이 끝나는 그날에 시작한 썩기만 한 물입니다..
메르시 발키리 사기 시절 아마 8~10시즌정도? 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 메르시... 무서웠죠
그때 웃긴게 메르시 유저들 다 너프라고 징징거리더니 개사기인거 밝혀지자 입 꾹 닫고 꿀빨음ㅋㅋㅋㅋㅋ
방어구 보고 웃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다..
부활 메르시 특 : 제일 못하는 애들이 혼자 죽고 살려달라고 함 안살리면 그걸로 욕함 ㅋㅋㅋㅋㅋㅋ
썸낼부터 누군지 알고 싱글벙글 달려온 사람들은 개추 ㅋㅋ
루시우가 훨씬 넓고 약한 범위 버프 줄때. 진짜 힐토템이었는데
시메 궁 방어막생성기
로드호그 갈고리 판정은 좋았는데 킬은 내기가 어려웠던걸로 기억함
시메 궁극기는 두번바뀌었져ㅋㅋ
순동기 -> 순동기,보호막생성기 -> 와칸다
리퍼가 흡혈 없었던 시대
그 시절 오버워치를 가장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에이펙스 대회죠
미키의 디바, 겜블러의 메르시, 리베로의 한조, 수비에서 나오는 토비의 토르비욘,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건 결승전 무대에서 울려퍼진 석양이 진다 빵빵빵
메르시 메타를 끝내랬더니 메르시를 끝내버린 블리자드...... ;ㅅ;,,,
발키리 메르시는 17년 옵치월드컵 한국vs미국전 직전에 리메이크 해버려서 한국팀 떨어뜨리기 위함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죠 그도 그럴것이 메르시 메타가 아니었는데 메르시 유저를 국대로 뽑았고 월드컵중에 리메이크를 하는 바람에;; 근데 그걸 한국팀이 더 잘해버림
시메 궁이 두개였다~ 이말이야
토르비욘한테 보호구 받으려고 온몸 비틀기 하던 시절 ㅠㅠ
돌격군 공격군 지원군 외에 수비군이 있었지 222 고정 생기면서 공격군으로 합쳐지면서 없어졌나 아마
한조는 갈래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벽에 쏘고 다녔었지
맥은 당시 골목대장이었죠 섬난구난
오베 때부터 했었는데 옛날 얘기하니 그 때 같이하던 사람들 생각나고 추억이네요
리퍼 상대 처지하면 떨어지는 구슬로 피흡했는데 ㅋㅋ 그땐 궁 쓰면 못 움직이지 않았나? 메이 궁도 조금 바뀐걸로 기억하는데 추억이네
3:57 이걸 어떻게 카운터 쳤냐면 카운터를 안쳤음
이때는 그냥 모두가 브론즈 모두가 뉴비인 상황이라 그냥 다들 우와우와 거렸고
저런 전략 보면 엌ㅋㅋㅋ 개웃기네 우리도 다음판에 해보자 이러면서
전챗으로 와ㅋㅋㅋㅋ 좋은구경 했습니다 다음판에 저희도 해봐야겠어요 하고
5인 조화 달고 날아다니는 겐지 팟지 구경하고 칭찬카드도 눌러줬었음
순수하게 오버워치를 즐겼던 그때가 그립다
베타때 한조 화살 판정도 미치긴 했었는데.
바스 방벽은 베타때였던거같은데 ㅗㅜㅑ
메르시가 팟지먹던시절ㅠ 여기나온걸 다본 나는 암모나이트유저
섬난이 진짜 ㅈ같긴했는데 반대로 별다른 에임이 필요없이 원킬 챙길수있어서 좋았지 근데 방벽 너머로 하는 플레이 나오니 빡치던 ㅋㅋ
아나 나노에 이속 증가 있던 시절 리퍼 궁으로 재미 봤었는디 일명 리퍼 블레이드
5고릴라 1개구리 혹성탈출메타
옛날 옵치 기억하는것 중에
5디바 1루시우
하나무라 2거점 토르비욘 여러명
라자조합 ( 라인 자리야 )
윈디조합 ( 윈스턴 디바 )
겐지 궁 8초였나 그랬고
호그 e ( 숨돌리기 ) 못 움직여서 e 쓰기전에 점프하고 하이딩
메르시 리즈시절엔 게임이 6v6 이 아니라 5+메르시 vs 5+메르시 였음 ㅋㅋㅋㅋㅋ
메원챔들 중에서도 와 이게맞나... 이러던 놈들 많이 보였을 정도로 씹사기였는데 운영의 블자 성님들 아니랄까봐 너프를 또 너무 늦게 때려서 벨런스는 벨런스대로 조지고 반강제로 양산된 메원챔들 덕분에 유저는 유저대로 곶통받고...
그때나 지금이나 우주우주 재밌는 오버워치♡♡
쁘아앙❤❤
하나무라가 수비딜러 메타였지
걍 전성기때로 롤백하고 옵치1 재출시하면 안되나
피 150 별명이 젠 복치 엿슴
사실 오버워치의 부모님 홀수 같은 밸패는 이미 극초기부터 조짐이 보이던 거...
9시즌 밸패는 이제 오버워치를 송두리째 바꾸는 패치라는 소문이 무성한데(사실상 오피셜에 가까운) 묘하게 기대가 되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어차피 실망하고 망겜인거 알면서...
방어구 집어!
솔져가 개폐급이던 시절
여기 노인 한명 추가요.. 원래 메이코패스하면서 즐겜했었는데 왜 쓰레기된 메이의 역대급 너프는 언급안해주시나요 ㅠㅜㅠㅠ 게중에 시메는 확실히 블자에서 여러가지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이리저리 많이 바뀐 캐릭인듯요
게임적인 재미는 지금이 최상인 것 같음. 특별히 메타가 고착되지도 않는 느낌이고.... 볼그마 오그마 윈디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