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할때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인신매매를 당하는지 모르고 탈북합니다. 너무 가슴아픈 사연들이죠. 배고프지만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탈북 했을까요?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지도자 김씨들에게 있는거죠? 연미씨, 과거의 일은 연미씨 스스로 선택한 일이 아니니 아파하지 마시고 더우기 본인이 잘못한 일도 아니잖아요. 나라 잘못 만난 불행밖에 없는거죠. 잘 극복하신것 같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지금 행복한 모습의 연미씨가 참 좋습니다.❤
13세 아이가 겪기에는 너무 가혹한 일이었네요. 그것도 모녀가 함께. . .나라를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한거죠. 한국 사회 당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 있었던 게 맞아요. 아니라고 발악하는 분들은 맹목적 애국주의에 눈이 먼듯. 잘했어요. 자기가 마음 편한 곳이 자기가 살 곳입니다. 연미씨 앞날 축복 가득하기를. . .❤
박연미 저 사람은 남한에 대해 너무 몰라. 서양에 대한 왜곡된 환상도 있고. 물론 여성으로서 겪은 불행은 충분히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자기가 먼저 움츠러들고 남한에서 융화되려고 생각하지 못한 게 너무 보임. 미국에서 우파들 입맛대로 우쭈쭈 받다가 잊혀질듯. 남한이 아시아에서 미투운동이 젤 활발했던 걸 알고나있냐? 게다가 이만갑에 나왔던 분들 중에서 남한남자와 재혼한 사람도 꽤 많은데. 자기가 먼저 수그러들고는 서양은 안 그래~ 하고 사대주의로 가버린듯. 생각보다 수동적인 인물로 보임.
유럽은 그렇지 않다고 대체 누가 그럽니까~? 본인이 짧게 겪어보고 느낀 본인만의 생각이자 착각이라고 단언하고싶네요!! 모르시나본데 동양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적 바탕이 훨씬 더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며 개인적인 사회입니다. 지금도 서로 신분과 격이 다르면 같이 겸상도 안할만큼 철저한 계급사회이고 신분사회이며 미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서양들이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혼하면 부인은 남편 성씨를 죽을때까지 호적에 기록되고 따라가는 남성중심적 사회가 유럽입니다. 단순히 탈북민들과 연관된 하나만 가지고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더욱이 유럽사회는 아직도 대부분 북한에대해서 자세하게 아는 국민들이 별로 없습니다. 북한이라는 분리된 나라가 있다는정도만 겨우 아는 정도이고 여기처럼 인권말살에 박해와 탄압이 난무하고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어떠한 체제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배경과 북한이란 연혁에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그래서 개중에 평양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일단 직접 다녀와보고 체험수기를 다루게되면 온라인에서 관심이 집중될수도 있고 논문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양인들이 북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겉으로나마 동감하고 호응하는건 한국사람들처럼 자연스런 민족애나 동포의 감정이 아닌 순전히 호기심과(원채 자국내에선 세부적으로 북한소식이나 속성을 다루지 않으니 뭔가 색다르고 획기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을 듣고싶어 하는겁니다)미디어에선 고갈된 이슈거리를 얻고자 접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라 99%입니다. 물론 방송사,신문사등 각종 매체에서도 돈이 되기도 한다는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방송이란 어느 나라든 자신들이 내보내고 싶어 하고 대중들이 이거면 딱 시청률 점유는 확보되겠구나 하는 것만 위주로 편집에 편집을 더해서 내보내는것은 전세계 공통사항입니다. 악명높은 미국의 타블로이드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유명인들을 수렁에 빠트렸고 루머를 확산시키며 먹고 살았으며 파파로치를 시작해 미국이야말로 사생활 벗기기의 성지이고 하루에도 추측성 기사들이 수만건씩 접수되는 나라입니다. 미국이 진정 보고싶은것만 내보내고 듣고 싶은 것만 청취하도록 언론의 장난질이 그동안 수많은 영화들 통해서도 미국 매체들을 고발하고 풍자적으로 희화화하는 만화와 음악들이 수없이 많을정도인데 어느 한 단면만 보고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시는거같네요~ 그리고 도대체 보수라는게 어떤걸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뭐가 대체 보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러한 부분에 민감해하고 망설여하는건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인들도 난 그러하지 않아 라고 얘기하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보편적 반응인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만 그러다 서로 차츰 알아가면서 이해되고 수용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그러한것도 본인들이 노력하고 극복해야될 과제가 아닐런지요.. 예쁜 여성을 보면 관심과 애정 그리고 성욕도 생기고 탐스런 과일이나 음식를 보면 입에 넣고 싶은게 일차원적 반응이고 본능이라면 기존의 틀에서 이탈되거나 준비됮 않는 얘기와 흔치 않는 조건에 맞닥트렸을때 움찔하고 난감해하는건 삼차원적 반응으로 인간이라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회적 생리현상같은겁니다.
미안합니다 솔직히 저두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 국가여서 통재없이 대통령 한테도 없는대서는 욕을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싸웁니다 보수는 공산주의자 들을 무조건 없어져여할 자들이고 싸워서 이겨야할 놈들이고 진보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남과북은 하나다 그러니 공산주의자들과도 함께 그들과 좋게 싸우지 말고 평화스럽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 그래 정권이 바뀔때 마다 방송도 신문도 사람이 짤리고 국민도 서로가 듣기싫은 방송은 않보려 합니다 . 그래 댓글마져도 진보와 보수로 나뉘고 으르렁 거려요
이야기 도중 이런 말을 출연자가 합니다. 7시 그때 죽으셨거든요. 진행자는 이런말도 하네요. 그냥 셀프로 나가고 싶어서.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어 할말은 없고 북한 인권운동은 필요한 것이고 또 이뤄져야 하는 것이므로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기본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입니다. 죽었다라는 말에는 기본적인 존중의 의미가 부족합니다. 돌아가셨다라고 해야 합니다. 더욱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도중에 하는 것을 보니 모르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 죽으셨다라고 표현을 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북한 사람들의 인권은 당연히 존중되어야하고 인권을 박해하는 북한 공산왕조도 불벼락을 맞아야 함도 당연합니다. 그와 함께 기본적 존중이 담겨있는 말과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인권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북한출신 방송을 보면 아새끼라는 말을 박장대소를 하며 스스럼 없이 사용하고 심지어 농사질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아새끼는 평안도와 전라도의 애새끼의 사투리로 자녀를 속되게 이르거나 어린아이의 비속어입니다. 농사질도 마찬가집니다. 농사질의 질은 접미사로 직책이나 직업 뒤에 붙여 쓰면 비하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너 연애하니 와 너 연애질하니? 가 같은 의미로 들리나요? 인민반장 일이나 하세요 와 인민반장질이나 하세요가 의미가 동일하게 들리나요? 농사질은 농삿일을 비하하는 단어인데 북한출신 탈북민 일부가 방송에서 이런말을 쓴다는 겁니다. 그때 죽으셨다? 북한 출신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까 두렵습니다. 또 그냥 셀프로 나가고 싶어서라니요? 혼자 또는 스스로 또는 이런 의미인것 같은데 대체 뭔 의미인지 물어보고 싶지 않나요?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애국심의 기본은 국어사랑입니다. 나라사랑의 기본이 국어사랑을 모른다해도 탈북민이 남한에 와서 느끼는 어려움중 하나가 외래어 외국어 남발 아닌가요? 그럼 외래어 외국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우리말을 사용할수 없으면 모를까 우리말을 사랑하시는 것이 백날 우리나라 좋을시고 외치는 것의 우선입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연미님은 이제 인권운동가로 세계가 알고 있고 한국도 북한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질거라 봅니다.용기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서희 님 안녕하셔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북한을 탈출할때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인신매매를 당하는지 모르고 탈북합니다. 너무 가슴아픈 사연들이죠. 배고프지만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여성들이 탈북 했을까요?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지도자 김씨들에게 있는거죠?
연미씨, 과거의 일은 연미씨 스스로 선택한 일이 아니니 아파하지 마시고 더우기 본인이 잘못한 일도 아니잖아요. 나라 잘못 만난 불행밖에 없는거죠. 잘 극복하신것 같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지금 행복한 모습의 연미씨가 참 좋습니다.❤
13.30 하나님, 연미씨와 연미씨 가족을 한없이 축복해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한서희씨 더 많은 다양한분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미씨 참 가혹한 일을 당하셨군요. 얼마나 심신이 아팠을까~~~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세계적 인권활동을 하는 연미씨 참 훌륭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악독한 실상을 폭로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피앙한서희 tv 연미씨의 가슴아픈 탈북 이야기와 험난한 고생끝에 한국으로 올수 있었던 내용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명품 서희
헐~
연미씨 모습이 많이 낯설어요..
탈북민의 대 변신
뉴욕댁이라 그런가요??
!!
서희 님, 연미 님, 감사합니다.
두 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장하면 뼈만 조각조각남습니다. 가루는 그 조각을 분쇄한 것입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박 뭐시기 이분이 그분 인가요? 미국에서 꽤나 시끌거린 분, 본인의 탈북 이야기를 사실과 다르게 과장하신 분?
애 말은 믿음이?
헉, 아버님 유해를 묻을 곳이 없다고요? 그럴 리가 없을 텐데...
연미 동무 힘내시라요~
서희씨보다 언니셨군요 (아라크드)
13세 아이가 겪기에는 너무 가혹한 일이었네요. 그것도 모녀가 함께. . .나라를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한거죠. 한국 사회 당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 있었던 게 맞아요. 아니라고 발악하는 분들은 맹목적 애국주의에 눈이 먼듯. 잘했어요. 자기가 마음 편한 곳이 자기가 살 곳입니다. 연미씨 앞날 축복 가득하기를. . .❤
연미씨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군요. 말을 하기에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할까요. 증언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결혼하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행복하게 사세요
이혼한지 꽤 되심
편견이라는
전체중에 극소수만이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이들이 참 못났다는생각입니다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중국에서의
서러움과 목숨의 위협받았겠군요
중국과.북한.그리고 러시아까지 공통점이
공산국가라는..인권과 자유가없는곳
참 한분 한분 격으신일에 가슴아프고 눈물이고 애잔한 일인데 공익은 모든것을 공개 해야 하는게 의무 입니다
판단은 시청 자가 하는 거지요 서희씨 연미씨뿐이 아니고 목숨걸고 생사에 길을 담보로
탈북 하신 모든분들이 이곳 남한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왜 미국으로 갔을까 했는데... 잘 가셨네요.
여기서는 편견 때문에 힘들어요. 안타까워는 하지만 내집 며느리는 안 돼 이럴 겁니다.
박연미 저 사람은 남한에 대해 너무 몰라. 서양에 대한 왜곡된 환상도 있고. 물론 여성으로서 겪은 불행은 충분히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자기가 먼저 움츠러들고 남한에서 융화되려고 생각하지 못한 게 너무 보임. 미국에서 우파들 입맛대로 우쭈쭈 받다가 잊혀질듯. 남한이 아시아에서 미투운동이 젤 활발했던 걸 알고나있냐? 게다가 이만갑에 나왔던 분들 중에서 남한남자와 재혼한 사람도 꽤 많은데. 자기가 먼저 수그러들고는 서양은 안 그래~ 하고 사대주의로 가버린듯. 생각보다 수동적인 인물로 보임.
유럽은 그렇지 않다고 대체 누가 그럽니까~? 본인이 짧게 겪어보고 느낀 본인만의 생각이자 착각이라고 단언하고싶네요!! 모르시나본데 동양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적 바탕이 훨씬 더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며 개인적인 사회입니다.
지금도 서로 신분과 격이 다르면 같이 겸상도 안할만큼 철저한 계급사회이고 신분사회이며 미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서양들이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혼하면 부인은 남편 성씨를 죽을때까지 호적에 기록되고 따라가는 남성중심적 사회가 유럽입니다. 단순히 탈북민들과 연관된 하나만 가지고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더욱이 유럽사회는 아직도 대부분 북한에대해서 자세하게 아는 국민들이 별로 없습니다.
북한이라는 분리된 나라가 있다는정도만 겨우 아는 정도이고 여기처럼 인권말살에 박해와 탄압이 난무하고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어떠한 체제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배경과 북한이란 연혁에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죠.
그래서 개중에 평양에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일단 직접 다녀와보고 체험수기를 다루게되면 온라인에서 관심이 집중될수도 있고 논문자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양인들이 북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겉으로나마 동감하고 호응하는건 한국사람들처럼 자연스런 민족애나 동포의 감정이 아닌 순전히 호기심과(원채 자국내에선 세부적으로 북한소식이나 속성을 다루지 않으니 뭔가 색다르고 획기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을 듣고싶어 하는겁니다)미디어에선 고갈된 이슈거리를 얻고자 접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니라 99%입니다. 물론 방송사,신문사등 각종 매체에서도 돈이 되기도 한다는것이 중요하구요~
특히 방송이란 어느 나라든 자신들이 내보내고 싶어 하고 대중들이 이거면 딱 시청률 점유는 확보되겠구나 하는 것만 위주로 편집에 편집을 더해서 내보내는것은 전세계 공통사항입니다. 악명높은 미국의 타블로이드지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유명인들을 수렁에 빠트렸고 루머를 확산시키며 먹고 살았으며 파파로치를 시작해 미국이야말로 사생활 벗기기의 성지이고 하루에도 추측성 기사들이 수만건씩 접수되는 나라입니다. 미국이 진정 보고싶은것만 내보내고 듣고 싶은 것만 청취하도록 언론의 장난질이 그동안 수많은 영화들 통해서도 미국 매체들을 고발하고 풍자적으로 희화화하는 만화와 음악들이 수없이 많을정도인데 어느 한 단면만 보고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시는거같네요~
그리고 도대체 보수라는게 어떤걸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뭐가 대체 보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러한 부분에 민감해하고 망설여하는건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본인들도 난 그러하지 않아 라고 얘기하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보편적 반응인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만 그러다 서로 차츰 알아가면서 이해되고 수용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그러한것도 본인들이 노력하고 극복해야될 과제가 아닐런지요.. 예쁜 여성을 보면 관심과 애정 그리고 성욕도 생기고 탐스런 과일이나 음식를 보면 입에 넣고 싶은게 일차원적 반응이고 본능이라면 기존의 틀에서 이탈되거나 준비됮 않는 얘기와 흔치 않는 조건에 맞닥트렸을때 움찔하고 난감해하는건 삼차원적 반응으로 인간이라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회적 생리현상같은겁니다.
연미씨! 반가워요~^^
미안합니다 솔직히 저두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에는 민주주의 국가여서 통재없이 대통령 한테도 없는대서는 욕을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싸웁니다 보수는 공산주의자
들을 무조건 없어져여할 자들이고 싸워서 이겨야할 놈들이고 진보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남과북은 하나다 그러니 공산주의자들과도 함께 그들과 좋게 싸우지 말고 평화스럽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 그래 정권이 바뀔때 마다 방송도 신문도 사람이 짤리고 국민도 서로가 듣기싫은 방송은 않보려 합니다 . 그래 댓글마져도 진보와 보수로 나뉘고 으르렁 거려요
차별한다고 한국 싫다고 미국 가서 결혼해서 살더니 이혼하고 다시 한국 왔나 보네요...
잘해줘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에 북한 주민이 조금의 차별도 안 받게 통일은 남북한의 경제력이 비슷해졌을 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야기 도중 이런 말을 출연자가 합니다. 7시 그때 죽으셨거든요.
진행자는 이런말도 하네요. 그냥 셀프로 나가고 싶어서.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어 할말은 없고 북한 인권운동은 필요한 것이고 또 이뤄져야 하는 것이므로 할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기본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입니다.
죽었다라는 말에는 기본적인 존중의 의미가 부족합니다. 돌아가셨다라고 해야 합니다.
더욱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도중에 하는 것을 보니 모르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 죽으셨다라고 표현을 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북한 사람들의 인권은 당연히 존중되어야하고 인권을 박해하는 북한 공산왕조도 불벼락을 맞아야 함도 당연합니다.
그와 함께 기본적 존중이 담겨있는 말과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인권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북한출신 방송을 보면 아새끼라는 말을 박장대소를 하며 스스럼 없이 사용하고 심지어 농사질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아새끼는 평안도와 전라도의 애새끼의 사투리로 자녀를 속되게 이르거나 어린아이의 비속어입니다. 농사질도 마찬가집니다.
농사질의 질은 접미사로 직책이나 직업 뒤에 붙여 쓰면 비하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너 연애하니 와 너 연애질하니? 가 같은 의미로 들리나요? 인민반장 일이나 하세요 와 인민반장질이나 하세요가 의미가 동일하게 들리나요?
농사질은 농삿일을 비하하는 단어인데 북한출신 탈북민 일부가 방송에서 이런말을 쓴다는 겁니다.
그때 죽으셨다? 북한 출신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까 두렵습니다.
또 그냥 셀프로 나가고 싶어서라니요?
혼자 또는 스스로 또는 이런 의미인것 같은데 대체 뭔 의미인지 물어보고 싶지 않나요?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애국심의 기본은 국어사랑입니다.
나라사랑의 기본이 국어사랑을 모른다해도 탈북민이 남한에 와서 느끼는 어려움중 하나가 외래어 외국어 남발 아닌가요?
그럼 외래어 외국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우리말을 사용할수 없으면 모를까 우리말을 사랑하시는 것이 백날 우리나라 좋을시고 외치는 것의 우선입니다.
미국가더니 스타일이 술집여자 스타일...다들 느끼시죠? 싼마이 스타일
그럼 이런 댓글을 다는 본인은 싼마이지능을 가진 사람인가요..?
너 미국 술집여자랑 마니 놀았나보다..ㅋㅋ
ㄱㄱㄱ
한서희씨의 평양결혼생활이 궁금하네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