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 왔을 때처럼 지역사회에서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게 최선 아닐까 싶네요. 조선족들 경제활동한게 뭐 이런저런 입장차에 따른 문제나 불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꽤나 돈을 벌고 생활을 한건 다 인정될테니. 지원은 정착이 가능하도록 통역이나 교육등으로 하고 직접 일 할 수 일자리가 지역사회에 있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 정착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광주시에서는 어떤 정착에 도움을 주지 않는 건가요?
하고 십은 말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고려 동포들입니다. 조선에 의해 고려가 망했지만 고려의 동포도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부자와 달리 고려인들은 한국 독립을 위해 끝까지 일제와 싸웠으며, 일해서 번돈을 모두 헌식 적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모두 독립자금으로 내놓은 분들이며 ,또한 그 후손 들입니다. 또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과 안중근 열사 그외 많은 독립군 장군들이 나오신 분들이 고려인이며, 남은 자손이 러시아의 전쟁으로 , 고려인이 약 20만명 정도로 우크라이나로 피신해와 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독립군은 환대를 받고 한국 역사에 기록 되었고 북조선 독립군 청년들은 북한으로 고향을 찾아오나 김일성 체제와 같지 않은 북조선 독립군이 김일성이 독립군의 대우는 해주되 총기는 반납하라고 하여 모두 반납하고 넓은 벌판에 않자 기다리다가 김일성의 군대에 의해 모두 사살 되었다고 하는데,,,,,,, 김일성이 독립군이 김일성 체재에 동참 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며, 두 번 재는 김일성은 독립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모두 사살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정부가 고려인 동포를 모두 모셔오도록 동참해 주시고 정부가 고려 동포를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기초수급자로 임시라도 적용해 주세요, 임인무 목사
고려인들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도와줬으면 하는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일 겁니다. 고려인은 우리나라 민족임을 우리나라도 알고, 고려인들도 압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중국인 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도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한국도 조선족을 싫어하고, 중국도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가 없을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 하기에. 조선족의 경우는 대한민국 사회 에서 없어져야 할 민족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절대 아니죠.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에 와서 한국사람의 80% 이상 조선족을 싫어할 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여기는 한국 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그들 스스로가 중국인 이라고 말하지 한국인 이라고 말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평범한 우리들을 말할때 한국사람 이라고 말을 합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국습성을 가진 한국어를 할줄아는 중국인 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그런 그들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조선족을 싫어 하는 겁니다. 일단 그들은 도덕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노상방뇨는 기본 입니다. 노상배뇨 까지 목격한 적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하지말라고 해도 궁시렁 거리면서 대놓고 또 하고 또 합니다. (기가막힐 일이죠) 공공장소에서 매우 시끄럽습니다. (전화통화 까지 시끄럽습니다.) 집을 빌려주면 아주 더럽게 사용하고 온갖 친구,친척,지인들 을 그 좁은집에 다 끌여들여 온동네가 시끄럽습니다. 길거리에 개걸스럽게 앉아 고기를 구워먹는 경우까지 봤습니다.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먹는소리가 이영자 면치기, 김준현 면치기, 백종원 면치기와 거의 똑같이 개걸스럽습니다. 정말 상종하고싶지 않은 저질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족들은 고려인들과 의식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고려인들은 선조들의 나라, 부모님의 내 뿌리, 내 조국 이라고 생각 하지만. 조선족들은 그런 마인드를 가진사람 진짜로 단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남의 일이면 길거리에서 누가 죽던말던 자신의 일 아니면 간섭을 전혀 안합니다. 그 이유는 피해를 입을까봐 그런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신경쓰고싶지 않아서 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자신들이 불똥 튀길까봐, 피해 입을까봐 간섭을 안하지만. 중국은 아예 신경 자체를 안쓰는 그 종특을 그대로 조선족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그따우로 후세들에게 가르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고려인들은 우리나라 선조들의 그 습성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족과는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조선족에게 쓰는 건강보험료는 무지하게 아까운 것이 사실인데. 고려인들은 적극 도와주고 싶은 이유가 바로 이런 하나하나들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란 겁니다. 조선족들은 그냥 중국으로 모두 싸잡아 잡아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들이 너무 싫습니다.
조선족 뭘 도와줬어요? 상세한 내용 좀 적어주세요.제가 조선족은 아니고 만족이긴하나 조선족 학교를 다녀서 조선족 친구들이 많아요,알려주면 이들한테 전해줄려구요.조선족들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일반취업교육비 14만 내구 3일 교육받고, 외국인등록증 만드느라 몇만원 내고 세집 보증금내고 월세내고 간단한 살림살이 할 물품도 몽땅 중국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 해결하던데요,한국정부가 어떤 거 도와주나요?제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혹시 비자를 준거 그러나요?비자는 도와준게 아니구요,해외동포비자 중국조선족만 주지 말자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도와 줬다고 하지 마시구요.너무 뻔뻔....
@Jose Rizal frigate미안한데 거짓말을 하시 마세요.지어내지도 마세요.고려인 조선시대에 떠낫기 때문에 조선사람이라고 대답하는 사람 정말 많이 봤구요,한국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고려라는 발음이 영어 코리아와 앞부분이 비슷하기에 한국인들 귀에는 코리안이라고 하는 것 같을 뿐입니다.그들의 뿌리는 북조선입니다.말투,억양이 조선족과 똑 같으며 그들은 고려민족이라고하고 조선족은 조선민족 이라고 하는 민족 명칭사용이 다를뿐 진짜 지금 대한민국이 자기조국이라고 감정이 북받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저는 러시아 쪽 고려인 마을 놀러 여러번 다녀온 사람입니다.
@@kimkim-di4yp 당신말이 맞는 것도 있는데 중요한 걸 모르네... 고려인들이 조선족과 다른건 중국 물을 안먹었다는 거야. 조선족은 굳이 분류하자면 동포이긴한데 조선족 자신들이 동포라는 생각이 없어. 그냥 자기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는거야. 뿌리는 대한민국이지만 그걸 깊이 생각안해. 그냥 난 중국인이야.라는게 조선족이고 고려인은 뿌리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거다. 아니 이러저런 사족은 다 상관없고 그냥 마인드가 안하무인의 중국식이라 싫은거다. 그리고 당신 조선족이네.
@@설탕이야 아이쿠야,난 니들 꼬리빵즈찌개 떵찌개 아니라구.고려인 중에도 한국감옥에 들어가 있는 애들이 꽤나 될텐데 ㅎㅎㅎㅎ그나저나 니들 한국 감옥에 수감된 사람이 몇명인지 알어?5만명 정도 될걸,그중 니들 꼬리빵즈 제자리에서 사는 찌개족 즉 떵찌개한국인이 99%걸.세상 깨끗한척은 !
@@breadgine 고려인이나 탈북민등등 인구가 많아졌을때를 가정해서 한국도 그들을 차별하고 흡수하지 못하면 동화되지 못하고 서양처럼 분리될거 같다는 의미에서 한국에 사는 조선족 예를 든거에요. 뭐 조선족이 중국사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피해를 준다 등등 말들 많지만 그들도 한민족 피가 흐르는건 사실이고 누가 먼저라고 잘잘못 따질것 없이 똑같이 감싸안으면 언젠간 그들도 자연히 한국인으로 뿌리 내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끼리도 지역감정등이 커져서 차별이 되면 언젠간 또 삼국으로 나눠질수도 있으니까요.
월곡동 결국 외사 안전구역 설정 이게 고려인 마을의 실체임 ruclips.net/video/E97feT2UlCo/видео.html 월곡동에 외국인 많아지니 범죄율도 올라가고 치안도 불안해짐 결국 피해보는건 한국사람임 고려인이라고 낭만에 빠지지 말자 저들은 그냥 중앙아시아인임....
@@psh6116 1. 조선족들은 정체성이 중국임. 2. 핏줄에 대한 개념이 한국인과는 다름. 3. 자기들 스스로 한국인과는 구별하기를 원함. 4.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을 그들 스스로를 재한동포라고 부름. (즉, 조선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는데 한국에 있다는 뜻) 5. 연변방송을 들어보면 한국에 있는 조선족을 말할 때 해외에 나가있는 동포라고 말함. (그래서 연변방송을 들으면 조선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6 연변방송에서는 조선족이 한국 구석 구석 진출했다고 말하고 몇가지 업종은 접수했다고 말함(예: 건축노동 , 간병인 , 식당종업원 등등) ㅡㅡㅡ 한국은 조선족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 처럼 말함 7. 핏줄이라는 감성을 버리시기 바람. 그들이 얼마나 뼛속깊이 중국인인지 상대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8. 중국에서 마오쩌뚱이 문화혁명 하기전에는 조선족들이 한반도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문화혁명 이후에 중국정부의 강압에 조선족들의 생각이 정 반대로 바뀌었음. 9. 문화혁명때 중국정부가 조선족들한테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게 강압정책을 펴니까 조선족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북,중 국경을 넘다가 많은 사람들이 체포돼서 감옥살이를 했음. 그 이후로 그냥 중국인이 되기로 생각을 바꿨음.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겁니다. 10. 막연하게 핏줄타령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지지리 가난해서 굶주리에 허덕이던 나라였다는걸 알까 ?? 그땐 러시아연방 우리보다 잘 살았었는데, 자기들 모국이라고 쌀 한톨 보내준적 있었던가 ?? 다좋다, 과거 일이라고 치고, 이제 우리가 잘 사니까 모국이라고 찾아오니 고맙게 생각해야 겠지 ㅋ 국민들 십시일반 후원으로 여기까지 데려왔으니, 앞으론 열심히 일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보답하며 살기를 바라고, 범죄 일으키지 말고, 러시아어 듣는거 짜증나니까 모국어도 좀 배우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후손임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성실히 굳건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중국인은 한국에서 세금만 똑같이 내고 꽁자로 아파트 살거나 한국에서 꽁자로 받은게 아무것도 없다 듣기싫은 말 그만하세요 우리아이도 한국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닐때 한국에 지원 아무것도 안받았다 일체 우리 힘으로 살고있다 힘들게 혀장에서 일하고 내돈으로 아이를 키우고있고 한국에서 꽁자란게 맛 본적없다 그냥 한국에서 중국사람한테 꽁자란게 없다 한국나라에서 중국인한테 꽁자로 뭘 해줄까봐 걱정안해도 될것같아
고려인들 한국 핏줄입니다 다문화지원정책도 많이 하는데 그들보다 고려인들을 먼저 살펴주세요
줄고있는 인구 좋은 기회이다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려인 지원 대책이 빨리 세워지길 바랍니다
무능한 정부 굥
국가가 제 역활을 못해서 강제로 타국에서 살아오신 고려인들 지금이라도 제대로 지원해서 조국에서 잘 살 수 있게 해드리자!!
쪽방 바닥사시는 국민은?
넓디넓은 곳에서 와서 조금은 답답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살기에는
좋을거에요.
잘 오셨어요.
할아버지.아버지 세대의 공백을
잘 채우세요.
정착지원은 충분히 이루어져야합니다
법 개정해서 빨리 도와줘라.
나중에 전쟁 끝나고 돌아가더라도 한국의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게
남은고려인들도오께도와줘세요
당장도와줄수있는 사람들부터
농촌 일당이 쎈편인데 일자리 연결이 필요
제정신인 정부라면.... 이 분들을 이렇게 방치하지 않았을 겁니다ㅠㅠㅠ 고려인분들이 어떤분들입니까??? 역사적으로 핍박받은 우리 국민들 아닙니까. 더 더 보호하고 잘 해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국가 리더란 사람은 대체 무얼하는지 쯧
다해줘라 고려인 나라잃고 떠들던 사람들이다 나라앓은 선조들이 그런 치욕을 격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조선족 베트남족 줄이고 고려인은 무조건 국적도 주고 이주노동자도 제일많이 줘라
그래도 그나마 착하다
굿
고려인 지원법은 거북이 걸음이고 ...이전 부동산법은 번개불... ...이런것이 현실인데 총선에서 투표 좀 제대로 합시다....
조선족들 왔을 때처럼 지역사회에서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게 최선 아닐까 싶네요. 조선족들 경제활동한게 뭐 이런저런 입장차에 따른 문제나 불만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꽤나 돈을 벌고 생활을 한건 다 인정될테니. 지원은 정착이 가능하도록 통역이나 교육등으로 하고 직접 일 할 수 일자리가 지역사회에 있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 정착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광주시에서는 어떤 정착에 도움을 주지 않는 건가요?
공장이 많은 안산 같은대가 취업하기 좋을탠대?
하고 십은 말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고려 동포들입니다.
조선에 의해 고려가 망했지만 고려의 동포도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부자와 달리 고려인들은 한국 독립을 위해 끝까지 일제와 싸웠으며,
일해서 번돈을 모두 헌식 적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모두 독립자금으로 내놓은 분들이며 ,또한 그 후손 들입니다.
또한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과 안중근 열사 그외 많은 독립군 장군들이 나오신 분들이 고려인이며, 남은 자손이 러시아의 전쟁으로 , 고려인이 약 20만명 정도로 우크라이나로 피신해와
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독립군은 환대를 받고 한국 역사에 기록 되었고 북조선 독립군 청년들은 북한으로 고향을 찾아오나 김일성 체제와 같지 않은 북조선 독립군이
김일성이 독립군의 대우는 해주되 총기는 반납하라고 하여 모두 반납하고 넓은 벌판에 않자 기다리다가 김일성의 군대에 의해 모두 사살 되었다고 하는데,,,,,,,
김일성이 독립군이 김일성 체재에 동참 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며, 두 번 재는 김일성은 독립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모두 사살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정부가
고려인 동포를 모두 모셔오도록 동참해 주시고 정부가 고려 동포를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기초수급자로 임시라도 적용해 주세요, 임인무 목사
애국자의 자식들을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빠른시일,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줘야힙니다.
그냥 숫가락 하나 언저주는건너무합니다.
당장 연립주택 부터 해결해주세요.
빨리 빨리 지원하세요 그리고 항공편도 지원하고요
나라에서 임대주택이라도해 줘라.
고려인은 정착 도와주자. 진정한 우리 민족이다.
혼혈이라면?.
@@psh6116 soul 문제지. 조선족은 혼혈이라 중국인인건 아니잖아?
@@goout_key 조선족이, 혼혈이라구?%
@@psh6116 으휴 mixed 가 뭐가 중요하냐고..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내적 soul이 중요하다고
저들 대부분 한국어 할 줄 모름... 한국인으로써 정체성이 있는지조차 모르겠음..
아파트지어. 줘라. 독립후손들이시다 후안무치. 정부야. 은혜를. 갚아야지
고려인들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도와줬으면 하는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일 겁니다.
고려인은 우리나라 민족임을 우리나라도 알고, 고려인들도 압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중국인 입니다.
그런데 중국인들도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한국도 조선족을 싫어하고, 중국도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가 없을까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 하기에.
조선족의 경우는 대한민국 사회 에서 없어져야 할 민족 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조선족을 싫어 합니다.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절대 아니죠.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에 와서 한국사람의 80% 이상 조선족을 싫어할 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여기는 한국 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그들 스스로가 중국인 이라고 말하지 한국인 이라고 말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평범한 우리들을 말할때 한국사람 이라고 말을 합니다.
조선족은 그냥 중국습성을 가진 한국어를 할줄아는 중국인 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그런 그들이 우리나라 들어와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조선족을 싫어 하는 겁니다.
일단 그들은 도덕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노상방뇨는 기본 입니다.
노상배뇨 까지 목격한 적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하지말라고 해도 궁시렁 거리면서 대놓고 또 하고 또 합니다. (기가막힐 일이죠)
공공장소에서 매우 시끄럽습니다. (전화통화 까지 시끄럽습니다.)
집을 빌려주면 아주 더럽게 사용하고 온갖 친구,친척,지인들 을
그 좁은집에 다 끌여들여 온동네가 시끄럽습니다.
길거리에 개걸스럽게 앉아 고기를 구워먹는 경우까지 봤습니다.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먹는소리가 이영자 면치기, 김준현 면치기, 백종원 면치기와 거의 똑같이 개걸스럽습니다.
정말 상종하고싶지 않은 저질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족들은 고려인들과 의식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고려인들은 선조들의 나라, 부모님의 내 뿌리, 내 조국 이라고 생각 하지만.
조선족들은 그런 마인드를 가진사람 진짜로 단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남의 일이면 길거리에서 누가 죽던말던 자신의 일 아니면 간섭을 전혀 안합니다.
그 이유는 피해를 입을까봐 그런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신경쓰고싶지 않아서 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자신들이 불똥 튀길까봐, 피해 입을까봐 간섭을 안하지만.
중국은 아예 신경 자체를 안쓰는 그 종특을 그대로 조선족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옛 선조들이 그따우로 후세들에게 가르친 적 없습니다.
그런데 고려인들은 우리나라 선조들의 그 습성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족과는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조선족에게 쓰는 건강보험료는 무지하게 아까운 것이 사실인데.
고려인들은 적극 도와주고 싶은 이유가 바로 이런 하나하나들이 쌓여 만들어낸 결과란 겁니다.
조선족들은 그냥 중국으로 모두 싸잡아 잡아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들이 너무 싫습니다.
윤석렬정부가 고려인 마을에 한번 찾아가 그분들 사정을 듣고서 지원에 대해서 확실한정책을
세울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대한민국도 고령화에 인구절벽을 겪는 이상 고려인들 국내에 정착을 하든 아니면 일을 하든
도와주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
걔들이, 뭐가 아쉬워서 ??? 순진하시네 ㅎㅎㅎ
그렇긴 하지만 그렇게 해줘야 된다는 그런 좋은 말씀입니다
전세기뛰우고 모두다 받아들려라
정부와 국회는 일좀 하세요 제발
조선족 일본 도망간놈들 도와 주지말고
고려인들 도와줘라
조선족 뭘 도와줬어요? 상세한 내용 좀 적어주세요.제가 조선족은 아니고 만족이긴하나 조선족 학교를 다녀서 조선족 친구들이 많아요,알려주면 이들한테 전해줄려구요.조선족들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일반취업교육비 14만 내구 3일 교육받고, 외국인등록증 만드느라 몇만원 내고 세집 보증금내고 월세내고 간단한 살림살이 할 물품도 몽땅 중국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 해결하던데요,한국정부가 어떤 거 도와주나요?제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혹시 비자를 준거 그러나요?비자는 도와준게 아니구요,해외동포비자 중국조선족만 주지 말자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도와 줬다고 하지 마시구요.너무 뻔뻔....
@Jose Rizal frigate 모국하고 조국 차이를 잘 이해하시고 남을 훈계하시길.
@Jose Rizal frigate미안한데 거짓말을 하시 마세요.지어내지도 마세요.고려인 조선시대에 떠낫기 때문에 조선사람이라고 대답하는 사람 정말 많이 봤구요,한국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고려라는 발음이 영어 코리아와 앞부분이 비슷하기에 한국인들 귀에는 코리안이라고 하는 것 같을 뿐입니다.그들의 뿌리는 북조선입니다.말투,억양이 조선족과 똑 같으며 그들은 고려민족이라고하고 조선족은 조선민족 이라고 하는 민족 명칭사용이 다를뿐 진짜 지금 대한민국이 자기조국이라고 감정이 북받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저는 러시아 쪽 고려인 마을 놀러 여러번 다녀온 사람입니다.
@@kimkim-di4yp 당신말이 맞는 것도 있는데 중요한 걸 모르네...
고려인들이 조선족과 다른건 중국 물을 안먹었다는 거야.
조선족은 굳이 분류하자면 동포이긴한데 조선족 자신들이 동포라는 생각이 없어. 그냥 자기들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는거야.
뿌리는 대한민국이지만 그걸 깊이 생각안해. 그냥 난 중국인이야.라는게 조선족이고
고려인은 뿌리를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거다.
아니 이러저런 사족은 다 상관없고 그냥 마인드가 안하무인의 중국식이라 싫은거다.
그리고 당신 조선족이네.
@@설탕이야 아이쿠야,난 니들 꼬리빵즈찌개 떵찌개 아니라구.고려인 중에도 한국감옥에 들어가 있는 애들이 꽤나 될텐데 ㅎㅎㅎㅎ그나저나 니들 한국 감옥에 수감된 사람이 몇명인지 알어?5만명 정도 될걸,그중 니들 꼬리빵즈 제자리에서 사는 찌개족 즉 떵찌개한국인이 99%걸.세상 깨끗한척은 !
문득 서양의 뿌리가 같고 같은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여러나라로 나눠지는게 단일민족국가인 한국입장에선 이해가 잘 안됬었는데 고려인, 조선족, 탈북민 예를 들어 차별하며 흡수하지 못하면 우리도 같을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조선족을 고려인과 같이 취급하지 마세요.
조선족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회와 섞이는걸 뿌리부터 원하지 않습니다.
@@breadgine 고려인이나 탈북민등등 인구가 많아졌을때를 가정해서 한국도 그들을 차별하고 흡수하지 못하면 동화되지 못하고 서양처럼 분리될거 같다는 의미에서 한국에 사는 조선족 예를 든거에요. 뭐 조선족이 중국사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 피해를 준다 등등 말들 많지만 그들도 한민족 피가 흐르는건 사실이고 누가 먼저라고 잘잘못 따질것 없이 똑같이 감싸안으면 언젠간 그들도 자연히 한국인으로 뿌리 내릴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끼리도 지역감정등이 커져서 차별이 되면 언젠간 또 삼국으로 나눠질수도 있으니까요.
중국인이나 외노자들 다 쫒아내고 우리 동포들을 고용해서 잘살게 도와야한다
월곡동 결국 외사 안전구역 설정 이게 고려인 마을의 실체임 ruclips.net/video/E97feT2UlCo/видео.html 월곡동에 외국인 많아지니 범죄율도 올라가고 치안도 불안해짐 결국 피해보는건 한국사람임 고려인이라고 낭만에 빠지지 말자 저들은 그냥 중앙아시아인임....
도와줘라집도주고탈북민에준하는지원해줘야지좌우파쪼다들법적근거가없으면특별법이라도만들어야지
도울수있는 좋은방법이..
시영아파트 공공 임대 아파트 많이 지어라 좀
이런일을 지원하는 특별예산 편성을 하여야지요~~!!!!!
정치인들 반찬 잘나오는 구내식당 외면하고 바깥에서 업무추진비로 한우 사처먹는것만 아껴도 충분히 지원하고도 남는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으니 툭 하면 예산없다고 개소리하지.한해 예산이 수백조원이나되는데 돈이 없다는게 말이되냐?
강원도에 텅텅 비었는데
강원도에 보내서
농사짓게 하면 되잖아..
꼭 그렇게
좁은데서 바글바글 하게
해야 되겠어?
농사가 아무나 할수있는 일인줄 압니까? 소비에트연방때 강제이주 당하신 분들인데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강원도로 보내라니요
기술도 자본도 없이 뭘로 농사 짓나요
한국어도 배우면서 아르바이트를 당연히 해야지요
무슨 일이든지 찾아서 무조건 일을 해야 먹고 살죠
한국말 못 하는 외노자 평균 월급이 300만원임. 70대 할매가 밭에서 고구마 캐도 하루 일당10만원 남자 20만원.
대한민국은 일자리가 넘침.
범죄나 저지르지 마라 최근 핼러윈 데이때 동구에서 집단 패싸움 벌이고 도망치냐? 대한민국 공권력을 뭘로보는거냐? 주동자들 색출해서 추방당하길 바란다
외형을 보면 백인피가 안섞인 같은 동포 끼리만 혼인을 한것 같네
혼혈인, 못봤음?#
같은 민족인데 뭐하냐
제조업장에 인력이 부족하다고 그런던데?
아프간 구실좋게 포장한 한국정부 협력자(?)
한국도 어려울때 한국내에서 미국정부에 고용된 사람은 신의직장 이었고 지금 조차 꽤 좋은 직장이다
한국정부에 혜택받은 사람을
유행에흽쓸려 데려와 교육 취업 의료보험 주거 등
소흘히
패키지로지원했다 나쁘지 않은데 형평성이 문제다 아프간 난민보다 우크라 고려인이
소흘히 취급 되어선 안된다
아프간은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기 좋은 소제였을까요? 요즘 미디어꾹뽕들이 난리라 우리동포를 끌어안고간다면 더 현명한 나라라고 할텐데...
조선족들 죄다 내보내고
고려인들 받아야한다
고려인들이 한국에 정착해
거주할수있는집마련해주고
일자리주고 군복무도하게하면 좋을듯
인구감소로 일할사람부족한데
좋은거아니냐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특별기여자이고
고려인 동포는 이방인이냐?
아프카니스탄 기여자아님. 많은월급받고일하였는데, 조선족, 고려인등이, 우리가도와야될사람*
@@psh6116
조선족은 빼고 ㅡ
@@시간의주마등 조선족은, 다른민족, 핏줄인가?_?
@@psh6116
1. 조선족들은 정체성이 중국임.
2. 핏줄에 대한 개념이 한국인과는 다름.
3. 자기들 스스로 한국인과는 구별하기를
원함.
4.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을 그들 스스로를 재한동포라고 부름. (즉, 조선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는데
한국에 있다는 뜻)
5. 연변방송을 들어보면
한국에 있는 조선족을 말할 때 해외에 나가있는 동포라고 말함.
(그래서 연변방송을 들으면 조선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6 연변방송에서는 조선족이 한국 구석 구석 진출했다고 말하고
몇가지 업종은 접수했다고 말함(예: 건축노동 , 간병인 , 식당종업원 등등)
ㅡㅡㅡ 한국은 조선족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 처럼 말함
7. 핏줄이라는 감성을
버리시기 바람.
그들이 얼마나 뼛속깊이 중국인인지 상대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음.
8. 중국에서 마오쩌뚱이 문화혁명 하기전에는
조선족들이 한반도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문화혁명 이후에
중국정부의 강압에
조선족들의 생각이
정 반대로 바뀌었음.
9. 문화혁명때 중국정부가
조선족들한테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게 강압정책을 펴니까
조선족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북,중 국경을 넘다가 많은 사람들이 체포돼서
감옥살이를 했음.
그 이후로 그냥
중국인이 되기로 생각을
바꿨음. 그게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겁니다.
10. 막연하게 핏줄타령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시간의주마등 뭐니뭐니해도, 한핏줄입니다, 최소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소련이 우리보다 잘 살때 국적 준댔는데 디 싫다고 했지
거짓말 해라 88년 서울올림픽 할때도 소련보다 한국이 더 잘 살았어 어디에서 듣고 하는 말이냐?
기자아가씨, 일자리가 널려있는데 왜 일해서 돈벌면 안되고 세금을 줘야하니? 지긍도 공사장, 편의점 야간알바, 쿠팡알바등 사람못구해서 안달이고 한국말 못해도 상관없다. 돈 주고 싶으면 니 돈 주거라. 정신나간 방송사!
기존국가 문화풍습 먼저버리고 한국말 부터 좀 익히세요..한국인과 소통이 잘될수록 생산직 일자리는 많이 있어요..특히 무슬림들 귀화해놓고 아직 무슬림종교 풍습따르고
선주민들과 마찰빚을거면 그냥 본인이 살았던데로 돌아가면 됩니다..
이슬람 무슬림 같은것들 받아주지 말고 이분들은 받아줘야지
무조건 데리고와서 우리나라에서 살수있게 도와야한다 저분들의 조상들땜에 지금우리가 이만큼 살고있는데 엄한것들이나 도와주고 있고 뭐하는건지 지금우리나라 인구가줄어들고있다 아기들이 없다 징징대지말고 고려인이 데리고와서 정착에 힘좀써라 이런데쓰는 세금은 진짜하나도 아깝지 않다
혐오사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쟁터보다 나을거라 기대하셧겠지만,
곧 이곳이 얼마나 잔인한 사람들이 사는것인지 알게될겁니다.
근데 고려인도 똑같네. 한국말 못하는 사람 많네.
뭘 더 어떻게 도와줘???
걍 외국인이지 뭔 고려인 ㅋㅋ
이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지지리 가난해서 굶주리에 허덕이던 나라였다는걸 알까 ??
그땐 러시아연방 우리보다 잘 살았었는데, 자기들 모국이라고 쌀 한톨 보내준적 있었던가 ??
다좋다, 과거 일이라고 치고, 이제 우리가 잘 사니까 모국이라고 찾아오니 고맙게 생각해야 겠지 ㅋ
국민들 십시일반 후원으로 여기까지 데려왔으니, 앞으론 열심히 일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보답하며 살기를 바라고, 범죄 일으키지 말고, 러시아어 듣는거 짜증나니까 모국어도 좀 배우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후손임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성실히 굳건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강제이주 그리고 그 잘산게 어떻게 된 과정을 알면 잘살았다는 말 절대로 못 나올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스스로 한겁니다
역사 좀 공부하세요.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슬픈 우리의 역사에 대해 나옵니다. 잘 모르면 걍 모르겠다고 하세요.
슬슬 짜증난다
저러분들을 보호해야지 엉뚱한 중국놈들한테 신경쓰시나
중국인은 한국에서 세금만 똑같이 내고 꽁자로 아파트 살거나 한국에서 꽁자로 받은게 아무것도 없다 듣기싫은 말 그만하세요 우리아이도 한국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다닐때 한국에 지원 아무것도 안받았다 일체 우리 힘으로 살고있다 힘들게 혀장에서 일하고 내돈으로 아이를 키우고있고 한국에서 꽁자란게 맛 본적없다 그냥 한국에서 중국사람한테 꽁자란게 없다 한국나라에서 중국인한테 꽁자로 뭘 해줄까봐 걱정안해도 될것같아
문재인 한태 물어보시길 ,,,,
뭔소리냐? 알콜중독자에게물어봐야지....술사주면 헤벌레해서 다 해줄거다....
대통령이 일을 안해서 시간이 계속 지연될까 걱정이네요. 돌볼 민생은 많은데 술파티만 하는 모습 보면 가슴에 천불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