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 연애때 토요일에 데이트 잘하고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헤어지자던 새퀴도 있었음 생각해보면 데이트는 내기준에서만 잘한거였고 그분은 헤어질 각 보고있었던것 같음.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서 엄청 붙잡았었는데 절대 안잡히더라. 정확히 한달뒤에 다시 연락이 왔었고 그토록 바랬던 그사람 연락이였는데 한달이 지나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니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멀어서 내사람 아닌사람 계속 붙잡고 있던 꼴 ㅠ ㅠ 연락 다시 와도 네버 절대 안받아줬던 내자신 다시 생각해도 너무 칭찬한다. 사연자분도 내 손 먼저 놓은 사람 억지로 인연으로 끌고 가지 마셔요 ㅠㅠ 또 쉽게놓습니다.ㅠㅠ
아무리 생각 해도 어이가 없고 최악에 남친을 만나서 분노와 드럽다는 생각이 진짜 드네요 동거를 함께 했는데 헌신적을ᆢ 잘했는데 ᆢ어느순간 돌변 하더라고요 진짜 11월30일 날짜로 그때 남친 핸드폰을 보니 생전 처음 보는 기지배 사진이있더라구요 그래서전 이여자누구냐고 하니 후배들이 장난친거라면서 넘기더라고요 이미 촉이 왓는데 말이죠 ᆢ 그때 술을 먹음안되는데 ᆢ 먹고말았어요 ᆢ 쫌 취했는데 하지도 않은거짓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칼을들고 지를 죽일라고 했다면서 말이죠 전 그때 잠을상태였는데ᆢ 눈떠보니 경찰 4명이 우리집에와서 그놈옷을 다챙겨나가더라구요 정말황당하고 어이 없엇습니다 ᆢ 경찰한테 하는말이 협박죄로 신고 안되냐고 이런소리도 하고 ᆢ 와 그런 쓰레기 새끼는 처음 만나봐요 ᆢ결국엔 내집서 나가고 내말은 절대적으로 안듣고 지금 만나는 지지배말은 엄청 믿더라고요 ᆢ 인생에서 그런 상똘아이는 첨보고 1년동안절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만 하면 ᆢ 분이 안풀려요 ᆢ 내전번도 아예 없는 번호로 걸어놓고 ᆢ 열받고 분노 화병 생겨 죽을거 같아요 ᆢ 진짜 내집서 나가서 그지지배 집에서 산다고 하는데 거기서 또 충격이엿습니다 회사에서는 나랑 살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솔로인척으로 지냈다는데 거기서 또 충격이였습니다 ᆢ회사에서는 여친이 있다고 말했다하고 ᆢ 다 그놈말이 거짓이였다는게 진짜 너무 충격적이예요 ᆢ 개쓰레기를 만나서 지금 우울증 심각히 왔습니다 ᆢ 저어뜩해 해야 할까요 ?
이 영상보고 느낀건 어쩌다 연락와도 재회하지 마세요.. 똑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한번 날 버린사람이 두번 버리는거 일도 아니더라고요.. (마치 갖고 놀다버리는 장난감 취급 당하는 느낌) 저도 처음에 상대가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난 그러지 못했다“이러면서 저는 그말 다 믿었어요..(첫 연애) 헤어지고 죽을거처럼 힘들었는데 재회 바라면서 재회 비추천 하는거 내가 안겪어보니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다시 만나고 헤어져보니 정말 재회 비추천이요.. 그 시간에 본인한테 더 집중해 다른사람 만나세요!!❤
아 이거 진짜 맞는 말임. 헤어질 각 보고 있던 찰나에 물 한 방울 더 떨어뜨린 거지. 표면 장력 아시죠? 소주잔에 소주 아무리 가득 채워도 안 넘치다가 한 방울 더 하면 넘쳐버리는 거. 그냥 빌미 하나 잡은 거에요. 다른 사람 만나는 게 정답이에요. 여러분이 막말로 뭐 그렇게 잘못했나요? 그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안 맞는 사람이었던 거에요. 일방적으로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이별 통보하고, 차단하고, 잠수타고 그런 사람에게 미련 더 갖지 마세요 다들. 너한테 맞춰줄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 하는 개쌉소리들도 집어치우라고 하십쇼.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 사람은 그 만큼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 정리 다 하고 준비한 사람인 겁니다. 싫은 소리 한 마디 했다고 떠날 사람이면 그 신뢰는 끝이고, 가치 높은 사람은 아니다. 진짜 맞는 말입니다. 진짜 뼈 맞고 정신 씨게 차리고 갑니다.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저도 이별 통보 받았을때 바로 전의 행동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때의 행동만 자책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차곡차곡 쌓인게 터진거죠 그걸 깨우치고 그럴수 있었겠다 느끼며 솔직하게 표현하며 미안했다 하고 마음 정리 해가는 중에 뒤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은 다시 시작했는데 모르죠 또 이별의 고비가 올지.. 어디에서 들은 말이 그사람이 좋아하는걸 할려고 하지말고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사랑이다 라고 그걸 되새이면서 이 소중한 인연 어이없이 놓치지 않을려고 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담니다^^ 내가 노력하는게 보이는지 그사람도 노력하고.. 싸우는 일도 반 이상 줄어들고 지금은 연애 꽃길이랍니다 😁
차곡차곡 쌓아두고 혼자생각하다가 터트리는 사람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는 사람 같더라구요. 대표적인 회피형 인간이에요 . 내 잘못은 크게 많이 없으니 자 책 할 건 없어요 . 그냥 그 사람이 나를 크게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조심하세요. 나는 쓴이에게 마음이 더 가네요 . 비슷한 경험을 했던 지라 .
알게모르게 권태기가 온 것 같았고, 그 시점에 서운하다 말했다고 시간갖자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한달넘게 그냥 스스로 발전해보려고 노력하는데도 사실 문득문득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영상 저 영상 지칠때까지 보다가 그래 뭐, 나 싫다는 사람 어쩌겠어! 난 더 멋져질거야. 하다가도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우리 관계를 포기한 사람인데. 저도 제가 미련하지만 그저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며 버텨봅니다. ㅠㅠ 석구리님 뼈때리는 말씀 잘들었어요 ㅎㅎㅋㅋ
제 경험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잘 견뎌내고계시네요:) 전 저를 위해서 매달려도 보고 미련없이 질척댔었어요 ㅋㅋㅋㅋ 벌써 7년전 연애인데 서로 겹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어쩌다 연락이 닿았었는데 그동안 아주 힘든연애를 하고 있더라구요 ^^ 다 돌아옵니다 님은 더 행복해지실거구요✨
공감. 딱 사연자님과 똑같이 헤어졌어요. 그러면서 안좋게 해어진게 아니고 우린 안맞아서 헤어진거라며 가끔 차한잔 하는 사이로 지내자는 둥 좋은 사람 만나라는 둥.. 생각해주는 말하는데 너무 위선적이라 생각해요.. 저를 헤어지고도 신경쓰고 아련하게 바라보는데 그것도 불편해요.. 뼈저리게 후회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가도 서운함 한마디에 헤어지자는 사람을 신뢰할순 없을거같아요 😢
기다려보고 붙잡아도보고 할건 다 했지만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고 놓아주려 합니다…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더 잘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정말 진심을 다해서 좋아했었어요 마지막에 그렇게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에게 그래도 지난 1년간 너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즐거웠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나는 너를 좋아했다며 보내줬습니다.. 엄청 힘들었고 아직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저는 덕분에 많이 성숙해지기도 했네요. 멀리서 바라보면 정말 하찮은 일.. 맞습니다. 제 인생의 1프로도 되지 않는 추억이네요. 다음번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꼭 찾을게요. 제가 행복해야 부모님도 제 주변인들도 행복하니까요
와 정말 제 상황과 똑같아요..헤어지기 하루전에 연락문제로 처음 섭섭하다고 말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차였네요ㅋㅋ..처음 한번은 붙잡았지만 그사람은 번복할 마음이 없어보여서 헤어짐을 받아드렸어요 그사람이 이별을 말할때 자기의 상황이 좋지않아서 널 좋아하지만 헤어져야겠다라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거나 이미 마음이 떠났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더라고요.. 계속 붙잡아서 질리는사람으로 각인되면 나중에 후폭풍조차 안올까봐 놔줬습니다 정말비겁한 이별통보면서도 이기적인 통보를 받았죠.. 나중에 나만큼 잘해주는 여자 못만나길 바라고있어요 그 후에 제가 생각나서 연락한번쯤은 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재결합따위는 없어요 이딴 사람에겐 내 마음을 다시 주기에는 아까워서..만약 연락이오면 얘기나 해보고싶네요
00:02:49 이거 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전남친이 저를 위한척 친구로 남자며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는 바로 다음날 술먹고 삭제된메시지, 그다음날 답했더니 읽씹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어제 술먹고 집왔다며 헤헤 거리며 카톡온거보고 오늘 답을 또했더니 또 읽씹.. 진짜 희망고문 너무 힘들어요
완전 저예요.. 정말 을의 연애를 했고 같은 사람이랑 두번만나고 같은 사람한테 두번 차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간이랑 쓸개라도 다 빼줄거처럼 어디가자 뭐먹으러가자 사귀기 전에 노력할거 다하고 그 마음보고 만나니 나중에는 제가 마음이 더 커지니 별 신경안쓰더라고요.. 그러면서 아플 때 음식챙겨주고 겨울에 손틀까 핸드크림 사주고 기념일에 소박한 선물해주고.. 그러다가 상대가 해외에 갔어요 어학연수간다고.. 사귄지 얼마안되서 매일 울었고 너무 힘들었는데 가서 표현이 많이 줄어들어서 불안해 표현을 요구했더니 회피하면서 헤어지자더라고요.. 그러고 헤어지고 두달후 제가 먼저 연락해 한국에서 다시 만났어요 처음에는 또 좋았죠.. 근데 상대가 취업준비한다고 자격증딸 때 밖에서 하는거라 저는 또 살 탈까 선크림 챙겨주고 아플 때 또 챙겨주고 헌신했고 바빠서 못만나도 이해하면서 다 참았어요,,;; 근데 어느날 본인 자격증시험 떨어지고 기분이 안좋았는지 피곤하다면서 잔다길래 나랑 놀아달라 그 한마디했더니 예민하게 굴면서 다음날 또 이별통보;; 참 힘들었어요...😢
진작에 떠난 사람 붙잡지 말껄 그랬네요 ㅎ 어제까지 여러번 붙잡아봤는데 그럴수록 저만 비참해지고 저만 힘들꺼라는데 왜 제 무덤을 제가 파냐고 그러더라고요,,거기서 이제 정신이 들었네용,,누군가를 붙잡아 본게 처음이라 정말 많이 비참하고 힘드네요 저는 여태 전화도 받아주고 그래서 미련인가? 잡아달라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봐요!! 다시는 저한테 연락안오겠지만 차단하라해놓고 자기도 안하네요,, 그치만 미련은 저한테만 남아있는것 같네요 ㅠㅠ정말 너무 힘드네요 ,, 그치만 떠난 사람을 보내는 방법 오늘부터 배워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지금 관계가 위태로운데 남자친구가 현재 말은 잘 하지않지만 일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먼저 생각할시간 갖자고해놓고 힘들다고 다시 먼저 연락오고 하긴했지만... 아직까지도 관계 자체는 불안하다는게 느껴져요.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자고 하지 못하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를 알기에... 남자친구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나처럼 남자친구의 외모나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단점도 있고 못난 그 부분마저도 사랑하면서 보듬어줄 수 있는 여자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제가 싫은 소리 한번했다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어요..남자친구가 그뿐만 아니라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너랑 사귀는건 민폐라는데..제가 붙잡고있거든요..? 생각 좀 해보겠다는데 이것도 희망고문같아요..ㅜㅜ그냥 모르겠어요 이 상황이..어쩌다 이렇게 된건지..하...
오.. 이별한지 몇달 되었는데, 어제 슬픈 발라드 음악 들으면서 혼자 또 눈물흘리고 청승 떨었거든요. 그사람이 생각나서.. 근데 말씀 해주신것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남자였네요. 공감되는 말씀들 듣고, 생각이 다시 정리가 되네요. 감정 다시 잘 추스리겠습니다.
헤어진지 1달 됐고 둘다 예비고에요…. 그 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하기도 하고 그래요 꿈도 의사 이구요.. 고등학교 가서도 자기가 더 잘 할테니까 꼭 결혼하자던 애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슬펐어요.. 근데 징조가 보이긴 했어요 저한테 정 떨어졌다고도 했고…. 쨋든 처음엔 공부핑계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알았다고 했는데 너무 미련남아서 3일동안 연락했어요 안잡히더라고요 연락 끊고 그랬는데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연락했어요 근데 장난도 치고 다 받아주고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서 놔줬어요 귀찮다고도 했구요.. 그런데 어떤 애가 저한테 개수작 부린다는 소식 듣고 왜이렇게 거절을 못하냐면서 연락이 왔어요 사귈때도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냥 천천히 관계 끊는 그런 타입..? 쨋든 거절 잘 못한다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관심이 없으면 연락을 하지 말던가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거절 못한다고 연락 오는건 참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에 대답 허고 막 이야기 했는데 현활 끄고 안보네요… 2일 됐나…. + 인스타 언팔 됐는데… 뭘까요..ㅜ
제 옆에는 자기가 아닌 것 같다는 말, 니 옆엔 내가 아닌 것 같다는 건, 포기해야겠죠? 본인이 더 잘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직장 다니다 취준생으로 되긴 했습니다. 전 워커홀릭이구요.. 그냥.. 다시 그런 순수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가 너무 상대가 노력한 걸 몰라준 거 같아서요..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재회하고나서 몇 달 뒤 또 싸우다가 저를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잔 말도 남자가 했고요 예전에 헤어질 때도 많이 싸워서 힘들어서 해어졌어요 그리고 남자가 저한테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해요 마음이 있는 거라면 제가 붙잡으면 붙잡혀야 되잖아요 근데 싸우고 속상한 게 싫어서 싸우긴 싫대요 그래서 헤어진 거에 대한 후회는 없다네요 근데 학교에선 정말 시킨십만 줄인 거의 썸입니다 제가 다시 이 남자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저한테 계속해서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지 정말 친구하고 싶어서 하는 걸까요? 얘기할 때도 선 긋긴 해요
이건 좀 구식이다.. 다른 사람이 생긴거보다 어떤 상황이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마음이 가려져서 헤어진 경우들이 더 많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얼마나 더 잘 알고 이별을 고할까요. 마음은 상황에 따라 좌지우지 되요. 그렇게 헤어져놓고 왜 후회들을 하고, 현재 잘만나고 있는 썸, 연애를 두고 이전 연애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들을 하겠어요.
상대방이 투닥거릴땐 본인마음 모르다가 후에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터트리네요. 헤어지자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땐 괜찮은줄 알았는데 힘들었대요. 첨엔 내탓인줄 알았죠. 날 좀 우선순위 해달라 했던게 그렇게 힘든가. 그사람은 회사가 쉬는날이 고정이아니라서 그 쉬는날 맞춰서 내연차쓰고 한달에 한두어번 ? 많으면 세번정도였는데 ....에혀... 그치만 이렇게 석구리님의 조언을 받고 갑니다. 구독👋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조아요 눌러요~~^^ 지금 영상하고는 저는 반대인 입장 입니다~~ 제가 서운한게 있어서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시간이 지나니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서 안될것 같아 다시 만나자라는 눠앙스를 보냈는데 전화도 안받고 톡도 2주후에 보고 이러는데 다시 연락이 올까요~?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 못한지가 2달 조금 지났는데 연락이 다시 옭꺄요~? 지금 지방에 가서 일하고 있어서 연락을 해도 만날수 없어서 연락을 안하는건지 아님 진짜 맘이 떠서 연락을 안하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한 맘 뿐이네요~~~ 누가 답변좀 해주세요~~~~톡을 봐도 읽씹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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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itsnotyourfaults
석구리 첫 에쎄이
(아픈 사랑의 이유를 너에게서 찾지 마라.)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 각 재고있다가 이때다싶어서 헤어지는겁니다. 기대하지마세요..이미 그전에 마음뜬거에요
그러면 다시 재회하기 많이 힘들까요..??
그 정도 마음이었던 것.. 연연하지 않고 나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없다.
겁나 웃기는게 처음엔 꼬실려구 별걸 다해주더니 내가 자기한테 완전 빠졌다구 생각들기 시작하면서 꼬투리잡기 시작하더니 결국 내가 하나 잘못했더니 헤어지자구함. 바보같이 너무 잘해주지마세요 남자들한테 정말 너무 화나구 입에서 욕밖에 안나옴
그게 나르시스트예요 제쿠님영상추천합니다 안매달리셨어요? 처절하게 매달리는걸 즐기는사람들이예요 헤어졌다면 당신은 행운아
와... 같은남자 만난줄요~ ㅋㅋㅋ
같은 사람 만났나요….???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같은년 만나라 제발
저랑 같은 사람 만나셨나요..?
싫은소리 한번에 떠날 사람이라면 신뢰는 다했다는 말에 너무 공감해요 이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네요 고마워요
전 예전 연애때 토요일에 데이트 잘하고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헤어지자던 새퀴도 있었음 생각해보면 데이트는 내기준에서만 잘한거였고 그분은 헤어질 각 보고있었던것 같음.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서 엄청 붙잡았었는데 절대 안잡히더라. 정확히 한달뒤에 다시 연락이 왔었고 그토록 바랬던 그사람 연락이였는데 한달이 지나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니 사랑이라는 감정에 눈멀어서 내사람 아닌사람 계속 붙잡고 있던 꼴 ㅠ ㅠ 연락 다시 와도 네버 절대 안받아줬던 내자신 다시 생각해도 너무 칭찬한다. 사연자분도 내 손 먼저
놓은 사람 억지로 인연으로 끌고 가지 마셔요 ㅠㅠ 또 쉽게놓습니다.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마자요 ! 아프지 말고 삽시다!! ㅠ
헤여지고 맘이 너 무 아팠는데 공감 가고 머리가 끄덕여지네요 잘 참고 할게요 ㅠ
맞아요...헤어지자 했을 때 자책했는데 몇달 뒤 연락오면 더 잘해야지 하고 만나고...또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헤어지자 할때마다 내탓...그래서 난 또 반성...또 몇달간 반성하다 재회 연락...휴~~~써놓고 보니 완전 나쁜 X
아무리 생각 해도 어이가 없고 최악에 남친을 만나서 분노와 드럽다는 생각이 진짜 드네요 동거를 함께 했는데 헌신적을ᆢ 잘했는데 ᆢ어느순간 돌변 하더라고요 진짜 11월30일 날짜로 그때 남친 핸드폰을 보니 생전 처음 보는 기지배 사진이있더라구요 그래서전 이여자누구냐고 하니 후배들이 장난친거라면서 넘기더라고요 이미 촉이 왓는데 말이죠 ᆢ 그때 술을 먹음안되는데 ᆢ 먹고말았어요 ᆢ 쫌 취했는데 하지도 않은거짓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칼을들고 지를 죽일라고 했다면서 말이죠 전 그때 잠을상태였는데ᆢ 눈떠보니 경찰 4명이 우리집에와서 그놈옷을 다챙겨나가더라구요 정말황당하고 어이 없엇습니다 ᆢ 경찰한테 하는말이 협박죄로 신고 안되냐고 이런소리도 하고 ᆢ 와 그런 쓰레기 새끼는 처음 만나봐요 ᆢ결국엔 내집서 나가고 내말은 절대적으로 안듣고 지금 만나는 지지배말은 엄청 믿더라고요 ᆢ 인생에서 그런 상똘아이는 첨보고 1년동안절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만 하면 ᆢ 분이 안풀려요 ᆢ 내전번도 아예 없는 번호로 걸어놓고 ᆢ 열받고 분노 화병 생겨 죽을거 같아요 ᆢ 진짜 내집서 나가서 그지지배 집에서 산다고 하는데 거기서 또 충격이엿습니다 회사에서는 나랑 살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냥 솔로인척으로 지냈다는데 거기서 또 충격이였습니다 ᆢ회사에서는 여친이 있다고 말했다하고 ᆢ 다 그놈말이 거짓이였다는게 진짜 너무 충격적이예요 ᆢ 개쓰레기를 만나서 지금 우울증 심각히 왔습니다 ᆢ 저어뜩해 해야 할까요 ?
@@메밀꽃-q7o 잃어버리세요
그런새퀴 만났으면 사람보는안목이 생겼으니 더이상은 안만날꺼예요
진짜 쓰레기많더라구요
나도 그런새끼만나서 우연히 길거리에서 봐서 따귀를 올려붙여줬음
이 영상보고 느낀건 어쩌다 연락와도 재회하지 마세요.. 똑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한번 날 버린사람이 두번 버리는거 일도 아니더라고요.. (마치 갖고 놀다버리는 장난감 취급 당하는 느낌) 저도 처음에 상대가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 난 그러지 못했다“이러면서 저는 그말 다 믿었어요..(첫 연애) 헤어지고 죽을거처럼 힘들었는데 재회 바라면서 재회 비추천 하는거 내가 안겪어보니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다시 만나고 헤어져보니 정말 재회 비추천이요.. 그 시간에 본인한테 더 집중해 다른사람 만나세요!!❤
'헤어지는 순간까지 희망주고 떠나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날의 과오를 깊이 뉘우치게 만드는 당신의 멘트!
아 이거 진짜 맞는 말임.
헤어질 각 보고 있던 찰나에 물 한 방울 더 떨어뜨린 거지.
표면 장력 아시죠? 소주잔에 소주 아무리 가득 채워도 안 넘치다가 한 방울 더 하면 넘쳐버리는 거.
그냥 빌미 하나 잡은 거에요.
다른 사람 만나는 게 정답이에요.
여러분이 막말로 뭐 그렇게 잘못했나요? 그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안 맞는 사람이었던 거에요.
일방적으로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이별 통보하고, 차단하고, 잠수타고 그런 사람에게 미련 더 갖지 마세요 다들.
너한테 맞춰줄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 하는 개쌉소리들도 집어치우라고 하십쇼.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한 사람은 그 만큼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 정리 다 하고 준비한 사람인 겁니다.
싫은 소리 한 마디 했다고 떠날 사람이면 그 신뢰는 끝이고, 가치 높은 사람은 아니다.
진짜 맞는 말입니다.
진짜 뼈 맞고 정신 씨게 차리고 갑니다.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
헤어질때도 헤어지고나서도 여지를 남기는 쓰레기같은 행동으로 사람 헛갈리게 하는거...
신뢰와 믿음이 깨진 연애는 끝났다는게 팩트인거같습니다.
제 자신이 그사람한테 넘 아깝습니다. 진짜...
저도 이별 통보 받았을때 바로 전의 행동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때의 행동만 자책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차곡차곡 쌓인게 터진거죠 그걸 깨우치고 그럴수 있었겠다 느끼며 솔직하게 표현하며 미안했다 하고 마음 정리 해가는 중에 뒤늦게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은 다시 시작했는데 모르죠 또 이별의 고비가 올지.. 어디에서 들은 말이 그사람이 좋아하는걸 할려고 하지말고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사랑이다 라고 그걸 되새이면서 이 소중한 인연 어이없이 놓치지 않을려고 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담니다^^ 내가 노력하는게 보이는지 그사람도 노력하고.. 싸우는 일도 반 이상 줄어들고 지금은 연애 꽃길이랍니다 😁
차곡차곡 쌓아두고 혼자생각하다가 터트리는 사람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는 사람 같더라구요. 대표적인 회피형 인간이에요 . 내 잘못은 크게 많이 없으니 자 책 할 건 없어요 . 그냥 그 사람이 나를 크게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조심하세요. 나는 쓴이에게 마음이 더 가네요 . 비슷한 경험을 했던 지라 .
@@bella-ue4ft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차였네요 스레기새기
알게모르게 권태기가 온 것 같았고, 그 시점에 서운하다 말했다고 시간갖자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한달넘게 그냥 스스로 발전해보려고 노력하는데도 사실 문득문득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영상 저 영상 지칠때까지 보다가 그래 뭐, 나 싫다는 사람 어쩌겠어! 난 더 멋져질거야. 하다가도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우리 관계를 포기한 사람인데. 저도 제가 미련하지만 그저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며 버텨봅니다. ㅠㅠ 석구리님 뼈때리는 말씀 잘들었어요 ㅎㅎㅋㅋ
정말 다 지나갑니다
아프지 마세요 ㅜㅜ!!
어떻게 되셨어요???완전 제 생각이랑 똑같으세요ㅠㅠㅠ
연락 오셨었나요?
연락 오셨었나요
제 경험입니다 그래도 꿋꿋이 잘 견뎌내고계시네요:) 전 저를 위해서 매달려도 보고 미련없이 질척댔었어요 ㅋㅋㅋㅋ 벌써 7년전 연애인데 서로 겹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어쩌다 연락이 닿았었는데 그동안 아주 힘든연애를 하고 있더라구요 ^^ 다 돌아옵니다 님은 더 행복해지실거구요✨
마음이 정리되면 머릿속이 공허해지며 해탈한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을때가 있음. 경험상 그때가 되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음
올곧은 관계를 위해선 적당한 마찰과 충돌이 필수적인 요소인데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떠난다면 신뢰가 없는 사람이다.
진실된 조언이네요.
그러네요..정답입니다
싫은소리한번으로 갈넘은
이미 끝난거네요
뒤로는 몇명의 여자가 있는걸
알고있는데. .
제발저리니까 연락두절이네요
지나간 감정엔 반드시 잔해라는 게 남는다...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헿헤헤 감사합니다!1
공감. 딱 사연자님과 똑같이 헤어졌어요. 그러면서 안좋게 해어진게 아니고 우린 안맞아서 헤어진거라며 가끔 차한잔 하는 사이로 지내자는 둥 좋은 사람 만나라는 둥.. 생각해주는 말하는데 너무 위선적이라 생각해요.. 저를 헤어지고도 신경쓰고 아련하게 바라보는데 그것도 불편해요.. 뼈저리게 후회해서 돌아왔으면 좋겠다가도 서운함 한마디에 헤어지자는 사람을 신뢰할순 없을거같아요 😢
연애따위에 을이 되어 아프지맙시다.
뭔가 엄청...맘 한군데가 찡해요.
잘들었습니다..구독 좋아요...!
오오 앞으로 자주 뵈요!!! >
서로 사랑하고 서로 정 떨어진다면 세상 살기 조금 편해 질텐데....
그러게요 ㅜㅜㅜ
근데 이건 남자를 떠나서 여자도 그런듯..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리잡아서 헤어지자고 함..이별앞에 남녀는 다 똑같은거같음
너같으면 처음엔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사진찍어 자랑하고 싶던 그런 사람이 똥덩어리가 되어 악취를 풍기는데 똥물 내릴때 똥의 모양, 색깔, 냄새, 강도 세세하게 보며 물을 내리니??
누군가가 이유없이 나한테서 떠나면, 걔는 걍 어떻게든 나를 떠나갈운명이었다고 생각할래요
그렇죠ㆍ
모두 인연법에따라 움직이는게 사람의 인연입니다ㆍ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말자~~!!
@@sptt8197 걔가 떠나갈 때, 잠깐은 힘들고 아프겟지만 시간이지나면 그 상처가 다 아무니까요
머리는 알지만 마음이 안되는게 참 힘드네요..
@@이지-f4r 많이 힘드시겠어요..
석구리님 남자랑 싸우고 서로 연락없는지 6일째면 가망 없는거죠? 남자도 마음있었으면 왔겠죠?
3:48 너무 너무 공감하고 위로가 되네요
여기서 위로받고 가요…저는 좀 전부터 쎄한걸 느꼈지만…알고…아무렇지 않게 연락했지만…역시…통보받았어요. 아마…그사람은 정이 많아서..우유부단했던거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한 티를 냈거든요….
기다려보고 붙잡아도보고 할건 다 했지만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런 사람이라 생각하고 놓아주려 합니다…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거든요
더 잘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정말 진심을 다해서 좋아했었어요 마지막에 그렇게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에게 그래도 지난 1년간 너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즐거웠다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나는 너를 좋아했다며 보내줬습니다.. 엄청 힘들었고 아직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저는 덕분에 많이 성숙해지기도 했네요. 멀리서 바라보면 정말 하찮은 일.. 맞습니다. 제 인생의 1프로도 되지 않는 추억이네요. 다음번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꼭 찾을게요.
제가 행복해야 부모님도 제 주변인들도 행복하니까요
와 정말 제 상황과 똑같아요..헤어지기 하루전에 연락문제로 처음 섭섭하다고 말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차였네요ㅋㅋ..처음 한번은 붙잡았지만 그사람은 번복할 마음이 없어보여서 헤어짐을 받아드렸어요 그사람이 이별을 말할때 자기의 상황이 좋지않아서 널 좋아하지만 헤어져야겠다라고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거나 이미 마음이 떠났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더라고요..
계속 붙잡아서 질리는사람으로 각인되면 나중에 후폭풍조차 안올까봐 놔줬습니다 정말비겁한 이별통보면서도 이기적인 통보를 받았죠.. 나중에 나만큼 잘해주는 여자 못만나길 바라고있어요 그 후에 제가 생각나서 연락한번쯤은 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재결합따위는 없어요 이딴 사람에겐 내 마음을 다시 주기에는 아까워서..만약 연락이오면 얘기나 해보고싶네요
혹시 연락왔나요?
저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예요ㅠㅠ혹시 연락왔나요
저랑 같은 상황이라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회피형 인간을 좋아했었다니...
아니 처음 섭섭하다고 얘기했더니 헤어지자고 했다고요?? 애초에 본인을 별로 안좋아했던거 아닌가요..연인사이에 무슨 서운함 섭섭함은 대화로 풀어나갈수있어야지 한번 말했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거면 그냥 원래부터도 사귈맘도 없었던거예요 속지마세요 무슨 그런 남자가 다 있누
연락 왔나요 ㅠㅠ? 궁금하네요
00:02:49 이거 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전남친이 저를 위한척 친구로 남자며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는 바로 다음날 술먹고 삭제된메시지, 그다음날 답했더니 읽씹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어제 술먹고 집왔다며 헤헤 거리며 카톡온거보고 오늘 답을 또했더니 또 읽씹.. 진짜 희망고문 너무 힘들어요
절대로 답하지 마세요 그 남자는 마음이 흔들리는 게 아니에요 읽씹한다는 건 다시 잘해볼 맘 없다는 것 님이 아직도 자기한테 목매고 있는 상황 즐기는 것뿐
그럴때일수로 그래 잘지내하고 밀어내야 당겨지더라고여
ㅁㅊ넘이네요. 장난하나
헉너무공감가요.. 싫은소리 한번했다고 헤어지잔사람인데 조그마한 마찰도 수용할수없었던 사람이였죠 그냥 접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멀리서 보면 하찮은 일..ㅠㅠ 진짜 연애유투버 이상으로 가슴을 울리시는거같아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습니다..
으허어엉 ㅠㅠㅠ 늘 따듯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여!!!>
완전 저예요.. 정말 을의 연애를 했고 같은 사람이랑 두번만나고 같은 사람한테 두번 차였어요.. 처음에는 정말 간이랑 쓸개라도 다 빼줄거처럼 어디가자 뭐먹으러가자 사귀기 전에 노력할거 다하고 그 마음보고 만나니 나중에는 제가 마음이 더 커지니 별 신경안쓰더라고요.. 그러면서 아플 때 음식챙겨주고 겨울에 손틀까 핸드크림 사주고 기념일에 소박한 선물해주고.. 그러다가 상대가 해외에 갔어요 어학연수간다고.. 사귄지 얼마안되서 매일 울었고 너무 힘들었는데 가서 표현이 많이 줄어들어서 불안해 표현을 요구했더니 회피하면서 헤어지자더라고요.. 그러고 헤어지고 두달후 제가 먼저 연락해 한국에서 다시 만났어요 처음에는 또 좋았죠.. 근데 상대가 취업준비한다고 자격증딸 때 밖에서 하는거라 저는 또 살 탈까 선크림 챙겨주고 아플 때 또 챙겨주고 헌신했고 바빠서 못만나도 이해하면서 다 참았어요,,;; 근데 어느날 본인 자격증시험 떨어지고 기분이 안좋았는지 피곤하다면서 잔다길래 나랑 놀아달라 그 한마디했더니 예민하게 굴면서 다음날 또 이별통보;; 참 힘들었어요...😢
님도 의존적인듯 남자들이 그런여자 피곤해함
진작에 떠난 사람 붙잡지 말껄 그랬네요 ㅎ 어제까지 여러번 붙잡아봤는데 그럴수록 저만 비참해지고 저만 힘들꺼라는데 왜 제 무덤을 제가 파냐고 그러더라고요,,거기서 이제 정신이 들었네용,,누군가를 붙잡아 본게 처음이라 정말 많이 비참하고 힘드네요 저는 여태 전화도 받아주고 그래서 미련인가? 잡아달라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봐요!! 다시는 저한테 연락안오겠지만 차단하라해놓고 자기도 안하네요,, 그치만 미련은 저한테만 남아있는것 같네요 ㅠㅠ정말 너무 힘드네요 ,,
그치만 떠난 사람을 보내는 방법 오늘부터 배워보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순진한 자책 대신 / 쉽게 변심한 배신자임을 똑똑하게 인지하고 정 뚝 떨 해야겠어요^^
ㅎㅎㅎ맞죠!!!
멀리서 바라보면 하찮은 일 극공감:) 석구리님 영상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헤헤헤 감사합니다!!
생판 남남이 연애를 한다는건 오로지 신뢰가 바탕에깔린 사랑만 가지고 그 관계를 이어가는건데 신뢰와 믿음은 생명임
마음 떠난 남자 그냥 조용히 보내 줘야죠.전화 카톡 차단부터~~~
마자요!!!!!
남자는 자기가 진심 사랑하는 여자
절대 그냥 떠나보내주지 않습니다~~^^
남자가 얼마나 이기적인 동물인데요,,,
이별통보는
그 여자보다 훨 좋은여자로갈아탔다에
한표 찍습니다!^^
@@로또의힐링산책일상 헐 🙄
@@로또의힐링산책일상 사람마다 다른거지 일반화는 안 하는게 좋음
저는 ㅋㅋㅋ 지금 카톡에 있어도 별 신경 안쓰이네요 ㅋㅋㅋ
저는 아무리 화나도 헤어지자는 말 잘 안하는데 남친은 연애 초기부터 지맘이 안들면 헤어지자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이런 경우는 뭔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안 좋아했던 건 아닐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정말 맞는 말씀... 요즘 혹시나 연락이 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갑니다.
아프지 말고 삽시다!!
석구리님의 말씀이 맞아요... 희망고문만 해놓고 헤어지자는 여자와 남자는 나쁜 것들이죠!!....
이래서 석구리님 영상을 좋아해요 😂
떠난사람은 잊어버리고 새로운사람 만납시다 !🥺
그럼요!!! ㅎㅎ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
남자가 먼저 헤여지자고 하는건 거의 진심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관계가 위태로운데 남자친구가 현재 말은 잘 하지않지만 일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먼저 생각할시간 갖자고해놓고 힘들다고 다시 먼저 연락오고 하긴했지만... 아직까지도 관계 자체는 불안하다는게 느껴져요. 제가 아직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자고 하지 못하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를 알기에... 남자친구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나처럼 남자친구의 외모나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단점도 있고 못난 그 부분마저도 사랑하면서 보듬어줄 수 있는 여자 만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 최고로 와닿는말.... 감사합니다ㅡㅡ
마자요 올사람이면 벌써왔죠 ㅋㅋ
힘들지만 이겨내야죠... ㅠㅠ
와아................가까이보면
머리아픈이야기도
멀리서 바라보면
다소 하찮은 이야기 ........
미쳤냐구욤👍❤️❤️❤️❤️❤️❤️
말씀을 어떻게 저리 하시지////////와...💖
앜ㅋㅋㅋ감사해요 ㅜㅜㅜ
@@seokguri 와 대박 그래서 다소 하찮은 이야기얐어여???? 미쳣어 ㅈㄴ챠
멀리서 바라보면 다소 하찮은 이야기
멋진 석구리님 이런 깊은뜻이!
석구리님 마음 훔치기 천재 ㅋㅋ
음성도 내용도 가볍지 않아서 좋아요 👍🏻
어흑.. 다소 하찮은 이야기 라는 네이밍의
진정한 의미를 오늘에서야 알아버렸어요 !! 감동 ㅠㅠ
채널명이 이토록 큰 위로가 될 줄이야... :)
ㅎㅎ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
늘 아프지 말고 삽시다!!!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제가 싫은 소리 한번했다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어요..남자친구가 그뿐만 아니라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너랑 사귀는건 민폐라는데..제가 붙잡고있거든요..? 생각 좀 해보겠다는데 이것도 희망고문같아요..ㅜㅜ그냥 모르겠어요 이 상황이..어쩌다 이렇게 된건지..하...
3:37 옳소...(내가보려고표시)
앜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ㅜㅜ
오.. 이별한지 몇달 되었는데, 어제 슬픈 발라드 음악 들으면서 혼자 또 눈물흘리고 청승 떨었거든요. 그사람이 생각나서..
근데 말씀 해주신것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남자였네요.
공감되는 말씀들 듣고, 생각이 다시 정리가 되네요.
감정 다시 잘 추스리겠습니다.
아프지 말고 삽시다!!
진자 저도 ㅇㅈ 그런 쓰잘데기없는 넘땜에 그리워하면서 음악듣고 완전 청승를 떨긴했는데 그사람보다 제 감성이 더 중요했기에 설레이고 막 음악 듣는거 같아요
석구리님 영상을 볼수 있다는건
행운이 온듯한 큰 기쁨입니다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저도 늘 플라워님의 응원을 듬뿍 받을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ㅠㅠ!! 항상 몸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적이고 응원이 되는 조언영상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친이랑헤어진지 2주만에 이미그사람은 다른사람만나서 동거를시작했더라구요 남친이 막말에.오빠집에갈때마다 머리카락있는것도봤지만 처음에 그러니했는데 헤어지고바로 얼마안되서 동거시작하고 나는연락이올줄알고 기다린 제가바보같네요
하아...그간 힘든 시기 잘 견뎌오셨어요 ㅠㅠㅠ
쓰레기....ㅠ
헤어진지 1달 됐고
둘다 예비고에요…. 그 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하기도 하고 그래요
꿈도 의사 이구요..
고등학교 가서도 자기가 더 잘 할테니까 꼭 결혼하자던 애가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슬펐어요..
근데 징조가 보이긴 했어요
저한테 정 떨어졌다고도 했고….
쨋든 처음엔 공부핑계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알았다고 했는데
너무 미련남아서
3일동안 연락했어요
안잡히더라고요
연락 끊고 그랬는데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연락했어요
근데 장난도 치고 다 받아주고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더이상 절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서 놔줬어요
귀찮다고도 했구요..
그런데 어떤 애가 저한테 개수작 부린다는 소식 듣고
왜이렇게 거절을 못하냐면서 연락이 왔어요
사귈때도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냥 천천히 관계 끊는 그런 타입..?
쨋든 거절 잘 못한다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관심이 없으면 연락을 하지 말던가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거절 못한다고 연락 오는건 참
이해가 안가네요……
거기에 대답 허고 막 이야기 했는데
현활 끄고 안보네요…
2일 됐나….
+ 인스타 언팔 됐는데… 뭘까요..ㅜ
애기인데 ㅠㅠ 많이 경험 쌓아요 저두 첫연애 너무 힘들었지만 경험이 중요해용 화이팅!
말씀하실땐 되게 노련하고 지적인 모습만 보이시더니 인사할땐 어쩜 그렇게 순진한얼굴로 해맑게 웃으세요^^
😅
감사해요, 아팠었나봐요 마음이… 지난 일인데 이걸 누른걸 보면. 보고나서 괜찮아졌어요.
인생사가 멀리서 보면 하찮지
아니 다 필요없규 후회만해라 ㅋㅋㅋㅋㅋ 다시 만나기는 나도 싫다 너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는 너무 힘들거든 그러닌까 꼭후회만해줘
전남친이 다시연락와서 흔들렸는데 석구리님
이영상보고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가됐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표정이 갸륵하세요ㅠ
남자들이건 여자들이건
진심으로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짝 만나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따뜻한사랑하시길바래요❤
제 옆에는 자기가 아닌 것 같다는 말,
니 옆엔 내가 아닌 것 같다는 건, 포기해야겠죠? 본인이 더 잘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직장 다니다 취준생으로 되긴 했습니다. 전 워커홀릭이구요.. 그냥.. 다시 그런 순수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가 너무 상대가 노력한 걸 몰라준 거 같아서요..
그러네요 정말 띵언이네요
갑자기 정리 당하고 왔는데 되새기고 갑니다 상처받으며 연애할 필요 없다
하.. 석구리님을 20년 전에 알았으면 난 절대 내 남편과 결혼하지 않았을텐데.. 헤어지면서 희망을 준 나쁜놈. 결혼하고 나니 니가 하도 매달리는거 같아 불쌍하고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구나 싶어서 결혼했다더군요 ㅎ
아… 친구가 한 말이 이거였군요ㅠ 이제야 이해됩니다. 이런 경우 장문카톡 보내고 좀 매달렸다면 안잡히겠죠?.. 맘아파요 ㅠ😢
우앙ㅎㅎ자주 업로드 감사합니다
열심히 업로드 할게여!
절대 하찮지 않은 이야기들 늘 잘 듣고 배워갑니다 ㅎ감사해여 ㅎ
영상 보기만 하다가 진심어린 조언에 감동받아서 구독 눌렀습니다
자주 보러 올게요~
너무 잘생기심😊
이렇게 하면 우리 오래 가기는 어렵지~라고 말하는 남자도 이미 마음이 떠난 남자일까요?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재회하고나서 몇 달 뒤 또 싸우다가 저를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잔 말도 남자가 했고요 예전에 헤어질 때도 많이 싸워서 힘들어서 해어졌어요 그리고 남자가 저한테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해요 마음이 있는 거라면 제가 붙잡으면 붙잡혀야 되잖아요 근데 싸우고 속상한 게 싫어서 싸우긴 싫대요 그래서 헤어진 거에 대한 후회는 없다네요 근데 학교에선 정말 시킨십만 줄인 거의 썸입니다 제가 다시 이 남자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저한테 계속해서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단지 정말 친구하고 싶어서 하는 걸까요? 얘기할 때도 선 긋긴 해요
님 어캐되심??
@@이덜렁-z3t 제가 관심 안 주니까 저 좋다고 다시 오길래 재결했다가 지금은 헤어졌고요 존나 좋습니다
차후에 시간이 흐른뒤 객관적으로
생각하며 차라리 솔직하게 단호히
냉담하게 끝내주는 남자가 훨 인간적
이다 희망고문 주며 나쁜 남자 되기
싫어 끝까지 좋은 남자로 기억되길
바라며 이별하는놈들은 어쩌면 이기
적이며 진짜 나쁜 새퀴
ㅇㅈㅇㅈ
헤어지자할땐 대부분다른 상대가생겼을경우가 거의90프로던데ᆢ
상대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닌 경우
또는 내 판단기준 선넘은 경우가 많으면 헤어지는 거죠 뭘 바람으로 90프로라고 생각하는지 세상은 이런저런 사연이 많은데 다 똑같은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럴 수 있죠ㅜㅜㅜ
이건 좀 구식이다.. 다른 사람이 생긴거보다 어떤 상황이나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마음이 가려져서 헤어진 경우들이 더 많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얼마나 더 잘 알고 이별을 고할까요. 마음은 상황에 따라 좌지우지 되요. 그렇게 헤어져놓고 왜 후회들을 하고, 현재 잘만나고 있는 썸, 연애를 두고 이전 연애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들을 하겠어요.
지극히 본인 경험인듯...
그건 아님
석군리님 늘 잘보고있습니다 ♥︎
목소리가 너무 조아여~
석구리 ㅡ최고!!!
아싸아아 ㅋㅋㅋㅋ
정말..마음에 위로가 되는 말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잘못한걸 알면서도 사연을 보내고싶다... 그만큼 깊이있게 반성하였고 어떤지 듣고싶어서..
진짜 명확하게 확실하게 말해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떠나는 게 뭔지 모르는 1인..ㅠㅠ 이제
헌신하며 연애하지 못 할거 같아요
3:21 이별이라는 전제가 깔리는 건 이미 마음이 다 달아난 것
얼굴이랑 목소리 내스탈이시당❤️
아고 ㅎㅎ 과찬이십니다!!
그러면 제가 너무 한심한거 알아요 그런데
4년을 그애를 못잊었어요 근데 꼭 잊을려하면
1년마다 연락와서 재결합 하는 그아이는머에요
자존심도 다버렸어요...
4년을 만났는데 제 직장에 누가 찾아왔께요 ? 동거녀 ㅜㅜ
둘이 정리한대서 한달반 기다려줬는데 .. 시간낭비.. 그 여자가 해주는 밥먹고 너랑은 연애만 하면 안돼? 이게 그 남자의 논리입디다. 저요? 당연히 헤어졌죠
맞어요..다
걍 끝날땐 쿨하게 끝
말씀 너무 쉬원합니다.. 저도 오늘이별통보받고
잘견디고있습니다..
오늘............ㅠㅠㅠ
감사합니다!하나 부터 열까지 맞는 말씀.
히히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와 전남친도 말투 하나로 싸우다가 다음날 헤어지자고 했어요 ㅎㅎ 미련도 안 남더라는.... 이런 애랑은 헤어져야지 하면서도 계속 사귄 내가 레전드
전 날 같이 잘 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한다고 이야기 하고 나서 알아서 전화 차단하고 잠수탄 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깁니다 진짜로
무슨 그런 인간이ㅡㅡ너무 황당하셨을듯 비겁한 회피형인간이었나봐요
남친아니지?
대표적인 회피형 유형들 이군요
와 정말나쁜놈이내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잠수이별이라니
상대방이 투닥거릴땐 본인마음 모르다가 후에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터트리네요. 헤어지자고.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땐 괜찮은줄 알았는데 힘들었대요. 첨엔 내탓인줄 알았죠. 날 좀 우선순위 해달라 했던게 그렇게 힘든가. 그사람은 회사가 쉬는날이 고정이아니라서 그 쉬는날 맞춰서 내연차쓰고 한달에 한두어번 ? 많으면 세번정도였는데 ....에혀...
그치만 이렇게 석구리님의 조언을 받고 갑니다. 구독👋
오늘 영상도 레전드네요 ㅜㅜ
ㅠㅠㅠㅠ늘 감사합니다!!1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조아요 눌러요~~^^
지금 영상하고는 저는 반대인 입장 입니다~~ 제가 서운한게 있어서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시간이 지나니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서 안될것 같아 다시 만나자라는 눠앙스를 보냈는데 전화도 안받고 톡도 2주후에 보고 이러는데 다시 연락이 올까요~? 헤어지자고 하고 연락 못한지가 2달 조금 지났는데 연락이 다시 옭꺄요~? 지금 지방에 가서 일하고 있어서 연락을 해도 만날수 없어서 연락을 안하는건지 아님 진짜 맘이 떠서 연락을 안하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한 맘 뿐이네요~~~ 누가 답변좀 해주세요~~~~톡을 봐도 읽씹 이네요
마음 떠난거같은데영 ㅠ
이거 ㄹㅇ띵언,,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지 속마음이 말로 나온다.이별할 빌미가 나온다
헤어진 전남친이 트레이너 선생님이였는데 마지막에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한달만에 보낸 카톡이 인슐린 저항 어쩌고하면서 당신이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이유 이런거 보냈다면 실수로 보낸걸까요..?
(1년반정도 만났고 나이차이가 많이 났어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어요..제가 맨날 징징거리고 힘들게 했어요..)
그렇게 마음이 뜬 남자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근데 한달 지나서야 카톡차단 당했는데 왜 뒤늦게 차단한건가요?
내가듣고싶었던말이라 정신차리게되어 좋아요
그러게요 희망고문. 생일전날에 헤어지자고 하는사람 만나야 할지도 모르겟고.주말에 연락한다는데 그걸 기다려야 하는지도..........많은 생각이드네요
같이사는사람인데2년정도만났는데같이있을때거이이야기를안해요..첨엔안그랬는데당연히좀변해가는게맞겠죠 근데헤어지자해도오케이할사람이에요..마음이없어서그런걸까요?
옳으신 말씀
정확한 분석!!!!
하하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그정도의 마찰도 수용도 못할 사람이라면...빠잇이에요 ㅋㅋ
3:36 핵심.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잇어여 ㅎㅎ
연애따위에 을이 되지 않을께요^^♡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