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글인데 속도를 높이며 회전수 16회전이상 유지한다는게 보통의 연습과 운동센스론 사실 힘듭니다. 그리고 그걸 또 최소 5게임은 친다라고 했을때도 손가락 중약지 관절에 장난아니게 무리옵니다. 지금 현재 19~21회전 나오고 평균 26.13km쯤 속도 나오게 치고있는데 5게임씩 일주일에 2번 다닙니다. 딴곳은 단련이 되는데 저는 부상 때문인지 중약지가 더는 힘드네요. 상.하체 단련과 발란스는 필수이니 부상 조심하며 즐볼하세요~~
프로님 안녕 하세요.. 프로님의 영상을 보며 볼링을 즐기고 있는 볼린이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백스윙시 볼 이 자꾸 손에서 빠지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현상을 고칠수 있을까요? 아님 어떤 영상을 보면 참고가 될까요? 답답한 마음에 고언을 구합니다 귀찮다 하시지 말고 덧글 부탁 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볼링은 레인의 오일이 열어준곳을 찾아 공략하는 것이 재미인 스포츠입니다. ㅎㅎ 사이드가 많이 열려있어서 볼이 풀리신다면 더 안쪽 센터의 오일이 많은 곳을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8피트 이하의 숏피턴은 대체로 바깥쪽으로 많이 빼서 치는 것이 좋은데 혹시 회전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숏패턴에서는 우레탄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크랭커 개념이 어차피 구질, 일반적인 레인에서 공의 궤적이 큰 각을 이루는건데.. 그 기준이 너무 높아서, 밑단계 즉 트위너에서 스피드가 빠른 기준인줄 알았는데. 윤여진 프로도 젊었을 때 각이 엄청 컸는데 부상 오고, 회전 줄이면서 파워 스트로커를 구사하잖아요. 헌데 볼 테스트 보니 27킬로대 스피드라 애메하네요. Pba에서는 크랭커를 500알피엠 이상 로테이션 각도 크게 써서 몇 없는 걸로 알아요. 스피도 18에서 19마일 이상 찍어주고. 투핸드, 로버트 스미스, 이제이, 토미존슨 빼고 없지 않나요? 숀래쉬도 젊었을 때 엄청 돌렸지만, 결국 크랭커까진 못친걸로 아는데. 결국 중요한건 적어도 18마일 이상 치면서 회전이 스피를 이겨 먹는 상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회전 각속도가 18마일을 이길려면, 20바뀌 이상 찍으면 500대 중반 알피엠이 나올텐데
@@awesomebowlTV 네. 파워 스트로커가 크랭커 윗개념이라 하시길레. 38킬로에 700알피엠 쳤던 로버트 스미스 포지션이... 애메해 져서요. 국내 기준 말구 해외 포함 기준이 됐으면 어떨까 해서 적었습니다. 이게 다 말들이 달라서, 실업 경기 보면 해설자들도 500에서 600알피엠이다. 크랭커 400대다 트위너, 애메하게 걸친다 파워 스트로커. 이런거 같은데. 트위너란 단어 자체가 애메모호함을 포함한 사이 단어라. 자꾸 용어가 만들어 지는게. 박찬호 선수가 커브를 던졌는데 빨라서 안꺽였다. 슬러브라고 하던 시절이. 김광현이 143킬로 슬라이더를 던졌다. 고속 슬라이더라 부르질 않나. 메이져 리그선 148 슬라이더를 던져도 슬라이더인데
![[조푸로의 볼터뷰] 제이드 다이아몬드](/img/1.gif)
파워스트로커는 어떻게 연습하는게 좋은지 강의 영상이 필요한 1인ㅋㅋ 현범님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되네요
영상 접한 후 정말 많은게 변한 1인 올림♡
rpm이 높으면 무조건 내려와야된다 생각했는데 속도를 붙여줄 수만 있다면 내려갈 필요가 없는거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맞는글인데 속도를 높이며 회전수 16회전이상 유지한다는게 보통의 연습과 운동센스론 사실 힘듭니다.
그리고 그걸 또 최소 5게임은 친다라고 했을때도 손가락 중약지 관절에 장난아니게 무리옵니다.
지금 현재 19~21회전 나오고 평균 26.13km쯤 속도 나오게 치고있는데
5게임씩 일주일에 2번 다닙니다.
딴곳은 단련이 되는데 저는 부상 때문인지 중약지가 더는 힘드네요.
상.하체 단련과 발란스는 필수이니 부상 조심하며 즐볼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파워스트로커!!
프로님 안녕 하세요.. 프로님의 영상을 보며 볼링을 즐기고 있는 볼린이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백스윙시 볼 이 자꾸 손에서 빠지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현상을 고칠수 있을까요? 아님 어떤 영상을 보면 참고가 될까요? 답답한 마음에 고언을 구합니다
귀찮다 하시지 말고 덧글 부탁 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파워스토로커 꼭 배워보겠습니다! 자신감이 뿜뿜!
범프로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 엄지에 끼신 테이프는 어떤 건가요? 볼린이라 엄지가 문제라 고민입니다ㅠ 꼭 답변부탁드려요
시그맥스 테이프에요
저에게는 궁극의 기술
파워 스트로커
영상 저장하고 반복시청 중 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범프로님..
항상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역시 김현범프로 교실 최고입니다
이런거 넘 좋아요~~
파워 스트로커는 아대를 빼고 연습 하는게 좋은가요?? 파워 스트로커가 목표지만 아직까진 아대를 끼고 연습 중입니다.. ㅜㅜ
역시 최고볼링방송!
정리가 너무 깔끔하다 이해가 쏙쏙
덤리스도 기대하겠습니다
볼링 3요소는 운 재수 아다리 아니였나요 기본기 정말 충실한데
볼러를 위한 트레이닝 너무 좋아요!!
빨리알려주세요 ^3^
파워 스트로커 해 보고 싶은데 고RPM이 문제네요 이제 아대끼고 260~300겨우 넘는데
연습좀 마니 해 봐야겠네요
매력적인 구질은 맞는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상세하고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전 까지의 영상보다 화질이 많이 좋아졌어요.촬영 장비가 바뀌었어요?
같은 장비를 사용했고 화질도 이전과 같습니다 ㅎㅎ 다만 이번에 연출하신 서창범 PD님은 시네마틱을 추구하는 저와는 달리 깔끔한 정보전달력을 추구하는 컨텐츠를 주로 제작하신 분이라 가독성이 매우 좋으실겁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투핸드도 기대하겠습니다~!!!
21~22바퀴 2.2~2.3초인데 이건 뭔가요?
윗장에서 던지면 1,3이 들어가지를 않아요;;
아대를 끼고 파워스트로커가 될수있나요?
될 수 있지 않나용?
그 베이직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심화과정좀 알려주시죵
트위너와 파워스트로커 차이가 궁금해요~
사실 똑같은거 아닌가요? ;; 파워스트로커 포지션은 처음들어본...
숏패턴에서의 운영법이나 사이드가 많이 열려있어 마찰이 너무 강하거나 볼이 풀려버릴때 운영법도 궁금하네요
볼링은 레인의 오일이 열어준곳을 찾아 공략하는 것이 재미인 스포츠입니다. ㅎㅎ 사이드가 많이 열려있어서 볼이 풀리신다면 더 안쪽 센터의 오일이 많은 곳을 공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8피트 이하의 숏피턴은 대체로 바깥쪽으로 많이 빼서 치는 것이 좋은데 혹시 회전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숏패턴에서는 우레탄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스트로커 넘모 조아용
파워스트로커 파이팅!
스트로커 보여주시는데 파워스트로커에서 아대만 낀 느낌으로 보여주셔서 헷갈림...팔꿈치 아예 피는게 아니고 조금 굽혀서 밀어치는 거 같은데 둘다
범프로님은 부상 후유증으로인해 팔꿈치를 완전히 피지 못하십니다. 그리고 아대 낄때랑 안낄때의 Rpm이 100이상 차이나셔서 완전 다른 구질을 구사하십니다.
다음편 빨리줘유~^^
트위너도 알려주세요 ㅎㅎ
이아저씨 웃기기만 한줄 알았지 볼링 잘하시넹
파워 트위너와 파워 크랭커는 어떤가요?
다음편 으악~~~ㅡ..ㅡㅋ
스트로커가 RPM이 너무 높음.. 반칙 ㅋ
ㅇㅈ
어떻게해야 스트로커 회전이 저렇게나와요 ㅌㅋㅋ
범프로님의 교육 컨텐츠라니...
숀래쉬, 윤여진, 김현범 .. 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런걸 해야지 .. 맨날 대결영상 이런거 보다 이게 백배 나음.
수고해써요. 범프로님
어썸하게 구독박고갑니다
너도 할수 있어 크랭커 버전도 있나요?
스트로커가 rpm 400이넘네ㅎㄷㄷ 보통 300초반 아닌가염?ㅠㅠ
스트로커가 430.. ㄷㄷ 어마어마하네요
영상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데 손목 힘이 없어서 그런가 손목 꺾여서 아대만..ㅎㅎ
2.1~2.2초 사이에 20회전 정도 나와서 크랭커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는 파워스트로커 였나보네요...
550대 알피엠으로 볼링치는 느낌은 어떤느낌일까? 대단합니다 범프로님
제구질이랑 비슷하네요 ^^;;
1시간전!
크랭커 개념이 어차피 구질, 일반적인 레인에서 공의 궤적이 큰 각을 이루는건데..
그 기준이 너무 높아서, 밑단계 즉 트위너에서 스피드가 빠른 기준인줄 알았는데.
윤여진 프로도 젊었을 때 각이 엄청 컸는데 부상 오고, 회전 줄이면서 파워 스트로커를 구사하잖아요. 헌데 볼 테스트 보니 27킬로대 스피드라 애메하네요.
Pba에서는 크랭커를 500알피엠 이상 로테이션 각도 크게 써서 몇 없는 걸로 알아요. 스피도 18에서 19마일 이상 찍어주고. 투핸드, 로버트 스미스, 이제이, 토미존슨 빼고 없지 않나요?
숀래쉬도 젊었을 때 엄청 돌렸지만, 결국 크랭커까진 못친걸로 아는데.
결국 중요한건 적어도 18마일 이상 치면서 회전이 스피를 이겨 먹는 상태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회전 각속도가 18마일을 이길려면, 20바뀌 이상 찍으면 500대 중반 알피엠이 나올텐데
@@awesomebowlTV 네. 파워 스트로커가 크랭커 윗개념이라 하시길레. 38킬로에 700알피엠 쳤던 로버트 스미스 포지션이... 애메해 져서요. 국내 기준 말구 해외 포함 기준이 됐으면 어떨까 해서 적었습니다. 이게 다 말들이 달라서, 실업 경기 보면 해설자들도 500에서 600알피엠이다. 크랭커
400대다 트위너, 애메하게 걸친다 파워 스트로커. 이런거 같은데.
트위너란 단어 자체가 애메모호함을 포함한 사이 단어라. 자꾸 용어가 만들어 지는게.
박찬호 선수가 커브를 던졌는데 빨라서 안꺽였다. 슬러브라고 하던 시절이.
김광현이 143킬로 슬라이더를 던졌다. 고속 슬라이더라 부르질 않나. 메이져 리그선 148 슬라이더를 던져도 슬라이더인데
정확한 지식의 답이 없는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성 너무 없는 영상 반칙입니다 삐~~ㅎㅎ
볼링동호인들의 70%이상은 아마 12회전 미만에 2.5초안쪽 못들어 올텐데 그런분들은 뭘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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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죄다 볼린이?
구지 나누자면.....ㅎㅎ
1빠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