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착한 아내였네요. 참 그 고통의 날을 어찌 상상할수 있으련만, 남은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맘으로 사시며, 다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저도 진주 사람이고 어제 암수술 하고 입원중이네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혼자 모든 짐을 지고 아웅다웅 살아온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24살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3년정도 제가 병간호 했었어요 처음진단 받았을 때도 뇌 전이와 복수까지 찬 상태였는데 그래도 3년간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네요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저 이렇게 잘 살았어요~ 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다가 가려구요 언젠가 어떤 상황으로든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의사가 아내는 1년만 살것이다 라고 했지만 아내분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6년을 더 살게했고 초등학교 입학을 보고 돌아가셨다는 영상을 보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같은 아이의 엄마로써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생존하신 남편분이 좋은 의미로 책을써서 기부하신다니 응원합니다 ..
저는 지금 어머니와 아버지가 암투병중이십니다. 어머니가 특히 심하시고여. 지금 새벽 5시에 문득 이 영상보고 화장실에서 울면서 마음아파하시는게 저 또한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많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아프셨고 지금도 아프시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여!
현주야!!!!!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어디선가 잘살고 있을것같은데.........ㅠㅠ 너가 떠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산에서 진주까지 가는 차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줄 몰라.... 한번도 아픈내색안했던게 너무 너무 서운했어. 이사가고나서 연락도 제대로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더라 오늘 정말 우연히 이 영상을 통해 우리 현주 마지막 모습도 보게 되었네~~ 항상밝은에너지현주는 하늘나라에서도 밝은모습으로 잘지내고 있겠지!!! 내친구 현주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내분도 남편분도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세요 병이라는게 의지로만 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모진 의지로 입학식을 보고 가셨다고해서 그래도 다행이었구나 싶었구요 남편분도 자신의 경험을 헛으로 보내지 않고 다른 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가족을 어릴때부터 쭉 보아온 저로서 참 사랑가득하고 맘 이쁜 가족인데 큰 고통이 쓰나미처럼 한꺼번에 오는걸 보고 크게 쓰일 사람들은 이렇게 쓰디쓴 고통을 겪는건가 싶었어요 그와중에도 가족끼리 이해하고 아껴주고 천사같은가족들 앞으론 정말 큰 축복으로 웃을일만 가득할겁니다 김완태님 ! 참 멋지게 이겨내셨습니다 멋지고 칭찬합니다 훌륭해요^^♡ 할머니 진짜 복받으세요♡♡♡♡♡♡♡♡♡♡♡♡♡♡♡♡♡♡♡♡♡그럴 자격 충분하셔요
그때 일 다시 떠올리면서 얘기 전하기 힘들었을텐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을것 같아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두사람이나 같은 병으로 떠나보내시고ㅠㅠ 무슨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당신은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와 할아버지 얘기 많이해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어떡해 ㅠㅠ 자식 가진 엄마로서 어린 자식들을 두고 떠나는갓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너무 상상조차도 할수없을만큼의 마음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아이의 빈 자리가 할머니와 아빠가 더 채워 주셔야 겠네요.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자주 자주 병원검사 꼭 받으셔서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불행의 씨앗이 한꺼번에 밀려왔군요..어련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특히 암은 음식에서 온다는 것을 알면 고칠수 있는 병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하며..하비 다이아몬드가 지은 책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등 여러책이있슴니다. 꼭 정독하시어 이겨내시길...
암은 음식에서 오는거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유전, 운입니다. 평생 흡연안하고 운동 꾸준히 하시고, 좋은 먹거리 챙겨먹은 분들이 암환자 되신분들 엄청 많습니다. 반대로 온갖 안좋은 습관으로 살아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 많구요.. 의학적으로도 그러잖아요..암 걸리는게 교통사고와 같은 경우라구요
아내분이 얼마나힘들었을까요~마음도고우시고 현명하셨던분인것 같아요 아내분은고통없는그곳에서 편희 쉬고있으니깐 너무 괴로워하지마세요 비록 아내분이 무척그립고 보고싶겠지만ㅠ 지금 삶에 충실하고 아빠아들으로써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보면세서 반성하게되는시간이였어요 모든것에감사하며사는 삶 잊지말아야겠어요
힘내라 괜찮아질거야란 말이 위로가 안된다는말 공감되네요ᆢ 하나님이주신 고난이 아직도 이해할수 없지만 감사하고 기뻐하라하신 말씀을 매일 기억하며 기도하는 한집에 한명있어도 힘든일을 현재 2가지겪고있고 남편이검사를 해야되는데 검사가두려운 암환자입니다. 정말 감당키어려운 고난을 잘 감당하고 계셔서 앞으로 하나님이 아이들을통해 더 큰 축복으로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들이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한 이웃들이네요. 특히 아내분 천사같은 분이셨네요... 암에 걸린 남친 끝까지 지키고, 아이들 키우고, 본인도 병으로 힘드셨을텐데, 봉사활동에 가족들에게 밝은 모습 잃지 않으셨네요....아내가 남긴 유산을 받아 선한마음 이어가시는 사연자분께도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완태 집사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간증을 잘듣었습니다~ 13년이라는 그고통을 어떻게 견디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이쁜아이들 두고 아내분이 어떻게 가셨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러나 집사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늘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항암치료 브이로그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타고 왔는데... 지금도 열심히 항암치료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 영상도 있고... 처음엔 활기차게 의지를 가지고 항암치료를 하다가 병세가 약해지니 몸의 변화된 영상이 띄엄띄엄 올라오다가 마지막엔 납골당 사진으로 끝을 맺는 영상을 보면... 인상 참 덧없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김완태씨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살아가시는게 너무너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그심정을 알고 도움을 주더라구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멀쩡히 살아가는 사람은 관심도 없고 이런영상 보려고 하지도 않죠 힘내란 말보다 그 사람의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고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말이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저도 희귀 불치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되고 참 대단하시단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그맘 충분히 알아요
나도 암 선고 받고 모든게 무너지는듯
그래도 애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보자요
힘내요~~❤❤❤❤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아빠분은 꼭 건강하셔서 아이들이 효도하는거도 맘껏 누리세요 ㅜㅜ
너무 예쁘고 착한 아내였네요. 참 그 고통의 날을 어찌 상상할수 있으련만, 남은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맘으로 사시며, 다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저도 진주 사람이고 어제 암수술 하고 입원중이네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혼자 모든 짐을 지고 아웅다웅 살아온 시간들이 후회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시고 쾌유를빕니다
김또미님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아내의 삶까지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
너무 아름다운 아내! 젊은 나이에 불치병에 결렸음에도,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자식들과 남편, 시아버지에게 최선을 다한 고맙고 천사같은 아내.. 천국에서 아픔없이 편안한 안식과 영원한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7.
'
예쁘고 밝은 아내였던 것 같은데......보는 내내 마음 아프네요
그 무엇을 원망하기 보다는 먼저 가신분들께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해드리세요
그리고 사연자분도....... 앞으로는 꽃길만 가시길.........
사랑하는 아버지.아내가 암에 걸린 사실도 너무 가슴아픈데..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ㅠㅠ
저희 어머니도 제가 24살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3년정도 제가 병간호 했었어요 처음진단 받았을 때도 뇌 전이와 복수까지 찬 상태였는데 그래도 3년간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네요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면 저 이렇게 잘 살았어요~ 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다가 가려구요 언젠가 어떤 상황으로든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저도 여동생을 페암으로 잃었어요 림프에전이가됬었고 뇌로번지면서 발견후 1년반정도살다갔어요 잘은모르지만 오랜시간 항공사근무때문이었을까요?? 새삼생각나 슬프네요
우리남편도 떠난지 15년이나 되었네요
너무이쁜마음이네요
삶이 짧아도 아름다운 삶을 살으셨네요 천국에서 남편과 자녀들이 행복하기를 간절이 바랄거예요.
저도 엄마 오빠 동생 저 암을경험하고 이겨냈어요.
희망을 드립니다 이겨낼수있어요
힘내세요!
잘 견뎌냈듯이 앞으로도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사는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남은 남편분과 아이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애기들이 너무 밝고 이쁘네요!암은 반드시 이겨내실거예요!떠나기전까지도 아내분이 얼마나 이겨낼려고 노력하셨는지 그 아픈와중에도 밝은기운이 느껴지네요.응원합니다!
젊은분이 긴 시간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납니다 아이들과 오래도록 아내몫까지 건강하시길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동병상련의 엄마 맘 입니다.
하늘의 무너지는 이 슬픔~~
우리 모두 사랑의 힘으로
기적만을 바랄뿐입니다..
이 시련 또 지나가리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아이 둘 둔 같은 아빠로써 영상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차마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형님의 삶에 축복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의사가 아내는 1년만 살것이다 라고 했지만
아내분의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6년을 더 살게했고
초등학교 입학을 보고 돌아가셨다는 영상을 보고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같은 아이의 엄마로써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생존하신 남편분이 좋은 의미로 책을써서 기부하신다니 응원합니다 ..
아내가 아니라 아버지요..
암환자가 뭐어때서 저자 김완태입니다.
아내 역시 대장암4기로 1년 생존한다하였는데 6년을 생존하였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졌던것처럼 모든분들 바라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대장암 말기는 전후가 좋은경우가 많지만 폐암 말기는 전후가 안좋습니다...
@@김완태-j4k
@@김완태-j4k 앞이 캄캄해서... 하나님을 차라리 몰랐더라면...세상 그 무엇도 위로가 안되는.. 가슴이 너무도 답답해서 무작정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어머니와 아버지가 암투병중이십니다.
어머니가 특히 심하시고여.
지금 새벽 5시에 문득 이 영상보고
화장실에서 울면서 마음아파하시는게
저 또한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
많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아프셨고 지금도 아프시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여!
힘내세요 🙏🙏🙏🙏🙏
ㅜㅜ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 한테는 왜 이렇게. 힘들게. 고난과 역경을 주는지. 참 넘 불공평 하다 . 화가난다 ㅜㅜㅜㅜ. 지금 부터라도 제발 제발 좋은 일만 있고 아이들과 아빠 모두 아무 일없이 지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
천사같은 아내~
아이사랑 많으신 아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이런글올리지마라.사기꾼아..저분들글에..해가된다
사랑의 힘이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하십시오
너무 감동입니다.
주말에 이 영상 보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하면서 가슴이 무너졌네요.
단단하게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라는 책을 쓰셨네요. 바로 샀습니다. 아직 도착은 안 했지만 잘 읽고 제 삶도 한번 잘 돌아보려고 합니다,
살아계시다는 것 자체로 감동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ㅡㅡ.가족 한명의 암만으로도 힘이드는데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견뎌내시고 내일을 맞으면 희망을 가시세요 듣는것만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시고 꼭 완쾌허서 아이들 옆에서 오래오래 지켜주세요 기도할께요
너무가슴아파요 몇달전에 우리친정언니가 폐암 자궁내막암이 한번에오고 형부가 같은시기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형부는 요양병원에 어니는 항암치료중입니다 언니도 힘들게살아서 암보헙하나없어요 다 헤치고 나가게됩니다 정말 응원합니다
세상엔 힘든 사람이 정말 많군요
힘내세요 ~
이렇게 듣는데 힘이드는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ㆍ
아내가 선물로 주신 아기들 정말 건강하게 훌륭하게 잘 크기 바랍니다
동영상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읍니다~ 세상에나~ 어쩜 ~ 한가족에3명이 암환자라니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잘견뎌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현주야!!!!!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어디선가 잘살고 있을것같은데.........ㅠㅠ
너가 떠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산에서 진주까지 가는 차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줄 몰라....
한번도 아픈내색안했던게 너무 너무 서운했어.
이사가고나서 연락도 제대로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더라
오늘 정말 우연히 이 영상을 통해 우리 현주 마지막 모습도 보게 되었네~~
항상밝은에너지현주는 하늘나라에서도 밝은모습으로 잘지내고 있겠지!!!
내친구 현주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내분도 남편분도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세요 병이라는게 의지로만 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모진 의지로 입학식을 보고 가셨다고해서 그래도 다행이었구나 싶었구요
남편분도 자신의 경험을 헛으로 보내지 않고 다른 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아빠 가출신고 하시고 6개월 동안 집에 안들어 오면 자동으로 이혼할수 있어요 책암감 없는 남편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요 남편이 아내명이로 빚을 젔다면 안 갚아도 됩니다 부부간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이들과 열심히 사세요
하늘나라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과 남겨진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가슴 뭉쿨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들 시집장가 갈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빠 빈자리가 그립고 했는데 엄마가 90까지 장수하셔서 다행으로생각합니다 제나이 65세인데 우리6남매가 엄마까지 없었다면 얼마나혼란스러웠을까 생각하면서 님도 이젠아픈곳없이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켜주시고 아내잃은 슬픔은 빨리잊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다른병으로 30년을 겪으면서 위험한 고비를 수없이 넘겼는데 정말 내가 아픈것 같아요 남편분과 아이들 어머님 건강하길 기도해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완태씨 잘지내시죠? 아이들과 건강하게 행복하셔요~
참 많이 울었어요 정말 저렇게 착한 사람들이 왜 병에걸는지 정말 아이들도 너무 발랄하고 좋은데 정말 이제부터는 아들과 행복했으면 좋겠다
저 예쁜 아이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셧을까요ㅠㅜ 부디 남편분 건강히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 있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히 상상이 안 갑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너무 슬프네요 남은 가족들이 평안하길 기도해봅니다
아프지말고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시길 기도드려요
참 많이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암 생존자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이겨내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우 돌보는 기간에 경제활동도 하시고 간병도 하셨을텐데 기록까지 하셨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앞으로 촣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는지 갸늠이 안되네요ㅠ 힘내세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어요.ㅠㅠ
아내분이 천사셨네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천국에서 아내분이 보고 기뻐하실거에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이들과 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기록과 노력으로 주변의 암이 정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행복하세요~
바'라'요
저 심정누가 알까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하나도 힘든데 3명씩이나 저희도 가족중에 환자가 있어서. 잘압니다 그힘듬. 괴로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힘내세요
마음이너무 아프고
눈물이나네요
어찌견딜건지 많은세월을
저희남편도 암으로 하늘에
별이되었답니다 그마음
너무나 잘알기에 아내분은
천국에서 아픔없이 잘지내실겁니다
힘내십시요 ㅠㅠ
이가족을 어릴때부터 쭉 보아온 저로서
참 사랑가득하고 맘 이쁜 가족인데
큰 고통이 쓰나미처럼 한꺼번에 오는걸 보고
크게 쓰일 사람들은 이렇게 쓰디쓴 고통을 겪는건가 싶었어요
그와중에도 가족끼리 이해하고 아껴주고 천사같은가족들
앞으론 정말 큰 축복으로 웃을일만 가득할겁니다
김완태님 ! 참 멋지게 이겨내셨습니다 멋지고 칭찬합니다 훌륭해요^^♡
할머니 진짜 복받으세요♡♡♡♡♡♡♡♡♡♡♡♡♡♡♡♡♡♡♡♡♡그럴 자격 충분하셔요
대단한 엄마..하늘나라에서 부디 잘 커가는 아이들을 봐주시고 지켜주시길...
그때 일 다시 떠올리면서 얘기 전하기 힘들었을텐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을것 같아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두사람이나 같은 병으로 떠나보내시고ㅠㅠ 무슨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당신은 정말 강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와 할아버지 얘기 많이해주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한명도 힘든데 세분이 아프셨으니
저희오빠도 사십초반에 방광암 수술했다가 전위되서 하늘나라간지4년되었어요진짜
환자 힘들던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내세요~~화이팅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하늘에서 잘사시는모습 지켜보고 함께 기뻐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가슴이 얼마나 아팟을까요...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좋은일만 잇엇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스트레스가 주범 저도 암말기 환자인데 스트레스가 문제였던거 같아요
고생 많이하셨네요.이른나이에 아내와 아버지까지.힘든 일들
다 겪으셨으니까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을겁니다.
어떡해 ㅠㅠ 자식 가진 엄마로서 어린 자식들을 두고 떠나는갓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너무 상상조차도 할수없을만큼의 마음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아이의 빈 자리가 할머니와 아빠가 더 채워 주셔야 겠네요.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자주 자주 병원검사 꼭 받으셔서 미리미리 건강 챙기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어떤 저명한 박사가 암은 향후 10년쯤이면 더이상 죽지않는 병이 될꺼라고 하는데 참...
빨리 암정복이 돼서 가족들이 일찍 가슴아픈 이별을 하는 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힘드신 와중에도 봉사활동까지 하시고 정말 힘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이 10년후지... 더걸리겠지
10년은 힘들고 30년은 가능?
이미 암정복기술 발명햇단 애기가 잇던데 암정복해버리면 종합병원 절반이상이 문닫아야하고 노령인구 조절등등 국가문제가 생길수 잇어서 쉬쉬하고 있다는 ㅣㅣ
뭘 정복해? 200살까지 살수 있는데 노령인구 문제땜에 쉬쉬하고 있대요
@@kes5131 ㅈㄹ
저희 가족도 저포함 5명이 암 환자였습니다.. 힘내셔요.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불행의 씨앗이 한꺼번에 밀려왔군요..어련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특히 암은 음식에서 온다는 것을 알면 고칠수 있는 병입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하며..하비 다이아몬드가 지은 책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등 여러책이있슴니다. 꼭 정독하시어 이겨내시길...
행복하세요 ㅠ 눈물이 암암암암암 죽이고싶다 왜 이리 뭇되었노 ㅠ
암은 음식에서 오는거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유전, 운입니다. 평생 흡연안하고 운동 꾸준히 하시고, 좋은 먹거리 챙겨먹은 분들이 암환자 되신분들 엄청 많습니다. 반대로 온갖 안좋은 습관으로 살아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 많구요.. 의학적으로도 그러잖아요..암 걸리는게 교통사고와 같은 경우라구요
아내분이 얼마나힘들었을까요~마음도고우시고 현명하셨던분인것 같아요 아내분은고통없는그곳에서 편희 쉬고있으니깐 너무 괴로워하지마세요 비록 아내분이 무척그립고 보고싶겠지만ㅠ 지금 삶에 충실하고 아빠아들으로써 행복하게 사세요~^^
영상 보면세서 반성하게되는시간이였어요 모든것에감사하며사는 삶 잊지말아야겠어요
엄마랑 애인이 일년 터울로 암으로 이별해서 일년은 정말 힘들었는데 님은 님까지..넘 맘이 아프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슴이 아픕니다...이제는 모든고통이 끝이고 좋은날들만 남아있습니다.그동안 고생하셨어요..아버님과 아내분도 그것에서 행복하실거에요...항상웃으시며 꽃길만 걷게될테니 랭복하세요^^
저도 아플때 힘내란 말 너무 싫습니다. 힘 을 낼수 없는 상황인데 아무말이나 흔히 하며 진정성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죽어 간다는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
또 남은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며...
울컥하시는 모습에 맘이 갑니다.
영상 본후 맘이 너무 무거워서 차마 댓글을.......
남은 여생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암이란 것은 왜 생겨가지고ㅠㅠ아이를 두고 가는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ㅠㅜㅠ
아이들이 넘넘예뻐요..
아이들보시고 힘내세요..^^
마음씨들이 넘넘착하신거 같네요~
앞으로도 건강관리잘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아내분 의지 대단하시네요 편히쉬시기를
남편분도 대단하시고 건강행복 권합니다
눈물이 나면 그냥 우세요~~
저는 큰아들이11년중환자실을오고가다31살에 하늘나라로갓어요.간병하는 사람이 정말힘들고 지쳐요.그런데 지금은둘째아들25개월째간병중입니다. 뇌경색인데 암보다 더 무서운병이 뇌질환인거 같습니다.내나이71센데 병원보조침대 생활이 14년이랍니다. 근데 저는 아직 울수가없습니다. 저 아들을살려야하니까요. 울고싶으면우세요. 울고싶어도 참아야하는 자식둘을 가슴에 안고 속으로만 피눈물을 흘리는 엄마도 있으니까요. 힘내셔서 아이들 찰키우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참버거운 삶을 살고 계시지만 할수있는데까지 하게되면 후회하지않을겁니다ㆍ 용기를 내서 함께 살아갑시다
대단하십니다 힘내십시오
얼마나 가슴이 아펐을지 응원합니다
대단하시고 힘든고통을 함께하시고 가족모두가 고생많았습니다 어떤가족인지 알것같아요 아이들이 밝은모습 잊지말고 남은 날들동안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암환자가 뭐어때서) 꼭 읽어볼께요
저도 암 환자 입니다...2018년에 난소암 4기 판정 받고 2019년 수술했는데.... 2020년12월에 소장이랑대동맥에전이되어 지금은 화순 전대병원에 입원해 4박5일 항암을 오늘 처음으로 들어갔어요..책 사봐야 겠네요ㅋ힘내세요..저도 열심히 힘내서..버텨보겠다고 가족들과 약속 했는데...힘이드네요ㅠㅠ
많이 힘드셨겠어요. 항암은 체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잘 드시고 많이 움직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잘견디고 계시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게요
저도 우리집 막둥이가
육종암 판정을 받아서
지금 아산병원에서 항암맞고
치료 중인데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요
저는 아직 암은 아니지만 10년동안 매일 약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완치될수 있습니다
참... 이런때는 뭐라고 해야 합니까 하늘도 무심하네요.
저희집도 두 부부 그리고 1년도 안된 손녀딸이 암이었지만 모두 조기 발견해서 모두 완치 중입니다.
잘 견디셔서 행복한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먹는 음식 , 주위 환경 한번 살피셔야.
어떻게 이렇게 많은 가족이 암에~~~
펑펑 울었네요
하늘에서 환한 미소로 지켜보고 계실 거에요~~
꼭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성장해서 이 많은 아품들을 아빠가 견디고 이겨내며 키웠다는걸 알아줬슴 좋겠네요~~👍👏👏
힘내라 괜찮아질거야란 말이 위로가 안된다는말 공감되네요ᆢ
하나님이주신 고난이
아직도 이해할수 없지만
감사하고 기뻐하라하신 말씀을
매일 기억하며 기도하는 한집에
한명있어도 힘든일을 현재 2가지겪고있고 남편이검사를
해야되는데 검사가두려운 암환자입니다.
정말 감당키어려운 고난을
잘 감당하고 계셔서 앞으로
하나님이 아이들을통해
더 큰 축복으로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인상이 참 밝고 선하시네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많은걸 배우고 깨닫게 되네요. 앞으로 항상 아이들과 행복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쁜 가족이네요
암투병이 엄청 힘들었을텐데도 얼굴이 밝으네요 힘내세요 감사해요💕👏👏
아...너무 가슴이 아프네요...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처럼가슴이아파오네요...명복을빕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아빠로 힘내서 꼭 건강하게 이겨나가시길...좋은날 있을거예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실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어찌.. 하늘이시여~
맘이 아픕니다
어케 위로를 해 드려야될지..ㅜ.ㅜ
힘내세요.
이 가족에게 기적을주서소.
마음껏 울어도 되요. 얼마나 힘이들고 외로웠을까요? 앞으로 애기들과 힘내서 잘살아요. 내마음의 기도를 보냅니다.
너무마음이아파 눈물이나네요~아이들을생각하셔서부디힘을내시고 앞으로더희망적으로 사시길기도합니다~~
올 1월에 남편이 간암3기판정을 받고
투병중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 9살입니다. 남편분의 마음이 가늠이 안되지만 그
마음이 공감이 되서 펑펑 울었네요
힘내십시오 존경합니다
저도 이겨내겠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를 위해서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deamingstoryland 네~꼭 이겨낼께요
저도 같은 해에 아버지 신장암4기, 누나 유방암1기, 어머니 뇌출혈 수술 했는데 그 해에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다 돌아가셨네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 하시면 좋겠고 집안의 환경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네요
가족들이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선한 이웃들이네요. 특히 아내분 천사같은 분이셨네요... 암에 걸린 남친 끝까지 지키고, 아이들 키우고, 본인도 병으로 힘드셨을텐데, 봉사활동에 가족들에게 밝은 모습 잃지 않으셨네요....아내가 남긴 유산을 받아 선한마음 이어가시는 사연자분께도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아빠 김완태씨는 지금 회복되셨는지
궁금하네요😢영상보는내내 눈물바다가
됐어요ㅠ아내와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슬픔을 어찌 위로해야할지ㅠ기도할께요
가족모두 건강한 일상을 위하여❤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남편분이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내분이 천사이시니까 아이들과 남편분을 항상 지켜 드릴껍니다.
우선 아빠부터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을 케어도 잘하실수있고 아주 건강하게 훌륭하게 잘 키우실꺼라 생각 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태환씨.항상건강하시고.어린남매자식에께.최선을.다하는
아빠가되시길바람니다.항상건강.채크하시면서.행복하시길바람니다~~~
저도.유방암환우.입니다.사랑함니다♡
가장의 무게가 쉽지는 않겠지만 하늘에 있는 아내와 남아있는 자식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들 시집 장가 손주까지 다 보고나서 아내를 만나러 가주세요 부탁드려요.
그게 더 무섭노 ㄷㄷ 증손주까지 보고 가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힘드셨겠네요 아버지께선 부모에 맘이지요 아파하지 마세요 힘네세요
정말 암은 빨리 정복되어야 할 병인 것 같네요.. 너무 슬프네요.. 병이 한 가족을 인위적으로 갈라놓는 것이요..
정복 안된대요ㅜㅜㅜㅜ
일상의 감사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상이였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전 부산인데 암투병하고 8년차네요
안격어본 사람은 그아픔을 상상도 못하게 아프고 무섭죠
그래도 씩씩하게 잘 이겨냅시다
위대한 아버지 박수을 보냅니다
으잉ㅠ ㅠ. 이런일이
전생에 못이룬 사랑과
가족의 사랑을 선물해준 아내
이겨내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완태 집사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간증을 잘듣었습니다~ 13년이라는 그고통을 어떻게 견디셨을지 상상도 안갑니다~ 이쁜아이들 두고 아내분이 어떻게 가셨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러나 집사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늘 하나님께서 집사님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항암치료 브이로그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타고 왔는데... 지금도 열심히 항암치료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 영상도 있고... 처음엔 활기차게 의지를 가지고 항암치료를 하다가 병세가 약해지니
몸의 변화된 영상이 띄엄띄엄 올라오다가 마지막엔 납골당 사진으로 끝을 맺는 영상을 보면... 인상 참 덧없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김완태씨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살아가시는게 너무너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그심정을 알고 도움을 주더라구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멀쩡히 살아가는 사람은
관심도 없고 이런영상 보려고 하지도 않죠
힘내란 말보다 그 사람의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고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말이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저도 희귀 불치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되고 참 대단하시단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몸도 마음도 모두 미인이셨네요
아이들도 분명 훌륭하게 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