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교환학생은 보통 인원수가 정말 많은 학교에서 1년에 많아야 50명 입니다... 파견 국가들 포함 해서. 졸업생이 기본 1년에 적게는1000명 많으면 3000명인데 어떻게 95%가 교환학생을 다녀오나요...ㅋㅋㅋ 내용이 말이 안되네요. 아무리 첨삭을 맡기는 분들 비율이라 감안해도 그정도면 교환학생 다녀온 사람만 첨삭을 맡긴다는 말인데 신뢰성이 전혀 없네요. 교환학생 다녀온다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 잘한다 이거는 100% 보장 못합니다. 하지만 외국계에 붙어보고 직무경험 해본 상황에서 말씀 드리자면 현재까지 해외영업이나 외국계 다니시는분들 보면 70% ~ 80% 이상은 교환학생 다녀오고 인턴 다녀오고 해외대를 나오던 어찌되었던 그쪽 나라에 살아보신 분들 입니다. 물론, 의미없는 교환학생도 있습니다. 진짜 외국어도 안쓰고 뭐하다왔지? 왜간거지? 어떻게 갈 수 있었지? 하는 분들도 있고요. 결론은, 교환학생 다녀온만큼 외국어를 잘하게 될 수 있다 없다 판단해서 가시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환학생과 영어실력은 당연히 별개인게 맞죠. 교환학생은 학교별로 비율이 상이할 수는 있지만 서울대 기준으로 매년 신입생이 3400명정도, 1년 교환학생 선발이 1200명정도 된다 하는데, (이또한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다만 외국계 관심갖는 정말 대다수의 학생들이 유학이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서 제가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수치에 있어서는 제 개인적 경험인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근데 이건 그냥 뇌피셜 아님?
음... 교환학생은 보통 인원수가 정말 많은 학교에서 1년에 많아야 50명 입니다... 파견 국가들 포함 해서.
졸업생이 기본 1년에 적게는1000명 많으면 3000명인데 어떻게 95%가 교환학생을 다녀오나요...ㅋㅋㅋ 내용이 말이 안되네요.
아무리 첨삭을 맡기는 분들 비율이라 감안해도 그정도면 교환학생 다녀온 사람만 첨삭을 맡긴다는 말인데 신뢰성이 전혀 없네요.
교환학생 다녀온다고 영어나 다른 외국어 잘한다 이거는 100% 보장 못합니다.
하지만 외국계에 붙어보고 직무경험 해본 상황에서 말씀 드리자면
현재까지 해외영업이나 외국계 다니시는분들 보면 70% ~ 80% 이상은 교환학생 다녀오고 인턴 다녀오고 해외대를 나오던 어찌되었던
그쪽 나라에 살아보신 분들 입니다.
물론, 의미없는 교환학생도 있습니다. 진짜 외국어도 안쓰고 뭐하다왔지? 왜간거지? 어떻게 갈 수 있었지? 하는 분들도 있고요.
결론은, 교환학생 다녀온만큼 외국어를 잘하게 될 수 있다 없다 판단해서 가시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환학생과 영어실력은 당연히 별개인게 맞죠. 교환학생은 학교별로 비율이 상이할 수는 있지만 서울대 기준으로 매년 신입생이 3400명정도, 1년 교환학생 선발이 1200명정도 된다 하는데, (이또한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 다만 외국계 관심갖는 정말 대다수의 학생들이 유학이나 교환학생 경험이 있어서 제가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수치에 있어서는 제 개인적 경험인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