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sd8731 그래봤자 이미 나이가 30대 중반도 넘은데다 커리어도 없어서 어디 굴러다니다가 영포티 아재나 주서가면 다행일까?싶을정도로 앞으로 만날 남자 수준이 빤합니다. 스탑럴커로 이혼 숨기더라도 오히려 이혼한 여자 못지 않게 나이 많은 미혼녀는 더욱 더 폐급이라는 거 이미 소문 다 났음. 그나마 영포티 위로 나이 많은 사람들만 모르니 운 좋으면 아재가 주서갈 수는 있겠네요.
영웅럴커한테 당한줄 알았는데 이미 전조증상이 한가득인데 그걸 기어코 결혼강행을 가네요 ㅋㅋㅋ 저거 진짜 퐁퐁이형이 자다가 죽거나 독살당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그나마 설거지론 덕분에 저 바보도 퐁퐁남이라는 자각을 하는거지 아니였으면 원래 이렇게 사는건가? 하면서 계속 저러고 살다가 스트레스로 요절했을듯 또 이렇게 설거지론이 한 명 살리네요
백여명의 주인이 바뀐 중고차를 외국산 신차보다 10배주고 사는 바보짓은 그만해야합니다. 엔진이 폐차직전인지 침수된차는 아닌지 알수가 없고 수리비가 더들어갑니다. 명의를 바꾸고 세금을 내도 전주인들이 몰래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이걸래차가 전주인을 보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립니다. 비밀장치나, 번호가있는듯합니다.
퐁퐁남 안되는 법: 1.30넘은 여자는 만나지 말아야함. 주변 남자들이 거른 여자는 다 이유가 있음. 2.결혼전 모은돈 연1200이하 또는 월급 50%이하 저축이면 헤어져야함. 참을성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는 여자임. 3.결혼후 애도 없는데 퇴사하거나 퇴사후 1개월이내 직장 안구하면 이혼해야함. 4.전업주부기간에 아침.저녁 안차려주면 이혼해야함. 5.애 2명전까지 맞벌이 안하면 이혼해야함.
일단 대충 스팩보고 나 먹여 살릴만하면 조건 보고 결혼하고 뭔가 좀이라도 거슬리거나 혼자 살고 싶은생각들면 도축각 잡는거임 여기는 그냥 지옥이다. 이제 결혼을 안해서 도축을 못하니 연애해서 도축하라고 아예 판을 나라에서 깔아줌 진짜 여긴 탈출하고 일본여자 중국여자 국제 결혼 알아보던가 그마저도 힘들면 다른나라로 가야지
나였으면 저상황까지 가도록 안놔둠. 참고로 내마누라 저정도까지 아니었고, 신혼때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이어서 마누라 용돈 5만원 줬었다. 참고로 국제결혼했다. 마누라 16살연하고, 내마누라도 좀 게으른편이다. 지금은 소득수준 세후 500넘는다. 마누라도 알바해서 180정도 벌고있다.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원룸에서도 300넘게 순익이 나온다. 이상황으로 만든건 다 내가 싸운결과다. 내마누라 2번 집밖으로 내쫓았고, (시어머니집에가서 살다옴) 마누라 아이폰 3번 풀스윙으로 벽에 던져서 박살냈다. 다 최신형이었고, 박살낼때마다 새로 사줬다. 마누라가 일하는데 5년걸렸다. 4년이상 외벌이했다. 뭐 아이가 너무 애기라서 어느정도 이해는한다.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 가고나서부턴 어떻게든 돈벌어서 생활비 보태라고 압박넣었다. 어린이집 보내고나서도 거의 2년넘게 집에서 놀았다. 그래서 맞벌이 안하면 이혼할거라고 나가라고 진짜 미친놈처럼 부부싸움했다. 사실 마누라가 벌어봐야 최저임금에 180언저리 버는거지만,,, 내마누라 게으름에 이정도면 진짜 할만큼은 해준거라고 본다. 그상황에서 100주고, 80용돈으로 쓴다. 쉬는날이 많으면 150밑으로도 내려오는거 같다. 그래도 나보단 많이 쓴다. 그전에 내가 40 용돈줬으니 이것도 140은 매달 이득보는거라 치면 그냥 이해한다해도 내가 마누라보다 3배를 넘게 벌고있는데 나보다 용돈은 더 많이 쓰는상황이다. ㅋㅋㅋ 마누라 시어머니 그러니까 내어머니 집에 가서 2달 살고, 맞벌이 안할거면 이혼하자고, 애기는 나랑 시어머니가 키울테니까 놓고 몸만 나가라고, 꺼지라고 했다. 난 니 노후까지 책임져줄 생각 없다고. 그러고서 일자리 알아보고, 일하는시간 나랑 맞는거 확인받고 집으로 들어왔다. 들어와서도 돈가지고 싸웠다. 돈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돈만 조금 벌면 자기돈으로 쓰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다. 나는 600가까이 쉬는날없이 개처럼 벌어서 500넘게 집에 생활비에 할부에 저축으로 때려박는생활을 5년넘게 하고있는데말이다. 내가 번돈은 물(공용)이고 당연하고, 자기가 번돈은 금인거다. 그래서 몇번 말하니까 신경질내면서 일 그만둔다고 협박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내가 일그만둘때까지 너도 같이 맞벌이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우리 노후가 준비가 끝났을때까지 쉴생각 하면 안된다고. 자기가 일해서 보태는게 대단하고, 날 귀찮게 간섭하면 돈안벌거라고 협박한거다. 그래서 내가 깨닫게 해준거다. 일을 하는건 당연한거고, 일을 이유없이 그만두면 그땐 우린 함께할수 없다고.... 그런상황에서도 집안일은 내가 6이상 하는거 같다. 마누라는 내가 앉아서 운전하는일을 하니까 자기보다 쉬운일을 한다고한다. ㅋㅋㅋ 운전하는데 매일 20만원씩 벌려면 어떻게 일을해야할까? 생각은 해본걸까? 몸을 갈아넣어야 하는거다. 그냥 나는 밖에나가면 일하는 기계가 되어있다. 마누라는 내가 시간을 때우면 돈을 번다고 착각을한다. 세상에 어떤직업도 돈을 공짜로 막주고싶은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 직업은 없다. 내가 짧게 말했지만, 게으른 사람을 개조하는건 진짜 어려운일이다. 그와중에 나는 마누라 아이폰을 3번을 진짜 박살을 냈다. 나는 화가 나면 진짜로 뭔가 비싼게 부서져 나간다. 이게 폭력적이고 나쁘게 생각할사람도 분명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게 싸게 먹히는거고 현명한거다. 내가 마누라를 폭행할순 없는거니까. 진짜로 뭔가가 작살난다는 남편이 만만한사람이 아니라 진짜 화가나면 무섭다는것을 알려주려면 이방법말고 뭐가 있을까? 결국 돈버는사람은 나니까 부수고 뒷수습하고, 손해를 보는건 나다. 폰을 박살내고 새로사주고, 티비를 박살내고 새로사고, 하지만 티비는 박살내봐야 내돈만 아깝더라. 폰이 가장 현실적으로 마누라를 타격하는 방법이란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누라 폰을 박살낼일이 더이상 없을거 같다. 서로 어느정도 이해를 했으니까. 남편에게 화를 돋구는 일을 가급적 하지않는거다. 그래도 게으른건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가 화가 났을때 참는게 현명한 일인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착취만 당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길이다. 더 늦지않았을때 선을 넘지 않도록 상대방에게 경고를 남기고, 선을 넘었을땐 분명히 상대방이 싫어하는 방법으로 응징을 해야만 그걸 하면 안된다는걸 깨닫는다.
응징을 하지않으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안바뀐다. 하지만 니가 타이슨앞에가면 조심하는것과 같다. 남편이 만만하면 이런 사연처럼 흘러가는거다. 남편이 만만하지 않고, 화가나면 무섭다는것을 인지해야만 남편에 대한 존중이 나오고 스스로 조심하고, 맞춰가면서 살수있다. 그것을 화를 내지 않아도, 함께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파트너쉽을 잘 하는 여성이 현명한 여성인거고,,, 하지만 한국여성중에 그런 파트너쉽을 이해하는 여성이 얼마나 될거라고 보냐? 내생각엔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남편 등골 뽑아먹는 문화잖아. 이나라는.. ㅋㅋㅋ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제일 문제는 저런 폐급이 연애할땐
폐급이 아닌척한다는겁니다
이래서 남자도 쉿테스트 해서 성질 긁어봐야 함
테스트 해서 발작하면 걸러야 함
😱😱😱역겹네요 k여자들은
아니 진짜로 일 그만 두는게 국룰이네 ㅋㅋㅋ 다썰형님 말 대로 남자는 준비 되면 결혼 하고 여자는 힘들면 결혼 한다는게 진짜 맞네 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결혼 7년차입니다 1년뒤그만두고 외벌이 기러기 생활합니다 애도없어요
@@뚜까한테scv겹치기배움 왜 기러기임...?
@@싀차 혼자 2배 벌어야되니까요 ㅜ 미국에서 일해요
취집 준비중인 80만 여시 대기중!
돈안보내면 되지..@@뚜까한테scv겹치기배움
혼인신고 안 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빠른 탈출 기원합니다.
탈출하는 건 그나마 축하할 일이지만, 이렇게 방생하면 더욱 완벽해진 스탑럴커가 되서 사냥감 찾으러 다니겠지 개무섭네 ㄷㄷ
@@zerosd8731 그래봤자 이미 나이가 30대 중반도 넘은데다 커리어도 없어서 어디 굴러다니다가 영포티 아재나 주서가면 다행일까?싶을정도로 앞으로 만날 남자 수준이 빤합니다. 스탑럴커로 이혼 숨기더라도 오히려 이혼한 여자 못지 않게 나이 많은 미혼녀는 더욱 더 폐급이라는 거 이미 소문 다 났음. 그나마 영포티 위로 나이 많은 사람들만 모르니 운 좋으면 아재가 주서갈 수는 있겠네요.
FM + 스탑럴커 종합세트네
결혼전에
온갖 애교에 연기를 했고
결혼후에는
본모습 본성드러났군
영상 계속 보다보면 진짜 자다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이드네 편하게 혼자 살자
생명보험 들라는말이 느낌이 예전과 달라 무서움😢
도축의 종착점 생명보험과 계곡, 조심해야함
니코틴 살인 무죄판결 나온것도 있다ㄷㄷ
@@Asdfghj12341 예전 어떤 보험회사 광고에서 남편이 죽어 마누라가 환한 얼굴로 보험금 10억 받았다고 나온 내용으로 욕먹고 삭제했다네요.
왜 자여들은 나이가들면 수발들어야되는 병신이 되는거지...........미안 형 다 못듣겠다 현기증나고 화난다 내일도아닌데
정확히는 k 자여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가치떡락. 늙어서 여자같지도 않은데,
죽을때까지 공주대접 해줘야 한다는거 ㄷㄷ
상폐주식 웅줍 하는거 아니다
k녀 종특이다 옛날 사람은 안그런거 같지? 부모님 봐봐 나이들면 다 저지랄이여...
아빠남편.... 진짜... 고통이겠네요
사연자 아내는 찐 나르시시스트네요 하는 행동 패턴이
나르 하나만으로도 미치는데.. 거기다 딸같은 성격
빨리 이혼하는게 답일듯
전형적인 스탑럴커!!
첫번째 사연남 스탑럴커에게 제대로 엮인 퐁퐁이
그런데 전조증상이 저렇게나 있었는데 결혼을 했다고?
지 묘자리 지가 파고 드러누웠네 ㅋ
이혼 고민에서만 끝나면 다음은 도축코스
과감하게 이혼하면 도축재료 탈출
혼인신고 안한게 그나마 다행..조금 뜯기겠지만
@@누네띠네-r4c 결혼 1년도 안 돼서 거의 뜯길 것 없을 겁니다 기껏해야 위자료 2천정도? 그것도 큰 돈이긴 하지만요
영웅럴커한테 당한줄 알았는데 이미 전조증상이 한가득인데 그걸 기어코 결혼강행을 가네요 ㅋㅋㅋ 저거 진짜 퐁퐁이형이 자다가 죽거나 독살당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그나마 설거지론 덕분에 저 바보도 퐁퐁남이라는 자각을 하는거지 아니였으면 원래 이렇게 사는건가? 하면서 계속 저러고 살다가 스트레스로 요절했을듯 또 이렇게 설거지론이 한 명 살리네요
@@tmdgnsdl910 설거지 퐁퐁 도축 마통론이 남자 여럿 살리는 중이죠 ㅋㅋㅋ
잘못한거 수첩에 적으랬다고 그걸 또 성실하게 적어내는게 골때리네..ㅋㅋ
혼인신고 안한게 신의한수.
귀책사유없이 일방적 이혼소송은 여자가 거부하면 이혼이 힘듬.
이혼보다 파혼이 쉽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아침 눈뜰때부터 잘잣냐로 시작해서 잠잘때까지 갈구네 ㅋㅋㅋㅋ
하루종일 쳐놀면서 갑의 위치로 살고싶어서
군대 선임인 듯 ㅋㅋ
일도 안하고 하루~죙일 집에 쳐 누워있는데 당연히 밥맛도 없고 잠도 안오지 한녀혼은 진짜 사서 고생이다.
빡세게 몸이라도 굴리면 밥맛이 없을수가 없는데 ㅋㅋ 왜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있겠음 실제로도 그렇고
아 겪어 보지도 않고 글만 봤는데도 너무 고통스럽고. 숨이 턱턱 막힌다.
이야기 듣는데 숨막히네요...주위에 결혼한 지인들 봐도 부럽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고요...
백여명의 주인이 바뀐 중고차를 외국산 신차보다 10배주고 사는 바보짓은 그만해야합니다. 엔진이 폐차직전인지 침수된차는 아닌지 알수가 없고 수리비가 더들어갑니다. 명의를 바꾸고 세금을 내도 전주인들이 몰래 공동으로 사용합니다. 이걸래차가 전주인을 보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립니다. 비밀장치나, 번호가있는듯합니다.
비밀번호가 486인가…
@@JasonHKim67 586일 수도 ㅋㅋㅋ
주옥같은 말씀
혼인신고 안해서 다행이네요..여자도 멍청한게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스탑러커풀었네...
부부는 인생동업이라고본다
동업자 잘못구하면 인생폭망😊
저 글쓰니 형님.....참담하네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사연 들으면서 결혼 준비중에 조상님이 방문 했을거 같은데 썬글라스 끼고 보지 않은거 같고...한숨만 나오네요
들을수록 숨이 막힌다. 듣는 내가 공황장애 오겠다
빨리 도망쳐 이번 기회 놓치면 평생 후회할듯 싶다
사람 안바뀐다 그거 자기 집에서 오냐오냐 그럼 끝이 안봐도 뻔하다
서울대 한녀학 박사과정 수석 수료한 다썰남 형님
지금은 세계적인 석학 수준이십니다.
댓글다신 두분 정말 배우신 분
장인장모가 얼마나 고마웠으면 전세집 반을 보태줬을까
그만큼 폭탄이었던거
퐁퐁남 안되는 법:
1.30넘은 여자는 만나지 말아야함. 주변 남자들이 거른 여자는 다 이유가 있음.
2.결혼전 모은돈 연1200이하 또는 월급 50%이하 저축이면 헤어져야함.
참을성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는 여자임.
3.결혼후 애도 없는데 퇴사하거나 퇴사후 1개월이내 직장 안구하면 이혼해야함.
4.전업주부기간에 아침.저녁 안차려주면 이혼해야함.
5.애 2명전까지 맞벌이 안하면 이혼해야함.
스스로 무간지옥으로 함몰돼 들어갔네 불쌍한 중생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럴커스탑 제대로 당하셨네
애없고 혼인신고 안해서 다행이심 빨리 헤어지세요
딱 한마디...꺼져...
맞벌이도 안 하면서 안 미안한가??
진짜 애 생기기전에 빨리 버리셈..ㅋㅋㅋ
중2병 여자가 낫지를 않고 그냥 30 중반까지 온거네 ㅎㅎㅎ 저런 사람은 남편 가족들이 버려야 사람 됩니다.
이런 걸 참고 산다는게
남자가 인내심과 이타심이
굉장하네요.
하지만 현실감각과 자기애가
결여되어 있어서 독하게
끊어내지 못하는 성격이고
이런 사람은 가스라이탕 당해
이용당하기 떡 좋은 사람이네요.
여자 30이면 중고차 25만키로급아닌가... 도데체 우리나라남자들... 안타까움..이남자저남자 만나는거 자체가 도파민중독임 ..외향적인여자는 끝이보임..연애만해라 경계선들아..
ㄹㅇ 이쯤되면 여자도 문제지만
이걸 모르는 남자들도 병같음 😂
너도 그중에 하나인갑다.. 요즘은 연애도 도축이란다 "성무고"
평생 공주님 모시는 하인신세이네 그러게 결혼전 스탑럽커 이고 나발이고 저그전은 금지고 이혼만이 답이네
아니면 죽을때까지 현금지급기
이건 부모한테 화내도 무죄임...애를 개판으로 키워놨노;;
국제결혼합시다. 진짜로
국내혼형벌받고 피토하고 비참한삶 마무리하지마시고
우리모두 국결갑시다.
조만간 이 나라에서 국결도 합법적으로 막을거같습니다
집안일 하지마라. 각방거부. 저거 도축 빌드업임
ㄹㅇ 법적혼인 ㅇㅈㄹ 웅앵거리는걸로 봐서 능지이슈 충분히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거창이란걸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거 1년해도 도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태 모솔남이 어느날보니 은메달 을 목에걸고있다. 오옷 이건 누가준거지!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저걸 왜 맞춰주지마세요
저 정도면~~정병입원 해야할듯!답두읍내요!
도대체 저 여자 부모는 애를 왜 저 따위로 키워놨냐? 개판이라서 순진남 나타나니 급히 방생+손절 한거네. 결혼 무렵 예비처가에서 전혀 섭섭해하는 모습 안 보이면 급히 의심하봐야 함
이제는 결혼하기전에 정신과 가서 정신감정도 받아야됨...
진심 지뢰가 너무 많음..
이런걸 왜 물어보고 그러냐
30까지 시집 안가면 다 정신병 있다니까. 왜 갔겠어 해외여행 허버허버
이 남자 저 남자 만나고 다닌거지.
아이고 답답한 인생아 30까지 안갔다
그럼 무조건 패스해.
26이상도 걸러야됨.
한심한 한남들 요새 30 넘어까지 공부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활환경과 인간관계풀의 수준이 낮으니 다 자기들같이 난잡하게 사는 여자들만 봤나보네ㅉㅉ
장인에게 반품하면 볼만하겠다. 유도미사일 😂😂😂
애초에 제대로된 직장을 다니지 않는 사람이랑 결혼생각한거 자체가 능지문제임
혼인신고 안한 건 신이 도운거다.
빨리 드롭쉽 타고 어여 도망가.
여자쪽 부모님은 저런 폐급을 데려가 줘서 정말 고마웠을 듯
그렇다고 반품 받기는 싫고 ㄷㄷㄷㄷㄷ
남자도 문제가 심각한데? 잘못한거 적으라해서 진짜 수첩에 적는 남자 ㅋㅋ 애정결핍증
이사람 성격 좋네 결정은 빠르게 해야 후회도 적음
요즘 배달이 얼마나 창렬인데도 저런 사람들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거지...
어질어질하네. 이정도면 결혼전에 거를수 있는데 남자도 문제네.그나마 혼인신고 안한게 신의 한수. 절대 방생하지마라.
좋은 체험후기 올려주셔서 고맙고 읽는 분들 진짜 정신차리세요 스탑럴커 중 상위종인네요!!
일단 대충 스팩보고 나 먹여 살릴만하면 조건 보고 결혼하고 뭔가 좀이라도 거슬리거나 혼자 살고 싶은생각들면 도축각 잡는거임 여기는 그냥 지옥이다. 이제 결혼을 안해서 도축을 못하니 연애해서 도축하라고 아예 판을 나라에서 깔아줌 진짜 여긴 탈출하고 일본여자 중국여자 국제 결혼 알아보던가 그마저도 힘들면 다른나라로 가야지
사연자님 부탁인데 이혼하지 마세요 또다른 피해자가 양산되면 안됩니다.
59,5살부산남자입니다
17년 별거하다 다음주 합의하에 서류정리하기로했습니다.
머리,어께,심장에 쇳덩이를 내려놓은 느낌입니다
아들 딸30대초반 미혼
24평 아파트 3채주고 해방준비중입니다.
힘들고 참을수없는 허전함이 밀려올때
위로가 많이되어 다썰영상 자주봅니다
부산에서 과일가게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24살결혼하여 평생을 하루20시간 일했습니다 남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파트3채 주는조건으로 2000만원만
달라하니 휴~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다가오는 월요일 이혼서류 접수합니다.후회없습니다
단하나 내 인생이 덪없이 허무할뿐입니다.
바보네요
남자가 추구해야 할 남성상은, 여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떠받들어주는 새아빠가 아니라, 여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갖고 싶은 섹시한 남자이다.
저 여성분은 당뇨 빨리오고 치매도 빨리와서 인생에서 많은 후회를 할 사람으로 보임
양로원에 보내서 관리할것 아니라면 각자 갈길 가는게 맞는거 같다
저거 은근 디폴트임.. 결혼하면 직장 때려치는거
근데 이게 진짜 심각한게
결혼전에는 멀쩡하게 회사 다니고
사회생활하던 여자들이 저런다는게 무섭지
스탑럴커가 괜히 스탑럴커겠음
저 남자가 내 여자가 저럴줄 알고 만났겠냐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한국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그렇다고 봄
40대 여자 데리고 가는 퐁퐁남 보면 진짜 풍 신이더라 ㅋㅋㅋ
회사에서 무슨 일만 있어도 스트레스 겁나 쌓이는데 집에 와서까지 스트레스 받아야 하다니.. 이런 사연 보면 혼자 사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추가댓글: 혼인신고 아직 안 했고..아직도 아이가 없다면..주저하지 말고 빨리 빤스런을 하루빨리 해야만함!!
정신병동으로 보내라 진짜..
돌려차기 사커킥 가래침 갈기고 한적한 야산에 묻어 버린다
공감능력이라는 단어 입에 올리는사람 중에 정상을 못봄
99퍼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 용도로 쓰거나 무조건 편들어줘 라는 뜻으로 말함 게다가 자기 헛소리 듣는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은 때려죽어도 공감못하는게 공감능력이라는 말 쓰는 사람들임
맞아야 정신차리지.
아빠남편이 아닙니다 노예남편입니다😅
돈터치 뜻
1. Don't touch!
-> (나쁜여자 또는 한국녀자와는) 대화 접촉 등을 금지한다.
2. 돈(Money) + touch!
-> 돈만 만진다.
즉, 돈되는 일만 하거나 더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준비 등을 한다.
적금 꾸준히한다.
등등
듣는 네가 숨이 막히네..
그걸 여지껏 맞춰줬다는게 남자문제임.
애시당초 여자는 나이차서 원치않은 결혼을 한거였고 남자얼굴보니 걍 억울해서 짜증내는걸 계속받아주니 습관화되고 당연화된거임.
눈치가 없는 호구느낌
빨리 도망가라 목숨이 위험하다.
저런 여자 부류가 남자보다 훨씬 많음. 남탓, 자기기분이 태도가 되고 만만한 남자면 더 신경질 침팬지지랄. 논리 사실보다 자기 기분이 우선. 남자중에도 있으나 소수..
짜증나서 못 듣겠네..조상신이 와서 전조증상 보여주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스스로 설거지하러 들어가다니 당해도 싸다..
사연 하나하나 모두 어질어질하네.
아빠찾아 삼만리 결혼
지인 전 와이프도 결혼하고 바로 일 땔치고 집안일 개판에 기생충의 삶을 살아서 이혼했는데, 얼마 전 재혼했는데 식 올리고 얼마 안되어서 일 그만둠ㅋ 지인은 미칠라고함 시즌2 찍는다면서
세상 모든 부담은
다 반대편에게 몰아주고 싶은?
나였으면 저상황까지 가도록 안놔둠.
참고로 내마누라 저정도까지 아니었고, 신혼때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이어서
마누라 용돈 5만원 줬었다. 참고로 국제결혼했다. 마누라 16살연하고,
내마누라도 좀 게으른편이다. 지금은 소득수준 세후 500넘는다. 마누라도 알바해서 180정도 벌고있다.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원룸에서도 300넘게 순익이 나온다. 이상황으로 만든건 다 내가 싸운결과다. 내마누라 2번 집밖으로 내쫓았고, (시어머니집에가서 살다옴) 마누라 아이폰 3번 풀스윙으로 벽에 던져서 박살냈다. 다 최신형이었고, 박살낼때마다 새로 사줬다. 마누라가 일하는데 5년걸렸다. 4년이상 외벌이했다. 뭐 아이가 너무 애기라서 어느정도 이해는한다.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 가고나서부턴 어떻게든 돈벌어서 생활비 보태라고 압박넣었다.
어린이집 보내고나서도 거의 2년넘게 집에서 놀았다. 그래서 맞벌이 안하면 이혼할거라고 나가라고 진짜 미친놈처럼 부부싸움했다. 사실 마누라가 벌어봐야 최저임금에 180언저리 버는거지만,,, 내마누라 게으름에 이정도면 진짜 할만큼은 해준거라고 본다. 그상황에서 100주고, 80용돈으로 쓴다. 쉬는날이 많으면 150밑으로도 내려오는거 같다. 그래도 나보단 많이 쓴다. 그전에 내가 40 용돈줬으니 이것도 140은 매달 이득보는거라 치면 그냥 이해한다해도 내가 마누라보다 3배를 넘게 벌고있는데 나보다 용돈은 더 많이 쓰는상황이다. ㅋㅋㅋ
마누라 시어머니 그러니까 내어머니 집에 가서 2달 살고, 맞벌이 안할거면 이혼하자고, 애기는 나랑 시어머니가 키울테니까 놓고 몸만 나가라고, 꺼지라고 했다. 난 니 노후까지 책임져줄 생각 없다고. 그러고서 일자리 알아보고, 일하는시간 나랑 맞는거 확인받고 집으로 들어왔다.
들어와서도 돈가지고 싸웠다. 돈관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돈만 조금 벌면 자기돈으로 쓰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다. 나는 600가까이 쉬는날없이 개처럼 벌어서 500넘게 집에 생활비에 할부에 저축으로 때려박는생활을 5년넘게 하고있는데말이다. 내가 번돈은 물(공용)이고 당연하고, 자기가 번돈은 금인거다. 그래서 몇번 말하니까 신경질내면서 일 그만둔다고 협박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내가 일그만둘때까지 너도 같이 맞벌이 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우리 노후가 준비가 끝났을때까지 쉴생각 하면 안된다고. 자기가 일해서 보태는게 대단하고, 날 귀찮게 간섭하면 돈안벌거라고 협박한거다. 그래서 내가 깨닫게 해준거다. 일을 하는건 당연한거고, 일을 이유없이 그만두면 그땐 우린 함께할수 없다고....
그런상황에서도 집안일은 내가 6이상 하는거 같다. 마누라는 내가 앉아서 운전하는일을 하니까 자기보다 쉬운일을 한다고한다. ㅋㅋㅋ 운전하는데 매일 20만원씩 벌려면 어떻게 일을해야할까? 생각은 해본걸까? 몸을 갈아넣어야 하는거다. 그냥 나는 밖에나가면 일하는 기계가 되어있다. 마누라는 내가 시간을 때우면 돈을 번다고 착각을한다. 세상에 어떤직업도 돈을 공짜로 막주고싶은 사람이 대기하고 있는 직업은 없다.
내가 짧게 말했지만, 게으른 사람을 개조하는건 진짜 어려운일이다. 그와중에 나는 마누라 아이폰을 3번을 진짜 박살을 냈다. 나는 화가 나면 진짜로 뭔가 비싼게 부서져 나간다. 이게 폭력적이고 나쁘게 생각할사람도 분명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게 싸게 먹히는거고 현명한거다.
내가 마누라를 폭행할순 없는거니까. 진짜로 뭔가가 작살난다는 남편이 만만한사람이 아니라 진짜 화가나면 무섭다는것을 알려주려면 이방법말고 뭐가 있을까? 결국 돈버는사람은 나니까 부수고 뒷수습하고, 손해를 보는건 나다. 폰을 박살내고 새로사주고, 티비를 박살내고 새로사고, 하지만 티비는 박살내봐야 내돈만 아깝더라. 폰이 가장 현실적으로 마누라를 타격하는 방법이란걸 깨달았다. 이제는 마누라 폰을 박살낼일이 더이상 없을거 같다. 서로 어느정도 이해를 했으니까. 남편에게 화를 돋구는 일을 가급적 하지않는거다. 그래도 게으른건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가 화가 났을때 참는게 현명한 일인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착취만 당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길이다. 더 늦지않았을때 선을 넘지 않도록 상대방에게 경고를 남기고, 선을 넘었을땐 분명히 상대방이 싫어하는 방법으로 응징을 해야만 그걸 하면 안된다는걸 깨닫는다.
애도 없는데 동거 왜하노ㅋㅋ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애를 어케 키웠길래?
답은 나왔지만, 용기가 없어 이혼을 못하는게 현실임. 돌싱은 용자임 ㅋㅋ
진작에 헤어졌다 난.
보고서 양식에 맞게 잘 썻네...
눈에 잘 들어옴..
애잔하노 ㅜㅜ
이걸 버텨? 호구냐 ㅋㅋㅋ
조기치매 초기증상입니다.
그러게 국결을 했어야지~
내용이 어질어질한데 결론이
"국내혼은 형벌혼이다"
이런건 진짜 쓸 방법이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최고이며 이미 발을 들였으면 최대한 빨리 나오는거 밖에 없네요
저 정도면 미친거 아닌가...
사람이 안움직이면 배가 안고파요..
현장에 일하시는분들 밥 얼마나 많이 드시는데 일 하면 배는 고픔
저정도면 경계선 머 어쩌구 그거 아니냐??
와~~~진짜 암걸리겠다;;; 이걸 어케 다 참고 사시는지;;;
제대로 똥통에 박히신거 같네요;; 워!@@@@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내 경우는 손찌검까지하고 잘못햇다 말한마디 안해서 신혼3개월만에 때려쳣음 할튼 한녀들 만나면 안됨
출산전 혼인신고 금지는 절대지켜!!!!
스탑럴커에 어디까지 변태하누 ㅆㅂ
도축도 모자라 아빠남편???
브로들 아직 국내결혼 생각하나 일할때는 냉정한 머리가 왜 연예할때는 부하가 걸려서 생각을 포기하는지...
스탑럴커
아 진짜 듣는 내가 괴롭다 남자가 저랬으면 ...이혼 사유가 몇개야
암덩이네....와 스탑럴커보다 개무섭네...
응징을 하지않으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안바뀐다.
하지만 니가 타이슨앞에가면 조심하는것과 같다.
남편이 만만하면 이런 사연처럼 흘러가는거다.
남편이 만만하지 않고, 화가나면 무섭다는것을 인지해야만 남편에 대한 존중이 나오고
스스로 조심하고, 맞춰가면서 살수있다. 그것을 화를 내지 않아도, 함께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파트너쉽을 잘 하는 여성이 현명한 여성인거고,,,
하지만 한국여성중에 그런 파트너쉽을 이해하는 여성이 얼마나 될거라고 보냐?
내생각엔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남편 등골 뽑아먹는 문화잖아. 이나라는.. 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저 사연의 주인공에게 말해주고 싶다...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그러니 계속 참고 살던가 이혼하는게 답이다.. 아니면 사연주인공은 스트레스땜에 미쳐버릴것... 저렇게 글적을 정도면 본인도 결말을 알텐데...미련이 남아서 그런가 결정을 못 내리나보네..
걍 언능 정리하세요
인생 갈아넣을 필요가 없음
와 띠부레 진짜 사연자분은 돌아가시면 사리 나올거 같은데요? ㄷㄷ
진짜 설명만 듣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네 ㄷㄷㄷㄷ
앞에 7분만들었는데 상대가 다 잘못한거고 다 문제면 이혼하면되겠네. 너무마음에 안들고 다 잘못된거면 유일한방법은 그냥 서로 그만두는것뿐이네. 다 잘못하고 다 문제이면 왜 사는것임?
ㅇㅏ내 라 쓰고 안해 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