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i9r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정권이 문제에요 정권에서 후드려 패면 결국 알아서 깨갱 되는데 머저리들이 정권 붙잡고 표팔이, 선동, 뒷주머니 챙기려고 분탕질, 갈라치기 하면서 궁댕이 두들겨주니 저러는거죠 결국 586이 문제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지만 그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나라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보 공유가 중요합니다. 친구들중에도 퐁퐁남인걸 모르다가 게다가 친구들 앞에서도 말하기 쪽팔린거죠.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니. 이런 영상들이 많아짐으로써 자기도 퐁퐁남인걸 압니다만 표현을 못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일테니까요. 시작을 잘하게끔 하는 이런 영상들이 도움이 됩니다 힘내십시요
@@박만훈-z4o 화력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도 벌벌 기며 눈치보는거 아니겠어요? 솔직히 저도 투표날 출근하라면 해야지 뭐 하고 선거 잊고 일합니다. 투표는 내 권리인데 왜 안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최대한 하려하지만 사는게 바빠 못챙길때도 있습니다. 여성들은 공감이라며 한 사이트에만 80만이 넘죠. 남성들은 애초에 공감하러 특정사이트에 몰리는게 아니라 저렇게 몰리기 쉽지 않습니다. 게임으로 예를 들면 쉽죠. 리니지가 좋은사람 롤이 좋은 사람 스타가 좋은사람 다 취향따라 나뉩니다. 이기는거요? 그냥 여자들이 해줘해줘 하는거 안해주면 이깁니다. 남잔 못뭉쳐요. 커뮤니티에 떠들시간에 내 취미생활하거든요. 정보화를 통해 쟤들이 해달라는거 지뢰밟는거만 피해도 10-20년 뒤엔 알아서 도태될 애들입니다.
퐁퐁남이라는 말이 거의 처음 나왔을때는, 나도 반장난으로 생각해서 친구중에 그런것 같아 보이는 놈한테 너 퐁퐁하냐? ㅋㅋㅋ 이렇게 별악의/생각없이 놀리기도하고, 당시엔 그 개념이 그리 깊게 퍼진게 아니라, 친구도 듣고는 ㅋㅋ 지랄하네 ㅋㅋ 이 정도로 넘어가고 했는데. 갈수록 그 폐해가 깊고 넓게 전파되다보니, 이젠 그 친구한테 ㅍ 소리도 못합니다. 차라리 이 시발새꺄 좃을때라~하고 쌍욕 박는게 데미지가 덜하지. 그 정도로 요즘엔 퐁퐁남이라는 표현 자체를 진짜 퐁퐁이한테는 쉽게 쓰기 어려울 정도로 반ㅄ 취급 느낌이 강함.
이런 방송이 널리퍼져야 합니다. 난 아니겠지 하거나 정작 몰랐던 사람들이 제 주변도 많았네요. 얼마전 동네친구 와 동생들 모여서 술한잔 하는데 동생하나가 형들 혹시 퐁퐁이 랑 설거지론 들어 봤어? 하는데 일하느라 바쁘니 모르던 친구들이 있었나봅니다. 그전까지 축협예기로 분위기가 좋고 떠들썩 했는데... 퐁퐁이 그게모야? 하고 물어서 자세하게 후배의 설명을 듣더니 친구 두명의 얼굴색이 싹 변하더군요. 그이후 말수가 드문드문 적어지고 분위기 개판으로 변했음. 한숨짓고 인상쓰고 하다가 자리를 파 했는데 여러기분이 드는 날이였읍니다.
퐁퐁남이라는 말이 거의 처음 나왔을때는, 나도 반장난으로 생각해서 친구중에 그런것 같아 보이는 놈한테 너 퐁퐁하냐? ㅋㅋㅋ 이렇게 별 악의/생각 없이 놀리기도하고, 당시엔 그 개념이 그리 깊게 퍼진게 아니라, 친구도 듣고는 ㅋㅋ 지랄하네 ㅋㅋ 이 정도로 넘어가고 했는데. 갈수록 퐁퐁의 폐해가 깊고 넓게 전파되다보니, 이젠 그 친구한테 ㅍ 소리도 못합니다. 차라리 이 시발새꺄 좃을때라~하고 쌍욕 박는게 데미지가 덜하지. 그 정도로 요즘엔 퐁퐁남이라는 표현 자체를 진짜 퐁퐁이한테는 쉽게 쓰기 어려울 정도로 반ㅄ 취급 느낌이 강함. 그리고 진짜 퐁퐁이들은 당연히도 속으로는 나 퐁퐁당했구나~ 생각해도, 그걸 밖으로 인정하는건 자존심상 쉽지 않죠. 그러다보니 그 퐁퐁이들이 넷상에서는 오히려 2030 미혼남을 이런저런 같잖은 이유를 붙여서 까는데 동참하면서, 엉뚱한곳에 화풀이를 하기도...
부디 뜻을 이루시길. 국결커플들 서로 알콩달콩 위해주고, 와이프들 표독스런 모습 전혀 없고, 남편 위하고. 솔까 남자들이 단순해서 아내가 그리 나오면 간쓸개 빼서라도 가정을 지키고 아내를 위하려고 죽을똥 살똥 하는게 한남들 아닙니까? 여행이 젤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시간과 노력이 좀 많이 드는거 같네요. 요즘 유튭보니까 동남아-일본-유럽 등 다 방면으로 소개업체가 많은거 같던데. 그런 채널도 많이 보셔서, 각나라 특성도 미리 알고 여향으로 반려자를 만나시든, 소개를 받으시든 하시길. 여행보다는 단기유학? 이런걸로 한두달 그나라 좋은 대학 근처에 숙소잡고 생활하면서 참한 여성 만나는게 젤 좋긴하죠. 화이팅하세요.
알파남, 강한 수컷. 한마리가 수백명의 암캐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결혼에 성공합니다 나머지는 설겆이해줄 퐁퐁남이 형식상 필요합니다 알파남, 강한 수컷과의 만남을 이어가기위해 방법을 생각해내고 실행합니다. 뻐꾸기 둥지입니다 퐁퐁이가. 원래 잘 모르는데 .바보같이 모르는척 안하면 모두 불행해집니다 여자들이 친자확인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어차피 여자가 데려갑니다. 불일치40%, 마누라공유를 부정하니 수십명 파트너중에 골라서, 속으로 잘되었다하고 아파트, 연금,퇴직금, 자식들 전부 데리고 목표했던 새출발합니다. 모르는척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그러게요. 전에 어떤 아재가 쓴 글 생각나네요. 와이프 어디가고 쉬는 날이라 룰루랄라하고 있는데 딸이 친구 데려와서 아놔 하고 있는데 자세히보니 친구가 까무잡잡해서 혼혈이구나 싶어서 짜장면 시켜주고 좀 놀아주다가 너무 자주오진말고 가끔 놀러와라 라고 했더니 애가 울더라고... 친구 엄마들은 애가 혼혈이라고 놀지마라해서 늘 문전박대 당했다네요. 그거보고 짠해서 아재가 챙겨주게 되었다고. 한국아줌마들 계층나누고 비교질하는거 진짜 너무 심해요.
30대중반 치과 하나 하는 싱글남임. 월수익 3천정도임. 소개받으면 여자들이 좋아하긴함 근데 정말 내돈이 좋아서 결혼하자하는지 분간이 쉽지 않음.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20대때 순진한 여자 만나서 오래 연애하다 결혼했어야 했다. 국결은 부모님과의 문화차이만 해결되면 괜찮을것도 같지만 시도는 안해봄. 지금의 나는 한녀랑은 연애만 해야할듯 하다...
엄마 베트남 사람이라고 무시 당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음. 그보다는 말이나 행동이 특이한게 소외 당하는 근본적 이유임. 부모님 모두 한국인이어도 말, 행동 특이하면 소외 당하는건 마찬가지. 다만 국결 부부라 언어교육이 잘 안돼서 말수 적거나 의사소통 자신감이 없어서 소외 당하는 경우는 있다 봄. 국결 자녀여도 말 잘하고 운동 잘하면 오히려 인싸 됨. 그런 경우 많이 봄. 베트남 뿐만 아니라 요즘 다양한 인종 국결 부부 워낙 많아서 애들도 익숙한 듯. 동남아 사람들 키 작고 피부 어두운 건 고기 섭취가 적은 식문화, 적도에 가까운 지역이라 일조량 많기 때문임. 한국에서 자란 애들 키도 크고 한국인과 피부색 큰 차이 없음. 영상에 글 남긴 여자가 본인 원하는 결론을 전제로 확증편향 유도 하고 있음. 알고 그러는 거면 의도가 불순. 모르고 그러는 거면 무식.
20여년전에 회사동생놈들 한테 짬날때마다 외국어 하나 꼭배워라 노래를 불럿네요... 그중 한놈은 진짜 영어 열심히배우더니 자신감 붙었는지 그뒤로는 해외여행 줄창 가드만 어느날인가 여친보여준다고... 진짜 말로만듣던 우크라이나 아가씨보여줌....미모가 진짜 와....소리 저절로... 시골출신이라는데 소박하고 착함... 처음에 문화차이로 좀 고민좀 해도 미모로 해결되줌.....지금은 아이둘 낳고 잘삶... 얘들이 혼혈이아 그런가 학교에서 인싸라고....와이프도 주변 아줌마들이 마니챙겨준다고...
자동차를 2년 11 개월마다 바꾸어야하는이유 ㅡ 대리기사가 운전한 다음날은 액쎌, 핸들등이 감이 틀리고 유격도 생기고 말을 잘 안듣는다...일년 백번씩 오년 오백명 각기다른 대리기사가 사용하였으니 똥걸레차가 되어서 생명이 위험하다. 가끔 왔던. 대리기사가 오는날도 있는데 느낌이 싸하다. 근처에 24시간 대기중인듯하다
울나라는 의사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된다 한들 한국녀랑 결혼하면 전부 남들이랑 전혀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지라 직업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전문직 직장인 선에서 끝나길 원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 텐데......더 넓은 곳으로 갈만한 모든 역량을 여자들이 다 차단해버리는 듯...여자들이 보조를 해주는게 아니라 남자 골수를 뽑아서 먹는 구조라 그냥 남들보다 약간 더 잘먹고 노는 작은 부자 정도로 끝나는거지..그보다 더 못할 수도 있고...약간이라도 뭐가 틀어지거나 지가 병나거나 가족이 병나거나 하면 망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1대1 대결에선 남자가 강하지만, 단합력은 압도적으로 여자가 강해서문제. 남자의 강함은 폭력이 범죄라 활용도 못함. 여자의 강함인 단합력은 민주주의라는 다수결로 정치권력과 방송영향력까지 장악하기에 이르렀음. 해결책은 결국 남자들도 쪼잔하단 프레임을 겁내지 말고, 하나하나 대응하며 단합하는 수밖에 없음. 왜 여자가 남자한테 따지는건 의식있는거고, 남자가 여자한테 따지는건 찌질한거임? 구시대나 여자한테 져주는게 상남자지, 요즘은 이준석처럼 티비에서도 여자랑 요목조목 따지고 맞는소리 해서 이겨먹는 사람이 찌질한게 아니고, 용기있는 남자임. 자기도 남자면서, 표만 얻어서 당선될려고, 옳지않더라도 여자편에만 서는 남자 정치인들은 계속 역사가 지켜보고 있어요. 훗날 나라가 바로잡히든지, 망하든지 했을땐, 역사에 평가는 혹독할 것입니다.
40대의 나이에 서울살고 수의사 이고 동물병원 운영하는 원장인 전문직 종사자 남자입니다 결정사도 해보고 많이 만나봤지만 만나본의 여자의 95%는 페미니스트(FM)거나 FM 동조자,방관자였고 이기적이고 사치스러웠으며 결혼을 통해서 향후 이혼시 재산분할로 한몫 챙기려하는 성향을 가졌고 반려자로의 기본소양이 안되고 경제관념이 없는 여자들이었습니다. 한국여자중에 아무리 고르고 골라서 신중히 만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썩은 귤이 있는 상자박스에서 멀쩡한 귤이 있길 바라는 게 희망고문이겠죠! 러시아 동유럽 여자 소개해주는 업체 통해서 러시아프로필 받아서 검토중입니다.국제결혼 할까 합니다
내 친구 변호산데 간호사랑 결혼했다가 1년 안가서 ‘ 아 18... 이혼하고 싶다.. 이혼 하고 싶다 ’ 하며 술자리서 계속 같은말 함. 이혼 하려고 각보고 있었는데 아뿔싸.... 와이프가 임신을 했네..ㅎ 아기는 누가봐도 친구 외모 빼박이여서 유전자 검사 필요도 없고.. 근데 애가 생겨도 이혼하고 싶다 소리는 계속 함. 친구 왈.. 넌 한녀랑 결혼 하지 말고 국결 해라.. 내가 미쳐서 왜 결혼은 빨리해선.. ㅎ
솔직히 한녀를 포함해 어느 나라 여성을 만나더라도 결혼에 실패 할 확률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 여성과 만나 결혼을 하면 실패 할 확률이 60~70% 정도, 국제 결혼으로 외국 여성과 결혼 할 경우 실패 할 확률이 20~30% 라고 본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더 높은지 선택을 하는 거죠~
남이 국제결혼을 어느나라 사람이랑 하건 뭔 상관인가. 국제결혼이란 말만 들어도 개거품 무는 여자들은 오지랍이 넓은 건지 아니면 진짜로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독기를 뿜어내는 건지 모르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결혼이민 오는 여자가 이슬람 광신도나 중국여자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함.
단일 민족화 되기는 했죠. 근데 실체를 보면 민족주의를 내세우기가 부끄러운 한반도이죠. 조선시대만 해도 자국민을 노비라는 이름의 노예로 만들었고, 글과 학문은 양반나부랭이 것들의 독점적 전유물 이었고, 양인들은 평생을 군역과 조세에 시달려 가난에 빠졌고, 노비, 천민등은 말하는 짐승 취급 이었음. 누가 민족의 대표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내세울 수 있을까요? 민족주의를 말 할 자격조차 없는 가증스런 역사 입니다.
형수가 20대 후반 베트남 여성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연하죠~ 대략 6~7년을 지켜 본 결과 돈을 밝힌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거 같네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놀지를 않고 그냥 열심히 일을 해서 쉬지 않고 계속해서 '돈을 벌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아요 무엇이든 경제 활동을 하려고 계속해서 찾아보고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조카 여자애가 5살인데 어린이 집 보내고 나서 남는 낮시간에 고깃집이든 식당이든 파트 타임으로든 짬을 내어서 하루에 단 몇 시간이라도 일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 보니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출산하고 나면 육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돈 어른(형수의 모친)비자가 나오는 것 같던데 지금 국내에 들어와서 광주쪽에 있는 생선 공장에 내려가서 일하면서 돈 벌고 있네요;; 연세가 50이 넘었는데 팔목에 파스 붙여가면서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그거 보면서 정말로 한국 여자들과는 마인드 자체가 다르구나 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서 베트남이 후진국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shinji1107s 글치요 돈을 밝힌다? 라는 표현은, 참 저급하고 악의적인 표현이구요. 돈의 소중함을 알기에 젊고 힘이 있을때 벌고 모으려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본인들이 정확히 그 반대의 포지션이니까, 그걸 "밝힌다"라고 욕하는건데. 정말 밝히는 게 누굴지. 한욕자욕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님도 당연히 국결 하시겠죠?
초중생 자녀들에게 들어보면, 지금 아이들은 다문화친구들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지금은 한반에 최소한 몇명씩 있구요. 예쁘거나 잘생긴 애가 있으면 어머니의 국적 상관없이 인기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심지어 부모님이 둘다 외국인인 애들도 있는데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여동생이 사는 아파트 한동에 우영우 3명 있습니다. 공통점이 엄마가 30대중반 노산입니다.
지금은 대우영우시대!
노산에 하늘이 진노하셨다
우영우영우영우영…
우엉김밥이 땡기내요.
@@2580sea진심
좀 전에 무한열정님 채널 보고 왔는데
요즘 10대 남학생들 장난 아니던데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ㅋㅋㅋ 😂 계집신조라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이건 맵다 못해 혀가 마비 될 정도예요 ㅋㅋ
계집신조에 여자애들 쳐닥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여자애들이 먼저 "자집신조"라고
계집신조 내용을 남자로 바꾼거 먼저 씨부리고 다녔음
10대들이 진짜 맵지~ 다문화아이들이라 아마도 결혼 빠를듯~
저 국결업체 사장님 ㅈ나 웃김 ㅋㅋㅋ
생긴것도 묵직하고 젊잖게 허허 하면서 할말 다해서 아줌매미들 더 발작함 ㅋㅋㅋ
묵직하게 꼬라지 알면 얼굴 따지지 말고 같이 살 사람 찾으라고 하는 아저씨임ㅋ 저 아저씨한테 20년지기 군대친구 독거노총각 둘이 조만간 접수하려고 같이 몸 만드는 중. 씨부레 나이 사십대 초반이라고 해도 몸 좋은면 챙겨주겠지 하고ㅋㅋㅋ
저 아저씨를 여기서 보네ㅋㅋㅋㅋㅋ
동남아 여행에 젊음을 바친 친구라 여차하면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같이 살아갈 동반자 찾기로. 조바심 없이
저사장님이 한국여성 전부 맥임 ㅋㅋㅋ
@@Heyday-b7g일터뷰 가봐요,,,,
애들 학교에서 베트남 혼혈이라고 무시하지 않아요. 그냥 찐따 같은애들이 무시 당하죠. 반에서 제일 예쁜애가 베트남혼혈 아이 라네요. 그애가 인기 제일 많답니다.
ㄹㅇ ㅋㅋ
그리고 지방은 이미 혼혈애들이 많다고 함
막말로 한국애들과 그 부모들이 무시하면 어쩔건데 ㅋㅋㅋ이제 숫자가 많아져 버린걸 ㅋㅋ
동급생들이 "너거매 한국여자임?"
이러면 노괴 부산물들 오열하는게
요즘 메타 아니었노?ㅋㅋㅋㅋ
애 낳아봤자 초원이 우영우인
불량품 공장ㄴ들이ㅋㅋㅋ
시골에선 베트남 혼혈이라 욕하면 혼혈애들한테 두드려 맞습니다 ㅋㅋ
지방은 그런가보네 아직 수도권서울은절대 그렇지 않아요
@@useraerfghhbnj 구로구 어디 초등학교는 입학생 전원이 다문화학생이었다는 기사 본 적 있는것 같은데
경험상 노부가 충고합니다. 어설프게 반격하면 더 비참한 인생이됩니다. 상대의 숨통을 끊어야 내가 살수있습니다. 역사가 말합니다. 방심하면 등에칼 맞습니다. 착한얼굴뒤에 악마의 본질이 이지경으로 몰린것입니다. 기회는 한번입니다
노부나가 좌
걱정 ㄴㄴ,,,시간이 해결합니다,,,,여자들이 갖고있는건 몸뚱이 뿐입니다,,,,
역시 강호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음을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흑두의권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최민수-i9r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정권이 문제에요 정권에서 후드려 패면 결국 알아서 깨갱 되는데 머저리들이 정권 붙잡고 표팔이, 선동, 뒷주머니 챙기려고 분탕질, 갈라치기 하면서 궁댕이 두들겨주니 저러는거죠 결국 586이 문제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지만 그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나라
국결 보고 매매혼 하지 말라면서 의사한테 쓸데 없는 쪽지 보내서 매매혼 하려는 아줌마들 😂
의사들아 제발 러시아여성과 결혼해라~ 변호사 판사도 러시아로 기어가세요
일본여성과 곧 결혼합니다. 무조건 일본여성 만나세요…
축하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마음껏 누리세요~
ㅊㅋㅊㅋ 부럽습니다. 대박나세요.
로또 당첨 되셧네요
박수
🎉
일본여성을 만날수있는 노하우즘 가르쳐주십쇼!!
외통수입니다
국결 입니다
아파트, 퇴직금, 연금, 자식, 부모 지키는 유일한길입니다
3~40대 뿐만이 아닙니다.
다들 잊고 계신데 진명여고 위문 편지 졸업생이 현제 20살 됏겠네요.
당시 고2 면 인격 형성이 다 된 시기 인데, 바뀌어 봤자 거기서 거기입니다.
지금 2~30대 남자들이 기득권이 되기 전까진 모르는 겁니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차별을 조장하지요.
이 나라 집값 상승이 여자들 때문임.
아파트 필수란 요건을 내거니까요.
그 외 상급지 동네나누어서 어떻게든 차별을 만들고 상급지로 들어가기 위해 남편 닥달해서 투잡쓰리잡 뛰게하고 대출 이빠이 땡김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정보 공유가 중요합니다. 친구들중에도 퐁퐁남인걸 모르다가 게다가 친구들 앞에서도 말하기 쪽팔린거죠. 결국 제 얼굴에 침뱉기니. 이런 영상들이 많아짐으로써 자기도 퐁퐁남인걸 압니다만 표현을 못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일테니까요. 시작을 잘하게끔 하는 이런 영상들이 도움이 됩니다 힘내십시요
그건아님ㅋ어느부분은이기는것도해야함ㅋ
@@박만훈-z4o 화력 자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도 벌벌 기며 눈치보는거 아니겠어요? 솔직히 저도 투표날 출근하라면 해야지 뭐 하고 선거 잊고 일합니다. 투표는 내 권리인데 왜 안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최대한 하려하지만 사는게 바빠 못챙길때도 있습니다. 여성들은 공감이라며 한 사이트에만 80만이 넘죠. 남성들은 애초에 공감하러 특정사이트에 몰리는게 아니라 저렇게 몰리기 쉽지 않습니다. 게임으로 예를 들면 쉽죠. 리니지가 좋은사람 롤이 좋은 사람 스타가 좋은사람 다 취향따라 나뉩니다. 이기는거요? 그냥 여자들이 해줘해줘 하는거 안해주면 이깁니다. 남잔 못뭉쳐요. 커뮤니티에 떠들시간에 내 취미생활하거든요. 정보화를 통해 쟤들이 해달라는거 지뢰밟는거만 피해도 10-20년 뒤엔 알아서 도태될 애들입니다.
@@배크바르 슬프지만 맞는말 이네요 먹고살기위해 신경 쓸 겨를이 없죠...
저 사람들은 음식에만 부과되는 부가세만 내면서
통계청에 어느 성별이 소득세를 많이 내는지 따져보면 단번에 그 결과가 나올텐에 말이죠
퐁퐁남이라는 말이 거의 처음 나왔을때는, 나도 반장난으로 생각해서 친구중에 그런것 같아 보이는 놈한테 너 퐁퐁하냐? ㅋㅋㅋ 이렇게 별악의/생각없이 놀리기도하고, 당시엔 그 개념이 그리 깊게 퍼진게 아니라, 친구도 듣고는 ㅋㅋ 지랄하네 ㅋㅋ 이 정도로 넘어가고 했는데. 갈수록 그 폐해가 깊고 넓게 전파되다보니, 이젠 그 친구한테 ㅍ 소리도 못합니다. 차라리 이 시발새꺄 좃을때라~하고 쌍욕 박는게 데미지가 덜하지. 그 정도로 요즘엔 퐁퐁남이라는 표현 자체를 진짜 퐁퐁이한테는 쉽게 쓰기 어려울 정도로 반ㅄ 취급 느낌이 강함.
@@TimeKiller.No1ㄹㅇ ㅋㅋㅋㅋ "넌 진심 인생 패배자 개 ㅎㅌㅊ인생이야"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놀리기도 민망함
물류센터 계약직,정규직들 단기 30대한녀 조심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저거 느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잔특 풀로떙기면 계약직도 400이상 떙기는건 알아서
어떻게든 atm기로 알박기하며 착취하려고 발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방송이 널리퍼져야 합니다.
난 아니겠지 하거나 정작 몰랐던 사람들이 제 주변도 많았네요.
얼마전 동네친구 와 동생들 모여서 술한잔 하는데 동생하나가 형들 혹시 퐁퐁이 랑 설거지론 들어 봤어? 하는데
일하느라 바쁘니 모르던 친구들이 있었나봅니다. 그전까지 축협예기로 분위기가 좋고 떠들썩 했는데...
퐁퐁이 그게모야? 하고 물어서 자세하게 후배의 설명을 듣더니
친구 두명의 얼굴색이 싹 변하더군요. 그이후 말수가 드문드문 적어지고 분위기 개판으로 변했음.
한숨짓고 인상쓰고 하다가 자리를 파 했는데 여러기분이 드는 날이였읍니다.
아직도 퐁퐁론, 설거지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퐁퐁남이라는 말이 거의 처음 나왔을때는, 나도 반장난으로 생각해서 친구중에 그런것 같아 보이는 놈한테 너 퐁퐁하냐? ㅋㅋㅋ 이렇게 별 악의/생각 없이 놀리기도하고, 당시엔 그 개념이 그리 깊게 퍼진게 아니라, 친구도 듣고는 ㅋㅋ 지랄하네 ㅋㅋ 이 정도로 넘어가고 했는데. 갈수록 퐁퐁의 폐해가 깊고 넓게 전파되다보니, 이젠 그 친구한테 ㅍ 소리도 못합니다. 차라리 이 시발새꺄 좃을때라~하고 쌍욕 박는게 데미지가 덜하지. 그 정도로 요즘엔 퐁퐁남이라는 표현 자체를 진짜 퐁퐁이한테는 쉽게 쓰기 어려울 정도로 반ㅄ 취급 느낌이 강함. 그리고 진짜 퐁퐁이들은 당연히도 속으로는 나 퐁퐁당했구나~ 생각해도, 그걸 밖으로 인정하는건 자존심상 쉽지 않죠. 그러다보니 그 퐁퐁이들이 넷상에서는 오히려 2030 미혼남을 이런저런 같잖은 이유를 붙여서 까는데 동참하면서, 엉뚱한곳에 화풀이를 하기도...
걱정하는척 까는거 한국여자 스킬임
하지만 이제는 다 알쥬?
세계에서 가장 늙은 여자랑 결혼하는데 남자가 오롯이 집을 해오는 미췬 대한민국
국제결혼이 답이다
ㅋㅋ 한녀만나느니
아파트옥상에가서
대가리부터떨어짐ㅅㄱ
40~47살 결정사 수도없이 시도하다 안됐습니다..이제야 그 이유를 깨달았네요..사랑 찾아 전 세계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전 보통 수준의 건축사입니다 ㅠㅠ
부디 뜻을 이루시길. 국결커플들 서로 알콩달콩 위해주고, 와이프들 표독스런 모습 전혀 없고, 남편 위하고. 솔까 남자들이 단순해서 아내가 그리 나오면 간쓸개 빼서라도 가정을 지키고 아내를 위하려고 죽을똥 살똥 하는게 한남들 아닙니까? 여행이 젤 좋은 방법이기는 하나, 시간과 노력이 좀 많이 드는거 같네요. 요즘 유튭보니까 동남아-일본-유럽 등 다 방면으로 소개업체가 많은거 같던데. 그런 채널도 많이 보셔서, 각나라 특성도 미리 알고 여향으로 반려자를 만나시든, 소개를 받으시든 하시길. 여행보다는 단기유학? 이런걸로 한두달 그나라 좋은 대학 근처에 숙소잡고 생활하면서 참한 여성 만나는게 젤 좋긴하죠. 화이팅하세요.
전화위복이죠. 그때 결정사로 갔으면 퐁퐁시티 급행열차였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47살 수의사 동물병원 원장입니다
저도 30대~47살까지 결정사 수도 없이 했으나 정상적인 여자를 본적이 없고 잘 안되어서 싱글입니다. 일본 동유럽 러시아 베트남 등의 외국여성찾아서 해외로 나가 찾아볼겁니다
@@TimeKiller.No130대중후반의 된장녀 페미니스트녀 등 정신이 이상한 30대녀들만 결정사에 가득합니다
국제연애, 국제결혼 하는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훨씐 많아질 이유가 더 있지만 그냥 여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다썰남 열심히한다!! 우리도 다썰남 노고에 제대로된 세상을 되돌려 놓자고요!
썰남이형 구독하신 총각들은 조상신이 도우고 있는 거다
계 집 신 조
ㄹㅇ 동네 홈플러스 갈때마다 국제커플 못해도 한쌍은 봄. 점점 많아 질거라 본다. 나라를 또 이렇게 한남이 구한다 이거야 ㅠㅠㅠ
우리동네마트는 (경기도 평택항쪽) 절반이 넘습니다. 죄다 금발 아니면 중동쪽 외국인
공원엔 유모차 혼혈아기들 태우고 산책하는 커플들도 많구요. 동네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언어 때문에 교육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생들 1/3 혼혈이거나,외국인
거리나 마트안에 한국인 보기가 더 힘듦.
요즘 궁제 커플 잘보임 국결에대한 인식이 좋아지니 기존 분들도 밖에 잘나오는건지 아니면 유독우리가 더 잘보게된건지.. 암튼 부럽긴하더라
주말 번화가 돌아다녀보면 어디든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들끼리 돌아다니는 무리들이 꽤 많음 (특히 홍대쪽...) ㅋㅋ 이런상황에서 30대이상 노처녀들은 더이상 말할가치도 없음...
알파남, 강한 수컷. 한마리가 수백명의 암캐를 실질적으로 소유하고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결혼에 성공합니다
나머지는 설겆이해줄 퐁퐁남이 형식상 필요합니다
알파남, 강한 수컷과의 만남을 이어가기위해 방법을 생각해내고 실행합니다.
뻐꾸기 둥지입니다
퐁퐁이가. 원래 잘 모르는데 .바보같이 모르는척 안하면 모두 불행해집니다
여자들이 친자확인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어차피 여자가 데려갑니다. 불일치40%, 마누라공유를 부정하니 수십명 파트너중에 골라서, 속으로 잘되었다하고 아파트, 연금,퇴직금, 자식들 전부 데리고 목표했던 새출발합니다. 모르는척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의교육열은 가짜죠...보여주기식일뿐 절대 자식을 위한게. 아님
@@척준경-q8m 중학생들 반문맹인거 보면 답이 딱 나왔쥬
20대 초중반 10대는 거의 다문화자녀들이라 그게 현명하더라~
대부분의엄마는 걍 아이 맡기길 위함임 신경안씀
한국 스페인 뉴질랜드
페미 3대장 국가
그리고 독일엔 여성청소년부가 있음.
프랑스가 빠졌어요 😂
중국은 왜뺌?
공통점 좌파
@@도민-l9m내말이,,,
왼쪽 클릭과 위험한 정책으로 비슷함
세계 그어떤 나라여자를 갖다놔도 82키로 지영이보다는 낫다 ㅋㅋㅋ
건강한 아기 낳으려고 국결하는건데 애를 낳지 말라는건 뭐지?
곧 죽어도 남 행복한 꼴 못 보는 year들임
국결해서 건강한아이를 낳아야함~
동네에 결혼한 퐁퐁형동생 퐁퐁 놀렸다가 손절당했습니다.ㅠㅠ 그분들에게는 장난이 아니었나봅니다.ㅠㅠ
이 악마 ㅋㅋㅋㅋ
실제 한국여자들이 아이들 친구가 다문화 아이이면 거리 두라고 말함
아줌마들이 차별이 심함
그러게요. 전에 어떤 아재가 쓴 글 생각나네요. 와이프 어디가고 쉬는 날이라 룰루랄라하고 있는데 딸이 친구 데려와서 아놔 하고 있는데 자세히보니 친구가 까무잡잡해서 혼혈이구나 싶어서 짜장면 시켜주고 좀 놀아주다가 너무 자주오진말고 가끔 놀러와라 라고 했더니 애가 울더라고...
친구 엄마들은 애가 혼혈이라고 놀지마라해서 늘 문전박대 당했다네요. 그거보고 짠해서 아재가 챙겨주게 되었다고. 한국아줌마들 계층나누고 비교질하는거 진짜 너무 심해요.
@@남산코끼리-l3e백인이면 ㅈㄴ 친하게 지냄ㅋㅋㅋ
다문화만 거리두라고 하나요ㅋ 아파트부터 주거지부터 시작해 끝도 없이 계급 나누고 거리 두는 발상지 같은 인간들인데
숨쉬는듯이 인종차별하는게 한국여자들임
다문화 아이 엄마면 아직 20대네 ㅋㅋㅋㅋ
한국아줌마들이 그래서 더 얽히기 싫어하는듯 ㅋㅋ
아줌마들아 의사들은 대게 의사들을 만나요~~~ㅋㅋㅋ 의사가 되어보세요~~~~
30대중반 치과 하나 하는 싱글남임. 월수익 3천정도임. 소개받으면 여자들이 좋아하긴함 근데 정말 내돈이 좋아서 결혼하자하는지 분간이 쉽지 않음.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20대때 순진한 여자 만나서 오래 연애하다 결혼했어야 했다. 국결은 부모님과의 문화차이만 해결되면 괜찮을것도 같지만 시도는 안해봄. 지금의 나는 한녀랑은 연애만 해야할듯 하다...
행님 혹시나 나중에라도 국결생각 있으시면
한국여자랑 연애할때 조심하십쇼
무고로 줄그이면 결격사유로 국결탈락 입니다
치과의사 형님 능력 좋으시네요 ㄷㄷ
실례지만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잘 할수있는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셨나요? ㄷ
형 연애만 하는것도 위험해 그냥 저그전을 하지마
너 연애만 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살다가
^진욱^당하고 싶냐?ㅋㅋㅋㅋㅋ
절대 엮이지 말라는데
왜 아직도 연애만 해야지 하는
멍청이들이 여전히 많지?
@@HoodLion-k8e 공부든 뭐든 잘하는놈들은 다 타고나는거죠. 공부하는법도 각자 다르기 때문. 요즘 세상은 돈벌 방법이 많아요!
82김지영 영화덕분에 다썰남님을 알게되었고 정확히 생태계파악을 할수있게되었어요.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국결 아니면 죽음을 달라
아니다. 독신으로 간다
국결이 무조건 장땡인가요?
@@스트롱 38광땡입니다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어요. 전쟁보다 더 처절한 댓가를 치룰것입니다.저는 그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21세기 대한민국판 패트릭 헨리 ㅋㅋ
@@홍길동-m5i3q삼팔광땡이 맞지 ㅋㅋㅋㅋ
이게 맞다
저 국결 대표님 표정 보면 요즘 하는 사업이 너무나 잘풀려서 딱 기분좋은 사업가 얼굴임.
엄마 베트남 사람이라고 무시 당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음. 그보다는 말이나 행동이 특이한게 소외 당하는 근본적 이유임. 부모님 모두 한국인이어도 말, 행동 특이하면 소외 당하는건 마찬가지.
다만 국결 부부라 언어교육이 잘 안돼서 말수 적거나 의사소통 자신감이 없어서 소외 당하는 경우는 있다 봄. 국결 자녀여도 말 잘하고 운동 잘하면 오히려 인싸 됨. 그런 경우 많이 봄. 베트남 뿐만 아니라 요즘 다양한 인종 국결 부부 워낙 많아서 애들도 익숙한 듯.
동남아 사람들 키 작고 피부 어두운 건 고기 섭취가 적은 식문화, 적도에 가까운 지역이라 일조량 많기 때문임. 한국에서 자란 애들 키도 크고 한국인과 피부색 큰 차이 없음. 영상에 글 남긴 여자가 본인 원하는 결론을 전제로 확증편향 유도 하고 있음. 알고 그러는 거면 의도가 불순. 모르고 그러는 거면 무식.
유익한방송!!
아닌척 착한척 저런 여자들이 더 악질이야 절대 엮이지 마라
의느님이 국내혼 포기하고 국결했는데 나같은 범부는 걍 아닥하고 국결해야지 ㅋㅋ
혼혈이라고 꼽주고 이상하게 보는데, 외국나가서는 인종차별한다고 개거품 문다면…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함
부 모 사는모습 보고 자란 아들들이 한녀 만나고 싶어 할까 ...?
페미 엄마들이 보여준 것 들이 있는데 ....
이혼한 부모들 대부분이 페미 엄마 인데 ...
이제는 대가를 어린 여자들이 받아야 하는 이 미쳐가는 세상이 되었네요 .!
20여년전에 회사동생놈들 한테 짬날때마다 외국어 하나 꼭배워라 노래를 불럿네요...
그중 한놈은 진짜 영어 열심히배우더니 자신감 붙었는지 그뒤로는 해외여행 줄창 가드만 어느날인가 여친보여준다고...
진짜 말로만듣던 우크라이나 아가씨보여줌....미모가 진짜 와....소리 저절로... 시골출신이라는데 소박하고 착함...
처음에 문화차이로 좀 고민좀 해도 미모로 해결되줌.....지금은 아이둘 낳고 잘삶...
얘들이 혼혈이아 그런가 학교에서 인싸라고....와이프도 주변 아줌마들이 마니챙겨준다고...
가화만사성이라는 단어를 여자들은 알까?
자동차를 2년 11 개월마다 바꾸어야하는이유 ㅡ
대리기사가 운전한 다음날은 액쎌, 핸들등이 감이 틀리고 유격도 생기고 말을 잘 안듣는다...일년 백번씩 오년 오백명 각기다른 대리기사가 사용하였으니 똥걸레차가 되어서 생명이 위험하다.
가끔 왔던. 대리기사가 오는날도 있는데 느낌이 싸하다. 근처에 24시간 대기중인듯하다
12:00 이거 진짜 개공감됨...
위자료나 재산노리는 꽃뱀일지 분간을 할수가 없음.
일부러 그지처럼 다니는것도 한계가 있을꺼고 ..
결혼할때까지 어떻게든 잘보일라고 노력하다가 결혼하고나서 막사는 여자 걸리면 인생 조짐..
자기가 경험안해도 선배 의사가 결혼하고 그모습을 간접적으로 봤겠죠
그래서 동질혼을 해야 합니다.
4:55 캬.... 뭐라고 반박할지 나름 생각해 보고 있었는데 한수원 형님 일침이 그냥 한방에 박살내주시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들이 남편에게만 비교질 할까?. 자식에게도 한다.
학원 보내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편하니깐. 악순환의 대물림.
요즘 젊은 애들의 인격 형성이 누구의 작품이 겠는가.
비정상 가정에서 정상적 아이가 나오면 기적인 것이지.
울나라는 의사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된다 한들 한국녀랑 결혼하면 전부 남들이랑 전혀 다르지 않은 삶을 살게 되는지라 직업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그냥 전문직 직장인 선에서 끝나길 원하지는 않을 수도 있을 텐데......더 넓은 곳으로 갈만한 모든 역량을 여자들이 다 차단해버리는 듯...여자들이 보조를 해주는게 아니라 남자 골수를 뽑아서 먹는 구조라 그냥 남들보다 약간 더 잘먹고 노는 작은 부자 정도로 끝나는거지..그보다 더 못할 수도 있고...약간이라도 뭐가 틀어지거나 지가 병나거나 가족이 병나거나 하면 망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실제로 결혼잘못해서 전문직인데도 불구하고 박봉아님 진짜 중소기업 결혼안한 사람보다 못한삶 살고있는사람들 은근있습니다. 말그대로 책임감은있고 임신공격 잘못당해서죠
1대1 대결에선 남자가 강하지만, 단합력은 압도적으로 여자가 강해서문제.
남자의 강함은 폭력이 범죄라 활용도 못함. 여자의 강함인 단합력은 민주주의라는 다수결로 정치권력과 방송영향력까지 장악하기에 이르렀음.
해결책은 결국 남자들도 쪼잔하단 프레임을 겁내지 말고, 하나하나 대응하며 단합하는 수밖에 없음.
왜 여자가 남자한테 따지는건 의식있는거고, 남자가 여자한테 따지는건 찌질한거임?
구시대나 여자한테 져주는게 상남자지, 요즘은 이준석처럼 티비에서도 여자랑 요목조목 따지고 맞는소리 해서 이겨먹는 사람이 찌질한게 아니고, 용기있는 남자임.
자기도 남자면서, 표만 얻어서 당선될려고, 옳지않더라도 여자편에만 서는 남자 정치인들은 계속 역사가 지켜보고 있어요. 훗날 나라가 바로잡히든지, 망하든지 했을땐, 역사에 평가는 혹독할 것입니다.
망할확률 3000000%니까 외국어 배우고 탈주하세요.
배를 버리는 이유는 배가 싫어서가 아니라 어뢰처맞고 가라앉어서 입니다.
썰남이형 채팅창 좀 띄워줘요 그게 재밌음 ㅠ
노산의 결과
넘치는 우영우
우영우
남성을 위한 페미니즘의 순기능..
남성을 각성시켜주고 남성을 구속하는
결혼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멋진 사상
같음..ㅎㅎ😚
7:30 10년 후면 한국 여자들이 동남아 여자들한테 사모님 소리 하는 날이 올 수도 있음....
40대의 나이에 서울살고 수의사 이고 동물병원 운영하는 원장인 전문직 종사자 남자입니다
결정사도 해보고 많이 만나봤지만 만나본의 여자의 95%는 페미니스트(FM)거나 FM 동조자,방관자였고 이기적이고 사치스러웠으며 결혼을 통해서 향후 이혼시 재산분할로 한몫 챙기려하는 성향을 가졌고 반려자로의 기본소양이 안되고 경제관념이 없는 여자들이었습니다.
한국여자중에 아무리 고르고 골라서 신중히 만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썩은 귤이 있는 상자박스에서 멀쩡한 귤이 있길 바라는 게 희망고문이겠죠! 러시아 동유럽 여자 소개해주는 업체 통해서 러시아프로필 받아서 검토중입니다.국제결혼 할까 합니다
지금 바로 애 낳아아야 8년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그때가 지금이랑 혼혈인 학생 비중이 같을줄 아는게 어이가없음 ㅋㅋㅋ
아줌마들은 평소 뭔생각 하면서 살길래 한치앞도 못보시는지 ㅋㅋ
미래를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미래에 관심없는 것들이 국회의원들이다 모든 비정상을 되돌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국결밖에 없다 국결하는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존경을 표한다
내 친구 변호산데 간호사랑 결혼했다가 1년 안가서
‘ 아 18... 이혼하고 싶다.. 이혼 하고 싶다 ’ 하며 술자리서 계속 같은말 함.
이혼 하려고 각보고 있었는데 아뿔싸.... 와이프가 임신을 했네..ㅎ
아기는 누가봐도 친구 외모 빼박이여서 유전자 검사 필요도 없고..
근데 애가 생겨도 이혼하고 싶다 소리는 계속 함.
친구 왈.. 넌 한녀랑 결혼 하지 말고 국결 해라.. 내가 미쳐서 왜 결혼은 빨리해선.. ㅎ
그래도 의심해야지. 친검은 필수야. 한국에선 ㅋ
조심스레, 남편 닮은 외간남자 일수도 있다고 ㅋㅋㅋ
솔직히 한녀를 포함해 어느 나라 여성을 만나더라도 결혼에 실패 할 확률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 여성과 만나 결혼을 하면 실패 할 확률이 60~70% 정도, 국제 결혼으로 외국 여성과 결혼 할 경우 실패 할 확률이 20~30% 라고 본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더 높은지 선택을 하는 거죠~
한녀와 결혼실패할 확률은 90프로이상입니다 비교가 잘못됐네여
다 늙어가지고
플러팅 뭡니까
주제를 알아야지 ㅎㅎㅎ
동남아 신부중에 한국여자의 이미지가 가장 비슷한 여성은 라오스 몽족 축제 한번 가봐라 겁나 이쁘고 어림
그리고 결혼 못한 나이 많은 중국남자들이 많이들온다고 하니 이쁜애들 데려가기전에 얼렁 출발 하세요
국제결혼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 거지 3040한국여자 걱정 왜 하나요?
지영아 진짜 고맙다 나라 구했어!
저는 18년 전에 이혼하고 듀오를 통해 한국여자들 만나봤는데 진짜 속물들이었습니다.
저는 월평균 천만원정도 버는 작은 법인회사 대표인데 15년전에 19살 베트남 여성과 재혼하여 현재 아직까지 신혼처럼 살고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국결하면 성공할 확율 엄청 높습니다
에휴.. 친구넘도 첫애가 일단 자폐임....
노산... ㅡㅡ
블라인드에 공무원 차단해야됨. 쟤네는 도움되는 글을 한번도 쓴적이 없음.
괜히 친한 누나들이 나보고
돌연변이라고 불르는 이유가 있었구나
부모님이 나를 낳을때 꽤 그당시에
노산 이였는데 너무 건강하게 ㅎㅎ
그냥 여자는 나이가 절대적이라는걸 왜케 화내고 커버하고 이것저것 이유 갖다붙히는지 ㅎㅎㅎ 그냥 솔직히 20대 넘어가면 게임 끝이지...
남이 국제결혼을 어느나라 사람이랑 하건 뭔 상관인가.
국제결혼이란 말만 들어도 개거품 무는 여자들은 오지랍이 넓은 건지
아니면 진짜로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독기를 뿜어내는 건지 모르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결혼이민 오는 여자가 이슬람 광신도나 중국여자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함.
한국도 혈통이 같은 단일민족 사상에서 벗어나 조상이 달라도 언어와 문화가 같아지고 있는 선진국과 같은 마인드를 탑재할 시기가 온것 같아요.
미국이 멜팅폿이라고 한다면 한국은 다채로운 재료로 조화로운 맛을 내는 뜨끈한 국밥 같은 사회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요새 단일민족 타령하는 사람들보면
아줌매미,퐁ㅍ이 밖에 없음
다른 사람들 우물밖으로 탈출할려고 하니깐 그거 보기 싫은 역겨운 인간의 심리지...
단일 민족화 되기는 했죠.
근데 실체를 보면 민족주의를 내세우기가 부끄러운 한반도이죠.
조선시대만 해도 자국민을 노비라는 이름의 노예로 만들었고, 글과 학문은 양반나부랭이 것들의 독점적 전유물 이었고, 양인들은 평생을 군역과 조세에 시달려 가난에 빠졌고, 노비, 천민등은 말하는 짐승 취급 이었음.
누가 민족의 대표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를 내세울 수 있을까요?
민족주의를 말 할 자격조차 없는 가증스런 역사 입니다.
의사에게 쪽지를?!
능지 쓰레기일 확률 백퍼!
ㅎㅎ
10대부터 조심해야함... 지금 태어난 애들이 성인이 되야 정상화가 될까말까임...ㅋㅋ
실제로 국결유튜브보면 남편얼굴안나오고? 나거한에서 근무시간이 짧고 신축아파트다 말은안하지만 전문직일겁니다 직업 안밝히죠? 대표들도 요즘 전문직들 국결 많이하십니다 이러는게 거의직간접적으로 인증하는거죠. 국결유튜브보면 남편직업유추해볼수있습니다 집이 신축+ 근무시간이 길지않다 얼굴이안나온다 .
수의사가 의사랑 이제 거의 비슷합니다(저는 전문의)
늙고 결혼못한 여자만큼 사악한 인간도 없다
나만 또또 브이로그 마렵누 😅😅
베트남녀가 동남아녀중 젤 돈 밝히는거 맞아요. 그대신 동남아녀들 중 젤 예쁘고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외모와 돈은 등가교환" 인 겁니다.
근데도 베트남녀 찾는 이유는 "한녀보다 더 예쁘고 돈은 덜밝힌다" 라는 것 때문이죠.
ㄴㄴ 중요한건 돈을따지지만 돈이소중함을알고있기때문일겁니다
소중하기에 그걸 감사히여길줄아는것과
당연하다는생각으로 여기는차이
30늙 노산한녀 (표독+요구사항 존내많음) 결혼비5~6억 vs 20초 미인 시골벳남처녀 (순둥+요구사항 별거없음) 결혼비2~3천
난후자
가성비? 매매? ㅈ랄한다 한녀랑은 연애혼 사랑혼가능해? 한녀는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마통 3천에 도축플랜 짜서 스탑럴커로 결혼함? 딴놈 애새끼 잉태쳐해놓고 ㅋㅋ 사랑없는 똑같은 매매인데 같은언어를 써도 말도안통해 가성비도 ㅆ구린데다가 통수비율은 한녀가 더높음 ㅋㅋ 장점이없는데 왜함?
형수가 20대 후반 베트남 여성입니다. 당연히 저보다 연하죠~ 대략 6~7년을 지켜 본 결과 돈을 밝힌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거 같네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놀지를 않고 그냥 열심히 일을 해서 쉬지 않고 계속해서 '돈을 벌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아요 무엇이든 경제 활동을 하려고 계속해서 찾아보고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조카 여자애가 5살인데 어린이 집 보내고 나서 남는 낮시간에 고깃집이든 식당이든 파트 타임으로든 짬을 내어서 하루에 단 몇 시간이라도 일을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 보니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출산하고 나면 육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돈 어른(형수의 모친)비자가 나오는 것 같던데 지금 국내에 들어와서 광주쪽에 있는 생선 공장에 내려가서 일하면서 돈 벌고 있네요;; 연세가 50이 넘었는데 팔목에 파스 붙여가면서 열심히 일하시더군요;; 그거 보면서 정말로 한국 여자들과는 마인드 자체가 다르구나 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물론 우리나라에 비해서 베트남이 후진국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제발 내려치기 좀 작작하세요. 한녀가 벳녀보다 이쁜건 세상 누구나 다 압니다. 한녀 하위 20프로여도, 벳녀 상위 50프로는 되여.
@@shinji1107s 글치요 돈을 밝힌다? 라는 표현은, 참 저급하고 악의적인 표현이구요. 돈의 소중함을 알기에 젊고 힘이 있을때 벌고 모으려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본인들이 정확히 그 반대의 포지션이니까, 그걸 "밝힌다"라고 욕하는건데. 정말 밝히는 게 누굴지. 한욕자욕이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님도 당연히 국결 하시겠죠?
월 1000버는 중국집 홀아비형 .. 건너편 분식점 쏠로이모접근 사장님 전 다섯살 연하까진 커버되요..
전 20살까지 커버되서 이번달 미얀마갑니다..
미얀마 가시는건 좋은데, 그 홀아비형 구제는? 너무 하시네요. 남돕남 합시다.
한국 초중고딩 보면.. 얘넨 왜이리 같이 뭉쳐서 못노나 싶던데
불과 20 30년전이랑만 비교해도.. 그냥 강산이 바뀐수준
불과 몇년전만해도 커플들 존나 많던데
요즘엔 페미선생과 한녀에 질려서 여친 안 사귀는 MH세대들 급증
벌써 국결 생각함ㅎ
정글짐 원심분리기 쫄아서 못 타면 에휴 겁쟁이래요~ ㅉㅉ 놀리던 낭만은 어디갔냐 ㅋㅋㅋ
전략 바꿨냐 ㅋㅋㅋ 내려치기 해서 수준 조작 하더니 이젠 칭찬하기로 적략 바꿨나. 여자들 나보다 수준 높은 남자 내려치기 해서 자기랑 수준 맞추려는데 웬일로 칭찬을 한대 ㅋㅋㅋ. 내려치기 하니 다 국결 가서 전략 변경인가
무한열정님 영상 보고 왔는데 ..겁나 웃겨요!! 요즘 남학생들 겁나 맵다못해 완전 다시 조선시대 마인드 라는게 겁나 웃김 ㅋㅋㅋ
학생들 사이에서 계집십계명 이라는것도 생겼다는데 ㅋㅋㅋ
이게 진짜 웃긴거에요 ㅎㅎ 지금 한녀들 엄마들이 한녀들은 그렇게 만들더니 아들 둔 한녀들은 아들들을 조선시대 마인드로 만들어서 방어시킴 ㅋㅋㅋㅋ
노산으로 자폐아보단 혼혈이 났지ㅋㅋ
의사는 의사랑 결혼하기가 일쑤
한국에 그나마 정상적인 여자는 이미 시집갔거나 일찌감치 데려감. 걸러지고 남은 30대에서는 확율이 너무낮아 그냥 경험많은 여자사람 정도로만 해석하되 미래를 함께할 대상이 아님.
좋은분같아요??
혹시 도를 믿으시나요?? 를 말하는건가??
그런거 안믿어요 그런건 너님이나 믿으네요나고 사이비종교 신도로 만들어야할듯
조만간 국결업체 금지된다에 1표
아니 아줌마들 남자들이 국결해야 자녀를 낳고 당신들 연금 챙겨주지...
일 할 사람이 없는데. 당신들 복지 누가 해?
남자들이 국결하면 적극 찬성하고 환영 해야지
나이 먹어서 굶어 죽을꺼야?
정부가 지원하겠다.ㅌㅌ
한국여자랑은 결혼하지 마라….. 그들이 잘못된건 아니다 지금은 여자들의 인식 조정기다 ~ 혼란스러운 시기이고 이시기가 지나서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 지면 괜찮아 질듯 그때까지 한국여자는 노노 ~
세계 랭크 꼴찌 신부감이, 세계 랭크 1위 신랑감 까고있네ㅋㅋ
남성들 국결해서 애 낳아야 아줌마들 여성징병제 안하지ㅋ
그냥 좀 놔줘라ㅋ 옛시대부터 퐁퐁하며 남성들 괴롭혔으면 그만 맥여라 많이 묵읏따 아인가
전에 핵떨어진곳보다 심각하대 ㅋㅋㅋㅋ 졸리웃기네ㅜ 맛 깔납니다 응응원합니다!!
학원 친구 관계? 아이이들 조절할수있도록 판단력을 길러줘야지. 뭔 부모가 개입을??
어느 새 한 ㄴ ㅕ = 기형 ㅇ ㅏ 제조기 됨
다썰남 님은 좀 잘 드셔야 될 거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살이 오르는데 어떻게 반대세요 ㅠㅠ
당연히 직업이지... ㅋㅋ 의사 의사 왜 찾는데.. 돈많이 버니깐 떵떵거리면서 살다가 재수없어 이혼하면 위자료 두둑하니깐 그러는거지 ㅋㅋㅋㅋㅋ 영원한 여자들의 ATM 기 의사인데
지금 국결 못하게 하려고 오만곳에 성추행 넣은 법안개정중
야동을 봐도 성추행 ㅇㅈㄹ
코레아 여자는 이제 망했다..
초중생 자녀들에게 들어보면, 지금 아이들은 다문화친구들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지금은 한반에 최소한 몇명씩 있구요. 예쁘거나 잘생긴 애가 있으면 어머니의 국적 상관없이 인기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심지어 부모님이 둘다 외국인인 애들도 있는데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한국산 개봉지값 루나코인처럼 떡락빔 쳐맞길 기원합네당
의사는 예로부터 의사끼리 결혼하는 문화가 많아서 뭐...
많이들 tv 인터넷에 세뇌 당해 자기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그걸 찾아야....
군인을 벌레라고 부르며 군캉스라조롱하고 군인이 죽으면 통닭파티하면서 좋아요를 외치는 한국여자들...지하철에 군인이 앉으면 신고후 처벌 안한다고 난리치는 젊은여성들 이제 그댓가를 치룰때가 된거같습니다. 볼만할것입니다.
군기산점 없애서. 승리했다고 의기양양하는데 착각입니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전쟁에 익숙한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