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한테 욕할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 주위사람들과 친구들 매니저들도 알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는 그 사람들도 죄를 지은거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도 조금이라도 일찍 신고를 해주고 증언을 해주었다면 끔찍한 사건을 모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가 희생이 되어야 법이 다시 재정되고 새로운 법이 생긴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물들이 그러하듯 자신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한테 더 '힘'이 있는지를 통해 서열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강자라 할지라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한텐 비굴해질 것이고 약자면 자신보다 힘이 더 약한 사람을 괴롭히게 되겠지요. 이러한 사람들은 보통 학창 시절에는 '싸움'을 통해, 성인이 되어서는 선임, 나이, 연봉 등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결국 그들이 '힘'이 있다고 해서 타인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배우지 않고서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들한테는 강자한테 비굴하고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일 테니까요.
둘 다 부모의 자격이 없다. 우선, 아버지라는 사람의 죄는 상습폭행과 살인 , 방화 그리고 정신적학대 까지!! 어머니라는 사람의 죄는 바로 방임!!! 공통적인것 두가지: 질투와 돈 착각하는것 한가지: 자신이 죽으면 죄까지 사라진다?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죄는 남아있을뿐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벌을 집행하지 못할뿐이다. 자살을 한다고 해서 지은죄가 없어질꺼라는 착각은 애초부터 안하는것이 좋다. 둘다 부모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을 강하게 받았어야 한다. 여기서 또 하나의 허점 : 사회복지사와 경찰 1. 사회복지사가 발빠른대처를 했어야 했다. 2. 경찰의 아니한 대처와 늦은 초동수사 이건 정말 오점으로 남아있다. 한아이가 죽어가는데 "네 알겠습니다" 라는식의 사회복지사의 행동과 아무일 없는듯한 경찰의 행동은 사람으로서 부끄러워 해야만 한다.
참나 어휴 아빠가 정신나간 아주 악질 악마고 죽일놈인건 분명하고 또하난 결국 돈때문에.. 살 수 있는 기회를 .. 안타깝다 엄마가 재산 지키려고 이혼도 안하고 에휴 재산지키면 뭐해 죽으면 끝나는걸.. 그냥 이혼하거나 진작에 도망갔으면 이런 참극은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었는데 ㅠ
@@oo-kr3kv 아무리 쓰래기 였어도 어쨌건 그 남자가 없었다면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겠죠. 아이는 태어났고, 결과적으로는 인간 쓰레기가 되었지만, 무죄 추정의 원칙처럼 어쩌면 행복한 결말이란 게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봐요. 남자를 죽인다? 말은 쉽지만 누가 죽일거고 또 죽이고 난 뒤에는 그 죄는 어떻게 할겁니까? 감정에 치우쳐서 무책임한 발언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아이가 평범했어도 가정내 학대는 존재했을 것 같습니다. 남자는 어떻게든 원인을 삼아 비관적으로 남탓 하고 마누라랑 자식을 궁지로 몰았겠죠. 남자의 멘탈이 원래도 좋지않았는데 딸이 스타가 돼서 가장으로서의 입지가 좁아져,, 가정에서 계속 소외돼,, 마누라는 딸만 챙겨,, 이런 이상한 망상들로 정신병이 악화되고 극단적으로 터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애가 복덩이 인줄도 모르고 딸에게도 그저 자격지심만 느끼는 루저.
자녀가 잘나면 유전자가 뛰어나거나 잘키운거니 자랑스러워서 전재산을 몰아줘도 모자랄판에 열등감을 느끼는건 얼마나 모자라야 하는것이며 애는 무슨죄인가요 ?
전재산은 왜 몰아주냐 ㅋㅋㅋ
@@SuzamaAkhaiziro ㅇㅈㅋㅋㅋ
ㄹㅇ 전재산은 왜 몰아줘 ㅋㅋㅋㅋㅋ
말이 그렇다는거죠
아동학대나 성폭행은 사형시켜야된다
돈도 많겠다.. 지도 술 안 쳐 먹고 좋은거나 즐기면서 지냈으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을걸..
무능력한 놈이 지 자격지심 때문에 여러사람 인생 조져놨네..
그러게요… 차라리 한량처럼 살았어도 저렇게 학대하고 살해하는 아버지보다는 나았을텐데요.
ㄹㅇㅋ
전형적인 무능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버지네
지뿔도없으면서 꼬래 자존심만 애한테 열등감이라니..개한심하다진짜 약강강약 진짜 듣는내네한숨만 나오네.. 화가나고 속상하고 열받는다. .ㅜㅜ
ㅋ
사회복지사한테 욕할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 주위사람들과 친구들 매니저들도 알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는 그 사람들도 죄를 지은거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분들도 조금이라도 일찍 신고를 해주고 증언을 해주었다면 끔찍한 사건을 모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가 희생이 되어야 법이 다시 재정되고 새로운 법이 생긴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네요 법의 헛점이네요
아가야..... 하늘에서 편히 쉬면 좋겠다... 환생이있다면 평범한부모밑레서 살길 바란다
혹시나 환생해서 다시 한번 그 길을 걷게 되더라도 부모 양 측의 원활한 케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슬프네요ㅜㅜ
아버지알콜중독으로 힘들어봐서~
저건 답이 없어요ㅜㅜ
아버지돌아가시면서 집에평화가 왔어요
저도 그랬어요 아빠가 술로 가족들 힘들게했고
돌아가시고나서야 숨이 좀 쉬어지더라구요
좋은엄마의 역할은 좋은아빠를 만들어주기 보다 나쁜아빠를 버리는것 이다.
그래서 저도 나쁜 엄마를 버리고 혼자 애키우는 중입니다.
버리려고 해도 저런 사람은 끝까지 쫓아가더라구요
좋은 아빠역할도 나쁜 엄마를 버리는 것이지
@@박참치-o8g 좋은 아빠역할도 나쁜 엄마를 버리는 것이지
@@윤윤경-j6s 좋은 아빠역할도 나쁜 엄마를 버리는 것이지
진짜 아동학대는 강하게 처벌해야됨
저 남자는 지옥가서 형벌받고 엄마랑 딸은 천국가게 해주세요. 너무 잔인하다 애기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아-j6x 누가봐도 살인할거라는걸 알고
학대로 애가 힘들어하는걸 아는데
애를 애아빠있는데로 데려가는게 정상이냐?
도망갔어야지 이혼빨리했어야지
존나 뜸들였다 뒤진거잖아
저 놈의 자격지심 때문에 희생된 사람 이 2명이나 되다니...
어떻게 부모라는 사람이..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나고, 안타까워요... 아니.. 애를 학대하고 죽일거면 왜 낳고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정신병자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맥컬리 컬킨도 결국 부모님의 싸움으로 인생이 진흙탕이 되어 버렸지요.
잘살고 있는 맥컬린컬킨은 왜요ㅜㅜ
정열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
아역배우는 잘자라는게 힘들죠
으니님 이거 왠걸요.감사합니다.ㅎ
@@chichi2642 아버지가 돈에 미쳐서 아아를 마구 굴리고 학대급으로 윽박질렀다네요.
마이클 잭슨도 어릴때 아버지의 학대로 실질적인 가장역할하느라 노래불렀죠
그래서 평범한 어린시절 경험도 못해봐서
빚내면서까지 네버랜드라는 놀이동산 만들었을정도임...맥컬리 컬킨도 동병상련으로 마이클잭슨을 엄청 따르고 친했고 마이클잭슨도 맥컬리컬킨 엄청 아낌
아빠란 놈이 진짜 ㅋㅋㅋㅋ 가족한테 뭐하는 짓이냐
남편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했어
꼬꼬무 이야기 생각나네요 한국과 일본은 저걸 동반자살 이라하더군요 개뿔 부모가 자식을 살해 한건데 !!!
자신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사람이
자신보다 강한 자에게 괴롭힘을 당해본다면 자신의 잘못과 약한 자(피해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모르더라고요 지는 착하게 살았는데 이런 일 당한다고 억울하다하는 거 봄
모르던데요. 자긴 열심히 할일 했는데 자기만 미워한다고 ... 니들이 잘못해서 내가 이러는 거다. 이래요
동물들이 그러하듯 자신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한테 더 '힘'이 있는지를 통해 서열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강자라 할지라도 자신보다 강한 사람한텐 비굴해질 것이고 약자면 자신보다 힘이 더 약한 사람을 괴롭히게 되겠지요. 이러한 사람들은 보통 학창 시절에는 '싸움'을 통해, 성인이 되어서는 선임, 나이, 연봉 등을 통해 서열을 매깁니다. 결국 그들이 '힘'이 있다고 해서 타인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배우지 않고서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들한테는 강자한테 비굴하고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이 세상의 당연한 이치일 테니까요.
자랑스러워하면서 딸 덕이나 보면 되지 애한테 박탈감을 느끼고 죽여?? 진짜 찌질하다... 가부장제 꼰대가 이렇게 위험하구나..
자식에게 열등감 질투...저게 아빠야..에휴
능력도 없는게 본인의 무능을 인정하지못하고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 본인이나 망가지고 죽고 꼭 남을 탓하고 남의 인생까지 망친다 !
아동학대범죄자에겐 무조건 무기징역이 선고되야함
죄질이 매우 나쁨 악질임
못나도 참으로 못난 사람이네요
자신의아이의 재능을 기뻐하고
아이의성공을 함께 기뻐하며
하늘에 감사해야될사람이
결국 아동학대와
자기손으로 자신의가족들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선택하다니요
죽어서도 분명 그벌은 받을것입니다 영원히
애가 나오고싶어 나온것도아니구 자기들이
좋아서 사랑해서 낳았으면
끝까지 사랑해줘야지
다죽이고 자살이라니 참못난사람입니다
비록이땅에서는 다피지못했지만 억울하게죽은 아이와 엄마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오늘도 제시카님덕에 이런사건이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찍고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일상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물론사랑이두요
영상 속 피아노곡 굉장히 좋고 끌리네요.맘이 편안해지는 곡....
자기자식한테 저렇게 배아파하고 질투하는사람 생각보다많은듯 ㅡㅜ 애가무슨죄라고 저런 부모밑에 태어난게죄지
어떻게 지 친자식한테 열등감을 느끼나 남자가 저리 부성애가 없으면 어따쓰나 ㅉㅉ
아빠라는 인간은 dna 구조 자체가 이상이 있는듯..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이네요..
어휴 복덩어리를 지가 말아먹네
정인이~~다시 눈물이 납니다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요? 아이들이 탐욕스런 어른들로인해 아픔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하기로해요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싶었지만 저 어릴때 알콜중독으로 가정폭력을 습관적으로 하던 아버지들이 많았어요. 제 친구의 경우 죽이고 싶다고 저한테 말한적 있죠.
동감
우리나라에 총기허가가 되었다면 저런일은 미국보다 많이일어날것같아요 ㅜㅜ.우리나라 가정폭력 법은 더 엉망이죠 ㅠㅠ
제발 아이들에게는 함부로 하지마세요 존재만으로 소중하니까요 ㅜㅜ
부모가 자식을 자랑스러워학고 기특해해도 모자랄 판에 무슨 질투하고 열등감을 가지냐 어린 여자애기를 상대로ㅉㅉ 거기다가 폭언, 가정폭행이라니.... 미친..끔찍하다
부모가 어느 한 명도 딸을 가장 우선시하거나 딸의 진심에 귀기울이지 않았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세상에...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네요. 친아빠한테서 살해당하다니..ㅠ 진작 미치광이랑 헤어졌어야했는데...
정말 아동학대사건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끔찍한 것 같아요ㅠ
삶을떠나 이사람들보다 못한 사람들도 이런짓은 안합니다...제발 하늘에 심판이 있길원합니다.. !!!
이걸 법적으로 삶아간다해도 하늘에 심판을 바랄뿐입니다...
이에는 이...눈에는 눈...제발 남에게 피해를 주면 그 곱절로 돌아 온다는걸 제발 알아주길,..
끔찍하네요~~
아동보호법은 꼭 지켜져야
비극적이네요 ..
제시카님 오늘도 무더위랑 어울리는 괴담들을 애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해요😅
디바제시카님 심야괴담회라는 프로그램에 나오시면 완전 무서울것같아요....
헐 ㄹㅇ ㅋㅋㅋ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안산선수 힘내세요
무슨 여기서 안산선수 ?
너무 뜬금없다
둘 다 부모의 자격이 없다.
우선, 아버지라는 사람의 죄는 상습폭행과 살인 , 방화 그리고 정신적학대 까지!!
어머니라는 사람의 죄는 바로 방임!!!
공통적인것 두가지: 질투와 돈
착각하는것 한가지: 자신이 죽으면 죄까지 사라진다?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죄는 남아있을뿐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벌을 집행하지 못할뿐이다.
자살을 한다고 해서 지은죄가 없어질꺼라는 착각은 애초부터 안하는것이 좋다.
둘다 부모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을 강하게 받았어야 한다.
여기서 또 하나의 허점 : 사회복지사와 경찰
1. 사회복지사가 발빠른대처를 했어야 했다.
2. 경찰의 아니한 대처와 늦은 초동수사
이건 정말 오점으로 남아있다. 한아이가 죽어가는데 "네 알겠습니다" 라는식의 사회복지사의 행동과 아무일 없는듯한 경찰의 행동은 사람으로서 부끄러워 해야만 한다.
1:08 아기표정보면 답나오네요.. 사진찍을때 아기들은 평소표정대로 나와요. 억지로 웃는척못하니까요
우리나라도 법 강화좀;;
이 사건 너무 안타까워요
세월이흐르면 흐를수록 또한사회가발전해갈수록 정신적으로문제있는사람들 늘어나는 이유가멀가요?
정병+정병=정병 (정병이니 지들 능력고려 안하고 되는대로 다 싸지름)
그 아이들(정병들)이 자라서 또 반복
정병+정병=정병
무한반복 뿌리에서 잔뿌리 뻗쳐나가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많아짐
그렇게 만들고싶은 나쁜애들이 그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게 계속 창출하죠...ㅋㅋㅋ 음모론이라고 다 알고싶어 하지 않음..더 그런 세상은 빨리 올 것임.
슬프네요 정말.....ㅜ
사회복지시가 왔을때에 마리아가 제대로 말했다면 이러한 비극을 막을텐데
@팩트폭격기 그럴수도 있네요.
최근에 대전에도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났었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악마들 사이에 또 천사가 사라졌더라고요
ㅋ
@@곽선영-t8v 무슨의미임 그거
대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마리아도 참 이기적이었다 럭셔리 집과 돈을 남편한테 뺏길게 싫어서 이혼을 미루다 천사같은 딸을 잃고 본인도 죽게 되네
자기 자식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죽이는 부모는 사형시킨 후 뇌해부해봐야한다. 보통 싸이코가 아니니 연구해봐야됨.
아빠가 말이 좀 많이 심하네...ㅠㅠㅠㅠ
말 뿐만이 아니라 걍 정신상태가 비정상인 사람임.. 저런건 아빠가 될 자격도 없고 자기 딸이랑 엄마를 죽였잖슴 ㅠ
이혼 못한 이유 중에 보복범죄를 걱정한게 클 것 같네요. 이혼하자고 말을 안꺼낸 것도 아닐텐데 그때마다 남편이 정말 심각하게 협박하거나 폭력을 사용해서 진행할 엄두를 못낸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생각이 틀려내 그런 남편놈을 진작 떠났어야지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아 짱난다 ㅆㅂ
죽는 순간 저 엄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ㅜㅜ
아 가만히 있었으면 평생 먹고 사는건 걱정 없었는데 뭔 미친ㅈㄹ이래..뭐가 씌웠나부다 ㄷㄷ
참나 어휴 아빠가 정신나간 아주 악질 악마고 죽일놈인건 분명하고 또하난 결국 돈때문에.. 살 수 있는 기회를 .. 안타깝다 엄마가 재산 지키려고 이혼도 안하고 에휴 재산지키면 뭐해 죽으면 끝나는걸.. 그냥 이혼하거나 진작에 도망갔으면 이런 참극은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었는데 ㅠ
죽기전에 대처해야징.꼭 본보기가 생겨야 대처하넹
나돞가정폭력속에자란는데
많이마음이아프네요
무엇이됬딘 어린이범제는용서받지못합니다
좀많이느졌지만
아이와엄마에명복응빔니다
이번사건는슬프네요
선 좋아요 후댓글
너무 슬퍼ㅜㅜ
진짜 눈물난다. 촉망받는 딸을 예뻐해줘도 못할 망정.. 못해주고 떠나갈까봐 죽이다니..
7년째 구독중인 40대 남성입니다 디바제시카님의 진전성과 피해자의 입장을 공유하고 대변하시는 모습을 보고 구독하게되었습니다 500만 될때까지 응원할게요 건강이 👍 알림만 기다립니다^^
저런 굴러 들어온 복을 에혀
어? 저런? 호옥시
행복한 결말은 무엇이었을까?
딸이 평범하게 자랐다면 인간 쓰레기 아버지가 미치지 않았을까?
복지사가 과업무에 시달리지 않았다면? 어머니가 좀 더 빨리 결단을 내렸다면?
경우의 수 중에 한 개라도 맞아 돌아갔다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아뇨 자존감낮은 남자는 그냥 있어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이라는게 의미 없을듯합니다. 남자를 죽이는게 행복한 결말입니다.
@@oo-kr3kv 아무리 쓰래기 였어도 어쨌건 그 남자가 없었다면 아이도 태어나지 않았겠죠. 아이는 태어났고, 결과적으로는 인간 쓰레기가 되었지만, 무죄 추정의 원칙처럼 어쩌면 행복한 결말이란 게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봐요. 남자를 죽인다? 말은 쉽지만 누가 죽일거고 또 죽이고 난 뒤에는 그 죄는 어떻게 할겁니까?
감정에 치우쳐서 무책임한 발언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JohnDoe-be9pn 이미 사건이 벌어진 시점에서 모든게 무책임하고 무의미한 가정 아닌가여?
저정도로 알콜 중독인 사람은 딸이 평범하게 자랐던, 어쨌던 간에 다시 술에 손댔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정도의 편집증과 집착이면 진작 이혼했어도 끝까지 찾아내서 해코지했을듯.
사회복지사에게 제대로 말 하지 않은 건 좋은 판단은 아니었어서 안타깝네요
그열등감을 자식에게 푸는 넘은 진짜 없는게 나음...
체계도 다시 잡아야함 복지사들이 할수있는게 진짜 아무것도 없음 ㅎ...
친자식한테 저런다구..? 와.. 늦둥이 낳으면 이뻐서 어쩔줄몰라하지않나?
루저남 가정폭력은 사람의 영혼과 몸을 파괴시킴. 엄마를 욕하기보다는 가해자인 남자를 욕하는게 더 맞지. 루저남 하나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몇이야. 항상 엄마의 역할을 중요시하는데 아빠만 정상인었음 일어나지 않을 일...
디바제시카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런 쓰레기가 아빠라고... 저건 사람도 아니다.
엄마도 안타깝지만 뭔가 답답... ㅠㅜ 주디스와 엄마의 명복을 빕니다.
저 남자는 딸한테 질투를 느끼냐 한심한 남자네
누구에게도 그러면 안되지만 특히나 자기 가족에게 그러는건 진짜 10양아치 인간말종이라 생각함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하....🤬
우리나라도 최근 아동학대뉴스가 많아 볼 때마다 가슴 아픈데...이 미친 아빠는 저렇게 예쁜 본인 아이한테 어떻게 그런 맘이 생기는 거지...
저런 열등감 덩어리는 초장에 눈치까고 만나면 안되는데..... 안타깝네요..
무능력한 찌질이들이 능력있는
아내한테 열등감 느끼는 경우는 많지만
무슨 지 딸한테까지도 열등감을 느끼냐
찌질함의 극치
제발 낳질마라...책임질 자신없으면
솔직히 애한테 폭력을 쓰는 남편은
필요 없음 ㅇㅇ
아이가 평범했어도 가정내 학대는 존재했을 것 같습니다. 남자는 어떻게든 원인을 삼아 비관적으로 남탓 하고 마누라랑 자식을 궁지로 몰았겠죠. 남자의 멘탈이 원래도 좋지않았는데 딸이 스타가 돼서 가장으로서의 입지가 좁아져,, 가정에서 계속 소외돼,, 마누라는 딸만 챙겨,, 이런 이상한 망상들로 정신병이 악화되고 극단적으로 터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또라이가 아닌 이상 어떻게 잘나가는 자기딸을 밉게 보이는거지?
대부분능력없는놈들이 열등감에 빠져 사람괴롭히고 개판으로살지 그런막되먹은놈걸리면 이혼도안해주고 일생을 무덤속에서 해매다 저승가게돼
오늘 도 잘보고 있어요
애기한태 폭력 휘두르고 티비 사준거 진짜 토 쏠린다. 그 돈도 딸이 벌어온건데 지가 생색내고 자빠졌네
이거 심각하네요
어디 열등감 느낄데가 없어서 지자식한테 ㅉㅉ
난 또 의붓딸인가 했더니 친딸이네 ㅁㅊ
남편이야 말할것도 없는 인간말종 ㅆㄹㄱ인데
엄마도 한심한게 결국 재산분할 해주는게 아까워서
이혼 차일피일 미루다 자기 목숨은 물론 딸까지 죽게만드네.. 에휴
아이는 뭔 죄냐......
가정에 복덩이가 들어왔으면 예뻐하고 아껴줘도 못할 망정, 열등감 때문에 학대하다가 죽이다니.. 너무도 치졸하고 더러운 인간..
진짜 개멍청하네;; 자격지심때문에 지 복을 지가 걷어찼네
아니 애가뭔죄라고 애를미워하고 때려
엄마란사람도 욕심이나 부리고 결국애를 죽이고 정말 천벌받아라 녹음이라도좀하지 부모라는게 정말답답하고 엄마는 우유부단에어우
도대체 대한민국은 언제 법 강화하는데
에휴...
그래요 1987년 수잔느베가의 마이 네임이스 루카 그 노래가 아동학대 그런 노래였었죠 아련한기억
오앙 올라오자마자 본당
프사 무슨 애니죠¿
@@로드웰7카 그냥 떠돌아다니는 일러스트 쓴거에유
너무 슬프네요
미스테리 사건사고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이 사건은 심각성이 큼에도 처음 접해보네요 제시카님 대단해요
아.
한 아이에 인생을 그렇게 무참하게 짚발바야 하나요? 동네는 가정 폭력을 받고 있던걸 무시했지 않았더라면 이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 텐데요.. 참 씁쓸한 결말이네요..
너무 어이없어서 중간에 '진짜 친딸이라고?부인이 전남편 사이에서 데리고온 자식 아니라는거 확실한건가?'하면서 한번더 돌려봤네...
배경음악 제목이 몬가요 ?
제생각에는 약간 그동안은 무관심으로 드러나지 않던 아동 학대들이 그나마 법과 사람들의 관심으로 밖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줄지 않고 있단 생각이 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고 도와줘도 모자랄판에.. 3D직업이라 자존심 상했나.. 딸이 곧 자신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자격지심에 쩌든 인간들은 구제불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