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주인공 반요 이누야샤에 대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вг 2018
- 이누야샤 반요의 비밀
1
이누야샤 세계관에선 반요는 반드시 본인이 약해지는 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반요인 이누야샤는 매달 첫째 날 즉 초하룻날 밤 요력이 약해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있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의 요력이 약해지는 날은 반요에게 있어 1급 기밀과 같은 것이고 초기 이누야샤도 가영이에게 초하룻날의 비밀을 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점차 부드러워졌다
2
이와 반대로 이누야샤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 그 순간은 완전히 요괴화를 한다 대 요괴인 아버지의 너무 엄청난 힘을 감당할 수 없는 이누야샤는 요괴 화할 때마다 이 성을 통제하기 어려움을 느끼고 무분별한 살육을 즐기는 살인 요괴가 되어버린다 자신도 이런 힘은 원했던 것이 아니라고 이후 요괴화를 피하려 한다
브금 목록
20초 레브 바람의 꽃이 되어서
• 레브(Reve) - 바람의 꽃이 되어서 ...
4분14초 디지몬 어드벤처 Digimon Adventure OP
• 디지몬 어드벤처 Digimon Adven...
8분 16초 너의 이름은(君の名は)OST - 미츠하 테마
• 너의 이름은(君の名は)OST - 미츠하 ...
12 26초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OST : "First Step" Piano cover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OST...
16분0초 Something and Nothing - 공의경계 OST - Yuki Kajiura
• Something and Nothing ...
18 37 너의 이름은 OST - 아무것도 아니야 - Radwimps Piano Cover JayM
• 너의 이름은 OST - 아무것도 아니야 ...
출처
썸네일 장면중 일러스트레이터 숙자님의 그림을 가져온것입니다 문제가 될시 썸네일 변경 하겠습니다 
Кино
나이들면 들수록 고길동이 불쌍하다느끼고 짱구아빠의 대단함이 보이고 금강과의 관계가 참 아쉽더라 그 첫 순수했던사랑이라는게..
Denver 그러네요 당시 이 애니를 볼땐 금강이 미웠는데 다시 보니까 애절하네요 ㅠㅠ
Denver 와..진짜 공감해요 어릴땐 악역으로 보이던 캐릭터들이 혹은 아이입장에서 봤던 캐릭터들이 지금은 누구보다 정이가고 이해가 되네요...이렇게 나이를 먹구나 싶습니다...
그렇죠
헐 맞아요ㅠㅠ
생각해보니까 이누야샤랑 가영이 사이에서 아이가 태아나면 여전히 요괴의 피가 흐르고는 있을까???
만약 이누야샤가 월식날 (인간화)되는 날에 관계를 가졌다면 아이는 순수한 인간일까?
이누야샤는 봉인당하는 순간까지도 금강을 사랑했고, 금강은 이누야샤를 제 손으로 봉인하는 순간까지 이누야샤를 사랑함 이 둘 캐릭터는 정말 안쓰럽게 애틋함
ㅇㅈ
ㅇㅈ
난 그둘이 제일 불쌍함
ㅇㅈ
나락만 아니였어도 행복했을커플...
이누야샤는 금강에게는 미안한 사랑, 가영이에게는 고마운 사랑이 아닐까 싶다ㅜㅜ금강에게 느끼는 사랑은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과 죄책감...그래서 더더욱 지켜줄려고 애쓰는 듯 가영에게 느끼는 사랑은 자신을 바뀌게 해준 고마움 계속해서 지켜주고 곂에 있고 싶은 그런 사람이 아닐까ㅜㅜㅜㅜㅜ
우와 대단하십니다...👍
ㅠㅠ 맞는것같아요..ㅠㅠ
맞아요ㅠ이누야샤보고 똥차라고 하는데 각 캐릭터들의 상황을 이해해본다면 이누야샤가 금강과 가영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힘들어하는 걸 알텐데 말이죠ㅠㅠ
오오.. 이분 말 잘하신다
이게 정답같네여ㅠㅠㅠㅠ
이누야샤가 주인공이라그렇지 본만화에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다.
기본배경도 불쌍하지만 이누야샤라는 캐릭터 자체가 속으로 배려심많고 표현은 못하는 캐릭터라 자세히만보면 1기때부터 배려하고 속깊은 모습을 엄청 볼 수 있는데 쉽사리 지나치기가 쉬워서 미담에 비해 평가가 낮은 안타까운 캐릭터..
ㅇㅈ요ㅠㅠㅠㅠㅠ
쟨 말투가 문제임 틱틱 던지고 그러니깐 오해가생기고 남이 상처받는데 어릴때 힘들게지내고 악착같이 살아남으면서 몸에 밴 습관인듯요
+아쉽게도 양다리유전자 물려봤은게 흠
이누야샤는처음태어날때부터불쌍했어요ㅠ
진짜 이누야샤 너무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어요ㅠ 아빠는 이누야샤 태어났을때 이름 지어주고 엄마 지켜주려고 죽고 엄마는 키워주다가 병에 걸려서 죽고압니다ㅠ 그리고 반요라는 이유로 친가 쪽에서도 버린받아요ㅠ 그리고 또 금강이랑도 갈라지고 봉인당하고... 진짜 넘 안타까움ㅠㅠ
초반에 이누야샤가 가영이 현대로 돌아가라고 한거 보면 가영이한테 조금의 마음은 있었지만 금강을 더 좋아했었고 가영이는 이누야샤를 좋아하기 때문에 옆에 남겠다고 했을때 이누야샤도 가영이를 조금 좋아하니까 알겠다고 한거였음 시간이 지나고 같이 모험을 떠나면서 가영이가 동료애든 사람을 믿는 마음 등등 이누야샤를 가장 많이 바뀌게 해줌 그리고 심지어 가영이는 이누야샤를 위해서 목숨걸고 구해주는 장면도 많았음 그래서 이누야샤도 가영이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고 마지막에 가영이 3년동안 전국시대로 못갔을때도 금강을 그리워 하는 거 보다는 가영이를 그리워하면서 계속 우물로 가보고 그랬음 결론은 초반에는 가영이는 호감 관심 좋아하는 마음 금강은 사랑이었다면 점점 갈수록 금강은 미안함 죄책감이고 가영이한테는 고마움 사랑이었다 그래서 결말도 가영이랑 같이 결혼 시킨거고 결국 작가는 가영이와 이누야샤 사이의 사랑을 강조한거였음.
ㅇㅈ
ㅇㅈ
아... 이거구나... 다른 댓글은 읽을수록 혼란이 왔었는데... ㅎ
완벽한 설명이네요
근데 0:35초
이거 몇화 인지 아세요 .. ?
이누야샤를 욕하는 사람들 1도 이해할수가 없는게 카고메 상처받을까봐 먼저 보내주려고 한것도 이누야샤고 카고메한테도 미리 자긴 키쿄우를 따라가서 상처줄지도 모른다 한것도 이누야샨데 왜 이누야샤를 욕하는지...이만화 애들 전부 사연있고 불쌍해서 아무도 욕할수없다 다 내새끼들이야...
태도를 확실히 안하고 갈팡질팡하니까 문제죠 ㅜㅜ 작가님이 금강이 안죽었다면 이누야샤는 금강이랑 이어졌을거라는데 그럼 완전 가영이 의도하지않았어도 갖고놀다버린꼴
@@user-to1fv7zr6j 그건 가영이가 감당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이누야샤가 금강을 더 좋아하고 그리워하는걸 알고 있고 이누야샤가 말렸음에도 상처받을걸 각오하고 옆에 있었으니까요ㅜㅜ 이누야샤 욕하시는 분들 이해는 가는데 안타까워서 댓 한번 남겨봤었어요ㅜㅜ
그건 그래요 ㅜㅜ 가영이나 금강입장에서는 이누야샤가 태도 똑바로 안하고 갈팡질팡하는 어장남일수 있지만 이누야샤 입장에서는 충분히 혼란스럽죠.. ㅠ 사람 마음이 지금부턴 딱 얘 좋아할거임! 일케 되는 게 아니자나여ㅜㅜ 전 이누야샤 좋았어요ㅜㅜ 물론 가영이랑 코우가를 더 좋아했지만ㅋㅋㅋㅋ큐ㅠㅠ
인정ㅜㅜㅜㅜㅜ
@@user-to1fv7zr6j 근데 살다보면 아마 이누야샤도 금강잊고 잘살거임 시간이 약이니까.. 깨어난지도 금강 만났다 헤어진지도 얼마 안된거니까.. 그렇게라도 생각해요 우리..
금강이랑 가영이 사이에서 선택을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오히려 수 백년이 지나서 다시 환생한 연인을 또다시 사랑한 거니까 단 하나의 영혼만 사랑한 순애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다시 환생한 연인이 아니라 가영이 그 자체를 사랑하는겁니다. 금강과 가영이는 그냥 전생 환생 관계지 성격도 성향도 전혀 '다른 사람'이에요.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금강의 환생이라서가 아닙니다.
@@user-dr8pz8uh1f 맞습니다
@@user-dr8pz8uh1f 마쟈용!
전 당신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매리melly 그거 그냥 추측입니다... 작가님이 공식으로 그런 말 했다는건 없어요...
영상 자막중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기다렸듯이 외가에서 쫓아냈다'
나왔을때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ㅠㅠ
힘내렴 이누야샤!!
그러게나 말입니다 참 반요라고 멸시 당한 트라우마가 이렇게 생긴게 안타깝네요..
그 외가는 거의 졸렬잎 수준 아닌가요?
공놀이 하다 일부로 멀리 차서 주으러 가는 틈에 튀고,부모님이 다 죽으니 쫓아 내고 이 정도면 졸렬잎 맞는데...
@@user-yy1xj9wk3u 답글감사합니다!
My카린 이누야샤는 이 애니에 등장하는 모든 반요중에 제일 불쌍한 반요입니다 반요로 태어나 무시당하고 쫒아내고 그러다가 금강을 만나 또 나락이 변장해서 배신당하게 오해를 만들어 50년간 봉인을 당한 이누야샤, 그때는 나락에 존재를 몰랐으니 얼마나 상처가 컸겠어요 금강, 단 한사람을 유일하게 믿었는데
그러고 보니 이누야샤 어릴때 부터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성격이 삐뚤고 반요 라고 놀리는걸 싫어했겠어 차별 받는 기분은 나도 안다 그런데도 동료들은 이누야샤의 마음을 이해 잘 못해주는거 같다... 이누야샤가 삐뚤게 자란건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누야샤가 만화 캐릭터긴 해도 진짜 사람처럼 불쌍하다...
진짜 이누야샤 똥차라고 하지마요 그런 댓글볼때마다 속 뒤집어질거같음.. 진짜로 가만보면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 한거같음
엉엉 인정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 ) 억울해여 진짜 초딩때부터봐서 십오년째 심심할 때마다 종종 다시보곤하는데 진짜 하아 똥차라니 바람둥이라니 ㅠ
감명깊게보고 찐팬이시면 1달만 봐도 이누야샤나 다른 캐릭터 입장 다 아는거 쌉가능
전 금강보단 가영이가 더 좋긴한데 뭔가 이누야샤는 금강이랑 가영이랑 갈팡질팡하다가 금강 죽으니까 가영이선택한 느낌,,,그래서 결론은 셋쇼마루가 좋다
엌ㅋㅋ 저도요ㅋㅋㅋ
ㅋㅋ저두욬ㅋ
작가님이 찌질한 남자 + 똑부러지는 여자 컨셉을 좋아하신다네요 허허
셋쇼마루는 진리다
로리콘이지만 한명만 보잖아 ㅎㅎ
ㅠㅠㅠ다들 셋쇼파지만 난 이누파야 그 긴 장발에 고양이 귀가 너무 귀여웠어ㅠㅠㅠ 흑발일 때는 더 섹시하고 이로 말할 수 없는 이누야샤ㅠㅠㅠㅠ
이상하게 개요괴가 아니라 고양이요괴로 보임 생긴게 순둥순둥이기 보다 츤데레여서 그런듯
@@Amgul-king 맞아요 ㅠㅠㅠㅠㅠ진짜 개가 아니라 자꾸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여기서 나락파라고하면 얻어맞겟지?
@@user-kg7hx8rg4u 나락은 잘생겼기거 목소리도 좋지만 전 츤츤거리는 이누가 좋더라구요!
@@user-kg7hx8rg4u 나락도 나락대로의 매력이 있죠ㅎㅎ
금강이 배신한게 아니라 나락이 금강과 이누야샤 각각 위장해서 서로가 배신한거처럼 만들고 이간질한겁니다
ㄹㅇ 왜 금강이 배신한것처럼 적어놓으셨지
잘모르나 왜 금강이 배신해다고하지그리고 마지막노래 너의 이름은
너무나 쉽게다 봤네.
@@user-vn6xv6hb3d 오.이말 하려고 했는데
yun noah 이누야샤 입장에선 금강이 배신한거임
셋쇼마루가 앉아 봤을때:뭐지.... 인간한테 이런힘이?..
ㅋ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앜ㅋㅋㄲ
답글 3개♡감사해용!
헷♡ 좋아요33개당♡
???:어니 인간...따위가 전투력이..?!
???:호오 인간주제에 제법이군요?
이누야샤한테는
금강은 첫사랑이고
가영이는 끝사랑인듯..
앉아만 해도 만화1편은 만들수있겠는데ㅋㅋ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ㅇㅈㅋㅋ 이누야샤염주더없나욬ㅋ 저희반남자애들한테 걸어서
앉아!!! 해서좀 쓴맛을ㅋㅋ흠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user-lw6dt2pl2j 전 제 동생에게...
@@user-dyydxchvhvjy ㅋㅋ 좋은방법 ㅋㅋ
전 금강좋은디요.. 한평생을 무녀로 살아오고 18살 나이에 꾸미지도 못했다가 이누야샤만나서 사랑했는데 저주랑 나락 때문에 서로 오해생겨서 싫어하게 만들고 이누야샤 봉인할때 그래도 사랑했던감정이남아있어서 차마죽이진 못하고 봉인하고 죽었는데 나중엔 또 원치않는 환생해서 나락계략인거 알고이누야샤일행 돕고.. 죽을땐 품에 안겨서 이제 정말평범한여자가 될수있겠구나 라고 말하는데 금강도 충분히 애절하고 불쌍한캐릭터인데 욕하지마세요..
아 18살인가... 몰랐네요
7:16 셋쇼마루가 카고메을 죽이지않는 이윸ㅋㅋㅋ
컄꺄 인정이에요
금강이 첫사랑이고 잊지 못했던건 사실이지만 같이 여행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가영이를 더 사랑하게된거같은데 금강은 미련이고 가영이는 새로 찾은 사랑같아요 이야기 마지막에서 금강이 살아있어도 가영이를 선택했을거같아요 사람들이 이누야샤가 양다리라고 뭐라하지만 한번 사랑하면 잊지못하는게 요괴인데 이누야샤는 반은 요괴니까 잊기 힘들었어도 결국 사랑한건 가영이 자체 아닐까요
+싸우지마세요
금강이 죽고 누구였더라? 누가 이누야샤한테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가 죽어서 이누야샤 자신도 따라죽고싶을만큼 힘들다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런걸 봐서는 이누야샤는 금강을 더 사랑했던것 같네요 마지막에 금강이 살아있었음 금강을 선택할것 같아요 전 이누야샤가 금강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금강을 사랑했기에 가영이도 사랑할수 있었다라고 생각해요 뭐 사람마다 보는게 다르니까요
이누야샤 초반에는 금강을 더 사랑했던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더 같이 다니게 돼고 곁에 있어준 가영이가 더 좋아지게 됀것같네요ㅎㅎ 이렇듯 저렇든 어쨌든 이누야샤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강아지는 첫 주인을 못잊는데요 ㅠㅠㅠㅠㅠ
ᄒᄏ 맞아요 48권에서 이누야샤가 가영이보고 이제..괜찮아 하고 독백하는데 거기서 이누야샤가 가영이만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느꼈거든요
달콩알콩 작중에서 이누야샤는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고 그럴때마다 가영이가 위로해줘요. 이누야샤도 가영이한테 많이 기대고요. 48권에서 이누야샤는
금강이 죽고 힘들어하고 가영이가 이누야샤보다 더 상처받았지만 이누야샤가 가장 힘들었다고 위로해주고요 이때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처다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해 힘들어 할때 내가 아직 지켜야 할것이 남았고 가까이에 있다는 걸 다시 느끼기 시작한거 같아요
나는 이누야샤와 금강이 서로 사랑하긴 했지만 금강이 죽은것도 금강 나름대로의 운명이고 가영이 만나서 이누야샤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준 계기가 가영이라고 생각함 아무도 믿지 못했던 이누야샤가 동료도 생기고 가영이 금강의 환생이라곤 하지만 둘 다 다른 인격체이고 다른 생각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영이와 이런 관계로 발전한 것도 다 인연이라고 생각함
ㅇㅈ
이누야샤가 완결편 26화에서 본인 입으로 인정했지요, 가영이는 자길 만나기 위해 이 세상에 금강의 환생으로 다시 태어난것이고 자기도 가영이를 위해 태어난것이라고요. 금강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둘은 ‘필연’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거죠.
Tina Kim 와
명작...이누야샤 가영이 팬이던 금강 팬이던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둘 중 하나라도 이 애니애 없으면 안됩니다
만약 '사랑' 이라고 정했었다면 사랑해 라고 말해야하네 금강 정말 존멋
그러게나 말입니다.... 안타까운 금강
몇분인가요??
@@user-ow7dj8ep5i ㅎㅎ
정확히는 아이시이입니다 '사랑스러워'였고 사랑하는사람이 저렇게 말해주는데 오스와리당해서 났던 화도 식겠네요 ㅋㅋㅋㅋㅋ
@@wjsdudwnzz 좀 더 정확한건 '사랑스럽다' 입니당
제일 부상을 많이 입은 캐릭터... 이누야샤 아님 그 누구도 못 살아남았을 거다 저 정도의 상처를 여러번 입고 ㅠㅠ
그 과정을 다 봤기 때문에 마지막화를 보고도 웃을 수가 없었다... 오히려 슬펐 읅ㅠㅠㅠ
이누야샤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나락과의 전투에서 일행들은 이미 죽었다죠... 우리 이누야샤 동료들 때문에 몇번이나 죽을뻔하고도 계속 동료들을 지켰다고요..
이누야샤 만화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 이누야샤
태어날 때도 주변이 온통 불로 가득했고 아버지께선 자기가 태어나자마자 돌아가셨고 집이 불타 친정에서 지냈는데 친정에서 따돌림당하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쫒아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도망자처럼 지내고 그 긴시간이 지나고 금강과 만나게된다. 처음으로 부모님을 제외한 인간여자를 믿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 사랑하는 여자에게 봉인당하고 50년후 갑자기 환생해서 봉인풀어주고 같이다니다 환생이라서가 아닌 그 가영이 자체를 좋아하게됬다 그런데 갑자기 죽어있던 금강이 부활하고 오해도 풀려서 어쩔 수 없는 삼각관계가 되었는데 싯포와 산고 미륵에게 팩트지만 잔소리를 들음
더 많지만 힘들다 그만하죠(?)
이댓글은 이누야샤의 불쌍함을 적은 댓글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사실상 고생길 예약이었죠.
차별받는 반요로 태어난데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에 이복형과는 사이가 안좋고 외가는 대놓고 푸대접에 어떤 가신은 대놓고 군대를 동원해 이누야샤 모자를 죽이려 드는 상황이었죠.
@@user-px5js8gf1p 맞아여..ㅠㅠㅠ 이누야샤.. 나의 최애캐..
어떻게 저 시대에 반요라는 시대적 초월물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기행
이누야샤 욕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왜 욕하는거죠? 금강 때문애?
아니 사랑한여인과 같은날 같은 장소 에서 죽었어요 그러다 가영이와 사랑에 빠졌다 금강이 갑툭튀로 어쩔수 없었어요 솔직이 불쌍한케릭터중 1위 듯ㅠㅠ 반요 란것 때문에 무시 괴롭힘 힘들게 살아왔어도 잘 사는 이누야샤가 존경스러운데... 엄마죽고 아빠죽고 형 만 남았는데...잘살아왔는데.....제발 양다리네 문어다리네 이런말 그만쫌 하세요ㅠㅠ진짜 제가 화가나요 진짜 제 인생 케릭터 인데 진짜 욕하면 찾아 가요 팬들이 욕합니다. 싸우거나 욕 듯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이누야샤 너무 불쌍합니다...
맞아요
@Bin Baker 여자인건 무슨 상관인지ㅎㅎ
@Bin Baker 흠 암만봐도 개논리인 것 같은데 그럼 이누야샤 욕하지마 ㅜㅠ!! 하는 놈들도 다 여자것노?
이게 또 이유가 있는 양다리라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중간중간에 갈팡질팡하는거 볼때마다 개짜증났었는데 그럴 때 마다 싯포랑 미륵이 한마디씩 해줘서 너무 후련했음ㅋㅋㅋㅋ 고맙다 얘들아.. 울 싯포는 잘 클거야..
불쥐옷 갖고싶다 ㅋㅋ
저도요 ㅋㅋ
인터넷에 팔아욬ㅋㅋㅋㅋㅋ
@@user-iq9up7ys1p 진짜요!?
@@user-no7lr1pv7m 네
북쪽의 흰산 가셔서 호랑이한테 달라하면됌
이누야샤한테 금강은 과거와 죽음, 가영이한테는 지금(미래)와 삶 같다.
초반에 금강은 이누야샤와 함께 죽으려고 하고 이누야샤도 죽은 금강을 위해 목숨으로 보상하겠다고 생각하고 금강과의 삶은 울타리를 쳐서 서로를 치유하며 살아가는 느낌이면 반대로 가영이는 항상 이누야샤가 살아가야하는 이유와 살아가며 슬픈 과거를 잊고 현재의 여러 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야하나? 그 원작에서 이누야샤가 나락에 환상으로 금강과 같이 죽겠다고 생각할 때 난 아직 지켜야할게 남았다고 가영이를 구하러 달려거나 금강의 죽음으로 죽고싶을 만큼 힘들때도 가영이의 목소리로 정신을 차림. 가영이와의 삶은 둘만 살아가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느낌이다.
이누야샤가 둘 중 하나를 쉽게 포기하지 못한 것도 둘 다 내 목숨보다 사랑하고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다름. 항상 미안하고 사랑한 금강과 항상 고맙고 사랑한 가영이. 하지만 금강과의 관계는 이미 일어난 과거임. 금강은 이미 죽어버렸고 불안정하게 부활한 상태니 살아있는 나(아누야샤)가 같이 죽지 않는 이상 함께 살 수 없음. (금강도 거의 끝으로 갈 수록 점점 얼마 못간다는 걸 느끼게 됨. )
이누야샤 성격은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사람임. 근데 만약 금강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영이를 선택해 살아가면 자신과 함께 죽는 걸 택한 금강을 배신하는게 되는 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누야샤는 절대 그렇게 못함. (둘의 인연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금강과 이누야샤가 서로에 집착한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 둘한테는 서로 대화할 시간이 필요했음)
반면에 가영이는 살아있고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현재,미래이니 살아있는 이누야샤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임. 원작에서 이누야샤는 나 때문에 죽은 금강을 잊지 못하고 지켜주고 싶으면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가영이와 있고 싶은 마음이 충돌함. 초반에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포기한 이유도 초반에 금강을 훨씬 사랑하고 죄책감도 있지만 금강과의 인연은 절대 다시 바꿀 수 없고 좋던 싫던 내가 가지고 가야하는 과거이고 가영이는 살아있으니 내가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현재이니 둘 중 꼭 한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면 가영이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음. 만약 가영이를 금강의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면 금강의 대용품인 가영이 대신 금강을 선택하고 가영이를 깔끔하게 포기한 상태면 매달린 가영이를 붙잡으면 안됨. 진짜 금강이 돌아왔으면 대용품인 가영이에게 미련을 버리고 금강이랑 지옥에 가는 등 금강한테만 올인했을거임. 하지만 이누야샤는 가영이랑 헤어지기 싫어했고 매달린 가영이와 함께 있고 싶어했고 붙잡음. 그렇다는 건 가영이는 금강의 대용품이 아니고 다른 인격체로 사랑하는 거임. 초반에 금강을 가장 사랑한건 맞지만 그만큼 가영이도 이누야샤에게 사랑하고 포기하기 싫은 사람임. 아마 가영이랑 지내다가 느끼지 않았을까? 결국 내가 있을 자리는 가영이라고. 그래도 아쉽게 끝난 첫사랑인 금강은 지켜야 한다고. 그러다가 금강이 죽을때 평범한 여자로 이누야샤 품에서 죽어서 슬퍼했지만 더 이상 금강에게 미련을 두지 않고 그동안 옆에서 있어준 가영이만 사랑하게 된 거 같음. 마지막까지 금강에게 미련이 있었고 아직도 금강을 사랑했으며 금강이 죽어서 가영이에게 넘어간거면 사랑하는 금강과 가영이 둘 다 없는 상황에서 가영이보단 금강에게 미련도 생겼을 거고 다시 금강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을 생각하며 금강을 따라 죽었겠지. 그럼 가영이는 그냥 대용품이 맞는 거네. 하지만 이누야샤는 금강을 추억하는 묘사는 없고 언제 올지 모르는 가영이만 간절히 기다림. 또 명도에서 ‘가영이는 날 만나기 위해 태어나 준거야.. 나도 가영이를 위해..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음. 가영이가 태어난 이유는 이누야샤를 보기 위한게 맞지만 이누야샤도 자신을 태어난 이유가 가영이를 만나기 위해라고 말함. 또 이누야샤가 부른 노래(가영이도 조금씩 같이 부름)가사에도 ‘ 지금 난 이 세상에 태어난 의미를 알았어. 너와 만나는 것 그걸 위해서라고’ 하고.
아! 그리고 이누야샤는 가영이랑 코우가는 장난스럽게 질투하지만 이누야샤는 금강이랑 나락은 정말 미치도록 나락이 금강의 손을 집는 것도 싫어하니까 금강을 훨씬 사랑하는 거라는 말도 있는데 여기서 조금 반박을 해보자면 나락은 금강한테 더러운 마음을 품고 자신과 금강을 미워하게 만들고 서로 죽게 만든 것도 모자라 아직도 금강을 죽이려는 천하에 찢어죽여도 모자랄 놈임. 반면에 코우가는 어쨌든 가영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줌. 그런데 그 둘을 같게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 이누야샤랑 금강도 가영이랑 이누야샤도 엄청 좋아하는데 가영이랑 결혼하고도 금강오면 무조건 금강한테 간다, 이누야샤는 영원히 금강만 사랑한다는 웃긴 루머가 많아서 써봄.
완결편 10화는 이누야샤가 금강의 쥭음을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동시에 가영이에게 집중하게되는 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금강을 사랑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누야샤에겐 금강도 사랑으로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어서 이어질수없는 마음이니까요 중간에 둘다 없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이제 다시는 만날 가능성조차 배제되어있는 상황인 금강이랑 어딘가에 살아있고 언제가 다시 만날수있을거라는 희망이라도 있는 가영이를 두고 비교하는건 맞지않는것같아요
아하 이누야샤가 책임감이 엄청 강한 성격이었구나... ㅋㅋ 그런거 보면 가영이랑 결혼한 상태에서 금강이 돌아온다면 금강을 선택할거라는 건 정말 이상한 말이네요 ㅋㅋ 이건 정말 내가 봐도 아니다 ㅋㅋㅋ
아니 진짜 다읽아봤어요. 사랑합니다
이누야샤를 보면 댓글에 항상 있는말이 두가지유형이 있는데
1. 이누야샤 양다리다 그래서 짜증난다 +(그러므로 셋쇼가짱이다)
2. 작가님 피셜 이누야샤는 금강을 더 사랑한다 혹은 금강은 사랑하고 가영이는 좋아만했다.
이두가지 댓글보면 약간 복장터져요ㅜ
첫번째유형은 사실 이누야샤라는 캐릭터를 잘 이해하지 못한경우죠 이제 막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한 여자가 생겼는데 첫사랑이 나타나면 사실 둘중하나를 딱고르기 힘들죠 가영이를 선택하든지 금강을 선택하든지 이누야샤는 쓰레기가 되겠죠 누군가는 버리는선택이니까요
두번째는 항상답답한게 작가님 공인 피셜없어요!!!!! 구글에 일본어, 한국어로 아무리 검색해도 비슷한 말하나도 안떠요 작가님이 그랬다더라하는 카더라만 무성하죠 완결편요괴 카오편에서 당신이 가장사랑하던 여자가 죽었죠 이말이 작가님 피셜이다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하던은 과거형일뿐더러 일본어, 원작모두 과거형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이누야샤가 원래사랑한건 금강이 맞지만 금강이 죽은 후나 완결편 도입음의 이누야샤의 마음은 금강=가영이거나 금강
그리고 가영이를 금강의 환생이라서 사랑했다 이건 애매한게 초반 이누야샤는 가영이가 금강과 얼굴만 닮았다고 생각하지 성격은 전혀다르다는걸 인지하고있었어요 특히 만화에서는 가영이한테 정확히 금강은 금강이고 가영이는 가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영이와있으면 즐겁고 가영이가 웃는모습에 안심이 된다고 했었구요 가영이가 이누야샤랑 초반에 같이 다니게 된 계기는 금강의 환생이라서 구슬을 볼 수 있기때문이었고 이누야샤도 금강과 닮았으니까 그냥 일반 인간 여자보다는 더 호감을 가졌을테지만 (그런데도 1화에서는 이누야샤가 가영이 죽이려함 사실 이때당시에 이누야샤는 가영이가 금강과 닮았을뿐 별감정 없었을수도) 금강의 존재가 가영이와 이누야샤사이에 끼친 영향은 딱 거기까지지 이누야샤가 목숨을 걸고 가영이를 지키겠다고하거나, 가영이를 만나기위해 태어났다고하는 정도의 마음으로 발전한건 가영이의 힘입니다. 이누야샤에서 가장 저평가된 캐릭터가 이누야샤와 가영이라서 슬프네요
AaY L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아주 통쾌하고 명확하게 해주셨네요. 솔직히 만화는 재밌어서 보는 거지 그 캐릭터 욕하라고 보는 건 아니잖아요. 특히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맨날 지껄이는 사람들은 싫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 맞는말이라 생각하는데 26편에서 금강
작가님 공인 피셜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공인 피셜이라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ㅋㅋㅋ
*9:12** 치-유*
근데 이누야샤와 셋쇼마루 둘 다 불쌍하다...가영이랑 링 둘 다 인간이라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텐데 그럼 셋쇼마루랑 이누야샤는...ㅠㅠ
끝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사랑.. 결말만 생각하면 다들 해피엔딩인데 50,70년 후 생각해보면 너무 안타까움 둘 다 하염없이 그리워하겠네
아니죠 천생아가 있고 이누야샤랑 있는 이상 절대 죽지 않습니다
@@user-wr2bx1yx3m 렌슬님은 가영이,링이 늙어서 죽는뜻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가영이야 다른 세계에서 와서 나이를 먹지 않을 수 있지만 링은..... (추측불가)
하지만 가영이가 원하지 않을 것 같아요...무녀로써 인생의 순리를 거스르는 거니까요...
아니 진짜 날이 갈수록 이누야샤랑 금강이 불쌍하다... 이누야샤 입장에선 얼마 전에 크게 싸웠던 여친이랑 닮은 사람이 나타나고, 이미 시간은 한참 흘러서 여친은 죽었다고 하고, 여친이랑 닮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그 여친의 환생인데 외모만 같지(원작에선 닮음) 성격은 완전 다름. 여친의 환생이랑 티격태격 잘 지내고 있는데 죽었다던 여친이 뿅 나타남. 이누야샤 입장에선 바로 며칠 전에 싸웠다가 잠수 탄 여친이 다시 돌아온거랑 뭐가 다르겠냐고... 그래서 초반엔 금강을 훨씬 사랑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가영이와 함께 있으면서 가영이를 더 사랑하게 됨. 가영이가 단지 금강의 환생이여서 가영이를 사랑한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게... 걍 이누야샤의 서사에 집중해서 보면 금강의 환생이어서 느끼는 호감에서 가영이 자체를 아끼는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는게 보임ㅠㅠ 이누야샤의 혼란과 복잡한 감정들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아직도 이누야샤 보고있는 ㅣ인
저두요 인생작...
somdyel솜뎰님 져두여..ㅎ..계속 봐두봐두 재밌어서 다시 정주행 중 이랍니댜.
4人
쟈코츠에게 진거 이누야샤가 반요가 아닌 진짜 인간으로 변하는 날이기때문에 어쩔수없지 쟈코츠에게도 지는거임
그래두...쟈코츠.. 장면하나는 땄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누야샤가 쟈코츠 쓰러트림~~..
이누야샤♡가영 커플이 익숙해서 그런지 아 얘네가 단연 탑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이누야샤♡금강 커플은 둘다 순수하게 좋아한 "첫"사랑입니다..... 이 얼마나 기구한 운명인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숙하다기 보단 그냥 좋은건데요 첫사랑은 첫사랑이 끝임.. 난 이누야사가 금강 가영이 갈팡질팡 할때도 이누가영 좋아함
@@go5rae03 맞아요 익숙해서가 아니라 풋풋하고 서로 의지하는 그런 사랑이 좋아서 이누 가영을 좋아하는 건데..
@밈들에바임 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누금강을 안좋게 보는것보다는 이누가영이 더 좋았다 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밈들에바임 아...제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댓글을 쭉 보니까
이누야샤가 찌질하다, 양다리다 라는 말들이 있는데 나같아도 못잊을 것 같아.. 첫사랑.. 풋풋했잖아.. 그리고 일반인의 생각으론 잊기 어려울걸요.. 금강이 몸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가영이를 선택했을거야. 그리고 나락만 아니었다면 가영이는 어쩌면 여기 안왔을 수도 있잖아.. 운명이란게.. 참... 그리고 가영이가 금강에 환생이라 닳았는데 생각이 안나는게 더 이상하잖아..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항상 볼 때 마다 생각나고 마음속에서 싸우는게 좀 불쌍한 것 같아
이누야샤 욕하시는 분들 이누야샤에 진짜 완전 감정이입하고 정주행해보세요
이누야샤 츤데레고 나쁜애 아니에요
감정이입하면 이누야샤 나쁜애라고
안느껴집니다
진짜 이누야샤가 자란 환경이 험하고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는 세상이라 본능적으로 힘에 집착을 하게 된거지. 금강과 가영이 사이에 양다리 걸치는것도 가끔 양다리라고 표현하는게 맞나 싶음. 물론 표현은 그렇게 해야겠지만 결국 이누야샤 입장에선 가장 믿었던 여자가 날 죽이고 다시 눈을 떴더니 그 여자가 아닌 그 여자가 내 앞에 있는데. 안그라도 환생한 금강, 즉 가영이의 존재 때문에 혼란스러운데 금강이 되살아나고, 자신이 나락에게서 금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가영이를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자연스럽게 양다리 그림이 그려진거지..
이누야샤에게 금강은 처음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사랑하게된 첫사랑이고 가영이는 배신으로 인한 차가운 마음을 녹이고 많은걸 알려준 인물임 이누야샤가 금강을 사랑하고 잊지못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끝까지 망설였던건 금강을 지켜주지못한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일듯한 생각이듬
첫사랑은 쉽게 못있는다죠 그말을 보여주는게 이누야샤라고 생각하지만 금강이 이누야샤에게는 어머니를 제외하고 처음 연관성을 가진 인간이잖아여 요괴쪽에서도 인간쪽에서도 배척당했으니 하지만 진짜 인간과 어울릴수 있도록 만든건 가영이니까요
금강 가영이 할것없이 전생과 환생이라 결국 같은 영혼임ㅋㅋㅋㅋㅋ금강이 후생에서도 이누야사를 좋아할만큼 정말 이누야샤를 사랑했던거고..결국 환생해서 이어진거임 두사람으로 나눠보지말구 하나의 영혼으로 보면됨ㅋㅋㅋ 그리고 애니속 다시살아난 금강은 제대로 된 영혼이라기보다는 기억을가지고있을뿐 껍데기지 솔직히..
죽기전 금강♥이누야샤랑
환생한 가영이♥이누야샤랑
같은거라고 봄 나는ㅎㅎ
같은 영혼이라고 같은 사람이라고 보는건 좀 잘못된거같은데요. 금강은 금강이고 가영이는 가영이입니다. 서로 성격 성향 이런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구요. 실제로 이누야샤 완결편 마지막화에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사랑하는 이유가 나와요. 금강을 사랑했던 이유랑 가영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이누야샤도 둘을 다른사람으로 보고 사랑하는데 같은 영혼이라고 묶어버리면;;
@@user-dr8pz8uh1f 그렇게 말하면 가영이하고 금강은 서로 다른사람이다 라는 거랑 같은데요ㅋㅋ 같은 영혼은 일단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생각할 수 있지만, 금강하고 가영이하고 비슷? 똑같이 생겨서 이누야샤가 가영이한테 마음이 간거고 가영이랑 매일 살다싶으니깐 정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헤헿헤 같은 영혼이라고 동일한 사람이라고 보기엔 어렵죠. 가영이는 가영이고 금강은 금강입니다. 이누야샤가 가영이에게 처음 관심을 가진 이유는 금강과 닮아서일지 몰라도 좋아하는 이유는 달라요. 매일 같이 살다시피 하는건 산고도 똑같잖아요... 둘은 같은 영혼이지만 다른 사람이에요. 이누야샤는 단 한번도 두 사람을 같은 사람이라고 보고 사랑한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누야샤가 '금강과 닮아서, 금강의 환생이라서' 가영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ㅠ 말투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여ㅠ
@@user-dr8pz8uh1f 그렇군요ㅎ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천아향 님 말 ㄹㅇ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ㅠㅠㅜㅜㅜㅜ 아니 사람들이 무슨 가영이가 금강 분신인 줄 알어ㅠㅠㅠㅠㅠㅠㅠ 엄.연.히 다른 사람잉데ㅜ 환생이라고 인격체까지 같아지는 것도 아니고ㅠㅠ “금강의 환생이라서” 이런투의 말은 이누야샤 제대로 보긴 한 건지 의문이 들어요ㅠㅠㅠㅠㅠ 가영이가 금강이랑 닮아서 이누야샤가 좋아하는 거다~ 는 진짜 최소 이누야샤 20화 정도 보다가 하차하신 분들.. 내용 진행될수록 오히려 이누야샤는 가영이한테 오직 너에게만 신경쓰겠다고 거의 고냥 이미 여자친구 이상 자기 목숨 바칠 수 있는 존재가 되는데ㅠㅜ 댓글들 읽다가 넘 어이없어버리는데 그 중에 제 생각 고대로 쓰신 분이 있어서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 느낌이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애니랑 원작 다 보면 누구나 느낄텐데.. 가영이를 금강 대신해서 좋아하는 건지 가영이 자체를 사랑하는 건지..
근데 이누야샤가 금강을 사랑 한건 사실임.. 하지만 옛날일로 미안한 마음이 더 커서 그러는것 같음. 오히려 가영이한테 더 마음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이누야샤 입장에서는 봉인은 잠든거나 마찬가지인데 잠에서 깨고나니 잠들기전 죽도록 싸운 첫사랑이 며칠만에 다시 돌아온거에요 ㅋㅋㅋㅋ
가영이가 나타나기 전까진 금강을 사랑한건 맞음봉인돼서 50년이 지난지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지도 모르고 그냥 하루아침에 눈떴는데 그렇게 되있는건데..
맞아요..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랑 만난지 얼마 안된 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한다는건 그만큼 가영이가 이누야샤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건데..
그건.. 아닌것같아요.. 금강과 가영이 두사람을 모두 똑같이 사랑하고있지만 금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최책감, 가영이는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으로 계속 곁을 못떠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user-wc1dy7rw4y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더욱 그러는게 죄책감인데요..?
제가 항상 보면서 느낀바로는 이누야샤에게 가영이와 금강 둘 다 사랑이란 존재는 맞습니다 하지만 극중 내내 이누야샤가 독백으로 “나는 금강을 지키지 못했어” 라는 말을 자주 할때가 있는데 그런 면에서 금강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였지만 자신을 따라 죽었으며 끝내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반면 가영이에게는 사랑,동료애,연민,성장,추억등 자신이 느껴보지 못한 감정까지 모든걸 내게 알려준 고마운 마음이 더 큰 존재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아무리 뼈와 흙으로 만들어진 금강이라해도 이누야샤 성격상 모른채 할리가 없죠 .. 게다가 좋아하는 마음을 떠나서 이제서라도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이 분명 컸을거예요 대부분 댓글을 보면 금강의 환생은 가영이니 이누야샤는 금강과 또 다시 이어진 인연이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뭐 말만 들으면 맞는말이긴하지만 둘은 인격체도 다르고 아예 다른 사람입니다 금강은 금강이고 가영이는 가영이예요 .. 원작만화에서도 이누야샤가 가영이에게 “초반엔 (금강과) 닮은듯 했지만 너를 대신할건 없어 난 네 웃는 얼굴이 좋아 너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놓인다고 할까” 라고 말하며 확실한 감정선을 표현하는데 애니에서는 이누야샤가 갈팡질팡 바람남처럼 나와서 팬으로써 좀 .. 속상하네요
금강한테 배신당한게 아니라 나락이 금강인척 해서 이누야샤 공격한 것 땜에 서로 오해하게 된건데ㅜㅜ
나락이 이누야샤인척해서 금강 공격한거임 ㅡㅡ
@@user-zv5od4yz9s 그것도 맞구 저두 맞구
@@user-ue7il8kn7d 아 죄송해요
@@user-zv5od4yz9s 네 ???죄송하실것까진없습니다ㅜㅜ
아니에용!금강으로변신해서이누야샤배신한듯이해서이누야샤는마을로가서사혼의구슬을빼앗아서금강이신성한나무에봉인하는겁니다!
본격 철쇄아 성장물 애니
그만해ㅠㅠ
본격 칼 성장 애니
뭔데 좋아요가 80개인 거지
철쇄아가 이누야샤고른이유:이누야샤는 너무 잘생기고 츤데레고 강아지귀가 커엽고! 은근슬적 사람도와주고 흑발일덴 더 존잘이된다 그리고 가영이와 금강이 이누야샤를 좋아할정도로 귀엽고 잘생기고 착하고 멋지고 대단하다
한마디로 이누야샤 여친하고싶다
@@user-wh1wf7bn1d 더 추가해드리죠 반요인데도 엄청강했고 엄청 힘든 과거가 있었지만 그 힘든날들을 극복하고 앉아! 를 당했는데도 가영이를 헤친적은 딱 1번 밖에 없었다(요괴화되어 이성을 잃고 딱 1번)
금강의 언령의 염주 주문은 사랑스러워 였다고 합니다
아씨ㅜㅜㅜㅜㅜㅠ사랑스러워라니ㅠㅠㅠㅠ
하리보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왜그래요!!ㅋㅋㅋㅋㅋ
@@user-qe3ee8mz9k후ㅜㅠㅠㅠㅠ너무 슬퍼서 그래요 슬퍼서ㅠㅠㅠㅠ갸아악
하리보 아곸ㅋㅋㅋㅋㅋ사랑으로 감싸줄 작품이네요..눙물 말구 사랑으로 감싸요 우리ㅎㅎ헿
염주 주문 사랑해 아니었나요? 나만 그렇게 알고 있나?
이누야샤가 어머니를 진짜 사랑한다는걸 알수있는 요소 2가지:
1. 솔직하지 못한 이누야샤의 성격에도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2~3번이나 말했음
2.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어머니한테 받은 연지를 가지고 있었음
가영이는 금강의 환생이라 이누야샤가 좋아하는거다 이러는데 가영이랑 금강은 영혼만 같지 다른 사람임ㅠㅠ 가영이랑 금강은 성격도 다르고 얼굴도 닮은거지 완전 똑같이 생긴게 아님ㅠㅠ 가영이는 이누야샤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었지만 금강은 이누야샤를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으니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이누야샤한테 가영이의 자리가 더 커졌던건 아닌지..
그리고 마지막화에 보면 이누야샤는 절대 가영이를 금강대신으로 사랑한게 아님
이누야샤는 양다리 아니에요ㅜ... 이누는 금강좋아하는거 맞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좋아했던 여자, 또한 가장 좋아했던 여자이고 그건 가영이를 만난 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가영이가 힘들어하니까 원래세계로 돌려보냈고 그랬음에도 다시 돌아온건 가영이에요 뭐 가영이에 대한 사정에 질투도 좀 많고 쉴드칠수있는건 여기까지지만 그래도 이누 심하게 욕하는 사람이 있어서ㅠ 이누야샤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오!
@고양이의 생활 끝났는데 덧 붙이자면(?)!!
영혼이 같아도 둘은 서로 다른 시대에 탄생하고
정반대인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가꾸어왔는데
환생과 전생이 같은 사람 취급받는다면
그동안 가꾸어왔던것들이 허무하게 관심조차 가져버리지 않고 끝나버린거죠..
거기다가 환생은 두번째 인생이니까
첫번째 인생인 전생으로 대우받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근데 진짜 환생이라는 설정은 잘하셨어요 ㄷㄷ
란마 등등 다 성공시키는 작가님 ㄷㄷ
이누야샤가 금강 얘기하면서 가영이 눈치를 본다는건 결국 이누야샤도 가영이를 좋아한단거죠. 정말 금강을 선택했다면 차라리 가영이를 버려야죠. 가영이가 네 옆에 있겠다고 했을 때 이누야샤가 있어달라고 하면 안되는거에요. 이누야샤는 금강을 잊지 못한거고, 가영이도 좋아하는거 맞아요! 왜 다들 금강만 좋아하는거라고 그러지;;
한국은 ㄹㅇ 금강파가 많아가지고 약간 msg타고 과장해서 그냥 자기들 편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많아 보이네용 일본에선 이누카고가 ㄹㅇ 메이저인데ㅠ 뭐 공식 결말이니까 당연하거지만ㅠㅠ 팩트는 가영이 선택하고 나서도 금강 좋아하는 거 아닙니다.. 아니에요..하 진짜ㅠ 금강은 잊지 못하는 첫사랑+정말 사랑했던 여자, 가영이는 현재 사랑하는 여자에요ㅜㅠ 위에분 말씀대로 이누야샤가 금강을 완전히 택했더라면 금강과 있을 때 가영이를 신경 쓴다던가하면 안 돼요ㅠ 그리고 이누야샤 보면 아시겠지만 가영이가 현대에 돌아가 있을 땐 이누야샤 애가 가영이가 있을 때보다 기운도 없어보이고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가영이가 진짜 그때 곁에 남아있지 않고 가는 게 맞았을까요.. 이누야샤 가영이 둘 다 득 되는게 없어보이는 선택인 것 같은데ㅠㅠ 뼈 먹는 우물이 극장판 하고 마지막화에서 (제 기억에 남는 건 이 두번..) 닫히는데 둘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에 다시 열리잖아요 그러니 첫 극장판 제목이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고 메인테마곡도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죠.. 그리고 마지막에 가영이를 사랑하는 이유 나오는데 이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라면 금강을 계속 좋아하는데 왜 나오겠어요 지금은 가영이를 사랑하니까 나오겠죠ㅠㅜ 그리고 다른 댓들 중에 너무 많길래 어이없어서 말해보는데..작가피셜이라고 땅땅치면서 이후에도 금강을 더 사랑한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시는 분들 꽤있던데 루머를 팩트로 믿고 그렇게 작사피셜이에용 하구 말씀하고 다니면 우째여.. 정확한 출처를 밝히면서 팩트를 알리고 다니셔야 한다구 생각햠..
맞아요..ㅠㅠ
가영이를 원래 세계로 보낸건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다치게 하기 싫어서 그런것 같아요..금강을 선택했다기 보다 예전에 지켜주지 못했던 첫사랑이고 죄책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그러니깐 이번에라도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가영이를 원래세계로 보냈다. 이게 더 맞을것 같아요!
자꾸 이누야샤는 가영이가 금강의 환생이라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다들 말하는데 나만 이누야샤는 가영이는 가영이 대로 금강은 금강 대로 다른 사람으로 보고 좋아했다고 생각하나 ㅠㅠ 만화만 봐도 금강이 이누야샤 넌 나 말고 지킬 다른 사람이 있잖아?라고 말했을 때 가영이 떠올린거 보면 가영이도 금강이라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좋아한 거 같은데 가영이도 항상 난 금강이 아니라 가영이야 이런 말도 많이 했고... 또 가영이를 좋아한 이유도 보면 가영이 덕분에 다른 사람을 믿는 법을 알게 되고 그것 말고도 많은걸 가영이가 알려줬어 가영인 난 만나기 위해 여길 온거야 라고 말했고... 자꾸 가영이는 금강의 환생이라 좋아한거다라고 말하니까 속상하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다 원작을 보면 가영이가 이누야샤에게 나는 금강의 대용품이냐고 묻자 처음엔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금강은 금강이고 가영이는 가영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고 그다음 장면에 이누야샤가 가영이한테 난 네가 웃으면 안심이 돼라고 쑥쓰럽게 말하는데 가영이가 그때 졸고있느라 그 말을 전혀 기억을 못하자 이누야샤 혼자 되게 중요한말이었다고 되뇌이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게 이누야샤한테는 고백의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장면인데 애니에서 잘린게 안타까워요ㅠㅜ
@@LA-vd9gu ㅇㅈ ㅠㅠ 다들 이누야샤 다시 정주행 하고 말했으면 해요 보면 볼수록 그런 장면이 눈에 띄고 알 수 있는데 다들 예전에 봤던 기억으로만 말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진짜
@@user-hc2ss2mv2e 솔직히 금강, 가영이 두 캐릭터가 서로 너무 다르니까 더 분쟁이 생기는것 같아요 특히 애니제작사쪽에서 금강,이누야샤를 엮는 장면을 많이 만든게 제일 큰 이유가 된것 같습니다. 원작에는 없었던 금강, 이누야샤의 과거 특별편이라던지 이누야샤 다치고 누워있을때 '넌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거야 키쿄우' 이대사를 ' 어디있어 나의 키쿄우'이렇게 바꿔버리는 등 여러가지로 조금씩 건든바람에
맞아요ㅠㅠㅠ 둘이 다른사람인데 영혼 같다고 같은 사람이라고 보고 금강이 환생해서 이뤄진거라고 보고ㅠㅠ 이누야샤x가영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난 양다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반요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게 금강이고, 인간이 되어서 자기랑 같이 살자라고 같은 미래를 제안한것도 금강임.
근데 가영이를 만나며 금강에게 배신당한 마음이 치유가 되고 반요인 자신을 거리낌 없이 이누야샤 그 자체를 안아주고 위해줌.
근데 알고보니 나락의 계략이었고
그래도 첫번째로 사랑해준 금강을 잊지못함. 그래서 가영이에게 눈치도 보여서 그동안 속앓이를 많이 했음.
그래도 가영이가 많이 상처 받는 걸 아니까 금강을 만나러 가지 않은적도 있었음.
근데 금강이 결국 죽으니까
가영이 만큼은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겠다. 그리고 난 이제 너만 보며 살거다.
하는 마음으로 가영이만 바라보게 됨.
그래서 난 나락때문에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보낸 이누야샤와 금강이 너무 안타깝고, 가영이는 이해하지만 상처 받으면서 화도 나고 하는 자신을 자책하는게 슬픔.
결론: 나락 개새끼
@ᄒᄏ 앜 감사합니다.
이누야샤 채널 영상 댓글에서 많이 뵌 분이네요! 항상 이쁜 탐라 잘보고 있습니다^^
@ᄒᄏ 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 분 같으니 ㅋㅎㅎㅋㅎ 앞으로도 탐라 예쁘게 적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밤이 늦었으니 주무셔야 할것 같네요 😊
좋은 밤 되세요 ;)
@ᄒᄏ 네 감사합니다~😍
@ᄒᄏ 아...어떡해요 ㅠㅠㅠ 채널 삭제 당했나 봐요 ㅠㅠㅠㅠㅠ 어떡해애
@ᄒᄏ 그니까요 ㅠㅠㅠㅠ 채널 1시간에 한번씩은 꼭 들어가서 봤는데 ㅠㅠ
하... 내가 7살때 최애가 생길줄은....
진짜 이누야샤 존잼이었다 ㅠㅠㅠㅠ
이누야샤 진짜 사랑....❤
이누야샤 또했으면좋겟다
하아 ㅇㅈ 합니다 다시 해줬으면
셋쇼마루가 폭쇄아가졋자나요 그칼로주제나뭐해서 극장판하나더만들어줫음좋겟어여ㅜㅜ폭쇄아 완결편에서 몆번보여준게끝ㅜㅜ이누야샤철쇄아처럼 좀마니보여줫음좋겟어용ㅡㄴ
@@user-sg3gj3wl2d 이누야샤 외전편에서 또 사용하긴 한답니다 그건 만화라서 애니메이션의 영상으로 볼수는 없는 아쉬움이 있는데 세원님 말씀처럼 극장판이나 외전한편 기념일날
애니메이션화 하면 참 뜻 깊을것 같은데
이번엔 이누야샤의 다음 새대들이 여행을 떠나는 시리즈면 좋겠다. 😄
@@hyeesoosim606 이번년도에 이누야샤 후속작 나옵니다!!!!소리질러!!
0:41초 시부랄 얘는 갓난애기때부터 귀여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야샤에서 '야샤'는 숲이란 뜻이에요. 일본어야샤가 숲, 괴물 이렇게 두가지 뜻이 있지만 작가 다카하시 루미코 피셜, '야샤'는 숲이란 뜻이라네요.
걍 생각하기로는 이누야샤에게는 금강은 순수하고 안타까웠던 첫사랑이고 가영이는 자기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자신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매번 말하는거 보고 느꼈거든요 인물들이 매번 이누야샤를 가영이가 바꿨구나...라고요
나락이 가장 문제야 나락만 없었어도 이누야샤 금강이랑 행복해질 수 있었는데
놉..ㅡ모든 원흉은 사혼의구슬이죠
사혼의 구슬 때문에 나락이 그렇게 된거라서 어짜피 가영이가 구슬 소멸시키기 위해 나타날 존재였음.. 금강은 그냥 비운캐고
근데 알고보면 츠바키의 저주가 먹힌거일 수도..
제가 이누야샤정말좋아하는데 감사해요~앞으로도 동영상자주올려주세용
이누야샤 좋아하신다니 참 반갑네요 영상 봐주신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근래 일이 있어서 며칠더 영상 올리기는 늦어질것 같습니다 최대한 성실히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user-bj9uf5kj6p 작가님이 금강이나 가영이중 어느쪽에 더 호감을 느기셨던건지 저의 정보력으로는 알수가 없네요 ㅜㅜ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바른님
아니에요!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앞으로
동영상올리시는거
꼭 볼께요!!
어릴 땐 그저 금강이 얄미웠고 이누야샤가 답답하고 가영이가 이해가 안 갔는데 커서 보니까 다시 보인다ㅠㅠ금강은 처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알려주고 반요가 아닌 이누야샤를 있는 그대로 봐주 사람이고 가영이는 의지해도 괜찮고 함께라는 걸 알려줬고ㅠㅠㅠ항상 이누야샤 맘을 먼저 알아준 것도 가영이였으니...
내가 이누야샤였어도 둘 다 포기 못해..
1:34 겁나 귀여워..누가 댕댕이 아니랄까봐
이자요이는 이누야샤는 반요여도 하나뿐인 아들로 인해 사랑하는 아들이지라 .. 이누야샨 금강의 화살로 봉인당해 가영이가 봉인을 풀고 그렇게 가영이를 좋아하면서 블쌍하게 죽은 금강 처럼 죽게 보내기 긿어 가영이를 더욱 좋아하고 아끼고 지켜준것이었다 .. 셋쇼마루는 이누야샤를 싫어했지만 속으로는 하나뿐인 동생으로 천하의패도의 검에서 후반쯤에 요괴가 둘을 죽이려할때 셋쇼마루는 이누야샤를 살렸어 .. 이누야샨 반여라는 이유로 사람들한테 차별당한그게 너무 안타깝다 .. 이제는 만화여도 이누야샤 ! 가영이랑 잘 살아 !!
이누야샤는솔직히 제일불쌍한캐릭터임....
요괴,셋쇼마루한테 반요여서 무시당함
가영이한테 오스와리 ㅋㅋ
나쁜요괴들땜에 고생하고 ㅋ
금강한테배신당하고
반요이끼 때문에 칼을 다르는법이 서툰것은 조금 이누야샤를 위한 조금.... 근거가 부족한 변명인것 같네요..(댓글을 깎아 내리려는 의도는 아님니다)
이누야샤도 참 불쌍한 캐릭터죠 외면적으로 거칠어서 이누야샤를 측은하게 보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좀 부족하지만 저런 인생을 살아서 이누야샤가 억센 성격을 가지게 된거죠
안타까운 캐릭터..
그렇네용 수정하겠습니당
전 셋쇼마루가 더 불쌍한거 같아요.
형인데 청생아(셋쇼마루한테 필요없는칼) 주고 철쇠아 잡지 못하게 하고..
그거 뺏을려다가 팔짤리고 (다시생겼지만..)
아빠가 바람피고 그 바람핀여자 구하기위해 죽고
그냥 둘다 불쌍한듯..
@@user-yt1zh3zj1l 맞아용
추가적으로 매일 피흘리는것도 이누야샤
솔까 이미 죽은사람이랑 산사람 자체를 비교할수가 없음..ㅋㅋㅋ다시 살아났다고해도 영혼이 없어서 목숨도 간당간당한데...게다가 금강은 자기살라고 다른사람 영혼을먹는요괴 자체임
그래서 세이카이라는 스님이 성불시켜주겠다니까 역으로 죽여버렸다죠.
ㅇㅈㅇㅈㅇㅈㅇㅈ
그래서 궁금한 게요 일단 금강이 비참한 인생이지만 사람을 죽였잖아요 그래서 금강 계속 이누랑 지옥에 가려고 한 건지. 그것 때문에 죽을 때 지옥에 가는 건지 궁금해요
다른 애니에서 아무리 착한 사람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더라도 한 명에 사람을 죽인다면 지옥 간다니까 궁금해졌네요
@ᄑᄏ 뭔 성불이야 님이 만화를 발로 봤구만ㅋㅋㅋ 22화에서도 나오잖아 제발 딸의 영혼을 못가져가게 막아달라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성불시켜 주려는거 금강이 발끈해서 스님 죽였잖아ㅋㅋㅋ 미안해 하지도 않더만 그리고 금강없었으면 그 개논리면 만화도 시작 안했어 너나 만화 똑바로 봐ㅋㅋㅋㅋ 여기저기 보니까 지도 걍 금강 빠돌이더만 어우 요즘 빠돌이들 무서워~
@ᄑᄏ 뭔 소리야ㅋㅋㅋㅋ 스님 목에 용 손톱 딱 박혀서 죽었구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혼충이 영혼을 가져오는 거 결국 안하면 님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금강이 죽으니까 그런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금강 좋아해요ㅋㅋㅋ 근데 초반에 가영이 죽이려고 한거나 사람 죽인 건 좋지 않다 이거지ㅋㅋㅋㅋ 셋쇼나 코우가도 그래요ㅋㅋㅌㅋ
이렇게 한번에 묶어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진짜 이누야샤 정주행 처음 했을때 독감 걸려서 끙끙대던 와중에도 핸드폰 들고 이불속에서 몰래 정주행 했는데ㅋㅋㅜ
언제나 봐도 이누야샤는 갓띵작☆
독감까지 걸리 상태에서 정주행을 하시다니 대단 하시네여....
이누야샤 다 좋은데....아학 제발 가영이랑 금강사이에서 갈팡질팡 하지말라고ㅠㅠㅠ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누야샤 본인도 힘들겠지만 두사람 입장에선 참...
보현
어쩔 수 없죠.이누야샤도 가영를 좋아하는데 갑자기 금강이 되살아나고 마음이 혼란할 수 밖에
이누야샤아버지도........크흠..
@@user-fd4wv1qq3m 생각해보니 이누야샤 어머니도 공주고 이누야샤 아버지도 왕이시니 이누야샤도 왕족으로 양다리가능?
짜쟌탸댜 이거 정말.. 이누야샤 중간에 갈팡질팡 하는거에서.. 자기 말로는 금강 선택 한다고 하고 가영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면서도 이누야샤랑 같이 다니겠다고 하고..
뭐 나중에는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선택 했지만요
작가님 피셜, 금강은 사랑했고 가영이는 좋아했다.
둘의 입장에선 하루 싸웠는데 오해를 (나락의 농간) 풀 새도 없이 이누야서는 봉인, 금강은 죽음. 이누야샤가 눈을 감기전은 금강이고 뜨고나니 앞에 가영이가 있던거.
그렇게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와중에 금강이 되살아나고 과거 모든 일은 오해라는 걸 시작으로 나락과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조.
다른 분들이 말했다 싶이 이누야샤는 금강을 잊을 수 없어 가영이를 보냈고 그걸 감안하며 옆에 있겠다 선택한 것은 가영이였죠.
저도 예전엔 금강이 너무 싫었는데 다시 볼 수록 이눙이 금강 가영이 셋다 짠함 ㅠㅠ
순수했고 서로에게 정말 처음의 존재였던 이눙이 금강. (금강에기 이누야샤는 무녀에서 한 여자로 있게해준 남자였고, 이누야샤 역시 어머니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받아들인 인간이자 사랑.)
이룰수 없기에 이눙이가영이 조합에선 볼 수 없던 애잔함과 애틋함이 있죠.
반대로 이눙이 가영이는 정말 현재의 썸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개그와 투닥임 설렘이 친구같은 연애?
이 둘만의 러브라인만 있었다면 이누야샤라는 작품의 재미는 정말 반감이었을거같아요.
이누야샤도 짠한게 선택을 할 수 없던 입장...ㅠㅠ 금강과 가영 둘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었어서 ㅠㅠ
그리고 서로 연적이면서 환생의 관계인 금강과 가영의 관계도 바뀌어가는게 참...스토리가 진행되는 만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는 걸 볼 수 있는 이누야샤는 그냥 갓띵작 ㅠㅠ
작가님이 이누야샤가 금강을 사랑하고 가영이는 좋아했다고한 피셜 링크있나요.. 제가 구글에 일본어, 한국어로 아무리 서치해도 비슷한피셜 하나도 안떠서요 이누야샤가 갓띵작이라는것과 가영, 금강 캐릭터가 있었기에 더 아련하고 작품성있었던 부분은 동감합니다.
아뇨 작가님은 이누야샤가 금강을 잊지 못할거라고 한겁니다. 그걸 다들 금강을 계속 사랑하고 있다고 하는데... 금강은 이누야샤에게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사람이고, 이누야샤에게 첫 호의를 보인 사람이기도 하죠. 서로의 처지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사랑했던 존재이기도 하구요. 당연히 금강을 잊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금강을 더 사랑한다 금강이 죽었으니 가영이랑 사는거다 이런 억측은 좀 자제해주세요...
@@user-dr8pz8uh1f 맞아요 이누야샤 입장에서 금강이라는 존재를 잊는건 불가능하죠 반대로 가영이라는 존재를 잊는것도 불가능하구요 그렇다고해서 가영이가 금강의 대용품이라느니. 영원한 세컨드라고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진짜 왜 자꾸 다글 작가피셜을 바꿔서 왜곡시키는지 모르겠넹..흐구구ㅠㅠ 그 작가피셜 출처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하면 항상 답이 없으셨어... 팩트는 마지막엔 결국 이누야샤와 가영이였다 로 볼 수 있겠네요
천아향 금강에게는 오해로 헤어진, 죽은 첫사랑이라는 막강한(?) 히로인적 요소가 있죠.
그래서 작가도 영원히 잊지 못할거라 한거고..
솔직히 첫사랑이 자신때문에 죽은것과 다름없고 또한 죽으면서까지 이누야샤와의 삶을 바라고, 또 흙으로 되살아나서도 죽을 만큼 자신이 해준게 하나 없는게 어떻게 잊겠어요.
그래도 이미 끈 떨어진 연... 그나마 금강은 이누야샤의 품에서 염원하던 평범한 여자가 되었고, 이누야샤는 외로웠던 반요의 삶에서 동료와 반요인 자신을 사랑한다는 카고메를 만나게 되었으니 해피엔딩 아니겠습니까!
이누야샤 보면 맴찢인게... 겨우 가영이랑 결혼해서 행복해지나 싶였는데 몇년도 체.안되서 딸 혼자두고 가영이랑 행방불명죔... 딸은 14살까지 혼자크고.. 셋쇼마루 딸들이 4살 때 헤어졌다는 거 보니까 가영이랑 이누야샤도 딸이 4살 때 헤어진건데..... 헤어질때 마음 찢어졌을 것 같음. 플러스.. 딸이 머리모양 장식을 자기 아빠 귀처럼 하고다니는데.. 무의식적으로 아빠를 그렇게라도 기억하는 것 같아 ㅜㅜ
그건 그냥 설정 그렇게 잡은 사람들이 죄인...ㅠ
이누야샤도 보면 참 딱한 캐릭터죠...ㅠㅠ이 만화에 딱하지 않은 등장인물이 있긴 하나요..?
@@boram_6748 뭐 그렇긴 하죠.. 마지막 시즌에 나락 뒷이야기도 낑겨 있지만 그거에 비해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피해를 줬으니깐요
이누야샤...내최애...사랑해....ㅜㅜ 부모님 다돌아가시고...사랑하는 사람도..죽고....ㅠㅠ
반요라고 놀림 당하고....저렇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 도 대단하다...
저 앉아꼴을 나락한테선 보이지 않았죠 나락 반응 궁금했는데..
유튜브가 날 여기로 이끌었다.....
그런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누야샤입장에서는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사랑했던 금강이 죽어있고 모든 것이 오해였다 그러나 다시 살아난 금강을 보니 다시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금강은 애절한 첫사랑 같은게 아닐까... 지켜주지 못함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그리고 사랑
금강과 엇갈리게 한 나락에 대한 복수를 위해 금강으로 마음을 정하고 가영이를 놓아준 적도 있다 가영이가 곁에 남아있기를 선택한거지... 물론 우유부단한게 잘했다는 건 아니다
이누야샤도 사정이 있다는 거지... 나락빼고는 모두가 안타깝고 불쌍한 이야기이지..
((난 모든 캐릭터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이누야샤 할때 야샤가 괴물이 아니라 요괴라는 뜻이에여 (나는야 이누야샤 덕후우~)
링% 유 야샤는 숲이라는 뜻 아니에요? 위키백과에서 찾아봐서 틀릴수도ㅋ...
일본어를 그대로 한국말로 옮기면
견(이누) 야차(야샤) 입니다
개귀신, 개요괴=개괴물 정도에요.
@@user-bu4bv5xl7y 이누야샤 개요괴가 맞아요 개귀신은 이누가미
@@soojin00000 요괴와 귀신을 굳이 나누시면 님이 말한 이누가미는 단순 개 귀신이 아니라 보통 가미(카미)를 신(초월적 존재)로 많이 씁니다
이누+카미는 견+신 으로 보고 개의 신. 즉 신성한 존재로 봐요.
이누야샤 어릴때 너무 커엽다 ㅠㅠ
썸넬 이누야샤 섹시하다....
남자인데 반할듯
이렇게 보니 이누야샤 너무 불쌍하다,,,ㅜㅜ
나락만 아니,,사혼의구슬만,, 없었어도,,행복한,,이야기,,,ㅜㅜ서로를 아겼는데,,,슬픈 사랑이야기,,ㅜㅜ사랑 이란,,,순수한 사랑,,불쌍하다.ㅠㅠ
하 작가양반 순정만화랑 액션만화를 잘도 섞어놓으셨네
덕분에 내가 행복했읍니다
18:43 금강과이누야샤같음
이누야샤 어릴 때 정말 힘들게 자랐구나...
근데 귀엽다♡
과거가 저정도급이면 언행이 무례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하지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가영이가 시간이 지날 수록 보살화가 되어지는 인상을 주는 군요.
이누야샤 설명해주는 당신.. 도덕책...❤️
금강보다 가영이가 나은이유 금강은 이누야샤보고 인간이 되서 살자고하였지만 가영은 이누야샤의 반요인 모습그대로를 사랑했기 때문에 가영이가 더 낫다 가영이 짱짱 조아아아ㅏ근데 또 가영이♡이누야샤는 약간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커플인데 금강♡이누야샤는 내 입장에서는 조금 오글거렸당....그래서 이누야샤 가영이 조앙 금강팬들 죄송합니다..ㅠㅠ
누구누구가 더 낫다라는 표현은 기분이 나쁘네요 ㅠ
더 좋은 이유는 몰라도 나은 이유는 ... 너무 비교하시는것 같아요 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가영이가 더 좋다는 마음은 알겠지만 금강이랑 이누야샤는 뫄뫄해. 이런말은 안하셔도 될꺼같은데 ㅠ
그건 사혼의 구슬을 소멸시키기 위해서였는데...(물론 그건 하나뿐인 올바른 소원이 아니긴 하지만)조금 실례되지만 그건 그쪽이 가영이를 좋아해서 약간 자기합리화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금강♥이누야샤 커플에서는 가영아샤 커플에게서는 보이지 않는 애틋함과 아름다움이 있어요.
근데 나는 사혼의 구슬에게 소원비는거 보고 나도 따라서 소고기 무한 리필!! 이라 외쳤었는데 ㅋㅋㅋㅋ 아 진짜 추억이다
순수하게 귀여운 소원이네여 ㅋㅋㅋ
마음의 상처 때문에 타인을 믿지 못했던 이누야샤가 안쓰럽다ㅠㅠ
맨 처음에 이누야샤 귀만질때 소리 너무좋아요... 한번 만져보고싶당...
난 이누야샤가 삼각구도이룰때가 제일 싫어는데 님들은?
저돕...
@젤리tv제링tv 삼각관계 같은걸꺼에요
저두 차라리 나락 키쿄 이누 나오길바랬어요 이키카는 너무 카고메시점으로만 나와서 다욕먹음
이누야샤 금강
제일좋구
너무좋다
이거 옛날에 봤는데 이누야샤가 몰라서 무시했는데 이누야샤스토리보니 정말슬픈거 같네요 다시봐야하는 추천합니다 ㅎㅎ
흑흑 이누야샨 지금 봐도 갓띵작이라고 생각되네욤... 그리고 어렸을땐 무작정 금강 싫어했는데 지금보니 이누야샤가 젤 나쁜놈이였넹... (현실적으루) 일단 결론은 이누야샤 흑발 개쥬아ㅜㅜ 그것만 모아둔 영상 찾아보기도 했았다죠 호호
디지몬 노래ㅋㅋㅋㅋ 아이 좋아리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다들 디지몬 노래를 특히 잘 기억해 주시네요 하하
난 금강이랑 셋쇼마루가 참 좋더라 카라도
ㅠㅡㅠ
나는 이누가 쥬아요 ㅠㅡㅠ
이누 보는사람 빠져나올수 없을것이여~♥
이누야샤 만화는 진짜 존나슬프기도하고 한번보면 실제세계에 다시 돌아올수없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볼수가없게되네 보고싶은데 하 ㅠㅜㅠ
"쓸데없는 소리...." 해석: 내가 널 어떻게 잊어...
에엑ㄱ... 잘 만드셨는데... 영상 미리보기에 있는 이누야샤 팬아트... 출처 밝혀야 하지 않나요...
네 먼저 칭찬 감사합니다! ^^
팬아트 출처는 옳은 지적해주셨네요 영상 게시할 시 경황이 없어서 숙자님 그림 출처를 못 올렸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user-ow7dj8ep5i 저야말로 이렇게 출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w7dj8ep5i 저기.. 죄송한데 숙자님 일러스트 배포 금지라고 하셨는데 썸네일로 올려도 괜찮나요?
7:15 셋쇼마루 왜 놀라는거죠?ㅋㅋㅋㅋ앜ㅋㅋㅋㄱ여웤ㅋㅋㅋㅋㅋ아니 인간한테 저런힘이 있는거에 놀라는건갘ㅋㅋㅋ귀여워요
5:14초에 이누야샤 귀여워ㅠㅠㅠ
근데 500년 후가 아니라
50년후가 맞지 않을까요?
500년 후면 금사매할머니는살아게시지
못할갓같네요
ㅇㅈ요..만화 자체에서도 금사매가 이누야샤가 봉인된지 50년은 넘었다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500년이 맞습니다. 단지 이누야샤가 있던 세계와 가영이가 있던 세계의 시간의흐름이 다른것으로 압니다 차이가난다는 거죠
500년 후에 환생해서 우물을 통해 50년이 지난곳으로 온거래요
개인적으로 이뉴야샤 비쥬얼 top5
셋쇼마루 반코츠 코우가 이누야샤 나락
저는 이누야샤가 1등인거 같아요ㅠㅠㅠ 넘 잘생김ㅠㅠㅜ
미륵 사라져버리기..☆ㅠ
전 개인적으로 셋쇼마루 이누야샤 미륵 나락 순 ㅎㅎㅎㅎ
이 영상말고 다른 이누야샤 영상들 댓글들을 보면 많은분들이 나이들면서 점점 이누야샤의 갈팡질팡하는 행동들이 짜증난다는 글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누야샤가 욕먹는게 안쓰럽고 불쌍.... 나는 나이가 들면서 이누야샤를 정주행하면서 느낀건 불쌍하다는 느낌이 많이드는데..ㅜㅜ 나만그런건가...
1:25 에서 이누야샤 도망치는 장면
몇화에요?
3기 21화(7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