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근처의 자판기에 들렀더니 갑자기 일진에게 쫓겼다 →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중, 드디어 신호등에 잡혀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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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리틀레나쓰
    @리틀레나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ㅋ

  • @scoop_5834
    @scoop_58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늦었지만 3241회니까...괜찮다....ㅋ
    폭주족은 시끄럽고,무섭고,빙신가틈요ㅎ
    뭐 조용하고 피해 안끼치면 ㄱㅊㄱㅊ
    2:03 깜놀,,,;
    2:31 시러가 몇개야 ㅋㅋ
    3:04 오우야...
    3:12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아 그거때문이야?
    3:48 so Cool
    4:07 착한 폭주족은 오히려 조아!
    4:28 어쩐지 길드라 모음집이구나....오히려 조아

  • @lucyddok
    @lucyddok 3 месяца назад

    36:48 애초에 그걸 왜 보는데??
    38:02 토쿠사는 왜 저주해..
    38:32 이미지가 ㅋㅋㅋㅋㅋㅋ
    41:41 무서워..
    42:00 바이바이 토쿠사..
    ㅡㅡㅡㅡ
    58:45 린이 술버릇 ㅋㅋㅋㅋ
    59:16 쿠로린.. 임페블루 카린에서는 쿠로키가 귀엽다고 난리더니 여기서는 린이네 ㅋㅋㅋㅋ
    1:00:15 내 생각에는 쿠로키가 린이한테 진즉 호감이 있었어, 얼굴 계속 붉어지는 것도 그렇고, 그 술버릇 하나에 반했다기엔 뭔가 이상하니까, 근데 히이라기랑 결혼한다니 말 안 하다가 용기를 낸게 아닐까.

  • @유느1
    @유느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라